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2015’ 카테고리의 보관물

12월 27일 허다한 무리

허다한 무리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지만 몸 밖에 나타나는 것도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이 남들 눈에 보이든 안 보이든 얼마나 중하고 오래되었든 의사가 포기했든 심지어 죽은 지 3일이 되었어도 다 온전케 해주셨으니 당시 가장 많은 질병가운데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가 있었다. 첫째로 하얀 피가 모자라는 자들이 죽음의 앞에서 그리스도께로 나와 나음 받기를 원하였으니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영혼을 깨우시고 그들의 영혼에게 하얀 피를 제공하라고 명하셨으니 그들의 피가 깨끗해지면서 하얀 피로 인해 생긴 모든 질병이 한 순간에 나음을 얻었다. 둘째로 사람들이 흔히 보는 피부병이니 그리스도께서 그 피부병을 오로지 손으로 만지실 때 처음에 그리스도께서 둘째사람을 창조하신 그 손길이 그의 피부에 있는 모든 더러움을 빼어내고 새로운 흙으로 덮어주셨으니 그 병이 깨끗하게 나았다. 셋째 골수의 병을 가진 노인들과 어린 성인들이 다가왔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가슴과 등에 손을 대고 아래로 내리실 때 그들의 몸 속 뼈들 사이사이에 쌓여있던 더러운 것들이 그들의 배설물과 소변으로 나왔으니 골수와 뼈들이 단단해지므로 그들이 더 이상 골수의 아픔을 느끼지 않았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는 천국복음을 전하시며 회개하는 자의 모든 질병도 다 고쳐주셨으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듣고 본 자들이 밤이 되어 자신의 거하는 곳에 돌아갔을 때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이렇게 배우거나 본적이 없으니 이웃에게 랍비보다 또한 장로와 바리새인보다 더 자세히 아버지와 아버지의 나라에 대해 알려준다는 소식을 전하여 그들의 이웃의 무리를 데리고 다음날 함께 그 산으로 올라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공적인 복음사역을 선포하신 후 5일째 되는 날부터 한 무리들이 쫓아다녔으니 처음에는 그 무리의 수가 300에서 400정도의 남자들이었으되 그것이 더욱더 자라나 3000에서 4000의 남자들이 그리스도를 두루 따라다녔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그들 가운데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복음을 듣고 돌이키는 자들은 1000에 1이니 제자는 12이요 전도인은 70이나 120이요 무리는 5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허다한 무리를 보실 때마다 애통하시며 안타까우셨으나 전에는 말씀을 배우지 못하던 영혼들이 이제는 그렇게라도 들으니 그들의 귀에는 참된 소식이었으며 또한 진리를 들을 때 세상의 기초로 아버지의 나라를 이해하려니 지혜는 부족하였으되 듣고 배운다는 그것으로 허다한 무리에 속한 자들도 만족하며 기뻐했다.

한편 그리스도께서 질병에서 고침 받은 영혼들에게 원하셨던 것은 세 가지였으니 첫째 육의 질병을 가진 자들은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으나 그 살고자하는 마음이 오직 썩어질 육의 살고자하는 마음이었기에 그들이 영원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갖기 원하셨다. 둘째 그들의 질병을 아버지께서 허용하셨으나 그들이 돌이킬 때에 아버지께서 나음도 허용하신다는 것을 믿기 원하셨고 또한 회복된 후에는 늘 아버지께로만 나아가기를 원하셨다. 셋째 자신이 육의 질병을 보고 자신의 영의 질병을 보고 영의 질병도 그리스도인 자신 앞에 나와 모든 것을 회개하며 나음 얻기를 원하셨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주께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며 그 즐거움을 더하게 하셨으므로 추수하는 즐거움과 탈취물을 나누는 때의 즐거움같이 그들이 주의 앞에서 즐거워하오니 이는 그들의 무겁게 멘 멍에와 그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꺾으시되 미디안의 날과 같이 하셨음이니이다”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신대”

“예수께서 그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이 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예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2월 27일 허다한 무리

달고 오묘한 그 말씀

기쁨의 노래

12월 20일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비밀

이 진리는 말씀의 기초(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있는 영혼을 위한 말씀이다.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MS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 한글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이것을 비사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사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사도 하지 아니하시니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 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눈이 있어도 소경이요 귀가 있어도 귀머거리인 백성을 이끌어 내라 열방은 모였으며 민족들이 회집하였은들 그들 중에 누가 능히 이 일을 고하며 이전 일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그들로 증인을 세워서 자기의 옳음을 나타내어 듣는 자들로 옳다 말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12월 20일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신앙고백

12월 13일 사망의 그늘진 땅

사망의 그늘진 땅

우선 이스라엘백성은 아브라함과 함께 할례로 생명과 동거의 언약을 받았고 모세와 함께 이집트에서 광야로 나올 때 어린 양의 피로 첫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이 사랑과 은혜의 피를 통해 할례의 언약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시내산에서 율법과 계명과 법도를 내려주셨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아브라함도 12지파도 바벨론과 이집트에 있을 때 오직 살고자하는 그 마음 하나로 인해 처음에는 아버지의 환영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나중에는 아버지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썩어질 육의 욕심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위해 사랑과 은혜를 버리고 망한 곳에 거하며 음란을 행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제는 썩어진 땅과 썩어진 물이 다시금 생명을 찾았기에 그들이 아버지와 다시 십자가의 피로 언약을 맺고 그 계명을 지키므로 아버지께로 나갈 수 있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사야와 마태의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주인을 모르던 이방민족은 이미 처음부터 사망에 거하는 자요 어둠 속에 거하는 자이되 그들에게도 이제는 빛이 임하므로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으니 그들도 피로써 생명과 사망의 선택이 주어졌고 아버지와 아들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이방인도 유대인도 동일하게 오직 아들의 십자가로 그 생명의 길을 놓으신 것이다.

한편 사망이라는 것은 한 영혼이 썩어질 육에서 나와 그리스도께 법적인 심판을 받고 형벌로 들어가는 것을 뜻하니 사망의 심판을 받은 자에게는 먼저 무저갱이 있고 나중에 영원한 유황불 못이 있다. 하지만 사망을 당한 영혼은 자신이 육에 거하며 범한 불의와 죄로 인해 받은 심판과 들어가는 무저갱을 통해 오히려 지혜와 은혜를 받는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죽음에서 자신을 건질 자가 없으니 그곳에 거하는 악한 영의 말을 듣지 아니할 때에는 아버지께서 베푸신 마지막 은혜로 말미암아 그 영원한 유황불 못에서 조금이라도 고통이 덜한 더 나은 곳에 있도록 아버지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신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고 악한 영혼들은 그 죽음가운데서도 동일한 것을 깨닫는 것은 오직 자신이 살고자 하는 것이니 그들은 오직 악한 영의 거짓말에 귀를 기울이며 살고자 하여 모든 악한 일들을 행하되 오히려 더 뜨겁고 고통스러운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므로 참으로 어리석은 악한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아직 생명과 사망을 선택할 수 있는 육의 기회가 있는 자들을 보라! 그들은 자신이 받은 생명의 은혜에 감사하며 다른 자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도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며 불의와 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피의 은혜를 거부하며 돌이키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이 땅에서 오직 자신만 살기 위해 악한 영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자들이 그늘진 땅에 들어가서도 자신이 살기 위해 계속 악한 영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결국 더욱더 뜨거운 둘째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너보다 강대한 열국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2월 13일 사망의 그늘진 땅-1
12월 13일 사망의 그늘진 땅-2

모세의 기도

12월 6일 음부의 삼위일체

음부의 삼위일체

삼위일체에는 반드시 2가지 원칙이 동시에 필요하니 첫째 서로 다른 인격을 가진 세 존재가 있어야 하고 둘째 그들이 오직 영으로 하나되어 한 말씀에 따라 움직이며 동일한 한 가지의 목적만을 이루어가야 한다. 하지만 어떤 자는 나에겐 아빠 엄마에겐 남편 밖에선 사장으로 설명하되 첫째 조건이 깨지고 어떤 자는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다 물이요 어떤 자는 구약엔 아버지 신약엔 아들 교회시대엔 성령으로 나타나 일한다 설명하되 둘째 조건이 깨진다. 이처럼 이방인들의 말에 논리라는 것이 있으니 삼위일체를 깨닫는 것은 마치 모든 방패를 뚫을 수 있는 창과 모든 창을 막을 수 있는 방패가 부딪히면 어떻게 되냐는 모순된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하는 것과 같지만 아버지의 영께서는 아들을 따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깨달음을 허락하시되 제자의 수는 적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한 가정에서 아빠는 아름다운 포도열매를 많이 얻고자 처음부터 모든 계획을 세웠고 자식은 밖에 나가 아빠가 세워놓은 계획대로 일꾼들을 구해 포도원을 가꾸고 엄마는 은밀하게 집안에서 여러 일을 하며 자식이 남편의 계획을 이루도록 보필한다. 이때 아빠와 엄마와 자식은 서로 같은 사람이 아니요 각각 다른 인격체이지만 셋은 포도원을 잘 가꾸어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얻으려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한 마음을 품고 하나가 되어 나가게 된다. 그러므로 아빠가 집안에서 엄마의 일을 할 수 없고 엄마가 밖에 나가 자식의 일을 할 수 없고 자식이 아빠나 엄마의 일을 할 수 없을지라도 각기 다른 세 인격체는 각자의 일을 하며 오직 한 목적을 이루어간다.

이와 같이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께서는 기쁘신 뜻을 이루시고자 이미 태초에 계획을 세우시고 그 일들을 각각에게 정하셨으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모든 계획을 세우신 분이요 아들이신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버지께서 세우신 뜻과 계획을 완성하시는 분이요 거룩하신 영은 처음부터 마지막 때까지 아버지의 때에 맞게 사람들을 뽑아 아버지와 아들의 일을 감당하도록 이끌며 그들에게서 나오는 말들을 주관하며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완성시킨 그것을 이루어가므로 오직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그러나 원수가 택한 교회는 반드시 필요한 2가지의 중요한 원칙을 바꾸어 오히려 한 사람이 세 가지의 일을 하며 또한 한 사람이 세 인격을 가졌으니 나도 세 인격을 가지고 성전 안에서는 거룩하고 성전 밖에서는 음란하며 성전 안에 있는 어떤 사람을 만날 때는 사람의 모습으로 만나므로 혼자서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처럼 일한다며 뾰족하고 높은 모자를 쓰고 굽은 십자가를 손에 들고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을 하나님처럼 높이고 있으나 사람들은 그것이 모든 음부가운데 가장 큰 음부로서 하늘황후의 장녀라는 것과 종교들이 왜 이 땅을 더럽히는 음부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 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으니”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또 내가 보매 이 여자가 성도들의 피와 예수의 증인들의 피에 취한지라 내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기니”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12월 6일 음부의 삼위일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11월 29일 목자의 타락

목자의 타락

어떤 목사가 자신을 따르는 여자와 한 몸을 이루면 사람들이 볼 때 그는 성적으로 타락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돈과 건물과 땅을 쌓아두면 물질적인 타락이요 여기저기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얼굴을 드러내면 영광으로 타락이요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말씀이 아닌 자기의 생각과 정치적인 방법으로 다스리면 권력으로 타락한 것이되 매월 나오는 사례비에 마음이 가있으면 타락한 자가 아니라 삯군이다. 물론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이러한 것들도 타락이지만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보시는 기준은 더욱더 엄격하니 오직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그러므로 목자가 사람들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타락하기 전에 이미 아버지의 기준에 의해 타락했기에 비로소 그런 타락한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이 마지막 때 그리스도의 제자요 종이라며 주님의 일을 하고 있는 목사의 타락에 대한 아버지의 기준을 깨닫고 돌이키려면 유대인의 목자들에게 정하신 기준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왕이라면 많은 백성이 거하는 한 나라의 권세자를 떠올리되 아버지께서는 적은 수를 다스리는 자도 왕으로 보시니 천명을 다스리는 천부장도 왕이요 십부장도 왕이요 한 가정을 다스리는 남자도 왕이다. 즉 사람은 두 명 이상이 모이면 반드시 질서가 필요하기에 심지어 부부간에도 남자는 아들과 같은 왕의 위치에 있으며 여자도 남편을 따르며 자녀들을 다스리므로 교회와 같은 왕의 몸이다. 그런데 유대목자들 가운데 성전제사를 통해 백성들을 거룩으로 이끄는 제사장은 그가 입으로 말한 한마디의 판단으로 일반백성의 목숨도 빼앗을 수 있는 권세가 있었으니 왕 같은 자요 백성들의 앞에 서서 말씀을 선포했으니 선지자 같은 자다. 그렇다면 이방인교회에서 이렇게 제사장처럼 아버지의 권위로 예배를 인도하고 양을 다스리며 설교하는 자는 누구이겠는가? 그러므로 오늘날 목사라는 직분을 가진 자는 그가 이끄는 양들이 많든 적든 개척이든 오직 가족만 이끌고 있든 그는 유대목자들 가운데 제사장과 왕과 선지자 같은 자요 당회장과 담임목사의 밑에서 보조하는 목자들은 바리새인과 같은 자요 정식목자는 아닐지라도 자기 스스로 누군가를 보고 지적하고 가르치며 또한 가르친 바를 행하는가 돌아보는 자는 사두개인과 같은 자요 양들의 앞에서 이끌고 나가기 위해 배우고 준비하는 전도사는 서기관이요 조교는 율법사요 신학교수는 랍비다.

우선 아버지께서 보시는 바리새인의 타락은 이것이니 그들은 서기관에 거하는 자들 가운데서 지혜가 충만하며 또한 제사장과 대제사장의 눈에 합한 자들을 불러 자신의 일을 맡겨 행하게 하므로 그들이 때로는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판단할 수도 있었으나 모든 것을 제사장과 대제사장에게 그 결론을 넘긴다. 그러므로 유대교의 특성상 바리새인이 타락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 제사장의 위치에 가려고 애쓰며 방법을 통해 그 자리에 서서 자신의 의로움을 나타내는 자들은 아버지께서 이미 타락한 것으로 보시되 그들의 마음은 벌써 대제사장을 꿈꾸고 있으며 사두개인은 배웠어도 바리새인의 자리에 앉지 못하고 자신이 스스로 높아져 가르치는 자였으니 그들 가운데 의로운 자는 원래부터 한 사람도 없었기에 타락할 자도 없었다. 한편 랍비는 대제사장의 힘이 두려워 신실하게 가르치지 못할 때 타락이요 서기관과 율법사는 자신이 속한 모임에서 누가 힘이 있는지 알기 위해 두리번거리며 자신의 유익과 앞날만을 예비하는 자는 이미 싹이 노랗게 변한 자들이다.

유대교에서 제사장은 7명이요 은퇴기준이 없는 대제사장이 죽으면 제사장가운데 가장 위에 있던 자가 올라가니 아버지께서 보시는 제사장의 타락기준은 바리새인의 그것을 보며 스스로 깨달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대제사장의 타락은 허리와 고개를 숙이고 궂은 일을 하지 않을 때 타락이니 지성소에 들어가 시은좌에 피를 뿌리다 바닥이나 다른 곳에 튀었을 때 허리에 차고 있는 천으로 깨끗하게 닦아야 하지만 마음의 허리와 고개가 굳어진 자는 타락했으니 갑자기 죽고 방울소리가 나지 아니하면 제사장들이 알고 그를 묶은 줄을 당겨서 끌어내며 슬퍼하되 마음은 기대하고 있다.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이 백성을 보았노라 보라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어떻게 할 일을 알겠노라 하셨음이라”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가 항상 성령을 거스려 너희 조상과 같이 너희도 하는도다”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받는 것과 회당의 상좌와 잔치의 상석을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은 갑자기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하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11월 29일 목자의 타락

그대에게 가는 길

너는 결단하라

11월 22일 세례의 목표

세례의 목표

이사야는 여호와께서 이 땅에 내려오시어 광야에서 외치실 것이니 그의 길을 예비하며 첩경을 평탄케 하라고 자신의 민족에 거하는 유대인들에게 전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공적인 복음사역을 시작하실 때 그의 첫걸음에 세례를 받으셨으며 자신의 뜻과 계획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또한 자신이 원하는 발걸음이 아니요 거룩하신 영께로 이끌려 합당하게 말과 행위를 하셨으며 그가 이 세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과 불법을 행하는 원수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광야에서 다 외치신 후에 그 소리대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다 이루셨으니 둘째 세상에 대한 심판도 오직 공의와 사랑의 십자가로 행하셨던 것이다. 한편 세례요한이 구약예언에 따라 그리스도를 예비한 길은 이것이니 백성들이 자신의 허물을 요한이 아닌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큰소리로 고백하며 용서를 구한 후 이제는 성전의 물로 씻는 것이 아니요 속죄가 오직 그리스도의 피에 있음을 깨닫게 하므로 살고자하는 자가 그의 죄에서 돌이켜 피로써 아버지께로 하나되는 것이었으니 만일 요한이 요단강의 물세례를 통해 그 길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돌이키는 자가 없었을 것이요 그리하여 피로 씻음을 얻고자 함도 없었다.

당시 요한이 요단강의 흐르는 물에서 행한 세례의 의미는 이것이니 그가 다른 영혼들에게 세례를 줄 때 발끝서부터 머리끝까지 물속에 완전히 담갔으며 담근 후에도 각 영혼의 허물에 따라 3초라는 죽음의 시간을 기다린 후에 그를 물속에서 들어올렸다. 또한 반드시 흘러내려가는 깨끗한 물에서 세례를 행해야 하니 그가 물속에 들어갔을 때 그의 온몸의 죄를 씻기므로 그가 나왔을 때는 처음에 아버지께서 둘째사람을 지으셨을 때로 회복시키고자 하심이다. 그러나 원수는 당연히 그것을 원치 아니하였기에 그가 유전과 전통을 따르는 교만한 자들을 통해 더욱 쉽고 더욱 편안하고 더욱 가벼운 행위로 만들었으며 사람들도 간절히 아버지를 찾거나 말씀의 깨달음을 구하기보다는 세례의 의미도 모른 채 마음 없이 그들의 말을 듣고 따라 행한다. 그리하여 회개치 않는 자들과 아버지의 뜻에 마음이 없이 행하는 자들이 그 죄에서 아버지께로 회복되지 못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세례를 받고 나오는 영혼을 나오는 그 순간에 아담이 범죄하기 전 의롭고 거룩한 때로 즉시 회복시키실 수 있으시되 오히려 그에게 그 깨끗함과 평화와 안식을 목표로 삼아주시고 의와 거룩에 애쓰게 하심은 둘째사람이 범죄치 아니하였을 때에 그 영혼과 아버지와 그 말씀의 친밀한 관계를 알려주시어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영에 이끌려 아버지의 방법과 때에 맞게 회복시켜주시고자 하심이니 아바아버지라 부르짖으며 거룩에 애쓰되 휘장으로 인해 음성을 듣지 못하고 얼굴을 뵙지 못하던 영혼이 은혜를 통해 죄를 제하고 거룩에 이르므로 이제는 새 생명 안에서 에덴동산에서처럼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과 딸이라며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 영광을 뵙는다면 그 관계가 얼마나 친밀하며 감격스럽겠는가?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찌니라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골짜기마다 돋우어지며 산마다, 작은 산마다 낮아지며 고르지 않은 곳이 평탄케 되며 험한 곳이 평지가 될 것이요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대저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드려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11월 22일 세례의 목표

광야를 지나며

예수의 심장

집으로

11월 15일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사람들은 직업에 귀천이 없다 있다 말하되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 창조자를 충분히 찾을 수 있게 하시니 환경미화원은 자기 손이 더러움을 깨끗게 하는 것을 보며 자신을 깨끗게 해줄 사람을 찾다 의사는 사람의 몸을 돌보며 자신의 병을 고쳐줄 사람을 찾다 공사장인부는 집이 무너지는 것을 보며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집을 찾다 소방관은 불 속에 들어가 사람을 구하며 자신을 영원한 불에서 구원해줄 사람을 찾다 교사는 교육이 사람을 옳게 변화시키지 못함을 깨닫고 자신을 변화시켜줄 사람을 찾다 음식장사는 손님이 음식을 먹고 오히려 죽음으로 한걸음씩 다가가는 것을 보며 먹고 마실수록 죽지 않는 음식과 음료를 찾다 인생을 허비하고 황혼에 이른 자는 다른 노인들이 차례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을 죽음에서 살려줄 사람을 찾다 창조자를 만나되 강한 자들은 교만하니 질서 있게 만들어진 우주만물과 자기 몸을 분명히 보고도 찾지 못한다.

구체적인 예로써 화가는 그림으로 생명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그림을 그리며 과연 세상에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있을까를 고민하다 창조자의 십자가를 만난다. 그러므로 그런 화가는 장미도 호박도 할미도 아름다운 꽃이되 그들이 만일 시들어 없어지면 아름다움도 없어지는 것이니 죄로 인하여 죽지 않고 피로 구원받아 영생을 얻어야 자기영혼의 아름다움이 영원히 갈 수 있음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은혜를 받은 화가는 생명의 귀함과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오직 선한 일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돌려드리게 되는 것이되 1000명 중에 999명은 이미 돈과 세상의 명예와 타협했으니 그들은 매일 그림을 그리면서도 자신의 뿌리와 숨쉬는 목적을 찾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썩어질 육신이 편안해질까 내 이름이 빛날까에 온 마음과 생각이 가득 차 생명 없는 것들을 그리며 심지어 사망도 예찬한다.

현재 예루살렘동쪽 사우디아라비아에 거하던 3명의 동방박사는 지금으로 말하면 천문학자였으니 약한 그들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오직 창조자를 찾고 있었다. 이에 아버지께서 그 이방인들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십자가를 통해 왕이 될 아들의 탄생을 알려주시고자 빛을 보내셨으나 그것은 일반적인 별이 아니요 아버지의 종(복음)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밝고 아름다운 빛을 처음에는 별로 생각하며 따라갔으나 나중에 도착해서는 그 빛이 창조자의 별임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아기를 보고도 그에게 절하며 들어갔던 것이니 그들은 평생 과학이라는 일을 하다 드디어 아버지의 때가 되었을 때 기다리고 기다리던 구원자를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한편 자신의 일을 돈과 교만의 도구가 아닌 뿌리를 찾는 기회로 삼은 겸손한 자들에게 아버지께서 아들의 탄생을 알리신 것에는 두 가지의 의미가 있으니 첫째 자신의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앞에 내어 놓는 것이요 둘째 그리스도께서 왕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것을 깨닫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영혼을 받아주시고 그 영혼의 왕으로서 다스려주실 것임을 상징으로 보여주는 것이니 실제로는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을 이끌고 내려오셨을 때 있을 일들의 상징이다. 즉 그리스도를 진심으로 환영하는 자들은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하고 잠들고 죽은 자들이니 그들이 무엇이든 그리스도를 위해 충성하였기에 그리스도께로 모든 능력과 권세를 다시 받아 천년왕국에서 다스리게 될 것이라는 앞날에 대한 실제적 상징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사곡한 자가 이익을 얻었으나 하나님이 그 영혼을 취하실 때에는 무슨 소망이 있으랴”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찬양하라 우리 왕을 찬양하라”

11월 15일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예수 우리 왕이여

하늘엔 주님의 영광이

11월 8일 주인을 죽이는 종들

주인을 죽이는 종들

아브라함의 자손으로서 할례의 약속을 가진 유대인들이 메시아를 소망한 것은 마치 날 때부터 눈과 귀와 입이 닫힌 자가 평생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살다 노년에 죽을 때가 되어 자신의 눈과 귀와 입을 열어주며 또한 죽은 후에 다시 살려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의사가 곧 온다는 소식을 듣고 뜨겁게 열망하며 기다리던 것과 같았다. 그러나 대제사장과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율법사와 장로들은 정작 그런 의사가 오자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니 사람의 생각으로는 쉽게 이해되지 않지만 목자들과 백성들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이유가 있었다.

첫째 구약은 메시아의 전에 그의 길을 예비하는 자가 그를 증거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목자들은 돌과 반석을 붙들고 있었기에 자신의 생각과 지식으로 말씀을 해석해 처음에 오는 자는 가짜요 나중에 오는 자가 진짜라며 스스로 말하다 세례요한과 그리스도의 관계를 깨닫지 못해 나사렛예수는 처음에 왔으니 가짜라고 판단했다. 둘째 메시아가 모든 이방나라들을 심판하고 전쟁을 끝낸 후 유대인이 예루살렘으로 오는 이방인에게 율법과 법도와 계명을 가르치는 것은 초림이 아닌 재림 때로 기록되어있으나 눈이 닫힌 그들은 재림을 깨닫지 못했으니 메시아가 오면 천년왕국이 시작된다고 믿었다. 그러므로 나사렛예수가 참된 메시아라면 그들이 이집트에 있을 때 광야를 지날 때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주변의 강한 나라에게 정복당했을 때 흩어졌을 때 그들이 이방인들에게 당한 고난에서 자신들을 해방시키고 만국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으로 기대했으나 그리스도께서는 로마를 사랑하라고 하셨고 잠시 후 예루살렘은 로마의 침략으로 짓밟히고 다시 흩어졌다.

하지만 이렇게 말씀을 깨닫지 못한 원인보다 당시 목자들의 마음에 더 큰 문제가 있었으니 그것은 교만과 죄였다. 그러므로 첫째 그들은 여호와의 영광보다는 자기영광을 구하는 교만이 마음에 가득했으니 그가 만일 참된 메시아라면 왕과 대제사장의 자리에 앉은 후에 자신을 그 다음 높은 자리에 앉혀줄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오히려 그들을 향하여 너희의 아비인 원수처럼 말하며 행하는 그 마음을 돌이키라고 명하셨다. 그러므로 현재 이 땅에 많은 목자들이 거하고 있으니 그들은 흔히 나는 주님의 종이요 우리교회의 당회장은 예수님이요 전부다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하며 예수님께 강단을 내어드릴 것 같지만 그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니 만일 자신을 높은 자리에 앉혀주지 않으면 즉시 가짜는 진짜로 진짜는 가짜로 몰게 되어있다. 둘째 그들은 말씀을 많이 기억하고 전하며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을 알고 있으니 때로는 그 말도 하므로 다른 자들을 위로하되 막상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면 그들은 기쁨보다는 두려움이 더욱 많다. 그것은 자신이 준비가 되지 않음이 아니요 자신의 속안에 더러움이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이니 그리스도께서 오셨을 때 그들은 휴거가 없고 주님과 양들을 위해 목베임을 당해야 하는 것을 앎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의 앞에 모든 행실과 마음과 생각이 밝히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에 원수를 택한다. 그리하여 당시의 목자들도 말씀은 많이 알되 거룩이 없으니 메시아를 볼 때 두려움에 가득 싸여 나사렛예수는 가짜요 자신의 그 판단이 옳음을 증명하고자 그 나무를 가진 로마에 넘겼던 것이다.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보고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 하고 이에 잡아 포도원 밖에 내어쫓아 죽였느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대적과 너를 미워하고 핍박하던 자에게 이 모든 저주로 임하게 하시리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우리에게 많고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 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11월 8일 주인을 죽이는 종들

왕이 오신다

아버지의 품으로

하나님의 나팔소리

11월 1일 자기애 vs.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자기애 vs.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만일 이기적이고 악한 자가 결국 타인을 눌러 죽일지라도 과정에서 자신의 속을 감추고 신사적으로 말과 행위를 하면 사람들은 속는다. 반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영에 이끌리므로 보통사람들과는 약간 다르게 보일지라도 마지막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오히려 자기의 목숨을 버리는 모습은 그가 모태에서 택함 받은 아버지의 씨였음을 증거한다. 이렇게 사람의 마음과 생각이라는 것은 실재하지만 육체라는 휘장에 가려있기에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영혼과 마음을 보지 못하고 그로 인해 누가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모른다. 하지만 원수의 씨앗을 분별하는 가장 쉬운 방법으로써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나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라는 말을 즐겨 사용하고 있으니 그들이 바로 자신의 욕심과 영광과 정의만을 믿고 사랑하는 원수의 씨들로서 악한 자들이다.

이처럼 악인의 뿌리는 오직 자신만을 사랑하는 것이요 뿌리는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말하고 타락한 그들의 아비처럼 거짓말과 위선적인 행위로 가득하되 사이코패스는 뿌리를 넓혀가다 무엇이든 가로막는 것이 있으면 결국 폭력을 소시오패스는 지혜와 법을 이용한다. 또한 땅속의 나무뿌리는 보이지 않아도 열매는 보인다. 그러므로 악인은 휘장으로 자신의 마음을 잠시 가릴 수는 있으나 결국에는 드러나게 되리니 그들의 성품을 정확히 나타내는 말이 바로 폭군과 내로남불이다. 또한 원수는 자기자식들을 정치 종교 경제 문화의 높은 곳에 올려주되 사람들은 힘으로 죽이는 자들만 악하게 보는 경향이 있으니 피라미드의 높은 곳을 차지하고 있는 자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부러워한다. 그리하여 세상의 영광을 바라보고 달리는 자들은 은밀하게 악을 행하고 있는 그들을 오히려 위대한 인물로 존경하며 그들의 책을 사서 읽거나 열심히 공부하게 되는 것이되 겨우 피라미드의 꼭대기를 바라보며 그 위에 있는 하늘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매우 어리석음은 원수가 그 자리를 공짜로 내어주지 않고 영혼을 받고 넘겼기 때문이요 그들의 썩어질 헛된 영광의 아름다움은 오직 육에 있을 동안만이되 형벌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들을 보라! 그들은 첫 세상과 구약과 2천년 전과 교회시대의 역사에서 그리스도처럼 다른 사람을 위하여 오히려 자신이 죽는 의를 택했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말에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니 마지막 때에도 144000이 바로 그 예수의 증거를 가지고 찬양하므로 그리스도께서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공의롭게 행하시는 것이요 또한 아버지의 의와 거룩을 이루고 세마포를 입은 신령한 신부들이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마치고 그리스도와 함께 태초의 에덴동산처럼 회복된 이 땅으로 내려와 천국에서 왕과 제사장으로서 새 예루살렘과 만국을 천년 동안 다스리다 천국의 끝에 아버지께서 기다리시고 계시는 영원한 셋째하늘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저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에게 주었으니 그 의가 영원히 있고 그 뿔이 영화로이 들리리로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하리니 악인의 소욕은 멸망하리로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11월 1일 자기애 vs. 싸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1

시편 14편

여호와의 유월절

10월 25일 층간 소음

층간 소음

어떤 사람이 개를 키우고 있었다. 하지만 개가 근본을 모르는 주인과 함께하고 있으니 주인이 출근한 뒤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낮에 시도 때도 없이 짖어댔다. 이에 이웃집에 살던 가난한 과부가 하루를 참고 이틀을 참고 사흘을 참다 도저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으니 찾아가서 개 짖는 소리로 인해 발생하는 힘든 상황을 개에게 말하지 않고 개 주인에게 알렸다. 그러자 주인은 어쩌다 그런 건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며 오히려 버럭 화를 내면서 문을 쾅 닫아버렸다. 그리고 뒤돌아 서서는 사람이 저렇게 예민해서 어떡하느냐며 상대가 당하고 있는 고통을 무시했다. 그러므로 개 주인은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하지 못하고 폭력을 사용하는 자를 보면서는 늘 사이코패스로 정죄하되 정작 자신은 그런 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과부는 자식들을 데리고 이사를 가려 해도 새로운 장막이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니 그냥 이집트에서 고통을 받으며 마냥 기다렸다.

주인이 퇴근하고 개와 놀아주니 재미있다면서 짖어댔다. 이에 이웃집에 살던 궁핍한 남자가 하루 이틀 사흘을 참다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으니 찾아가서 개가 아닌 주인에게 어려운 상황을 말했다. 그러자 주인은 죄송하다며 공손하게 고개를 숙이고 앞으로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을 닫고 뒤돌아 설 때는 자꾸 찾아와 뭐라고 하니까 나도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계속 개와 놀려고 했다. 이때 밤에 쿵쿵거리며 개가 짖으면 다른 사람이 피해를 받아 힘들어진다는 양심의 소리가 울렸으나 나도 피해자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기쁨을 위해 계속 개를 데리고 놀았다. 그러므로 그는 다른 사람에게 고통을 주며 기쁨을 누리는 자를 향해서는 늘 소시오패스로 정죄하되 자신은 돌에 맞는 개구리가 아프다고 피하면 내가 널 맞추지 못하니 움직이지 말고 내 기쁨을 위해 가만히 있으라고 요구하는 그러한 사람이 아니라며 거짓말했다. 그리하여 남자는 가족과 속히 이사할 곳을 찾아 다녀도 새로운 처소를 구하지 못했으니 그냥 바벨론에서 마냥 환난 때까지 기다렸다.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없을 것 같지만 100에 9은 원수가 주는 생각에 따라 사는 자들이니 피라미드의 높은 곳만 아니요 주변에도 가까이 있으며 그들이 따르고 있는 눈에 안 보이는 그들의 주인은 전부다 악하다. 그러므로 만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과 동물이 물에 빠져 죽어갈 때 보통은 사람을 먼저 구하고 가능한 경우에는 짐승도 구해준다. 그러나 그들은 짐승을 먼저 구하고 사람을 죽인 짐승도 살려두라고 말하며 심지어 누군가 죽어가는 사람들을 구해내려고 애쓰면 온갖 세상의 말과 방법으로 방해하되 악한 주인의 말을 듣고 따르는 자들이 양심의 소리를 들어도 무시하는 이유는 모든 것을 자신의 욕심과 이익과 편리와 영광에 맞추기 때문이니 그들은 이미 그것을 휴지처럼 버렸다. 그러므로 세상에 이런 왕과 사회의 지도층과 법관과 종교지도자는 이미 모태에서 자기자신을 위해 원수의 거짓말을 듣고 따르며 마음과 힘을 다해 복음을 방해하고 있으나 아버지께서는 오히려 그들과 또한 그들의 자리를 부러워하며 달리고 있는 자들에게도 십자가의 피를 통해 회개할 기회를 끝까지 허락하신다. 하지만 만일 육의 호흡이 다할 때까지 은혜를 거부하면 땅의 짐승과 공중의 새에게 먹혀 배나 되는 멸망으로 들어가 자신을 원망하되 그들의 안팎에 있던 땅의 짐승과 공중의 새는 그들이 원했던 대로 더욱더 뜨거운 곳으로 보내주신다.

또한 깨달을 것은 악한 자들 가운데 육을 입은 자들의 수는 적을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의 주인들이 이 세상을 감싸고 있다. 그러므로 일반의 사람과 아버지의 택함을 받은 사람도 세상과 죄로 인해 원치 않아도 자신의 안에서 악한 모습이 나오는 것을 경험한다. 그리하여 피를 붙들고 아버지의 의와 거룩을 사모하는 자들은 자신의 몸이 비록 악인들과 땅의 짐승들과 공중의 새들로 가득한 이 세상에 거하고 있으나 그곳에 앉아 울면서 속히 산으로 올라가는 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리겠는가? 그리하여 한민족에 전쟁이 임할 때 아버지께서는 오직 살고자하는 순종의 마음을 가진 영혼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숨기시지 아니하실 것이니 독수리의 등에 업혀 피난처로 들어온 자들에게는 광야에서 베푸신 상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고 땅 끝에서 공의를 이루실 때는 그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실 것이니 아침에 결국 이 땅에 이루어진 그 낙원으로 들어간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을 인하여 내가 이제 일어나 저를 그 원하는 안전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내 모든 뼈가 이르기를 여호와와 같은 자 누구리요 그는 가난한 자를 그보다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노략하는 자에게서 건지시는 이라 하리로다”

“그 장막이 또한 살렘에 있음이여 그 처소는 시온에 있도다”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 것이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인 고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를 고쳐 주시리라”

“바벨론 성에 거하는 시온아 이제 너는 피할찌니라”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나를 박해하는 자로 수욕을 당케 하시고 나로 수욕을 당케 마옵소서 그들로 놀라게 하시고 나로 놀라게 마시옵소서 재앙의 날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시며 배나 되는 멸망으로 그들을 멸하소서”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내 얼굴을 숨겨 그들에게 보이지 않게 하고 그들의 종말의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종류요 무신한 자녀임이로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0월 25일 층간 소음

주 품에 품으소서

피난처

광야

10월 18일 동침하지 않은 이유

동침하지 않은 이유

요셉이 만일 여호와의 말씀이 아닌 성전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인이었다면 마리아를 끌고 큰 건물로 데려가 바리새인들이 음행을 확인한 후 제사장들의 명으로 사람들을 모아 돌로 쳐서 아기와 함께 죽였겠으나 그는 종교지도자들을 따르는 자가 아니요 할례의 약속에 이르는 신령한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지키는 영혼이었으니 여자를 정죄해 죽이기보다는 여호와를 사랑하듯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신령한 율법의 명령에 따라 오히려 조용히 파혼하려고 했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요셉은 타락한 성전의 율법은 어겼으나 오히려 사람을 거룩케 하는 율법과 계명에는 순종한 의인이었다. 또한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는 동침하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120가운데 한 빛에게 명하셨으니 가브리엘은 자신의 밑에 있는 종의 밑에 있는 이 첫째하늘의 한 별을 통해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고 요셉은 마리아를 데려온 후 그 말씀에도 순종했으되 동침하지 않은 것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째 원수가 자신의 거짓된 뿌리를 끼워 사람들을 유혹할 것이니 여자의 순결한 피를 통해 그 아기는 사람의 생명이 아니요 아버지의 생명이라는 것과 또한 여자의 피가 들어가지 아니하므로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가 끝까지 보존되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만약에 요셉과 여자가 한 방에서 동침했다면 원수는 당장 그 씨앗이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사람에게서 온 것이며 피도 여자의 피이니 이 땅에는 너희들을 구원할 자가 없다고 속이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로부터 죄와 세상으로 구원해 사망으로 데려가겠노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만 아니요 교회시대로부터 지금까지도 십자가에서 거룩한 피로 거룩을 이루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아들이심을 부인하는 자들은 마태가 인용한 이사야의 예언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퍼뜨리고 있으니 그들은 악한 초대교회이단의 후손들이다. 둘째 거룩한 성도가 세상과 함께하며 다른 것을 취하지 않기 위함이니 십자가 이후로 모든 교회는 한번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었으면 다른 어떤 것과 함께 거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명하신 거룩을 거역하는 것이되 어리석게도 많은 자들이 거듭나고도 썩어질 헛된 우상을 얻기 위해 사망의 세상에 빠져있다.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10월 18일 동침하지 않은 이유

10월 11일 어머니

어머니

헌신과 생명의 씨를 기쁘게 받으신 어머니
태에서 소중하게 열 달을 키워주신 어머니
육체의 가장 큰 고통으로 낳아주신 어머니
손으로 더러움 닦고 품에 안아주신 어머니
항상 맛있는 것을 만들어 먹여주신 어머니
세파 속을 걸어 다니며 두발 상하신 어머니
평생 밖에 나가서 쉬지 않고 일하신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
부모님의 손길에 감사

우리생명의 그리운 아버지숨결
우리생명의 그리운 어머니얼굴
우리생명의 그리운 부모님손길

낳아서 길러주신 육의 어미와 아비를 보면서도 당신은 아직도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와 눈에 보이시지 아니하시는 아버지를 깨닫지 못하는가? 아버지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아버지를 부르며 다른 사람에게 그 사랑을 베풀 수 있으리요? 어머니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어머니를 부르며 다른 사람에게 그 은혜를 베풀 수 있으리요? 아버지의 손에 들린 회초리가 사랑에서 나오는 공의임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어찌 훈계를 받으며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다른 사람들과 하나되어 올바르게 자랄 수 있으리요? 아버지의 사랑과 어머니의 은혜와 부모의 훈계를 받은 사람은 오히려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며 영원한 생명을 전한 후 자신이 죽어 공의를 행하리니 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이 그가 전했던 말이 진리임을 확증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구로하며 부르짖음같이 우리가 주의 앞에 이러하니이다 우리가 잉태하고 고통하였을지라도 낳은 것은 바람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생산치 못하였나이다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어리석은 자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내가 주의 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대회 중에서 은휘치 아니하였나이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10월 11일 어머니

사랑 하나면

주 품에 품으소서

10월 4일 십자가를 보고

십자가를 보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회개하므로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을 받았을지라도 육을 위해 가장 비싼 것을 사들이며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을 여러 채 가지고 평생 다 쓰지 못할 정도로 많은 돈을 모으던 낙타보다 불쌍하던 영혼에게 가장 어려운 일이 무엇이겠는가? 자신의 소유를 가난한 영혼들에게 은밀하게 나누는 것이되 그렇게 못함은 주님을 믿는 그가 아직까지 십자가를 마음의 눈으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보고 그리스도처럼 순종하려는 마음을 품으면 아버지와 아들께서 그가 어둠가운데 있을 때 자신을 사망으로 이끌던 그것을 내려놓고 자신의 목숨까지 헌신한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도록 자신의 손을 통해 그 영혼을 인도해주신다.

자신이 항상 가장 높은 곳에 앉아 무엇이든 자기마음대로 해야만 했던 교만한 자가 영원한 형벌에서 십자가로 구원의 은혜를 받았을지라도 그 영혼에게는 자신을 남보다 낮추고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이 가장 어렵다. 그가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해도 아직까지 마음의 눈으로 십자가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니 십자가를 보고 그리스도처럼 순종의 마음을 품으면 그가 사망가운데 있을 때 자신을 사망으로 이끌던 그것을 내려놓도록 주님의 손이 인도해주신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 광야에 세우신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각과 의와 결단과 지식과 경험과 명예와 무용담을 드러내고 싶은 영혼도 자신을 사망으로 이끌던 그것들을 내려놓기 원한다면 죽기까지 순종한 십자가를 오직 마음의 눈으로 보며 죽음 후에 생명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으로만 아니라 우리 목숨까지 너희에게 주기를 즐겨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니라”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10월 4일 십자가를 보고

예수의 마음

9월 27일 너도 나처럼

너도 나처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헤엄쳐서 가장 먼저 밭에 들어간 씨로 설계도(DNA)대로 첫 밭갈이(세포분열)를 마치고 2개의 새싹을 틔운 육체의 생명에게 방금 3개월에 이른 태아가 말해준다. “젊은이여 생기를 본적이 있는가? 나는 영혼의 빛을 보았다네.”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태에서 7개월을 더 애쓰기 위하여 첫발을 내디딘 인격체에게 방금 모태에서 나와 눈을 뜨고 처음으로 밝은 세상을 본 아기가 말해준다. “젊은이여 어둠 속에 있으니 빛을 보고 싶은가? 나는 이 흑암 속에서 십자가를 보았다네.”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모태에서 10개월간 애쓰고 방금 태어났으나 자신이 보는 세상이 어둡다는 것을 깨달은 아기에게 이제는 어둠 속에서 빛을 보고 걷는 어린이가 말해준다. “젊은이여 십자가를 보았으니 육체의 죽음이 보이는가? 나는 부활을 보았다네.”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전능자의 손에 이끌려 어두운 세상에서 나와 십자가의 빛을 보며 걷고 있는 어린이에게 이제는 땅끝에서 영광을 들고 서있는 청년이 말해준다. “젊은이여 부활을 보았으니 아버지의 영광이 보이는가? 나는 아버지의 뜻을 깨달았다네.”

권능의 날 믿음의 기쁜 찬송을 부르기 위해 땅끝에 서있는 청년에게 창조자가 말한다. “나의 청년아 새벽이슬을 본적 있니? 내가 널 모태에서 손으로 빚고 지금까지 널 떠나지 않고 빛을 보여주며 손잡고 인도함은 너도 나처럼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살아나는 그 비밀의 영광을 위함이니라!”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안개를 땅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 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9월 27일 너도 나처럼-1
9월 27일 너도 나처럼-2

주님께 영광

널 사랑한 흔적

내 너를 위하여

9월 20일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란 무엇인가?

어떤 남자와 여자가 뱃속의 아기를 지우고는 아이가 태어나 불행하지 않도록 낙태한 자신을 의롭게 여기자 그들과 동일한 마음을 품은 자들도 생명을 빼앗은 그들을 인권을 보호한 의로운 부모로 여겼다. 그러므로 자기를 위해 자식을 죽인 자들 가운데 자신이 불의한 죄인임을 깨닫고 오직 아버지의 공의를 이루신 십자가로 나오는 자들만 구원을 얻되 낙태한 자들의 대부분은 살인한 자신을 끝까지 의롭게 여긴다. 어떤 왕이 군사기지가 아닌 일반백성이 사는 2개의 큰 도시에 사망의 무기를 떨어뜨린 후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전쟁을 끝냈다며 자신을 의롭게 여기자 그와 마음이 똑같은 자들도 많은 사람을 죽인 그를 의로운 왕으로 여겼다. 그리하여 자신을 위해 백성을 죽인 세상의 왕들 가운데 자신이 불의한 죄인임을 깨닫고 오직 십자가로 나오는 자들만 구원을 얻되 대부분의 왕들도 백성을 죽인 자신을 끝까지 의롭게 여긴다. 어떤 목자들이 자신의 속마음을 지적하며 회개를 선포하는 사람을 나무에 못박고는 믿는 자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처형한 자신을 의롭게 여기자 그들을 따르던 염소들도 하나님의 아들을 죽인 종교지도자들을 의롭게 여겼다. 그리하여 지금도 자신의 썩어질 욕심과 헛된 영광과 의를 위해 주님을 못박고 있는 목자들 가운데 오직 바울처럼 십자가로 나와 회개하는 자가 구원을 얻되 대부분의 목사와 선교사가 욕심과 교만과 행위를 돌이키지 못하리니 환난 때에 자신을 의롭게 여기며 사망으로 내려간다.

그렇다면 공의란 무엇인가? 공의는 피조물이 세상의 법과 도덕과 철학과 종교의 말로 세우는 것이 아니요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께서 태초에 이미 정해놓으셨으니 십자가를 보라! 즉 공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이 죽는 것이되 악인은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죽이고 자신이 스스로 의롭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왕을 본받은 구약의 남은 자와 신약의 이기는 자가 공의를 이루었으되 아버지께서는 자신이 세우신 공의를 위해 핍박 받고 피 흘림 당한 자들을 왕들로 세우시고 맏아들의 밑에 두신다. 그리하여 천년왕국과 영원한 셋째하늘에서는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신령한 신부들이 아버지께로 제사장과 왕으로 임명 받아 왕들의 왕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말씀대로 공의와 사랑으로 주님의 나라를 영원히 다스리게 되는 것이되 자신을 위해 다른 사람을 찌르고 자신이 스스로 의롭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그들의 아비에게로 영원히 보내주신다.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진실로 하나님은 악을 행치 아니하시며 전능자는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시느니라”

“너희는 고하며 진술하고 또 피차 상의하여 보라 이 일을 이전부터 보인 자가 누구냐 예로부터 고한 자가 누구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나니 나는 공의를 행하며 구원을 베푸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두렵건대 네가 그 목도한 일을 잊어버릴까 하노라 두렵건대 네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날까 하노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 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9월 20일 정의란 무엇인가

시편 2편

9월 13일 봇짐

봇짐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없어 눈이 멀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목숨 거는 사랑을 하고 싶어 돈과 영광을 위해 세상으로 들어가는 자도 있고 십자가로 가까이 가는 자도 있으나 그런 사랑을 원한다면서도 안개로 자욱한 어둡고 외로운 들판에 서서 외롭다며 울기만 하는 게으른 자도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구원의 은혜를 받은 영혼들 가운데 신실한 자는 십일조가 아니요 십이조가 아니요 자신의 모든 재산을 다 바친다. 사람처럼 육체를 취하시지 아니하시는 아버지께서 주림으로 수양의 고기를 드시거나 갈증으로 암염소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심을 알면서도 산과 들과 바다의 모든 짐승이 전부다 아버지의 것이니 자신의 전 재산이 아버지께로는 종이쪼가리처럼 적은 것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림은 마음중심에서 나오는 물질을 통해 아직까지 구원받지 못한 다른 불쌍한 한 영혼에게라도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는 소원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렇게 자신이 받은 영생의 은혜가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더 소중한 것임을 깨닫고 눈물로 감사 드리는 마음이 충만한 영혼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도 더 드릴 것이 없는지 자신을 돌아보다 결국에는 뜨거운 자신도 바치게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자가 다시금 아버지께로 영광을 돌려드리는 그것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나니 영광은 긍휼과 자비와 인자와 인애와 선대를 받은 영혼이 마땅히 신실하게 돌려드리고 받는 신실한 것이다.

그러나 동일한 사랑과 은혜를 받았어도 이기적이고 배은망덕한 자들은 받는 것은 매우 좋아하되 드리는 것은 인색하니 물에 빠져 죽어가는 이웃은 안중에도 없고 피 묻은 십자가 앞에서 오직 봇짐을 달라고 요구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여전히 자기유익만을 붙들고 있는 자들이 강조하는 것이 바로 십일조이되 의미와 목적은 모른다. 심지어 십이조도 바치고 더 바치는 악한 자는 축복을 받으려면 종자 씨를 심으라는 거짓선지자의 설교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경험도 했으니 복음을 위함이 아니요 수입이 늘어나며 육신의 삶이 편안해지고 하나님이 자기재산을 지켜주며 사람에게 영광도 얻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악한 자는 불의한 권세자가 아니요 사회지도층도 아니요 법관도 아니요 낙타보다 못한 불쌍한 부자도 아니요 오직 돈과 영광을 뜨겁게 사랑하니 자기아비처럼 말씀을 이용해 복음을 전한다며 돈을 받아 자기통장에 넉넉히 넣어두고도 다른 봇짐이 없는지 둘러보다 건물과 땅도 자기이름 밑에다 올리고 뒤로 숨기는 삯군들이니 당신은 아직도 뜨거운 자들 사이에서 율법과 행위의 십일조를 드리며 여전히 외로운 곳에 서있는가?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하시니라”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9월 13일 봇짐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9월 6일 소 귀에 경읽기

소 귀에 경읽기

십자가의 길 끝에 거룩한 육체의 생명이 있다. 그러므로 영이 거듭나는 은혜를 얻은 자들 가운데 세마포를 입고 주님의 궁정에 들어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사모하는 영혼들과 주님의 장막에서 하나님의 문지기로라도 있기를 좋아하는 영혼들은 자기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부활의 바로 전에는 고통과 함께 육체의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사람은 육신의 고통이나 죽음보다는 오히려 빈손으로 와서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가지고 편안하게 육을 즐기며 자기이름을 피라미드의 높은 곳에 올리며 이 땅에서 장수하다 죽어서는 영광 없이 빈손으로 돌아가 하늘의 영광도 얻기 원한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입에 올리는 자들의 다수는 거짓말하고 있는 것이니 그들이 나타내는 말과 행위를 가만히 지켜보면 오히려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의 길에서 거쳐야 할 여덟 단계 중에 첫 단계에 걸려 넘어져있는 자들이 자신은 주님의 종으로서 크리스천으로서 십자가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그들은 인생을 살며 누구나 겪는 희로애락과 십자가 길에서 받는 고난과 얻는 마음의 평화를 분별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리하여 오직 소수만이 십자가를 지겠다는 그 마음과 행위와 말이 신실하니 한 가지 비유를 통해 자신이 영생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그 첫 번째 적과 싸워서 이겼는지 아님 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 그리하여 오직 소수만이 십자가를 지겠다는 그 마음과 행위와 말이 신실하니 한 가지 비유를 통해 자신이 영원한 생명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그 첫 번째 적과 싸워서 이겼는지 아님 지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다.

어떤 목자가 소 앞에 맛있는 풀과 푹신한 건초더미와 글이 적힌 돌판들을 여기저기 늘어놓고 소 귀에 대고 이렇게 말해주었다. “돌판에 적힌 글을 읽으면 맛있는 풀을 마음껏 먹고 푹신한 건초더미 위에 앉아 평안을 누리며 영원히 살겠으나 맛있는 풀을 먹고 푹신한 건초더미에 앉아 편안하게 살고 싶은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영원히 죽는다.” 그러자 소는 맛있는 풀과 푹신한 건초더미를 밟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돌판을 찾았다. 이번에는 목자가 어떤 여자 앞에 똑같이 세 가지를 놓고 귀에다 동일한 말을 해주었다. 그랬더니 여자는 맛있는 풀과 푹신한 건초더미를 찾으러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돌판을 짓밟아 깨뜨렸다. 이에 목자가 귀에 대고 동일한 말을 한두 번 더 해주었으되 이번에는 돌판에 적힌 글을 읽고 ‘아멘’하고는 자신이 원하던 그것들을 찾아 다녔다.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으셨으니 우리도 저의 안에서 약하나 너희를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와 함께 살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9월 6일 소 귀에 경읽기

이 땅은

나의 피난처 예수

8월 30일 언약

언약

육신의 아비와 어미가 자녀와 가장 흔하게 맺는 첫 번째 약속은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면 무엇인가를 사주겠다는 것이니 부모가 주겠다고 약속한 그것은 자녀가 가장 원하는 것이며 동시에 부모도 자녀에게 그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알기에 주겠다고 약속한 후에 오직 자녀가 약속을 지키면 그것을 주고는 자녀가 그것을 기쁘고 즐겁게 가지고 놀며 감사할 때 그것을 준 부모도 함께 기뻐한다. 또한 아비가 자식과 가장 흔하게 맺는 두 번째 약속은 몇 시에 어디서 만나서 어떤 일을 함께하자는 것이니 부모가 만나서 함께하자고 약속한 그 일은 부모도 자식도 둘 다 기뻐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일이기에 아비도 자식도 몇 시에 어디서 만나자는 그 약속을 손꼽아 기다린다.

이처럼 아버지께서 난지 팔 일만에 할례를 통해 유대인과 맺은 영원한 언약과 영의 거듭남을 통해 이방인과 맺은 자녀 되는 권세가 바로 문설주에 바른 어린 양의 피 즉 십자가의 피를 담는 구속이다. 한편 육의 아비와 자식 사이에서 첫째와 둘째 약속은 다른 것이니 따로 맺지만 아버지께서는 동시에 맺으셨으니 첫째 약속을 이룬 자에게는 둘째 약속도 따라온다. 그러므로 첫째 약속에 이른 영혼은 성전에 들어가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영원히 동행한다. 그런데 약속은 말과 서류로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께서는 그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진리로 오셨으니 유대인도 이방인도 오직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그 은혜를 통해 거룩의 약속을 지키므로 그 언약과 권세를 성취하고 새 예루살렘성전에도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8월 30일 언약

예수의 은혜

8월 23일 스스로 있는 자

스스로 있는 자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과 보거나 듣지 못한 것과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깨닫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사람은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만 보고듣기 원하니 관심 없는 것은 아무리 알려주려고 애써도 심지어 확실히 보여주고 들려줘도 깨닫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자신의 손으로 둘째사람을 지으시고 코를 통해 영혼을 불어넣어주시어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 참된 생명의 신은 분명히 계시지만 사람들이 보아온 것과 들어온 것과 경험해오던 지식과는 정반대로 존재하신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우선 사람은 자신을 낳아준 어미와 어미의 밭에 사랑의 씨를 뿌려준 아비가 있으니 동물과 식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버지는 신이시기에 그를 낳은 부모가 없다. 그러므로 아비의 씨가 어미의 밭에 들어가 10개월간 자란 후 세상에 태어난다는 사실을 보고 듣고 직접 경험까지 했던 사람들이 어미와 아비가 없이 스스로 존재하시는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두 번째로 세상의 모든 물건은 만든 자가 있으니 집은 건축자가 만들었고 자동차는 차량제조사가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우주와 둘째하늘과 셋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피조물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손과 발로 빚어 창조하셨다. 그러나 아버지를 만든 존재는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보고 듣고 또한 자신도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기도 해본 사람들이 만든 자가 없이도 스스로 존재하시는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세 번째로 세상의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으니 한글자음은 ‘ㄱ’으로 시작해 ‘ㅎ’으로 끝나고 그리스어알파벳은 ‘α’가 처음이고 ‘ω’가 나중이다. 개막식으로 시작된 올림픽은 마지막 날 폐막식과 함께 끝나고 학교에 입학하면 졸업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밤에 눕는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기쁘신 뜻이 다 이루어지면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만물을 다 멸망시키신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시작도 없으시고 끝도 없으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시작하면 결국 끝나는 모습을 보고 듣고 경험한 사람들이 시작과 끝이 없으신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네 번째로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을 살다 아버지께서 주신 수명이 다하면 누구나 다 죽는다. 동물도 태어나서 살다가 결국에는 죽고 식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니 신은 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태어나 살다가 죽는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원히 살아계신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끝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이름이 있으니 사람은 부모나 조부모나 작명소가 아기이름을 지어준다. 모든 동물의 이름은 아담이 모양과 특징을 보고 일일이 지어주었다. 마찬가지로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의 이름은 아버지께서 지어주셨으니 그 이름이 바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유일한 이름인 예수다. 그러나 신은 낳거나 지은 자가 없으니 누가 아버지의 이름을 지어줄 수 있으리요? 그리하여 그리스도도 은혜 받은 영혼들도 오직 아바아버지라 부르는 것이니 누군가에게 이름을 얻은 사람들이 이름 없으신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한편 여호와라는 것은 아버지의 이름이 아니요 감히 거룩하신 아버지와 아들을 한 분으로 부를 수 있는 호칭을 만군의 여호와가 사람들에게 알린 것이니 광야를 지나 낙원을 향해 가던 유대인들은 불의한 죄인이 여호와의 영광을 보면 불에 타서 죽을 수밖에 없음을 알기에 여호와의 그 영광에 이르기 위해 사망을 피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모여 율법의 강령에 죽기까지 순종하며 거룩에 애썼던 것이다.

즉 아버지께서는 거듭난 자들 가운데 마음에서 우상을 제한 깨끗한 영혼에게는 그의 안에서 얼굴을 보여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시며 자신을 깨닫게 하신다. 그러므로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보고 듣고 만지는 분은 오직 비밀이신 그리스도요 그를 낳으신 분이 바로 아바아버지시다. 동일한 원리로 원수도 우상으로 가득한 더러운 영혼의 안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자신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므로 그의 더러운 입으로 온 맘 다해 사랑하며 경배하는 예수라는 것은 살아계신 아버지의 아들로서 십자가에서 거룩을 이루고 영광에 이르신 그리스도예수가 아니요 우상이며 그가 부르는 하나님아버지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가 아니요 그에게 우상을 채워주고 있는 이방신이다. 그리하여 그가 듣고 보고 만졌다고 고백하는 은혜는 오직 썩어질 은혜요 세상의 헛된 영광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8월 23일 스스로 있는 자

아버지여

우리 아버지는

아버지의 품으로

아버지의 응원가

8월 16일 바다 vs. 섬

바다 vs. 섬

자식이 학교에서 시험 쳤으나 1등을 못했다고 이것밖에 못하냐며 꾸중하는 부모가 세상에 있겠는가? 없을 것 같지만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수단으로 바라보는 자는 심지어 자기자식조차 존재와 인격체로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요 능력으로 판단하고 있으니 바다를 보라! 바다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마음이 아닌 외모로 판단하는 이유는 땅속 무저갱에서 바다로 올라오려고 준비를 마친 그들의 아비를 닮아서이니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인격체를 도구로 보는 원수는 마음과 상관없이 오직 잘생긴 자를 사랑하며 자신의 가까이 두고 이렇게 말한다. “다른 자를 눌러 네가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이 올라가 마음껏 누리고 다스려라.” 그리하여 그곳에서 외모가 부족한 자는 늘 낮아지고 실패하고 낙오하고 있으니 약한 자들은 바다에서 희망도 행복도 다 빼앗겼다. 그러나 섬을 보라! 섬의 주인이 그러하기에 섬사람들도 오직 인격체의 마음을 보고 부족함을 채워주며 존재로만 아끼고 사랑한다. 또한 말과 행위가 오직 마음과 믿음에서 나와야 함을 배웠으니 그들은 오직 자신의 마음과 믿음만큼만 행하며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하거나 서로의 외모를 비교하지 아니한다. 또한 썩어질 육과 헛된 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하며 마음 없는 행위를 통해 율법에도 빠지지 아니함은 그들도 십자가로 은혜를 베푸신 아버지와 아들을 존재로만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아이와 노인이 자신들의 도착지를 모른 채 때로는 하늘에서 부는 바람을 타고 때로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폭풍에 휩쓸려 망망대해를 떠다니다 큰 섬에 닿았다. 그러나 그 섬은 섬이 아닌 바다의 요구를 따르고 있었으니 그들은 자신을 섬사람이라고 말하되 말과 행위는 바다사람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실망한 아이와 노인은 다시 망망대해로 나왔으나 하늘바람이 그들을 등대가 빛을 비추는 작은 섬에 데려다 주었다. 그러자 아이는 섬의 주인처럼 말과 행위를 하는 섬사람들을 보며 하늘의 소망을 깨닫고 낙원 같은 그곳에서 행복을 누리며 항해를 준비했다. 그러나 노인은 돌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섬에서 바다사람처럼 말과 행위를 하다 스스로 그 섬을 벗어나 폭풍에 떠밀려 망망대해를 홀로 방황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상 어디에도 유토피아는 없다.”

“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네가 바다 깊은 데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섬의 거민들이 너를 인하여 놀라고 열왕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나타나도다 열국의 상고가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두려움이 물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너의 무너지는 그 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 섬들이 네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 대로 응답하리니”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8월 16일 바다 vs. 섬

그 땅 사람들

꿈의 바다

8월 9일 닻

많은 배들이 자신의 도착지도 모른 채 망망대해를 항해하다 낮에 작은 폭풍들을 만났다. 하지만 항해자들은 폭풍을 만났을 때 자신의 앞에 서있는 그 거대한 피조물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두려워하며 배를 댈만한 곳을 찾기보다는 자신을 의롭게 여기며 자신이 배를 잘 조종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폭풍을 헤쳐나가겠노라 다짐했다. 그러므로 배들이 폭풍가운데서도 피할 곳을 찾기보다는 큰 파도가 엄몰하는 바다로 더 깊이 들어가는 이유는 바다가 잠시 동안의 기쁨을 주기 때문이요 또한 조금만 더 가면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에 빠져있기 때문이요 또한 큰 파도는 깊은 파도 속으로 빠뜨리고자 배를 들어올리되 파도를 타고 자신이 잠시 위로 올라가는 영광이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밤에 배를 덮어 침몰시키는 큰 폭풍이 오자 전부다 바닷속에 빠졌으되 자기의 의와 결단을 따른 자들의 그 기쁨과 소망과 높음은 함께 내려가지 못했다.

한편 어떤 어린 아이와 노인도 그들처럼 항해하다 늦은 오후에 멀리서 큰 폭풍이 다가오는 것을 보자 두려워하며 애타게 배를 댈 곳을 찾았다. 그러다 작은 섬의 등대가 비춰주는 한줄기의 빛을 보고는 온 힘을 다해 그곳으로 노를 저어갔다. 그리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밤에 큰 폭풍을 뚫고 지나간 적이 있는 그 섬의 주인이 이렇게 말했다. “믿는다면 네 닻줄을 이리 던지어라. 그러면 내가 너의 닻줄을 이 튼튼한 닻고리에 걸어주겠노라. 또한 안전한 이곳에서 폭풍을 피한 후에 밝은 항구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노라.” 그 말을 듣자 어린 아이는 자기 의와 결단을 내려놓는 것이 죽음만큼 두려웠으나 믿음을 가지고 닻줄을 던졌으니 주인과 함께 물결 위를 걸으며 결국 그곳에 도착했다. 반면 나이 많은 항해자는 두려워하며 자신의 닻을 바닷속으로 내렸다. 이에 주인이 말하길 닻은 모래 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여서 위험하니 믿는다면 나에게 닻줄을 던지라고 타일렀다. 그러나 노인은 두려움으로 자기닻줄을 튼튼한 닻고리에 걸지 못했으니 잠시 후에 폭풍이 다가왔을 때 닻줄이 끊어져 선착장 바로 앞에서 큰 물결에 휩쓸려 다시금 망망해대로 들어가 방황했다.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많은 파도가 그것에 덮였도다”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로 흉용케 함같이 열국으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8월 9일 닻

다윗의 기도

반석의 길

8월 2일 철저히 미워하라!

철저히 미워하라!

힘세고 악한 깡패들이 어린 아이를 둘러싸더니 날카로운 칼을 휘두르며 거짓말하라고 시켰다. 그러나 아이는 처음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깡패들이 아이의 온 몸을 계속적으로 두들겨 패고 날카로운 칼로 아이의 혀를 찔러댔다. 그러므로 아이는 무서워 떨며 어쩔 수 없이 결국 깡패들의 말을 들었다. 이때 어른은 모든 상황을 보고 깨달았기에 깡패들을 보낸 깡패두목을 매우 미워하되 깡패들에게 당한 어린 아이는 불쌍히 여기며 훈계한다. 하지만 방금 젖을 땐 아이는 깡패들이 보이지 않기에 오히려 깡패두목의 말을 듣고 어린 아이를 비판하고 미워하고 정죄한다.

이처럼 아직 어린 영혼은 말씀의 뿌리가 내리지 않았으며 영의 세계도 보지 못하기에 악한 자의 말을 듣고 행하므로 오히려 미워해야 할 자를 사랑하고 반대로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자는 오히려 미워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선악에 눌린 사람이 잘못된 말과 행동을 했을 때 흔히 ‘정말 미워죽겠네. 사람이 양심도 없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나?’라는 말들을 하며 자신은 그렇지 않은 의인임을 드러낸다. 그러나 사실 자신의 안에도 그것이 거하고 있으니 자신도 그와 같은 말과 행위를 할 때가 있다. 그리하여 잘못된 말과 행위를 한 자가 원수의 말을 듣고 그렇게 행한 것처럼 자신도 원수에게 날카로운 칼로 혀를 찔렸기에 원수가 주는 생각을 따라 상대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니 피장파장이라는 사람들의 말이 정확하다.

그러나 말씀의 기초를 배운 자는 선악을 깨달았으니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원수와 미워할 원수를 구별하고 싸워야 하늘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을 보낸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말씀의 기초가 있는 영혼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자신과 다른 영혼의 생명을 위해 우선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에서 내려와 시온으로 올라가서 앞으로는 육의 원수를 철저히 불쌍히 여기고 철저히 용서하고 철저히 사랑하되 영의 원수는 비록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철저히 미워하라! 또한 말씀의 기초를 배우고 출발한 자는 초보를 버려야 하니 즉 뛰어넘어야 하니 거듭남으로부터 거룩에 이르기까지 그 기초를 넘어 이제는 그 언약을 지키며 새 계명과 율법과 법도를 함께 다 지키어 은혜가 풍성히 거할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이 자신과 공동체의 선을 위하여 옳은 것이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8월 2일 철저히 미워하라

시 18편

그 땅 사람들

마귀들과 싸울지라

7월 26일 누구를 더 사랑하실까?

누구를 더 사랑하실까?

아버지께서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을 더 사랑하실까 아니면 이 땅에서 육신의 아비의 씨와 육신의 어미의 밭이 만나서 태어난 후에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당신을 더 사랑하실까? 이 질문이 어렵다면 당신이 낳은 자식들을 보라! 당신은 장남이나 장녀를 더 사랑하는가 아니면 막둥이를 더 사랑하는가? 그러므로 부모는 장남과 장녀를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니요 첫째에게는 동생들을 돌볼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자신의 말을 제일먼저 듣고 그의 동생들을 돌보도록 질서를 위하여 자신의 가까이에 거하며 더 엄격하게 하는 것이니 부모는 오히려 연약한 마지막을 더 불쌍히 여기며 아끼고 사랑한다.

이와 같이 셋째하늘과 이 첫째하늘의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과 이 세상에서 태어난 당신을 똑같이 사랑하시되 그리스도를 더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시니 오히려 연약한 우리를 더 사랑하시지만 질서를 위하여 맏아들을 믿고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거하게 하심은 오히려 우리를 위해서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는 120종들 가운데 마지막인 루시를 바로 이러한 마음과 사랑으로 대하셨지만 그는 아버지의 큰 사랑과 계획을 얻고도 오직 자신의 욕심과 높아짐만을 구했기에 말씀에 불순종하여 타락하고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기에 이 첫째하늘로 쫓겨난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 중에서도 아버지의 그 애틋한 마음과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원수의 거짓말을 듣고 따라 행하는 자들이 지금도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7월 26일 누구를 더 사랑하실까

보배

아버지의 품으로

내 너를 향한 마음은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7월 19일 얼굴과 손

얼굴과 손

사람은 자기영혼도 제대로 사랑을 못하니 자기가족을 넘어 남에게 이르는 것이 어렵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부모가 다른 집의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자식을 희생하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어릴 때부터 남을 눌러야 네가 올라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니 보통부모는 자식을 낳고 한평생 사랑과 헌신으로 키우려 하되 그리스도의 밖에 있으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키워야 할지를 몰라 자신의 생각과 혈기로 하면서도 자식을 위해서라는 거짓말로 포장해 자신의 의를 드러낸다. 한편 부모라도 자식을 위해서라며 자신을 위해 자식을 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그들 가운데 먼 나라로 입양되었어도 성장하며 자신이 버림받았음을 알아도 하늘의 은혜를 받아 그토록 긴 세월의 의문과 고통과 미움이 어느덧 용서로 변해 고국을 헤매며 자신의 뿌리를 찾는 자들도 간혹 있다.

그런데 자신의 자식사랑에서 1000분의 1을 사람의 마음에 넣어주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육적인 부모의 씨와 밭을 통해 세상에 태어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화를 내어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특별한 누구에게만 피를 주신 것이 아니요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영혼이 은혜를 붙들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헤아려 십자가에서 자신의 살을 찢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기까지 희생하셨다. 하지만 그 사랑을 보면서도 어찌 아버지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버리신다는 원수의 새빨간 거짓말을 믿겠는가? 만일 그 말이 사실이라면 세상의 부모가 죽이려고 자식을 낳는다는 말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육의 부모가 원수의 말을 듣고 자식을 버릴지라도 버림받은 그 영혼을 오히려 아버지께서 영접하시며 죄로 인해 잠시 버리실지라도 자신이 먼저 다시 모으신다. 그러므로 유황불 못이라는 것은 오직 셋째하늘에서 타락하고 쫓겨난 원수를 위해 아버지께서 예비하셨으나 누구든지 자신의 불의와 욕심을 위해 원수의 말을 듣고 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에게 범죄하고도 회개치 않은 모든 영혼도 공의롭게 심판하는 장소다.

이렇게 자신을 버리거나 포기한 부모도 애타게 찾기를 원하는 육신의 자식이 간혹 있는데 하물며 일반의 부모가 못 주는 사랑과 은혜를 받은 영혼은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니 당연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보고 싶어 보여달라 요청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아이가 태어나면 곱고 예쁜 옷을 입혀 그 아이의 벌거벗은 몸을 가려준다. 하지만 당신은 아기의 몸과 배냇저고리를 보고도 그 아이의 아비와 어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 아이가 자라서 결혼할 때가 되면 아비는 이미 결혼식에서 입을 멋진 옷을 준비해놓았으니 자식은 결혼식을 위해서 깨끗하게 목욕하고 나면 비로소 자기아비가 준비한 그 새로운 옷을 입는다. 그러나 혼인할 때 입는 예복이 몸은 가릴지라도 얼굴과 손은 가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의 얼굴과 손을 보면 그의 몸을 본 것이며 혼인예복을 보면 보이지 않는 그의 아비를 본 것이다. 그리하여 신랑의 얼굴과 손을 보고도 또한 혼인예복을 보고도 아버지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섬기는 다른 신과 따르는 우상이 그의 마음에 있는 눈과 귀를 가리고 있거나 아버지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주의 우편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의 위에 주의 손을 얹으소서”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7월 19일 얼굴과 손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아버지 내 아버지

널 사랑한 흔적

7월 12일 눈 바람 비 이슬

눈 바람 비 이슬

굽은 길에 내린 눈은 하얗게 보여도 태양이 뜨면 곧 녹으면서 뒤섞여 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그 길을 걷는 자는 눈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부끄럽고 더러워진다. 그러나 하늘에서 곧은 길에 내려주는 생명의 눈은 아무리 더럽고 부끄러운 것도 영원히 덮어준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바다에 떠있는 배를 닿을 곳이 없는 깊은 바다로 데려간다. 그러므로 광풍에 배를 맡긴 항해자는 바람을 따라 망망대해를 헤매다 밤에 폭풍이 불어오면 바닷속으로 빠져들어간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어온 생명의 바람은 갈 곳 잃은 배를 돌이 있는 섬으로 이끈다.

사막에 뜬 먹구름에서 내려오는 폭우는 모래에 뿌리를 내린 나무에게 해롭고 더러운 양분을 넣어준다. 그러므로 사막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는 나무는 마시면 마실수록 더 목말라 더 빨리 죽는다. 그러나 광야의 구름기둥이 때를 따라 내리는 생수의 비는 나무가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한다.

높아진 산에서 맺히는 이슬은 아침이 밝아오면 가장 빨리 사라지고 단단한 풀잎 위에 맺히는 이슬의 영광은 맺히면 맺힐수록 더 빨리 굴러서 땅에 떨어진다. 그러나 시온산에 맺히는 새벽이슬은 태양의 빛을 받을 때 더욱더 맑고 밝게 빛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그 영롱함이 오히려 영원하다.

사람은 영혼만 아니요 육도 있으니 영과 육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피할 집 한 채와 하루 세끼 먹을 음식과 육을 가릴 의복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방인은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붙들고 있으니 사망권세를 가진 자가 보내준 눈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맞으며 세상에 들어가 자신을 더럽히고도 십자가의 피로 회개치 아니하므로 뜨거운 사망의 문을 통해 들어가고 입으로는 주여를 외치되 말씀과 은사를 이용해 오히려 자기욕심과 영광과 의를 취하거나 육의 욕심과 영의 욕심을 하늘의 영광과 세상의 영광을 구하는 두 마음에서 끝까지 돌이키지 못한 자들은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에 처하고 영이 거듭나는 피를 얻고도 십자가의 첫사랑을 잃고 율법과 행위로 돌아가거나 육과 세상이나 자기 의에 빠져 거룩에 이르지 못한 자들은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뒤늦게 거룩을 이루고 백성으로 살아가되 십자가에서 나오는 눈과 바람과 비와 이슬은 거듭난 후 십자가의 은혜를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는 영혼들을 아버지의 뜻과 낙원에 있는 그 영원한 생명의 휘장으로 이끌어준다. 당신은 누가 보내는 눈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맞기 원하는가?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7월 12일 눈 바람 비 이슬

주의 피

소원의 항구

새벽 이슬 같은

우물가의 여인처럼

새봄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7월 5일 무엇을 더 줄까?

무엇을 더 줄까?

사막을 지나며 목이 말라도 뱀의 말에 따라 신기루를 좇고 있는 이방인처럼 복음을 듣고 천국을 향해 광야를 지나는 믿는 자의 안팎에도 영원히 사는 영혼뿐만 아니라 썩어질 육도 있다. 그러므로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후 아버지와 아들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자도 이방인처럼 첫째 육을 위해 기본적으로 눈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피해 안식할 집 한 채와 하루 세끼 먹을 음식과 육을 가릴 의복이 필요하되 이방인과 달리 둘째 영혼의 양식을 위해 말씀이 필요하고 셋째 둘째사람이 에덴에서 나올 때 받았던 사망의 심판을 이기고 새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려면 의와 거룩을 위해 어린 양의 피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육을 입고 이 땅에 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용할 양식을 약속하셨고 둘째와 셋째를 위해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도 보내주셨고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다 전하신 후 십자가에서 살을 찢는 고통을 당하며 물과 피를 다 흘려주셨으니 피를 바르고 이집트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향해 행진하던 유대인들에게는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과 내일을 위해 세 가지를 이미 다 받았어도 광야를 지나며 계속적으로 필요한 은혜 외에 다른 은혜를 더 달라고 구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들에게 ‘무엇을 더 줄까?’라고 물으시지 아니하심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셨기 때문이니 오히려 사람이 떡으로만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며 그들이 둘째와 셋째 은혜를 구하길 원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다수는 광야를 지나며 이미 약속된 첫째 은혜를 더 구했으니 결국 뱀이 그들에게 다가와 뭐라고 속삭였겠는가? “무엇을 더 줄까?” 그리하여 깊은 어둠 속에서 목말라도 내일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육과 세상의 영광을 구하며 좇은 자들이 늘 불뱀과 입을 맞춘 송아지댄스를 추며 간음의 염병을 하며 땅이 갈라질 때 사망으로 내려갔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마지막 때에도 거룩하신 영께서는 이방인들에게 다른 은혜가 아닌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려 하되 오늘의 은혜를 구하는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뭘 줄까?’라고 묻기에 이것저것을 구해서 받았다며 때로는 육의 감정에 복받쳐 눈물 흘리며 때로는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간증하고 돌아다닌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은 신기루를 바라보고 더운 사막에 서있는 다수의 유대인과 동일하되 어떤 자는 물이 없으니 속 사람이 목말라 죽기 직전이요 어떤 자는 아예 빛을 본적 없는 이방인이다.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7월 5일 무엇을 더 줄까

신기루

구합니다

각이 뜨인 사랑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6월 28일 하나님 아버지 – 비밀

이 진리는 말씀의 기초(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있는 영혼을 위한 말씀이다.

하나님 아버지 – MS

하나님 아버지 – 한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모세가 우리에게 율법을 명하였으니 곧 야곱의 총회의 기업이로다”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같이 엎더지리로다”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6월 28일 하나님 아버지 - 비밀

지성소에 서리라

6월 21일 피의 능력

피의 능력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는 치유의 능력은 구약과 그리스도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니 지금도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병원과 의원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하게 회복되었다는 간증을 어렵지 않게 듣는다. 또한 어떤 이는 술과 절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은혜로 술을 끊었다고 고백한다. 어떤 이는 우울증이나 공항장애에서 벗어나는 은혜를 받았다고 증거한다. 사람들은 담배 끊기가 힘들다고 말하지만 어떤 이는 어느 날부터 담배 피우기는커녕 냄새도 맡기 싫어졌다고 말한다. 어떤 이는 약에 취해 죽어가다 마약을 끊었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 마찬가지로 육이 죽기 전에는 거부할 수 없던 음행을 은혜를 통해 멈춘 자들도 적지 않되 은혜 받은 적이 없는 종교인들과 이방인들은 모든 남자와 여자가 다 자기처럼 당연히 마음과 몸으로 음행을 즐기며 산다고 착각한다. 악한 불신자들은 심지어 그리스도께서 가진 속죄의 자격을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주는 생각을 따라 예수도 사람의 몸을 입고 있었으니 마음과 몸(수음:手淫)으로 음행했다고 떠벌린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나사렛에서 사람의 몸을 입고 태어나셨을지라도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서 둘째사람의 속죄와 부활을 위해 보내신 어린 양이셨으니 그는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오셨을지라도 그의 물과 피는 아버지께로 받은 깨끗하고 거룩한 것이었으며 그는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기까지 아버지의 뜻과 우리의 승리를 위해 그 깨끗함과 거룩함을 끝까지 유지하셨다. 그렇지 않고 그가 만일 마음에 음행을 품거나 육으로 음행의 죄를 범했다면 그의 피에 어찌 중생의 능력이 있었겠는가? 또한 더러움은 깨끗한 것으로 닦이고 어둠은 빛으로 밝혀지는데 그가 만일 음행으로 피를 더럽혔다면 지금도 사람들이 은혜로 육과 혼의 불치병에서 치유 받고 술과 담배와 마약을 끊고 음행을 멈추는 일이 가능하겠는가? 또한 산 제사는 반드시 아버지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만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하는데 만일 흠 있는 몸을 찢고 인간의 의와 더러운 피를 드린다면 의롭지도 거룩하지도 못한 그 영혼들이 어찌 권능의 날에 그리스도와 같은 청년들로 나올 수 있었으며 또한 마지막 때에 새벽이슬로 맺힐 수 있겠는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6월 21일 피의 능력

각이 뜨인 사랑

십자가의 피로 죄가 용서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육과 세상에서 또한 자신의 의와 결단에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병원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들도 치유하시고 끝까지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만을 붙들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그리스도의 그 은혜까지 이끌어주신다.

6월 14일 구합니다

구합니다

영원한 피로 그 크신 은혜 얻었으나
그 썩어질 헛된 것들에 맘 빼앗기고
저 고멜과 같이 다른 은혜 구했으나
이젠 다시 주님의 그 은혜 구합니다

구했었네 삶에 충만한 물질의 은혜
좇았었네 연기처럼 사라질 그 은혜
바랐었네 헛되고 헛된 나의 드러남
높였었네 머잖아 잊혀질 나의 이름
나 이젠 다시 구하네 그 크신 은혜
나 이젠 다시 높이네 그 빛난 은혜
원합니다 지금부터 나 주와 동행을
맡깁니다 지금부터 내 삶을 당신께

세상 물질의 비를 내게 내려주소서
세상 영광의 강에 나를 담가주소서
음침한 골짜기에 놓인 문제들 끝에
세상 임금의 은혜와 복 꿈꾸었으나
이젠 은혜의 비를 내게 내려주소서
이젠 은혜의 강에 나를 담가주소서
시온대로를 막는 고난들 저 너머에
십자가로 꽃피울 그 은혜 기다리니

이젠 나의 남은 삶에 영원한 은혜로
이젠 나의 남은 삶에 빛나는 은혜로
이젠 나의 삶을 그 은혜로 이끄소서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6월 14일 구합니다

예수의 은혜

구합니다

주의 피

십자가의 피로 죄가 용서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육과 세상에서 또한 자신의 의와 결단에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병원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들도 치유하시고 끝까지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만을 붙들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그리스도의 그 은혜까지 이끌어주신다.

6월 7일 골리앗

골리앗

사람들은 골리앗이 자신을 죽이고자 바로 앞에 가까이 서있으니 그것은 자신이 싸워서 이겨야 할 존재임을 알지만 정작 골리앗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싸우는 무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싸우는지 언제부터 누구에게 싸움이 시작되는지 모르기에 또한 골리앗에게 이기면 어떻게 되는지 믿음과 소망이 없기에 어릴 적에 골리앗의 머리를 자른 다윗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어도 교회시대에 이기는 자들의 수효는 적다. 또한 거듭나지 못한 자들과 거듭난 후 버리운 자들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이 세상의 돈과 영광을 얻는데 이 무용담을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자는 폭풍이 불어와 파도가 덮치면 바다 속에 빠져 죽듯이 사망의 날을 위하여 점점 더 어둡고 깊은 바다로 자신을 끌어들이고 있는 이 세상만 골리앗이 아니요 죄에는 죽음의 심판이 있으니 나로 하여금 불의와 죄를 쌓도록 이미 내 속에 들어와 거하고 있는 선악도 골리앗이다.

또한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의 말씀만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임을 알아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자신의 의와 결단으로 싸우려 하되 그것들은 에덴동산에서 골리앗이 이미 자신의 안에 넣어준 트로이목마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돌들을 던지는 자는 던질수록 자신의 의를 드러내며 자신의 결단을 따라가다 패배하리니 결국 골리앗이 보낸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밥이 된다. 그러나 다윗을 보라! 그는 자신의 안에 거하는 그 단단한 의와 결단을 내려놓는 것이 죽음보다 두려울지라도 또한 말씀 앞에 무릎 꿇고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고난일지라도 골리앗을 이기고 새롭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거룩한 육체를 소망하며 5개의 매끄러운 돌들을 얻기 위해 시내로 갔으며 또한 던지기만하면 이기는 그 무기를 줍기 위해 허리를 숙였다.

그러나 다윗이 만일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면 아버지께서 그를 내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인정하시며 말씀의 비밀을 내어주셨겠는가?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정하신 의와 빛이 임하지 않은 그에게서 어떻게 불의한 어둠이 스스로 떠나므로 그가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되었겠는가? 또한 마지막에 골리앗의 머리를 자르고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가 되었겠는가? 그런데 다윗은 십자가로 원수의 머리를 상하게 할 자의 표상이되 아버지의 품에서 낳으신 그리스도예수조차 부활의 믿음과 새 언약의 소망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의를 내려놓고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해 살을 찢고 물과 피를 흘리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이 평생 붙들고 있던 그 단단한 돌들을 손에서 내려놓은 자도 아버지께서 이미 십자가로 예비하신 그 승리의 돌을 받으리니 반석위로 올라간 자도 원수의 머리를 짓누르고 죄와 세상을 이길 것이되 전쟁에서 승리한 자에게는 왕에게로 전리품이 주어진다. 그리하여 그가 아버지께로 받는 상급이 흰옷이요 또한 그의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있다.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항오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더러는 가로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은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리라”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6월 7일 골리앗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시편 18편

항해자

5월 31일 버리운 자

버리운 자

학생들이 오랜 세월 공부해도 높은 점수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그들을 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은 육적인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들은 달달달 외우는 능력과 빨리 잘 푸는 능력이 부족하여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 중에도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기에 그들이 그리스도께 버림 받고 또한 그 시험에 실패한 결과로써 자신의 생각이 스스로 율법이 되어 그리스도와 십자가위가 아닌 자신의 의와 결단을 따르며 어두운 이 세상에 들어가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의 대학들이 입학시험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받아주거나 버리듯이 아버지께서는 어떤 시험을 통해 거듭난 영혼을 품어주시거나 버리시는가? 즉 어떤 기준으로 은혜 받은 영혼을 광야에 있는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위나 밑에 머무르게 하시어 한 몸의 각 지체의 분량까지 자라나게 하시거나 혹은 잘라내시어 거룩한 공동체에 더럽고 악한 음행이 퍼지지 않도록 하시나? 이방인들의 세상은 능력을 기준으로 삼고 외모에 치우치되 아버지께서는 오직 마음을 보시니 그가 영원한 생명의 피를 얻은 후에 오직 십자가만을 사랑하는지 아님 썩어질 육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구하는지 뿐만 아니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의를 따르는지 아님 자기의 의와 결단을 따르는지도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시고 시험하신다.

시온은 아버지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요 두 가지 돌은 자신의 의와 또한 자신의 결단을 뜻하는 것이니 사람의 의와 또한 사람의 결단이 아버지의 말씀과 부딪칠 때에 아버지의 말씀으로 한 영혼이 의로움을 얻을 것이며 또한 그 결단이 아버지의 말씀에 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잠시 이 첫째하늘에 거하는 순간 아버지의 말씀과 자신의 돌들이 부딪칠지라도 아버지의 말씀은 변치 아니하되 자신의 의와 결단은 변할 수 있으니 누구든지 말씀 위에 자신의 의를 내려놓고 그의 결단을 말씀 위에 놓으면 아버지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되 반석 위에 자신의 의와 결단을 올려놓지 못한 채 그저 겉의 말씀만을 보고 좇는 자는 승리를 얻지 못하리니 의롭고 거룩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리하여 교만한 자는 받으시지 않으시고 흩으시되 오직 겸손한 자에게 크신 은혜를 주시어 가까이 하시겠노라 구약과 신약에 수없이 약속하셨던 것이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 성읍들에 불을 놓으리니 그 사면에 있는 것이 다 살라지리라”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5월 31일 버리운 자

시편 18편

주 사랑에 웃어요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5월 24일 호흡의 목적

호흡의 목적

사람이 모태에서 지음을 받아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은 찬송을 부르며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함이니 아버지께 올릴 찬송을 받은 자는 입술로 구원의 이름을 노래하며 아버지께 나아간다.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노래 부른 그 영혼에게 입술의 열매를 지어 주시리니 추수한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궁정으로 들어가 성소에서 먹고 마시며 영원토록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 감사와 찬미로 영광을 돌려드린다. 그러므로 신실한 자들은 아버지께서 어린 양의 십자가피로 주신 언약을 믿고 그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새 노래를 부르고 영광에 참여한다.

하지만 믿는 자들 중에는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마음으로만 부른 영혼들은 아버지께로 나가지 못하고 못나가니 열매도 없고 열매가 없으니 성소에 모여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지도 못하는가? 그렇지 아니하니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비록 마음으로만 노래 부르고 입술로는 못 불렀어도 호흡이 있는 동안 돈과 자신을 높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주신 비밀의 은혜만을 호산나 호산나하며 따라 불렀으니 뒤에서 따르던 신령한 처녀들에게도 한 몸의 지체로 들어가는 영광을 허락하신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제 사년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내가 대회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5월 24일 호흡의 목적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예수의 은혜

Ἡ χάρις τοῦ κυρίου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μετὰ τῶν ἁγίων.

5월 17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사람의 육체(bone+flesh)를 보면 골수와 함께 물주머니(관절)로 묶여진 뼈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중심을 잡고 있으며 그 위로 피가 다니는 길과 힘줄(근육)이 있고 그 위를 진흙(아미노산)이 채우고 있으며 모래가 떨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양의 시멘트가 붙들어주듯(laminin) 진흙이 늘 뭉쳐있도록 진흙의 더러움을 닦아내고 어떤 변화가 있을 때 흙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지 않도록 자신을 바꾸는(단백질합성) 다섯 단계의 열매(세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이 흩어지지 않도록 살결(피부)이 덮어서 감싸고 있다. 그런데 사람은 정신이나 육체에 충격을 받으면 고통을 느끼되 그것은 진흙이 아닌 그곳에 퍼진 열매(neuron)들이 느낌을 받아 그곳의 뼈 속 골수에 있는 육신의 혼(sympathetic system)에 전달하므로 느끼는 것이니 사람은 그 부분에 있는 골수의 혼이 고통을 느낀다. 그러므로 온몸이 쑤신다는 말은 하나로 연결된 모든 뼈가 쑤신다는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옳되 만일 뼈들의 안에 있는 골수의 모든 혼이 고통을 받는다고 말하면 가장 정확한 표현이 된다. 마찬가지로 쾌감이나 기쁨도 동일한 방법과 과정으로 느끼는 것이니 만일 열매들이 느낌을 받지 못하거나 받은 후에 그것을 골수의 혼에 전달하지 못하면 샤워하거나 배설해도 시원함이 없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밥맛이 없고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어도 별 기쁨이 없다.

이러한 원리로 인해 만일 열매가 감지를 못하거나 감지해도 골수의 혼에 전달을 못하거나 전달받아도 골수의 혼이 감지하지 못하면 충격을 받아도 고통을 못 느낀다. 반대로 원수들이 혼에 과하게 전달하면 충격을 받지 않았어도 고통을 느끼게 되리니 CRPS같은 것이 바로 그런 예다. 또한 열매가 감지해 전달하고 골수의 혼이 느낄지라도 골수의 혼이 영에 의해 잠들면 고통을 느끼지 못하리니 사람들의 표현처럼 기절하거나 실신하거나 까무러친 경우에는 영이 혼을 잠들게 했기에 그의 육체가 아무리 찔리거나 맞아도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요 육의 혼에 더해 마음까지 붙들렸기에 사람이 십자가를 보고도 다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하지 못하고 평생 동물처럼 자기의식주만 위해 움직이거나 심지어 짐승보다 못한 삶을 살다 돌아가게 되는 것이다. 한편 뇌사의 경우 사람들은 고통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되 그 상태에서도 열매가 전달하면 고통이 있으니 오직 혼에 전달되지 않는 경우에만 고통이 없다. 또한 사람은 서로 마음과 말을 주고받을 때 원수들이 아픔을 넣어서 주고받게 하면 서로 육신으로 치고 박을 때보다 더욱더 아픔을 느낀다. 즉 마음의 고통은 육의 고통보다 더 심하고 또한 치유 받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아니 영원히 간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씨로서 하나님이셨으나 우리와 같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러므로 그가 십자가를 지실 때 아버지께서 함께 계시므로 그의 마음이 기쁨과 평화를 누렸을지라도 그의 육체에는 고통이 있었다. 즉 그를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 아버지께서 그가 고통을 당하도록 열매가 그의 골수의 혼에 전달해도 막으시지 않으셨고 또한 그의 혼을 잠들게 하시지도 않으셨으니 독사자식들이 그에게 침을 뱉을 때 주먹으로 칠 때 손바닥으로 뺨을 때릴 때 세상의 왕이 그의 온몸을 채찍질할 때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씌울 때 손과 발에 못을 박을 때 나무에 매달아 놓았을 때 그는 육의 모든 고통과 수치와 목마름을 온전히 다 당하셨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끝까지 그 육안에서 고통을 느끼므로 어느 누구도 더 큰 고통과 수치와 목마름을 당했다고 말을 못하게 하심이니 당신은 아버지께서 왜 누구를 위해 언제를 위해 그렇게 계획하셨는지 깨닫고 있는가?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 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 

5월 17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눈물로 대신한 마음

각이 뜨인 사랑

당신께 가까이

임재

5월 10일 성령으로 잉태

성령으로 잉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 그런 형상들 중에 하나인 물은 자신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나 일정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그 형상을 담은 물체의 모양을 유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사람이 사는 집에 물이 들어가 가득 채우면 물은 자신을 담고 있는 집과 똑같은 모양을 유지하지만 만일 밖으로 흘러나오면 다시금 형상의 모습이 자유롭게 바뀐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사람의 육체와 깨끗한 마음을 지으시고 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셨으니 사람의 영혼이 바로 이런 형상과 같고 육체는 그 형상이 살고 있는 집과 같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현재 좁은 집에 살고 있기에 아버지의 영에서 나온 자신의 영혼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진 영광스러운 존재인지 잘 모르고 세상의 썩어질 헛된 것을 따른다. 하지만 아버지의 나라에서는 형상이 공간과 물질을 초월할 수 있으니 한 순간에 우주만큼 커질 수 있고 알갱이(원자핵)를 이룬 작은 알갱이(입자)의 가루보다 작아질 수도 있고 태양빛이 달리는 속도보다 1000배가 빠를 수도 있고 알갱이와 궤도(전자)의 사이를 심지어 가루도 뚫고 지나갈 수 있고 그 영광은 태양의 빛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말씀은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그의 육의 어미인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증거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궁금해하거나 믿지 못하는 하나님의 잉태과정은 이것이니 가장 먼저 아들인 그리스도는 형상이셨기에 그가 자신을 줄이고 줄여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로 지음 받은 아버지의 씨로 변했을지라도 그의 형상은 여전히 거룩하며 그의 영광은 여전히 태양의 빛과 비교할 수 없는 밝은 빛이니 미가엘이나 가브리엘처럼 가장 높은 위치에 있던 120종에 속한 거룩한 영들이 그 거룩한 씨앗을 둘러싸고 또한 그의 영광도 덮어서 가리기 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두꺼운 천으로 둘러싼 후에 자신들의 밑에 있는 둘째하늘의 종들에게 넘겨주니 그들이 또 다른 첫째하늘의 종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할지 먼저 차례차례로 알려주었으매 마지막으로 받은 아버지와 아들의 종이 첫째하늘의 셋째 별로 내려와 먼저 여자에게 구약에 예언된 말씀을 전한 후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여자 몸에 아버지의 씨를 넣어 그 씨가 자라나 이 땅에 태어나므로 진리이신 아버지의 형상이 육신이 되셨던 것이다. 이처럼 어린 양의 거룩은 아버지의 뜻과 계획 즉 믿는 우리의 속죄와 혼인을 위해 끝까지 유지되었으되 당신은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는 아버지의 나라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월 10일 성령으로 잉태

여호와의 유월절

자유

5월 3일 부정모혈 vs. 부정모육

부정모혈(父精母血) vs. 부정모육(父精母肉)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열매를 맺어 모태에서 성장한 후에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신비롭게 여기되 씨(정자)와 밭(난자)이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져 합쳐지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생명을 내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뼈는 아비에게 받고 피는 어미에게 받아 자식이 태어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받아들여 흔히 부정모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생명을 내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능과 물질은 씨 안에 한편 필요한 양분은 밭 안에 공평하게 반반씩(염색체) 넣어두셨으니 만일 중심에 아버지의 말씀(DNA)을 가진 하나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땅으로부터 양분을 받아 나무로 자라 다시금 씨가 있는 열매를 맺고 또다시 열매의 씨가 땅에 떨어져 나무로 자라나 계속적으로 열매를 맺듯이 물과 피가 만나서 만들어진 아비의 씨가 그와 같이 만들어진 어미의 밭에 심겨져 어미로부터 양분을 받아 중심에 있는 뼈에 단지 몸(살)을 입고 태어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그러나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 거룩하신 영을 통해 잉태된 말씀의 탄생은 마리아가 육체적인 성관계를 통해 요셉의 씨를 받은 것이 아니었으니 거룩한 영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로 둘째아담의 씨를 받아 첫째하늘로 내려와 여자를 깊이 잠들게 한 후 그녀에게 아무런 느낌이나 고통도 없이 밭에 심어주었던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영혼은 아버지의 품에서 나오셨으며 생명을 내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능과 물질을 포함한 씨는 아버지께서 빚어주셨으나 그가 사람과 같은 육을 입으려면 반드시 나머지 반 즉 양분을 제공하는 밭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그는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의 씨이셨으나 하와의 후손으로서 우리와 같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오셔야 했기에 여자를 통해 단지 몸만 빌리신 것이니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는 오직 셋째하늘의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께로 받으셨다. 그리하여 그가 비록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이시니 그를 보고 모든 사람의 속죄와 또한 한 아내와의 혼인을 위한 거룩하신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5월 3일 부정모혈 vs. 부정모육

왕이 오신다

4월 26일 첫사랑과 벽돌

첫사랑과 벽돌

어떤 남자가 일을 마치고 퇴근하다 자신의 눈에 매우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가 위에는 속옷이 비치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제일 위의 단추들을 풀고 아래에는 허벅지와 팬티가 보이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발에는 빨간 하이힐을 신고 ‘당신이 원한다면 저를 그냥 가지세요.’라고 적힌 종이를 흔들며 서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를 취하려다 자신을 위해 집안 일을 하며 불평하기보다 자신과 한 몸을 이루며 자신의 말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아내가 마음에 떠오르니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한편 어떤 여자가 자신을 매우 만족시켜줄 것 같은 근육질의 남자가 왼손에 백억을 오른손에 빨간 하이힐을 들고 그 두 가지를 쥔 아이와 함께 서서 ‘한 번만 다리를 벌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세요.’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에 여자는 하나를 정하고 한 번만이라는 생각으로 가랑이를 벌리려다 가족을 위해 밖에 나가 일하며 원망하기보다 자신과 한 몸을 이루며 자신을 죽기까지 사랑하는 남편이 마음에 떠오르니 남자가 기다리는 자기집으로 들어갔다.

이처럼 은혜 받은 자들 가운데 아직 어린 영혼은 말씀의 기초가 없거나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았기에 세상의 유혹과 불법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기마음에 거룩한 피를 간직하고 있는 영혼은 한 순간 흔들릴지라도 잠시 사막을 방황할지라도 오직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의 힘으로 다시금 자기신랑을 향해 마음을 똑바로 세우고 세상과 다른 복음을 거부한다. 그리하여 다른 남자와 동성연애를 이긴 남자와 다른 남자와 음행을 피한 여자가 결국 자신이 나온 남자와 거룩하게 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영혼은 자신의 노력이 아닌 은사로 사역이 이루어짐을 믿기에 율법도 이기고 오직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고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선한 일에 애쓴다. 그리하여 이렇게 음행과 율법을 이겼으되 찬양을 드린 자와 드리지 못했어도 십자가로 대신 드린 영혼들이 거룩한 하나의 벽돌로 완성되리니 아버지의 뜻에 이른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의 벽돌 한 장 한 장으로 들어가 쌓여 그 아름다운 주님의 집으로 지어진다.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 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4월 26일 첫사랑과 벽돌

당신께 가까이

그대에게 가는 길

세상 모든 수고 끝나

4월 19일 죽지 않는 자와 사망을 이기는 자

죽지 않는 자와 사망을 이기는 자

어떤 작은 나라에 코 위에 눈이 1개 달린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옛날부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눈이 2개인 사람을 본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 1개가 정상인 그들이 다른 나라에 눈 2개 달린 사람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궁금해하거나 믿지 않고 절대 그런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태어나 결국 죽고 한평생을 살면서 죽지 않는 사람이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을 본적이 없으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짐승과 벌레로 여기는 자들은 사람이 죽지 않거나 다시 태어나 영생한다는 말씀을 믿지 못한다.

물론 사람이 죽는 것은 맞다. 말씀도 한 번 죽는다고 증거한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죽음은 원수가 주는 생각처럼 죽으면 끝난다거나 자기 맘대로 다른 존재로 태어나거나 창조자의 허락 없이 고통 없는 평화로운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니 아버지의 때가 되어 사람의 영혼이 썩어질 육에서 나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은혜 받지 못한 영혼이 육의 장막에서 나오면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을 받고 무저갱으로 내려가니 그는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썩어질 육을 위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던 자가 육과 분리되면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슬퍼하되 자신의 영혼이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알아도 심지어 다른 영혼의 죽음을 보면서도 피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금은 노아의 때처럼 자기욕심과 유익만 생각하는 마지막 때이니 축하 받지 못하는 출생과 쓸쓸한 죽음도 많다.

그러나 아버지의 말씀은 사망의 심판과 더불어 육에서 나온 영혼이 영원히 산다는 것도 증거한다. 그러므로 교회시대에 영혼이 먼저 나와 자신의 몸이 죽는 것을 본 자들이 있었으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때에는 아예 살아있는 상태로 올라가리니 그들은 가족과 지체들과 일일이 곧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나눈 뒤 축하 받으며 둘째하늘의 낙원으로 올라가 그리스도의 품에 안긴다. 한편 죽지 않는 자와 달리 육의 죽음을 당하고 몸에서 나와 새로운 몸을 입고 영원히 사는 영혼들도 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사망을 이긴 자를 오직 한 명 보이셨으니 사람들은 죽었다 다시 사는 것을 이해도 믿지도 못하되 소수는 믿는다. 그러므로 이김이 사망을 삼킨 후로 이긴 자들이 있었으며 재림 때도 있으리니 그들의 죽음은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는 자들의 헛된 죽음과 다르다. 즉 그들의 죽음은 자신이 주님께 받은 은혜로써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 육에서 나오는 것이니 가족과 지체들이 그리스도의 깨달음을 얻어 푯대로 삼는 죽음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육의 장막에서 나오는 순간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환영을 받으며 낙원으로 올라가 심판 받고 영원한 삶을 시작하되 이제는 썩어질 육체가 아닌 거룩한 육체를 입고 한 몸에 들어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품에 안긴다. 그리하여 이 두 종류가 몸의 부활이요 큰 구원이니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지만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사는 구원은 하늘의 형체를 입고 영원히 산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4월 19일 죽지 않는 자와 사망을 이기는 자

할렐루야 우리 예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월 12일 착각

착각

당신은 이러한 말들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이고 착각은 우리가 보는 것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착각은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준다.”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살짝 왜곡하고 있을 때 더 행복하다.” 그리하여 착각의 힘에 빠진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아직 젊든 늙어가든 이미 늙었든 부하든 돈을 좇고 있든 배움이 있든 지식을 좇고 있든 유명하든 명예를 좇고 있든 귀하든 권력을 좇고 있든 하늘의 소망은 다 빼앗기고 오직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자신이 첫발을 내디디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리라 생각하며 또한 언젠가는 성공하리라 기대하며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하늘을 향해서가 아니요 오히려 이 소망 없는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헤매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금은 마지막 때이니 스스로 믿는 수많은 자들도 거짓선지자들이 들려주는 이런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에 빠져 물 없는 사막을 헤매고 있다.

하지만 연기처럼 사라질 원수가 이끌어가는 이 세상은 불의와 죄로 가득하며 마지막에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되 그때까지 사람의 옆에다 왜곡된 행복을 보여주며 앞에 있는 소망을 가리니 내일이 없다고 믿는 자들이 세상에게 희망고문을 당한 결과 오늘을 즐기면서 영원한 형벌로 내려가고 있다. 그러므로 세상은 긍정적으로 볼 대상이 아니라 자신을 더럽혀 사망으로 끌고 내려가는 늪임을 눈치채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거기서 나와 산성으로 돌아가야 생명이 있다. 또한 악한 자들은 불공평한 이 세상이 밝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오히려 자신은 뒤에서 불의와 욕심을 행하되 역사는 그것이 착각임을 증명해왔으니 세상의 행복은 불의와 죄로 얻는 행복이요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말하며 행동하되 그것도 착각이니 세상이 주는 행복은 자신의 육이 살아있을 동안만 얻는 순간의 행복이요 현재 자신에게 찾아온 행복이 변함 없으리라 생각하되 그것도 사실과 다른 착각이니 세상이 주는 행복을 얻을지라도 곧 환난과 불안이 찾아올 것이요 심지어 그 왜곡된 행복을 느낄 때 이미 두려움과 허무함을 함께 느낀다.

그러나 빛을 본 영혼가운데 정직한 자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있으니 그가 남자든 여자든 아직 젊든 늙어가든 이미 늙었든 부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배움이 없든 유명하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든 귀하든 천하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십자가를 통해 믿음으로 바라보고 마지막 호흡이 다할 때까지 생명의 길을 걸으며 변치 않는 평안과 행복을 누리다 결국 그 믿음의 결과로써 자신이 소망하던 입술의 열매를 맺어 기쁨이 충만하고 자유가 완전한 그 사랑과 은혜의 성전으로 들어간다.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연기가 몰려감같이 저희를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4월 12일 착각-2
4월 12일 착각-1

그대에게 가는 길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4월 5일 길과 진리와 생명

길과 진리와 생명

높은 산에 있는 백화점주인이 할인행사를 알리기 위해 산밑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전단지를 돌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무엇을 싸게 파는지 궁금해 광고를 펼쳐보니 누구든지 가게를 방문하면 황금으로 만든 100억짜리 옷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1000억짜리 옷을 10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준다고 되어있었다. 그러므로 어떤 남자가 광고를 믿고 정상까지 올라가니 주인이 정말로 1000억짜리 다이아몬드 옷을 공짜로 입혀주었다. 한편 어떤 여자도 광고를 믿고 올라갔지만 두려워하며 정상 바로 밑에서 멈췄다. 하지만 백화점주인의 아들이 여자의 깨끗한 마음을 보고 내려와 번쩍 들고 올라가니 주인이 그 여자에게 100억짜리 황금 옷을 공짜로 입혀주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할인행사소식을 들었으나 산밑에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로 정신이 없었고 나머지는 중턱에 도착했으나 산밑에 사는 사람들과 동일한 삶을 살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황금 옷과 다이아몬드 옷을 공짜로 준다는 백화점주인의 말을 믿고 있으니 나는 여기에 머물러있어도 저 옷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화점주인은 그들에게 보통의 옷보다 조금 더 좋은 옷을 입혀주었다.

이처럼 영생이란 상급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은혜로 얻는 것이되 길이 나있어도 그 길을 따라 걷지 않으면 그가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하리요?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내신 그 길을 따라 걷는 자에게 영광이 주어진다는 것을 믿는 자가 아니요 그 믿음을 가지고 피를 붙들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 아버지의 뜻을 이룬 자가 영광을 입고 아버지의 영광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또한 아버지의 말씀을 받고 순종한 자에게 영광이 있다는 것을 믿는 자가 아니요 그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들은 진리에 몸과 마음을 다해 죽기까지 순종해 은혜를 드리고 거룩에 이른 자가 영광을 입고 아버지의 영광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만찬에서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생명에 이른다는 것을 믿는 자가 아니요 그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는 고난과 함께 얻어지는 그 은혜를 통해 새 생명에 이른 자가 그 영광을 입고 아버지의 영광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4월 5일 길과 진리와 생명

예수 아름다운 이름

3월 29일 믿음

믿음

사람들은 태어나서 누구나 다 죽음을 맞이하지만 반대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을 받았으니 그는 무엇을 통해 은혜를 얻었는가? 사람들은 썩어질 것을 위해 세상에서 헛된 일을 준비하지만 반대로 노아는 세상에서 나와 아직 보지 못하는 일을 준비했으니 그는 무엇으로 의의 후사가 되었는가? 사람들은 돈과 직장과 자녀교육을 위해 이사를 다니지만 반대로 아브라함은 죽은 후에 돌아갈 에덴동산을 위하여 이민을 다녔으니 그는 무엇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는가? 사람들은 명예와 권력을 향해 달리되 반대로 모세는 그 자리에서 내려왔으니 그는 무엇으로 오랜 세월 고난 받으며 참고 그 언약을 얻었는가? 사람들은 육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만 반대로 여자들은 악형을 피하지 않았고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고 어떤 이들은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음을 당했고 궁핍과 환난과 학대도 받았고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로 피난을 다녔으니 그들은 과연 무엇을 통해 더 좋은 것을 받았는가?

그러므로 구약의 선진들이 당대의 사람들과 다른 길을 걸어 좋은 것을 얻은 것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였으니 복음을 들어도 믿지 않던 이방인들은 사망을 얻었다. 그렇다면 구약선진들이 믿었던 믿음은 무엇에 대한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었나? 오직 거룩한 육체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아버지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되 구약에는 아직 십자가가 없었으니 그들은 오직 할례의 언약을 믿었다. 그리하여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바라던 것이 실상으로 나타났고 보지 못하던 것이 확실한 증거로 드러났기에 먼데 있는 자들도 가까운데 있는 자들보다 더 쉽게 믿음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나타난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의지해 아브라함의 후사로서 그리스도예수의 그 은혜를 소망하며 유대인과 동일한 그 믿음의 길을 한 몸에서 하나되어 함께 걷고 있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너희 먼 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3월 29일 믿음

여기에 모인 우리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3월 22일 기도

기도

남자와 여자가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을 정하고 기도해서 여자와 남자를 만난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하와를 지으시고 아담에게 데려오셨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눈에 콩깍지가 씌거나 부모와 친구의 중매로 결혼하는 것처럼 보여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오직 선한 생명을 기준으로 맺어주신다. 그러나 돈은 얼마나 벌고 얼굴이 예쁘고 키는 얼마나 크고 가슴이 빵빵하고 직업은 무엇이고 몸매가 날씬한 육을 달라고 기도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없을 것 같지만 있다. 그러나 악을 행하실 수 없으신 선하신 아버지께서는 썩어질 육을 기준으로는 만남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니 아버지께서 정하신 구원의 기준을 버리고 끝까지 겉보기에 좋은 배필을 구하는 자들의 그 소원을 누가 맺어주리요? 그리하여 육과 세상의 기준으로 한 몸을 이룬 자들이 갈라져 오늘도 고통가운데 헤매고 있으니 세상이 고통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일용할 만나를 내려주시니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잘 곳을 위해 구하는 자들이 없을 것 같지만 있다. 심지어 굶어 죽지 않고 옷을 입고 비를 피하고 있으면서도 더 많은 것을 구하는 자들도 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구하지 않아도 얻는 것은 열심히 간절하게 구하되 정작 아버지께 강청하며 부르짖어야 얻는 것은 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다 깨닫지 못하는 말씀을 보고 40일 동안 1년 동안 10년 동안 30년 동안 작정기도 하며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하루하루 똑같은 삶을 살다 문득 자신이 왜 사는지를 몰라 그와 같이 구하며 찾아 다니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이기고자 구하며 십자가를 찾아 헤매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없을 것 같지만 있으니 진리와 인생의 목적과 거룩에 대한 깨달음은 오직 강청하며 부르짖어 구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믿지 못하겠거든 지금 당장 성경을 펴 강청하며 부르짖어 구하는 것이 썩어질 육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위한 것인지 아님 영과 하늘에 관한 것인지 확인해보라!

그렇다면 아버지께서는 왜 육적인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필요한 만큼만을 주시되 영적인 것은 오직 강청하며 부르짖어 구하는 자들에게만 주시는가? 사람은 영원한 영이 있는 인격체일지라도 육이 있으니 먹을 것과 가릴 것과 누울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썩어질 것은 누구에게나 구하지 않아도 주신다. 반면 사람은 영이 있을지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할 수 있는 인격체이므로 아버지께서 진리와 인생의 목적과 자신의 뜻을 나타내시고자 하셔도 육과 세상을 놓지 않으려는 자의 마음이 스스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오직 택함 받은 자와 은혜 받은 영혼만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죄의 고백과 함께 강청하며 부르짖어 영의 양식과 빛을 얻고 빛을 얻었으니 영혼의 구원에 이르러 결국 아버지의 그 비밀한 영광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3월 22일 기도

욥의 기도

3월 15일 자유를 위한 진리

자유를 위한 진리

자신의 온 몸과 입이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있는 돼지의 소원은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 안에 거하는 죄로 인해 나타나는 지와 불의를 애통하는 자의 소원은 자신을 괴롭게 하는 그 원치 않는 죄로부터의 자유다. 좁은 우리에 갇혀 쳇바퀴에게 돌림 당하고 있는 다람쥐의 소원은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영원한 본향의 소망을 빼앗긴 채 헛되고 소망 없는 세상에 묶여 하루하루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자의 소원은 자신을 묶고 있는 세상의 공중권세로부터의 자유다. 마찬가지로 달팽이는 자신을 땅에서 기어 다니게 하는 껍질이 깨지는 날 새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나는 것이 소원이니 썩어질 육체 안에 있을 동안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는 날을 바라보는 자의 소원은 속껍질을 깨고 누리게 될 새 생명과 겉껍질이 무너지고 누릴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의 자유다.

그러나 나는 오랫동안 믿은 교인이요 성경을 많이 읽었소 신학박사요 목사라며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들의 말을 잘 들어보라! 그들은 오래 믿은 것으로 성경을 읽은 것으로 신학박사와 목사의 직분으로 교만해져 말씀이 아닌 자기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으로 가르치는 자들이니 거룩한 한 몸으로 부름을 받아 거룩에 이른 성도의 부활이 성경에 수없이 쓰여있어도 사람은 살아있을 동안 거룩에 이르지 못한다고 가르치며 죄로 인해 애통하는 양들이 혼의 구원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또한 어두운 이 세상은 결국 모든 것과 함께 멸망으로 들어갈 것임을 알아도 세상에서 맡은 일에 충실하라는 미혹으로 세상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붙들고 썩어질 육이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거짓말로 영의 복과 하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

그러나 마음의 눈과 귀를 열고 깊이 생각해보라! 그리스도께서는 진리가 사람을 자유케 할 것이니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하시길 거룩한 진리를 깨달으려면 먼저 마음을 깨끗하고 정직하게 준비하라고 이르셨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과 의로 무식해진 자들은 2천년 전 제사장과 바리새인처럼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자요 자신이 진리를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증거하는 자요 거룩과 영광을 말하나 그 뜻을 모르면서도 고개 숙이고 겸손히 배울 마음이 없는 매우 교만한 자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월 15일 자유를 위한 진리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시편 1편

3월 8일 계시와 해석

계시와 해석

아버지의 말씀은 비밀이니 거룩한 영이 아버지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전해준 그리스도전의 말씀과 후의 말씀은 만일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사람의 안에 거하시는 인격체이신 거룩하신 영께서 깨달음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면 그는 죽을 때까지 그 비밀이 무슨 뜻인지를 모른다. 그러므로 교회를 다니든 안 다니든 중생하지 못한 자들은 말씀의 비밀을 깨달으려고 하지 않을뿐더러 아예 자신에게 생명을 주는 말씀으로 믿지도 않는다. 또한 비밀은 거룩하신 영께서 깨닫게 하신다고 했으니 거듭난 자와 거룩하신 영의 인격적인 관계로 인하여 어떤 영혼은 깨달음을 얻지만 어떤 영혼은 얻지 못한다. 그렇다면 말씀의 비밀을 받고 깨닫거나 그렇지 못한 기준은 무엇인가?

우선 아버지의 일방적이고 특별한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니 아벨로부터 노아까지 아버지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에게 거룩한 영이 음성과 환상을 통해 자신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알리셨다. 마찬가지로 아브라함부터 모세와 사사들과 말라기까지 그런 은혜를 받은 자들이 거룩한 영을 통해 음성을 듣고 아버지나라를 보고 깨달음을 얻었으니 그들의 기록이 구약이 된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아 따르던 제자들과 뒤늦게 돌이키고 따라간 바울도 일방적이고 특별한 은혜를 받았기에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후 거룩한 영을 통해 들은 것과 본 것을 글로 기록했으니 그것이 신약이요 일곱교회시대에도 그런 은혜를 입은 자들이 거룩한 영을 통해 듣고 보고 십자가를 통한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과 형통의 계획을 깨달았기에 피 흘리기까지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 보내심을 받아 십자가를 통한 거룩과 영광의 비밀을 전할 때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에게는 거룩하신 영께서 그의 마음 안에서 때에 맞게 깨달음을 허락하시니 그가 오직 마음으로 비밀을 보고 듣고 자신을 돌이켜 진리의 길을 걸어가 피 흘리고 승리하므로 거룩을 이루고 아버지와 평화를 누리되 그 마음이 없는 영혼에게는 인격적인 거룩하신 영께서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니 그가 오직 생각으로 비밀을 보고 듣기에 굽은 길에서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다 결국 세상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고 원수와 화평을 누린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가룟유다의 죽음을 마음으로 보고 듣는 자는 회개치 않고 살인한 그의 교훈을 통해 돈과 세상의 영광을 따라가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켜 진리를 따르지만 생각으로 보고 듣는 자는 돌이킬 것을 깨달아도 놓지 못하기에 그가 죄의 심판을 받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거나 숨이 넘어가는 순간에 회개할 수도 있다거나 자살을 죄라고 문제 삼기보다는 자살하게 만드는 문제를 돌봐야 한다거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서 자살하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등 별별 인간의 의를 드러내는 말들을 전하므로 편안한 마음을 주어 유다처럼 사람들의 영혼을 그리스도가 아닌 자신에게로 이끌고 있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3월 8일 계시와 해석

주 예수 크신 사랑

3월 1일 좋은 것

좋은 것

아들의 십자가로 아버지의 사랑과 그 은혜를 받은 우리에게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다 돌아갈 때 가장 좋은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돈이겠는가?
없다가 있고 있다가 없어져 욕심으로 이끄는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영광이겠는가?
사람들이 알아줘도 잊혀져 가며 두렵게 하는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자식이겠는가?
내가 자식에게 자식이 내게 영생을 못 주는데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세상이겠는가?
세상은 어둡고 끝에는 유황비로 재가 되는데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건강이겠는가?
건강한 자도 병들고 젊은 자도 늙어 죽으리니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좋은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그 은혜 아니겠는가?
좋은 것은 아들의 십자가로 확증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은혜와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좋은 것은

주님과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내가 희생하는
나의 마음과 영혼에 변함없는 평화를 주는
나와 내 집에 영원한 생명을 풍성히 주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로 이끄는
자유와 기쁨을 영원히 누리게 해주는

십자가의 그 살과 피가 아니겠는가?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6월 14일 구합니다

신기루

주 사랑

예수의 은혜

2월 22일 두 종류의 꿈

두 종류의 꿈

금메달이나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소망하며 앞에 있는 결승점을 바라보고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가 만일 앞을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옆만 보고 끝까지 달린다면 사람들은 그런 마라톤선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람들은 그런 마라톤선수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눈으로 보면 그것을 알기에 죽어본 적이 없어도 다른 사람이 죽는 것을 보며 자신도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오히려 나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누구나 다 죽는다고 덤덤하게 말하며 정작 자기가 죽는 것은 생각하기 싫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후의 삶까지는 걱정하되 자신에게도 끝이 있다는 것과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살아간다. 사람은 이런 생각들로 인해 죽음을 향해 다가가면서도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죽는다는 것은 모른다. 심지어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라는 질문을 받으면서도 끝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러다 갑작스런 사고나 불치병이나 세상에서 실패나 다른 사람의 허망한 죽음을 경험하며 자신도 죽을 수 있음을 깨닫고 비로소 외로움과 두려움이 몰려온다. 그리고 어느새 끝자락에 이르러서는 사람은 다 죽는다느니 이렇게 살다 가는 게 인생이라느니 답이 없다느니 죽으면 끝이라느니 별별 무식한 말로 자신이 인생을 깨달은 것처럼 교만을 떨며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으나 스스로를 속이는 그런 자들은 죽자마자 죽지 않았음을 깨닫고 그 어두운 집에서 3일간 애통하며 두려워하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선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종착역을 모른 채 여행하고 있는 걸까?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원수가 그들의 앞에 있는 죽음과 아버지나라의 영원한 소망은 가리고 오직 옆에 있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만 보여주며 계속 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격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마라톤선수처럼 앞을 못보고 옆만 보고 달리는 상황에 갇히는 것은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원수는 열심히 살면 성공할 것이고 모든 게 잘될 것이고 행복할 것이라는 희망을 이용하고 있으니 사람들은 그 꿈을 긍정적인 착각(positive illusion)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원수에게 하늘의 소망을 다 빼앗긴 채 십자가의 밖에 거하는 사람들은 결승점까지 오직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 소망을 두고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으나 사람들의 착각은 착각일 뿐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비록 세상의 헛된 소망에 빠져 옆만 보고 달릴지라도 사람이 태어나 죽는 시간은 정해놓으셨으나 구원 얻을 수 있는 시간은 따로 정하시지 않으셨으니 영생의 기회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3번은 기본적으로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누워있든 앉아있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자를 부르면 그의 과거가 어떠하든 현재 육적인 겉모습과 세상에서의 위치가 어떠하든 중생의 은혜나 부르심을 받으리니 어떤 이는 자신이 범한 죄의 문제를 가지고 십자가로 나와 죄인임을 자백하고 어떤 이는 인생을 사는 동안 세상이 자신에게 안겨준 실패와 고통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어떤 이는 착각에 빠져 달리다 얻은 질병이나 사고를 통해 십자가로 돌아오고 어떤 이는 존재를 괴로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오히려 살고자하는 마음에 믿음을 받아 마지막 순간에 구원을 얻되 어떤 이는 진리에 대한 갈급함과 또한 나는 누구인지 왜 사는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참빛의 부르심을 받는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2월 22일 두 종류의 꿈

신기루

이 땅은

순례자의 길

그대에게 가는 길

2월 15일 어두운 곳

어두운 곳

사람이 만일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구하는 마음에서 나왔던 죄와 실수를 돌아보고 돌이키지 못하면 자신의 책임을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돌리거나 원망하며 불평과 불만족의 말을 쏟아내되 자신의 열심과 행위가 자신이 아닌 나라를 위한 것이라고 여긴다. 예를 들어 당나라 군대에 근무하는 한 병사가 휴가를 받아 집에 갔다 와서 자기지휘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휘관님께 드리려고 맛있는 선물을 챙겨놓았는데 집을 나올 때 깜박 잊고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지휘관은 그의 말을 듣자 그에게 한 번 더 휴가를 주려고 했으나 만일 그가 다시 휴가를 떠나면 사람이 모자라 일을 할 수 없게 되지만 그래도 다시 3일간의 휴가를 주었으니 다음날부터 일이 밀리기 시작하다 3일째에는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이에 지휘관은 밑에 있는 병사들에게 점점 더 짜증을 내면서 이렇게 바쁜데 뭐하느냐며 나라를 위해 빨리빨리 움직이라고 독촉했다. 이에 선임병사가 지휘관이 3일전 그 병사를 휴가 보낸 사실을 알려주었으나 그는 자신을 돌이키기 보다는 그를 마구 두들겨 패고는 멀리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은 열심히 성실하게 일하고 있으니 곧 상급을 받아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마음에 품고 늘 불평불만하며 충성스럽게 일했다.

사람은 또한 행위와 말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하고도 그것을 악하다 생각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착한 일을 했으니 상을 달라고 요구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장이 계산을 빠르게 하는 자가 자기 밑에 들어오면 자기가 많은 돈을 벌고 법을 잘 아는 자는 자기가 저지른 불법이 드러났을 때 잘 처리할거라는 생각으로 명문대학의 경제학과와 법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큰 장학금을 주며 입사도 약속했다. 이에 어리석은 자들은 돈벌레가 장학금을 주는 모습만보고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훌륭한 사장이라며 높여주었고 돈의 노예가 된 자는 그들을 통해 돈을 많이 벌고 법적인 문제도 잘 해결되니 자기의 종이 된 그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장사가 잘 안되고 또한 자신의 불법을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큰 일이 벌어지자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며 너희는 돈을 제일 많이 받으면서도 이것 밖에 못하느냐고 꾸짖어 쫓아내고는 다른 자들을 그 자리에 앉혔다. 그러나 그들도 그의 불법을 처리하지 못했으니 그는 결국 재판장 앞에 섰을 때 이렇게 요구했다. “나는 장학금 같은 착한 일을 많이 했으니 그것도 함께 심판해주시오.” 한편 어리석은 자들은 나라의 경제를 살려 많은 사람들을 먹고 살게 해준 사장을 괴롭히면 안 된다고 했다.

이와 같이 어두운 곳에 있는 자들은 자신이 세상에 있을 때 목사로서 열심히 말씀을 이용해 사람들 앞에서 설교하며 많은 영혼들을 이끌었고 또한 종으로서 주님의 일을 한다며 은사를 이용해 가르치거나 전도하거나 믿음을 주거나 병 고치거나 능력을 행하거나 예언하거나 영분별하거나 각종방언하거나 통역하거나 귀신을 쫓아냈던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육에서 나왔을 때 자신이 큰 상급을 받는다는 기대를 품고 아버지의 뜻과 피 대신에 자신의 많은 행위를 들고 심판대로 걸어 들어가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행위를 찢고 그들의 어두운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보시고는 어두운 곳으로 떠나가라 명하시니 빛이 어둠 속으로 그들을 내어 던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물질의 복을 받아 이 땅에서 잘살기를 원하신다는 설교로 양들을 세상으로 흩어 자신의 썩어질 욕심을 취한 목자가 뜨거운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 원수와 가장 가까이 거하는 것은 그가 거듭난 적이 없기 때문이되 종으로서 은사를 행하며 자신이 왕처럼 높아진 자가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돌이키기 보다는 나는 그토록 열심히 일했는데 내가 왜 여기에 있느냐며 원망가운데서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은 그가 주여 주여를 외치며 믿음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월 15일 어두운 곳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2월 8일 외로움 vs. 고독

외로움 vs. 고독

어둠이 말한다.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을 희망하며 도시로 모여든다.
밝은 빛이 어둠을 뚫고 하늘로 솟구친다.
처음에 터진 불꽃에 탄성을 자아낸다.
팝콘을 한 알씩 입에 넣고 만족을 얻는다.
그러나 주변은 여전히 어둡고 문란하다.
마지막에 쏘아 올린 불꽃이 터진다.
자욱한 연기가 허무하게 사라진다.
이내 어둠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첫 불꽃이 터질 때도 외로움이 밀려왔다.
하지만 불꽃과 팝콘으로 허전함을 채웠다.
언젠가 불꽃놀이가 끝날 것을 알았다.
하지만 생명보다 화려함을 사모했다.
끝까지 어둠 속에 남아있는 이유였다.
연기로 변할 때 외로움이 죽음만큼 깊어졌다.
결국 쓸쓸히 어둠 속을 걸어갈 때
비로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다.
이는 어둠의 말을 따라간 사람의 끝이라!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화려하게 보이는 세상이 자신에게 성공을 줄 것이요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positive illusion)에 빠져 자기발로 그곳에 들어가지만 웅덩이에 빠지면 입고 있는 옷만 아니요 손과 발에도 구정물이 묻을 수밖에 없으니 사람은 세상에 거하는 한 몸과 마음에 불의와 죄들이 쌓이며 사망으로 들어간 원수와 가까워진다. 또한 이방인들은 오직 자기자신만 생각하니 타인을 위해 심지어 가족에게도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과 공의가 없다. 또한 자기가 의롭다는 생각을 꼭 붙들고 있으니 마음 열고 대화할 진실한 친구도 없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빛을 거부하고 세상의 영광을 따른 영혼은 고독함이 아니라 외로움가운데 거하다 마지막에 세상을 떠날 때 옆에 가족과 친구의 배웅을 받을지라도 심히 외롭고 혼자 맞이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원수에게 충성하는 자들은 일평생 반짝 빛을 내다 마지막에는 자신이 연기가 되어 허무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반면 아버지께서는 늘 빛이 충만하시며 그 빛이 영원하시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는 오직 영원한 빛을 늘 마음속에 사모한다. 그러므로 사랑 받은 자는 어둠의 속삭임이 거짓임을 알기에 추한 불꽃놀이가 벌어지고 있는 세상에 거할지라도 꺼지지 않는 초라한 촛불을 들고 고독하게 광야를 바라본다. 하지만 그것은 성전으로 모이는 거룩한 고독이요 한 몸 안에는 새롭고 영원한 빛이 있으니 그의 촛불은 점점 밝아지다 태양빛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그에게 임한다. 이처럼 이집트에서 광야로 나가는 날을 기다리며 어린 양의 피만을 붙들고 있는 자도 외로운 시절을 지나되 그가 이집트에 홀로 남겨졌을지라도 외롭지 아니함은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심이다. 또한 고독의 끝에는 위로와 겸손과 사랑과 기쁨의 동거가 있으리니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아 십자가로 모인 지체들은 돼지들처럼 상대를 누름이 아니요 오히려 자신이 낮아지고 또한 자신의 의로 갈라 멀리함이 아니요 오히려 상대를 받아 피가 흐르는 그 집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한 형제자매로서 깨끗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인생의 끝에 장막을 떠날 때도 죽지 않는 자는 가족과 공동체의 위로와 축하를 받으며 기쁘게 올라가 신랑의 품에 안기고 죽어도 사는 자는 마지막 예배를 드릴 때 형통의 약속대로 하늘의 문이 열리니 그가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입술의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고 두 팔을 벌리시어 그 영혼을 맞이하신 후에 그 입술의 열매에 임재하시어 앉으실 것이니 살과 뼈는 항상 둘째아담과 영원히 함께 거한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오직 십자가만을 붙들고 있는 영혼들의 그 고독은 잠시요 피로 하나된 성전에서 누리는 그 기쁨과 즐거움은 영원히 간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2월 8일 외로움 vs. 고독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이 땅은

신기루

임재

2월 1일 종교인 vs. 그리스도인

종교인 vs.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과 종교인 사이에 나타나는 행위들은 유사하다. 예를 들어 주님의 부활하신 날이 되면 둘 다 동일하게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전도도 하고 새벽기도도 하고 철야기도도 하고 소모임도 하고 심지어 거룩한 만찬도 행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피로 거듭났으니 영원한 생명이 있으나 종교인은 거듭난 적 없이 가만히 들어와 거룩한 한 몸을 썩어질 육의 복과 세상의 헛된 영광으로 꼬여 미혹된 자를 종으로 삼고 있으니 결국 유황불 못이나 어두운 곳으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두 부류를 잘 지켜보면 중생의 유무로 인해 다음과 같은 분명한 차이점들이 있다.

1.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 죄들을 회개하므로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한 적이 있으나 종교인은 중생이 없으니 자신이 잘못한 것을 반성하며 행위로 종교적인 의와 인격을 이루어간다.

2. 그리스도인은 거듭남의 말씀을 받으면 들을 때마다 기뻐하며 자신이 거듭난 은혜를 나누되 종교인은 동일한 질문을 받으면 화를 내면서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3. 그리스도인은 영의 거룩을 얻었으니 거룩한 성전에 모여 이제는 혼의 거룩에 애쓰되 종교인은 건물로 들어가 음란을 행한다.

4. 그리스도인의 주인은 보이시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와 십자가를 지신 아들이시되 종교인의 주인은 이 세상의 영광과 세상의 눈에 보이는 우상들이다.

5. 그리스도인은 우상을 제한 깨끗한 한 마음에 오직 십자가가 있으나 종교인의 마음은 우상으로 가득하니 그의 주님은 자기 몸과 자식과 돈과 사람들의 칭찬과 영광이요 교회생활은 액세서리다.

6. 그리스도인이 부르는 하나님은 자신을 죄와 세상에서 구원하시어 거룩과 부활에 이르게 하시는 자신의 주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을 의미하되 종교인은 음란한 세상이 그의 주인이니 그가 사용하는 하나님은 원수와 세상의 영광으로 이끄는 말씀과 육신의 영을 뜻한다.

7. 거듭나고 말씀에 기초가 있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드리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며 더 이상도 더 이하도 행하지 아니하고 또한 공동체의 일을 위하여 큰소리를 내지 아니하되 종교인은 중생이 없으니 더 열심을 내므로 자신을 속이며 다른 영혼들을 속이는 것이니 그것은 자신이 육으로 이리 가고 저리 다니며 일들을 하고 또한 무슨 일이 있어 그것을 논의할 때에 가장 큰소리로 말을 함은 자신이 나는 의로운 자라 나타내기 위함이다.

8. 그리스도인의 간절한 소원은 세상의 어둠에서 십자가로 구원해주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인자의 살과 피를 통해 새 생명에 이르러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니 소외된 한 영혼에게도 자신이 받은 빛을 나누며 그 생명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것이되 종교인의 원함은 자신과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신앙생활하며 세상에서 맡은 일을 잘해서 우상을 얻는 것이니 요즘 기도제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종교에 열심인 자는 우상을 많이 얻은 자신의 영광스런 모습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말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2월 1일 종교인 vs. 그리스도인-12월 1일 종교인 vs. 그리스도인-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1월 25일 손을 내밀어

손을 내밀어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
외로움을 달래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외로움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위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손을 내미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아픔을 느끼기 시작할 때
아픔을 만져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아픔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아픔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치유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도움을 받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왜 사는지 고민하기 시작할 때
네가 누군지 알려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존재이유를 고민하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허무함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알려주려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다가가 엎드리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
용서해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죄인 되기 전부터 용서해주었어
시간이 흘러 너의 부끄럼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용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고개를 숙이는 게 그렇게 어렵니?

힘들고 지친걸 알아 마지막 힘을 내
아프면 아프다고 너의 유일한 친구에게 울부짖어봐
네가 엄마뱃속에서 자랄 때부터 아름답고 귀하게 빚어준 그 친구에게
네가 비록 그 친구를 욕하고 원망했어도 그 친구는 오히려 너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실패한 네 모습 그대로 살고자하는 너의 손을 내밀어봐 그 친구에게
너의 손이 금새 위로와 감사와 깨달음과 용서로 변할 거야

*설명: 사람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손으로 잡는다. 그러므로 손은 마음을 의미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월 25일 손을 내밀어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오직 내 주님 앞에

그렇기 때문에

교회안팎의 거듭나지 못한 배우자와 부모와 자식과 친척과 친구와 이웃의 영혼을 위한

전도영상 다운로드

거듭남의 요건, 과정, 결과에 대한

말씀영상 다운로드

1월 18일 사랑

사랑

사랑이신 아버지께서 사람의 몸을 빚으시고 마음을 지으실 때 사랑을 그 안에 넣어주셨다. 그런데 사랑은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되 순서가 있으니 남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몸이 아닌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해야 한다. 만일 자기 몸을 사랑하는 자는 배우자와 자식과 부모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할뿐더러 자기를 위해 그들에게 오히려 미움과 악을 행하게 된다. 그렇다면 사람은 자기영혼을 어떻게 불쌍히 여기며 사랑할 수 있나? 다른 사람의 자식을 위하여 자기자식을 희생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과 은혜를 받아야 하리니 십자가피의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므로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가 곧 자기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한 자다.

그런데 사랑에는 순서가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렇게 아들의 십자가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영혼은 비로소 다른 사람의 몸이 아닌 오직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런 사랑과 은혜를 받지 못한 자는 불쌍한 사람들을 이용해 오히려 자기유익을 구하며 돌아다니고 있으니 원수에게 악한 사랑과 은혜를 받았던 가룟유다를 보라!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자고 말했으나 사실은 그 돈과 선행으로 자기의 몸을 사랑하며 사람들에게 칭찬과 영광을 구함이었다. 반면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자는 지금 이순간에도 그가 무슨 말과 행위를 하고 있든지 오직 세상에서 소외된 낮은 사람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하고 있다.

한편 아버지와 사람의 사이에 사랑과 은혜만 아니요 큰 사랑과 큰 은혜도 있으니 그것이 바로 혼의 거룩에 이르러 영원한 육체로 거듭나게 하는 십자가의 비밀이다. 하지만 이 사랑과 은혜도 역시 먼저 자기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아버지께로 큰 사랑과 큰 은혜를 받은 자가 그 사랑과 은혜의 힘으로써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보라! 그는 아버지께 먼저 그 은혜를 받으셨고 순종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과 기쁨이 되셨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의 몸 안에 함께 계시며 베푸셨던 사랑과 은혜의 힘으로써 이제는 그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위해 자기의 흠 없는 몸을 찢고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를 다 흘려주셨다. 그리하여 말씀은 아버지의 사랑이 십자가요 율법의 완성도 십자가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기억할 것은 사람은 아무런 조건 없이 자기의 유익이 아니요 오로지 아버지와 아들과 또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 때 오히려 자신의 영혼에 큰 유익이 있다. 그러므로 사랑과 율법의 완성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는 비록 그의 썩어질 육에는 고난이 있겠으나 주님과의 하나됨으로 인하여 마음에는 기쁨과 평화가 임할 것이요 장막을 떠났을 때는 아버지의 장막에 들어가 기쁨과 평화가 충만해지리니 그것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1월 18일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태그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