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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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신 vs. 사람

신 vs. 사람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서는 처음에 사람을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셨다. 또한 원수도 처음에는 아버지로부터 나왔으나 늘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이루고자 다른 종들에게 거짓말과 해코지를 일삼으며 타락했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돌이킬 수 있는 말씀과 기회를 주셨어도 끝까지 불순종하다 오히려 싸이코 패스처럼 변하여 아들과 아버지까지 죽이기 위해 반란을 일으켰다 붙들려 이 첫째하늘로 쫓겨났으니 원수는 사람들을 영원한 사망으로 데려가고자 하와로부터 지금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거짓말하며 이끌고 있다. 그리하여 사람은 자신의 안에 전혀 다른 두 성품이 있으니 때로는 착해서 자신을 낮추고 남의 유익을 구하며 도와주고 사랑하고 섬기며 심지어 희생도하고 또한 양심이 있으니 잘못을 돌이킬 수도 있지만 동시에 그런 사람도 원수의 말을 듣고 따르면 반대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하며 오히려 자신을 의롭게 여기되 심지어 다른 사람의 피를 마시기까지 하고 만약 양심을 버리면 셋째하늘에서 타락하고 쫓겨난 원수처럼 끝까지 자신을 돌이키지 못한다. 즉 사람은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아버지의 선하신 성품을 닮아가되 아무리 착하다는 말을 들어도 원수의 말을 듣고 따르면 원수처럼 흉악한 성품으로 변하게 되어있다.

이처럼 사람은 아버지께 지음을 받았으니 오직 한 분 신으로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와 동일한 성품도 있고 다른 점도 있으나 가장 큰 차이는 살과 피다. 즉 아버지께서는 사람처럼 육체를 취하시지 아니하시는 영혼이시되 사람은 육체가 있으니 피는 사람의 몸을 따듯하게 살아서 움직이게 해준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의 피도 다른 사람의 피도 소중하게 여기지만 바로 그 피가 영적인 존재의 기운을 받는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말에 혈기를 부린다는 말이 있으니 자신의 안에 죄가 거하고 있는 자가 만일 악한 영에게 기운을 받아 힘을 쓰면 그것이 바로 화냄과 거짓말과 음란 같은 불의하고 죄악된 생각과 행위와 말이 되는 것이요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인자이신 그리스도의 모든 생각과 행위와 말이 의롭고 거룩했던 이유는 피가 있어도 죄가 없는 상태에서 거룩하신 영을 따르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살과 피가 없으시니 그 누구에게도 기운을 받으시지 아니하시고 오직 완전한 의와 거룩과 공분가운데 거하시며 죄를 미워하신다.

이렇게 피가 없으신 아버지와 피가 있는 사람이 다른 구체적인 예로써 누군가 원수의 말을 듣고 부모의 유산을 빨리 얻고자 밧줄로 부모를 묶은 후에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여 죽이거나 맨 정신으로는 자신 없으니 술을 마시고 어린 여자아이를 끌고가 남성으로 폭행하여 속의 기관들을 상하게 하거나 수 십 명의 여자를 강간하고 죽인 후 증거를 없애기 위해 토막 내서 여기저기다 버렸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거룩하신 영께 피의 기운을 받는 자들은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지만 자신도 원수의 말을 들으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죄와 세상에 빠진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애쓰되 피가 악한 영에게 기운을 받는 자들은 빨리 감옥에 넣어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켜라 세금도 아까우니 빨리 죽여라 피해자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죽게 하라고 외치되 자신의 불의와 죄에 대해서는 눈감고 깊이 숨긴다.

반면 아버지께서는 한 영혼이 죄의 짐을 가지고 십자가로 돌아오기를 원하시되 심지어 흉악한 범죄자라도 감옥에서 사형을 당하는 그 순간까지 불쌍히 여기시며 기다리시니 무엇이든 해가 되면 곧바로 판단해서 멈추게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의 그런 인애하심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사람들의 피가 더 이상 악한 영에게 기운을 받지 않도록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서로를 용서하길 원하시며 또한 한 영혼이 비록 욕심을 품고 잘못된 선택으로 악한 영에게 피의 기운을 받고 원수의 말에 따라 크고 작은 불의와 죄악을 범했을지라도 자기자식을 바라보는 부모의 심정으로 계시니 마치 자기의 연약한 자식이 흉악한 자들에게 붙들려 돈을 빼앗기고 옷이 벗겨지고 두들겨 맞고 앵벌이를 당하고 있는 것처럼 원수에게 붙들려있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구원하시려는 그 마음을 끊으시지 아니하신다. 그리하여 사람은 자신의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간다 할지라도 자신의 핏줄에서 끊지 못하니 하물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어찌 그 불쌍한 영혼들을 끊으시겠는가? 그러나 끊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자기자식이 흙으로 돌아간 후이니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 때까지 애통하시며 구원의 기회를 베푸시다 말씀으로 공평하게 심판 받은 후 그의 육체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고 그의 영혼이 자신이 따르던 원수와 함께 영원한 감옥으로 들어갔을 때는 아버지께서 그 영혼에 대해 고통을 멈추시고 더 이상 기억하시지 아니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너희는 칼을 두려워할찌니라 분노는 칼의 형벌을 부르나니 너희가 심판이 있는 줄을 알게 되리라”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12월 22일 말씀을 이루는 경륜

말씀을 이루는 경륜

구슬픈 피리소리를 들었을 때 어떤 사람은 자신의 처량하고 슬픈 신세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며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하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리 구슬픈 피리소리를 들어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오히려 위로도 거부한다. 그러므로 거듭난 모든 영혼들이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와 자신이 짊어진 세상의 짐으로 인해 애통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만 슬피 우는 이유는 말씀에 순종하고 싶어도 자신의 힘으로는 거룩에 이를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복음의 약속에 참여할 수 있으니 피리소리는 자신의 생각과 의와 우상과 세상으로부터 속히 주님께 마음을 돌이키라는 회개의 촉구이며 피리를 부는 자는 회개를 전하는 종을 뜻하니 마지막 선지자였던 세례요한이 바로 이 사역을 감당했다.

한편 흥겨운 장구소리를 들었을 때 어떤 사람은 그 장단에 맞추어 어깨를 들썩이고 손을 흔들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온 몸을 이용해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기쁨을 얻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리 흥겨운 장구소리를 들어도 춤추지 아니하니 기쁨을 얻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자들이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자신의 온 마음과 몸을 다해 거룩에 애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준비된 자와 깨어있는 자만 말씀을 이루고자 마음과 몸을 다할 수 있는 이유는 아버지께서 먼저 그들을 택하시고 부르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말씀을 순종하여 거룩에 이르려면 가장 먼저 무엇이 필요하리요? 그러므로 장구소리는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키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에게 주시는 진리요 장구를 치는 자는 말씀의 기초와 십자가복음을 전하는 자이니 그리스도께서 바로 이 사역을 감당하신 후 십자가에서 승천하실 때 자신의 제자들에게 맡긴 후 온 유대로 보내셨고 바울은 소아시아로 보내셨고 일곱교회는 그들의 민족으로 보내셨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뜻을 좇아 말씀에 순종하는 거룩한 자녀를 얻으시고자 피리를 불고 장구를 치는 사역을 구약과 신약으로 구분해놓으셨으니 그리스도의 전에는 사람들을 향해 피리부는 것과 여호와께 돌이킨 자들에게 장구치는 것을 오직 한 사람이 다 감당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로 계시를 받은 예레미야는 할례를 받은 자들이 애통하며 여호와께 돌이키도록 피리를 불었으며 또한 돌아온 자들이 평화의 복음을 듣고 아버지께 생축제물로 드리거나 정결함을 유지하도록 장구도 쳤으니 구약의 다른 모든 선지자들도 마찬가지였다. 반면 십자가의 이후로 교회시대에는 거듭난 자들 중에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영혼들에게 말씀의 지식으로부터 각양 은사들을 허락하시어 거듭난 영혼들로 하여금 죄를 애통하며 또한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으로부터 아버지와 아들께 마음을 돌이키도록 피리를 불게 하셨다. 그리고 어린 양께로 돌아온 자들이 십자가에 담긴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깨닫고 십자가를 지고 복음을 이루어가도록 거룩하신 영을 통해 비밀의 계시를 허락하시되 한 영혼이 아니요 둘 이상에게 보여주시고 들려주신 후에 장구를 쳐서 그 복음의 비밀을 전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바울도 디모데와 함께했고 요한도 밧모에서 그가 아끼던 제자와 함께했으니 다른 모든 제자들도 이와 같았고 교회시대와 마지막 때에도 마찬가지이되 복음을 듣는 자들이 오직 아버지의 뜻만을 찾도록 전하는 자 외에는 다 가리신다.

“그러므로 나의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피리같이 소리하며 나의 마음이 길헤레스 사람들을 위하여 피리같이 소리하나니 이는 그 모았던 재물이 없어졌음이니라”

“소고 치는 동녀 중에 가객은 앞서고 악사는 뒤따르나이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여호와는 나의 인자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내 백성을 내게 복종케 하시는 자시로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알아 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관대 저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내가 교회 일군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경륜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12월 15일 성경저자의 사역

성경저자의 사역

살기 위해 어두운 물 안에서 10개월간 싸우고 세상에 나와 빛을 본 갓난아기는 아무리 생수가 꿀물이 야채가 밥이 고기와 포도주가 좋다 해도 살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기어미의 젖을 빨아야 하듯 십자가의 피에 죄를 용서하는 능력이 있음을 믿고 자신의 죄들을 자백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므로 거듭나 이 어둔 세상에서 건짐을 받은 영혼도 다른 깊은 진리보다 먼저 반드시 말씀의 기초가 필요하다. 하지만 영혼의 양식을 깨닫고 싶어 성경을 여러 번 읽고 말씀을 배우는 곳에 들어가고 원어와 인터넷을 뒤지고 해설한 책들을 사서보고 유대인에 대해 알고자 하되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 구하는 자가 없다. 또한 아버지께서도 스스로 거룩을 이루겠노라는 교만한 자를 멀리하시고 믿음을 잃고 주저앉아 모든 것을 포기한 자는 내버려두신다. 그러므로 그들은 성경100독과 신학과 원어와 성경주석과 유대인의 풍습을 진리라고 생각하며 따라가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중생 외에 다른 모든 말씀들은 아버지와 아들께서 가려놓으셨으며 또한 원수도 자신의 악한 서기관들을 통해 더하거나 빼거나 변경해놓았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그리스도께서는 온전한 구원에 관하여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가려놓으셨으니 온전한 구원의 과정은 마치 초등학교에 입한 아이가 6년의 공부를 마치고 중학교에 들어가 3년을 마치고 고등학교의 3년과 대학의 4년을 마치고 졸업한 후에 비로소 사회에 나가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것과 같지만 성경에는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는 결국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고 되어있으며 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의 중간과정도 다 가려져서 성경의 이곳 저곳에 나뉘어져 있다. 그러므로 조금 전에 생각한 것도 까먹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찌 스스로의 힘으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으리요? 또한 사람의 유전과 교훈에서 배운 것을 진리로 믿는 자들은 지금은 거룩하신 영의 계시가 없다며 헛된 지식을 자랑하고 있으니 어찌 그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에게 계시와 감동이 임하며 그들이 말씀의 부르심을 따라가리요?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오직 사람의 생각에서 돌이켜 아들을 따르는 영혼에게만 다음과 같이 진리의 깨달음을 허락하신다.

어떤 베스트셀러 작가가 이런 원고를 가지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봄에 생명나무를 심고 다른 사람은 사망나무를 심었다. 어떤 사람이 여름에 땀 흘리며 생명나무를 가꾸고 다른 사람도 열심히 사망나무를 가꾸었다. 어떤 사람이 가을에 생명을 수확하고 다른 사람은 사망을 수확했다. 그러므로 하늘은 전자가 생명나무를 심고 16년이 지난 겨울에 그를 하늘왕궁으로 받아들여 그와 함께 생명과실을 먹고 마시며 감사와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고 땅은 후자를 땅속의 뜨거운 창고에 넣어 그와 함께 자신이 얻은 죽음열매를 먹고 마시며 후회와 애통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다.

하지만 그 작가는 하늘의 택함을 받은 자와 살고자하는 자와 겸손한 자만 그 원고를 깨달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바꿔 거룩한 책이라는 이름으로 출판했다. “어떤 사람이 국화가 필 때 포도나무를 심고 다른 사람은 사과나무를 심었다. 어떤 사람이 눈이 올 때 땀 흘리며 포도나무를 가꾸고 다른 사람도 열심히 사과나무를 가꾸었다. 어떤 사람이 개나리가 필 때 포도를 수확하고 다른 사람은 사과를 수확했다. 그러므로 하늘은 장마기간에 전자를 수확해서 하늘에서 포도열매를 먹고 마시며 즐기게 했고 땅은 후자를 수확해 자신의 창고에 넣고 사과를 먹게 해주었다.”

그 거룩한 책은 출판되자마자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런데 그 작가는 어떤 남자작가지망생이 그 거룩한 책의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고 원고에 있는 대로 그 뜻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려주었다. 그러므로 그 남자작가지망생은 작가의 말을 듣고 거룩한 책의 정확한 내용을 깨달았다. 그러다 그가 다시 거룩한 책을 보는데 포도를 수확한 계절이 언제였는지 잘 생각나지 않아서 고민했다. 이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그에게 다시 생각나게 해주니 남자작가지망생은 가을에 수확했다는 것이 기억났다. 반면 베스트셀러 작가는 여자작가지망생들에게는 들려주지도 않고 생각나게 해주지도 않았으니 여자들은 거룩한 책을 자신의 생각과 지식대로 이해했다.

결국 여자작가지망생들은 자신이 거룩한 책의 내용을 안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가을에 사과나무를 심으면 봄에 사과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작가지망생은 영이 거듭난 후 자신의 마음과 혼을 거룩하게 가꾼 자는 썩어질 육을 떠났을 때 거룩한 몸을 얻습니다. 그러자 교만한 자와 포기한 자와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여자들의 말을 옳게 여기며 따라갔고 오직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믿고 소망하는 자들은 거룩하신 영의 동일한 감동과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오직 남자의 말을 듣고 따라갔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주의 법을 좇지 아니하는 교만한 자가 나를 해하려고 웅덩이를 팠나이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12월 8일 범사에 감사하는 힘

범사에 감사하는 힘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으니 은혜를 받은 사람도 있고 아직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도 있으며 앞날의 소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도 있고 아무런 소망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사는 사람도 있으며 행복한 사람도 있고 불행의 늪에 빠진 사람도 있으며 입술에 감사가 넘치는 사람도 있고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도 있으며 가정에 기쁨과 천국이 임한 사람도 있고 가정이 지옥으로 변한 사람도 있으며 영원히 변치 않는 영에 속한 사람도 있고 썩어질 육에 속한 사람도 있으며 영원한 셋째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도 있고 마지막 때에 멸망 받을 이 세상에 빠져있는 사람도 있으니 후자에 속한 사람들은 전자에 속한 사람들의 행복이 어디서 오는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후자에 속한 어떤 한 사람이 길을 걷다 전자에 속한 7명을 차례로 만나 다음과 같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첫 번째로 만난 사람은 큰 사고를 당해 두 다리와 두 팔이 없었으니 자기가 원하는 곳을 맘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하고 싶은 일도 제대로 못했다. 그러므로 그는 가엾은 생각이 들어 그를 도와주며 ‘많이 불편하시겠어요!’라고 하자 두 팔다리가 없는 사람은 조금 불편하지만 자기가 큰 사고를 당한 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그는 정신이 약간 이상한 것 같다고 생각하며 길을 가다 두 번째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화상을 당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으나 지금의 자신이 너무 행복해 화상을 입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에 그는 화상 당한 후 충격이 너무 커서 이상한 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며 길을 가다 세 번째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눈과 귀와 입이 닫혔으나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하지만 자신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며 종이에 적어서 보여주자 그는 오늘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만 만나지라는 생각으로 길을 가다 네 번째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림받고 자라면서는 사람들에게 온갖 멸시를 받은 사람이었으나 자신은 너무 큰 은혜를 받았다며 자신을 낳아준 부모에게 감사하고 자신을 무시한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말하자 그는 점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며 길을 가다 다섯 번째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목사였지만 교인이 하나도 없이 20년째 자신의 가족에게만 말씀을 전하며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목사라고 자신했으며 좀더 걷다 만난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누워서만 지내고 혼자서 밥도 못 먹고 말도 못하며 38년을 살아왔으나 자신을 그렇게 낳아주신 부모님과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다시 태어나도 자기부모님께 이렇게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고 일곱 번째 사람은 38년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의 부모였으니 그들은 이 아이가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처럼 살아있지 못했을 거라며 이 아이가 우리에게 와준 것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일곱 명을 만나 그들의 고백을 들은 후 건강한 몸을 가지고 세상을 따라가는 자신에게는 왜 저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하나도 없는지 매우 궁금해졌다. 그러므로 그는 저 사람들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는 참된 기쁨과 감사와 행복과 만족은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일까라는 깊은 고민에 빠져들었다. 이에 창조자가 찾아와 그에게 답해주었다. “내가 저들에게 피를 줄 때 저들은 나의 십자가를 붙들었으며 이후로 계속해 나와 동행하고 있기 때문이니 아버지의 때가 되면 저들은 육신도 온전함을 얻겠노라. 그러므로 너도 내가 주려고 하는 이 은혜를 받고 너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면 저들의 기쁨과 감사와 행복과 만족이 어디로부터 오는지 깨닫고 경험하겠노라.”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12월 1일 먼지를 떨어버리라

먼지를 떨어버리라

한 번 빠지면 절대 빠져 나올 수 없는 넓고 깊은 늪이 있었는데 그 안은 매우 재미있고 아름답게 보였다. 또한 사람들이 무지하게 좋아하는 물건들이 그 안에 가득했으니 어떤 사람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손에 들고 그 안에서 희희덕 거리며 좋아했고 어떤 사람은 잡지 못해서 슬퍼했고 어떤 사람은 잡았으나 그것들로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 얻지 못함을 깨닫고도 더 많이 얻고자 이리저리 헤매고 다녔다. 하지만 70-80년에 성인 한 사람의 키만큼 사람들이 깨닫지 못할 정도로 아주 조금씩 모든 것들이 늪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게다가 그 안에는 더러운 진흙이 가득했기에 사람들은 이리저리 다닐수록 또한 서로 악수하고 함께 가까이 거할수록 그 진흙으로 인해 더욱더 더러워졌다. 그러므로 자신을 깨끗하게 씻고 싶은 몇 사람만 자신에게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 주지 못하는 것들을 붙들지 않고 오직 그 늪에서 빠져나가고 싶었으나 구해줄 사람이 없으니 애통했다.

한편 그 늪의 중심에 아주 높고 큰 건물이 서있었는데 창문을 통해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물건들을 달라고 그 늪의 주인에게 엎드려 고개를 숙이고 빌고 있었다. 그런데 그 건물은 늪의 중심에 세워져 있기에 다른 곳보다 먼저 늪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나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의 눈에는 오로지 밖에 있는 사람들만 늪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므로 건물 안에 있는 한 사람이 밖에 있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에게 평안이 임하길 바랍니다. 하지만 당신이 만일 거기 그대로 있으면 나중에 늪 속으로 빨려 들어가 죽을 것이니 이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 구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건물 밖에 있던 사람이 그의 말을 듣자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도 자기처럼 진흙이 묻어있고 또한 그들도 서로 악수하며 함께 가까이 거할수록 더러워지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왜 들어오라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즉 건물 안에 있느냐 밖에 있느냐 만 달랐지 늪 안에 있는 물건들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마음과 더러움이 묻어있는 상태와 서로를 찔러대는 모습은 동일했다. 그러므로 건물밖에 있는 사람은 전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안 들어가겠다고 했다. 이에 건물 안으로 들어오라고 전했던 자는 그에게 당신은 내 말을 듣고도 거부했으니 평안은 내게 돌아올 것이고 또한 당신이 나중에 사망으로 들어가도 나에게는 책임이 없다면서 발의 먼지를 툭툭 털었다. 그러자 건물밖에 있는 사람들은 비웃기도 하고 화를 내기도하며 너나 잘 믿으라고 했고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을 향해 믿지 않으면 지옥불의 땔감이 된다고 저주했다.

한편 늪 밖에서 힘센 하얀 독수리와 함께하던 사람이 늪 중간의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늪 안에 있는 물건들과 진흙이 당신들을 더럽히고 있으며 또한 진흙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찌르고 있소. 하지만 빛을 받으면 그 진흙이 당신들의 몸에서 완전히 씻겨져 깨끗하게 될 것이니 나중에 영원한 빛의 자녀들이 되어 온몸에서 아주 밝은 빛이 날것이오. 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그 늪에서 나와 빛을 따라가며 빛에 순종해야 하니 누구든지 빛의 자녀가 되기 원하면 이 독수리가 날개로 업어서 빛으로 데려다 줄 것이요.” 그가 이렇게 말하는 순간 그와 함께한 독수리는 이미 늪으로 날아가 누가 그 평안의 말을 받는지 바라보며 빛으로 인도할 준비를 했다.

그러나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진흙을 씻고 싶은 마음도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들을 놓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게다가 자신은 늪 속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늪 밖에서 자기들에게 빛에 대해 전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계속적으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말한 대로 되려면 당신도 이리 들어와 우리와 함께 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에게 악수하자고 손을 내밀며 자신들과 함께 지내자고 했다. 그러나 늪밖에 있는 사람은 다시는 먼지들과 진흙으로 자신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으니 그들과 관계를 맺지 않았으며 독수리도 다시 그에게 돌아왔다. 그리고 그는 그 빛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전해주고 싶어서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으니 그들은 서로 더 이상의 관계를 맺지 못했다. 그리하여 늪에서 빠져나가 자신을 깨끗하게 씻고 싶었던 그 몇 사람만 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믿었으니 독수리가 그들을 날개로 받아서 늪 밖에 있는 광야로 건져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1월 24일 돌아온 탕자

이 말씀은 말씀의 기초를 마친 영혼을 위한 것이다.

아버지의 품으로

11월 17일 여자목사

여자목사

아버지께서 태초에 아담을 지으시고 자신의 뜻을 알리신 후 남자를 통해 여자를 지으셨으니 남자는 여자에게 거룩을 가르쳤고 하와는 남자에게 순종하며 따랐으되 첫째아담은 둘째아담의 표상이다. 그러므로 어린 양과 신부의 관계를 통해 아버지께서 부부 사이에 두신 생명의 질서를 깨달은 자는 남자도 여자도 자신의 가진 소유에 감사하며 자기위치를 지킨다. 그리하여 남자는 십자가를 보며 자기여자를 죽기까지 사랑하고 여자도 동일한 것을 보며 자기남자에게 죽기까지 순종할 때 너와 네 집에 영의 복과 거룩한 구원이 임한다. 그러나 원수는 아버지의 말씀 전체가 아닌 오직 받침이나 글자 하나만 꼬아 사람들에게 넣어주니 원수의 그럴듯한 생각에 사로잡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긴다면서도 죽기까지 순종하겠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고 그런 남자는 여자가 순종치 않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며 바꿔달라 간구하니 결국 가정의 행복과 구원의 복을 차버린다. 그러므로 이렇게 원수에게 마음을 빼앗긴 자들은 남녀 사이에 있는 그 생명의 질서와 역할을 보고도 아버지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능력에 따라 차별하신다거나 남녀는 동등하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남녀사이에 생명의 질서를 주셨을지라도 각각의 마음을 보시고 모든 것을 공평하게 계획하셨으니 그 중 하나가 바로 말씀선포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아버지의 종들은 대부분 남자였으나 여자도 소수가 있었고 신약시대에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대부분 남자였으나 여자도 몇몇 있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능력으로 차별하시지 아니하시니 여종도 남종처럼 반드시 헌신과 결단을 보신다. 그러므로 첫째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보라! 그들은 재산도 아내도 가족도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랐으며 둘째 그리스도께서 온갖 고통을 당하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는 도망갔으나 나중에 부활을 본 후에는 오히려 자신도 그리스도를 따르다 마지막에 살과 피를 드리겠노라 결단했으며 실제로 그와 같은 고통을 받고 죽었다. 그리하여 여자도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 마지막에 목숨도 바치겠노라 서원했기에 거룩한 남종이 없을 경우 아버지께서 거룩한 여자를 종으로 삼으시고 말씀을 전하게 하셨던 것이니 그들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환난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수많은 여자목사가 있으니 그들은 성경에 여종이 있음을 깨닫고 자기재산과 모든 것을 다 바쳤으며 또한 고통 당하며 피 흘려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노라 약속했기에 거룩하신 영께로 세우심을 받아 많은 사람 앞에서 설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 가운데 아버지께서 보시는 헌신과 결단을 보이지 않은 여자가 단지 사람의 앞에 서서 말하는 기쁨과 높아짐을 즐기며 거룩하신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면 그는 오로지 마음을 보시고 남자든 여자든 성별에 따라 차별치 아니하시는 아버지의 그 성품과 계획에 따라 아버지께로 세우심을 받은 자가 아니요 또한 자기남편에게 순종한 적도 없으니 그가 누구의 종이리요? 그러므로 더 늦기 전에 그 불법의 자리에서 속히 내려와 모든 것을 헌신하고 목숨을 서원하되 먼저 자기남편에게 죽기까지 순종치 아니하는 여자목사는 거룩함이 없기에 환난 때에 그리스도를 증거하기는커녕 십자가가 아닌 666을 받으리니 오직 돌이키는 자가 생명의 기회를 얻는다. 그리하여 여자든 남자든 이 두 가지를 확인하면 그가 그리스도의 제자인지 아님 원수가 보낸 이세벨인지 아님 삯군인지 분별할 수 있으니 그리스도의 제자는 양들에게 오직 꼴만을 먹이다 죽어도 죽지 않고 살아서 아버지의 그 영광과 행사를 선포하되 개들은 이세벨의 고기를 먹고 사망에 이른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이스라엘에 관원이 그치고 그쳤더니 나 드보라가 일어났고 내가 일어나서 이스라엘의 어미가 되었도다”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 하리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돌아와서 고한대 예후가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그 종 디셉 사람 엘리야로 말씀하신 바라 이르시기를 이스르엘 토지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고기를 먹을지라”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순교자

11월 10일 헌금하는 목적

헌금하는 목적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아버지께서 구약의 십일조를 정하신 목적과 신약연보의 사용처를 정확히 모른다 할지라도 십일조 주일 추수 건축 감사 소원과 같은 명목으로 아버지께 각종헌금을 드리되 그들의 마음은 늘 두 가지에서 물질을 내고 있으니 첫째 자신이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림이니 그들은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자들이고 둘째 자신을 위한 보험과 투자요 또한 자신의 선함과 이름을 나타내기 위함이니 그들은 거듭남 없이 교회를 다니는 불쌍하고 악한 이방인들이다. 그러므로 많은 자들이 자신을 위하여 드리면서 아버지를 속이려 하고 있으나 온 마음을 다해 바치는 자들도 찾아보기 힘들지만 있다. 또한 양다리를 걸치는 자들은 어디에나 있으니 거듭남의 은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두 마음을 다 품고 드리는 자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시니 사람이 내는 헌금의 많고 적고를 보시지 아니하시고 오직 그 안에 그의 온 마음이 담겨있는가를 보시고 받으신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어떤 영혼이 가족과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3만원을 전 재산으로 가지고 있는데 첫째 마음을 품고 다 드리면 아버지께서는 그 온전하고 거룩한 것을 받으시고 그들을 깨끗한 것으로 먹이시며 입히신다. 마찬가지로 10억을 가진 자도 첫째 마음과 함께 다 드리면 받으시되 그가 첫째 마음과 함께 단지 3만원만 드려도 받으심은 그는 언제든지 때가 되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칠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이니 사람의 눈으로는 10억이 3만원보다 많지만 아버지의 눈으로는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반면 전 재산이 3만원이든 10억이든 얼마든 그것이 만일 둘째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아버지께서는 그 더러운 것을 받으시지 아니하시니 그가 바친 물질은 오직 원수에게로 간다. 그러나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사람의 믿음도 물질의 액수를 보고 판단하게 되어있으며 심지어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깨끗하든 더럽든 돈이면 다 받으시는 줄 알고 자꾸만 돈을 가져와 바치려 하되 음란한 자들은 온갖 열심을 낼지라도 마음은 육과 자신의 높아짐을 구하고 있으니 결국 자신의 의를 세우게 되어있다. 그리하여 이렇게 자신을 위한 마음으로 가득한 자들이 어찌 남을 위해 자신이 죽는 그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아버지의 뜻에 순종할 수 있으리요?

이와 같이 영혼이신 아버지께서는 육을 취하시거나 인격체를 외모로 판단하시지 아니하시며 또한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이 첫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만물이 다 아버지의 것이니 당신은 돈이나 짐승의 피를 원치 아니하시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받으심은 그리스도의 거룩하고 신령한 한 몸 안에서 거룩에 이르고자 애쓰는 지체들에게 썩어질 육신의 것들을 공평하게 나누어주시기 원하심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환난 때에 독수리의 날개를 타고 이집트에서 광야의 피난처로 나와 거룩하게 구별된 영혼들은 육에 필요한 것들을 필요한 만큼 공평하게 얻어 그 육의 힘을 이용해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요 만일 부족하면 둘째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리를 내려주시어 먹이시고 옷과 신도 헤어지지 않게 해주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무엇에든지 오직 마음을 받으신다는 것을 깨달은 자들은 물질이든 행위든 열심이든 예배든 감사의 찬송이든 입술의 찬송이든 드리기 전에 자신의 마음이 십자가의 은혜에 있는지 아님 썩어질 육의 은혜와 세상의 헛된 영광에 있는지를 살펴보고 경외함으로 드릴 때 자신과 가족과 공동체에 만사형통의 복이 있다.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예수께서 연보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주께서 사십 년 동안 너희를 인도하여 광야를 통행케 하셨거니와 너희 몸의 옷이 낡지 아니하였고 너희 발의 신이 해어지지 아니하였으며”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11월 10일 헌금하는 목적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11월 3일 종말 하루 전

종말 하루 전

노아: 아벨과 셋과 에노스와 마할랄렐과 야렛과 에녹과 므두셀라와 레멕 같은 선지자들이 외쳤던 대로 지금은 말세이니 이 세상은 곧 여호와께 심판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 심판 받는 이유가 뭐죠?

노아: 이 세상에 불의와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하지만 의로운 사람과 거룩한 사람이 함께 심판을 받으면 억울하지 않나요?

노아: 여호와께서는 의인과 성도는 심판 전에 구원하십니다.
사람들: 그럼 현재 불의한 자와 죄인은 구원의 기회가 없나요?

노아: 누구든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불의와 죄를 돌이키고 회개하면 그들도 구원하십니다.
사람들: 무엇으로 어떻게 심판을 받나요?

노아: 하늘에서 물이 내려오고 땅속에서 물이 터져 올라와 숨쉬는 모든 것들을 심판하신 후 불의하고 죄악된 영혼들을 땅속의 무저갱으로 보내십니다.
사람들: 하늘에서 물이 내려온다고요? 땅속에서 물이 올라온다고요? 태어나서 비가 오는 것과 지하수가 솟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믿으라고요?

노아: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이 첫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만물을 만드신 창조자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사람들: 그렇다면 무엇으로 어떻게 구원을 받나요?

노아: 여호와께서 세상과 구별된 곳에 예비해놓으신 방주로 들어가면 됩니다.
사람들: 이것 보세요. 지금이 어떤 세상인가요? 부서지거나 부식되지도 않는 금속으로 탈 것을 만들고 사람이 아닌 기계가 암을 찾아 제거하고 우주여행도 하는 시대에 뭐라고요? 나무로 만든 배로 들어가라고요?

노아: 창조자께서는 먼저 그것들을 옮기시고 심판하실 것이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인간이 만든 것들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사람들: 그래도 우리는 들어가지 않겠습니다.

노아: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들: 첫째 나는 내일 일해야 하고 아내는 새 차를 계약해야 하고 아이들은 공부해야 하고 이번 주말에는 결혼식과 중요한 손님접대가 있으니 우리는 이렇게 즐기며 사는 세상에 소망이 있습니다. 둘째 방주로 들어가려면 몸과 입술로 행하는 욕심과 살인과 간음 같은 모든 죄를 회개하고 또한 마음과 생각으로 범하는 것도 돌이켜야 하니 우리는 그냥 죄를 품고 있는 게 기쁘고 편안합니다. 셋째 회개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지하수가 터져 올라와 온 세상을 덮는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넷째 말세의 첨단과학과 의학기술을 접하며 사는 우리에게 겨우 나무로 배를 만드는 게 이해되지 않고 그것이 40일간의 홍수를 견딜 수 있을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즉 당신은 미쳤습니다.

노아: 미친 소리를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창조자의 물 심판이 마쳐지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나의 세 아들을 통해 인류의 모든 족속이 이 땅에 퍼지게 될 것이고 세상의 끝이 되면 사람들은 지금과 똑같은 첨단과학과 의학기술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편안하게 육신을 즐기며 오직 자신의 기쁨만을 위해 살 것이니 마지막 때는 불의와 죄악이 지금처럼 가득할 것입니다.
사람들: 소설 쓰세요? 영화 찍으세요? 당신은 정말 미친 선지자로군요. 그럼 말세에는 창조자라는 자가 무엇으로 어떻게 심판하나요?

노아: 십자가에 달리셨던 창조자께서 다시 오실 때는 하늘에서 물이 아닌 불을 비같이 내리시고 땅을 가르시어 불의와 죄를 끝까지 회개하지 않은 자들을 무저갱으로 곧장 내려가게 하십니다.
사람들: 우연의 일치일까요? 마지막 때를 살게 될 사람들도 두 증인이 전하는 말을 듣고 광야의 피난처에 거하는 자들에게 똑같은 말을 하겠군요. “뭐라고요? 하늘에서 불이 내린다고요? 땅이 갈라진다고요?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거나 땅이 갈라지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당신들 제대로 미쳤군요! 그리고 우리는 666을 받아서 이렇게 기쁘고 편안한데 댁들은 무슨 낙으로 사나요?”

노아: 당신들의 생명을 위해 마지막으로 이 말을 전해드립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그냥 믿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존재나 말씀이 죽어도 안 믿어지되 그 믿음을 가르는 기준은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입니다. 즉 전자는 창조자의 존재나 말씀을 자기가 믿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오직 그 사람의 이성(살고자하는 마음)을 보시고 믿음을 내려주셨기에 그가 믿고 순종하므로 구원을 얻는 것이요 후자는 그 마음이 없으니 믿음의 선물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사람들: 더 이상 미친 소리를 듣지 않을 테니 우리에게는 전하지 마세요. 만약 한 번만 더 전하면 당신을 찢어서 피 흘려 죽일 테니 여기다 발의 먼지를 떨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 전하세요.

이와 같이 아벨로부터 레멕에 이르기까지 당시 선지자들은 이 땅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2천년 동안 시대마다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전했으며 말세가 되자 노아도 마지막으로 공평하게 한 번씩 더 전했다. 그러나 방주를 지었던 그의 가족들 외에는 아무도 듣지 않았으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로 은혜를 베푸신 그리스도께서 말세에 심판하러 다시 오실 때에도 세상과 광야교회로 나뉠 것이요 노아의 때와 동일한 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죄를 기뻐하며 세상을 즐기느라 끝까지 광야로 나오지 못한 자들은 불이 내려오고 땅이 갈라지기 시작할 때 자신의 몸 안에 있는 표를 보고 더 이상 돌이킬 수 없음을 깨닫기에 오직 말씀을 믿지 않았던 자신을 원망하며 애곡하며 사망으로 내려가게 되는 것이다.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아박삿이요 그 이상은 셈이요 그 이상은 노아요 그 이상은 레멕이요 그 이상은 므두셀라요 그 이상은 에녹이요 그 이상은 야렛이요 그 이상은 마할랄렐이요 그 이상은 가이난이요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이는 뭇 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퍅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은 원망하는 자며 불만을 토하는 자며 그 정욕대로 행하는 자라 그 입으로 자랑하는 말을 내며 이를 위하여 아첨하느니라”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 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지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지어다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10월 27일 사막 vs. 광야

사막 vs. 광야

어떤 이들은 자신의 썩어질 육의 욕심과 사람에게 얻는 헛된 영광을 이루어가다 힘든 일을 당하면 고난 당했다고 표현하니 예를 들어 육의 부요와 세상의 영광을 소망하는 거짓목자들은 말씀을 이용해 사람들을 모으고 이것이 아버지의 뜻이라며 사막에 바벨탑을 쌓고 자신이 뾰족한 곳에 앉는 것을 십자가의 길이라고 생각하되 그들의 십자가는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영원한 본향을 향해있지 아니하고 오직 유황불 못을 바라보며 거꾸로 서있으니 영광을 버린 독사새끼들은 자신을 따르던 자들을 데리고 들어가야 할 곳으로 들어간다. 또한 사람들은 고난이란 말을 들었을 때 육적으로 힘든 일을 떠올리지만 고난은 영을 위해 혼이 받는 것이니 문이 좁고 길이 협착한 이유는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려면 자기생각을 돌이켜야 하기 때문이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생각을 내려놓고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로 여기며 죽을 만큼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고난은 자기를 부인하려는 자에게 임할 것이요 날마다 죽는 자는 날마다 고난을 받겠으나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에 참여한 자는 결국 혼의 거룩에 이르며 또한 마지막에 세상이 주는 환난도 당당히 이기고 십자가에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므로 비로소 부활에도 참여한다.

그런데 아버지께 택하심의 은혜를 얻은 자를 아버지만 아심이 아니요 원수도 알고 있으니 그리스도를 따르며 마지막에 아버지를 영화롭게 할 자가 아예 처음부터 그 길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그리하여 은혜 받은 자가 원수에게 육과 세상을 통해 잠시 환난을 당하되 때로는 겹겹이 둘러싼 환난도 닥쳐온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그가 환난 당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며 때로는 8년 때로는 18년 때로는 28년 때로는 38년 동안 잠잠하신 이유는 그가 환난가운데서도 오직 아버지만을 의지하며 잠잠히 인내로써 당신의 때를 기다리길 원하심이다. 그러므로 그가 짙은 어둠 속에 있을 때 아버지께서 이미 저편에 그 빛을 보여주셨고 아무리 세찬 비바람도 반드시 지나가리니 결국 무지개가 떠오를 것이요 환난이 지난 후에는 불쌍히 여기시는 아버지와 아들께서 자신의 안에서 함께 고통을 당하시며 위로하시며 이기도록 도우셨음을 깨닫는다. 또한 그가 영광을 바라보고 걷는 그 길의 끝도 이미 아시고 다 예비하셨으니 말씀의 믿음과 구원의 손길을 펴시는 아버지만을 붙들고 십자가의 은혜를 구하며 겸손히 낮아진 자들은 환난을 일으키는 원수를 두려워함이 아니요 오직 불의한 자와 죄인을 영광의 불로 소멸하시는 아버지만을 두려워하며 앞으로 펼쳐질 그 광야에서도 끝까지 환난의 길을 걸어가 결국에는 죄와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렇게 사막에서 외롭게 고난당하며 환난에서 구원해주신 은혜를 깨닫고 범사에 감사하던 영혼들과 앞으로도 큰 환난을 당하게 될 영혼들이 생명의 길을 걷도록 광야로 불러내심을 받았을 때 어찌 다른 지체들을 불쌍히 여기지 못하리요? 어찌 연약한 지체들의 실수와 불의와 죄를 볼 때 오히려 자신의 실수와 불의와 죄를 보며 입을 닫고 섬기지 못하며 어찌 자신을 낮추고 함께 걸어가는 친구들을 더 낫게 여기지 못하리요? 그리하여 고난과 환난을 통해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을 만나고 깨달은 영혼들은 더욱 큰 은사의 힘으로 한 몸의 지체들을 자기목숨처럼 사랑하며 마지막 대환난가운데서도 다 함께 하나되어 참고 견디며 늘 복음의 기쁨과 평화가운데서 그 거룩한 소망의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우리는 아비 없는 외로운 자식이오며 우리 어미는 과부 같으니”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셀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울지마

The Road

다윗의 기도

광야를 지나며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10월 20일 간증의 분별

간증의 분별

옛날에 우리민족의 선조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단정하게 차려 입고는 누구보다 먼저 우물에 가서 깨끗한 물을 받아 장독 위에 올려놓고 빌었으나 그것은 창조자를 찾거나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 영원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아니었으니 자신과 가족과 이웃의 거룩함과 영혼의 구원이 아닌 오직 조상귀신들과 하늘의 악한 영들과 하늘과 땅의 온갖 피조물들에게 자기가족의 건강과 또한 세상에서 당하는 육신적인 문제해결과 또한 물질의 복을 구하고자 함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이 그토록 자기의 몸을 단정하게 갖추고 온갖 힘과 정성을 드릴 수 있었던 이유는 자신과 가족이 이 땅에서 육신의 복과 세상의 영광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그만큼 간절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썩어질 복과 헛된 영광에 마음을 두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은 배가 불러지고 등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간절한 것이 없으니 몸을 바쳐서 드리는 그 정성이 금새 흐트러진다.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온갖 힘과 정성을 다 바치다 발등에 불을 끄고 난 후에 마음이 바뀌는 것은 돈을 받고 그런 일을 해주는 무당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그들은 살면서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그 일을 하며 얻는 돈과 또한 자신이 용하다고 알려지는 것에 마음이 있다. 또한 종교는 불의하고 죄악된 현세가 아닌 의롭고 거룩한 내세를 구하는 것일진대 종교인들은 육에서 나온 후 가게 될 그 영광스런 하늘을 소망하며 거룩을 추구하기보다는 이 세상의 헛된 영광을 구하며 또한 이 땅에서 얻는 마음의 평안과 천국보다 썩어질 육의 복을 구하고 있으니 종교지도자들도 물을 떠 놓고 비는 어미들이나 무당들과 그 마음이 동일하다.

예를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 어떤 종교인들은 자기자식들이 좋은 대학에 붙게 해달라며 한 자리에 모여 촛불을 켜고 두드리고 돌리고 108번 절하며 빌고 어떤 종교인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특새’라는 말이 붙어있는 큰 건물에 들어가 그들의 신에게 구하되 발등의 불이 꺼지면 어디로 놀러 갈까를 계획한다. 또한 자신이 복 받고 문제가 해결된 간증을 한다며 여기저기 얼굴을 내놓는 자들의 말을 잘 들어보라! 그들의 마음은 물 떠놓고 비는 자들이나 무당들과 동일하니 그들이 아무리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라는 말을 사용할지라도 그것은 영생을 주시는 삼위일체하나님이 아니요 오직 육의 영이요 세상의 영이다. 그리하여 원수는 세상의 영광을 얻고 돈도 많이 벌었다는 그들의 혹하는 간증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을 자신에게 이끌되 속지 않는 영혼들도 있으니 마음이 육과 세상에 있는 어리석은 영혼들만 그들에게 이끌린다. 반면 참된 생명의 간증을 하는 자들은 반드시 거듭남의 감격을 말하게 되어 있으니 그들은 인생의 고난으로 인해 소망이 전혀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나 존재의 고민으로 인한 죽음의 직전에 만난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죄들을 회개한 것을 말하므로 오직 십자가보혈의 은혜만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그들이 부르는 아버지 예수님 성령님이 바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삼위일체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사실 물을 떠 넣고 비는 자들은 조상귀신과 악한 영이 복주는 존재가 아니요 불행과 질병과 저주를 가져다 주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무당들도 자신에게 말해주고 보여주는 신이 자신과 가족에게 보복과 죽음으로 협박하며 이끌어가고 있음을 깨닫고 있다. 종교인들도 그들이 섬기고 있는 신이 생명 주시는 아버지가 아님을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루하루 아무런 소망 없이 영원한 사망으로 다가가는 그 길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것은 육과 세상의 복을 구하는 마음이 너무나 간절하여 스스로 붙들려 있는 것이요 또한 마음이 한결같지 못한 원수가 자신을 죽일까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직 한 분 신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기다리시는 아버지께서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전능자시며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께서는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첫째하늘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의 창조자시며 거룩하신 영께서는 빛으로 원수와 또한 그의 악한 영들을 무저갱으로 쫓아내고자 기다리고 계시니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를 붙들면 사망으로 협박하고 있는 그 원수에게서 해방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를 받은 영혼들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참된 아버지를 어떻게 섬기는가? 물론 그들도 물 떠놓고 비는 자들과 무당들과 종교인들처럼 당연히 몸과 정성을 다하되 그들의 마음은 썩어질 헛된 것을 위해서가 아니요 오직 영생을 위해 아버지를 섬긴다. 그러므로 그들은 영의 거듭남을 얻은 후에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죄로 인해 영원히 형벌 받게 될 자신을 구원해준 그 십자가의 피의 은혜를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다. 또한 자신만 영원한 생명을 누림이 아니요 그 생명의 은혜를 자신의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이웃과 나누고자 애쓰니 어떤 자는 새벽마다 밤마다 다른 자들의 구원을 위해 구하며 어떤 자는 만나는 자들에게 오직 십자가의 속죄만을 전한다. 또한 그들은 구원이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귀한 것임을 깨달았으니 불신가족이 육과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잃어서라도 구원을 얻도록 간구한다. 배가 부르고 등이 따뜻해져도 힘과 정성이 변하지 아니하고 배가 고파지고 등이 차가워져도 거룩의 애씀을 멈추지 아니함은 영원토록 변치 아니하시는 아버지께서 그들의 마음을 끝까지 붙드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한편 처음에는 하늘의 의와 거룩을 위해 십자가를 의지하다 나중에는 첫사랑을 잃고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겨 무당과 종교인처럼 변한 자도 있고 변해가는 자도 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적지 않은 자들이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으니 그들은 믿는 자가 썩어질 돈을 많이 모으고 헛된 세상에서 잘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어리석은 말과 생각에 이끌려 이방인과 같은 욕심과 믿음을 가지고 이방인과 동일한 말과 행위를 하며 세상을 다니고 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이미 그런 어리석은 영혼들에 대한 책망을 거룩하신 영을 통해 바울에게 전하셨기에 성령으로 시작했다 육체로 마치므로 결국 육의 생명이나 영원한 생명까지 잃는 경고의 말씀이 예언되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유유상종이라는 이방인들의 말이 있고 또한 사람은 이 세상에 거하는 동안 생명과 사망을 선택할 수 있으니 육의 욕심과 세상의 소망을 품은 염소들이 육에 속한 목자에게 이끌리는 것은 그들의 마음에 썩어질 헛된 말들이 와 닿기 때문이요 마찬가지로 영의 욕심과 하늘의 소망을 가진 양들은 그들의 마음이 거룩과 영생에 있으니 영에 속한 목자에게 끌린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쳤으며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찌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치 않으실 자시며 그 나라는 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013 10 20

이 땅은

신기루

어느 민족 누구게나

10월 13일 찬미의 제사 – 비밀

이 진리는 말씀의 기초(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있는 영혼을 위한 말씀이다.

속죄제 – MS

속죄제 – 한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문이라 의인이 그리로 들어가리로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 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하나님이여 위엄을 성소에서 나타내시나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그 백성에게 힘과 능을 주시나니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0월 13일 찬미의 제사 - 비밀

찬미의 제사

10월 6일 율법 vs. 말씀

율법 vs. 말씀

거룩하신 영께서 거듭난 영혼에게 진리에 속한 말씀들을 깨닫고 싶은 마음을 주시면 많은 자들이 어리석게도 아버지께로 그리스도께로 거룩하신 영께로 구하거나 혹은 그리스도를 따르며 진리를 깨달은 자들에게 배우려고 하기보다는 사람들이 낸 책을 사서 보거나 배우는 곳으로 들어가거나 혹은 자신처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내가 안다며 가르치는 교만한 자들을 찾아가서 듣고 배운다. 그리고는 자신이 말씀을 깨달았다며 입을 벌려 자신도 깨닫지 못한 말씀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 대대로 내려오며 구약의 유전과 교훈이 된 것이니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모세에게 주신 신령한 율법과 계명과 법도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의 말과 생각은 십자가 후로 교회시대에도 대대로 전해 내려왔으니 전통에 거하는 자들의 유전과 가르침은 십자가의 고난과 영광의 복음이 아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구약시대의 유대인들이 받은 율법에 제사장이 죄인과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여 죄를 옮긴 후 그 짐승의 피를 흘려 대제사장이 지성소의 법궤 위에 뿌리는 제사제도를 읽고는 그 짐승의 피가 바로 여호와께서 받으시는 속죄의 피였기에 사람의 죄가 용서받는다고 말하고 있으니 이렇게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자신의 생각으로 율법을 풀어서 그것이 진리인양 그리스도의 당시까지 전해져 내려온 것이 바로 성전을 지키던 제사장과 바래새인들이 가르치며 지키던 구약의 유전과 교훈이었다. 마찬가지로 교회시대에 진리를 배우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자들도 그 어린 양의 피가 바로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그리스도의 피였다고 주장하며 가르치고 있으니 바로 이런 자들이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택하신 일곱교회의 피를 흘리게 된다.

그러나 구약의 짐승의 피는 짐승의 피고 오직 십자가의 피가 그리스도의 피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실 필요가 없으셨다. 또한 전통에 거하는 자들이 말하길 구약의 짐승피로는 속죄를 이루지 못하니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구약의 그리스도피로 속죄를 이룰 수 없으니 십자가의 그리스도피로 속죄를 이루셨다거나 구약시대에는 거룩에 이르지 못했기에 구약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부활하지 못했다는 어리석은 말이다. 그러나 구약제사는 죄를 범한 자신을 죽여서 피 흘리지 않고 짐승이 자신대신 죽임을 당한 것이었으니 짐승의 뿌린 피를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피로 보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실 때 여러 말씀들을 하셨으니 그 중에 하나가 바로 내가 율법을 다 이루었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께 붙는 자들은 구약과 신약의 말씀도 다 이루었다.

그렇다면 구약의 유대인들과 신약의 이방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율법과 말씀의 깨달음을 얻어 거룩에 이르고 또한 몸의 제사를 드리므로 그 거룩한 육체의 영광에 이르는가? 오직 아버지께로 택함 받은 자들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니 유대인도 이방인도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은 동일하게 거룩을 원한다. 그러나 구약의 유대인들은 제사를 드린 후에 그 짐승의 죽음과 피를 보며 이제는 내가 죽었으니 내가 범죄치 아니하리라 다짐하며 생각과 마음을 지키고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육체가 살아있기에 다시 범죄했다. 그러므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생각에서 돌이켜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은혜를 받았다. 반면 짐승이 대신 죽고 피 흘렸으니 이제 나는 용서함을 받았다는 믿음으로 불의하고 죄악된 삶을 살며 돌이키지 않았던 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이 바로 성전의 목자들과 그 독사새끼들을 따르던 백성들이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자신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믿는 이방인들도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통해 받으신 십자가와 피를 보며 이제는 내가 죽었으니 범죄하므로 그리스도를 다시 십자가에 못박지 아니하리라 다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도 육체가 살아있기에 다시금 범죄하고 낙심한다. 그러나 그들 중에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자신의 힘으로 거룩을 이루려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죄를 가지고 십자가로 나와 십자가아래에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큰 은혜를 받는다. 반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렸으니 이제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는 믿음을 가지고 불의하고 죄악된 삶을 살며 돌이키지 않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이방인의 목자들과 그 이방의 독사새끼들을 따르는 영혼들이다.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대인이라고 지혜로운 것이 아니요 노인이라고 공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할찌니 그리하면 열납되어 그를 위하여 속죄가 될 것이라”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저가 무식하고 미혹한 자를 능히 용납할 수 있는 것은 자기도 연약에 싸여 있음이니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9월 29일 의의 나무

의의 나무

사람은 어떤 일을 행할 때 자신을 위해 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위한 선한 마음으로 하지만 대부분 자신을 위해서 한다. 예를 들어 운동선수는 자신이 돈과 명예와 군대면제를 얻고자 땀 흘리며 열심히 운동하고 있으니 만일 낙심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며 나라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운동선수가 되라면 할 사람이 많지 않다. 정치인과 법조인과 의료인과 연예인과 기업인도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 그 일을 하라면 그 자리에 계속 앉아있으려고 하는 자가 몇 없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며 여기저기를 찾아가 정의를 외치는 자들에게 먼저 당신의 안에 거하는 불의와 죄를 제한다음에 가족과 이웃을 위해 피 흘리라고 하면 큰소리치던 그 입을 닫고 떠나게 되어 있으니 의로운 나무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피 흘릴 자가 몇 없으되 행여 자신의 의로움과 선함과 명예를 위해 죽어도 부활은 없다. 일반백성들도 오직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힘들게 일하고 있으니 만일 가정에 필요한 만큼을 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 일하라고 하면 할 사람이 몇 없으되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사회주의든 똑같이 게을러진다. 심지어 목사들도 자신의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을 목적으로 또한 사람들에게 얻는 칭찬과 높아짐을 즐기며 목회하되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세상에서 나와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다 마지막에 양들을 위해 죽으라고 하면 남아있을 자가 몇 없으니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과 무속인들과 철학자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가며 자신을 위해 말하고 행하는 자는 반드시 불의와 죄악을 범하게 되어 있고 다른 사람들의 영생을 위한 선한 마음으로 하면 의와 거룩을 이루되 아버지께서는 반드시 공의로우신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행하실 것이니 세상이 끝까지 이런 모습을 취하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천년왕국을 이룬 후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시고자 마지막 때에 다시 오셨을 때 이렇게 불의한 자들을 불의한 세상과 함께 불로 심판하신다. 그러나 성경을 열어보니 남의 유익을 구하며 마음과 몸을 다해 아버지와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나와있으니 자신이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있는 신실한 자들은 순종하길 원하되 깨어있는 자들은 마음은 있어도 두렵기에 행하지 못할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위해 고통스런 십자가를 지셨음을 믿기에 자신의 마음에 세상 그 무엇도 품지 않고 오로지 십자가만을 붙들고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에게 의로운 나무를 주시어 마지막에 피 흘리는 그 길을 걷게 하시되 자신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있을지라도 두려운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2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대신 행하셨으니 한밤중에 그 신령한 신부들을 공중으로 들어올려 혼인잔치에 참여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저희가 그 증거를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저희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저희를 이기고 저희를 죽일 터인즉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9월 22일 교회세습

교회세습

구약시대의 목자들은 자신의 안에 우상을 모셨으니 자기가 낳은 자녀들도 이방신에게 바쳤다. 그러므로 자기의 아비에게 레위직분과 제사장직분을 물려받은 구약의 목자들도 어려서부터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마음에 품고 제사를 지내며 말씀을 전하는 지 애비를 보고 자랐다. 그러다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이 와서 그들의 마음을 여호와께 돌이키라고 외쳤으되 그들은 자기의 욕심과 영광을 돌이키지 못했으니 오히려 선지자들을 잡아 성전의 안팎에서 피를 흘려 죽였다. 그런데 레위자손과 제사장들만 세습한 것이 아니요 아브라함도 세습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의 사랑하는 독자를 아버지께 번제로 바쳤고 이삭은 자기아비의 말에 죽기까지 순종했다. 또한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세습하셨기에 모든 제자들이 예루살렘교회의 양들을 돌보며 끝까지 영혼들을 지키다 붙들려 하나같이 자신의 피를 흘렸고 아버지께서도 아들에게 세습하셨기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던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마음에 우상과 이방신을 섬기는 제사장들이 선지자들의 피를 흘리는 그 자리를 지 자식들에게 세습하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므로 자기의 아비들에게 그 자리를 물려받은 제사장들은 사가랴에게 제사장의 자리를 물려받았다가 광야로 나간 그 세례요한을 잡아 로마에 넘겼으니 그가 마지막 선지자로서 감옥에서 피를 흘렸다. 즉 사람의 수가 많든 적든 이 마지막 때에 교회시대의 이방인들만 교회를 세습하고 있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당시에 큰 성전에 거하는 목자들도 지금처럼 세습을 했고 사가랴도 동일하게 세습했다.

한편 이 마지막 때에 큰 건물에 거하든 작은 건물에 거하든 세습하고 있는 이방목자들은 그들이 말씀을 가르치는 곳에서 짧지 않은 세월 성경을 배웠으니 구약과 그리스도당시의 이러한 역사를 잘 알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자신에게 맡겨진 양들을 치며 영혼을 살리기 위해 세습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볼 때 진리에 매우 합당한 행위들이다. 그리하여 세습에 무슨 문제가 있으리요? 다만 아브라함과 같은 자들이 적을 뿐이니 다수는 자신의 마음 안에 깊이 뿌리 박힌 우상을 위하여 하늘의 영광을 버렸으니 지 자식들을 이미 이방신에게 바쳤다. 그리하여 피 흘리는 자리를 물려준 자들과 물려받은 자들 가운데 다수는 다른 자들의 피를 흘리는 길을 걸을 것이요 매우 적은 수가 바울처럼 거기서 나와 오히려 자신이 피 흘림을 당하는 그 길을 걷게 될 것이다.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자녀를 몰렉의 불에 지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케 한 것은 나의 명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으로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속을 삼켜 산 채로 음부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올찌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요 나는 목자요 뽕나무를 배양하는 자로서”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저희는 기탄 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지어다”

“어찌하여 열방으로 저희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주의 종들의 피 흘림당한 보수를 우리 목전에 열방 중에 알리소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9월 15일 종교인 vs. 제자

종교인 vs. 제자

사람들은 인생을 살며 오늘 마음의 천국과 또한 육의 죽음 후에 내일 아버지의 나라에 가기를 원한다며 종교생활을 한다. 그러나 종교는 자신처럼 피조물인 사람의 가르침을 따르되 종교의 창시자들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가르침이 거짓임을 이미 증명했다. 그러므로 종교에 빠진 자들이 아무리 108번 넘게 절하는 몸의 수행을 드리고 공덕을 쌓을지라도 그것은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간 인간의 가르침이니 그들을 죄에서 구원해줄 전능자가 없다. 또한 그들은 어디서 와서 살다 어디로 가는지 알고 싶다며 아무리 두드리고 비비고 절해도 깨우치지 못함은 그가 따르는 것은 사람의 가르침이니 오히려 고통과 두려움으로 빠져든다. 한편 중생 없이 종교생활 하는 자들은 아버지께로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얻지 못했으니 그들이 열심히 참여하는 새벽기도와 각종예배와 전도와 봉사 같은 것들은 생명과는 관계없는 무의미한 인간의 행위들이다. 그리하여 종교인들과 종교지도자들은 마음의 천국과 또한 영혼의 구원을 원한다면서도 오히려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을 구하게 되어 있으니 그것은 그들에게 생명이 임하지 못했음을 밝히 증거한다.

반면 진리는 창조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직접 이 땅에 오시어 구원에 이르는 평화의 복음을 가르치셨고 또한 그 평화의 길을 걷다 마지막에 십자가로 구원의 완성을 보여주신 후 죽으셨으나 3일만에 부활하시어 아버지께로 받은 그 거룩하고 영원한 몸을 자신을 따르던 제자들에게 보이셨다. 즉 아버지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는 그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자신의 가르침과 십자가가 아버지의 영생을 얻게 하는 진리임을 밝히 보이셨다. 그러므로 사람은 종교적인 수행이나 선행을 통해서는 그 누구도 자신이 범한 마음과 생각과 몸과 말의 죄를 용서받지 못하되 오직 창조자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그 속죄의 피를 의지해 회개하는 자는 영의 거듭남을 얻고 중생 후에 자신의 생각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혼의 거듭남을 얻는다. 그리하여 중생한 영혼이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거룩을 이룬 후 아버지의 의로운 백성이 되는 것이요 혼과 마음이 거듭난 영혼이 십자가의 길 끝에서 피를 드리므로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것이며 드리지 못했어도 몸을 얻어 그리스도의 신령한 신부로 부활하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안에 붙어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영생을 얻은 자들은 썩어질 것이 마음에 천국을 주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자신을 죄로 이끌고 있으며 또한 세상이 자신을 더럽히는 불의와 죄악으로 가득함을 깨달았으니 육과 세상을 얻고자 현세기복의 믿음을 가지고 종교생활 하는 자들과 달리 오히려 육의 필요와 욕심을 버렸으며 또한 헛된 세상을 즐기기보다 오히려 세상에서 십자가로 마음을 돌이킨다. 그리고 나서 그들에게서 나오는 행위와 열심은 오직 한 가지이니 그것이 바로 선한 일이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한 그들은 자신의 영혼만을 불쌍히 여김이 아니요 가족과 친척과 친지와 이웃의 영혼들도 불쌍히 여기며 오직 말씀과 기도로 그들이 구원에 이르도록 땀을 흘리며 씨를 뿌린다. 즉 그들도 종교인들처럼 아침마다 저녁마다 날마다 구하며 전하되 그것은 썩어질 헛된 복이 아닌 오직 영원한 생명의 복을 위함이요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그들의 행함과 열심을 받으시는 것은 그들의 마음이 자신의 뜻과 유익이 아닌 생명을 주신 아버지의 뜻과 약속에 있기 때문이니 썩어질 것은 이미 일용할 것을 말씀으로 약속하셨으니 지금까지 먹이시고 입히시고 길러주신 것에 감사하며 기다림은 믿음이나 부족하거나 없을 때 믿음을 가지고 구함은 불신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일찍부터 나를 알았으니 저희가 증거하려 하면 내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한 파를 좇아 바리새인의 생활을 하였다고 할 것이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해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9월 8일 7000

7000

아빠 1: 우리 아들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아들 1: 소방관요!
아빠 1: 무엇 때문에?
아들 1: 제 목숨을 걸고 불길로 들어가 사람들을 구하고 싶어서요.
아빠 1: (눈물을 글썽이며) 아들아 네가 자랑스럽구나. 쉼 쉬는 동안 네 첫 마음을 잊지 말거라.

아빠 2: 우리 아들 크면 뭐 하고 싶니?
아들 2: 소방관요!
아빠 2: 무엇 때문에?
아들 2: 초봉은 적지만 4-5년 지나면 먹고 살만해요. 위험수당뿐만 아니라 다른 수당과 혜택들이 많으니까요.
아빠 2: (얼굴에 미소를 띄며) 부전자전이라더니. 잘 생각했다. 언제나 화재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네 목적을 잊지 말거라.

아빠 A: 우리 아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아들 A: 장사꾼이요.
아빠 A: 이유가 뭘까?
아들 A: 좋은 제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겐 공짜로 주고 싶어요.
아빠 A: (눈물을 글썽이며) 아들아 네가 자랑스럽구나.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사고 팔든 네가 가졌던 첫 마음을 잊지 말거라.

아빠 B: 우리 아들 크면 뭐 하고 싶니?
아들 B: 빌 게이츠 같은 장사꾼이요.
아빠 B: 이유가 뭔데?
아들 B: 노비들과 소작농들을 모아 일 시켜서 한국에 있는 돈 다 벌고 싶어요.
아빠 B: (얼굴에 미소를 띄며) 아들 덕에 아빠가 호강하겠구나. 하지만 네가 안전하게 많이 가지려면 힘을 가진 자들에게는 심되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노조는 안 된다는 걸 기억해라. 그렇지 않으면 노비들과 소작농들에게 많이 나눠줘야 하니까.

아들 α: 아빠 전 커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빠 α: 너는 은혜를 받았으니 하나님의 종이 되는 건 어떻니? 자기의 생각과 지식이 아닌 오직 진리만을 전하므로 사람들이 죄에서 구원받고 세상에서 구별되도록 인도하다 마지막에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지만 아버지께서 다시 살리시고 영광의 면류관을 주시니까. 하지만 세상을 즐기거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단다. 목사가 되는 건 곧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거니까.
아들 α: 이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정했어요. 그리고 이방인들처럼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따라가거나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을 즐기지 않고 죽을 때까지 기다렸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천국을 즐기면 되죠.
아빠 α: (눈물을 글썽이며) 네가 자랑스럽구나.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네 소명을 잊지 말거라.

아들 β: 아빠 전 크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빠 β: 목사가 세상에서 최고의 직업 아니니? 돈과 건강과 이 세상에서 잘되는 것과 육신적인 구제와 사회적인 봉사를 설교하면 염소들이 구름 떼처럼 몰려들고 교회가 부흥되면 부와 명예가 따라 온단다.
아들 β: 무당이 되면 어떨까요? 어차피 똑같은 일을 하니까요.
아빠 β: 그래 네 말도 맞지만 교회가 지금보다 더 타락할 수는 없으며 또한 더 타락한다고 해도 한국사회에서는 여전히 양복 입은 무당을 더 알아줄 테니 여러모로 목사가 더 좋지 않을까?
아들 β: 그렇겠군요.
아빠 β: (얼굴에 미소를 띄며) 모전여전이라고 했으니 넌 사기성이 있어서 거짓선지자와 가룟유다의 역할을 잘 하리라 믿는다.

딸 1: 엄마 전 커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 1: 의사 어떻니? 의사는 그 무엇보다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고 누가 찾아오든 헌신적으로 자신의 임무와 책임을 다하잖니!
딸 1: 맞아요. 그리고 제 돈을 내서라도 돈 없는 환자들을 정말로 돕고 싶어요.
엄마 1: (눈물을 글썽이며) 딸아 네가 자랑스럽구나. 어디서든 누구를 치료하든 네 첫 마음을 잊지 말거라.

딸 2: 엄마 전 크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 2: 의사 어떻니? 사람들은 살면서 대부분 병에 걸리고 말세가 되면 고객들이 더 증가할 테니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의사가 제일 좋단다.
딸 2: 그럼 반드시 접수한 환자들만 치료를 시작하고 돈 있는 사람들만 계속 돌봐야겠군요.
엄마 2: (얼굴에 미소를 띄며) 모전여전이라더니 어쩜 그렇게 내 맘하고 똑같니. 그리고 환자들을 만날 때마다 거추장스런 의사선언 같은 건 개나 줘버려라.

엄마 A: 우리 딸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딸 A: 공무원이요.
엄마 A: 공무원은 사람들이 흘린 땀을 다룬단다. 또한 주변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게다가 섬겨야 할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네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들을 성실하게 섬길 수 있겠니?
딸 A: 네 할 수 있어요. 힘들겠지만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시간 날 때마다 저의 업무를 연구하며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날마다 두 발로 뛰어다닐 거에요.
엄마 A: (눈물을 글썽이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네 주변에 얼마나 있든지 그들이 누구든지 너의 첫 마음을 잊지 말거라.

엄마 B: 우리 딸 크면 뭐 하고 싶니?
딸 B: 공무원이요.
엄마 B와 딸 B: (둘 다 동시에 큰소리로) 철 밥통!
딸 B: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않아도 꼬박꼬박 월급을 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다만 요즘엔 뒷돈을 챙기는 게 쉽지 않아요.
엄마 B: (얼굴에 미소를 띄며) 그러니까 엄마처럼 안 들키는 것만 골라서 먹어야지.

엄마 α: 우리 딸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딸 α: 국회의원이나 판사나 고위직공무원이요.
엄마 α: 어떻게 사회지도자로서 백성들을 섬길 생각을 했을까?
딸 α: 소외되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진실이 왜곡되지 않도록 공평하고 정의로운 법으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먼저 의롭고 거룩하게 된 후에 한 사람의 가장과 그의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섬기고 싶어요.
엄마 α: (눈물을 글썽이며)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네가 자랑스럽구나. 지극히 작은 사람에게 한 것이 곧 하나님께 한 것임을 기억하고 너의 첫 마음을 잊지 말거라.

엄마 β: 우리 딸 크면 뭐 하고 싶니?
딸 β: 국회의원이나 고위직공무원이나 판사요.
엄마 β: 그래 나라곡간을 상대로 부정부패를 저질러도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 눈먼 돈을 챙겨도 법의 저울을 임의로 기울여도 우매한 대중은 먹고 살기 바쁜데다 냄비근성 때문에 아무리 큰 문제를 일으켜도 사회지도층은 별로 지장을 받지 않으니까 직업으로는 사회지도층이 제일 낫지.
딸 β: 그럼요! 정치이념과 법을 잘 이용해 앞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을 공평하게 실행한다고 약속하고 뒤돌아 서서는 날 찾아오는 사람들이나 실행하는 그 일과 관계된 사람들을 통해 챙기는 이익이 쏠쏠하잖아요.
엄마 β: (얼굴에 미소를 띄며) 모전여전이라더니. 넌 나처럼 얼굴이 두꺼워서 재임기간 동안 탈없이 잘 뽑고 억울한 사람들을 기울어진 저울에 올려 가슴에 피가 맺히도록 도와주리라 믿는다.

이와 같이 아버지께로 택하심의 은혜를 얻어 은혜 안에 있는 자들은 십자가를 깨닫고 있으니 어려서부터 그들의 육의 어미와 아비에게 다른 영혼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도록 가르침을 받되 그 수가 매우 적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그들의 부모에게 단지 자신의 먹고 사는 것을 위해 혹은 자신의 이익과 자리만을 생각하도록 가르침을 받으며 자란다. 그러다 이방인들이 가르치는 곳에 들어가서도 다를 바 없으되 생계와 이기적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기술과 경쟁이 더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직업에 관한 첫 마음이 단지 생계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오직 자신의 욕심과 명예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자신을 희생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한 천직일수도 있다. 또한 자신과의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사람도 있고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과 타협해 헌신적인 마음에서 이기적인 마음으로 돌이킨 극소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안에는 죄가 있기에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에서는 왕으로부터 제일 낮은 백성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다 인생을 살아오며 죄를 범했으니 의인은 한 명도 없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많은 수가 회개하고 십자가로 나와 용서받았으며 적은 수가 첫사랑을 지키고 있으니 자신을 희생해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원하는 영혼들은 오직 천직을 이루어가길 소원하고 있으며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는 충성스런 자들의 서러움과 외로움과 통곡이 기쁨과 즐거움과 축제의 날로 바뀌며 불성실한 자들의 불의한 기쁨과 즐거움이 침울과 애곡으로 변하는 유황 비의 심판과 그 후에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려지는 천년왕국을 이 땅으로 가지고 오신다. 그러므로 한민족 중에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명이 기억할 것은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미 광야를 예비하셨으니 한민족의 환난이 시작될 때에 독수리들을 보내시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과 깨어있는 영혼과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을 이 세상을 심판 하시기 전에 그 천국을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리게 될 자신의 거룩하고 신령한 한 몸 안으로 이끌어 들이실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너희 절기를 애통으로, 너희 모든 노래를 애곡으로 변하며 모든 사람으로 굵은 베로 허리를 동이게 하며 모든 머리를 대머리 되게 하며 독자의 죽음을 인하여 애통하듯 하게 하며 그 결국으로 곤고한 날과 같게 하리라”

“큰 자든지 작은 자든지 이 땅에서 죽으리니 그들이 매장되지 못할 것이며 그들을 위하여 애곡하는 자도 없겠고 자기 몸을 베거나 대머리 되게 하는 자도 없을 것이며”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고 다 그 입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9월 1일 창조의 목적

창조의 목적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한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들은 결혼할 때 또한 자식들을 낳았을 때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한다.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주신 아버지께서도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거룩한 자녀와 아들의 신령한 신부를 얻기 원하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을 원하신다는 것은 창조의 여러 가지 목적들 가운데 오로지 한 부분의 마음이니 이 땅에서 지음을 받아 가정을 이루고 사는 사람들은 오직 그 부분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외의 부분들은 사람이 측량할 수 없는 것은 그것은 창조자의 마음이니 피조물들이 어찌 창조자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과 순종을 통해 행복이 넘치는 가정을 땅과 하늘에서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과 더불어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해 아바 아버지의 마음들 중에 한 부분을 더 깨달을 수 있다.

끝없이 넓고 큰 나라가 있었다. 또한 그 나라의 북방에 아름다운 왕궁이 있으나 왕궁 안에 있는 사람들이 사는 집에 왕이 홀로 있었으며 그 왕의 아들도 혼자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왕과 그 왕자의 아래로는 셀 수 없을 정도로 허다한 종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왕과 왕의 아들은 그 왕궁의 안에 있는 집에 종들보다는 자신의 함께 다스릴 수 있는 다른 왕자와 공주와 며느리와 또한 왕궁의 밖에는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림을 받는 더 많은 의로운 백성들이 있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마지막 날에 임금의 그 소원이 이루어졌으니 임금과 그의 아들이 거하는 집안에는 늘 웃음이 가득 찼으며 또한 한 영혼이 무엇을 했을 때 기쁨이 넘쳤으니 그 왕궁의 집안에 거하는 모든 자들이 다 함께 참된 자유와 영광을 영원히 누렸다.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혹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주를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8월 25일 성령의 역사

거룩하신 영의 역사

말씀보다 사람의 유전과 교훈을 따르며 가르치는 교만한 자들은 가끔씩 우리는 정통이라 말씀중심인데 저들은 성령의 역사를 강조한다거나 반대로 우리는 성령의 역사에 따라 뜨겁게 신앙생활 하는데 저들은 성령을 받지 못해 차갑다고 말한다. 한편 독사새끼들의 말을 듣고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성경을 펴서 맞추어보지 않는 어리석은 자들은 거룩하신 영이 곧 진리의 영이요 은사를 주시는 분도 거룩하신 영이라고 성경에 나와있어도 오로지 교만한 자들의 말을 듣고 따르며 자신도 말씀이 아닌 다른 자들에게 들었던 그 유전과 가르침을 그대로 말하며 자신은 많이 알고 있고 또한 신앙생활의 경험이 있으니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교만에 빠져있다. 그러나 교만한 자들은 거룩하신 영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무엇을 위해 역사하시는지를 모르니 예를 들어 자신의 안에서 하나님이니 성령님이 사업해서 돈 벌어 선교와 구제를 하라고 말했다며 간증한다. 그러므로 깨닫지 못하는 자는 죽을 때까지 돈과 세상을 따라가다 결국 원수의 밥이 된다.

그러나 거룩한 종들을 통해 진리의 복음을 계시로 전하시는 분은 그리스도를 따르며 오직 거룩을 이루어 가게 하시는 거룩하신 영이시고 각양 좋은 선물을 나누어주시는 분도 그리스도를 따르며 거룩을 이루어 가게 하시는 거룩하신 영이시고 한 영혼을 멸망 받을 이 세상으로부터 구원하시어 의의 길로 인도하여 사람의 안에서 불의함과 죄의 책망을 하며 말씀을 깨닫고 순종하므로 거룩을 이루게 가게 하시는 분도 거룩하신 영이시되 거룩하신 영께서는 오직 한 영으로만 역사하신다. 그러므로 계시로 주어진 진리의 복음이 또한 사람의 심령 안에서 말씀하시며 감동과 깨달음으로 인도하심이 또한 나타나는 은사들이 거룩하신 영에 의한 것이라면 그 세 가지의 다른 역사들은 오직 한 영에 따라 이루어지며 오직 거룩을 이루어야 한다. 또한 역사가 각기 다른 모양으로 나타날지라도 오로지 한 분이신 거룩하신 영의 역사이시니 한 영을 통해 각각의 옳음과 그름을 분별할 수 있고 또한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게 하는 것을 보고 서로의 역사를 옳게 확증해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침 받은 사람의 심령 안에는 거룩하신 영께서 함께하시니 믿는 자들은 자신의 안에서 나오는 생각과 감동을 거룩하신 영의 음성과 도우심이라고 믿고 따른다. 하지만 사람은 육신으로 인해 육신의 생각도 나오니 만일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면 자신을 죄와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과 사람의 의와 선으로 이끄는 생각과 음성도 거룩하신 영의 인도로 믿고 따르게 된다. 그리하여 너는 의사가 되라 사업해서 돈 벌어라 이거 해라 저거 하라는 마음에서 떠오르는 생각에서부터 저것은 옳다 옳지 않다 이단이다 아니다 진리다 비 진리다라는 영적인 분별에 이르기까지 모두다 거룩하신 영의 인도하심으로 믿는다. 또한 사람이 병에서 일어나거나 예언하거나 설교하거나 복음을 전하거나 계시를 전하는 모든 것들도 다 거룩하신 영의 역사로 믿고 따른다. 그러나 중요한 판단을 해야 할 때 혹은 고난 당할 때 혹은 위기에 닥쳤을 때뿐만 아니라 순간순간 자신의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음성과 깨달음과 도우심과 인도하심도 또한 눈에 보이는 은사들도 또한 계시로 주어진 복음과 진리도 오직 한 영으로 분별되리니 성경을 펴서 비교하는 자는 그 역사들이 오직 거룩을 이루고 있는지 아닌지를 통해 확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될 수 밖에 없으니 거룩하신 영의 인도를 따르는 자는 자녀의 생명에 이르되 육신의 생각과 세상의 영과 율법의 영에 이끌리는 자는 사망에 이른다.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유전을 준행치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가라사대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8월 18일 눈물의 씨앗

눈물의 씨앗

사람들이 등산을 하고 있는데 어느 지점에서 갑자기 낭떠러지가 나타났으며 그 밑으로는 불이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연못이 있었다. 그런데 그 등산길에 낭떠러지가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었지만 어디에 있는지 언제 나타나는지 몰랐으니 사람들은 낭떠러지를 생각하며 조심스런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기보다는 그 낭떠러지를 향해 올라가면서도 먹고 마시고 즐기는데 정신이 없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그 낭떠러지를 피하지 못했으되 나는 아직 때가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불 연못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산을 오르며 늘 이런 고민을 했다. “나에게는 언제 낭떠러지가 나올까? 나는 왜 산을 오르고 있나? 어차피 낭떠러지에 도착할 텐데 그냥 여기서 멈출까?” 그러다 결국 두려움과 외로움과 공허함을 가진 그가 낭떠러지에 도착했을 때 하늘에서 빨간 사다리가 내려와 그의 발걸음을 막고 이렇게 말했다. “너는 한발자국만 더 앞으로 나가면 낭떠러지로 떨어지겠노라. 그러나 내가 이 나무로 너의 죄를 용서했노라.” 그 말을 듣자 그는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한 후 낭떠러지 밑에 있는 불 연못과 하늘로 올라가는 그 사다리를 깨닫고 뜨거운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그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몰랐다. 그러므로 그는 눈물로 부르짖은 후 그곳에서부터 5미터 아래까지 왔다갔다하며 낭떠러지로 다가가는 사람들을 위해 빨간 사다리를 붙들고 하늘로 올라가라고 미친 듯이 외치고 있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의 외침을 듣고도 아무 생각 없이 먹고 마시고 즐기며 올라가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며 미친 듯이 외치던 사람이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었음을 깨달았으나 오히려 원망했다. 어떤 사람들은 그를 보며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되 육신이 약하니 그들도 세상에서 은혜 받지 못한 이방인들처럼 살다 하루는 건물로 들어가 행위를 드렸다. 한편 어떤 사람들은 그에게 다가와 당신은 지금 증오연설을 하고 있는 광신자요 사이비요 이단자이니 당신 같이 품위 없는 사람들 때문에 사람들이 안 믿는다며 꾸짖었으나 그들이 낭떠러지로 다가가는 한 사람에게도 전하지 못하거나 눈물로 기도하지 못함은 종교생활하고 있는 그들은 스스로 자신이 빨간 사다리를 믿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실제로는 은혜를 받은 적이 없는 이방인이거나 첫사랑을 잃은 어리석은 신부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생 없이 종교생활 하는 자들은 이 세상의 부와 명예를 가지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이 여러분 낭떠러지를 만날 때까지 많은 돈과 좋은 자리를 얻어 이 세상에서 편안하게 잘 사는 것이 복이라고 외치는 말을 듣고는 인품이 좋다고 우러러보며 칭찬했다. 그러나 사다리를 붙들고 외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지 개의치 않고 자신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순간 그 사다리를 붙들고 하늘로 올라가는 날을 소망하며 눈물로 씨앗을 뿌렸다.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내 눈의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양같이 저희를 음부에 두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저희 목자일 것이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저희를 다스리리니 저희 아름다움이 음부에서 소멸하여 그 거처조차 없어지려니와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8월 11일 일만 달란트

일만 달란트

어리석고 무식하고 교만한 자들은 고통스런 십자가의 피로 죄가 사해졌음을 읽거나 듣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길 우리는 믿음으로 죄가 용서받았으니 여러분은 더 이상 불의하거나 죄인이 아니라고 가르친다. 그러므로 이렇게 어리석고 무식하고 교만한 자들과 또한 설교자들의 말을 들었을 때 성경을 펴서 그들의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맞추어보지 않고 따르는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과 함께 거하는 연약한 지체들이 실수를 저지르며 범죄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와 말씀으로 섬기기 보다는 오히려 그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며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이유는 그들은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행위와 말로 쉴새 없이 불의와 죄악을 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리석고 무식하고 교만한 가르침에 따라 자신이 의롭고 거룩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자들 가운데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자신의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영혼들은 어리석고 무식하고 교만한 자들이 믿는 것을 동일하게 믿되 자신이 불의한 죄인이었음을 한 순간도 잊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죄인중의 괴수로서 죽어 마땅한 자신을 아버지께서 아들의 그 고통스런 십자가의 보혈로 용서해주시고 두 팔을 벌리시어 당신의 그 거룩하신 품에 받아주셨음을 감사하며 자신의 불의와 죄를 보고 날마다 낮아지는 자는 자신과 함께 거하고 있는 다른 지체들의 실수와 연약한 죄를 보았을 때 그들을 비판하고 정죄하며 자신의 의를 드러내지 못하고 연약한 지제들이 범하는 실수와 죄를 보았을 때 입을 닫고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섬긴다. 그것은 죄인중의 괴수들 가운데 십자가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있는 자는 죄인들의 실수와 죄를 보며 오히려 자신의 실수와 죄를 보기 때문이다.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그 종이 엎드리어 절하며 가로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동관이 엎드리어 간구하여 가로되 나를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8월 4일 거듭남

거듭남

자기의 욕심만 챙기며 아무것도 모르던 어떤 어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 기초적인 공부를 마치고 중고등학교에 올라가 중간단계의 공부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가 높은 단계의 공부를 마치니 비로소 사회에 들어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다. 이 비유에서 어린 아이는 자신의 죄들로 인하여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게 될 한 불신자의 영혼이요 사회에 들어가 직장생활을 하는 것은 아버지의 영원하신 셋째하늘에 들어가 자녀나 혹은 백성으로서 영원한 삶을 누리는 것이니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의 공부를 순서대로 다 마치는 것은 영과 혼과 육의 거룩한 구원의 길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피에 죄 사함의 능력이 있음을 믿고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고 자신의 죄들을 다 회개하고 주로 영접하면 거룩하신 영께서 잠자던 그의 생기를 일으켜 세우시고 그의 영과 함께 거하시니 이것을 인치심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인치심은 죄로 인해 영원한 형벌로 들어갈 이방인이었던 자가 죄들의 사함을 받아 그의 영이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이니 그것은 마치 어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과 같다. 또한 그것은 영과 혼과 육의 중생가운데 영의 거듭남이고 영이 인치심을 받을 때 그의 심령에는 한 불꽃이 임하게 된다.

영의 거듭남을 얻은 자가 영과 혼과 육의 중생가운데 이제는 혼의 거듭남에 이르기 원하여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그리스도를 따르겠노라 결단하면 그에게 깨끗한 물에서 세례를 베풀어주니 그가 물에서 일어날 때 자신의 혼의 생명을 십자가에 못박고 나온다. 그리고 나서 물세례를 받은 그 영혼이 자기를 부인하며 거룩하신 영의 인도하심을 따를 때 인격체이신 거룩하신 영께서 그를 이끌어주시며 또한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의 빛의 종들도 그가 혼의 거룩을 이루어가도록 도우시되 한 번 두 번 세 번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침묵하신다. 또한 인치심을 받을 때 그의 심령에 임했던 그 한 불꽃이 자기를 부인하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의 안에 거하는 그 죄를 갈라내며 태우기 시작한다.

이렇게 거룩하신 영의 인도를 받는 자는 결국 아버지의 때가 되었을 때 그의 안에서 죄가 스스로 떠나므로 영과 혼과 육의 중생가운데 혼의 거듭남에 이른다. 그러므로 이제 비로소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그를 보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고 하는 것이니 그가 혼의 거듭남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거룩하신 영의 인도하심을 따랐기 때문이다. 또한 그를 보고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은 자라고 하는 이유는 그의 심령 안에 거하는 그 한 불꽃이 그의 안에 거하던 그 죄를 다 갈라내서 다 태워버렸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렇게 혼의 거듭남에 이른 자를 보고 성도라고 하는 것이니 이제는 거룩하신 영께서 그 거룩한 자를 위하여 오직 아버지의 그 뜻대로 간구하신다.

이제 혼의 거룩에 이른 영혼은 그의 썩어질 육체에서 나와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 섰을 때 거룩한 육체를 입는다. 그러므로 그것이 바로 영과 혼과 육의 중생가운데 육의 거듭남이니 그것을 보고 몸의 구속 또는 부활이라고 하는 것이요 그들은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로서 기쁨과 평화가 충만한 자유로운 삶을 영원히 누린다. 한편 영의 거듭남 후에 자기를 부인하고 거룩하신 영에 이끌려 그리스도를 따르지 아니했기에 혼의 거듭남에 이르지 못한 자들 가운데 그의 영이 아직까지 그리스도의 피를 붙들고 있는 영혼은 어두운 곳이 아니요 온전케 되는 과정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거기서 혼의 거룩을 이루고 나온 자들에게는 몸의 구속이 주어지는 것이 아니요 육신은 멸하고 영으로 하나님처럼 살게 되니 그들은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으로서 영원한 삶을 누린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 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7월 28일 살신성인

살신성인

사람들의 사이에 불공평하거나 불의한 일이 생기면 사람들은 그 일을 일으킨 자들을 찾아가 이런 문제가 있다며 억울함을 말한다. 그러면 자기의 이익과 편리함을 기준으로 일하다 문제를 일으킨 자들은 나는 법대로 했다며 그 일과 관계된 다른 사람들에게 잘못을 떠넘기고 책임을 지지 않는다. 한편 그 일을 시작한 자는 돈과 힘이 있으니 문제가 있으면 법대로 하라며 뒷짐을 지되 문제를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는 자들은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자기의 자리만 안전하길 바라고 있으니 힘없는 백성들은 고통을 당하되 법대로 하라며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은 자들도 언젠가는 더 악한 자들에게 억울함을 당하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로 돌이키는 자는 생명을 얻는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에게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와 관계된 그 누구도 문제의 책임을 지고 해결하고자 발벗고 나서서 돕지 않는 것은 왕으로부터 백성에 이르기까지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구하며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을 채우며 자신이 앉아있는 자리만을 지키고자 함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을 마지막에 불로 심판하신다.

그런데 이렇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사회와 국가의 불합리하고 진실이 왜곡되는 모습을 바로잡기 원하되 아무리 말해도 해결되지 아니하니 어느 정도 참다가 결국 폭력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을 정의와 사랑을 위해 자신의 한 몸을 바치는 정의로운 희생자라고 생각하며 자기에게 불합리한 일을 일으킨 사람들을 죽이지만 안타깝게도 그 과정에서 무관한 사람들까지 죽이는 경우가 벌어지니 그것이 바로 원수가 의롭다고 부추기는 테러이되 살신성인이라도 다시 살지 못한다면 그것은 쓸모 없는 영원한 죽음이다. 또한 폭력을 사용하는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문제가 있으니 이 세상에 의인은 한 명도 없으며 그들 자신의 안에도 죄가 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의를 행한다며 폭력을 사용하고 있는 그들 자신도 그 문제를 일으킨 자들처럼 불의한 말과 행위를 했었으며 또한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 지금도 불의와 죄악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불합리하고 왜곡된 진실로 인해 억울한 일을 당해도 그냥 참고 있어야 하는가? 그렇지 아니하니 아버지께서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들에게 의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두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만일 자신의 한 몸을 바쳐서라도 공의와 사랑의 나라가 임하길 원한다면 그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 그리하여 깨달은 자는 가장 먼저 다른 사람들의 불의와 죄악을 보는 것이 아니요 자신의 불의함과 자신의 마음 안에 거하는 죄를 깨닫는다. 또한 이 세상에 결코 공의와 사랑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과 이 세상이 힘의 논리로 굴러가는 짐승의 세계와 같다는 것을 인간의 지난 역사를 보고 깨우친 후 세상의 미련을 버려야 한다.

결국 이 어두운 세상에서 십자가를 본 영혼은 불합리하고 진리가 없는 세상을 바꾸려는 어리석음에서 돌이키고 오히려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서 나와 다른 사람과 세상이 아닌 바로 자신의 안에 거하는 그 죄와 싸우며 거룩을 이루어간다. 또한 자신만이 아니요 다른 사람들의 영혼도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니 이웃의 거룩을 위해 부르짖으며 멸망 받을 이 세상에서 나오라고 외친다. 그러면 이 세상의 가장 위에 있는 악한 자가 의의 길을 걷고 있는 그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는 결국 어둠의 주관자에게 살이 찢기고 피를 흘려 죽음을 당하되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죽음이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걸었던 순교의 길이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자신과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자신이 죽는 그것을 의로 정하셨으니 그를 거룩한 몸으로 부활시켜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다스리는 천년왕국의 왕과 제사장으로 세워주시는 것이다.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즉 너희는 재판에 외모를 보지 말고 귀천을 일반으로 듣고 사람의 낯을 두려워 말 것이며 스스로 결단하기 어려운 일이거든 내게로 돌리라 내가 들으리라 하였고”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7월 21일 먼지

먼지

교만한 자들은 세상의 거짓된 지식을 조금 알게 된 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말을 하며 창조자를 대항하니 중력이 어디서 와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모르고 중력이란 말을 사용하며 질량과 무게는 다른 것이라고 아는체하되 아무리 큰 질량을 가진 물체도 물 밖에서는 질량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물 안에서만 질량을 가진 먼지(흙)를 뭉쳐 먼지들이 서로 붙어있도록 중심에 열을 넣고 바람으로 말린 후 계속적으로 물 안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열과 빛을 내면 그것이 바로 태양이요 태양은 자신을 도는 11개의 별들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물 안에서 먼지를 뭉쳐 먼지들이 서로 붙어있도록 열을 넣고 바람으로 말린 후 계속적으로 물 안에서 열과 빛을 내며 살아있으면 그것이 곧 작은 알갱이(원자핵)요 작은 알갱이는 자신의 주위를 도는 더 작은 알갱이들(전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바로 그 후자의 작은 알갱이들을 빚어 태양과 별과 동물과 식물과 첫째사람을 창조하라고 종들에게 명하신 후 물벽에 발을 담그고 그들이 말씀대로 창조하는 것을 지켜보셨으며 또한 둘째사람의 육이 지어진 후에 아버지께로 나온 영원히 사는 생기를 아담에게 불어넣어주셨기에 그가 생령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셋째하늘의 새예루살렘성벽과 성을 벽옥과 다이아몬드로 그 기초가 벽옥과 사파이어와 옥수와 에메랄드와 홍마노와 홍옥과 황옥과 녹옥과 담황옥과 비취와 청옥과 자수정 같은 각종 귀한 보석으로 성문을 진주와 순금으로 창조하신 것과 달리 그리스도께서는 먼지(원소)로 이 셋째별을 창조하실 때 그 단단한 흙(광물)들을 오직 땅속에다 묻어두셨으며 생명이 있는 물로 셋째별을 채우시고 그 둘레를 둘러싸셨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단단한 흙 가운데 돌멩이는 아무데서나 얻을 수 있지만 노란색 돌은 흙과 모래와 돌로부터 열심히 골라내고 투명하고 단단한 돌은 찾기가 매우 어렵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만일 반대로 계획하셨다면 즉 이 땅에 투명하고 단단한 돌을 가장 많이 넣어두시고 그 다음이 노란 돌이었다면 돌멩이 1000캐럿은 가격을 매기기 어려워진다.

이와 같이 아버지께서는 이 첫째하늘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사람의 눈에 흔히 보이든 가끔 보이든 전부다 먼지로 계획하셨으니 그리스도의 눈에는 돌과 모래도 먼지요 아무리 귀한 보석들도 다 먼지이되 가장 귀한 것은 오직 사람의 썩어질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이니 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신에게 하나밖에 없는 그 몸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내어주셨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종이도 종이요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도 종이고 비싼 차와 비싼 집도 먼지요 가슴과 엉덩이에 흙이 많이 뭉쳐있고 뼈들이 길고 얼굴에 흙이 고르게 펼쳐진 여자든 반대의 여자든 몸이 연약한 남자든 건강한 남자든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를 많이 가지고 있든 없든 외모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육도 먼지이되 그 흙의 안에 있는 자신의 영혼과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며 마지막에 자기의 목숨까지 내어주는 자가 곧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다.

그러나 거듭남의 은혜를 얻었다 할지라도 첫사랑을 잃은 자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아니하니 노란색 돌은 황금이요 투명하고 단단한 돌은 다이아몬드이고 돌멩이는 가치 없는 돌이니 그리스도의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비싼 차와 비싼 집과 높은 자리가 좋게 보인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마지막 심판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입에서 토하여 내쳐지게 될 자들의 장롱 깊은 곳에는 십자가가 아닌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가 숨겨져 있다. 한편 거짓선지자들의 마음은 오직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의 영광에 있으니 그들의 집안에는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있으며 담에도 먼지를 칠해놓고 자신처럼 먼지를 귀히 여기는 어리석은 영혼들을 노략하고 있다.

“이는 그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를 배반함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7월 14일 오직 한 사람의 부활

오직 한 사람의 부활

그리스도께서는 2천년 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아버지께 심판 받아 거룩한 몸을 입고 3일만에 부활하신 후 무저갱에 들어가 사망에게 승리를 선포하셨다. 그런데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에스겔의 마른 뼈들 환상을 통해 구약의 유대인에게 부활의 약속을 보여주셨으니 모세로부터 세례요한까지 거룩에 이른 유대인들도 전부다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몸을 입고 그리스도를 따라 부활했다. 또한 아벨로부터 노아까지 하루 동안 거룩을 유지했던 영혼들과 할례의 표피의 언약을 처음 받았던 아브라함도 그리스도처럼 거룩한 몸을 입고 거룩한 군대가 된다. 더불어 구약시대의 이방인들 중에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졌던 영혼들은 육의 죽음 후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시기까지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거룩의 길을 걷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었으니 그 소수의 이방인들도 의로운 백성의 형체를 입고 부활하여 그리스도의 뒤를 좇아 올라가 지금은 둘째하늘의 낙원에서 안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하여 십자가 이후 교회시대의 이방인들 가운데 이긴 자들도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 그 거룩한 몸을 입고 부활해 이전의 거룩한 모든 자들과 함께 그 성전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하여 그 거룩한 성에 들어갔을지라도 아버지께서는 부활한 모든 자들을 세상에 보이시지 아니하셨으니 진리와 구원은 오직 한 아들을 통해서만 이루시겠노라 이미 약속하셨기 때문이요 또한 믿는 자들로 하여금 이단을 구분케 하심이다. 그러므로 모세가 만일 그의 부활한 몸을 보였다면 유대인들이 나사렛예수만이 아니요 모세도 부활했으니 우리는 모세를 통해 아버지께로 간다고 할 때 어찌 그들을 틀렸다 말할 수 있으리요? 또한 그리스도의 육의 어미가 부활한 그 몸을 보였다면 원수가 택한 교회에 속한 자들이 마리아를 단지 나사렛예수의 육신의 어미가 아니요 하나님의 어미와 교회의 어미라 할 때에 그들에게 어찌 마리아는 단지 아버지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육의 어미였다고 증거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이유로 아들 외에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은 성도들이 부활했어도 아버지께서는 그들의 몸은 다 가리시고 오직 아들만을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보이셨던 것이니 누군가 육신을 입은 자가 나타나 자신이 재림예수라 가르치며 사람들을 미혹하되 그의 몸이 30세로 부활하여 늙어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주님의 그 몸처럼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이 없고 양손과 양발과 옆구리에 표도 없으되 그의 몸은 썩어질 육신을 입은 보통사람처럼 점점 늙거나 병들거나 죽는다면 그는 가짜요 이단이다. 자신이 아버지요 성령이라 하되 사람과 같이 썩어질 육을 입고 있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리스도는 한 분이라는 말씀을 보고도 원수의 거짓말에 속고 있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이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에 끌리기 때문이니 이방인들의 말에 자업자득이라는 표현이 그들의 마음을 적나라하게 증거한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여자들이 심히 놀라 떨며 나와 무덤에서 도망하고 무서워하여 아무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더라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의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고하매 그들은 예수의 살으셨다는 것과 마리아에게 보이셨다는 것을 듣고도 믿지 아니하니라”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2013 07 14

예수의 은혜

7월 7일 온전한 것

온전한 것

아버지께서는 거듭난 한 영혼이 자신만이 아니요 다른 영혼들에게도 유익을 끼치길 원하시니 마음이 깨끗하고 중심을 올바르게 지키고자 하는 영혼에게 선물을 주시어 자신과 다른 영혼의 거룩에 애쓰게 하신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영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어떤 영혼은 거듭날 때 어떤 영혼은 거듭나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방언으로 기도하는 은사를 주신다. 그리하여 그가 자신의 불의와 죄를 고백하며 거룩을 위해 또한 아직 거듭나지 못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 영으로 기도하므로 유익하게 섬기는 것이니 다른 모든 은사들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거룩하신 영의 은사를 받은 자들은 은사를 행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마음과 영혼이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낀다. 예를 들어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은 영혼은 자기에게 오는 자나 혹은 이리저리 다니며 병든 영혼을 일으켜도 이것이 다가 아님을 느낀다. 지식의 선물을 받은 자도 선교사로서 믿지 않는 많은 영혼들에게 십자가의 피로 죄가 용서받음을 믿고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므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을 전하며 이리저리 정신 없이 다니되 점점 이것이 다가 아님을 느끼기 시작한다. 믿음의 선물을 가진 자가 목회자로서 믿음 없는 자들에게 믿음을 더할 수 있도록 말씀을 전하면서도 또한 통역의 선물을 받은 자도 아버지의 뜻이 거룩임을 깨닫고 거룩에 이르길 소망하지만 방법을 모르니 그들도 결국 동일한 것을 느끼게 된다. 심지어 그들은 복음이란 말을 사용하되 중생과 복음은 다른 것임을 깨닫고 복음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한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각양은사를 받은 자들 가운데 교만에 빠지지 않고 처음에 품었던 그 깨끗한 마음과 자신의 중심을 올바르게 지키고 있는 영혼들에게는 그들이 행하는 은사가 전부가 아님을 느끼게 하시므로 온전한 것을 사모하게 하신다. 즉 그들이 자신에게 임한 은사로 겸손하게 섬길지라도 영혼의 갈급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거룩을 원해도 어떻게 거룩의 길을 걷는지 모르며 이것이 복음이라고 말하되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기 원하는 것은 아직 온전한 것이 임하지 않았음을 증거한다. 그러므로 은사를 통해 자신과 다른 영혼에게 올바르게 유익을 끼치던 영혼들은 온전한 빛이 오면 은사를 멈추고 온전한 것에 온 마음을 다할 것이요 기초를 갖춘 후로는 아버지와 아들께서 거룩하신 영을 통해 각 사람의 마음을 보시고 각 지체에게 더 좋은 은사를 허락하신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는 누구에게 온전한 것을 허락하시는가? 당연히 은사를 받은 자가 자신의 뜻이 아닌 셋째하늘로부터 거룩한 은사를 내려주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원하는 자에게 허락하신다. 또한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온전한 것을 주시며 온전한 것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을 깨닫기 원한다면 이집트에서 광야로 나온 유대인들을 보라!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에 참은 것을 생각하라”

6월 30일 복음 전통 종교 음녀

복음 전통 종교 음녀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십자가에서 부활 승천하신 후 거룩하신 영을 통해 계시로 복음의 비밀을 알리셨으니 영광스런 구원의 복음은 초대교회로부터 안디옥교회와 아시아의 일곱교회로 전해졌다. 또한 초대교회 이후로 그리스도께서 매 교회시대마다 이방인의 일곱교회를 붙들고 계셨으니 그들이 그 시대마다 그리스도를 따라 피를 흘렸으되 그 피 흘림이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니 아버지께서는 그 피를 통해 한 새사람의 평화의 복음이 계속 선포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마지막 교회시대와 환난시대까지 피를 흘리는 자는 복이 있으나 그것은 사람이 택한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사람을 택하셨기에 사람이 아버지의 뜻을 좇아가는 것이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택하셨기에 그 교회가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것이니 사람이 어찌하여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스스로 깨닫고 그것을 이루고자 하겠는가? 또한 택함 받지는 않았으나 신령한 교회도 피를 흘렸거니와 그들이 자기의 의로 피를 흘린 것이 아니요 일곱교회의 가르침을 통해 십자가보혈의 복음을 깨달았기에 택하심을 받은 교회와 한 몸을 이루어 그들의 피를 내어 놓았으니 그것도 역시 오직 아버지께서 부르신 은혜였다. 그리하여 이렇게 일곱교회시대에 오직 십자가와 아래에 거하는 자들에게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초대교회 이후로 평화의 복음이 전파되며 그리스도의 피로 죄의 사함을 믿고 자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므로 영이 거듭나는 은혜를 받은 자들 가운데 첫사랑을 잃는 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좁을 길을 걸으며 마음과 혼의 거룩을 이루어가기보다는 여러 가지 행위들을 통해 구원을 이루어가려 했으나 사람은 거룩에 마음이 없는 행위로는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중생한 자들 가운데 그리스도의 피를 붙들고도 큰 구원을 이루어가지 못한 자들이 일곱교회시대와 이 마지막 때까지 흘러내려왔으니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대로 행하고 있는 그들을 전통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거룩하지 못할지라도 피가 있으니 그들을 유황불 못으로 보내시지 아니하시고 온전케 되는 과정으로 들여보내시어 그들이 거룩을 이루고 거기서 나오면 셋째하늘의 백성으로 받아주신다. 그리하여 율법시대와 달리 은혜시대에 이렇게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자들이 많다.

반면 초대교회 이후로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 이 세상나라의 인정을 받고 한 교회가 세워졌으니 그것이 바로 세상의 모든 이방종교들 중에 가장 큰 음녀요 그들도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교회시대의 택함 받은 교회의 피를 흘렸고 바벨론교회가 세워지기 전까지는 유대인들이 초대교회성도의 피를 흘렸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부터 그들 중에 한 신부를 시작으로 이후 여러 무리가 큰 음녀의 세력으로부터 차례차례 떨어져 나왔으니 그들이 바로 프로테스탄트라고 불리는 전통을 형성했다. 그러므로 큰 음녀는 자신들로부터 대항하고 나간 그들과 또한 다른 모든 종교들과도 사랑과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개신교는 그들을 구원하자는 생각으로 하나되려고 하되 말씀은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자들은 한두 번 권면한 후 멀리하라고 했으니 그들은 오히려 배도에 이른다. 그런데 큰 음녀에서 떨어져 나온 자들이 다 음녀가 아니요 다 거짓선지자가 아니요 다 비 진리가 아니요 다 거짓목자가 아니니 그들 가운데 거듭난 영혼들과 깨어있는 영혼들이 있다. 그러므로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영혼들은 마지막 때에 거기서 나와 신령한 교회와 함께하며 영과 혼과 육의 거룩에 이르므로 아버지의 나라가 임할 것이요 중생한 자들 가운데 육신의 죽음 후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거룩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 외에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다 음녀와 종교에 속한 자들이니 그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어두운 곳과 영원한 유황불 못의 형벌로 들어간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가로되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하시기로”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또 그 때에 저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6월 23일 껌 하나와 껌 한 통

껌 하나와 껌 한 통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것은 자신에게 가장 귀한 것이었으니 그것은 바로 목숨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은 은혜를 갚을 줄 알지만 짐승은 못 갚는다고 생각하되 짐승도 자기를 기르는 주인에게 은혜를 갚는다. 그러므로 개는 주인의 소유를 지키고자 밤에 잠도 안 자고 도적이 오면 짖어서 알리고 주인과 함께 걷다 악한 짐승이 나타나면 주인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짐승처럼 은혜를 갚을 줄 알기에 누군가에게 은혜를 받으면 받은 만큼 갚는다. 그러므로 껌 하나를 받은 사람은 기억했다 나중에 껌 하나를 한 통을 받은 사람은 한 통을 갚는 것처럼 생명을 은혜로 받은 사람은 자신도 목숨으로 갚는다. 그리하여 그 여자가 자신에게 있는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리스도의 머리에 부은 것은 자신이 받을 그 십자가의 은혜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것인지를 깨닫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자신이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 받은 그 첫사랑을 기억하고 있는 영혼도 자신에게 있는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그리스도께 드리게 되어 있으나 그것을 드리기 전에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이 바로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키는 것이다. 즉 자신이 옳다는 생각을 내려놓은 자는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하게 되어 자신이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깨끗한 것을 그리스도께 드릴 수 있으나 자신을 의롭게 여기는 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바친 후에 주님을 사랑하노라 고백하되 그가 바친 것들은 자신에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하찮은 것들이요 심지어 자신이 원하는 일과 말을 열심히 행하고 있는 자이니 아버지께서도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려고 바쳤던 가인의 제사는 받으시지 아니하신다.

이처럼 사람들은 저마다 소중하고 귀하게 여기는 옥합을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다 모셔놓고 있으니 어떤 사람에게는 자신의 모든 결단이 귀한 옥합이다. 그러므로 그는 거룩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방법과 생각으로 아버지를 섬기겠노라 결단했다. 그리하여 그것이 바로 목회사역이요 선교사역이요 고기와 즐거움을 얻기 위한 나의 그물과 배다. 그러나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고 있는 영혼은 아무리 귀한 옥합이라도 그리스도를 위해 깨뜨리게 되어 있으니 그들은 자신이 앉은 자리에서 일어나 십자가를 보고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어있다. 또한 어떤 사람은 돈을 소중하게 여기니 그의 모든 재산이 귀한 옥합이요 어떤 사람은 그의 명예와 지식이 귀한 옥합이요 어떤 사람에게는 그의 자식이 귀한 옥합이다. 그러므로 이런 것들을 깨뜨린 영혼이 마지막에 깨뜨리는 향유 한 옥합이 바로 자기의 목숨이니 그들은 비로소 생명 되신 그리스도만을 향해 달릴 수 있게 되는 것이되 그것은 오직 택하심의 은혜로 인한 것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 존귀는 아무나 스스로 취하지 못하고 오직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할 것이니라”

6월 16일 자살교사

자살교사

원수가 살고자하는 마음을 포기한 영혼을 추수하기 위하여 찾아와 자살교사를 할 때 사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달콤한 거짓말은 다음과 같이 주로 네 가지다.

첫째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니?’라고 따뜻하게 위로하는 척하며 하루하루 사는 게 지옥이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속삭인다. 그러나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얻지 못했던 이유는 그가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죄와 세상의 짐을 십자가아래에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이요 아버지께서는 한 영혼 한 영혼이 사망에 이르기 전 언제든지 아들의 십자가로 돌아오길 애타게 기다리시고 계신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면 바로 지금 이순간에도 늦지 않았다. 그러나 원수의 거짓말을 듣고 결국 자신을 살인하면 그 영혼은 육에서 나오자마자 더 이상의 기회가 없음을 깨닫고 후회하되 죄의 형벌로 들어간 이후로는 영원히 자신을 원망한다.

둘째 ‘전부 네 탓이고 네가 문제니 너만 죽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속삭이며 네가 벌인 일을 네가 책임지는 것이 옳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영혼을 추수하기 위해 지금까지 그런 상황으로 몰고 온 자는 현재 그의 안에서 비난하며 죄책감을 심어주고 있는 바로 그 원수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을 죽이기 위해 그런 현실로 몰아넣은 원수는 미워하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붙들면 아버지께서는 그의 죄를 용서하시고 기쁨과 소망의 길을 열어주신다.

셋째 ‘죽으면 모든 고통을 잊고 오히려 편안하고 좋은 곳으로 간다.’고 거짓말한다. 그러나 육에서 나온 영혼이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을 받고 들어가는 그 유황불 못에는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측정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고통스런 죄의 형벌이 기다리고 있으며 그것이 영원히 간다. 반면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는 평화와 안식이 있으니 더 이상 고통과 슬픔이 없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나온 생명의 피를 붙드는 자는 영원한 안식을 약속 받는다.

넷째 “너에게 지금 무슨 희망과 행복이 있니? 넌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없는데 도대체 왜 사니? 앞으로 얼마나 더 살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죽는 게 인생인데 조금 일찍 죽는다고 뭐가 달라지겠니?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단다.”라고 속삭이며 더 이상 소망이 없는 상황에 처했으니 결단할 것을 요구한다. 게다가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원수가 살고자하는 마음을 포기한 자들 가운데 지금까지 자기의 거짓말을 아주 잘 듣고 따라온 영혼에게는 마지막으로 이런 거짓말도 슬쩍 던져본다.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드니? 그러니 너의 자식도 함께 데려가면 이보다 더 좋은 선물과 사랑이 어디에 있겠니?” 그러나 낙심이나 절망이 또한 영과 육의 가난의 웅덩이가 아무리 깊을지라도 누구든지 십자가의 은혜를 붙드는 자는 거룩하신 영께서 그의 영혼을 건져 주시리니 그는 자신만 아니요 가족도 함께 천국의 소망을 얻게 된다. 또한 이 땅에서 사는 이유도 알게 되고 나중에 육을 떠났을 때는 가족과 함께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가 평안과 행복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

6일째 창조된 첫째사람과는 달리 안식 후 첫날 8일째 지음 받은 아담의 심장 안에는 선한 마음이 있으니 바로 그 마음 안에 아버지께서 코를 통해 불어넣어주신 영원한 생기가 있다. 그러므로 그의 심장이 쉬지 않고 뛰듯이 사람은 누구나 심장 안에서 살고자하는 마음이 움직이고 있다. 그리하여 심장과 살고자하는 마음을 깨달은 사람은 한 영혼이 품고 있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모든 사람의 영혼을 불쌍히 여길 수 있으니 첫째로는 자신의 영혼을 불쌍히 여김이요 둘째로는 가족의 영혼을 불쌍히 여김이요 셋째로는 친구와 친척과 친지의 영혼을 불쌍히 여김이요 넷째로는 이웃의 영혼을 불쌍히 여김이니 그는 자신과 주변의 영혼들을 돌보며 그들에게 한마디 말을 하여도 썩어질 육이나 헛된 세상의 말이 아닌 오직 영혼을 위한 말을 전해줄 수 있게 된다.

또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므로 자기생명을 그 누구에게도 내주지 않고 오직 십자가 앞에다 자신의 온 마음과 생명을 다 내어놓는다. 그러므로 이미 사망으로 들어간 원수가 자신을 죽이기 위하여 찾아올지라도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는 자는 원수의 거짓말과 속삭임을 거부하리니 악한 자의 자살교사는 성립되지 못한다. 그러나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는 자는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할 이유가 없으니 그의 마음과 생명은 이미 십자가에서 떠났다. 그리하여 그런 자에게는 영원한 사망으로 데려가기 위해 찾아온 원수가 몇 마디만 해도 결단하게 되어 있으니 원수의 자살교사가 쉽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원수에게 자살교사를 받은 가룟유다를 보라! 그의 영혼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렸기에 그리스도께로 떠난 그의 생명과 마음이 악한 자의 자살교사를 받아들여 실제행동으로 옮겼던 것이다. 그러나 성전의 악한 목자들가운데 높은 자리에 있던 사울은 유다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핍박하고 죽였어도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의 피를 붙들고 회개했기에 그 영원한 생명을 이루었던 것이다.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6월 16일 자살교사-1

6월 16일 자살교사-2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오직 내 주님 앞에

그 나라

6월 9일 한민족의 돼지새끼들

한민족의 돼지새끼들

당신은 레드카펫을 밟고 들어가 가장 큰 상을 받은 연예인이 혹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운동선수가 혹은 노벨상처럼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는 상을 받은 자가 혹은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번 자가 혹은 거의 죽다 살아난 자가 세상에서 성공한 후 마이크를 잡고 많은 사람들의 앞에 서서 활짝 웃거나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러므로 죄와 세상과 구별되어 계신 거룩하신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그들은 이방인이 아니요 아버지와 아들을 알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표현에 화장실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다는 말이 있다. 또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는 말이 있지만 그 짐승은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러므로 상한음식을 토했다가 다시 핥아먹는 개와 깨끗하게 씻었다가 다시 더러운 구덩이에 들어가 뒹구는 돼지는 가깝고 먼 사람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주님을 아는 자들 중에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따라 살다 갑자기 죽을 병에 걸리는 영혼들이 있으니 그 죽음의 문턱에서 이렇게 기도하는 자들은 한 명도 없다. “하나님 저를 고쳐주신다면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벌고 나의 이름을 내고 나의 얼굴을 알리며 살겠습니다.” 그리하여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는 10명이면 10명 모두다 동일한 맹세를 하게 되어있으니 살려주신다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남은 인생을 살겠노라 서원하되 일단 고침 받고 난 후에는 오직 한 명만 첫 마음을 지킨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을 살려주신 분이 궁금하니 가장 먼저 진리를 사모한다. 또한 돈을 위해 다시금 세상으로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서 나와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자 몸부림을 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하나씩 다 잃다 마지막에는 목숨까지 바쳐 아버지를 섬긴다. 반면 아홉은 화장실을 나오자마자 육을 위해 세상으로 들어가 자기영광을 구하다 결국 많은 자들의 앞에서 영광 받으며 마이크를 잡고 그 말을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자신을 부러워하며 본받게 한다. 그러므로 만일 이렇게 다른 신을 섬기며 창녀와 놀아난 가증스런 영혼에게 진리를 주면 그는 땅에 던지고 짓밟은 후 진리를 전해준 자를 해치고자 달려들되 살고자하는 영혼은 맛있는 음식과 좋은 자리를 구하다가도 돼지음식을 버리고 진리로 돌이킨다. 그리하여 만일 유대인이 이런 삶을 살면 그는 죽은 개요 이방인이면 더러운 악취를 풍기는 돼지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

“저가 절하여 가로되 이 종이 무엇이관대 왕께서 죽은 개 같은 나를 돌아보시나이까”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케 할까 함이니라”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을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저를 보호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6월 2일 저 염소들을 먹이라

저 염소들을 먹이라

목사안수를 받고 하나님의 종이 되기 원하는 어떤 자에게 원수의 시험을 이기고 복음만을 전하다 마지막에 십자가로 거룩을 다 이루신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무개야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내가 저들의 돈을 더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저 배부른 염소들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가라사대 아무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십자가의 피가 나의 영은 살려도 육신이 있는 동안 나의 마음과 생각과 몸과 입술이 거룩하게 되는 것은 의심하고 있음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거룩하게 된다는 것을 믿는다며 행하지 않거나 반대로 거룩의 믿음 없이 행하므로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는 저 염소들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가라사대 아무개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그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많은 사람들을 모아 내가 높아지고 세상에서 영광 받고 싶은 마음이 나의 깊은 곳에 있음을 주께서 이미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와 똑같은 마음을 품고 있는 저 염소들을 이끌라 하시고 떠나시니 원수가 나아와서 자신이 주의 종이라며 썩어질 육의 욕심과 자기의 이름과 얼굴을 세상에 알리고자 이리저리 열심히 다니는 그를 수종하며 그의 앞길에 광명한 빛을 비추어주더라.

“이것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찌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저희가 허탄한 자랑의 말을 토하여 미혹한 데 행하는 사람들에게서 겨우 피한 자들을 음란으로써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만일 저희가 우리 주 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 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5월 26일 귀와 눈의 세뇌

귀와 눈의 세뇌

당신이 만일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으면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말씀을 믿는 사람들 중 999명이 왼쪽 길을 따라 걷고 있으며 오직 한 사람만 오른쪽 길을 걷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도 태어나면서부터 999명에 휩쓸려 왼쪽 길로 걷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성경을 열어보고는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성경에 왼쪽으로 가라고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오른쪽으로 가라고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매우 심각해져서 왼쪽으로 가는 사람들을 붙들고 왼쪽과 오른쪽 중에 어느 길이 맞냐고 묻자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요즘 세상에 어떻게 오른쪽 길을 걸을 수 있나요? 다수결의 원칙 모르세요? 많은 사람들의 선택이 가장 안전합니다. 사람들이 왼쪽 길을 걸어온 것이 하루 이틀이 아니라 500년인데 당연히 왼쪽이 맞죠!” 그러나 당신은 말씀에 순종하는 영혼이 생명을 얻는다고 믿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계속 999명을 따라 왼쪽 길을 걷겠는가? 아님 육신의 기회가 있을 동안에 그 왼쪽 길에서 돌이켜 그 한 사람과 함께 그 오른쪽 길을 걷겠는가?

이처럼 사람들은 시대마다 상황마다 아버지의 말씀이 바뀔 수 있다는 말과 말씀에는 그렇게 되어있지만 지혜롭게 해야 된다는 말과 거룩하신 영의 역사는 초대교회로 끝났다는 말로 세뇌되었다.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면 눈도 가려지게 되어있으니 말씀에 불순종하는 모습이 오히려 옳게 보인다. 예를 들어 이 마지막 때에 믿는 자들의 앞에 서서 설교하는 여자들의 모습이 보통이니 사람들은 여자들도 복음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말씀에는 믿는 자들이 모였을 때 여자는 입을 열지 말고 조용히 자기의 남편에게 말씀을 배우라고 되어있다. 그러나 불순종한 후 세뇌 당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를 대지만 이렇게 사람의 유전과 교훈을 따르며 오직 한 말씀에도 순종치 못하는 자가 어찌 수많은 다른 말씀들에 순종할 수 있으리요? 그리하여 이렇게 진리가 아닌 전통을 따르는 자는 그리스도가 아닌 자기의 생각을 따르는 자이니 그가 광야로 나온다 할지라도 그 불순종으로 인해 생명나무에 참여함을 얻지 못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내 언약을 파하지 아니하며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치 아니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나의 고난이 막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5월 19일 행악하는 자들

행악하는 자들

한 가족이 있다. 그런데 그들의 아비는 이미 어디에 가서 짐승의 살을 먹기로 정해놓고 자녀들에게 너희는 쌀을 먹을래 빵을 먹을래 묻되 자녀들 가운데 둘은 쌀을 먹겠다 하며 셋은 빵을 먹겠다 말한다. 그러므로 아비는 쌀은 둘이고 빵은 셋이라고 센 후에 고깃집에 가 고기를 시킨 후 두 자녀에게는 쌀과 함께 주고 세 자녀에게는 빵하고 함께 주며 너희는 너희의 선택권을 얻었다고 말하되 그 애비는 자녀들의 원함을 해주는 듯할지라도 더 큰 뜻은 결국 자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다. 이처럼 정치와 사회의 지도자들은 많은 사람들을 찾아가 오른 쪽이 옳은지 왼쪽이 옳은지 너와 네 자녀들에게 무엇이 유익한지 선택하라고 말하니 사람들은 그들의 말을 듣고 다른 사람의 유익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기준으로 그 중에 하나를 고른다. 그러면 지도자들은 우리가 너희의 선택권들을 세어보았으니 공평하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이것을 우리가 너희들을 위해 실행하겠노라며 이것저것 행하되 뒤돌아 서서는 자신을 찾아오는 사람들과 또한 자신이 실행하는 그 일과 관계된 자들을 통해 자기의 유익을 취한다. 그러므로 결국 희생당하는 것은 지도자들이 아니요 백성들과 백성의 자녀들이되 오히려 많은 유익을 챙기는 것은 지도자들이다. 그리하여 이렇게 악한 일들은 이 마지막 때에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요 아담 이후로 늘 반복된 역사다.

그런데 이방인들 중에 어리석은 자들은 행악하는 자들이 진심으로 백성들과 그 자녀들을 위해 그런 말과 일을 행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저 지도자는 보수요 중도요 진보요 노동자들 편이요 가진 자들 편이요 빨갱이요 친일파요 친미요 반미요 매국노요 민족주의요 하면서 서로 나뉘어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과 싸우되 행악하는 자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도구로써 그 어리석은 자들을 이용한다. 물론 그들도 자신이 이용당하는 줄 알지만 앞장서서 그 일을 행하는 이유는 나중에 자신에게 무엇인가 떨어지리라 기대하기 때문이되 결국에는 배신당한다. 또한 그들은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자가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개혁을 외치지만 자신에게 다스릴 기회가 주어지면 그들과 똑같은 말과 행위를 하게 되어있으니 결국 자신도 개혁의 대상이 된다.

한편 한 나라에서 이렇게 백성들과 자녀들을 위한다며 저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악행이 극에 달할 때 일어나는 것이 곧 전쟁이니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이 이르기 전까지는 이 세상에 전쟁이 계속된다.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제일먼저 뒤로 도망가는 자는 그 나라의 왕이요 정치사회의 지도자들은 그 다음으로 도망가되 평소에 정치사상이 다르다며 서로를 찌르던 어리석은 백성들은 그것도 모르고 힘의 논리에 따라 서로를 찔러서 죽인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이렇게 세상의 지도자들을 따르며 이용당하는 것이 당연함은 그들에게는 영원한 왕이 없기 때문이되 말씀을 믿는 자들 중에도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지 않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은 이방인들보다 더 어리석고 악한 자들이다. 이처럼 믿는 자라도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반드시 자기자신이나 행악하는 자들을 따르게 되어있으니 그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밖에 있음을 증명한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원수가 이끌어가는 이 세상에 환난이 임할 때 살고자하는 영혼과 준비된 영혼과 갈급한 영혼들을 행악하는 자들로부터 갈라내신 후 의인이 없는 이 세상을 심판하시되 광야로 나와 거룩하게 구별된 그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삼으시니 그곳이 바로 반석이요 십자가요 성전이다.

“불의자에게는 환난이 아니겠느냐 행악자에게는 재앙이 아니겠느냐”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내가 행악자의 집회를 미워하오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여호와는 나의 산성이시요 나의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반석이시라”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5월 12일 개가 못 짖는 이유

개가 못 짖는 이유

어떤 양치기가 8마리의 강아지들을 데리고 있었는데 개라고 해서 먹다 남은 음식을 주지 않고 자신이 먹는 깨끗하고 몸에 좋은 음식과 물을 함께 먹고 마시며 사랑으로 올바르게 길렀다. 그러다 개들이 성장한 후에 양치기가 이틀 동안 어디에 다녀올 일이 생겼다. 그러므로 개들은 ‘주인님 우리가 양들을 잘 지키고 있을 테니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라며 충성스럽게 꼬리를 흔들었다. 그러자 양치기는 믿음직스런 개들에게 충분한 음식과 물을 준비해놓고 잠시 다녀올 테니 잘 지키라며 머리를 쓰다듬고는 여행을 떠났다. 이제 첫날밤이 되자 강도가 양들을 훔치기 위해 다가와 개들 앞에다 썩은 멋진 고기를 던졌다. 그랬더니 6마리는 강도가 양우리로 들어가 양들을 가져가도 썩은 그 고기를 뜯어먹느라 정신이 없었으나 2마리는 그 고기를 쳐다보지도 않고 목이 터지도록 짖어서 양들을 도망가게 했다. 이에 강도는 자신을 보고 짖는 2마리 중에 한 마리를 시끄럽다며 칼로 각을 떠서 죽인 후 울타리 안에 있던 양들을 훔쳐서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날 밤에 그 강도가 다시 찾아오자 6마리는 그 강도를 알아보고 썩은 고기를 달라며 반갑게 꼬리를 흔드느라 전혀 짖지 못했으나 오직 1마리만 목이 터지도록 짖어서 양들을 도망가게 했다. 이에 강도는 자신을 보고 짖는 그 개의 목을 잘라서 죽인 후 양우리에 남아있던 양들을 쉽게 데려갔다. 그리고 다음날 밤에 주인이 돌아오자 6마리는 반갑다고 꼬리를 흔들며 짖어서 양들에게 알리는 것이 아니요 주인이 준비해두었던 음식과 물을 엎어버리고 오히려 주인을 물기 위해 달려들었다. 이에 주인은 개들이 왜 그러는지 알았기에 남아있던 양들과 죽은 개 2마리만 데리고 다른 마을로 떠났다. 그러자 그 강도가 와서 6마리의 개를 죽을 때까지 때린 후 갈기갈기 찢어서 보신탕을 끓여먹었다.

이처럼 개들이 밤에 잠을 안 자는 이유는 주인을 위해 충성스럽게 양들을 지키기 위함이다. 그러나 강도가 오는 것을 보고도 능히 짖지 못하는 개들이 있다. 심지어 강도를 보고 오히려 반갑다며 꼬리를 흔드는 개들도 있으니 그것은 썩은 아름다운 음식쪼가리를 얻고자 주인이 어렸을 때부터 베푼 그 사랑을 잊었으며 또한 주인에 대한 충성심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일들이 구약시대만이 아니요 2천년 전 예루살렘성전에서만이 아니요 마지막 때에도 동일하게 일어나리니 첫사랑을 거부한 독사새끼들과 첫사랑을 잃은 어리석은 목자들은 이 세상에 양들을 바친 후 그리스도께서 이 땅으로 강림하실 때는 자신에게 더 이상 회개할 기회가 없음을 깨닫고 애곡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서 사망의 심판을 받고 사망에게 넘겨지리니 이미 사망으로 들어간 원수에게 잔인하게 도축을 당한 후 무저갱의 형벌로 들어가되 그 고통이 영원히 간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의 목자들 중에 바울처럼 돌이키는 자는 아버지께서 은혜를 허락하시되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얻고자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 위치가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내려오지 못하는 자들은 능히 짖지 못하는 개들의 신세가 될 것이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내가 또 너희 위에 파숫군을 세웠으니 나팔 소리를 들으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듣지 않겠노라 하였도다”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 목자들을 쳐서 예언하라 그들 곧 목자들에게 예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진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인자야 너는 이스라엘의 예언하는 선지자를 쳐서 예언하되 자기 마음에서 나는 대로 예언하는 자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 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들의 짐승들아 삼림 중의 짐승들아 다 와서 삼키라 그 파숫군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피차 이르기를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먹자 내일도 오늘같이 또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그러면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이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저희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저희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같이 될지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5월 5일 말세의 심판과 구원

말세의 심판과 구원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지 않아도 믿으면 구원 얻는다고 착각하지만 구원은 말씀을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것이니 롯과 그의 집은 아브라함이 전한 말씀을 믿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나왔기에 유황불의 비로 멸망 당하지 않았다. 즉 세상에 심판이 임할 때 믿는 자들이 세상과 함께 멸망 당하지 않는 이유는 심판 받기 전에 이 세상에서 광야로 도망쳐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생명과 사망의 심판이 곧 임할 것이니 세상에서 나오라는 선지자들의 말을 들었을 때 말씀을 믿지 않는 이방인들은 당연히 그 선지자들의 말을 믿지 않을지라도 믿는 자들은 당연히 그 말씀을 듣고 세상에서 나올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믿는 자들도 이방인처럼 선지자들이 전하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리하여 선지자들이 전했던 대로 이 세상이 그리스도께 심판 받을 때 믿는 자들도 이방인들과 함께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니 이러한 영적인 역사는 이 세상이 태초부터 마지막 때의 멸망으로 들어갈 때까지 동일하게 반복된다.

그러므로 첫 번째 선지자로서 피 흘린 아벨로부터 마지막 선지자였던 노아까지 이 세상의 심판을 외쳤지만 둘째사람인 셋의 거룩한 자손들도 영이 없는 첫째사람과 네피림들처럼 선지자들이 전하는 말을 듣지 않았으니 오로지 말씀에 순종한 노아와 그의 집만 구원을 얻었다. 모세가 광야에서 40년간 외쳤으나 다수는 여호와의 온갖 능력을 보고도 불순종하다 멸망을 당했고 여호수아가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부터 외쳤고 사사들이 들어가서 외쳤으나 12지파는 오히려 가나안의 7민족들의 풍습을 따라 살다 멸망 당했고 다윗이 광야에서 외쳤으나 오히려 사울은 그를 죽이려 했고 구약의 선지자들이 외쳤으나 오히려 독사의 자식들이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고 2천년 전에는 창조자께서 이 땅에 직접 내려와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외쳤으나 오히려 여호와를 섬기는 목자들이 여호와를 죽인 후 그를 따르던 제자들도 죽였고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외쳤으나 믿는 자들이 끝까지 따라다니며 복음을 방해하다 로마에 넘겼고 일곱교회시대마다 아버지께 택함 받은 교회가 외쳤으나 믿는 자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이단이라고 핍박하며 피 흘려 죽였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도 두 증인이 끝까지 외치겠으나 세상에서 광야로 나가 신랑을 맞이하고자 거룩에 애쓰는 자들을 이단이라고 핍박하며 오히려 원수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길을 예비하는 그 독사새끼들의 말을 듣고 따르는 것은 이방인들이 아니요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자들이다.

그렇다면 믿는 자들이 이방인들처럼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는 참된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거짓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따르며 참된 선지자들을 핍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수많은 이유가 있으니 그들은 자신이 지금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을 두려워하며 또한 그 길이 자신에게 유익이 되기에 돌이키지 않는다. 그러므로 광야로 나가려면 썩어질 육의 욕심과 기쁨을 내려놓아야 하고 이 세상도 즐기지 못하기에 이방인들처럼 육과 세상을 끊지 못하는 자들이 돌이키지 못한다. 또한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나이가 어리다거나 세상학문이 낮다며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도 있다. 한편 아버지와 아들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이 마지막 때의 독사새끼들은 문안과 높임을 받는 그들의 위치가 그들을 돌이키지 못하게 한다. 그리하여 선지자들이 전한 대로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말씀을 믿지 않고 거룩을 거부한 자들이 먼저 심판을 받으리니 불순종한 자들은 세상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갈 것이요 전통에 거하며 독사새끼들을 따르던 자들 가운데 선한 양들은 그 독사새끼들이 세상과 함께 멸할 때 아버지께서 다 건지시는 것이다.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동틀 때에 천사가 롯을 재촉하여 가로되 일어나 여기 있는 네 아내와 두 딸을 이끌라 이 성의 죄악 중에 함께 멸망할까 하노라”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저희가 바른 길을 떠나 미혹하여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좇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내가 내 양 무리의 남은 자를 그 몰려갔던 모든 지방에서 모아내어 다시 그 우리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의 생육이 번성할 것이며 내가 그들을 기르는 목자들을 그들 위에 세우리니 그들이 다시는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축이 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곡하고 애통하겠으나 세상은 기뻐하리라 너희는 근심하겠으나 너희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리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4월 28일 보고 믿는 자

보고 믿는 자

무신론자와 안티와 불신자와 이방종교인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와 십자가를 통해 영생을 전해주신 아들을 만난 적이 없으니 거룩하신 영을 통해 거듭난 적이 없다. 또한 그리스도와 십자가의 피를 믿는다 말하되 심지어 불의와 죄를 도덕적으로 뉘우치되 정작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한 적이 없고 주여 주여라고 부르되 아버지와 아들을 정작 자신의 주님으로 영접한 적이 없으니 겉으로는 거듭난 목사와 교인처럼 설교하며 교회를 다녀도 그들의 심령은 이방인이다. 마찬가지로 유대종교에 열심인 유대인도 자신은 여호와를 알고 섬긴다고 말하되 나사렛예수를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의 아들과 창조자로서 안 믿는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오직 말씀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셨으니 말씀으로 거듭나지 못한 이방인은 결단코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를 보지 못한다. 하지만 이방인이 말씀 외에 다른 방법으로도 거듭날 수 있으니 그것은 바로 말씀을 직접 보거나 직접 듣고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살고자하는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창조자가 있다면 보여달라며 간절히 요청하는 자에게는 그에게 믿을 수 있는 것을 실제로 보여주시거나 들려주신다. 하지만 어떤 자에게는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나타내시되 어떤 자에게는 원수가 나타나고 어떤 자에게는 아무도 나타나지 아니하리니 그 기준은 사람의 행위나 외모가 아니요 마음이다.

예를 들어 거듭남의 은혜를 얻지 못한 어떤 이방인이 살고자하는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만일 하나님이 있다면 자신에게 나타나달라고 간절하게 요청하고 있다. 이때 아버지께서는 각 사람의 수준에 맞게 깨달을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시되 일반적으로는 아들의 십자가를 보여주신다. 그러면 그는 그것을 보고 2천년 전에 십자가에 달린 예수라는 그 사람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며 창조자임을 깨닫고 피를 믿게 된다. 하지만 어떤 자는 여전히 의심하고 있으니 아버지께서는 그가 믿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나타내시되 아직도 의심하는 자가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충분히 확실히 믿을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나타내시며 그가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신다. 그리하여 말씀을 믿지 못하는 자라도 보고 듣고 난 후에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고 주님으로 영접하므로 십자가의 은혜를 통해 영원한 죄의 형벌로부터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똑같이 요청해도 아버지께서 보여주시거나 들려주시지 아니하시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첫째 요구하는 자가 살고자하는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 없이 정확히 하나님이나 창조자를 찾는 것이 아니요 만일 신이 있다면 그냥 부처든 예수든 알라든 아무나 한 번 나타나보라는 식의 가벼운 농담과 비아냥스러운 무의미한 말에는 나타내시지 아니하신다. 둘째 영생이 아닌 오직 썩어질 욕심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마음에 가득 품고 요구하는 자에게는 심지어 요구하지 않아도 오히려 원수가 와서 그가 평소에 원하던 것을 보여주며 들려준다. 그리하여 우상을 원하는 자들은 육과 세상의 것들을 은혜로 알고 뜨거운 바람에 밀려 점점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불신자가 창조자를 만나게 되는 그 살고자하는 진실하고 간절한 마음의 정도는 얼마나 깊은 것이어야 하는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니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모든 재산과 명예를 다 잃어도 좋으니 보여달라고 하는 자도 있고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겠다고 하는 자도 있고 마음을 조금만 드려도 만나주시는 자가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나타내신 이후로는 공통적으로 다시금 보여주거나 들려주지 아니하심은 그가 이제는 오직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거룩을 이루어가길 원하시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수는 틈만 나면 썩어질 헛된 것을 계속 보여주고 들려주며 은혜 받은 영혼들도 다시금 멸망 받을 자신의 세상으로 끌어들이고자 애쓴다. 그리하여 이 마지막 때에 십자가를 통해 은혜를 받고도 첫사랑을 잃은 수많은 영혼들이 이방인들처럼 다른 은혜를 구하며 사막을 방황하되 오히려 예수이름을 이용해 육과 세상의 우상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4월 28일 보고 믿는 자

주의 피

이 땅은

4월 21일 성전

성전

아버지와 아들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거룩한 곳을 성전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성전으로 정해진 장소는 늘 그 안팎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꾸미며 유지한다. 예를 들어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성전이 거룩한 곳이라고 생각하기에 그곳을 늘 거룩하게 관리하며 또한 크고 넓고 높게 건축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들이 예루살렘성전은 성전으로 여기되 자신의 몸은 성전으로 생각하지 아니함은 거룩을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유대인들은 마음은 육의 욕심과 자신의 높아짐에 두고 몸은 통곡의 벽 앞에서 흔들며 기도하고 있으며 종교지도자들은 안식일과 절기 때마다 그 건물 안으로 들어가 어린양들을 도살하며 온갖 거룩한 모양을 드리되 오히려 그곳을 관광지로 만들어 돈을 모으기에 바쁘고 또한 사람들이 자신을 높여주는 즐거움에 빠져있으니 시대마다 이방인들에게 침략당한 그들은 구약의 남은 자들이 아니요 오직 가짜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독사새끼들이다. 그리하여 수없이 도살당하는 어린 짐승들만 불쌍하며 또한 그 유월절 어린 양이 다시 오실지라도 이집트에서 나올 때 피를 주신 그 여호와를 또다시 십자가에 도살하리니 그것은 자신이 붙들고 있는 그 썩어질 육의 풍성함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지키고자 함이다.

반면 모리아산의 정상에 세워진 십자가의 보혈 이후로 자신의 몸이 성전이라고 믿는 유대인들은 구약시대에 광야를 다니던 모세와 사사와 다윗과 선지자들과 동일하니 그들도 그리스도당시의 남은 자들로서 종교지도자들이 돈과 세상으로 더럽혀놓은 그 화려한 성전을 이미 나왔으되 마지막으로 나온 베냐민 지파의 권세가 바로 바울에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몸 안에 아버지께서 임하시는 그 기쁨의 날을 소망하며 십자가의 믿음을 가지고 초대교회 때에도 광야에 거하며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몸과 입술이 거룩에 이르고자 애썼다. 마찬가지로 주님을 위해 자신의 거룩에 애쓰는 유대인들은 일곱교회시대에도 또한 이 마지막 때에도 역시 광야에 거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모이는 장소를 성전으로 여기는 자들은 이방인중에도 있다. 그러므로 마음이 육과 세상에 있는 이방인목자들은 사람들의 머릿수와 헌금이 많아지며 건물이 크고 넓어지는데 열심을 내고 있으니 성전건축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며 모이는 곳을 아름답게 지어 올린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에는 마음과 믿음이 없으니 거룩에 이르는 날을 소망하며 자신과 그곳에 모인 영혼들의 거룩에 애씀은 없고 그저 거룩한 행위만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그런 종교지도자들을 따르는 자들도 육과 세상에 마음이 있으니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세상에 나가 이방인들과 동일한 육신의 삶을 살다 주일이 되면 그 안으로 들어가 예배를 드리되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와 싸우며 거룩하게 되는 능력은 부인한다. 그러므로 안 믿는 이방인들은 믿는 이방인들을 보며 이렇게 말한다. “저들과 나는 세상에서 육적인 삶을 사는 것은 똑같은데 틀린 점이 오직 하나가 있으니 나는 주일오전에 갈 곳이 없고 저들은 찾아 들어갈 곳이 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흑암에 정복당한 그들도 신약의 이기는 자들이 아니요 오직 이방인교회의 독사새끼들이다.

반면 시온산의 가장 높은 곳에 세워진 십자가의 물과 피 이후로 자신의 몸을 성전으로 믿는 이방인들도 이미 종교지도자들이 돈의 욕심과 세상의 풍습으로 더럽혀놓은 그 화려한 바벨탑에서 나왔으되 많은 자들이 한밤중에 거기서 나올 것이요 평안하다 하기 바로 전에 나오는 자들도 있으리니 늦게 나온 그들이 바로 베냐민지파의 바울과 같다. 그러므로 그들도 유대인들 가운데 서원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로서 자신의 몸 안에 아버지께서 임재하시는 그 기쁨의 날을 믿고 소망하며 이 마지막 때에도 광야에서 자신의 마음과 생각과 몸과 입술이 거룩에 이르고자 애쓴 후에 죽지 않고 들림을 받거나 죽어서 끌어올려지는 그 영광스런 생명에 이르게 된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 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 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4월 14일 하나로 묶는 영

하나로 묶는 영

빛이 임하기 전에는 누구나 사울처럼 자신의 생각대로 말씀을 보고 말하고 행동하며 또한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그것이 말씀의 뜻이라며 자신과 함께하는 영혼들에게도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전한다. 그러나 바울은 비밀의 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의 생각에서 돌이켰으니 그는 자신에게 생명을 줄 것이라고 믿고 온 마음을 다해 살인까지 하며 따르던 그 유대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직 거룩한 진리와 생명의 말씀만을 듣고 행하며 전했다. 그러므로 바울에게 복음을 받은 이방의 모든 신령한 교회들도 역시 그리스도의 말씀만을 듣고 말하며 행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영을 듣고 영에 순종하는 자는 그가 초대교회에 거하든 안디옥교회에 거하든 라오디게아교회에 거하든 세상의 마지막 환난 때에 광야에 거하든 모든 지체들이 오직 주님의 영으로 다 함께 하나되어 거룩을 이루어갈 수 있게 된다. 또한 그가 어느 시대에 거하든 어떤 말씀을 보든 서로 다른 뜻이나 견해나 주장을 말하지 않고 오직 동일한 하나의 뜻을 깨닫고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아버지도 한 분이시며 말씀도 한 분이시며 거룩하신 영도 한 분이시며 하나님을 섬기는 허다한 종들도 하나이니 믿는 자들도 오직 주님의 영을 통해 하나로 묶이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자기의 생각과 의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에게는 진주를 주시지 아니하신다. 또한 말씀을 통해 오직 주님의 영에 순종하므로 믿는 자들이 하나될 수 있으며 거룩하신 영으로 하나되어야 함을 들었어도 교만한 영혼은 원수처럼 자신의 영으로 사람들을 묶기 원한다. 그러므로 어떤 교만한 자가 만일 계속적으로 배설물을 담아놓은 그 더러운 통 안에 있을 때 배운 것들과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면 그와 그를 따르는 영혼들은 영의 하나됨에 참여할 수 없다. 그리하여 자신의 영을 사람들에게 불어넣는 자는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며 높아지려는 그 교만함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로 끊어질 것이요 사람의 유전과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도 그 생명에 이르지 못함은 사람의 말은 생명을 줄 수 없으니 오직 아버지의 말씀만이 영생을 주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물며 영의 직분이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니이다”

4월 7일 행복한 가정

행복한 가정

자신의 온 가족이 다 함께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아비와 어미와 자식이 과연 이 세상에 있겠는가? 하지만 세상에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는 말이 있으니 특히 부부의 관계와 부모자식의 관계는 더욱더 마음대로 안 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인생을 살며 변치 않는 참된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 불가능하고 또한 그런 가족을 만나본 적도 없다. 그러나 그런 가족이 분명히 있으니 우선 그런 가정의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되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고 사랑하며 또한 사랑하는 자식들을 다스리되 자신의 경험과 말과 혈기가 아니요 오직 모범을 보이며 다스린다. 그러므로 그런 가정의 아내는 이미 죽기까지 하는 사랑을 받았기에 자신도 남편의 말에 죽기까지 순종한다. 그리하여 그런 부부의 사이에서 태어나 사랑과 순종과 모범을 보고자란 자녀들이 어찌 부모의 말에 죽기까지 순종하지 아니하리요?

그러나 어리석은 가장은 짧든 길든 인생을 살아보고도 사람이 사람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경험과 말과 혈기와 돈으로 아내와 자녀를 이끌어보려 하되 육의 힘으로는 사람의 몸은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마음은 못 얻는다. 그리하여 마음대로 안되면 자신의 어리석음을 돌이키기 보다는 아내와 자식들이 가장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낙심한다. 그리고 이렇게 어리석은 가장의 아내는 남편 말에 순종은커녕 처음엔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잠시 후엔 남편을 이리저리 이끌다 한 지붕에서 남남으로 살거나 부부의 위치가 바뀌거나 결국 갈린다. 그리하여 그런 거울을 보고자란 자녀들도 조금만 머리가 크면 불순종하다 결국 흔한 표현대로 자기만의 세계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렇게 행복을 빼앗는 원수가 집안에 있는 것이 아니요 학교나 직장이나 유흥가에 있는 것도 아니요 오직 자신의 안에 있음을 깨닫지만 밖에서 은밀하게 들어와 마음 안에서 조용히 거하다 갑자기 서로를 칼로 찔러대며 피 흘리게 하는 그것은 달랠 수는 있어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고통의 터널에 갇힌 가족들이 많다.

그렇다면 변치 않는 참된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있는 가정의 비결은 무엇인가? 그것은 창조의 원리와 질서를 깨달아야 하니 아버지께서는 오직 질서에 순종하는 가족이 그것을 누리도록 계획하셨다. 그러므로 아담은 창조자께로 나왔고 하와는 남편에게 나왔으며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나왔으니 둘째사람은 자신에게 생명을 준 자기의 윗사람을 따라야 행복을 얻되 가장 먼저 한 가정에서 남자가 그리스도를 따를 때 부부와 또한 온 가족의 행복이 이루어진다. 즉 남편이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따를 때 아버지께서는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하며 자녀들에게 모범을 보일 수 있는 도구를 주시니 아내와 자녀들도 그것으로 인해 가장에게 순종할 수 있게 되어 결국 너와 네 가족이 다 함께 그 약속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여호와는 영이 유여하실지라도 오직 하나를 짓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지으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네 심령을 삼가 지켜 어려서 취한 아내에게 궤사를 행치 말찌니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월 31일 인생의 풍랑

인생의 풍랑

사람들은 70-80년간 항해를 하며 세상에서 나름대로 고통을 겪는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은 태어날 때 이미 육신의 고통을 가지고 나온다. 어떤 사람은 태어나고 1년 안에 병원이 손대지 못하는 병을 얻는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몸의 연약함을 허락하심은 그들이 육을 가지고 범죄하거나 불의한 이 세상으로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소망하게 하심이니 아버지의 때가 되면 영혼과 육에 깨끗함을 허락하시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거룩에 애쓰게 하신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택하심의 은혜를 벗어버리고 그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죄를 즐기며 원수가 사망권세를 가지고 이끌어가는 이 세상의 헛된 영광을 얻고자 열심히 노를 저어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간다.

또한 사람은 이방인도 믿는 자도 필요한 것보다 더 가지려는 욕심에 이끌려 불의와 죄를 범하되 자신의 말과 행위를 돌아보면 자신이 불의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지만 바리새인처럼 자신을 의롭게 여기니 그들은 불의와 죄의 결과로 고통스런 질병을 얻는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사망권세를 가진 원수가 그들에게 질병이라는 사망의 문을 열어놓아도 허용하심은 오히려 그들이 그 고통을 통해 회개하고 아들의 십자가로 나오거나 돌아와 약속된 영원한 생명을 얻기 원하신다. 그러나 의심에 눌린 자는 죄인들을 위해 자신의 아들까지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깊고 넓은 사랑을 믿지 못하고 자포자기한 자는 나는 너무 늦었다며 돌이키지 못하고 죄를 사랑하는 자는 질병을 가지고도 죄를 즐기며 사망으로 내려가되 아버지께는 아무리 깊고 넓은 죄도 다 용서해주시고자 한 영혼이 육에서 나올 때까지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두 팔을 넓게 벌리시고 돌아오길 기다리신다.

한편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을 만난 영혼들 가운데 자신의 뜻과 계획과 목회철학과 선교사명과 사업이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의 뜻이라며 거룩은 버리고 오히려 자신이 결단한 것을 아버지의 뜻이라며 열심히 이루어가는 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원수는 그들에게도 사망의 문을 열되 아버지께서 막으시지 아니하심은 행여 그들이 자신이 정한 것을 이루어가는 그 굽은 길에서 바울처럼 회개하고 십자가로 돌이킬까 간절히 기다리시며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자들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지 아니하니 오히려 이 질병에서 일으켜주시면 더 열심히 자신의 뜻과 계획과 목회철학과 선교사명과 사업을 감당하겠노라 고백하며 사망으로 들어간다.

이처럼 사람들은 인생의 항해를 하며 나름대로의 풍랑을 만나게 되니 어떤 이는 어렸을 때 어떤 이는 청소년기나 청년시절에 어떤 이는 직장생활이나 개인사업을 하다 고통을 겪는다. 어떤 사람은 결혼한 후 부부관계나 자녀나 부모를 통해 겪고 어떤 사람은 중년과 노년에 겪되 아버지께서 천국으로 계획하신 가정이 지옥으로 변한 집들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고통이 너무나 싫고 완전히 지친 상태에서 고통 주는 장소와 사람을 떠나기도 하고 산에 올라가 거기서 혼자 사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사람을 지으시고 영원히 사는 영을 허락하신 아버지께서는 오직 복음과 영생을 주시기 원하시니 모든 종류의 풍랑을 겪고 있는 모든 영혼에게 주시는 동일한 메시지는 이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불쌍한 영혼아, 나는 너를 불의와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의 모든 고통에서 구원하고자 기다리고 있노라.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너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너에게 끊임없는 고통을 안겨준 이 소망 없는 세상에서 돌이켜 고통을 끊어줄 수 있는 십자가로 돌아오너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3월 24일 유능한 남편과 아빠

유능한 남편과 아빠

이방인들은 사는 이유를 모르고 정신 없이 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뒤를 돌아보며 남자가 여자에게 흔히 이런 말을 한다. 당신과 처음 결혼했을 때 어렵고 힘든 살림을 꾸리며 함께 해주어 고맙소. 결혼하고 당신에게 해준 것 하나도 없이 고생만 시켜 미안한 마음뿐이오. 마찬가지로 부창부수이니 이방인여자도 종이쪼가리를 많이 가져오는 남편을 유능하다고 여긴다. 그리하여 남편이 만일 호강시켜주겠다고 말하면 행여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를 많이 가져오려고 그러는가라고 꿈꾼다. 즉 이방인들은 육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해주는 남자를 유능하다고 인정하니 반대의 상황에 있는 남자는 스스로를 무능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흔한 말을 하되 복음을 모르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자들도 이방인과 똑같은 말을 하며 그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호강시켜주지 못하는 남자만 한 가정에서 왕과 같은 그 가장의 위치를 못 지키며 또한 가정의 평화라는 이름으로 여자의 말을 듣고 따르며 또한 부부관계도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니 호강시켜주는 남자도 가장의 권위를 잃는 것은 똑같다. 즉 남자가 힘있다고 마음을 다하는 순종을 여자에게 얻은 것이 아니요 여자는 단지 그 종이쪼가리로 인하여 어쩔 수없이 남자의 말을 듣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 이방인도 보통 남자가 먼저 사망으로 들어가고 여자도 곧 따라간다. 그러므로 자신의 여자에게 호강시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진 남자도 반대로 자신이 못해준 게 없다는 교만과 허세를 떠는 남자도 모든 이방인들은 자신의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반면 그리스도를 따르며 복음을 받은 남자는 여자에게도 복음이 임할 것이요 또한 자신의 여자가 영원한 셋째하늘에서 의로운 백성들을 다스리게 될 왕비임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믿는 가정에서 유능한 남자는 여자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과 아버지의 사랑이 임하는 종이를 베푸는 자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여자가 여러 고을을 다스리는 여왕수업을 받도록 돕는 자이니 가장 유능한 남편은 자기의 여자가 다스리는 위치에 앉아 공의와 사랑으로 선정을 베푸는 영원한 여왕이 되도록 이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 남자는 종이를 통해 자신이 먼저 마음에 기쁨과 평안과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천년왕국과 아버지의 영원한 셋째하늘에 올라갔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왕으로서 신령한 신부를 다스리고 그리스도의 몸은 여왕으로서 자신이 그리스도께 받은 땅과 백성들을 다스리며 아버지나라의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세상에서 나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 남자를 무능한 남편으로 볼지라도 그는 자신의 여자에게 세상이 알 수 없는 큰 호강을 시켜줄 것임을 믿기에 호강시켜주겠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 대신 오히려 여자를 자신의 목숨처럼 사랑하며 또한 여왕의 자격을 갖추도록 자신의 혈기가 아닌 오직 말씀으로 가르치며 자랑스럽게 이끌고 있다. 마찬가지로 부창부수이니 자기남편에게 상상할 수 없는 최고의 영원한 선물을 받는 여자도 이 땅에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에게 가장 힘든 일을 이루었기에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에서 의로운 백성들을 직접 다스리는 여왕이 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여자에게 주신 가장 힘든 일이 바로 자신의 남편에게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이요 자녀들도 이와 같으니 그들은 영원한 왕자와 공주다.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3월 17일 선한 사업

선한 사업

이방인들은 입으로 말을 곱게 하거나 다른 사람이 죽기 전까지 육신에 도움을 주면 착한 것으로 여기니 흔히 양로원 고아원 요양원 장애인시설 등을 선한 사업으로 본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 가운데는 자기의 모든 재산을 다 내어놓고 하는 자도 있고 자기가 먹고 살기 위해 하는 자도 있고 오히려 그 사업을 통해 자기의 재산을 불리며 명예를 얻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첫 번째 사람은 착하게 보지만 두 번째 사람은 선하게 보기보다는 그냥 직장생활 하는 것이라고 여기되 세 번째 사람은 소외된 자들을 위해 자신이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연약한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희생해주길 원하고 있으니 즉 자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으니 오히려 그는 악한 자다. 그리하여 만일 그런 일들을 거룩한 공동체 안으로 들여오는 자들은 오직 가룟유다의 후손이요 그들이 이방인이 선하게 여기는 구제사업에 열심인 이유는 그들의 마음이 세 번째 사람과 동일하기 때문이라고 이미 말씀에 기록되어 있다.

반면 말씀에서 선한 일과 착한 일은 다른 사람이 영원히 살 수 있도록 자신의 입과 몸으로 다른 사람의 영혼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믿는 자가 옆집에 사는 사람의 영혼이 죄악에서 구원을 얻도록 그리스도께 부르짖어 간구하고 어떤 자는 십자가의 피를 믿고 죄를 회개하면 영이 거듭나 형벌에서 영생으로 옮겨진다는 말씀을 전하고 어떤 자는 자신과 주변에 거하는 영혼들이 거룩에 이르도록 순종하며 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그들은 모두다 입으로 선한 일을 행하는 자들이다. 이처럼 사람이 거룩과 영원한 부활에 이르도록 일하는 것이 선한 일이요 선한 사업에 힘쓰는 것이니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그리스도께서는 평소에 늘 입으로 착한 일을 행하시다 마지막에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찢고 물과 피를 다 흘려주시므로 그 선한 일을 완전히 마치셨다.

믿는 자들은 이렇게 그리스도를 보며 아버지께서 사람에게 가장 원하시는 선한 일이 무엇인지를 깨달을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선한 일을 떠올릴 때 어떤 사람이 나는 배고프다고 할 때에 떡 하나 떼어주는 것을 생각하되 영원히 갈 수 있는 선한 일을 행하는 자는 그 사람이 떡을 자기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쌀과 또한 떡 만드는 도구들을 주어서 그가 배가 고플 때마다 그 떡을 직접 지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그 귀한 것은 빼앗기지 아니하려 하면서 그저 떡 쪼가리들을 모아서 사람들에게 건네주니 배부른 자는 늘 배부를 것이요 배고픈 자는 늘 배고프리니 거기에는 선한 일이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영원까지 미치는 선한 일을 하는 자는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줄 때에 아버지께서 그에게 하늘에 있는 귀한 것을 늘 내려주신다.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고난을 받는 자들은 또한 선을 행하는 가운데 그 영혼을 미쁘신 조물주께 부탁할찌어다”

3월 10일 복음전도자

복음전도자

이 땅에 수많은 자들이 주일이 되면 건물 안으로 모여든 영혼들에게 이것이 복음이요 진리라며 강대상에 서서 설교한다. 다른 나라와 민족과 오지를 찾아가 전하는 자들도 많고 기독교강사라는 이름으로 또한 신앙간증을 한다며 돌아다니는 자들도 있다. 그런데 그들 중에는 사람의 수가 얼마나 모이느냐와 상관없이 서원을 지키는 자도 있고 서원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도 있고 원수와 서원한 자도 있지만 누가 그것을 알리요? 그러므로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는 오직 자신과 주님만 알 수 있지만 말씀에는 제자들의 삶이 나와있다. 즉 자신이 받은 십자가의 은혜를 갚을 길이 없어 주님께 서원하고 말씀을 전하는 자인지 아님 자신의 의와 선과 영광을 위해 사람들의 앞에 서는 자인지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행전을 보며 전하는 자도 듣는 자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한민족에 거하는 목사와 선교사와 기독교강사와 간증하는 자들을 모두 2000명으로 볼 때 복음과 진리의 주인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교만해진 모든 영혼들에게 자신의 계시를 알려주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음주에는 너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전하지 말고 또한 네가 스스로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며 쌓아 올린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고 오히려 그 자리에서 내려와 오직 내게 받은 계시만을 전하여라.” 하지만 다음주가 되자 십의 구는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어디론가 다 사라졌다. 그러므로 오직 200명만 남아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계시의 말씀만을 전했다.

그러자 그리스도께서는 남아있는 자들에게 이번에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 동안에는 설교와 간증과 강의를 듣는 자들이 너희의 말에 호응하며 너희를 칭찬했고 너희는 그 소리를 들으며 얻는 영광이 기뻤으나 다음주에는 오직 영광의 복음만을 전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요 이단이라고 핍박하며 다 떠나가되 오직 한 영혼만 남을 것이니 너희는 그 한 영혼을 놓고 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다음주가 되자 역시 십의 구는 서로 눈치를 보며 조용히 뒷걸음을 쳤으니 오직 20명만 남아 사람들에게 영광의 복음을 전했다.

이에 그리스도께서는 남아있는 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음주에 너희가 설교를 마치고 나오면 사람들이 너의 얼굴에 침을 뱉고 몽둥이로 39대를 내리치되 5주 동안 그렇게 할 것이며 때로는 바지를 벗기고 때릴 것이요 매를 수없이 맞다 여러 번 실신할 것이니 사람들은 너희가 죽은 줄로 알고 동네 밖에다 버리겠으나 오직 십자가와 복음의 비밀만을 전하여라.” 그러므로 다음주가 되자 18명은 평소에 열심히 놀리던 입을 닫고 몸을 틀어 도망쳤으되 오직 2명만 끝까지 남아 사람들에게 십자가와 복음의 비밀만을 전했다.

그러자 그리스도께서는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음주에 너희가 설교를 마치고 나오면 사람들이 너희를 보고 달려들어 한 명은 죽을 때까지 돌로 칠 것이요 다른 한 명은 죽을 때까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아 놓을 것이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화평케 하는 복음만을 전하겠느냐?“ 그러므로 다음주가 되자 두 명은 평화의 복된 소식을 전한 후 한 명은 돌로 맞아 피 흘려 죽으면서 기쁨과 평화를 누렸고 다른 한 명은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피의 제사를 드리며 동일한 하나님의 나라를 누렸다.

이와 같이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복음을 깨닫지 못해 복음 아닌 것을 전하고 있으나 그들에게 만약 참된 복음을 주면 대부분이 다 떠나간다. 그러므로 떠나가는 자들은 삯꾼이요 복음을 받고 붙드는 자들은 참된 종이다. 또한 사람들에게 칭찬과 영광을 받고 있는 자들에게 만일 미움과 핍박과 이단소리를 듣는 핍박의 복음을 주었을 때 떠나가는 자들은 자신의 영광을 구했던 자요 그래도 전하는 자들은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는 자다. 또한 십자가를 깨닫지 못해 너도나도 십자가의 생명을 전하고 있으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주면 전할 자들이 없으니 영광만을 구하는 자들은 다 떠나겠으나 참된 복음전도자들은 고난과 영광의 십자가복음을 끝까지 전할 것이니 마지막에는 자기가 전한 대로 자기의 목숨을 주님과 또한 자기를 따르던 양들을 위해 바칠 것이다.

“저가 영원히 하나님 앞에 거하리니 인자와 진리를 예비하사 저를 보호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이름을 영원히 찬양하며 매일 나의 서원을 이행하리이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백성을 가르침과 예수를 들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는 도 전함을 싫어하여”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3월 3일 전쟁에 능하신 왕

전쟁에 능하신 왕

사람들을 많이 태우고 항해하던 여객선이 사고를 당해서 바닷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할 때 만일 그 배를 책임진 선장이 승객들을 남겨둔 채로 혼자 탈출하면 이성을 가진 사람들은 울분을 참지 못하되 이성 없는 자들은 그 선장을 칭찬하며 따른다. 그런데 보통사람들이 그를 보며 울분을 품는 이유는 그가 인류가운데서 가장 낮은 자의 행동을 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낮고 비열한 행동은 배를 책임진 선장만이 아니요 한 가정이나 한 회사나 한 교회와 같은 모임을 책임진 자들로부터 한 나라를 책임진 왕에게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가장 낮고 비열한 행동은 이것이니 이 세상을 다스리는 왕은 평화로운 시기에는 모든 사람들에게 명령을 내리며 백성들에게 큰 영광을 얻는다. 그러나 전쟁이 시작되면 어떠한가? 이 땅의 왕들은 자기의 목숨을 위해 자기의 젊은 부하들을 보내고 백성들을 위험한 상황가운데 남겨둔 채 오직 자신이 살길을 찾되 그는 모든 백성들을 모아 헌법을 지키겠노라 맹세하고 왕의 일을 시작한 자이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의 처음 왕도 전쟁이 일어나자 위험을 느끼고 백성들을 그대로 남겨둔 채 가족을 데리고 서울을 빠져 나왔다. 또한 평소에 백성들을 위해 일하겠다며 연설하던 자들도 그가 도망갔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가족과 함께 큰 도시를 탈출했다. 그러므로 대구에는 이미 서울에서 도망 나온 높은 자들과 돈 많은 자들이 모여있었다. 게다가 그는 서울에 남아있는 백성들에게 안전하다고 말하되 자신이 나온 후로는 나라를 지킨다며 한강다리를 끊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백성들은 저 사람은 미 제국주의앞잡이요 쪽바리요 빨갱이요 민족주의자라며 사분오열되어 이 땅의 높은 자들을 믿고 따랐다. 그런데 역사는 계속 되풀이되는 것이니 한민족에 다시 전쟁이 시작될 즈음에 어리석은 자들은 좌파 우파 경상도 전라도 친일 친북 친미라며 자신이 옳다고 믿는 자들을 따르며 서로 싸우지만 그들이 따르던 자들은 서울을 가장 먼저 빠져나갈 것이니 어떤 자들은 이미 세종시에 어떤 자들은 부산에 모여있고 어떤 자들은 제주도로 도망갔다.

그러나 이러한 땅의 왕들과 달리 하늘의 왕들은 자신이 서원한대로 항상 높은 자의 행동을 취했다. 그리고 인류의 역사에 있었던 많은 하늘의 왕들 가운데 가장 높은 자의 행동을 취한 왕은 오직 한 명이었다. 그러므로 창조자는 4천년 동안 자신이 말씀으로 약속한대로 자기의 백성들을 멸망으로 들어가는 이 세상에서 구하고자 낮고 천한 모습으로 최전방에서 싸우다 마지막에는 우리의 죄를 위해 부끄러운 나무에 달려 돌아가셨다. 하지만 이성 없는 짐승은 끝까지 깨닫지 못하리니 그는 가장 낮고 비열한 행동을 취하는 이 땅의 왕을 칭찬하며 따를 것이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죽으며 가장 의롭고 거룩한 그 하늘의 왕을 따를 것이다.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거기서 저가 화살과 방패와 칼과 전쟁을 깨치시도다(셀라)”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리우셨나이다”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수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권고하여 그들로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모퉁이 돌이 그에게로서, 말뚝이 그에게로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로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로서 나와서 싸울 때에 용사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대적을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자들로 부끄러워하게 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2월 24일 유괴범과 사탕

유괴범과 사탕

이방인들 가운데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어 이 세상을 불로 멸망시키신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물론 종말이오면 세상이 멸망 당한다는 말을 들어본 이방인도 있겠으나 믿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어린이유괴범이 데려가서 죽이기 위해 다가와 건네준 그 달콤한 사탕을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어린아이가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악한 자를 따라가는 것은 참으로 가엾은 일이지만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일이다. 즉 원수가 사람들을 멸망 받게 될 이 세상에 가두어놓기 위하여 돈과 육신의 즐거움과 세상의 명예와 인간관계와 죄의 미끼로 이끌어가고 있으니 이방인들은 결국에는 사망으로 들어가게 될 이 헛된 세상에 빠져 하루하루를 아무런 소망도 없이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리하여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자들이 죄의 정함을 받아 마지막에 세상과 함께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는 것은 어찌할 수 없는 불쌍한 일이지만 말씀을 모르고 말씀을 믿지 아니하니 이해가 된다.

반면 믿는 자들 중에 노아 때는 세상이 물로 멸망을 받았으나 마지막 때는 불로 심판 받는 다는 말씀을 모르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그러므로 세상물정을 훤히 알고 있는 성인이 어린이유괴범이 준 사탕을 맛있게 빨아먹으면서 자기를 죽일 자를 따라가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즉 거듭남 없이 교회생활을 하고 있는 종교인들이 이방인들처럼 육과 세상에 빠져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십자가의 피를 믿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영이 거듭나는 은혜를 받은 자는 세상에서 구원을 받은 자이니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이방인처럼 사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심지어 주일마다 제일 앞에 서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세상에서 양들을 구해내려 하지는 않고 오히려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면 과연 그는 거듭남이 없는 가라지인가 아님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형벌을 안 믿는 자인가 아님 독사의 자식인가 아님 간덩이가 큼지막하게 부은 자인가?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2월 17일 사람이 숨쉬며 사는 목적

사람이 숨쉬며 사는 목적

사람은 태어나서 밥을 먹고 뒤로 빼고 물을 마시고 앞으로 싸고 잠자고 일어나 다음날도 숨을 쉬며 동일한 일들을 반복한다. 그런데 사람은 먹고 마신 후에는 몸과 입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얻기에 자기의 발로 이리저리 걸어 다니며 자기의 손으로 이것저것을 잡으며 자기의 입을 열어 이런저런 말을 하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그러므로 때로는 선하거나 혹은 악하게 때로는 기쁘거나 슬프게 때로는 부끄럽거나 자랑스럽게 때로는 부지런하거나 게으르게 때로는 정의롭거나 불의하게 때로는 거룩하거나 혹은 더러운 죄를 범하고 살며 때로는 불행하거나 혹은 행복한 일들을 겪다 결국에는 죽음으로 끝나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은 인생을 간단히 생로병사라고 말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인생의 처음과 끝을 분명히 알고 있어도 자신이 왜 사는지를 모르니 사는 이유를 물으면 이렇게 대답한다. 좋은 대학 나와 좋은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삽니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기 위해 삽니다. 돈을 벌어서 가족을 위한 좋은 집을 마련하기 위해 삽니다. 그럼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가정을 이루고 좋은 집을 사면 목적을 이루었으니 더 이상 살 이유가 없는 것인가? 또한 사람이 존재이유를 알게 되면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결혼을 하게 되고 돈 벌어서 집과 땅을 사게 되는가? 물론 사람이 죽음을 보지 않고 영원히 산다면 그런 대답들도 맞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서 반드시 죽음을 보아야 하니 그런 것들은 어리석은 답변이다.

한편 자신을 높이는 교만한 즐거움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종교와 철학을 깨달았다며 사람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가르친다. “사람은 태어났으니 사는 것이고 생각하는 것이지 사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기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그러나 기쁨과 평화와 행복이 얼마나 가던가? 하고 싶은 일을 몇 번 하고 나면 질리지 않던가? 오히려 허무하지 않던가? 참된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 찾기는 했는가? 그러므로 사람들은 순간의 기쁨과 평화와 행복을 누리다 곧 빼앗기고 또한 아무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도 오히려 마음의 공허함이 더 크게 밀려오니 그런 가르침들은 거짓되고 무식한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 숨쉬며 하루하루 죽음으로 다가가면서도 사는 목적을 모르고 이런 대답을 하게 되는 이유는 첫째 창조자를 찾을 수 있는 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창조자를 찾지 않기 때문이다. 즉 사람이 사는 목적을 분명하게 정해주시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자께서 그 답을 정확하게 알고 계실진대 어리석게도 창조자를 찾기보다 다른 사람에게 답을 구하고 있으며 또한 교만하게도 스스로 답을 구하고 있으니 어찌 올바른 답을 구할 수 있으리요? 둘째 인생을 겪어보고도 또한 인생의 그 종착지를 알면서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이니 생명이 끊어지면 회사도 돈도 가족도 또한 자신이 기뻐하며 즐기던 모든 것도 다 손에서 놓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사람이 먹고 자고 싸면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그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은 창조자께로 지음을 받은 후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생명이 되었으나 이제는 오히려 창조되지 않은 그 영원한 신의 생명을 소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뜻을 이룬 영혼에게 그 부활의 생명을 주신다. 그러므로 사람은 그 거룩한 육체의 소망을 가지고 거룩을 이루기 위해 자기에게 주어진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이 숨쉬는 목적을 깨달은 자는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거룩에 두고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거룩에 이르고자 애쓰다 결국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참된 기쁨도 평화도 사랑도 얻고 또한 그 영혼이 자신의 썩어질 육체에서 나온 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그 거룩한 육체의 생명을 얻어 결국 사람이 사는 그 목적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 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2월 10일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온 땅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심판의 도구와 내용을 전하신 후에 심판을 행하신다. 또한 생명과 사망에 대한 경고의 말씀을 짧은 기간에 혹은 한두 번 전하신 후에 곧바로 내리시는 것이 아니시니 사람들이 듣든지 안 듣든지 마지막 심판의 그날까지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어 계속해서 알리신다. 그러다 심판의 날이 되면 마침내 사람들을 심판하시되 오로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그대로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내리신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한 자들은 세상에 심판이 내려질 때 두려움과 혼란을 겪지 않고 오히려 반석 위에 거하리니 육신을 벗고 심판대에 섰을 때에도 요동치 아니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께서 세우신 이러한 심판의 계획에 따라 이 세상에 세 번의 심판을 내리시되 두 번은 이미 마치셨으니 오직 한 번의 심판이 남아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 아담으로부터 노아까지 홍수라는 도구를 통해 첫 번째 심판을 내리셨다. 그리하여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신 기간이 2천년 이었으며 그들 가운데 마지막 선지자가 노아였고 마침내 선지자들이 외쳤던 대로 생명과 사망을 나눈 것이 홍수요 반석이 방주였던 것이다.

한편 그리스도께서는 두 번째 심판을 자신이 직접 이 땅에 오셔서 행하셨으니 아버지께서는 노아 이후에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유대인에게 메시아의 약속을 주셨으며 구약시대의 끝에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두 번째 심판을 행하셨다. 하지만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생명과 사망을 나눈 심판의 도구가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었다. 그리하여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신 기간이 2천년 이었으며 그들 가운데 마지막 선지자가 세례요한이었고 부활 이후로 반석은 오직 십자가였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심판은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다시 들어오실 때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비밀시기인 신약시대의 끝에 환난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7년 대환난의 끝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서 세 번째 심판을 이루신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의 도구가 바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킨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불의 비요 마지막 선지자가 두 증인이며 마지막 때의 반석도 십자가이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로 이집트에서 광야로 불러내시는 기간이 2천년 이었다.

이처럼 첫째 물 심판은 마지막 때 이 세상을 멸하는 불 심판과 같은 것이니 그 후로 천년왕국은 모든 것을 태초와 같이 회복하시는 시기다. 또한 거룩한 자들의 부활은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약속을 이루신 것이다. 그러나 첫째 심판과 둘째 심판 때에 선지자들이 전해준 말을 들었던 사람들의 반응은 오히려 그들을 미쳤다고 말하며 또한 본인이 스스로 죄악에서 의롭다 함을 더욱더 밝히고 오히려 의로운 자를 죄인이라 말하며 선지자들과 창조자를 죽이되 거짓선지자들은 환영했다. 그리고 죄인들은 오히려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의 죄악된 길로 계속 걸어갔다. 그러므로 셋째 심판 때에도 이와 같으리니 오직 아버지의 은혜를 입은 자들만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 선지자 있은 줄은 알찌니라”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네째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이 재앙들을 행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며 또 회개하여 영광을 주께 돌리지 아니하더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또한 이사야가 미리 말한 바 만일 만군의 주께서 우리에게 씨를 남겨 두시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과 같이 되고 고모라와 같았으리로다 함과 같으니라”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

2월 3일 초등학문

초등학문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몸에 총알이 박히고 칼에 찢겨 피 흘려 죽는 한이 있어도 이웃과 나라를 지키기 위해 군인이 된다. 어떤 사람은 공무원으로써 좋은 대우를 받고 높은 계급으로 올라가는 것을 꿈꾸며 군인을 만드는 학교에 들어가고 어떤 사람은 목숨을 바치려는 첫 마음을 현실과 바꾼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몸이 뜨거운 불에 타서 죽는 한이 있어도 사람들을 뜨거운 불 속에서 구해내기 위해 소방관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몸이 부셔지는 한이 있어도 금메달을 따서 나라의 명예를 높이며 낙심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운동선수가 되지만 돈과 명예와 병역면제를 위해 선수촌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다. 마찬가지로 양들에게 오직 복음만을 전하다 마지막에 양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리기 위해 신학교에 들어가는 자도 있고 돈과 명예와 자신의 목회철학과 의와 선을 이루고자 목사와 선교사의 일을 하고 있는 자도 있다.

당신은 한 개인과 사회가 이렇게 이기적이고 영광스럽게 변하여 나라의 구석구석이 그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더 타락해가는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고등학교나 중학교나 초등학교의 교육문제라고 생각하되 사실은 거울의 문제 즉 초등학문으로 인함이다.

유대인의 초등학문이라는 것은 한 유대인이 성인의 나이인 12세부터 랍비에게 맡겨져 세상의 기초와 법도와 계명과 율법을 배우기 전에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태어나 5년 동안 어미에게 듣고 배운 후 6세부터 아비에게 5년을 듣고 배운 후 2년 더 부모를 통해 배우며 실행하는 기초적인 가정교육을 뜻한다. 하지만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다수의 유대인부모는 자녀들을 이방인처럼 가르쳤으니 그들의 초등학문이 어떠했는가는 이방인인 우리민족과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선조는 어린아이를 기를 때 너의 것을 남들에게 베풀라고 가르치지 않고 오히려 많이 벌어 큰 부자가 되라며 심지어 이름도 천석 만석이라고 지었다. 또한 더 편하게 돈과 명예를 얻는 인생이 되려면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날마다 거울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자녀들에게 학문과 진리탐구를 돈과 명예의 수단이라고 가르친다.

이처럼 유대인은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든 광야교회에 거하든 요단강을 건너가 약속의 땅에서 생활하든 강한 나라로 붙들려가 타국생활을 하든 포로에서 돌아와서 2천년 전 유대 땅에 거하든 교회시대를 살든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이 마지막 때에 거하든 자신의 마음을 거룩과 부활로부터 육과 세상에 빼앗긴 자들은 늘 초등학문을 잘못 가르쳤으니 다른 영혼을 생각하기보다는 개인의 영혼을 생각하며 남을 사랑하기보다는 남을 적으로 여기고 자신의 순종보다는 다른 사람의 죄악을 드러내니 어찌 그런 마음으로 세상기초와 말씀의 기초를 배운 후 어찌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에 이를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그들은 그 성장의 기초가 어려서부터 잘못되었기에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제사장과 대제사장과 또한 그 독사새끼들을 따르는 백성들까지 항상 죄악의 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요 거룩하신 아버지의 얼굴에 먹칠을 했던 것이다.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것으로 네 손의 기호와 네 미간의 표를 삼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네 입에 있게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능하신 손으로 너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이니”

“너는 결단코 자녀를 몰렉에게 주어 불로 통과케 말아서 네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내가 들짐승을 너희 중에 보내리니 그것들이 너희 자녀를 움키고 너희 육축을 멸하며 너희 수효를 감소케 할지라 너희 도로가 황폐하리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산들과 멧부리들과 시내들과 골짜기들과 황무한 사막들과 사면에 남아 있는 이방인의 노략거리와 조롱거리가 된 버린 성읍들에게 말씀하셨느니라”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1월 27일 소돔과 고모라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며 패륜범죄 살인 언어폭행 폭행 강간 간통 성추행 절도 명예훼손 사기 음주운전 부정부패 낙태 동성애 그리고 성매매와 같은 소식들을 매일 듣는다. 하지만 이런 것들 가운데 어떤 것은 세상의 법으로 죄가 되지만 어떤 것은 죄가 아니다. 심지어 죄라도 돈과 힘이 있으면 무죄가 될 수도 있고 안 걸리면 처벌을 아예 못한다. 한편 사람은 이렇게 외적인 범죄와 달리 마음속에 감추어둔 죄들도 있으니 모든 종류의 악의 악함 욕심 질투 부러움 불화 속임수 험담 모략 오만 거만자랑 부모거역 무분별 불성실 무정 무자비로 가득해질 때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법적으로 판단을 받지 않기에 사람들은 밖으로 나오는 것만 멸망을 받아 마땅한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으로 여기되 자신의 속에 거하는 것들은 죄로 여기지 않는 자들이 특히 믿는 자들 가운데 많다. 그러나 안에 있는 것도 죄이니 그들도 역시 소돔과 고모라에서 살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법정에 서서 재판을 받는 범죄자들을 보라. 그들은 죄를 범하지 않았던 시간이 있었으나 자신의 속에 거하는 그 불의하고 죄악된 생각을 이기지 못하고 품고 있었기에 언젠가는 결국 실제로 행했던 것이다. 즉 행위라는 것은 단지 시간의 문제일 뿐이고 사람은 마음속에 거하는 그 죄에 눌리면 언젠가는 그 죄가 그 사람을 행위와 말로 이끈다. 그리하여 시간을 초월하시는 셋째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행위뿐만 아니라 마음을 보시고 심판하시는 것이요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이 마음속 죄를 이길 수 없음을 아시고 그 무거운 짐을 가지고 자신에게로 나와 자유를 얻기 원하셨기에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했다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결국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마음에 이미 간음했다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안에 거하는 그 멸망 받을 죄를 가지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광야로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십자가아래로 나온 자에게 십자가의 살과 물과 피의 능력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거룩하고 신령한 한 몸에서 영과 혼과 육의 거룩에 이른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들림을 받거나 대환난에서 영적예배를 드리므로 약속의 생명에 이르지만 마음에 죄를 품고 소돔과 고모라에 거하는 자들은 그가 누구든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의 비로 멸망을 받아 무저갱으로 내려간다.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들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는 고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1월 20일 바다와 광야

바다와 광야

바다는 모든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불평등하게 시작되는 곳
바다는 마음의 기쁨과 평안과 만족을 얻을 수도 행복할 수도 없는 곳
바다는 남편과 아내가 혼인서약을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는 곳
바다는 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하지 못하고 부모는 자녀를 돈과 힘을 얻도록 가르치는 곳
바다는 온 가족이 식탁에 둘러앉는 시간이 점점 더 줄어드는 곳
바다는 높은 곳으로 가려면 반드시 불의한 더러움을 손에 묻혀야만 하는 곳
바다는 정의와 선과 상관없이 돈과 힘 가진 자들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곳
바다는 돈과 힘을 얻기 위해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곳
바다는 결국 자기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선과 의를 구하게 되는 곳
바다는 자신이 살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곳
바다는 깊이 빠져본 사람들이 이미 여기가 지옥이라고 말하는 곳
바다는 숨쉬며 먹고 살면서도 자신이 왜 항해하고 있는지 모르는 곳
바다는 때로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마지막에는 자신의 생명과 모든 소유를 다 잃는 곳
바다는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의 비로 모든 것들이 다 멸망하는 불의하고 죄악된 곳

그러므로 거짓된 아름다움과 자신의 죄를 애통하며 세상에서 구원받기 원하는 자는 바다에서 나오기를 간절히 원하되 보고도 듣고도 겪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와 또한 1%의 희망도 남겨놓지 않고 다 포기한 자와 또한 죄와 바다를 사랑하는 자는 더욱더 깊은 망망대해로 헤엄쳐 들어간다.

광야는 자신이 받은 은혜가 족하니 처음부터 공평하게 시작하는 곳
광야는 마음에 얻는 기쁨과 평안과 만족이 몸으로도 나와 참된 행복을 누리는 곳
광야는 남편은 자신의 아내만 사랑하고 아내는 자신의 남편에게 순종하는 곳
광야는 부모가 자식을 모범으로 가르치고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는 곳
광야는 온 가족이 항상 함께하며 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곳
광야는 의롭고 깨끗해져야만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곳
광야는 돈과 힘과 상관없이 의롭고 선한 사람들만이 다스리는 곳
광야는 자신과 이웃이 의롭고 거룩하게 되고자 함께 애쓰는 곳
광야는 자신의 생명을 얻은 후 늘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구하는 곳
광야는 이웃을 위해 죽지만 정의와 함께하는 사랑이 흘러나와 이기는 곳
광야는 이미 자신의 마음과 가족과 이웃에 천국이 임하여 있는 곳
광야는 사람이 숨쉬며 먹고 사는 이유를 알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 곳
광야는 험하게 보여도 마지막에 땀 흘린 만큼의 생명과 모든 것을 다 얻는 곳
광야는 공중으로 들림을 받아 혼인잔치에 참여하고 천년왕국과 셋째하늘의 안식을 누리는 곳

그러므로 인생을 살며 저마다 겪는 고난을 통해 썩어질 것과 헛된 곳에서 광야로 마음을 돌이키는 자에게는 아버지께서 독수리를 보내 주시어 그와 그의 가족이 독수리의 날개에 업혀 광야로 나와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니 그들이 서있는 반석은 온 만물의 창조자시며 아버지의 아들로써 십자가를 지신 우리의 유일한 구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예수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서 누구와 함께 나의 남은 짧은 인생을 보내야 하는가?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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