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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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0일 퍼즐 맞추기

퍼즐 맞추기

퍼즐조각들이 다 떨어져있으면 무슨 그림인지 전혀 모른다. 물론 이런 그림 같다 저런 그림 같다며 말할 수는 있겠으나 알고 뱉는 말이 아니다. 밑판만 있고 퍼즐조각들이 없으면 아예 어떤 그림인지 몰라 자기 맘대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은 자유지만 상상일 뿐이다. 또한 퍼즐조각들을 가지고 맞춰도 한두 개가 없으면 이런 그림이다 저런 그림이다 추측할 수는 있어도 완성된 그림을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섞여있는 퍼즐조각들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하며 또한 퍼즐이 흩어지기 전에 그 완성된 그림의 모양을 알고 있는 아빠와 그것이 어떤 그림인지 아빠에게 설명들은 엄마와 그것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본 엄친아의 도움을 받아야 순서대로 완성할 수 있으며 또한 하나하나 맞춰지면서 점점 나타나는 그림을 보고 기뻐할 수 있으며 또한 마지막에 완성된 그림이 자신의 손에 주어졌을 때 그것을 보며 큰 기쁨과 성취감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완성된 그림은 누군가에게 태어나시거나 지음 받으시지 아니하시고 오직 스스로 계신 아버지께서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말씀을 통해 둘째사람의 구원을 계획하시고 아들을 통해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아들을 통해 자신을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드러내시고 아들의 법적인 심판대에서 생명이나 사망의 심판을 말씀으로 내리시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해 하늘과 땅의 모든 만물을 말씀하신 대로 불로 멸망시키시되 아버지께서는 창조와 구원과 심판과 멸망을 오직 자신의 뜻과 계획대로만 이루어가신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해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깨닫고자 하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퍼즐조각들을 다 가지고 있어야 하며 또한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모든 비밀과 지혜를 거룩하신 영께서 아버지의 시간에 따라 나타내셔야만 그것이 가능해진다.

첫 번째 퍼즐조각으로써 사람들은 흔히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으시며 또한 생명이 있는 모든 곳에 계신다는 것을 믿는다.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아버지의 절대 선하심과 절대 의로우심과 절대 거룩하심과 더불어 아버지의 뜻이 거룩임을 믿어야 한다. 또한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대항하다 셋째하늘에서 쫓겨난 영적인 존재인 그 원수의 절대 악함과 절대 불의함과 절대 음란함을 깨달아야 한다. 하지만 만일 아버지와 원수의 존재와 그 각각의 인격을 알지 못하면 말씀의 이곳 저곳에서 심한 의심과 난처함에 부딪힌다.

두 번째 퍼즐조각으로써 아버지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과 같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시어 생명의 말씀과 거룩한 진리를 전하신 후에 십자가에서 살을 찢는 고통을 통해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은 후 부활하여 늙거나 병들거나 영원히 죽지 않는 거룩한 몸을 입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다니며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첫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만물을 다스리고 계시되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오직 한 분 이심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을 믿지 못하니 많은 자들이 어리석게도 나도 아버지요 나도 하나님이요 나도 재림예수요 나도 독생자요 나도 독생녀요 나도 성령이요 나도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자들을 그리스도로 믿고 따라간다. 그러나 그들이 따르는 자들은 하나같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지 못하며 또한 사람처럼 늙고 병들다 결국 죽는다.

세 번째 퍼즐조각으로써 사람의 영을 인치시는 분은 오직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이시되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여 종교생활만 하며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고 있다. 또한 거룩하신 영께서는 무엇이 의롭거나 불의한지 무엇이 거룩하거나 죄인지 책망하시며 셋째하늘이 영원한 빛이요 이 어두운 세상은 마지막에 멸망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늘 깨우쳐주시어 거듭난 자를 세상으로부터 건져내 오직 그리스도께로 이끄신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자와 중생하고도 어리석음에 빠진 자들은 신학교가라 선교사가 되어라 의사가 되어라 돈 벌어 구제사역 해라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는 자신의 마음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거룩하신 영의 음성으로 여기니 많은 자들이 육과 세상에 빠져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며 사망을 향해 걷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외에도 많은 퍼즐들이 있으니 거룩하신 영의 계시와 생각나게 하심과 은사들과 세 하늘들과 그 안의 만물의 창조와 천년왕국과 마지막 때에 세상에 있을 일들과 둘째사람과 첫째사람의 차이와 생명나무와 선악과와 삼위일체와 거듭난 자에게 주어진 큰 구원의 길과 남자와 여자의 관계와 부모자식의 관계와 그리스도와 한 몸인 교회와 자신의 생각을 돌이키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회개와 광야와 말씀의 기초와 십자가와 성전과 거룩한 육체의 부활과 새로운 피조물의 회복과 한 새사람과 구약과 신약의 경륜과 신령과 진정의 예배와 영적예배와 아브라함이 받은 복음과 신령한 십계명과 또한 겸손과 아버지로부터 임하는 사랑이 그것이다.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12월 23일 부르짖는 기도

부르짖는 기도

구약과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아침에 기도한 내용은 자신이 아버지와 말씀으로 언약을 맺는 것이요 또한 하루의 삶에 거룩을 위해 묵상하며 간구함이니 그것은 개인기도이기에 때로는 큰소리로 때로는 작은 소리로 때로는 영의 기도로 때로는 영의 생각으로 거룩하신 영께로 이끌려 간구했다. 하지만 기도하는 동안에 그의 중심은 오직 마음에 있으니 그 마음을 다해 간구하되 그 마지막 날을 소망하며 기도했다. 또한 해가 지고 어두웠을 때 다시 자신이 거하는 처소에 와서 하루를 돌이키며 동일한 방법으로 구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렇게 기도로 주님과 동행하며 자신과 다른 영혼들의 거룩을 위해 섬기며 또한 믿음의 성장을 위해 구하는 것이 성도의 직분을 받은 후가 아니요 이미 거룩에 이르기 전부터 이렇게 구해왔기에 아버지의 때에 거룩에 이르렀으며 또한 거룩하신 영께로 그 거룩한 성도의 직분을 얻었던 것이다.

한편 여섯째 날에 거룩하고 신령한 공동체에 함께 모였을 때에는 자신과 다른 지체들의 거룩함을 위해 간구하며 또한 영혼을 구원하기 원하는 자들을 위해 구하는 것이니 그때는 ‘모든 열방이 들을지어다’라는 큰소리로 부르짖는다. 그러나 육의 힘이 아닌 영의 힘으로 할 때에 간구하는 영혼들의 창자가 끊어지듯이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했으니 오직 그 영혼에서 나오는 힘으로 아버지께 아들의 이름으로 구하되 그리스도께서 본을 보이신 열방을 위한 부르짖는 기도로 함께 한 목소리로 구했다. 부르짖는 기도는 호랑이를 만난 사람의 울부짖음을 상상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이 흉악한 호랑이가 나타나 자기가 낳은 자식이나 자기를 낳아준 부모를 물고 가는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만일 어리석게도 자신이 그 호랑이에게 덤비면 둘 다 고통스럽게 찢겨 죽을 수밖에 없으니 어찌할 바를 몰라 미친 듯이 울부짖게 된다. 그러므로 바로 그런 심정으로 자기가 구원하기 원하는 부모와 자녀와 친척과 이웃의 영혼들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들으시고 살려주실 것을 믿고 원수에게 붙들려있는 그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창자가 끊어지듯이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 부르짖는 기도다.

마찬가지로 자신과 자기의 자식과 부모가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고 물을 마시지 못해 굶고 목말라 죽음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에 음식과 물을 가진 자를 보면 자신의 모든 자존심과 체면은 개나 줘버리고 좀 나누어 달라며 부탁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런 심정으로 그리스도께 부르짖어 외치는 기도가 바로 구약과 초대교회 때 말씀을 듣기 전에 아버지께 강청하는 기도였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는 어리석게도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얻고자 헛되이 부르짖는 자들이 차고 넘치고 있으니 그것은 그 영혼들이 거짓선지자들의 가르침을 기쁘게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사를 통촉하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12월 16일 주의 선지자 vs. 바알의 선지자

주의 선지자 vs. 바알의 선지자

세상나라의 전쟁은 가운데 있는 땅을 놓고 두 편으로 갈라진 군인들이 칼과 창과 방패를 이용해 싸운다. 그러므로 자신의 왕에게 강한 칼을 받은 군사는 약한 칼을 잡은 군인의 칼을 쪼개버리고 그의 심장을 찔러서 죽인다. 강한 창을 받은 군사는 약한 방패로 막는 군인의 방패를 뚫어서 그의 심장을 찌른다. 강한 방패를 받은 군사는 약한 칼을 휘두르는 군인의 칼과 약한 창으로 찔러대는 군인의 창을 모두다 막아내고 자신의 강한 칼로 그들의 심장을 찌른다. 그러므로 전쟁에서 승리한 군사들은 가운데 있는 그 땅을 빼앗아 자신에게 강한 칼과 창과 방패를 내려준 자신의 왕께 드리고 왕은 그 군사들에게 다스릴 땅을 나누어준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나라를 위한 영적인 전쟁에서도 무엇이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수많은 영혼들을 가운데 놓고 아버지의 택하신 목자들과 원수가 택한 목자들이 말씀을 이용해 싸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 아버지의 말씀을 받은 목자들은 육은 썩어질 것이요 이 어두운 세상은 마지막에 멸망으로 들어가되 진리는 사람을 거룩하게 하며 아버지의 빛난 셋째하늘은 영원하니 이 세상에서 육신의 기회가 있을 동안에 일용할 양식만을 취하며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에 애쓰라며 칼을 휘두르고 창을 던지고 방패로 막는다. 반면 원수의 말씀을 받은 목자들 가운데 어떤 자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부유하고 건강하고 기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원하시니 믿음을 가지고 물질의 복과 자녀의 복과 건강의 복과 이 세상에서의 성공과 영광을 구하라고 가르치며 어떤 자는 육과 세상의 구제사역에 열심히 동참하라며 뒤로는 자기의 것을 챙기고 어떤 자는 말씀과 십자가의 은혜에 자신의 생각과 영과 의를 섞어 사람들에게 자신을 높이는 칼을 휘두르고 창을 던지고 방패로 막는다.

이렇게 참된 선지자들과 거짓선지자들이 말씀을 이용해 싸운 결과 가운데 있는 수많은 영혼들은 자신의 식탁에 똥과 된장이 공평하게 올라와 있음을 보게 된다. 이때 마음이 썩어질 것과 어두운 곳에 있는 자는 똥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믿되 마음이 거룩한 것과 밝은 곳에 있는 자는 된장이 영원한 생명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마음이 거짓된 자는 똥을 찍어서 맛보고는 맛있다며 자신의 입에 집어넣고 소망 없는 헛된 세상으로 더 깊이 들어가되 마음이 정직한 자는 된장을 찍어서 맛보고는 기뻐하며 자신의 입에 집어넣고 오히려 세상에서 광야로 나와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

그런데 씨를 뿌리면 추수가 있고 전쟁을 시작하면 끝이 있으니 맛있다며 똥을 먹던 영혼은 나중에 죽음의 문턱에서 육적인 것은 다 썩어지고 세상의 모든 것들이 다 헛된 것임을 알게 된다. 실제로 자신의 관 안에 동전 한푼 넣지 못하되 사람들이 돈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넣어준다 하여도 가져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는 된장이라며 똥을 먹인 그 목자들이 거짓선지자였음을 죽는 순간에 깨닫되 너무 늦었다. 반면 셋째하늘의 소망을 품고 자신의 거룩에 애쓴 자들은 아버지의 뜻에 이른 만큼의 상급을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아버지께로 얻는다. 그러므로 어떤 자는 영광스런 육체를 입은 아버지의 장자로 어떤 자는 신령한 육체를 입은 그리스도의 몸으로 어떤 자는 하늘의 의로운 형체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아버지와 아들의 나라에서 기쁨을 누리며 영원히 산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이세벨에게 대하여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여 가라사대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 아합에게 속한 자로서 성읍에서 죽은 자는 개들이 먹고 들에서 죽은 자는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주위에 있는 온 이스라엘이 그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도망하며 가로되 땅이 우리도 삼킬까 두렵다 하였고 여호와께로서 불이 나와서 분향하는 이백오십 인을 소멸하였더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내게 있는 것 아무것 없지만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12월 9일 하나님의 친구

하나님의 친구

하나님의 첫 번째 친구의 죽음을 보라. 그가 아버지를 택한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그를 택하셨으며 또한 아버지의 때가 되니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시어 그를 세상에서 불러내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따르는 제자에게 아버지의 약속과 복음을 전하셨다. 즉 하나님의 친구는 거룩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여 아버지의 자녀가 되리라는 그 영원한 생명의 약속을 받았다. 그때 그는 아버지께서 주신 약속에 믿음을 가지고 아침 일찍 일어나 자기의 아들을 데리고 3일이 걸리는 곳을 향해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 도착하여 멀리 있는 그 산을 바라보았다.

그러므로 당신은 그 첫 번째 친구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걸었던 3일 동안의 사랑과 기쁨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물론 희생제사를 위해 가죽이 벗겨지고 각을 떠서 번제로 드리는 그 시간 동안에는 비록 몸의 고통이 있겠으나 그 3일 동안 아들은 아버지로 인하여 믿음과 평안이 넘치고 아버지는 아들로 인하여 사랑과 기쁨이 충만해짐은 부모자식간에 하나됨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자신을 위해 번제할 어린 양을 친히 준비하시겠다는 아버지의 그 약속대로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륜을 위해 바로 그곳에서 그 아들의 희생제사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첫 번째 친구 이후로 유대인과 이방인에서 하나님의 친구로 칭함을 받는 자들은 모두다 첫 번째 친구와 동일한 과정을 겪었으니 그들이 아버지를 택한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그들을 택하셨다. 또한 아버지의 때가 되니 그리스도께서 찾아오시어 그를 세상에서 불러내시고 말씀의 기초와 평안의 복음을 주시고 십자가에서 부활하여 자녀가 되는 그 약속을 주셨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이 받은 그 약속을 믿고 고난가운데서도 아버지께서 주신 그 십자가의 길을 걸어 마지막에 고통가운데서도 영적예배를 드리므로 그 언약을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 약속을 받지 않은 자가 주님을 믿는다며 이리저리 열심히 휘젓고 다니다 영의 거듭남도 없이 죽는 것은 부활은커녕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죽음이다.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이방인들은 약속도 없이 믿음도 없이 그냥 늙거나 병들거나 사고로 죽지만 중생 없는 그것은 영원한 사망이다. 한편 약속을 받고 그 약속도 믿지만 순종하지 않는 자도 부활에 이르지 못하는 게으른 자이되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에 이른다. 또한 약속을 받았으나 그 약속을 믿지 못하고 죽는 자도 부활에 이르지 못하니 어리석다. 반면 세상에는 아버지의 약속 없이 헛된 믿음을 가지고 세상과 사회의 정의를 위해 죽는 자들이 있지만 누가 그들을 의롭다며 살려주리요?

그러므로 거룩하고 영광스런 육체를 입고 부활하여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죽음은 오직 십자가의 죽음이다. 그리하여 사람은 먼저 아버지의 약속을 받아야 하고 둘째 그 약속에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 셋째 죽기까지 순종해야 함이니 그가 바로 하나님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로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그는 또 그 번제 희생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뜰 것이요”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12월 9일 하나님의 친구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12월 2일 크신 은혜로다 택하심과 그 마음

크신 은혜로다 택하심과 그 마음

이것이 사람에게 생명을 주며 아버지의 영광과 얼굴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말씀이라며 사람들의 앞에 서서 설교하던 자들이 악한 병에 걸려 죽어가며 고백하는 말이 있다. “말씀을 전하다 강대상에서 죽게 하소서.” 이것이 평안과 영광의 복음이라며 다른 나라의 오지를 다니는 자들은 병상에서 고통을 받으며 ‘아마존 밀림에다 아프리카에다 몽골에다 인도에다 뼈를 묻게 하소서.’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육과 세상에서 돌이키지 못하고 오히려 구제사역에 빠진 자들은 비록 표현하지는 않지만 ‘소외된 자들에게 생필품을 날라주며 병원에 데려갈 때 데려가소서. 육이 가난한 자들에게 밥 퍼주다 숨이 멎게 하소서.’라는 것이 그들의 소망이다.

그런데 목사도 선교사도 사회사업가도 공히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알고 있는 자들이지만 그들 중에 ‘십자가에서 저의 피를 드리겠사오니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약속하며 고백하는 자가 한 명도 없다. 그들에게는 자기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며 또한 자기의 선함과 의로움을 나타내며 사람들에게 칭찬과 영광을 받는 그곳이 바로 자기의 십자가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교만한 자와 어리석은 자에게는 자신의 뜻을 감추시니 그들은 평생 말씀을 보고도 듣고도 자신의 입으로 전하고도 거룩을 깨닫지 못하기에 그런 말을 하며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사람을 이토록 어리석고 무지하고 안타깝게 만드는 교만함이여! 또한 아버지의 택하심이 없었다면 그 누구도 거룩을 깨닫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을 보고 듣고 깨닫게 하는 살고자하는 그 마음이 어찌 크신 은혜가 아니리요? 오직 십자가만을 가슴에 품고 날마다 죽으면서 마지막까지 십자가로 걸어가게 하는 그 거룩하신 힘과 능력을 어찌 택하심과 부르심과 정하심의 은혜 밖에서 얻을 수 있으리요? 그리하여 아버지의 입장에서는 사람을 택하시고 부르시고 정하셨으니 순종을 원하시되 사람의 입장에서는 믿음을 가지고 은혜를 구함이 먼저이되 은혜를 구하며 죽기까지 순종하고자 하는 그 마음조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내려오는 크신 은혜로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11월 25일 내가 아담이었다면

내가 아담이었다면

범죄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그렇게 자신 있는 자들은 점점 왜 아담이 범죄했는데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되느냐며 처음엔 원망하고 두 번째는 불평하다 세 번째는 불순종하다 결국에는 아버지께 대항하는 원수가 된다. 그러나 진리에 갈급한 자들은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아셨을 텐데 아버지의 계획은 무엇이었을까 의롭고 거룩하게 지음 받은 아담이 어떻게 원수의 말을 들을 수 있었는지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선악과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한다. 또한 선악과를 먹는 날에 정녕 죽는 것은 아담의 영혼이 죽는다는 것인지 아님 육체가 죽는다는 것인지 어떻게 살게 되는지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원수의 말을 듣지 않았을 거라고 자신하는 자들도 말씀을 깨닫고 싶어하는 갈급한 자들도 자신이 태초에 에덴에서 지음을 받은 바로 그 아담이었다면 둘 다 공히 아니 이 땅에 육신을 입고 태어나는 모든 자들도 틀림없이 하와와 아담과 동일한 선택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그리스도의 피로 자신의 죄들을 회개하고 영이 거듭난 자들도 다시금 계속하여 범죄할 수밖에 없는 그 모습이 증거한다. 심지어 창세기의 그 사건을 수없이 보고도 듣고도 심지어 설교하면서도 계속 범죄하고 있으니 확실하다. 그러나 누구든지 자신의 생각에서 돌이켜 그 무거운 짐을 가지고 십자가로 나아가 그 앞에 내려놓고 그리스도께 무릎을 꿇는 자에게는 아버지께서 깨달음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지혜의 근본이신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둘째사람과 그리스도를 계획하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지혜이신 둘째아담을 통해 둘째사람의 영을 다시 깨우시고 그리스도의 안에 있는 자의 혼을 거룩하게 하시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에게 몸의 구속을 주신다. 또한 영광 중에 계시는 아버지께서는 둘째사람들과 낙원보다는 영원한 셋째하늘에서 영원히 함께 하시길 원하신다. 그러므로 거룩한 자녀들과 아들의 신령한 몸은 그 거룩한 육체를 입고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만물의 위에서 왕과 제사장으로 다스린 후에 이 세상은 멸망으로 들어가되 그 한 새사람은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셋째하늘로 올라가 아버지의 영광스런 성전이 된다.

그러나 밝아진 눈으로 아버지의 자리에 앉는 것이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게 여겨져 은근슬쩍 그곳에 올라가 앉아있는 교만한 자들은 아버지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거룩하신 영의 은사를 이용해 자신을 높이고 의를 드러내므로 사람들에게 칭찬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사람의 유전과 교훈을 듣고 따르는 어리석은 자들은 사람들의 말을 들었을 때 성경을 펴서 비교해보지 않고 오직 사람들의 말을 믿고 따라간다. 육과 세상에 속한 자는 어떤 말씀을 보아도 들어도 오직 썩어질 육의 복과 세상에서 잘 사는 것으로 믿어진다. 그러므로 교만한 자와 어리석은 자와 육에 속한 자들은 영원히 깨닫지 못하리니 하나같이 다 자신이 따르던 사망으로 들어간다.

“저희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너희가 하늘의 별같이 많았을지라도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남는 자가 얼마 되지 못할 것이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11월 18일 토기장이

토기장이

세상은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사람만을 쓴다. 그러므로 사람의 능력을 보고 뽑는다. 또한 능력으로 인격체를 평가한다. 그래서 세상에 소망을 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가꾸기보다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이런저런 능력을 갖춘 후 찾아가 자기를 써달라고 한다. 물론 능력보다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함을 깨닫는 자도 있지만 계속적으로 능력을 볼 수밖에 없다.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과 능력으로 평가하는 눈을 가지고 세상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마음과 부족함을 보시니 큰 성전의 중심에 있는 강한 자와 능력자들은 다 버리시고 변방에 있던 살고자하는 자와 미련한 자들에게 선물을 주신다.

아버지께서는 나는 박사학위가 네 개요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구사하고 지도자경력이 많다면서 자기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이 가득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이방종교와 세상쾌락을 즐기는 타락한 집안에서 나온 원수의 씨를 구원하시니 그는 아무도 관심주지 않고 사랑하지 않던 천한 자신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런 감사를 드리되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 아버지와 아들을 섬기겠노라 서원한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그에게 지식의 말씀의 선물을 주시니 그는 오직 회개와 거듭남의 복음만을 전한다. 또한 헛된 이 세상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를 비교해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오직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도록 이끈다.

나는 성경을 30번 읽고 기독교고전을 많이 읽고 신학을 공부해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깨달았다며 자신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믿음이 없는 자에게 믿음의 선물을 주시어 의심 없이 따르게 하신다. 그러므로 그가 몸이 상한 영혼에게 오직 말씀을 읽어주기만 하여도 연약해진 영혼들이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므로 믿음의 울타리를 얻게 한다.

나는 의학박사요 수술전문가요 암전문의라고 자신하다 결국에는 자신도 암에 걸려 사망으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자들과 또한 영혼을 구하는 영적인 의사로 자처하되 아버지의 뜻은 버리고 평생을 자기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다 악한 병에 걸려 사망으로 내려가는 배은망덕한 사기꾼 목사와 선교사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사람의 몸을 배운 적도 없고 칼을 들어 갈라본 적도 없는 자에게 병 고치는 선물을 주시어 의사들이 고칠 수 없는 병들을 칼도 대지 않고 한 순간에 깨끗이 고치도록 하신다. 그리하여 영과 육이 치유된 영혼들이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과 자기의 영광과 의에 빠지지 않고 그리스도안에 거하며 끝까지 은혜를 지키면 에녹처럼 하늘로 들림을 받되 피 흘리며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과학자요 천문학자요 지질학자요 기후학자로써 우주와 지구와 자연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자들과 은혜와 진리가 아닌 창조과학으로 하나님을 믿게 한다는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지만 오직 자신의 마음 하나 지키길 원하는 자에게 능력 행함의 선물을 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그가 마음대로 움직이도록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몇 년 동안의 가뭄으로 타 들어가는 곳에 비가 내리도록 명하니 그곳의 사람들이 생명을 유지하게 된다.

영 분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가 나는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보아서 영 분별을 잘한다고 말하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아버지의 말씀에 늘 두렵고 떨림으로 서있는 자에게 영들 분별함의 선물을 주시어 한 영혼을 보았을 때에 그가 누구에게 영향 받는가를 알고 말해주므로 그 영혼이 혹시 속고 있다면 속지 않도록 그 영혼이 약한 자라면 더 굳세지게 하신다.

각종 방언 말함은 첫째 사람의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요 둘째 사람의 영이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것이요 셋째 다른 민족의 사람에게 그의 언어로 빛을 전하는 것이되 나는 성경을 안다며 외국어로 전도하는 것만 방언이라고 주장하므로 말씀을 바꾸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자신은 말씀의 지혜와 지식이 없으니 주님 오실 때까지 오직 기도로 봉사하기 원하는 자에게 방언기도의 선물을 주시어 자신과 다른 영혼들의 거룩을 위해 섬기게 하신다.

자신의 마음은 썩어질 육과 세상에 바치고 껍데기만 나와서 감사의 시를 부르며 말씀을 듣고 마음 없이 예배 드리는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에게 신령한 노래의 선물을 주시어 분별할 수도 없고 통역할 수도 없고 원수도 줄 수 없는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하신다. 그러므로 영광을 빼앗기지 아니하시는 아버지께만 신령한 노래로 영광을 돌려드릴 때 듣는 모든 지체들이 평화와 기쁨을 누리되 그 평화와 기쁨이 사람의 육으로까지 나오게 하신다.

자신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라며 선교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의 언어이니 다른 나라의 말을 배워야 한다며 열심히 그 나라의 말을 배우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십자가의 피를 통한 회개와 거듭남의 복음을 자신의 입술에 담아달라며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는 자에게 들은 적도 배운 적도 없는 다른 나라들의 말들을 선물로 주시어 빛을 전하게 하신다.

통역을 한다며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이 목사 되라고 의사 되라고 선교와 구제를 하라고 하신다면서 무당 노릇을 하는 자와 먼저 방언을 구하여 받은 후 통역을 달라고 기도하되 방언하다가 입에서 자꾸 한국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면 그것이 방언이 통역으로 풀어지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무당보다 무식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다른 영혼들과 함께하려는 영혼에게 방언을 통역하는 선물을 주신다. 그러므로 그는 다른 영혼에 대해 기도할 바를 모르는 것을 알려주어 혼으로도 기도하게 하며 또한 다른 언어로 전하는 그 빛이 올바르게 전해지고 있는지 확증하게 된다.

재능도 있고 배움도 많아 천재적인 작사작곡을 한다거나 절대음감으로 많은 악기를 다룬다거나 기교가 섞인 매우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나타내 노래를 부르며 자기가 영광을 취하고 있는 교만한 모든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음악과 전혀 상관없는 자에게 하늘의 가사와 곡을 들을 수 있는 선물을 주시어 세상에서 지치고 상한 영혼들과 두려움에 떠는 약한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시며 또한 은혜 받은 자들이 아버지께서 손을 놓으시지 않으시고 꼭 붙드시고 계신다는 믿음을 주시어 영광의 빛을 보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견디도록 위로하신다.

마찬가지로 지혜의 말씀의 선물도 첫사랑을 잃은 자와 배은망덕한 자와 자신의 높아짐을 취하며 기뻐하는 강한 자들과 능력자들은 다 버리시되 그들 가운데 오직 죄인중의 괴수를 택하시어 거룩하신 영을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의 계시를 보이시고 들려주신다. 그리고 거룩하신 영께서는 세상에 환난이 임할 때 큰 성전과 또한 변방에서 고통 당하던 영혼들을 광야에 있는 십자가아래로 모으시니 바로 그 죄인중의 괴수가 다른 죄인들에게 그 영광스런 복음의 빛을 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취하시지 아니하시고 오직 살고자하는 영혼과 미련한 영혼을 부르셨으니 세상에서 광야로 나온 자들이 어찌 다시 교만해져 자신을 높이고 자신의 의를 나타내므로 아버지께서 다 버리신 자들에 속하고자 하리요? 그럴 수 없으니 그들은 오직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다른 영혼들과 하나되어 말씀에 순종만하며 십자가의 은혜만을 말하며 거룩을 갖추어간다. 그리고 토기장이께서는 그들을 쓰시고자 부드러워진 그 진흙들을 아들의 십자가로 빚어가시다 그들이 마음과 생각과 행실과 입술로 범죄치 아니할 때 비로소 그 장막에 거하는 한 영혼에 임하시므로 자신의 거룩한 성전으로 삼으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썩어질 육을 떠났을 때 셋째하늘에다 빚어놓으신 거룩한 몸을 입혀주시어 빛을 비추는 자신의 거룩한 자녀와 아들의 신령한 몸으로 쓰시거나 그 영광의 빛을 받아 사는 의로운 백성으로 영원토록 쓰시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11월 11일 부품근성

부품근성

세상에 매여있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라! 아침마다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에서 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발견할 수 있는가? 세상의 종이 되어있는 그 불쌍한 영혼들의 마음에 천국이 없음은 인격체인 자신이 어느 날 갑자기 멈추게 될 큰 기계의 부품으로써 생명 없는 부품취급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의 육식은 세상에 매여있을지라도 그 영혼들은 마지막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이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을 심판하신다는 것을 안다. 그러므로 그 사망의 땅과 그늘에 소망 없이 앉아있는 자들의 얼굴에 어찌 평안과 기쁨이 있으리요?

그렇다면 흑암에 앉은 많은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부품취급을 받으면서도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사람이 자신의 썩어질 육신에 얻는 잠시 동안의 기쁨을 즐기는 그 노예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세상이 멸망한다는 것을 아는 그 영혼들이 그 빛을 믿지도 보지도 못하기 때문이요 그들의 육신의 눈에는 세상이 아름답고 즐길만하게 보이니 그들이 어찌 자신을 부품으로 취급하고 있는 이 세상에서 돌이키리요? 게다가 누군가 자신의 영혼을 위해 부르짖어 구해줄 사람이 없으니 그 영혼들은 깊은 절망에 빠져 있다. 그리하여 세상의 종이 되어있는 이방인들이 결국 세상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가는 것이요 입술로는 믿노라 하되 그 빛을 보지 못한 영혼들도 부품근성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니 어리석게도 이방인이나 육신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향하여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갇힌 저들이라고 노래하며 정작 자신이 육과 세상에 노예처럼 매여있다.

그러나 세상에서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는 영혼들은 그리스도께서 심령이 가난한 자와 애통하는 자에게 주신 그 약속을 믿고 소망한다. 즉 영혼의 부르짖음이 아버지께 상달되는 날에 광야로 나가게 될 것이요 또한 높은 산 위에 있는 그 영광스런 빛을 보게 될 복된 날을 소망한다. 그러므로 그 영혼들은 비록 자신의 몸은 세상에 매여 온갖 고역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그들의 얼굴에 평안과 기쁨이 있음은 그 빛을 보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동일하게 출애굽의 은혜를 받았어도 신실함이 없는 자와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자는 광야에서도 이집트를 그리워하니 일부는 자기발로 소망 없는 곳으로 돌아가 세상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가되 일부는 몸이 비록 광야에 있을지라도 마음과 믿음이 거룩에 없으니 결국 광야에서도 사망으로 내려간다.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백성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섬기므로 범죄하였나이다 그러하오나 이제 우리를 원수들의 손에서 건져내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를 섬기겠나이다 하매”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이 땅은

11월 4일 노예근성

노예근성

종은 주인의 말을 듣는다. 종은 자신의 주인을 섬기는 동안에는 주인의 말을 거부하지 못한다. 그 주인이 자신의 생명과 사망의 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의 주인은 자신의 속에 거하는 죄다. 그러므로 사망권세를 가지고 사람의 안에 거하는 그 죄가 명령을 내리면 사람은 자기의 생각과 육신과 혀를 움직여 순종하게 되는 것이니 그는 죄의 종이요 육신에 매인 자다.

예를 들어 죄의 종은 이러하니 저 사람을 비판하며 미워하라고 시키면 자신도 비판 받을 말과 행동을 할 때가 있어도 도대체 저 사람은 왜 저렇게 말과 행동을 하느냐며 서슴없이 비판하고 미워한다. 음란한 영상이나 드라마를 한번 보라고하면 뭔가 걸리는 게 있지만 스스로 육신의 종이 된다. 담배한대 피거나 음란을 즐기라고 명령하면 곧바로 몸을 움직여 순종한다. 게임 한판 해야지 라고 말하면 곧장 핸드폰에 손이 간다. 괜찮아 그냥 운전해도 된다고 하면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이고 술 핑계를 댄다. 피를 봐야지 하면 사람을 죽이고 사탄이 시켰다며 책임을 회피한다. 너의 의로움을 드러내 보여주라고 하면 다른 사람의 실수와 죄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혈기를 낸다. 네가 잘났다는 것을 한번 보여주라는 주인의 명을 받으면 교만 떨고 자랑하며 자신을 높이다.

하지만 이런 육신의 생각들이 사망으로 이끌되 사람들은 알면서도 스스로 죄의 종이 되어 자기의 육신을 계속적으로 사망에 바친다. 그러면서 이방인은 아직까지 영의 거듭남은 없을지라도 양심은 있으니 죄의 명령에 순종한 후에 후회하되 회개하지는 않는다. 반면 믿는 자는 사망에 들어가지 않고자 죄의 명령에 순종한 후에 십자가를 의지하여 회개한다. 그러므로 육신을 입은 사람은 중생이 있든 없든 그 누구도 선악의 명령을 거부하지 못한다. 그리하여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그 어둠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이처럼 이방인은 오직 죄가 그들의 주인이요 믿는 자는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이 주인이 되어야 마땅하되 그가 그 빛을 보기 전까지는 이방인처럼 죄를 섬긴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동일하게 노예근성이 있어도 저마다 다른 마음을 품는다. 그러므로 죄를 사랑하는 자는 오히려 육신의 죄를 기뻐하며 즐기되 아버지의 뜻을 포기한 자는 그냥 이렇게 살다 죽는 게 인생이라며 피를 불신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육신을 거추장스럽게 여기는 자들이 있으나 죄가 거추장스러운 것이지 몸이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니니 몸은 오히려 의와 거룩을 이루는데 필요한 중요한 도구다.

그러므로 죄의 노예들 중에 거룩을 믿고 소망하며 애통하는 영혼이 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원수의 머리를 짓밟고 승리할 수 있는 즉 골리앗의 머리를 돌로 맞혀 넘어뜨릴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의 길을 주셨다. 그러므로 거룩에 이르기 원하는 영혼은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켜 죄를 가지고 생명의 권리를 가지고 계신 그리스도께 나아가 그 무거운 짐을 십자가아래에 내려놓은 후 그리스도를 따라간다. 그리하여 그때부터 거룩이 시작되는 것이니 그는 십자가의 지혜와 능력을 얻으며 한 번 두 번 세 번 죄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 그리고 그렇게 거부하다 결국 그 어둠의 인격이 스스로 떠나고 거룩에 이름은 그의 몸 안 구석구석에 십자가의 빛이 가득 임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은 몸이 있기에 그리스도를 따라갈 수 있다. 몸이 있기에 생명의 말씀과 거룩한 진리에 순종할 수 있다. 몸이 있기에 아버지께 부르짖어 구할 수 있다. 몸이 있기에 세상을 등지고 광야로 나가 장막에 거할 수 있고 인자의 한 몸에 참예할 수 있다. 그러므로 노예근성에 매인 사람에게는 육신이 거추장스러울지라도 그리스도의 종이 된 영혼에게는 몸이 거추장스러운 것이 아니요 오히려 의와 거룩의 병기다. 또한 자기를 날마다 죽이며 십자가를 지고 아들을 따르는 영혼이 마지막에 아버지께로 그 거룩하고 영광스런 세마포를 받아 입게 되는 이유는 사망권세를 이기고 생명에 이르는 그 권리를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 받아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곧 감취었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0월 28일 이단과 비 진리

이단과 비 진리

이단은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의 존재와 구원의 역사와 거룩하신 영의 인치심을 조금이라도 바꾸거나 부인하는 자이니 아버지와 아들을 믿지만 삼위일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단이 아니라 깨달음이 없는 자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을 스스로 아버지라고 하거나 자신이 재림한 그리스도라고 하거나 자신이 성령이라고 하거나 자신이 어머니나 독생녀라고 하거나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하면 그가 바로 이단자이니 그를 따르는 자들은 이단에 속한 자다.

한편 진리는 사람을 거룩하게 하여 거룩하신 아버지께로 이끄는 말씀이니 비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을 바꾸거나 더하거나 빼는 것이요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말씀을 바꾸거나 더하거나 빼는 이유는 자신의 뜻과 계획을 아버지의 뜻으로 믿게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도록 이용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설교자들의 말을 잘 들어보면 이단과 비 진리에 속한 자들을 쉽게 구별할 수 있으니 예를 들어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그런데 어떤 자가 이렇게 설교한다.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영생을 얻기 원한다면 우리의 속에 거하는 선악과를 먹지 말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진리에 순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면 그는 참된 목사요 참된 선교사요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다. 하지만 하나님이 참으로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을까 라는 의심을 품거나 깨닫지 못하고 행하는 자가 있으니 그들은 점점 비 진리와 이단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러므로 믿음이 있으나 행함이 없는 자와 믿음 없이 행하는 자에게는 생명을 주시는 말씀이 오히려 걸림돌이 된다.

반면 이렇게 말하는 자들이 종종 있다. 하나님이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신 뒤 이 땅에 오셨으니 내가 바로 그 하나님이요 아버지요 그리스도요 성령이요 어머니요 독생녀다. 그러므로 말로는 하나님이라며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 자신의 말을 듣고 따르는 사람들에게 영광을 받으며 매우 기뻐하지만 그의 몸은 그리스도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지 못한다. 오히려 보통사람들처럼 늙고 병들어 죽되 3일만에 부활해서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니 자신이 이단자였음을 사망권세를 이기지 못한 그의 영원한 형벌이 증명한다. 또한 이단에 속한 자들도 유황불 못의 형벌로 들어가는 이유는 사람은 사람을 통해 구원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어떤 자는 말씀을 이렇게 바꾼다.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를 임의로 먹음 같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도 먹으면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몸도 건강하고 돈도 많이 벌어 구제사역을 하며 이 세상에서 잘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영원한 영의 말씀을 썩어질 육의 말씀과 육신의 복으로 바꾸고 있으며 사람들을 멸망으로 들어가는 세상에서 나오도록 이끄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살기를 원하신다는 거짓말로 오히려 세상으로 밀어 넣고 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하는 목사와 선교사가 바로 거짓선지자이며 가룟유다의 후손들이니 진리는 그들과 또한 이단으로 인하여 이방인들에게 매우 훼방 받고 있다.

또한 이렇게 말하는 자들도 간혹 있다.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을 수 있으니 담임목사에게 절대순종하며 목사의 목회철학을 따르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가 말씀을 빼고 더한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이 전한 말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믿고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도록 이용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빼고 더한 말씀으로는 사람이 거룩에 이를 수 없고 아버지께 나아갈 수도 없으니 아버지의 뜻과 아버지께로 인도하지 못하는 말씀은 비 진리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설교하는 자들이 가장 많다. 하나님께서는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악과를 먹지 말고 생명나무 열매만 먹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가 말하고도 생명나무가 무엇인지 선악과가 무엇인지 정녕 죽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되 말씀을 바꾸는 자에게는 큰 화가 임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두렵기에 성경의 한 구절을 읽고 나머지시간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경내용만 전한다. 그리하여 그들 가운데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는 자와 진리에 갈급한 자가 아버지께로 은혜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율법의 선생이 되려 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10월 21일 할례와 거듭남

할례와 거듭남

모든 유대인들은 오직 아브라함을 통해 아버지께로 언약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 오직 약속을 지키는 자들은 부활에 이르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살을 베었어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리하여 약속을 받은 유대인들 가운데 소수가 거룩한 육체의 상급을 얻겠고 다수는 약속이 있어도 상급에 이르지 못하여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모든 이방인들은 오직 십자가를 통해 아버지께로 언약을 받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 오직 약속을 지키는 자들은 부활에 이르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피를 받았어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리하여 약속을 받은 이방인들 가운데 소수가 거룩한 육체의 상급을 얻겠고 다수는 약속이 있어도 상급에 이르지 못하여 육의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십자가 이후로 교회시대에는 은혜를 더 베푸셨다. 그러므로 육의 사망으로 들어간 모든 자들이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어두운 곳이나 영원한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그리하여 과정에서 약속을 지키면 셋째하늘의 의로운 영혼들로 받아주시니 바로 그들이 하나님의 의로운 백성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언약을 받은 모든 유대인이 잠자다가 일어나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것이 아니요 또한 언약을 받은 모든 이방인이 죽은 후에 부활에 이르는 것이 아니니 오직 복음의 약속을 지킨 자들이 아버지의 그 자녀의 영광에 이르고 또한 그리스도의 정결하고 신령한 그 몸의 영광에 속한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곧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10월 14일 복을 받는 자와 차버리는 자

복을 받는 자와 차버리는 자

주변에 태어나며 혹은 난지 일년이 못되어 불치병을 얻은 사람이 있다. 심지어 부모와 자식이 다 불치병을 가진 가족도 있다. 그런데 그것은 죄로 인함이 아니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니 큰 은혜다.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겉모습만을 보고 마음에 있는 영혼은 보지 못하니 그들을 통해 자신의 죄를 보며 자신을 불쌍히 여기기보다는 오히려 그들을 불쌍히 여긴다. 즉 그들은 몸을 움직이지 못하기에 불의하고 죄악으로 가득한 이 세상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또한 자신의 영혼과 다른 영혼들을 더럽히지 못한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때가 되었을 때 잘 견뎌낸 영혼에게 육의 온전함을 허락하시니 정해진 기간 동안 인내하며 승리한 영혼은 건강한 몸으로 거룩에 애쓰다 영원한 셋째하늘에 갔을 때 아버지의 그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옛말에 굴러들어온 복을 자기의 발로 차버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 인내하지 못하고 오히려 그 연약한 몸을 가지고도 죄와 세상으로 빠져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자도 있고 견디고 인내하므로 영광에 이르는 자도 있다. 영광의 복을 발로 차고 있는 자와 반대로 잘 간직하고 있는 자는 그가 누구의 말을 듣고 말하며 따라가고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사람은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식을 낳은 육의 아비와 어미에게 왜 하필이면 나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조금씩 조심스럽게 하나님에 대한 원망으로 이끌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고난에는 선하신 뜻이 있으니 감사하라고 말씀하신다.

앞으로 너무 힘들 테니 너 자신을 위해 떠나라는 원수의 말에 자기의 자녀와 자기의 한 몸을 버리고 도망가는 아비나 어미가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떠맡기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너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힘들어도 자식을 생각하면서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온다고 말씀하신다.

원수는 너 지금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힘들지 또한 앞으로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겠느냐며 차라리 데리고 죽으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살인은 죄요 생명은 소중한 것이며 영원한 생명이 있으니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원수는 병든 네 자식 때문에 네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한다며 미워하게 하되 늘 교만함을 부어주니 이것은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고난과 고통을 통해서도 오히려 자신을 높이면서 세상으로 들어간다. 반면 아버지께서는 육신이 성한 네가 몸이 연약한 네 자식을 돌보고 있는 것이 아니요 내가 너의 자식과 너를 붙들고 있다 하시니 오히려 연약한 가족으로 인해 자신이 아버지께 붙들려있음을 깨닫고 늘 낮아지며 입에서는 늘 감사의 말이 나온다.

원수는 오직 육신만 성한 가족들을 보여주며 부러워하게 하되 자신과 맺어진 그 부모자식의 관계는 감사하지 못하고 오히려 후회스럽게 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몸이 불편하게 부모자식의 관계를 맺고 있을지라도 오늘에 만족하며 감사하길 원하시니 그들은 다시 태어나도 엄마아빠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고 또한 다시 낳아도 널 낳고 싶다는 고백을 하며 서로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

이처럼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는 큰 은혜를 받았어도 자기의 가족들의 사이에 원수를 받아들인 자들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점점 후회와 원망과 미움과 저주로 변하여 불행한 나날을 보내고 있으니 그들의 인생은 매우 고달프다. 그리하여 그들이 바로 굴러들어온 영원한 복을 발로 차고 있는 자들이되 가족들의 사이에 평화와 기쁨이 회복되고 또한 그 영광의 복에도 이르길 원한다면 먼저 원수의 말을 듣고 따랐던 것을 회개하고 돌이켜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한편 원수가 들려주는 말을 거부하고 오직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들은 육신이 죽고 싶을 때 영혼이 더욱더 살고자하는 마음을 아버지께로 얻고 몸이 힘들고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때 더욱더 새로운 힘을 그리스도께로 얻고 늘 반복되는 일상에서 거룩하신 영께 지혜와 위로를 얻는다. 또한 치유와 감사의 예배와 영광의 날을 기다리며 비록 육신의 고난과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것을 통해 자신과 가족들의 영혼을 위해 고난과 고통의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 독생자를 보내주신 아버지의 마음을 더욱더 깊이 깨달아간다. 그러므로 큰 은혜를 받은 자들이 어찌 육신이 온전한 자식을 가진 부모들보다 얼굴이 더욱더 밝지 아니하리요?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 외에 그들의 안에 있는 영혼이 품은 그 기쁨과 소망과 감사를 누가 알리요?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10월 7일 제자들

제자

사람들이 전통에 거하며 사람의 유전과 교훈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 12제자들에 대하여 수없이 듣는 설교가 있으니 2천년 전에 그리스도의 택함을 받은 제자들은 무식하고 가난하고 볼품없는 자들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갈급한 자는 자신이 들은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반드시 성경을 펴서 맞추어보되 어리석음에 무식함을 더한 자는 사람의 말을 듣고 그렇구나 하며 그대로 받아들인 후에 나중에는 자신도 앞에 서서 제자들은 무식하고 가난하고 볼품없는 자들이라고 말하되 한걸음 더 나아가 주님은 무식하고 가난하고 볼품없는 자들을 부르신다고 가르친다. 그리하여 이러한 말들이 쌓여 전통이 되는 것이요 그 전통의 한계를 넘으면 다수에게 이단으로 정죄를 받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은 어미의 뱃속에서부터 말씀을 듣고 7살이 되기까지 어미의 품에 거하며 세상의 수학기초와 히브리어를 읽고 쓰는 문법기초와 기초적인 율법의 법도들을 배운다. 그러면 그 아이가 기초가 갖추어져 있기에 12세가 될 때까지 육의 아비에게 율법의 계명들을 배우되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이 직접 아버지의 말씀을 듣는다 하여 남자는 더 이상 육의 부모에게 말씀을 배우는 것이 아니요 이제는 성전으로 들어가 랍비에게 율법을 배운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13년째부터는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육신적인 일을 할지라도 그들은 이미 모세오경을 잘 알고 있다. 한편 성전으로 들어가 랍비에게 배운 후 윗사람에게 잘 보이면 서기관이 되고 더 잘 보이면 바리새인으로도 뽑히고 나중에 자리가 생기면 7명의 제사장으로도 올라갈 수 있으니 지금과 비교하면 그들이 바로 신학을 배운 자들이요 목사들이다. 그러므로 토라에 정통한 자들로써 곧 제사장으로 올라갈 선임바리새인의 위치에 있던 바울이나 아볼로를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또한 어부의 일을 하다 부르심을 받은 제자라 할지라도 유대인이니 그들이 비록 성전에서 랍비에게 교육을 받지는 않았어도 이미 어려서부터 늘 모세오경을 가까이했던 자들이었다. 또한 갈릴리에서 자신의 배를 가지고 있던 자들이니 요즘 항구에서 배를 한두 척 가지고 어업을 하는 사람을 보고 가난하다고 할 수 있겠는가? 배가 없이 다른 사람의 배를 타고 일하며 품삯을 받는 사람들은 여유가 없을지라도 자기의 배가 있으면 먹고 살만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베드로와 안드레와 또한 요한과 야고보를 무식하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한편 마태는 지금으로 말하면 한 도시의 세무서장이니 세상의 권력을 가진 자였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12제자에는 들지 못했으나 그리스도를 따라다니며 나중에 복음을 기록했던 누가의 아비는 바리새인들 가운데 한 명이었고 자신도 의술을 가진 서기관에서 바리새인을 바라보고 있는 자였으니 지금으로 말하면 종교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안출신이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스스로 그리스도를 따라다니던 그 마지막 제자의 아비는 큰 부자였으니 성전의 종교지도자들과 친분이 있었고 백부장이나 천부장과도 서로 주고 받는 사이였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을 볼품없다고 할 수 없으되 평범한 집안출신의 제자들도 몇 있었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보시고 택하시는 것이 아니시니 그렇다면 무엇을 보시고 그들을 택하시는 것인가? 그것은 믿는 자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니 이방인으로 있다 십자가로 나오는 자는 부자가 되고자 또는 세상에서 잘되고자 그리스도께로 나오는 것이 아니요 오직 자신의 죄를 용서받고자 그리스도의 앞에 나와 회개한다. 그러므로 죄인중의 괴수였던 바울도 또한 다른 제자들도 공히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었으며 그들이 비록 육신의 일을 하고 있을지라도 성전에서 독사의 자식들과 함께할지라도 공히 진리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으니 그들의 안에는 늘 말씀을 깨닫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제자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었고 그렇다고 말씀을 배우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으되 한 여자와 약속하지 않고 여러 여자를 취했다. 또한 사회적으로 육신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자고 말하되 사실은 자신이 돈을 빼돌리고 자신이 세상에서 높아지고자 그리스도를 따라다녔다. 그러므로 오늘날 가룟유다의 자손들을 보라. 그 피를 받은 목자들은 늘 음행을 즐기고 있으며 또한 구제사역을 하며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지만 결국 뒤로 돈을 빼돌리다 들킨 자들은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기 전에 이방인의 법정에도 선다. 그리하여 이 땅에서는 들키지 않고 쌓아놓을지라도 그리스도의 심판법정에 섰을 때는 영원한 형벌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이러므로 너희는 나의 이 말을 너희 마음과 뜻에 두고 또 그것으로 너희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고 너희 미간에 붙여 표를 삼으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예수께서 열두 살 될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올라갔다가”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 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9월 30일 기경 파종 재배 추수

기경 파종 재배 추수

어떤 왕이 자기의 두 종에게 밭에 나가서 둘이 힘을 합하여 땅을 갈고 씨를 뿌리라고 했다. 왕의 말을 듣고 한 종이 밭에 나가 땅을 갈려고 했으나 땅이 너무나 단단해서 전혀 갈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왕은 그 종에게 힘센 소와 밭 가는 도구들을 주니 쉽게 갈리는 땅을 보며 신기해했다. 한편 왕이 다른 종에게는 뱀과 겨자씨를 주며 준비된 땅에다 뿌리라고 했다. 이에 종이 부드러운 땅에다 씨를 뿌리자 왕이 물을 주고 잘 자라게 한 후 가을에 뱀과 소에게 열매를 추수하라고 했다. 그러나 단단한 땅에 떨어진 씨는 아예 싹이 트지 않았으며 틀지라도 곧 말라서 죽어버렸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교회시대마다 택하신 이방의 각 민족들에게 거룩하신 영의 선물을 허락하시어 믿는 자들이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에서 또한 멸망으로 들어가는 이 헛된 세상에서 주님께 돌이키므로 복음을 받을 수 있는 그 마음을 준비시켜주신다. 그러다 준비된 자들과 깨어있는 영혼들을 환난 때에 하나로 모으시어 말씀의 기초를 주시니 그들은 비로소 복음의 비밀을 듣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깨달아가며 거룩에 애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에는 거룩하신 영의 은사들이 그치고 오직 거룩한 진리만을 배우며 생명의 말씀만을 붙들고 자신의 죄와 싸우게 된다.

그러나 교회시대마다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 항상 있었으니 어떤 자는 병 고침 받은 영혼들에게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도록 죄를 범하지 말고 오직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다 나중에는 교만해져 자신을 높인다. 어떤 자는 귀신이 쫓겨난 영혼들에게 더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해지지 않도록 세상의 헛된 영광을 구하지 말고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다 나중에는 반말까지 하며 자신이 왕처럼 높아진다. 어떤 자는 아버지께서 함께 기도하라고 보내주신 영혼들에게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주님 오실 때까지 기도하며 거룩에 애쓰자고 전하다 나중에는 어리석게도 아스다롯을 소개한다. 어떤 자는 전도로 죄 사함을 받고 거듭난 영혼들에게 첫사랑을 잊지 말고 세상에서 나오라고 전하다 나중에는 어리석어져 선물은 제쳐두고 이런저런 일들을 벌인다. 그러므로 거룩에서 벗어난 모든 것은 이미 거룩하신 영의 선물이 아니요 원수의 것이다.

한편 지혜의 말씀을 흉내 내는 자들은 흔히 사람들의 앞에 서서 설교하는 자들 가운데 있으니 가장 어리석고 교만한 자는 겨자씨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이것이 복음이라며 아버지의 말씀을 하나 읽고 나머지시간은 사람의 생각으로 한 시간 이상을 자기의 뜻과 자기의 계획을 전하여 자신이 높아지고 또한 자신이 신으로 변화되니 그는 그것을 매우 좋아한다. 그리하여 마지막 환난 때에도 이렇게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 여기에 그리스도의 복음이 있다며 미혹하리니 그들처럼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이 감동되어 그들을 따를 것이다. 그러다 어떤 자는 결국 자기의 입으로 자기가 성령이요 그리스도요 어머니요 아버지라고 말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되 자기 입으로 그런 말을 하지 않아도 그들의 마음은 이미 아버지와 아들보다 더 높아져있으니 그들의 말은 아버지의 말씀이 아니요 셋째하늘에서 말씀을 이용해 거짓말로 자신의 영광을 구하다 타락하고 쫓겨난 원수의 말이다.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는 아버지께서 잠시 후 더 큰 은혜를 주신다.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깝고 도울 자 없나이다”

“그 환난 때에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가서 찾으매 저가 그들의 만난 바가 되셨나니”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9월 23일 신령과 진정

신령과 진정

일주일 동안 세상에서 자신의 유익을 위해 거짓말하며 이방인처럼 살다 어젯밤에는 그 더러운 입에다 술을 붓고 창녀와 뒹군 후 주일에 입과 몸을 깨끗하게 씻고 거룩한 곳에 나와 예배를 드리면 영광 중에 계신 아버지께서 그 더러운 영혼과 그의 예배를 받으시겠는가? 받으실 수 있으시니 그가 오직 회개하고 돌이켰을 때 그 깨끗한 영혼과 그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신다.

자신의 마음에 썩어질 육의 욕심을 품고 걸어 다니던 자와 헛된 세상의 영광을 바라보고 달리던 자가 주일에 말끔한 옷과 신발을 신고 거룩한 곳에 나와 예배를 드리면 불과 빛으로 소멸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더러운 마음과 그의 예배를 받으시겠는가? 받으실 수 있으시니 그가 오직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주님께로 돌이켰을 때 그 깨끗한 마음과 그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신다.

이처럼 아버지께 신령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오직 깨끗한 영혼들이 드리는 예배를 뜻하니 자신의 마음에 이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있는 자들과 자신의 생각과 몸을 육신의 기쁨에 맡기고 있는 자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와 아들께 한 마음을 품고 있는 깨끗한 영혼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겠다는 것이다.

한편 사람들은 진정이라는 말을 보고 간절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예배 드리는 것으로 이해하되 진정은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누군가 만일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한 후 깨끗한 물을 떠놓고 자식들의 건강과 출세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다해 간절히 손바닥을 비빈다고 하여 아버지께서 그에게 진리를 들려주시겠는가? 마찬가지로 새벽에 일어나 성경책을 들고 거룩한 곳에 들어가 자녀가 좋은 직장에 들어가며 자기가족이 이 세상에서 잘살게 해달라고 간절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한다고 하여 아버지께서 그에게 진리를 베푸시겠는가? 아버지의 뜻은 버려두고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고자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자에겐 어떠하시겠는가?

그러실 수 없으시니 진리라는 것은 썩어질 육의 양식이 아니요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영혼의 양식이며 멸망으로 가까이 가고 있는 이 어두운 세상으로 들어가도록 사람의 발걸음을 비추어주는 빛이 아니요 오히려 이 세상에서 나와 밝고 빛난 영원한 셋째하늘까지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자의 그 길을 밝혀주는 등불이며 교만한 자는 멀리하되 그리스도께 나와 무릎을 꿇는 겸손한 자를 가까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육과 세상과 자기의 영광에 마음과 정성을 간절하게 드리는 영혼들의 마음을 아시니 그들에게는 진리를 들려주시지 아니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오직 한 마음을 품은 영혼들이 함께 모였을 때 아버지께서 그 깨끗한 영혼들에게 거룩케 하는 진리를 허락하시므로 그들이 진리를 듣고 난 후에 진리에 기뻐하며 진리에 순종하겠노라 결단하며 성소를 향해 두 손을 높이 들고 감사의 시를 부르므로 영광을 빼앗기지 아니하시는 당신에게만 영광을 돌리게 하시겠다는 뜻이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할 거룩한 자들과 신령한 자들을 찾으시되 이것은 예언이니 아버지의 때가 되면 광야에서 다윗처럼 예루살렘교회처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반드시 온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9월 16일 44:66:9:1

44:66:9:1

한밤중에 어떤 놀이동산에서 120명의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즐기지 못하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나면서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고 걷지 못하고 뛰지 못하고 혼자서 밥을 못 먹고 용변을 못보고 씻지 못하고 심지어 기어 다니지도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50년이 되던 해에 하얀 비행기를 타고 광야로 여행을 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늘의 은혜로 눈을 떠서 보게 되고 귀로 듣게 되고 입을 열어 말하게 되고 두 다리로 걷고 뛰며 혼자서 밥도 먹고 용변도 보고 씻을 수도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다른 아이들처럼 밤중에 놀이동산을 즐길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성한 몸을 이용해 불의와 죄도 범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44명의 부모는 아이들의 몸이 온전해지자마자 그 동안 한번도 즐기지 못했던 그 놀이공원을 데려가고 싶었다. 그리고 아이들도 원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검은 비행기를 타고 광야를 떠나 다시금 놀이동산에 도착해 보고 듣고 타고 걷고 뛰고 먹고 싸며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또한 성한 몸으로 불의와 죄도 범했다. 그러다 갑자기 급해져서 화장실을 찾았다. 하지만 볼일을 보고 나온 후로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의 그 간절한 마음을 한 순간에 다 잃어버렸다.

한편 66명의 아이들은 걷지 못하던 자기의 발로 부모와 함께 아버지의 앞으로 나아가 듣지 못하던 자기의 귀로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굽었던 자신의 몸을 똑바로 펴고 오그라졌던 자기의 팔을 성소를 향해 높이 들고 일그러졌던 얼굴로 하늘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며 다물어졌던 자신의 입을 열어 큰 목소리로 감사의 찬양을 드렸다. 그러나 9개월 후에 검은 비행기를 타고 광야를 떠나 다시금 놀이공원을 찾아가 그곳에서 44명처럼 기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한번씩 아버지의 앞으로 나왔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은 거룩이 아닌 죄에 광야가 아닌 놀이공원에 있었다.

반면 9명과 그들의 가족은 놀이동산을 이겼으며 또한 온전해진 몸을 불의와 죄의 병기로 사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온 가족이 함께하며 아버지께 찬양드릴 수 있는 때를 기다려 왔으니 광야에서 복음을 듣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감사의 찬양을 드리며 끝까지 반석 위에 거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보내주신 하얀 비행기를 타고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석하고 천년왕국을 여행한 후에 밝고 빛난 셋째하늘의 놀이동산에 도착해 아버지나라의 모든 것을 자유롭게 즐겼다. 또한 오직 1명은 광야에 있는 거룩한 장막에 끝까지 거하다 마지막에 그 거룩해진 영과 혼과 육을 아버지께 영적인 예배로 드린 후 하얀 비행기를 타고 9명과 합류해 기쁘고 즐거운 여행을 즐겼다.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9월 9일 광야의 목적

광야의 목적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광야생활은 유대인들이 문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독수리의 날개에 업혀 이집트에서 나올 때부터 시작되었으니 그들은 고통과 환난을 겪다 결국 죽게 될 세상에서 또한 안식을 향해가던 광야에서 수많은 이적을 경험했다. 우선 10가지 재앙을 경험한 바로는 그들이 아득한 광야에 갇혀있으리라 생각했으며 실제로 험한 산들이 그들의 좌우를 둘러싸고 뒤에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병대가 달려와 다시 사망으로 끌고 들어가기 위해 벼르고 있었으니 그들은 그것을 보고 해변에서 두려워하며 원망했으나 아버지께서는 홍해를 여시어 세례를 베푸셨고 불순종하던 그들에게 광야의 반석을 갈라 생수를 마시게 하셨고 세상의 다양한 음식을 배터지게 먹던 때를 기억하며 원망하는 그들에게 아침저녁으로 둘째하늘에서 떡과 고기를 내리셨고 밤의 불기둥과 낮의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며 40년간 그들의 옷과 신이 해어지지 않게 하셨다. 그러나 오직 마음에 피를 바른 여호수아와 갈렙만 언약을 앞세우고 2세들을 데리고 요단강에서 몸을 씻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으니 다수는 불순종으로 광야에서 다 엎드러졌다.

그런데 모세와 12지파만 이런 광야생활을 겪은 것이 아니었으니 아브라함과 함께하던 자들도 당시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타락한 바빌론에서 나와 광야를 거쳐 이집트를 돌고 가나안사람들의 땅이었던 헤브론에 도착하기까지 동일한 이적을 겪으며 나의 하나님을 깨달았고 사사들과 다윗과 함께하던 자들도 여러 황무지에서 나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예비하심을 경험했고 그리스도전의 선지자들도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광야에 거하며 여러 이적을 통해 나의 하나님을 깨달았고 세례요한의 제자들도 광야에서 동일한 것을 보고 듣고 깨닫고 회개와 천국을 외쳤다. 또한 그리스도의 12제자와 70인과 5천명의 군중도 갈릴리호수와 주변의 산과 빈들에서 더 많은 이적과 천년왕국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았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을 안다며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놓지 못해 큰 성전에서 광야로 나오지 못한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들은 보거나 듣지 못했으며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했으니 사망으로 들어갔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는 교회시대에 택하신 이방인들의 일곱교회에도 그와 같은 광야생활을 허락하셨으며 교회시대가 끝나고 환난이 시작될 때도 광야교회를 예비하셨으니 광야의 피난처는 오직 십자가의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영혼들이 모이는 거룩한 곳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때가 되면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애통하던 영혼들과 쳇바퀴가 다람쥐를 돌리듯 세상의 고역으로 부르짖던 이방인들의 기도가 아버지께 상달되리니 독수리가 살고자하는 영혼들을 등에 업어서 세상의 환난으로부터 광야로 건져낸다. 그리하여 이방인도 유대인과 동일한 말씀과 이적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나의 하나님을 깨닫고 은밀한 그늘에 거하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전까지 전통에 거하는 목자들에게 평생 사람의 지식과 유전으로 가르침을 받아왔으니 아버지의 뜻은 거듭난 자가 십자가의 피를 통해 거룩에 이르는 것이 아니요 전도와 세계선교요 교회건축이요 예배와 봉사와 구제요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요 자녀가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요 돈을 많이 벌어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고 세뇌되어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뜻이 거룩이라는 말은 마치 어렸을 때부터 오직 짐승이 흘린 피의 제사행위로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오던 유대인이 어느 날 갑자기 인자의 피로 거룩하게 된다는 말을 듣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이방인도 전통의 목자에게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고 거룩해졌으니 은혜 받은 자들은 이제 상급을 쌓으려면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오다 그리스도께 나와 죄와 세상의 무거운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자기를 부인하는 고난을 받으며 빛을 따라가야 생명에 이른다는 말을 처음 듣는다. 이때 십자가로 사랑을 확증하신 아버지와 피 흘리신 아들만을 사랑하는 영혼들은 오직 말씀을 펴서 아버지의 뜻이 거룩임을 확인하리니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인자의 살과 피를 의지해 새 계명에 순종하며 아버지의 뜻에 애쓸 것이되 살고자하는 마음과 첫사랑을 버린 영혼들은 성경보다 전통에서 들어오던 말을 따르며 거룩을 버릴 것이니 자신의 생각과 의를 따르는 자는 썩어질 육을 위해 계속 바빌론에 남아 사막을 헤맬 것이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구약과 2천년 전과 교회시대와 마지막 때에 세상에서 개인광야를 겪은 자들에게 공평하게 광야교회를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세상 밖으로 불러내심을 받아 구별된 자들이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을 이룬 후 천년왕국에 들어가 거룩한 자녀와 신령한 몸으로서 다스리는 영광과 권세를 주시고자 함이다. 그러나 자신의 말과 위치를 높이기 원하는 자들은 교만의 아비를 따라 사망으로 들어가리니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말씀보다 낮아지기 원하심이요 사람은 자기생각을 따르며 그리스도보다 자기 의를 나타내기 좋아하되 날마다 죽는 것이 고난일지라도 그들이 계명에 순종하는지 그의 마음이 어떠한지 확인코자 하심이요 먹을 음식과 마실 음료가 없는 광야에서 오히려 신령한 것을 먹고 마시며 40년간 상하지 않았던 것을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육도 영도 영원히 사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기 원하심이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을 깨달은 자들은 거룩을 요구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이해하고 징계받을 때 오히려 감사하고 순종하며 광야훈련을 통과하므로 결국 생수와 포도주와 우유와 꿀이 흐르는 하루의 안식과 셋째하늘의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오직 십자가의 피를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가? 아버지께서 마지막 때에 환난을 피하도록 예비하신 광야의 피난처로 들어가 자신을 낮추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공중에서 신랑을 맞이하기 원하는가? 환난 때에 이방인들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가기보다 의롭고 거룩한 자로 구원받아 안식에 이르기 원하는가? 누구든지 만일 낙원과 셋째하늘에서 기업의 분깃을 얻기 원한다면 먼저 정직하게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켜야 하리니 우상을 제하지 못한 자들은 그들이 비록 광야로 들어갈지라도 다시금 자기발로 걸어 나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할지라”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9월 9일 광야의 목적-1

9월 9일 광야의 목적-2

9월 9일 광야의 목적-3

9월 9일 광야의 목적-4

광야

여행

돌 베게

이 땅은

순례자의 길

다윗의 기도

광야를 지나며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9월 2일 유대인과 메시아

유대인과 메시아

당신은 골고다에서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를 아버지의 아들로 믿는 요즘의 이방인이 아니라 오직 토라만을 여호와의 말씀으로 믿고 2천년 전에 유대 땅에 거하던 유대인이라고 가정해보라. 유대인은 부활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여호와를 믿고 있으며 그들의 조상이 출애굽 때 문에다 어린양의 피를 발라 죽음에서 구원받았음을 알고 있으니 거룩한 성전제사를 드리러 오는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태어나면서 성전에 거하는 목자들의 유전과 전통을 통해 평생 들어오던 말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가짜가 먼저 오고 진짜메시아가 나중에 온다는 것이다.

그렇게 간절히 메시아를 기다리던 어느 날 나사렛예수라는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 갈릴리호수의 주변에서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며 다니고 있다. 또한 불치병에 걸린 자들이 왔을 때 그들을 고치기전에 회개와 거룩을 명하고 있다. 또한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메추리를 기억하도록 오병이어와 같은 이적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인자가 나무에 달려 거룩과 부활을 이룰 것이라고 말하며 다니고 있다. 즉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일을 행하든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며 다니고 있다. 그러다 마지막에 대제사장으로써 예루살렘성전의 지성소에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영문 밖으로 나가 제일 높은 골고다언덕에서 생축제물로 제사를 드린 후 3일만에 부활했다.

당신은 유대인이니 이제 그 인자가 과연 진짜메시아인지 아니면 가짜메시아인지를 반드시 분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유대인은 메시아의 성전제사를 통해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무덤에서 다시 살아나 이 땅에 이루어질 천년왕국에서 왕과 제사장으로 다스린다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이 달린 그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당신은 과연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 당신은 모세오경을 가지고 있는 유대인이니 가장 확실한 방법은 당신이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성전의 목자들에게 들어왔던 설교를 따르기보다는 오히려 뇌를 깨끗하게 씻어내고 당신의 머리 위와 미간과 팔목에 붙이고 다니던 그 토라를 펴서 나사렛예수가 전했던 말과 행위를 비교해야 한다. 물론 당신이 평생 들어온 설교로 인해 세례요한처럼 의심이 생길 수도 있고 심지어 도마처럼 부활한 몸을 보고도 믿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목수의 아들이 메시아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안전한 방법은 오직 자신의 집에 있는 모세오경을 펴서 확인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연약하기에 그것을 펴서 비교한다 할지라도 아버지께서는 그 사람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시고 믿음을 내려주시거나 안 내려주신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영께서는 당신이 만일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이 신실한 유대인이라면 신명기 18:18-22을 읽을 때 나사렛예수가 이 땅을 다니며 오직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룩을 행했으니 모세처럼 유대민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한 그리스도요 신명기 21:22-23을 읽을 때는 그가 어떤 죄가 있어서 나무에 달린 것이 아니요 오직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마음을 돌이키라는 그 찔림을 거부한 성전의 목자들에게 미움을 받아 십자가에 달렸으니 저주받은 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신다. 그러나 거룩을 원치 않는 유대인이 그 동일한 두 가지 말씀을 읽을 때는 거룩하신 영께서 아무런 감동을 주시지 않되 원수의 영이 그를 감동하리니 나사렛예수는 처음에 왔으니 가짜요 저주받은 자로 확신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유대인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거룩하신 영께서 깨달음을 주시거나 원수의 영이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은 십자가 이후의 교회시대와 또한 마지막 때에도 동일하다. 그러므로 거룩에 마음과 순종이 있는 유대인들은 2천년 전의 나사렛예수와 온 나라를 하나로 묶어 세상의 영광을 취한 그 원수를 오직 토라를 펴서 비교할 때 거룩하신 영께서 깨달음을 주신다. 그러나 거룩에 마음과 순종이 없는 유대인은 토라를 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유대인과 이방인은 오직 목자들의 말만 듣고 따르리니 유대인은 원수를 메시아로 이방인은 원수를 재림예수로 믿고 666을 받아 사망으로 내려간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는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144000으로써 목베임을 받는 자들은 자신의 마음과 믿음이 오직 거룩에 있는 자들뿐이다.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8월 26일 가룟유다의 후손들

가룟유다의 후손들

믿는 자들이 선하다는 말의 뜻을 이방인이 사용하는 사전에 따라 이해하고 있으니 말이나 행위나 마음씨가 곱고 바르고 상냥하면 착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당장 떠올리길 돈과 집이 없는 노숙자와 몸이 불편한 사람과 부모 없는 아이와 남편 없이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여자와 노인처럼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육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도와주면 그것을 선하게 여긴다. 그리하여 이방인들의 관점에서는 그가 비록 마음속에 죄를 품고 저기서 불의한 말과 행위를 할지라도 중심은 보지 못하고 단지 여기서 소외된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만을 보고 또한 그런 일을 행하며 들키지 않을 만큼 빼돌려 자기유익을 취해도 모르니 오직 겉모습만 보고 그를 착한 사람으로 착각한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선은 그런 육적인 것이 아니니 오직 영원한 생명을 뜻한다. 그러므로 영생은 오직 한 분 신으로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만 나오니 선한 분은 오직 한 분이시다. 한편 처음부터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 태초에 아버지의 품에서 태어나신 그 말씀이 만물을 창조한 후 세상에 내려와 혈육을 입고 십자가를 지시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그 영생을 모든 사람에게 피로 전해주셨으니 그분이 바로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는 그리스도예수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을 선하다 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만 선한 분이시라고 가르치셨으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처럼 자신과 다른 영혼의 거룩을 위하여 율법의 강령을 행하면 그는 선을 행하는 자다. 또한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고아와 과부들이 회개와 천국복음을 들었을 때 그들이 의지하던 세상에서 돌이키고 광야로 나와 거룩에 애쓰길 원하시니 누구든지 오직 영생을 위해 자신에게 나오면 선을 행하도록 그들의 약함을 회복시켜주신다.

그러나 입술로는 믿는다 고백하되 죄인임을 고백하지 않아 영이 거듭나지 못한 가라지들은 온갖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선함을 믿음의 공동체 안으로 끌어들인다. 그러면 영적인 분별을 못하는 자들은 선함의 뜻을 깨닫지 못하니 그들의 외적인 모습만을 보고 옳게 여기며 그것을 행하는 무리와 함께하되 자신과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한 착한 일에는 애쓰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음의 귀를 열고 육에 속한 자들의 말을 잘 들어보라! 세상을 바꾸는 선한 나눔 선한 영향력 선한 사업가 선한 의사 선한 교회라는 말들을 사용하므로 그들은 자신이 2천년 전 12제자들 가운데 육과 세상적으로 가장 선했던 제자임을 증거한다. 그러나 그들이 선하게 여기는 그런 일들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이 아니요 세상의 이방인들이 사회복지단체나 자선단체에서 행하는 일이다.

이제 마음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때 당신은 그리스도의 제자들 가운데 누가 선한 자로 생각되는가? 돈궤를 맡은 자와 그 자살한 제자를 따르던 염소들인가? 아니면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다 마지막에 자신의 살과 피를 아버지께로 드린 제자들과 그들을 따르던 양들인가? 그리하여 자신이 보아오고 들어오던 것을 내려놓고 오직 말씀에 따라 돌이키는 자는 가룟유다의 거짓된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참된 행실로 돌이킬 것이되 어리석은 자는 이 마지막 때에도 돌이키지 못하여 자기의 선함을 자랑하고 자기의 의를 드러내며 아버지와 원수가 되어 가룟유다와 가룟유다를 따르던 어떤 사람들처럼 끝까지 자기의 선악을 그대로 품고 육이나 어둠이나 영원한 형벌로 내려가고 있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저희에게 이르시되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하시니 저희가 잠잠하거늘”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 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의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어떤 사람들이 분내어 서로 말하되 무슨 의사로 이 향유를 허비하였는가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며 그 여자를 책망하는지라”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8월 26일 가룟유다의 후손들

강령

8월 19일 죄인 중에 괴수

죄인 중에 괴수

죄인과 죄인 중에 괴수 중에 누가 더 마땅히 죽임을 당할 중한 죄인이겠는가? 바늘도둑도 죄인이겠으나 한 가족을 위기로 몰아넣는 소도둑과 사기꾼은 더한 죄인이니 죄인도 율법에 의해 죽임을 당하되 당연히 죄인 중에 괴수가 더욱더 죽어 마땅한 죄인으로 심판을 당하게 된다. 죄인과 죄인 중에 괴수가 각각 누구인지 다음과 같은 2가지 비유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사람은 자기의 눈에 아름답게 보이는 것을 원하니 길거리를 다니며 눈과 생각이 늘 간음한다. 또한 혼자 있을 때 홀로 즐기니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자신은 음란한 죄인이 아니라 생각하되 그들도 이미 마음으로 간음한 죄인들이다. 그런데 만일 자신보다 약한 자들을 강제로 범하다 잡히면 부끄러움을 당하거나 법의 심판을 받아 감옥에 들어갈 것이 두려워 잠에 드는 약을 이용해 10명이고 100명이고 잡힐 때까지 그 일을 행하는 자가 있으며 또한 몰래 약한 자를 납치해 그 일을 행하되 자신이 범한 그 여자나 남자나 아이가 신고할까 걱정되어 썩어질 육의 욕심을 채운 후 살인하는 자도 있다. 그러므로 누가 보아도 전자들은 죄인이요 후자는 죄인 중에 괴수다.

사람은 또한 자신부터 늘 불의한 말과 행위에 빠져있으나 다른 사람이 자신과 같은 말과 행위를 하게 되면 그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는 것이냐며 비판하고 미워하니 그들은 이미 마음으로 살인한 죄인들이다. 그런데 그런 불의한 죄에 빠진 자들 가운데 오히려 옳게 말하며 행하는 사람들을 보고 율법이 아닌 자신이 세운 선악으로 비판하므로 마음으로만 살인하는 것이 아니요 저들은 옳지 않은 말과 일을 행한 죄인들이라며 실제로 수많은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인 후 나는 사람들 앞에서 옳은 일을 행했노라 주장하는 자가 있으니 그런 자도 역시 죄인 중에 괴수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는 왜 죄인보다는 죄인 중에 괴수를 택하시는 것인가? 더러움과 게으름을 사랑하되 어떤 자는 6일 어떤 자는 6주 어떤 자는 6달간 목욕탕에 가지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그들보다는 더 오랫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때로 찌든 자를 택하시는 아버지의 마음과 의도는 이것이니 만일 6년간 목욕하지 않은 더럽고 게으른 자를 데려다 목욕탕에 넣어주었을 때 그가 목욕을 마치고 깨끗하게 되면 수많은 죄인이 그의 모습을 보되 이때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보다 덜한 죄인으로 여기는 자들은 이렇게 생각하게 된다. “우와! 그렇게 오랫동안 음란하고 더러웠던 자도 버려진 돌로 올라가 열심히 때를 벗기면 저렇게 깨끗하게 되니 만일 내가 목욕하면 더욱더 쉽게 되겠구나!” 그리하여 죄인들도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광야로 들어가 목욕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사울은 예루살렘교회에 거하는 거룩한 남녀와 어린 아이들까지 실제로 칼로 베어 피 흘려 죽이고는 자신은 율법에 따라 여호와의 뜻을 행한 의인이라며 당당히 주장한 죄인 중에 괴수였다. 하지만 나중에 계시를 받을 때 자신을 택하신 아버지의 그 선하신 마음과 의도를 깨달았기에 자신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죄인들도 그리스도를 따르며 거룩에 애쓰길 원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죄인 중에 괴수로 고백했던 것이다. 그리하여 구약시대와 2천년 전과 교회시대에 사무엘처럼 어릴 때부터 택함 받은 몇몇 인물을 제외하고는 전부다 죄인 중에 괴수인 상태에서 아버지께로 택함의 은혜를 받아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인자로 오신 그리스도예수께서 십자가의 피로 거룩을 이루셨으니 누구든지 회개하고 거룩에 애쓰면 마음과 생각의 구원에 이르러 큰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그 영광스러운 복음을 자신보다 덜한 죄인들에게 전하며 광야에서 그들과 함께 그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걸을 수 있었던 것이니 마지막 때인 지금도 동일하다.

그러나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는 늘 소수이니 사람들은 죄인 중에 괴수를 택하신 아버지의 그 깊으신 의도를 헤아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때도 지금도 오히려 바울은 죄인 중에 괴수이니 저렇게 고난을 받으며 거룩에 애씀이 마땅하되 나는 그 정도는 아니라 생각하며 아버지의 뜻을 외면한다. 하지만 죄인이든 죄인 중에 괴수든 누구든지 자신의 안에 거하는 그 무겁고 곤고한 죄의 짐을 그대로 가지고 십자가로 나와 거룩에 애쓰면 말씀의 약속대로 허물과 죄의 사함을 받고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므로 복음의 약속이 이루어지되 자신을 의롭게 여기며 십자가로 나오지 않는 불의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 섰을 때 자신의 죄에 맞게 육의 사망이나 어두운 곳이나 영원한 유황불 못으로 들어갈 것이요 죄인 중에 괴수는 가장 뜨거운 곳에 처하게 될 것이다.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무엘이 어렸을 때에 세마포 에봇을 입고 여호와 앞에 섬겼더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8월 19일 죄인 중에 괴수

가시나무

광야를 지나며

8월 12일 통전적 성경해석

통전적 성경해석

사람은 자신이 하는 행동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 채 손과 발을 놀리는 경우가 있으니 예를 들어 어떤 자는 하루에 꼬박꼬박 세끼를 챙겨먹고 중간중간 물을 마시되 자신이 과연 무엇을 위해 먹고 마시는지 몰라도 음식과 음료는 취한다. 교만하여 짐승에게 가까이 간 자는 자신을 짐승처럼 여기니 대사를 통해 열량을 얻기 위해서라고 말하며 자신이 많이 안다 생각한다. 무식한 자는 인생이 별거 있나 그냥 사는 게 인생이요 정답이 없다며 자신이 통달한 듯 말한다. 종교지도자는 기왕 태어났으니 사람은 왜 사나를 묻지 말고 세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라고 가르치며 음식과 물로 육의 힘을 얻고는 그 혀를 놀려 자기욕심과 영광을 이루어가되 자신은 영혼을 이끄는 목자라고 생각한다. 부부간에 한 몸을 이루되 모형을 보고도 하늘에 있는 실체를 깨닫지 못하면 자식을 낳거나 순간의 기쁨만을 위해 어둔 밤에 성관계 한다 생각하고 삶과 죽음을 가르는 창조자의 기준을 모르면 자신이 언제까지 숨쉬는지를 모르면서 숨쉬고 심지어 자기가 하고 있는 말의 뜻을 모르면서도 계속 입을 열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하는 자도 있다.

그런데 사람은 이렇게 자신의 행동과 말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면서 용감하게 행동하며 계속 입을 열수록 자신이 많이 알고 있다는 교만과 거짓지식이 쑥쑥 자라는 것이 영적인 원리다. 그러므로 피조물은 창조와 구원과 심판과 멸망을 계획하신 아버지의 뜻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벗어날수록 헛된 거짓지식이 쌓이며 더욱더 교만해지니 피라미드를 보라! 가장 교만하고 무식한 자들이 교만과 거짓의 아비인 원수에게 은혜를 받아 정치 종교 경제 사회 학문 등 각계각층의 가장 높은 곳에 앉아 원수가 주는 거짓된 생각을 받아 말로 전하며 죽을 때까지 허사를 경영하고 있다. 반면 진리를 깨닫기 원하는 갈급한 자들을 보라!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입을 닫고 행위를 멈추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의 온 만물을 창조하신 그리스도께 나와 자신의 안에 거하는 무거운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영께 깨우침을 받으며 겸손히 배우고 있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믿는 자들의 안에도 있으니 예를 들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깨달으려면 통전적 성경해석이 필요하다며 교만을 성경이 쓰인 당시의 역사 문화 종교 원어를 이해해야 한다며 지식을 드러내 자신을 증거하되 사람이 어찌 거룩을 모르고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율법과 법궤를 모르고 십자가의 비밀을 평화와 사랑이 임하는 몸을 모르고 아브라함의 복음을 거룩한 자녀의 권세를 모르고 구약과 신약의 경륜을 기업의 분깃을 모르고 다윗의 장막을 말하리요? 그것은 그리스도의 지식이 아니요 세상초등학문과 율법과 유전이니 오직 욕심과 교만만 자랄 뿐이다. 하지만 십자가가 지은 한 새 사람은 언약을 믿고 남은 고난을 겪으며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해 약속에 이른 구약의 남은 자와 신약의 이기는 자이니 그 정결한 몸 안에는 신령한 생수가 가득하며 거룩한 한 피가 흐르고 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시온산의 새 예루살렘성전에 모인 어린 양과 그 아내를 오직 한 사람으로 보시며 그 성전을 거처로 삼으시되 그들은 각자의 인격도 가지고 영광의 자유와 기쁨을 누리며 영원토록 대대로 거룩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할례의 언약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더니 그가 이삭을 낳아 여드레 만에 할례를 행하고 이삭이 야곱을, 야곱이 우리 열두 조상을 낳으니”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그 틈을 막으며 그 퇴락한 것을 일으키고 옛적과 같이 세우고 저희로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는 이를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여호와의 도모는 영영히 서고 그 심사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시편 2편

8월 5일 생수의 강

생수의 강

아버지께서 안과 밖의 두 가지 태양이 사람의 몸을 유지하도록 창조하셨으니 아버지의 때가 되어 자신의 심장을 붙들고 있던 영혼이 서서히 손을 떼면 내부에 따뜻한 열이 없기에 육이 죽고 또한 외부가 너무 추우면 안에 열이 있어도 죽는다. 동일한 원리로써 안팎의 물이 몸을 유지하고 있으니 내부의 물과 외부의 부풀린 물(중력)이 동시에 필요하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몸 안에 정하신 물의 비율은 태어날 때 79%의 맑고 깨끗한 물이되 그가 자라며 점점 줄어들고 더러워지니 만약 77%에서 더 내려오면 몸 속의 장기들이 작동을 아니하며 또한 물과 살결 사이에 있는 물이 메마르고 위의 살결도 메말라 결국 그의 육이 사망에 이른다. 또한 태아가 물속에서 몸의 생명을 유지하며 자라듯 외부의 중력이 없어도 육은 사망에 이른다. 그러므로 물 없는 사막에서 짧은 시간에 사망에 이르는 것을 보며 사람들은 물이라는 것이 단지 사람의 몸에만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영은 반드시 물 안에서 활동할 수 있기에 아버지께서 몸 안에 많은 양의 물을 계획하신 것이니 땀을 흘리거나 짠 음식을 먹은 후 혹은 가만히 있다가도 갑자기 목이 마른 이유는 그의 영혼이 활동할 수 있는 분량과 농도의 생수를 채우기 위해서다. 하지만 목마르다고 더러운 똥물이나 소금물을 마신다면 그의 영혼이 더럽혀져 육신과 함께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목마를지라도 아무런 물이나 다 마시면 어리석은 것이니 죽지 않고 살아서 아버지의 영광과 행사를 선포할 때까지 육체와 영혼이 공히 거룩한 생명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생수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런 물은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며 가게에서 다른 물보다 비싸게 파는 에비앙이 아니요 땅 아래 깊은 곳에 있는 바위를 뚫거나 인적이 드문 산속의 옹달샘에서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오직 문이 닫혀있는 동산으로 들어가야만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런 물은 거룩한 동산 안에 덮여있는 우물과 봉한 샘에서만 영혼의 양식인 진리와 함께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런 물이 흘러나오던 최초의 장소가 바로 동방의 에덴동산에 있었다. 또한 노아가 방주를 만들던 곳에도 이런 물이 있었고 아브라함이 헤브론에 도착할 때까지 쌓은 제단에도 모세의 가나안여정에도 사사들의 전쟁터에도 다윗의 엔게디에도 구약선지자들과 세례요한의 광야에도 있었다. 또한 높은 시온산에서 흘러나온 생명의 강이 거룩한 바다로 들어갔으니 갈릴리주변마을에 거하며 그리스도를 따르던 제자들도 거룩한 영을 통해 이런 물을 마음껏 마셨고 또한 사마리아의 여인도 살고자하는 갈망으로 받아 마시고 복음의 소망을 얻었으며 또한 5천명의 군중도 맛보았다.

그런데 아버지의 성품과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주님도 승천하실 때 세상 끝까지 너희와 함께 하겠노라 약속하셨다. 그러므로 생수의 강은 교회시대에도 흘렀고 또한 마지막 환난들이 임할 때 피난처에도 있으리니 세상에서 광야로 나와 거룩하게 구별된 이방인과 유대인은 오순절부터 재림까지 이런 물을 마실 것이요 또한 천년왕국에서도 영원한 셋째하늘에 올라갔을 때도 시온산지성소에 있는 아버지의 보좌 밑에서 이런 물이 흘러나온다. 그리하여 이런 물은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물이 아니요 오직 반석을 통해 흘러나오는 생명수를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니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일곱 영이 진리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의 영혼과 몸에 뿌려준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이집트에서 불러내심을 받아 광야에 거할지라도 순종치 못하는 자는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이 없으니 거기서 함께 마실지라도 그 물은 여전히 덮여 봉해져 있다.

한편 아버지께서는 합당치 않은 자에게는 아예 피난처를 찾지 못하게 막으시니 자신의 의와 생각을 진리로 따르는 교만한 자는 환난이 임할 때 사막에서 자기 물을 마시고 육에 속한 자는 높은 성전의 터진 웅덩이에서 흘러나오는 생명 없는 말과 사람의 교훈을 들으며 썩은 물과 사해의 헛된 짠물을 즐겁게 마시리니 생명수를 얻지 못한 그들의 영혼과 몸은 점점 더럽혀져 자신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육신의 사망이나 영원한 사망으로 내려간다. 또한 말씀을 이용해 사람들의 영혼을 하늘의 소망이 아닌 오히려 환난의 끝에 멸망 받을 소돔과 고모라에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준 대가로써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취하던 원수의 목자와 거짓선지자와 거짓은사를 행하던 자와 거짓목자들이 쳐죽임을 당하고 돌무더기가 쌓이고서야 아버지께서 극렬한 분노를 그치실 것이니 그때 아간의 후손들은 무저갱에 갇히되 당신에겐 수가성의 여인과 같은 그 간절한 소원이 있는가?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네게서 나는 것은 석류나무와 각종 아름다운 과수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나도와 번홍화와 창포와 계수와 각종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품이요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강이 에덴에서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거기서부터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으니”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여자가 가로되 주여 이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여호와께서 그로 땅의 높은 곳을 타고 다니게 하시며 밭의 소산을 먹게 하시며 반석에서 꿀을, 굳은 반석에서 기름을 빨게 하시며”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또 하나님이 사십 년 동안에 누구에게 노하셨느뇨 범죄하여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러진 자에게가 아니냐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그러나 악한 자는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의 소망은 기운이 끊침이리라”

“이 모든 말을 마치는 동시에 그들의 밑의 땅이 갈라찌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날까지 있더라 여호와께서 그 극렬한 분노를 그치시니 그러므로 그 곳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골 골짜기라 부르더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8월 5일 생수의 강

우물가의 여인처럼

말씀의 나무

7월 29일 말싸움

아버지와 원수의 말싸움

이 땅에 교회란 간판을 붙인 자들이 수없이 많을지라도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와 죄와 세상의 달콤한 말로 꼬여 사망으로 데려가는 원수가 한 영혼을 놓고 벌이는 말싸움으로 인해 교회에는 7종류가 있다. 우선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거룩한 나라와 의가 사람에게 임하길 원하시되 그것을 위해 이 땅에 십자가의 피로 세우신 것이 교회이니 아버지의 뜻을 따르는 교회는 3종류다. 반면 거룩에 대항하는 원수도 자신의 영을 따르는 교회를 세워 사람의 말을 듣고 썩어질 헛된 것과 인간의 의를 따르는 자들을 모아 사망으로 데려가되 음녀교회라는 간판을 붙이면 사람들을 속이지 못하기에 교파와 지역의 이름을 따서 동일하게 교회란 간판을 붙이고 성경을 이용하고 있으니 헛된 곳이나 뜨거운 곳으로 들어가는 교회는 4종류다. 그리하여 음녀에게 속한 자들이 만일 십자가로 돌이키지 않으면 중생이 없으니 슬피 우는 곳이나 원수의 창고로 들어가되 은혜를 받은 자들은 각각 정해진 고난을 받고 거룩에 이른 후 한 몸의 지체나 백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우선 아버지께서 택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오른손으로 붙들고 계신 교회는 7교회시대마다 7이니 이들은 비밀의 계시를 좇아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을 받고 오로지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전하며 아버지의 뜻과 경륜만을 이루어간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부르신 어부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바다에 거하는 좋은 물고기와 나쁜 물고기에게 사망으로 들어갈 육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세상에서 나와 그리스도를 따르며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공평하게 외친다. 그러다 그리스도의 환난복음을 다 전한 후에 유대인의 남은 자들은 이스라엘에서 이방인의 이기는 자들은 열방 중에 자신이 속한 민족의 땅에서 살을 찢고 피를 흘려 아버지께로 영광을 올려드리게 된다.

둘째 십자가복음의 기초가 된 그리스도의 13제자들을 보라!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흠 없는 지체로 받으시는 신령한 교회는 교회시대마다 13이니 그들은 택함 받은 교회에게 진리의 가르침을 받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복음의 빛이 임한 후로는 자신이 원하던 뜻과 행위와 방법을 다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서 들림 받아 거룩한 한 몸에 들어가고자 마지막까지 오직 피로 영과 혼과 육의 거룩만을 이루어간다. 그리하여 한 몸에 속한 행복한 지체들이 입술로 증거하는 말은 오직 십자가의 피밖에 없으니 그들은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서도 자신이 정결한 것을 말하되 자기의 살과 피를 드리기에 두려웠음을 고백하며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이야기한다.

셋째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전통적인 교회가 있으니 그들은 복음의 비밀을 받은 적이 없기에 단지 피를 통해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받는 회개와 거듭남만 전하되 아버지의 뜻을 모르므로 거룩을 이루기보다는 오직 거듭남 한 가지만 끝까지 지킨다. 그들이 영의 거듭남만 지키는 이유는 사람이 죄를 쌓으며 이기지 못하면 낙심하게 되고 낙심이 오래 지속되면 그 죄와 타합하게 되고 죄와 타협하게 되면 그리스도의 몸과 타협하지 못하게 되어 그가 거룩한 몸에서 떠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그들에게 다른 짐을 지우려 아니하심은 그들이 죄와 싸우려 하지 말고 오직 그들에게 있는 그 믿음만을 굳게 붙잡고 인자가 영광 중에 다시 오는 그날까지 영의 생명 한 가지만을 지키길 원하시며 나중에 그들이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이기는 자가 되길 바라심이니 전통에 거하는 많은 수가 온전케 된 의인의 영혼으로서 아버지의 백성에 이르게 된다. 그러므로 두아디라교회시대부터 지금까지 전통을 따르는 많은 무리가 생겨나 거룩한 그리스도의 몸이 차차 세상을 좇아가며 믿음을 지키려 하였으되 그것은 헛된 것이니 믿음을 지키려면 세상에서 나와야 한다. 하지만 그들 중에 자기부인의 고난을 받으며 죽기까지 순종하겠노라 서원한 자와 첫사랑을 잊지 않고 그리스도의 양의 말씀을 듣고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순종만 하려는 영혼이 섞여있으니 주님의 손이 그들을 아버지의 택하신 교회와 신령한 교회로 인도하시고 신랑이 오실 때까지 십자가의 물과 피로 거룩을 이루게 하신다.

넷째 세상의 모든 영광을 다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으니 그들은 어느 나라에 있든지 어느 지역에 있든지 이름이 모두 동일하며 오직 한 사람이 모든 영광과 권세를 다 가지고 다스린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아비가 그 한 교회에 자신의 계시를 전하고 있으며 또한 세상은 오래 전에 이미 그들을 공적으로 인정해주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믿는 자들과 동일하게 부르고 있는 그 하나님이라는 호칭은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이 아니요 셋째하늘에서 쫓겨난 원수와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원수의 사자들과 사람을 세상과 육의 음행으로 이끄는 흑암의 영들을 가리킨다.

다섯째 거짓선지자들이 이끄는 교회들을 보라! 그들은 영의 복과 하늘의 영광을 버렸으니 물질의 복과 세상의 영광을 취하고 있으며 또한 아버지의 말씀을 이용해 자녀들이 세상에서 잘되고 성공하게 된다는 달콤한 말들을 전하므로 사람들을 썩어질 육과 불로 멸망 받을 소돔과 고모라로 몰고 있다. 그리하여 썩어질 헛된 것을 바라는 어리석은 영혼들이 그들의 거짓말을 진리로 받아들여 구름처럼 몰려들되 누군가 세상의 큰 돈과 영광을 얻으면 많은 자들의 앞에 서서 입버릇처럼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드린다 말하고 있으니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겠는가? 하지만 거짓선지자는 원수가 택한 자와 달리 택함이 없으니 원수가 주는 거짓은사는 있어도 계시는 없다.

여섯째 거짓은사가 나타나는 교회들이 있으니 이들은 거짓선지자처럼 원수가 택한 교회가 아니기에 원수로부터 임하는 계시가 없다. 하지만 원수는 말씀보다 육의 눈에 보이는 이적을 따르는 영혼들을 미혹하도록 그들에게 거짓 신령한 선물을 내려주니 어리석은 영혼들은 그것이 거룩한 영의 역사인줄 알고 몰려들되 원수는 처음부터 14영혼을 찍어 거짓된 한 교회를 세우기에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된 교회요 원수의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의 피와 거듭남이 없는 교회다.

마지막으로 거짓목자들이 이끄는 교회들을 보라! 그들이 전하는 것은 십자의 고난과 부활의 복음도 아니요 중생도 아니니 성경을 펴놓고 인간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으로 오직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되 처음부터 그렇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처음 교회를 세우고 3년 동안 어려움을 당하되 더 이상의 고난과 슬픔을 원치 아니하면 아버지께서 원수로부터 보호하시다 목자의 마음을 보시고 놓아주시니 그들이 원수에게로 간다. 하지만 그들도 계시가 없기에 인도자가 높은 산에 올라가 구하고 구할 때 원수가 한 거짓의 영을 그에게 넣어준다. 그리하여 거짓목자는 자신의 온갖 유창한 말이 진리인줄 알고 좇아가며 또한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도 비 진리를 가르쳐 자신의 바벨탑을 쌓아 올리게 되는 것이니 이렇게 중간에 변질된 자들이 이 땅에 충만하다.

이처럼 이 땅에는 거룩을 위해 십자가를 따르며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교회와 가인과 발람과 고라의 길을 따르며 원수의 뜻을 이루어가는 교회가 섞여있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선택의 폭이 넓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에서는 한 영혼이라도 더 빼앗고자 아버지의 종은 목숨을 바치겠노라 약속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비밀을 전하고 원수는 세상의 영광을 소망하는 목자들에게 자신의 말을 전하므로 치열한 말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하여 신실한 목자가 사용하는 영적 전쟁의 무기는 십자가를 통한 평강의 복음과 영원한 나라의 영광이기에 아버지께서 택하신 교회는 거룩에 이르고자 그리스도를 따라 오직 십자가의 길을 걷되 원수의 목자가 가진 무기는 육의 부요와 세상의 영광과 사람의 생각과 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신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영의 양식을 전해주며 자신이 가고 싶은 나라로 이끌어주는 교회를 찾아가되 그 끝에 있을 영원한 심판의 책임과 결과도 자신이 받아야 함은 누군가 그곳으로 강제로 떠밀지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곳을 찾아 자신의 발로 스스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생을 소원하며 진심으로 구원자를 만나고 싶어도 원수의 말을 전하는 4교회의 꼬임을 받은 자들은 어찌해야 하는가? 그것은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아버지께서 그들의 살고자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 악한 자들로부터 건지시어 사람의 몸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신실한 자들에게 인도해주신다. 구체적으로 교회시대가 끝나며 환난시대로 들어가면 아버지께서 교회와 세상을 오직 둘로 나누실 것이요 또한 마지막 때 한민족에 전쟁이 있으리니 아버지께서 그들을 흩으신다. 그러므로 그때 각인은 자신과 가족을 위해 다시금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노아의 전에도 구약시대에도 2천년 전에도 교회시대에도 마지막 때에도 생수의 강이 솟아나며 거룩한 피가 흘러나오는 광야의 반석과 푸른 초장은 늘 은밀한 그늘의 아래에 두시니 십자가의 첫사랑을 이집트의 썩어질 헛된 것과 바꾼 자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것이요 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자와 세상과의 간음으로 피를 더럽히지 않은 자들만 광야에 마련된 거룩한 피난처로 불러내심을 받으리니 아버지도 아들도 거룩하신 영도 동일하게 다 거룩하시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한민족에 환난이 임할 때 독수리의 날개에 업혀 피난처로 들어와 오히려 거룩한 땅에 서있는 것은 또한 풍랑에 밀려 요동하거나 바다에 빠져 죽지 않고 오히려 바람을 타고 날고 있는 것은 많은 자들이 첫사랑을 육의 부요와 세상의 영광과 바꾸었을지라도 그들은 십자가의 그 크신 사랑과 은혜를 세상의 생명 없는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다.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그러므로 세상에 임하실 때에 가라사대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두아디라에 남아 있어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단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노라”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견고한 성에서 그 기이한 인자를 내게 보이셨음이로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7월 29일 아버지와 원수의 말싸움

어느 민족 누구게나

광야를 지나며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7월 22일 사람을 철들게 하는 것

사람을 철들게 하는 것

여자는 어미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남자에게 사랑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며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배에 10개월간 새 생명을 품고 있어봐야 남편의 말이 아닌 뱀의 말을 들었던 죄로 인해 산통을 겪으며 낳아봐야 잠자다 우는 소리에 수시로 깨어 찢어지듯 아픈 젖을 물리며 달래봐야 몸을 깨끗하게 씻기고 흰 옷을 입혀봐야 가족을 위해 새벽에 가장 먼저 일어나 자신의 몸을 바쳐 일해봐야 비로소 어미의 그 마음을 자신도 깨닫게 되리니 오직 그런 여자를 보고 철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남편에 대한 순종의 마음이 없다면 그런 행위들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리하여 여자가 돕는 배필로서 철들기까지 순종과 헌신의 마음을 품고 자신의 몸이 힘들어도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음은 자신이 낳은 후손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보는 기쁨과 자신의 머리가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을 이루어가도록 도우며 얻는 보람을 인함이다.

남자도 아비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함께 살 집을 마련하고 데려온 자신의 살과 뼈를 죽기까지 사랑하며 한 몸을 이룰 때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영광에서 뿌려진 씨가 아내의 아궁에서 육을 입고 태를 뚫고 나오는 것을 보아야 걸음마와 자전거타기를 가르쳐봐야 자신의 좋은 점을 닮은 자식을 키워봐야 여자의 말을 들었던 죄로 이마에 땀 흘리며 가족을 부양해봐야 돈이 없어 어려움을 당해봐야 더럽고 불의한 세상을 경험해봐야 비로소 아비의 그 마음을 깨닫게 되리니 오직 그런 남자를 보고 철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 사랑이 없으면 대신 죽을지라도 아무 유익이 없다. 그리하여 남자가 가장으로서 철들기까지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품고 아내와 자식을 이끌어 죽음까지 달리는 동안 그 힘든 세월을 견뎌낼 수 있음은 너와 네 집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고난 중에 아버지께서 하늘로서 내려주시는 기쁨과 행복을 인함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인치심의 은혜를 받은 자도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십자가의 사랑과 순종이 얼마나 큰 것인지 인식할 때 깨닫기 시작하고 자신의 마음을 썩어질 헛된 교만에서 돌이킬 때 주님을 향한 사랑과 순종과 감사가 신실하게 나타나 확증된다. 그러므로 첫사랑을 육과 세상과 자아와 바꾼 자는 중생 외에는 더 이상의 진리를 깨닫지 못할 것이요 자신의 몸이 평생 아버지의 앞에 나와 예배와 온갖 행위를 드릴지라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으니 발람과 고라와 가인은 그 길의 끝에 드러나는 불의와 죄로 인해 멸망 당하되 한 사람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날마다 자기를 죽이고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는 그 생명의 길에서 그리스도의 순종과 또한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리니 그리스도인은 오직 십자가로 가까이 갈 때 영적으로 철들고 고난이 있을지라도 오히려 보람과 행복을 누린다. 그리하여 둘째아담의 살과 뼈가 철들기까지 그 확증된 마음을 품고 아버지와 아들의 손에 붙들려 그 좁은 길을 밤낮 기뻐하며 끝까지 걸을 수 있음은 복음의 비밀이 약속한 기업의 분깃을 믿고 소망하기 때문이요 또한 아버지께서 어린 양을 통한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로 거룩하게 하신 후 몸을 성전으로 삼으시고 부어주시는 사랑과 평강을 인함이다.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을 깨달은 영혼이 바로 영적으로 철든 자다. 하지만 육의 부모를 보고도 심지어 자신이 어미와 아비가 되어 몸소 경험해보고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효하는 자는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십자가로 크신 사랑을 베푸신 아버지와 또한 크신 은혜를 흘려주신 그리스도를 알면서도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 길을 걷는 자는 영적으로 그저 머리 검은 짐승이되 아버지의 영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짐승의 다른 점이 무엇이겠는가? 인격체가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있는 동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진리를 구하는 것과 달리 짐승은 자신의 썩어질 육을 위해 오직 먹을 것과 즐길 것과 높은 곳만 찾아 다닌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7월 22일 사람을 철들게 하는 것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사랑 하나면

7월 15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어떤 어린 애가 수학문제 푸는 걸 좋아할지라도 자신이 왜 사는지 모른 채 하루하루를 살다 어느 날 하늘의 감동을 받아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는 멸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알고 싶었다. 이에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지켜보던 지존자가 바람처럼 나타나 이 문제를 풀면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의 죽음과 삶을 이해할 수 있다며 아이의 지식과 수준에 맞게 공식 하나를 보여주었다. “거듭남→죽음+새 생명+찬미의 제사=부활” 하지만 아이는 그것이 수학공식이라는 것만 알뿐 아무리 애써도 자신의 능력과 경험으로는 지존자가 계획한 영원한 생명을 깨닫지 못했으니 지존자의 깊은 것을 통달하는 불꽃에게 갈급함을 풀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지존자의 종은 그 비밀은 신과 신의 아들의 관계를 알아야 깨달을 수 있다며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다.

육의 아비는 자신의 품에서 태어난 자식이라도 믿음이 가지 않으면 허비해버릴 것을 알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자식은 자신이 비록 아비의 품에서 나왔으나 자라가면서 나름의 지식과 경험이 쌓이니 사람들이 볼 때 오히려 아비보다 자식이 최근의 정보나 세상의 흐름을 더 많이 아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식은 자신을 낮추고 아비의 말에 순종할 때 아비의 믿음을 얻는다. 또한 자식이 순종할수록 아비의 사랑과 기쁨은 점점 더 깊어가니 아비가 자식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생기면 이제는 안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비로소 자식에게 다 맡기게 된다. 이때 아들은 아비의 모든 것을 가지고도 자기자신의 뜻과 계획대로 말하며 행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아비의 뜻을 헤아리며 아비의 계획만을 이루어간다. 그러면 아비는 그런 아들을 향하여 이는 내 사랑하는 자식이요 기뻐하는 내 아들이라며 자랑스럽게 다른 사람들에게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또한 아들은 비록 고난을 당할지라도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끝까지 아비의 뜻만을 이루어가다 마지막에는 오직 자신을 믿어준 아비에게 모든 영광을 돌리니 아비는 그 영광을 받은 후에 다시금 더 큰 영광으로 돌려준다. 그리하여 아들은 그 영광을 받고 기뻐하고 아비는 아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리니 이러한 아비와 아들의 관계는 참으로 믿음과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다.

바로 이런 기쁨의 관계가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그 모든 영광과 권세를 가지고 둘째하늘의 심판법정에 앉아계신 아들의 관계다. 그러므로 자신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크신 은혜 받았음을 깨닫고 오직 아버지께로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기 원하는 자들도 아버지의 자녀가 되는 그 권세의 약속을 믿고 자기를 부인하는 고난가운데서 자기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를 때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깨달을 것이요 부끄러움을 당할지라도 오직 아버지의 뜻과 계획만을 이루어가며 믿음과 사랑과 기쁨의 관계가 더욱더 깊어져 간다. 그러다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다 이룬 후에 비로소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영광을 돌려드리니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영광을 받으시고 당신의 첫 열매와 함께하게 하신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도 아버지의 그 거룩한 피로써 자신과 한 몸을 이룬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과 자신의 신령한 신부들을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영원토록 형제자매로 인정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십자가의 첫사랑을 잊고 세상에 빠진 음란한 영혼들과 자신의 선악을 따르는 교만한 자들은 아버지의 뜻에 관심이 없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뜻을 아버지의 뜻으로 바꾸고 그 계획을 열심히 이루어가며 자신이 육의 이익을 얻고 자신이 높아짐을 취하고 있다. 그러므로 썩어질 육의 욕심과 사람들과 세상에게 헛된 영광 얻기를 즐거워하며 원수와 믿음과 사랑과 기쁨의 부자관계를 이루고 있는 자들이 만일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행하는 그 거룩의 일을 보고도 끝까지 십자가로 돌이키지 못하면 그들은 현재의 그 부끄러운 관계를 영원히 유지하게 되리니 거듭나고도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지 못한 자들은 그 기쁘신 부모자식의 관계가 아니요 그 부끄러움으로 인하여 왕과 백성 또한 주인과 종의 관계로 영원히 간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7월 15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

정결

임재

7월 8일 뜨거운 만남

뜨거운 만남

3000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어 이방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갑자기 많이 얻었을 때 섬기는 자는 기뻐하며 누구보다 먼저 자신의 가족과 나누고 다음으로 친척과 친구와 이웃에게 나누어주되 자신만 생각하는 자는 일을 그만두고 흥청망청하다 불행하게 인생을 마치게 된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피로 거듭난 자가 상대방에게 거듭났는지 묻는 이유는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받은 순간의 그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함이요 그가 만일 거듭나지 못한 채 종교생활하고 있다면 더 늦기 전에 영원한 형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도록 은혜를 통한 죄의 용서와 혼의 거룩과 영광스러운 구원을 전하고자 함이다. 이처럼 영적인 것은 대부분 육적인 원리와 같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만일 자신에게 돈이 부족하면 사람들은 다급한 마음을 가지고 이리저리 필요한 만큼을 구하러 다니되 거짓교회와 전통교회에서 오랫동안 자칭 믿는 자로서 생활해온 자들에게 중생의 여부를 물어보면 화를 내거나 험한 꼴을 당하리니 바로 그런 모습을 보이는 자들이 거듭남 없이 믿는 자들과 섞여 교회생활하고 있는 염소들이다. 하지만 그 교만한 자들이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 없는 행위에 오히려 더 열심을 내는 이유는 자신이 생명의 빛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속이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어떤 자들은 그런 불편한 반응과 상황을 피하고자 영이 거듭났느냐는 질문을 이렇게 바꾼다. “어떤 계기로 뜨겁게 주님을 만나셨나요?” “언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셨나요?”

뜨겁게 주님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은 원수에게 택함을 받은 자의 거듭남과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가 겪는 중생에 의해 몇 가지 상황이 있다. 첫째 원래는 원수에게 택함을 받았으나 중간에 아버지의 특별한 은혜를 받아 거듭나게 되면 그에게는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뜨겁게 다가온다. 그러므로 이렇게 중생한 자는 아직 복음의 비밀이 무엇인지 몰라도 당장 자신의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죽기까지 주님만을 섬기겠노라 결단한 후에 타국이나 오지로 들어가 예수 믿고 회개하고 구원받으라며 오직 중생만을 외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이렇게 뜨겁게 믿는 자의 입장에서는 모태신앙이나 일반의 은혜로 중생한 자들이 자신처럼 모든 것을 다 포기하거나 죽음도 불사하지 못하는 답답한 모습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기에 어리석게도 그들을 거듭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둘째 물론 일반적인 은혜를 받은 자들도 십자가의 은혜를 한순간에는 크고 뜨겁게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들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일상생활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거듭남을 전한다. 하지만 침노를 당하는 자는 빼앗기리니 그들 가운데 대부분은 겨우 1년도 안 되어 십자가의 첫사랑을 잃고 음란한 이집트로 돌아가거나 거룩에 마음과 믿음이 없는 행위에 빠진다. 셋째 반면 이방인처럼 세상과 벗하며 수치스러운 아름다움으로 자신이 꾸며지기 시작할 때를 뜨거운 만남으로 이해하는 자도 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빠진 자는 하는 일마다 너무 잘 풀리고 승승장구하며 돈도 많이 번다. 그러다 이제는 원수가 데려가고자 죽음에 이르는 병을 주거나 사고를 일으키되 아버지께서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어 오직 한 번 더 기회를 허락하신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조용히 입을 닫고 돌이키기보다는 오히려 배나 되는 수치를 여기저기 간증하며 돌아다닌다. 그리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는 자는 복이 있으나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리니 잠시 세상의 영광을 누리다 결국에는 육신뿐만 아니라 영혼의 생명까지 잃고 수치와 형벌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났다는 것은 거듭난 자가 비로소 자신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가장 쉽게 깨달을 수 있는 인격적 관계는 이것이니 그가 말과 행위로 불의와 죄를 범할 때 거룩하신 영께서 그의 안에서 이것은 죄라고 단호히 말씀하신다. 그리하여 돌이키는 자는 어두운 곳에서 빛이 있는 십자가로 계속 이끄시되 거부하는 자는 근심하신다. 또한 그냥 지나칠 정도의 세미한 음성으로 도우실 때도 있으니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을 비판하되 그가 범죄한 후에 매우 작은 음성으로 지나가듯 너도 그런 적이 있지 않느냐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그러한 음성은 들리지 아니할 정도로 또한 다른 일을 하고자 몸을 틀 때 스치듯 세미하게 말씀하시니 모르는 척 할 수도 있으나 그냥 넘어가지 않고 순종하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기뻐하시며 계속적으로 도와주신다. 사람이 이렇게 거룩하신 영과 매우 친근하고 인격적인 관계로 들어가면 어미가 자신의 품에 안긴 갓난 아기를 보호하며 키우듯 늘 이것저것 말씀으로 불의와 죄를 책망하시며 거룩으로 이끌어주신다. 그리하여 바로 이런 자가 마지막 때에 주님의 크신 은혜를 기억하며 의를 노래하게 되는 것이니 그가 땅 끝에서 찬송하고 의에 이를 수 있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아버지의 그 공의를 이루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과 세상에 마음을 빼앗긴 자는 거룩하신 영께서 사람을 육과 세상으로 이끄신다는 믿음이 있으니 예를 들어 흔히 이런 감동을 받았다고 간증한다. “의사가 돼라. 영화배우 해라. 미스코리아 나가라. 저 사업해라. 돈 많이 벌면 헌금 많이 하고 베풀며 살아라. 하나님께서 네가 행복하길 원하시니 이 세상에서 잘 살아라. 네가 기뻐하는 일을 하여라.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쳐라. 나만 믿고 앞으로 나가라. 순종하면 내가 널 도와줄게. 너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거룩하신 영의 감동이 아니요 오히려 사람을 썩어질 욕심으로 이끄는 육의 영이요 헛된 영광으로 이끄는 세상의 영이요 거룩과 상관없는 행위로 이끄는 율법의 영이다. 물론 거듭난 자가 빛을 간절히 기다리는 중에 얻는 음성도 있으나 육과 세상과 율법으로 이끄는 이런 말들과는 다른 영이니 예를 들어 십자가는 죽음이되 용서가 있고 안식이 있고 부활의 생명이 있으니 십자가를 바라보라고 하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고 끝까지 원수의 말을 듣고 따라가는 이유는 아버지의 뜻을 버리고 자신의 의와 행위에 빠져있거나 썩어질 것으로 인해 첫사랑을 잃었기 때문이되 이도 저도 아니라면 썩어질 것을 좇는 그들에게서 아버지께서 거룩하신 영을 거두시고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쫓아내셨거나 그들은 처음부터 거듭남이 없는 이방인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도적이 붙들리면 수치를 당함같이 이스라엘 집 곧 그 왕들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이 수치를 당하였느니라”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저희가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7월 8일 뜨거운 만남

정결

7월 1일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음악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전기의 힘을 얻는 악기를 동원해 마이크에 대고 부르니 귀로 듣고 그 뜻을 육적으로 깨닫고 잠시 감정을 흥분시킨다. 반면 아버지나라의 음악은 하프처럼 소리와 가사를 동시에 만드는 악기에 맞추어 깨끗한 영혼들이 성소를 향해 손을 높이 들고 몸을 움직이지 않고 입으로 소리와 가사를 올린다. 또한 아버지께서 자신의 영광을 빼앗기시지 아니하시니 거룩한 자들이 함께 모여 만물과 함께 영의 노래를 부를 때 세상의 그 누구도 깨닫지 못하며 원수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모른다. 이처럼 신령한 자들이 한 몸으로 모여 진리를 듣고 올려드리는 그 참된 예배에서 부르는 영의 찬양은 오로지 셋째하늘의 아버지만 홀로 영광을 받으시는 거룩한 음악이니 이 땅에서는 원수와 그의 사자와 악한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되 항해하는 자들은 새 노래를 통해 오히려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누릴 것이요 영원한 나라에서는 그 누림이 충만할 것이다.

영상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핸드폰과 TV로 영화와 게임과 예능과 스포츠와 뉴스와 포르노와 취미와 다큐멘터리와 드라마와 만화를 보는 것이니 그것을 보면 잠시 육신적인 기쁨과 만족을 얻되 이 세상에 인생이 태어난 목적을 이루도록 받은 그 귀한 시간은 본만큼 줄어든다. 반면 아버지나라의 거룩한 영상은 셋째하늘의 새 예루살렘성전에서 하얀 옷을 입고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 감사예배를 드리는 장면이니 그 안에는 먼저 거룩한 만찬이 있고 진리를 구하는 기도와 순종하겠노라는 율법과 영의 찬양이 있고 그 후에 왕과 제사장으로서 의로운 백성을 다스리니 영상의 주인공인 한 새 사람은 영광의 자유로 인해 마음과 영혼과 육체에 절대기쁨과 절대평안과 절대사랑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원수가 이 세상에 각종 음란한 영상을 보여주며 어린이부터 늙은이까지 끌고 가는 이유는 바로 그 거룩한 영상을 보거나 사모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건축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영원히 가지 못하고 중간에 무너지고 심지어 짓다가도 무너져 사람들을 사망으로 이끌되 아버지나라의 건축은 아버지의 지혜를 받아 창조의 기초가 되는 수(π)의 끝까지 계산하여 완전히 둥근 별과 그 안에 모든 것을 창조하니 첫째하늘과 달리 만물이 영원히 가고 그림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원수에게로 영감을 받아 자신에게 임한 지옥의 고통과 곧 멸망 받을 이 세상을 그리는 것이되 아버지나라의 그림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셋째하늘을 그리는 것이니 그림을 그린 후에 그 그림이 생명을 얻어 살아서 움직이고 아름다움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외적인 모양이니 악한 자도 화장하고 좋은 옷을 입어 아름답게 꾸밀 수 있으나 오늘 아름다운 꽃도 내일은 시들어 아궁이에 던져지리니 영원하지 못하되 아버지나라의 아름다움은 외모와 상관없이 마음과 영혼이 선하고 거룩한 것이니 꾸밀 필요가 없고 또한 그 아름답고 거룩한 생명이 영원히 간다.

역사는 음란한 세계에서는 아무리 보고 듣고 배워도 심지어 겪어도 완전한 의와 유토피아가 없음을 깨닫지 못하니 웅덩이에 머무르게 되고 또한 자신의 과거도 돌아보지 못하니 자신의 죄를 붙들고 있는 자는 불의하고 죄악된 곳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아버지의 역사는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이 첫째하늘의 창조와 사람의 구원과 사망의 심판과 천년왕국 끝에 있을 이 세상의 멸망을 이루어가시되 역사의 중간중간에 살고자하는 자들을 위한 정직하고 은밀한 천막을 예비하셨다. 그러므로 그것이 바로 둘째사람이 범죄하기 전의 에덴동산과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 에덴동편과 노아의 방주와 아브라함의 헤브론과 모세의 광야교회와 유대인의 가나안과 사사들의 공동체와 다윗의 엔게디와 선지자들의 황무지와 그리스도의 갈릴리호수와 교회시대의 택하신 일곱교회와 마지막 환난 때 유대인과 이방인을 위한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다.

성공은 음란한 세계에서는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바라보고 오직 자신만을 위해 달려가 세상의 돈과 명예를 얻어 어리석고 무식한 자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마지막에는 그리스도의 좌편십자가에 못박혀 죽으리니 그들은 자신의 모든 욕심과 소유를 가지고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사막에서 원수가 주는 육과 세상의 시험을 말씀으로 이기고 영원히 함께 할 친구들을 모으고 회개의 천국복음을 가르치고 치료하고 이적을 보이고 공생애를 마치고 마지막에 가운데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살아나신 아들이 아버지의 성공과 자랑이다. 마찬가지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라 그 고난의 길을 걸은 자들도 그리스도의 우편에 못박혀 죽으리니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과거를 보며 부끄러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형제라 부르며 자신의 영광과 권세를 나누시고 영원히 그들과 함께하시되 음란한 성공과 자랑을 부러워하는 자들의 눈에는 그 성공과 자랑이 보이지 않고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사람이 원수의 생각과 감동을 따라 쌓아 올린 자신의 바벨탑과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일지라도 오히려 그것들이 빛을 보지 못하도록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있으니 오직 어둠들이요 세상은 마지막 때에 멸망으로 들어가리니 오직 사망뿐이다. 반면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는 자는 오직 영원한 생명의 빛만을 소망하며 바라보되 그 생명의 빛이 무엇이리요? 그리하여 그것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이요 아버지께로 이끄는 진리요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그 영원한 셋째하늘이 되는 것이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내가 나를 위하며 내가 나를 위하여 이를 이룰 것이라 어찌 내 이름을 욕되게 하리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만물이 인하고 만물이 말미암은 자에게는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저희 구원의 주를 고난으로 말미암아 온전케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7월 1일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항해자

6월 24일 이집트에서 광야로

이집트에서 광야로

2천년 전 그리스도께서 온 유대 땅과 이방인과 섞인 땅을 다니시며 병자들을 고치셨고 죽은 자들도 살리셨으나 구약예언대로 어부의 마을에서 가장 많은 일을 행하셨으니 각종 불치병에 걸린 자들과 귀신들린 자들과 간질하는 자들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면서 병에 걸린 자들이 갈릴리를 찾았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광야생활을 하던 유대인들이 육의 질병을 고침 받고자 갈릴리호수 주변으로 모여들었다고 생각하되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의 몸과 생각과 마음과 영의 상태가 어떠하든지 간에 심지어 죽은 자도 오직 한 목적만을 위하여 그들을 고치시고 살리셨으니 이집트에서 탈출한 유대인들 가운데 어린 양의 첫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영혼들을 세상에서 광야로 불러내시고 그들(ἐκκλεσία)에게 복음의 비밀을 가르쳐 거룩과 영광에 이르러 낙원을 얻게 하심이셨다.

그러므로 사람은 세상에서 자신의 뜻대로 몸을 사용할 때 그 한계가 차면 병에 걸려 결국 사망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사람의 뜻대로 살아온 인생을 회개하면 깨끗하고 건강한 몸으로 회복시켜주신다. 그리고 그가 회복된 몸을 가지고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위해 다시금 세상에 들어가 그의 뜻대로 건강한 몸을 이용하다 결국에는 사망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생명이 있는 갈릴리호수의 주변에 거하며 십자가를 의지해 거룩에 애쓰기를 원하신다.

또한 사람은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치 않고 욕심부리면 마음속에 거하는 죄가 그의 육을 붙들어 불의와 교만으로 이끌되 죄악의 한계가 차면 더러움이 하얀 피와 세포를 이기므로 결국 사망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마음의 중심을 다해 회개하면 더럽혀진 몸을 깨끗하게 회복시켜주시되 그가 깨끗해진 몸을 가지고 다시금 죄를 범하므로 더 심한 것들이 생겨 사망으로 들어가기보다는 아버지의 나라를 소망하며 갈릴리 주변에서 죄와 싸워 거룩에 애쓰기를 원하신다.

또한 사람은 태어나며 혹은 태어나 일년이 넘기 전에는 죄로 인함이 아니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불치병을 얻는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시간이 되었을 때 그를 일으키시니 특별한 은혜를 얻은 그가 비로소 보고 듣고 말하고 걷고 뛰고 스스로 씻고 밥 먹고 용변도 볼 수 있다. 또한 그때까지는 굳은 몸으로 인해 범죄치 못했으나 이제는 몸이 성하니 다른 사람들처럼 범죄할 수도 있고 자신과 다른 영혼들을 위해 선한 일에 애쓸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몸을 죄의 도구로 사용하기보다는 갈릴리의 주변에 거하며 의와 거룩의 병기로 이용해 결국 그 영광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또한 사람은 아버지께서 각 사람에게 주신 수명이 차면 병에 걸리거나 사고를 당하지 않아도 육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삼일 만에 살리시니 그는 아버지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을 덤으로 얻게 된다. 그러므로 육의 수명이 연장된 자도 은혜로 받은 세월을 허송하지 않고 갈릴리에 거하며 오직 거룩을 이루는데 사용하기 원하신다.

또한 사람은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후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자기가 원하는 일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는 사역이라고 생각하며 열심과 행위로 바쁘다 율법에 매여 오히려 십자가의 첫사랑을 잃는다. 복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복음을 전한다며 이리저리 다니거나 오지로 들어가는 자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잃은 양이 있으니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거룩하신 영께서 그를 광야로 인도하시어 거기서 아버지의 뜻과 복음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따라가 마지막에 십자가에서 화평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바울처럼 자신이 영광 받는 자리에서 내려와 고난의 길을 걷는 자는 그가 잠시 굽은 길을 다녔을지라도 신실한 영혼임을 그의 회심이 증거한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노아와 아브라함과 모세와 사사와 다윗과 선지자와 그리스도 당시 유대인들에게만 광야를 예비하신 것이 아니요 일곱 교회시대와 환난 때의 유대인과 이방민족들에게도 공평하게 엔게디를 허락하신다. 그러나 사람은 화장실 갈 때의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르니 그들이 똑같이 십자가로 은혜를 받았을지라도 9명은 육과 세상의 삶을 그리워하며 반석을 떠나 다시금 이집트로 돌아가리니 산성을 나간 영혼들은 결국 바벨론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간다. 그리하여 십자가의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오직 한 명이 아버지의 능력을 믿고 갈릴리호수에서 아버지의 뜻에 애쓰리니 말씀에 순종한 신부가 거룩과 또한 아버지의 그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저희를 고치시더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가서 예루살렘 거민의 귀에 외쳐 말할찌니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로 애굽 땅에서 나와서 광야에 이르게 하고”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그 후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이르시되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가로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의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잃은 양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6월 24일 이집트에서 광야로

돌 베게

광야를 지나며

그래도 내 눈에 넌

6월 17일 돌파리 의사

돌파리 의사

마음에서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잊은 어떤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 “비타민이 부족해 뼈가 휘었어요. 그러니까 성장한 후에 뼈를 곧게 하고 튼튼한 쇠를 박아놓으면 거의 변형이 없다고 봐야죠.” 그러나 사람의 안에 있는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면 무슨 수를 써도 그 뼈는 언제든 계속 휘게 되어 있으나 돈 낭비하지 말라고 말해주기보다는 수술해서 뼈를 잘라 붙이고 쇠를 박아주겠다고 하는 이유는 자신이 원인을 해결할 능력이 없음을 알되 환자가 돈으로 보이기 때문이요 어리석은 환자는 인간의 말을 듣고 따르기 전에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이성을 가지고 차근히 판단하기보다는 다급하게 생각만 앞세우니 계속 당한다. 또한 날 때부터나 태어나 일년 안에 불치병을 얻은 자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다급하게 첫 마음을 잃은 의사와 자신의 실수를 덮어버리는 의사에게 육체가 난도질당하며 나음을 얻지 못하고 있으나 참된 의사에게는 진실한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참된 의사가 오히려 돌파리에게 핍박을 당하며 환자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힘은 돌파리들에게 있고 사람은 숫자가 많으면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목사와 선교사와 각종 사역자는 선서하고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의사처럼 그리스도를 만난 후 십자가은혜가 너무나 큰 사랑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쳐 주님만 사랑하고 섬기겠노라 약속한 자들이니 사람의 영혼을 거룩으로 이끄는 자들이다. 하지만 환자를 통해 자기유익을 구하는 의사가 있듯이 목자가 양들에게 주님 만나는 날을 소망하며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 거룩에 이르도록 이끌지 않고 온갖 육과 세상과 행위와 내가복음을 전함은 약속을 잊은 자의 눈에는 사람의 영혼이 돈과 자신의 영광을 이루는 도구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원을 잊은 돌파리와 처음부터 서원도 거듭남도 없었던 돌파리들의 열심으로 인해 자신 안에 거하는 죄를 애통하며 울부짖는 영혼들이 이집트에서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나 광야로 나온 참된 목자들은 오직 죄를 회개하고 헛된 세상에서 돌이켜 주님께 돌아가자며 외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이미 2천년 전에도 동일했으니 화려하고 큰 성전을 담임하는 대제사장의 영광을 보며 오직 그것을 목표로 삼고 달리던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돌파리목자들이었고 죽기까지 주님만 섬기겠노라는 서원을 간직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던 제자들은 참된 목자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온 이스라엘 땅에서 자신을 좇는 허다한 무리에게 죄에서의 회개와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각종 불치병에 걸린 자들을 고치셨으며 죽은 자도 살리셨다. 또한 십자가에서 거룩을 다 이룬 후 승천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노라 약속하셨으니 초대교회의 제자들도 온 유대와 이방까지 다니며 아버지의 시간에 따라 그리스도보다 더 큰 일을 행했고 일곱 교회시대마다 신실하게 서원을 지킨 제자들도 역시 동일하게 더 큰 일을 행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 한민족에서 거룩의 소원을 품고 세상에서 고생하며 유리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아버지께서 당신과 서원한 신실한 자들을 반드시 일으키실 것이니 그들도 광야에서 그리스도처럼 더 큰 일을 이루어간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돌파리 선교사와 돌파리 목사와 돌파리 사역자들과 섞여있을지라도 평화의 복음을 들었을 때 자신의 돌파리 같은 말과 행위에서 십자가로 돌이키리니 그 돌이킴은 그가 처음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쳐 주님만을 섬기겠노라며 맺었던 그 약속이 신실했음을 증거한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신실한 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들었을 때 자신이 직접 성경을 펴서 맞추어보고 믿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요 믿음이 적기에 이적을 보고 따르는 자도 생명을 얻되 첫사랑을 버린 자는 펴지 않을 것이요 무엇을 보아도 믿지 못하리니 거룩의 기회를 잃는다. 반면 자신이 율법인 자와 거듭남이 없는 염소는 우상과 이방신을 섬기도록 돌봐준 거짓목자를 따라 사망까지 내려갈지라도 육의 욕심과 세상에서의 삶과 영광을 위해 자기발로 따라다니며 자기영혼을 난도질하도록 스스로 돌파리에게 맡겼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자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너는 결단하라

광야의 바람

모세의 기도

6월 10일 평강의 길 vs. 굽은 길

평강의 길 vs. 굽은 길

길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니 길을 계획하고 닦은 사람들이 있고 제일 처음 걸은 사람이 있다. 또한 길에는 과정과 고난이 있으니 시간과 쉼이 필요하다. 또한 걸으라고 있는 것이 길이니 자신이 어떤 길을 선택할지라도 포기할지라도 모든 길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생에게는 오직 두 가지 길밖에 없으니 그것이 바로 평강의 길과 굽은 길이다. 그리하여 평강의 길은 인애와 공의가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계획하셨고 손이 닦았고 그리스도께서 처음 걸으셨고 구약선지자들이 예비했고 신약제자들도 걷고 있으니 의롭고 거룩한 자들은 결국 부활에 이른다. 하지만 공의 없는 사랑은 오직 무질서요 사랑 없는 공의는 오직 사형이니 아버지께서는 생명도 사망도 영원하리라 말씀하셨으나 원수는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아버지는 사랑이시니 영원한 유황불 못이 없다고 말하며 속는 자를 자기에게 이끌어 사망으로 데려가고자 굽은 길을 냈다. 그러므로 음침한 길에는 자기만족과 영광이 있겠으나 끝에는 사망과 부끄럼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영이 거듭난 후에 십자가로 베푸신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과 은혜가 참으로 크고 감사하니 평강의 길을 걷는 것이 마땅하되 잠잠히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또한 기다리고 기다리며 주의 길을 구하기보다는 자신의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감동을 따라 자기마음대로 스스로 길을 만들어서 걷기 시작하니 그것이 바로 어그러진 길이요 자기의 의를 바치는 가인의 길이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자신이 정한 길을 걸으며 이것이 진리의 길이요 평강의 길이라 주장할지라도 아버지께서는 십자가의 길 외에는 평화와 부활을 계획하시지 아니하셨으니 그들이 그 길을 걷는 과정에서 힘을 다할지라도 고난을 당할지라도 헛되리니 불의한 길에는 생명의 열매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단 한번의 잘못된 결정으로 굽은 길로 들어선 자들에게는 평강의 길을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것인가? 그렇지 아니하니 인생들이 비록 자기가 원하는 뜻과 계획과 사명을 품고 선교사의 길을 걷거나 목회자의 길을 걷거나 독사새끼의 길을 걷거나 거짓선지자의 길을 걷거나 종교인의 길을 걷거나 철학자의 길을 걷거나 과학자의 길을 걷거나 평범한 길을 걸을지라도 자신이 받은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감사한 것임을 깨닫고 드릴 것이 없으니 오직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쳤으되 그것이 굽은 길인지도 모르고 진심으로 걷는 자들이 있다. 반대로 아예 처음부터 자신의 육의 욕심과 영광과 의와 꿈을 이루기 위해 굽은 길을 열심히 걷는 자들도 있고 어리석게도 썩어질 헛된 삯을 위해 타협하고 중간에 마음이 변한 자들도 있다.

이렇게 인생이 비록 잘못된 결정으로 각종 굽은 길을 아무리 오랫동안 걷고 있을지라도 아버지께서는 생명주시길 원하시니 그리스도께서 부르실 때에 깊은 곳에 있는 각 사람의 마음에 따라 가인의 길에서 평강의 길로 돌이키는 자도 있고 거부하는 자도 있다. 그리고 어떤 자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과 때에 따라 그 굽은 길에서 건져내시어 평강의 길로 인도하심은 그의 살고자하는 마음을 아시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돌이킨 자는 자신이 비록 굽은 길을 다니고 있을 때에도 아버지께서 그 음침한 사망의 길에서조차 인도하시고 계셨음을 나중에 깨닫고 감사할 것이요 또한 굽은 길에서도 그가 정직하게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전했던 그 영혼들에게도 평강의 복음을 나누어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다. 그러나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며 자신의 앉은 자리와 모든 것을 포기하지 못해 십자가의 길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처음부터 음침한 마음으로 그 길을 걸기 시작했거나 중간에 세상의 우상과 타협했다는 것을 돌이키지 못하는 그의 마음이 증거한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내가 너희를 이 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히 준 이 땅에니라”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얻은 자들로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여호와께 구속된 자들이 돌아와서 노래하며 시온으로 들어와서 그 머리 위에 영영한 기쁨을 쓰고 즐거움과 기쁨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이 백성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그들이 어그러진 길을 사랑하여 그 발을 금하지 아니하므로 나 여호와가 그들을 받지 아니하고 이제 그들의 죄를 기억하고 그 죄를 벌하리라 하시고”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 여호와여 내 소시의 죄와 허물을 기억지 마시고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기억하시되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하옵소서 여호와는 선하시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 도로 죄인을 교훈하시리로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게 마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보하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6월 10일 평강의 길 vs. 굽은 길

길을 여는 자

6월 3일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사람이 어린 시절과 청년의 때에는 몸이 약간씩 아프다가 늙어가면서 어느덧 질병이 커져 결국 갑자기 죽음에 이르는 이유는 첫째 사람의 안에 거하는 죄가 사람의 몸에 병을 주고 둘째 사람이 몸을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사용할 때 병이 임하고 셋째 사람의 몸 안에 항상 작은 질병들이 거하면서 번지려고 준비한다. 그러므로 태어나서 1년 안에 얻은 불치병과 달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런 원인들로 인해 누구나 다 더러운 병에 걸려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영원한 사망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사랑의 아버지께서는 끝까지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시니 질병이나 다가오는 그 죽음을 통해 오히려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십자가로 돌이키므로 마지막에 영혼이라도 생명의 기회를 얻거나 혹은 육과 혼도 아버지의 뜻에 이르도록 육의 생명이 연장되는 자들도 있다.

그런데 사람은 왜 죽을 병에 걸려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야만 자신의 죄들을 회개하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자신의 범한 불의와 허물을 진심으로 회개하므로 사함 받아 생명을 얻고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회개치 아니하고 심지어 더욱더 죄를 쌓으며 영원히 죽어가는 어리석은 자도 있다. 또한 사람은 왜 그런 상황에 닥쳐야만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해지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 고개를 숙이고 생명을 구하며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교만함을 돌이키지 아니하고 심지어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죽어가는 교만한 자도 있다. 또한 사람은 왜 그런 상황이 되어야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찾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질병의 고통과 죽음과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찾고 생명을 얻은 후에 육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면서도 살고 싶다면서도 살려달라면서도 고쳐서 살려줄 수 있는 죽음에서조차 부활시킬 수 있는 아도나이를 끝까지 찾지 아니하고 심지어 십자가의 찔림과 상함을 통해 허물과 죄를 사하시고 평화와 나음을 주신 아들과 아버지를 저주하며 죽어가는 배은망덕한 자도 있다.

그러나 죽을 병에 걸려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 전에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해져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르짖어 찾고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선악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서 구원받기 원하는 자에게는 크신 은혜가 임하리니 그는 젊을 때 자신을 낮추고 자기생각과 결단에서 돌이켜 반석으로 올라가 자신의 몸을 거룩의 그릇으로 드렸기에 죽음에 이를 때까지 아버지께서 그의 마음과 생각과 몸과 혀도 깨끗하게 지켜주시는 것이요 마지막에는 육의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 받는 것이요 심지어 종교지도자와 세상의 권세자에게 핍박 받고 피 흘릴지라도 다시 일으키심을 받아 주님의 품에 안겨 영광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년의 때는 젊은 사람이 아니요 땅 끝에서 기쁘신 뜻을 위해 찬송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자를 뜻한다.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그는 꿈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가리니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그의 자녀들이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 그 기골이 청년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 두사 저으기 평안하게 하옵시되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행하셨도다 안개를 땅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6월 3일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하나님의 노래

5월 27일 약속의 땅

약속의 땅

그리스도께서 복음의 약속을 먼저 아브라함에게 전하셨으니 그의 후손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가만히 보라! 제일 밑바닥에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되 실상은 욕심과 교만으로 죽은 바다의 주변에 그런 이방인들이 사는 소돔과 고모라가 있으며 그 왼쪽에 크고 화려한 예루살렘성전이 있었으니 아버지께서는 여호와를 아는 유대인과 모르는 이방인을 위해 모리아산에다 아들의 십자가를 세우셨다. 한편 독사의 자식들이 이끌던 성전은 유대 땅의 중심에 있고 그 위로 갈릴리에서 흘러나오는 요단강을 중심으로 이방인과 유대인이 동거하는 베뢰아와 데가볼리가 오른쪽에 사마리아가 왼쪽에 있다. 그리고 그 광야를 지나야 이스라엘이니 그곳에 평화의 복음이 선포된 갈릴리가 있고 높은 시온산에서 생수가 흘러나와 생명의 강을 통해 호수로 들어가 그 주변에 생명을 주고 있다.

그런데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과정은 약속의 땅을 보며 깨달을 수 있으니 우선 사해가 품고 있는 물은 원래는 살아있었으나 아버지께 불의 심판을 받은 후에는 사망의 물로 변했고 그 주변과 밑에 유황불로 멸망 당한 음란한 소돔과 고모라가 있다. 그리하여 2천년 전 더러운 물의 뿌리를 가지고 성전에 거하며 양들을 육과 세상으로 노략하던 음란한 목자들 가운데 바울처럼 돌이키지 않은 자들은 갈멜산에 모인 바알선지자와 아세라선지자처럼 전부다 무저갱의 사망으로 들어갔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한민족의 거짓목자들도 영혼을 위한 영생과 진리를 썩어질 육의 복으로 바꾸고 영원한 본향의 소망을 멸망 당할 이 세상에서 잘사는 복음으로 바꾸고 마음에 거하는 죄를 이기므로 영과 혼과 육이 거룩해지는 능력을 생활설교로 바꾸고 말씀 한 구절 읽고 온갖 자기생각과 의와 지식과 자랑을 늘어놓고 있으니 아무리 예배와 갖은 거룩의 모양을 보일지라도 그 음란한 자들이 십자가로 돌이키지 않는다면 마지막에는 결국 하늘에서 내리는 유황의 비를 맞으며 자신의 모든 소유를 가지고 자신을 따르던 아이들과 함께 이방인보다 먼저 멸망으로 들어간다.

반면 갈릴리호수로는 이슬이 내리는 헐몬산에서 시작된 생명의 물이 요단강을 타고 흘러 들어오기에 생명의 물이 있는 그 호수주변으로 모여든 수많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따라다니며 은혜를 받았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생명의 물이 있는 그 피난처에 거하는 자들도 그들이 비록 예수의 증거를 가진 제자들이 아니요 70인도 아니요 환난 전에 영과 혼과 육의 정결을 이루고 들림을 받은 신부도 아니요 단지 따라다닌 군중일지라도 오직 십자가에서 주신 피의 은혜 하나만을 붙들고 자신을 낮추며 몸 안에 666을 받지 않고 다 함께 광야를 지났으니 대환난에서 세상과 함께 멸망으로 내려가지 않고 에덴동산처럼 회복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살아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한편 갈릴리로 흘러 들어가는 그 요단강의 물은 헐몬의 깊은 곳에서 솟아나와 그 높은 곳에서 겸손히 낮은 곳으로 흘러내려온 물이요 그 생명의 강 주변에 거하는 영혼들은 오직 자신의 신랑만을 마음에 모시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양의 말씀을 듣고 오직 순종만했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도 생명의 강 주변에 거하는 영혼들은 그들이 비록 시온산까지 올라가지 못했을지라도 십자가의 첫사랑을 붙들고 순종만했으니 신령한 신부의 영광에 이를 것이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으며 골고다까지 올라간 자들은 마지막에 자녀의 영광에 이를 것이니 그들은 공히 갈릴리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그 영광의 나라에 임하게 된다.

이와 같이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유대인과 이방인은 흑암에 둘러싸인 이 세상에서 썩어질 육과 헛된 영광을 얻기 위하여 아름답게 보이는 소돔과 이집트에 거하며 불의와 죄를 쌓다 결국에는 바벨론과 함께 멸망에 이르되 그들 가운데 십자가 피를 믿고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므로 영이 거듭난 자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자 빛을 보고 갈릴리로 향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이에는 반드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있으니 이방인들과 손잡고 이방풍습을 즐긴 자들은 마지막 때 세상과 함께 사망으로 들어가고 갈릴리에 도착한 자들 가운데 천국에 들어가기 원하는 자들은 자신의 의와 결단에서 내려와 반석을 따라 시온산으로 향하겠으나 그 높은 산으로 올라가려면 반드시 고난이 있다. 그러므로 고난을 원치 않는 자들은 고난 없는 구원의 은혜에 만족할 것이되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참여한 자들은 한 새 사람의 분깃을 얻으리니 아버지께서는 십자가로 들어온 영혼들의 눈에서 친히 눈물을 닦아 주시고 그들이 고난 받은 만큼의 영광을 나누어 주신다.

모리아산의 골고다에 세워진 십자가의 은혜는 더러운 성전과 사망으로 들어간 사해바다의 주변에 거하는 모든 영혼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졌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의 모든 영혼들에게도 사망과 생명이 어린 양의 재림으로 공평하게 약속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약속을 믿지 않은 이방인들은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에 갇혀 뜨거운 사막에서 방황하다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요 어떤 자들은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어떤 자들은 꿈을 믿고 육을 포기하고 세상에서 나와 광야를 지나 갈릴리에 이를 것이요 어떤 자들은 부딪히며 거치는 돌에서 내려와 그리스도를 따르며 생수의 강과 시온산까지 이르리니 그것은 아버지께서 아들의 십자가로 주신 공평하신 은혜 아니겠는가?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믿음으로 저가 외방에 있는 것같이 약속하신 땅에 우거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죄악을 행하는 자가 거기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허다한 무리가 좇으니라”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대하여 맹세하사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마 하신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그들로 보지 못하게 하리라 하시매 애굽에서 나온 족속 곧 군사들이 다 멸절하기까지 사십년 동안을 광야에 행하였더니”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 족속을 버리셨음은 그들에게 동방 풍속이 가득하며 그들이 블레셋 사람같이 술객이 되며 이방인으로 더불어 손을 잡아 언약하였음이라”

“가나안 사람과 이 땅 모든 거민이 이를 듣고 우리를 둘러싸고 우리 이름을 세상에서 끊으리니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5월 27일 약속의 땅-1

5월 27일 약속의 땅-2

이 땅은

광야

꿈의 바다

5월 20일 왜

저들은 나면서 눈 귀 입 닫아주시고 나는 성한 눈과 귀와 입을 주시고
저들은 나면서 굳어져 세상 못 다니게 하시고 나는 성한 다리를 주시고
저들은 나면서 함부로 놀리지 못하게 하시고 나는 성한 두 팔을 주시고
저들은 나면서 휘어져 움직이지 못하게 하시고 나는 성한 몸을 주시고
저들은 나면서 이방배설물 못 채우게 하시고 나는 성한 머리를 주시고
저들은 연약한 자식 주시어 늘 돌보게 하시고 나는 성한 자식을 주시고
저들은 떠나서 홀로 서게 하시고 나는 남편아내 도움 받아 서게 하시고
저들은 부모자식에게 버림받게 하시고 나는 지금까지 동행케 하셨으되

죄악으로 가득한 모습 아파 저들 부러울지라도
각자에게 맞는 은혜 하늘로서 내리어 주심이요
저들은 깨끗하고 나는 죄인 중에 괴수일지라도
죄와 약함이 오히려 우릴 십자가로 이끄심이니
모태로서 받은 아버지의 은혜 우리게 족함이요
저들도 그날까지 주님손 붙잡아 견디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는 그날까지 나도 잡아 주시리니
회개하고 집에 돌아와 감사 영광 드리옵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너를 지으며 너를 모태에서 조성하고 너를 도와 줄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군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주께서 저희를 주의 은밀한 곳에 숨기사 사람의 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비밀히 장막에 감추사 구설의 다툼에서 면하게 하시리이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5월 20일 왜-1
5월 20일 왜-2

집으로

당신께 가까이

널 사랑한 흔적

아버지의 품으로

5월 13일 땅에 엎드러지는 자

땅에 엎드러지는 자

성경의 모든 말씀과 사건은 비유나 실제나 상징으로 되어있다. 우선 비유라는 것은 오직 비유를 말한 당사자가 알려주어야만 감추어진 것을 알 수 있으니 바울의 경우 진리의 영의 계시를 받아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았다. 한편 주님의 재림은 실제이니 실제로 이루어진다. 물론 상징도 실제로 이루어지되 상징의 의미를 모르면 나중에 상징대로 이루어져도 이루어졌음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에서 내려와 겸손히 의와 생명의 반석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오히려 단단한 돌과 굳은 반석을 붙들고 있는 자는 자신의 의와 결단을 따르는 자이니 교만한 자의 마음속 눈과 귀에는 상징이 오히려 실제로 실제가 오히려 상징으로 보이고 들린다. 또한 실제라도 그 안에 상징과 비유가 있으나 교만한 자는 비유도 상징도 실제도 오직 자기생각으로 보고 듣고 행하며 다른 영혼들에게까지 혼란을 전한다. 그러나 말씀은 생명을 주는 것이니 구약시대와 그리스도 당시 여호와를 알고 있는 유대인가운데 돌과 반석에 걸려 넘어진 자는 교회시대와 마지막 때에 자기생각을 따라 말과 행위를 하고 있는 이방인보다 먼저 땅에 엎드러졌으되 이방인의 버리운 자들에게는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어두운 곳이나 뜨거운 형벌의 사망뿐만 아니라 육체로는 사람처럼 받는 심판도 있는 이유는 아버지께서 십자가 이후를 은혜시대로 정하셨기 때문이다.

실제의 구체적인 예로써 666이라는 것은 상징이 아니요 실제다. 즉 666은 믿는 자와 불신자의 상징이 아니요 그것은 자신이 하늘의 시민권을 버리고 땅의 시민권을 받은 자임을 확증하는 표다. 그러므로 환난 때에는 반드시 그 표가 있어야 육신의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그 돈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이 누구인지 확인시켜줄 수 있으니 용이 바다에서 올라와 스스로 온 세상의 왕으로 다스릴 때에는 짐승의 표가 없는 자는 경제활동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어도 세상의 삶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해진다.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는 실제로 그것을 사람의 이마나 손등 즉 자신이 원하는 곳을 정해서 넣어달라고 요청하게 될 것이니 666은 강제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어린 양께로 버림받은 교만한 자들은 666은 믿는 자와 안 믿는 자의 상징인데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느냐며 자신의 몸에 그 표를 받고는 안 받은 자들을 향해 어리석다고 말할 것이되 벌써부터 그런 말을 하며 믿는 자들을 꼬이는 악한 자들이 사막에 널려있다. 그렇다면 당신의 눈과 귀에는 짐승이나 용이나 어린 양은 상징과 실제 중에 무엇으로 보이고 들리는가?

한편 두 증인은 실제가 아니요 상징이다. 즉 대환난 때에 실제로 어떤 두 사람이 나와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요 회개와 천국과 어린 양의 재림과 세상의 심판을 예언하며 복음을 전하는 택하신 교회도 있을 것이요 동일한 복음을 전하되 두 짐승을 위해 예언하는 거짓교회들도 있을 것이라는 상징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는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며 어떤 영혼이 아버지의 말씀을 전할 때 누구든지 그것을 듣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경을 열어서 자신이 직접 비교하는 자는 아버지의 은혜를 받으리니 진리의 영에게 이끌림을 받아 바벨론에서 나와 겸손히 고개를 숙이고 피난처로 들어온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은혜를 거부하리니 자신이 예전부터 전통과 사람에게 들어온 말을 듣고 자기생각으로 판단해 세상교회와 함께하되 오히려 세상에서 불러내심을 받아 거룩하게 구별되어 그리스도와 하나된 지체들(ἐκκλεσία)을 보고는 하나님은 사랑이요 하나되라고 하셨는데 우리와 하나되지 못하는 저들은 불순종하는 자들이라며 이단으로 정죄할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신다는 약속은 각 시대마다 실제로 이루어졌으니 재림 때에도 십자가를 통해 그 비유가 각인에게 실제로 이루어질 것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저희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세계를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사 교만한 자에게 상당한 형벌을 주소서”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곧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추며 악인을 그 처소에서 밟아서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찌니라”

“교만한 자가 나를 심히 조롱하였어도 나는 주의 법을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5월 13일 땅에 엎드러지는 교만한 자

시편 18편

5월 6일 측은지심+아가사창=문과식비

측은지심+아가사창=문과식비

가난하고 배고픈 자가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며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나라에서 최고갑부이자 가장 기쁘고 행복한 소녀가 휠체어를 타고 일곱 명의 경호원들과 자신의 앞을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거지는 아직 마음의 눈이 열리지 않았으니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소녀에게 다가가 ‘얘야 너는 어쩌다 이렇게 불쌍하고 가엾은 신세가 되었니? 참으로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구나.’라고 말하며 자기에게 있는 동전 몇 푼을 건네주었다. 하지만 아름다운 소녀는 당신의 주제를 알라면서 무안함으로 되돌려주지 않고 오히려 거지가 주는 푼돈을 받으며 하늘을 우러러 이렇게 구했다. “주님, 이 영혼도 저처럼 불쌍히 여기소서!”

육적인 세계에서는 이런 경우를 절대 볼 수 없으나 영적인 세계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는 병원과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병으로 고생하는 영혼들이 있으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태어난 그들은 육의 어미의 아궁 속에서부터 또한 아궁 속에서 나와 일 년을 살기 전에 이미 그 불치병을 견디면서 복음의 빛을 사모하고 있으며 또한 세상에 빠지지 않았기에 그들의 심령은 그 누구보다 청결하다. 하지만 사람은 영혼을 보지 못하며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보지 아니하니 어리석게도 육이 연약한 그들의 외적인 모습만을 보고 이렇게 말한다. “마음이 아프고 불쌍하네요. 얼마나 힘들까 눈물이 나네요. 기도할게요. 주님 저 어린 생명을 고쳐주시고 가족들도 힘들겠지만 주님 의지하고 승리하게 해주세요. 나사렛예수이름으로 명하니 질병아 떠나가라! 자신의 죽음을 짐작하고 있는 삶이 어떤 것일까?” 그러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그 불치병이 자신을 육의 사망과 영혼의 영원한 사망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은 끝까지 들여다보지 못한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오히려 그들에게 ‘아버지의 영광을 위함이니라.’고 하셨으니 그것은 그들이 육의 한 부분을 상하게 아버지께서 허용하시어 그들이 아버지의 허용하신 연약함을 통해 오히려 죄악된 세상에 들어가 욕심으로 범죄치 아니하며 또한 자신이 낫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는 것이니 그것으로 인하여 오직 아버지와 아들만을 믿고 의지하며 그날을 기다리게 하심이다. 그러므로 그 영혼들은 보고 듣고 말하지 못하며 몸이 굽어 스스로 육을 움직이지 못하되 그들이 만일 썩어질 헛된 것들에 자신의 손을 뻗지 아니하고 자신의 깨끗한 마음과 믿음과 소망을 지키면 아버지께서 자신의 때에 그들과 또한 나사로와 소녀 같은 영혼들도 피난처로 받아주시어 아들을 통해 육신의 온전함과 십자가를 허락하신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영혼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선포하다 새롭게 된 육을 떠났을 때에는 아버지의 그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 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이에 그 누이들이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가로되 주여 보시옵소서 사랑하시는 자가 병들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5월 6일 측은지심+아가사창=문과식비

달리다굼

광야를 지나며

4월 29일 부부간의 사랑과 순종

부부간의 사랑과 순종

사람들은 육적인 부부관계만 있다고 생각하되 영적인 부부관계도 있으니 둘째아담이신 그리스도께서 신랑이시고 그리스도께 지음 받은 후 아버지께로 생기를 받은 둘째사람이 신령한 신부이니 원수가 이끄는 이 세상은 다른 남자다. 또한 육의 부부관계에서 바람피지 않고 마음과 몸을 다해 아내를 죽기까지 사랑하며 그와 같이 남편에게 순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남편은 아내의 도움을 받아 너와 네 집을 구원으로 이끌고 아내는 남편을 따르며 거룩한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니 영적인 부부관계에서도 그와 같은 사랑과 순종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한 몸에서 죽기까지 사랑하며 순종한 영혼들은 자녀와 몸으로 삼으시어 자신의 가까이로 부르시되 자신의 의와 결단을 따라 자기가 원하는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며 의에 불순종한 영혼들은 멀리 두시고 썩어질 욕심과 헛된 영광을 위해 세상과의 음행에서 돌이키지 못한 피 없는 영혼들은 버리신다.

부부간에 ‘사랑합니다 순종합니다.’ 한마디 안 해도 서로 마음을 알기에 너무나 사랑하고 순종하여 마음과 목숨을 드린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을 위하여 드릴 것이 없어 오직 자신의 마음을 드리다 마지막에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도 드리는 자들이 바로 장자다.

부부간에 ‘사랑합니다 순종합니다.’ 한마디 안 해도 서로 마음을 알기에 너무나 사랑하고 순종하여 마음과 몸을 다해 순종만 한다. 그러므로 드릴 것이 없어 피의 거룩함만을 말하며 오직 마음을 다해 순종하며 따르다 두려움으로 몸을 드리지 못한 자들이 바로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이다.

부부간에 ‘사랑합니다 순종합니다.’ 날마다 입술로는 고백하되 마음과 몸을 자신의 뜻과 계획에 드린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마음과 몸을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 빼앗겼으나 온전케 되는 과정에서 순종하여 거룩하게 된 자들이 바로 백성이다.

부부간에 ‘사랑합니다 순종합니다.’ 날마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노라 외치되 자신의 생각이 율법이요 자신의 의와 결단이 진리다. 그러므로 자신은 모든 말씀에 순종한다 착각하되 실제로는 한 말씀에도 순종함이 없고 오히려 은사를 이용해 마음과 열심을 다해 자신의 영광을 구한 자들이 바로 그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간다.

부부간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노라 외치되 피를 받은 적이 없으니 집을 나서자마자 하체가 큰 옆집 남자의 집에 들어가 심히 음란을 즐기고 육신의 만족을 얻은 후 집에 돌아와 자기자식들에게도 옆집 남자의 하체가 크니 믿음을 가지고 돈과 세상과 자녀의 복을 구하며 음녀의 집에 들어가 하체를 벌리라고 전한다. 그리하여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영혼들을 다른 남편에게 인도한 거짓선지자들이 바로 그 영원한 유황불 못의 중심으로 들어가리니 그들의 말을 듣고 따르며 썩어질 헛된 우상들을 섬긴 어리석은 자들도 함께 패망하게 되는 것이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남편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저는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유업으로 함께 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이르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저희 행실의 종말을 주의하여 보고 저희 믿음을 본받으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너희 딸들이 행음하며 너희 며느리들이 간음하여도 내가 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남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와 함께 희생을 드림이니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

“네가 높은 대를 모든 길머리에 쌓고 네 아름다움을 가증하게 하여 모든 지나가는 자에게 다리를 벌려 심히 행음하고 하체가 큰 네 이웃 나라 애굽 사람과도 행음하되 심히 음란히 하여 내 노를 격동하였도다”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4월 29일 부부간의 사랑과 순종

시편 18편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4월 22일 보이지 않는 것을 본 자

보이지 않는 것을 본 자

큰 배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은 뒤쪽 보이지 않는 곳에 달려있는 작은 물건이고 그 방향타를 움직이는 것은 배의 중심에 있는 가장 작은 키다. 하지만 사람들은 화려함은 누리고 싶어 하되 고난은 원치 않는다. 또한 큰 것은 쉽게 보여도 뒤에 숨겨진 작은 것은 잘 안 보인다.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은혜 받으면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무슨 일을 하겠다며 오지를 다니거나 신학교로 들어가되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자신의 거룩에 애쓰는 자는 없다. 게다가 사역을 할 때도 오직 큰 것을 바라보고 크게 쓰임 받기를 원하니 교만하게도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민족을 이끄는 자가 되길 원하고 바울처럼 다른 민족을 다니거나 베드로처럼 5천명 앞에 서서 설교하고 싶어하되 노아처럼 자신과 가족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거룩의 일을 하거나 그리스도처럼 12을 데리고 목회하다 마지막에 한 명에게 배신당하는 그런 초라한 목회는 원치 않는다.

하지만 사역의 겉모양이 크든 작든 성경에 나온 인물들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본 자들이니 늘 자신이 먼저 아버지의 뜻을 위해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와 싸우며 거룩에 이르고자 하는 선한 양심이 있었다. 또한 가까이 있는 자들부터 아버지의 뜻으로 돌봐야 하니 가장 먼저 자기가족의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가족도 자신과 함께 거룩에 이르도록 돌봤다. 그런 후에야 아버지께서 입술이 정결케 된 그에게 말씀을 주시어 그의 친척과 친구와 이웃도 돌보게 하셨으며 또한 나중에는 그의 민족가운데 그를 따르는 자들에게 착한 일을 하게하셨으니 그것은 그가 가정에서부터 작은 일에 충성했기 때문이요 아브라함도 모세도 여호수아도 선지자도 제자도 전부다 이 과정을 거쳤다.

그러므로 늦었을지라도 거룩하신 영이 아닌 교단과 인간에게 안수 받은 자라도 보이지 않는 것을 본 자는 바울처럼 어리석은 생각으로 화려함을 구하며 앉아있는 그 교만한 자리에서 내려와 고개를 숙이고 십자가아래로 나아가 처음부터 겸손히 다시 시작하리니 먼저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와 싸우며 거룩에 애쓸 것이요 자신의 가족과 친척과 이웃의 영혼들도 차례로 돌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반석을 거부하고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신의 의와 결단으로 아버지를 섬기려 하는 자와 큰 것을 구하는 교만함에서 끝까지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거룩의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을 어긴 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섰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리니 영원한 기업과 분깃을 얻지 못한 그는 다른 모든 약속과 권세도 다 잃게 된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또 여호와께 가까이 하는 제사장들로 그 몸을 성결히 하게 하라 나 여호와가 그들을 돌격할까 하노라”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이러므로 백성을 위하여 속죄제를 드림과 같이 또한 자기를 위하여 드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우매 많은 사람이 자기를 성결케 하기 위하여 유월절 전에 시골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더니”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종말로 형제들아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4월 22일 보이지 않는 것을 본 자

거룩하게 하소서

4월 15일 학습효과

학습효과

어떤 50대 가장이 자기가족을 데리고 독약이 뿌려진 저수지에 소풍을 가서 가장 오랫동안 열심히 헤엄치다 갑자기 쓰러졌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가족이 황급히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옮기자 처음에는 그가 자신에게 다가온 죽음을 부인했으나 고통스런 항암치료를 받으며 두려움과 분노와 죄책감과 외로움과 체념의 단계를 거치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에덴에서 세상으로 쫓겨나기 전 받았던 심판 즉 선악으로 영과 육에 이르는 죽음을 깨닫지 못하니 마지막 구원의 기회가 지나가는데도 힘없이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에게 십자가를 전하기보다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여보 빨리 일어나세요. 온 가족이 다시 저수지로 소풍도 가고 거기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어야죠. 그리고 큰 애가 곧 졸업인데 저수지 안에 있는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열심히 수영하는 것도 보셔야죠. 우리가족이 다 함께 다시 저수지에서 수영하는 날을 바라보고 얼른 힘내서 일어나세요.”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은 땅의 지혜를 받아 살기에 몇 십 년을 아니 평생을 학습해도 효과가 없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니 그들은 저수지에서 몇 가지 일만 겪어도 세상은 불의하고 죄악된 곳이요 평안과 소망과 생명 없음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자라를 보고 놀란 다음에는 솥뚜껑을 보고도 조심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라에게 손가락을 잘려도 괜찮다며 벌겋게 달궈진 솥뚜껑 위에다 양손을 얹는다. 경외하는 자는 길을 가다 독사가 있으면 피해서 걷지만 교만한 자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게 보이니 독에 쏘여도 괜찮다며 손을 댄다. 선한 자는 가족과 길을 걷다 똥을 보면 피해서 가지만 악한 자는 다가가서 발로 밟아보고 손으로 찍어 맛보고는 맛있다며 가족에게도 권한다. 참으로 짐승도 다른 악한 짐승에게 공격받으면 즉시 도망치고 다시는 그 길로는 다니지 않건만 유독 사람은 이렇게 어리석고 교만하니 병상에 누워 사망으로 들어가고 있는 자와 그의 가족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라! 어리석은 자는 세상에서 썩어질 육의 욕심과 자기의 영광을 구하며 살다 자신의 마음속 선악을 통해 들어온 죄가 이제는 자신의 몸에 나타난 흔적을 보아도 죄들을 애통하거나 회개치 않는다. 십자가를 바라보기는커녕 세상에서 나오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가장 어리석고 교만한 자는 돌이킬 것을 알아도 오히려 스스로 병마를 이기고 일어나 다시금 세상에서 하던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그의 가족도 그를 그렇게 위로함은 그가 스스로 자신과 가족을 평생 육과 세상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이 아무리 원수에게 당해도 저수지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은 여호와를 아는 자도 마찬가지였으니 광야를 지나던 유대인들은 수많은 이적을 체험하고도 또한 하늘에서 내리는 일용할 만나와 메추리를 먹고도 반석의 생수를 마시고도 다수가 육과 세상에 져서 뜨거운 사막에 엎드러졌다. 이집트에서 나올 때 바른 피를 이용해 오히려 썩어질 것과 헛된 것을 구하는 자신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했기 때문이니 이 마지막 때에 다수의 이방인도 예수이름을 이용하며 동일한 길을 걷고 있다. 심지어 목자의 일을 한다는 자들도 학습효과가 없으니 그들은 자신의 뜻과 비전과 목회와 선교사역이 하나님의 뜻과 사명이라며 이루어가는 굽은 길에서 십자가의 길로 돌이키지 못한다. 그러나 겸손히 하늘의 지혜와 믿음을 얻은 자에게는 거룩한 학습효과가 나타나리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공평하게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로 고통 받고 세상에서 여러 모양으로 고난 받되 오직 믿는 자가 불의와 죄로 더럽혀진 자신을 깨닫고 애통하며 자신에게 슬픔을 안겨준 세상에서 돌이켜 십자가로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로 돌아온다. 그리하여 영과 육이 둘 다 깨끗하게 치료받은 영혼이 그 믿음의 행위로써 실상과 증거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나를 수렁에서 건지사 빠지지 말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4월 15일 학습효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당신이 원하시면

이 땅은

항해자

4월 8일 아름다운 터널과 그 빛

아름다운 터널과 그 빛

사람들은 어두운 터널을 운전해본 적이 있으니 터널의 끝에 밝은 빛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터널에서 썩지 아니할 씨로 인해 태어난 자들 가운데 은혜의 피를 잘 간직하고 있는 영혼은 아무리 힘들고 아무리 시간이 오래 걸려도 때로는 걷고 때로는 쉬고 때로는 뛰다 터널의 끝에서 결국 빛을 보게 되리니 그것은 자신이 빛을 본적이 있기에 다시 그 빛을 보게 될 것이라는 믿음과 소망의 힘으로 인함이다. 물론 각 사람에게 길이와 깊이가 다르되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너무 길고 깊다고 생각하며 또한 전혀 끝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또한 때로는 방향을 잃고 방황할지라도 한 번 빛을 본 영혼은 빛을 보여주신 그분이 터널 끝에서 기다리고 계심을 믿기에 날마다 함께 동행하심을 경험했기에 그의 마음은 터널에 머무르지 아니하리니 감사하며 참고 인내하는 자에게는 빛을 보는 것이 단지 시간의 문제다.

그러나 그 거룩한 빛을 본적이 없는 자는 터널이 너무나 휘황찬란하고 아름답기에 허무한 곳에서 나오지 못한다. 또한 아예 나올 생각도 없고 나와야 할 이유조차 모른다. 심지어 교만에 꽁꽁 묶인 자는 자신의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을 지혜롭고 밝은 빛으로 믿고 따른다. 게다가 육의 정욕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돈이 그 안에 있고 음란한 마음과 눈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도 많고 다른 영혼을 눌러서 잡아먹은 자가 높아지는 동물 아닌 짐승의 먹이사슬로 엮여있다. 하지만 이방인들은 불의와 죄로 인해 멸망 받을 터널에 갇혀있으면서도 자신이 지금 불 위를 걷고 있음을 깨닫지 못하기에 그의 혀가 ‘e 편한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감탄하며 육신도 함께 즐거워한다. 더욱더 안타까운 것은 아무리 힘들지라도 때로는 방향을 잃고 방황하며 넘어질지라도 믿는 다는 자가 다시금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말씀의 약속을 믿고 일어나 빛을 향해 나아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터널 안에서 이방인들처럼 살고 있으니 그는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이방인이기 때문이요 만일 피가 있어도 나오지 못함은 세상의 썩어질 헛된 영광을 위하여 하늘의 영광스런 소망을 버렸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 어디쯤에 있는가? 아직도 허무한 곳을 방황하고 있는가? 한걸음씩 걷고 있는가? 앉아서 잠시 쉬고 있는가? 달리고 있는가? 달리다 힘들고 지쳐 쓰러져 있는가? 잠잠히 부르심을 기다리고 있는가? 당신에게 주어진 것이 너무나 길고 깊게 느껴지는가? 길의 끝이 보이지 않는가? 각자에게 주어진 것이 다를지라도 터널이 끝나면 어두운 밤이 시작되리니 때가 되면 아버지께서 한민족의 신실한 영혼과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고 있는 영혼들을 반드시 환난 중에 광야로 불러내시어 빛 안으로 넣어주신다. 그런데 당신은 빛을 본적이 있는가? 그 빛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4월 8일 아름다운 터널과 그 빛

돌 베게

이 땅은

The Road

광야를 지나며

그날은 승리한다

그래도 내 눈에 넌

4월 1일 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세상에 이런 자들이 있으니 불치병을 가지고 태어난 자와 태어난 지 1년 안에 얻은 자와 부모에게 버림을 받은 자와 자식을 홀로 키우는 자와 성인의 나이에 갑작스런 불행을 당한 자와 거룩을 소원하는 자와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자들은 숨을 쉬며 오직 주님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되 정말로 궁금한 것이 있다. “아버지께서 왜 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을까?” “그때 사고에서 날 데려가시지 않고 살려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불치병을 고쳐주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나는 언제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까?” 물론 이방인은 병에 걸렸을 때 즉시 의사를 찾아가되 낫는 경우에 자신의 수명이 연장된 이유를 알고자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자를 찾기보다 다시금 썩어질 육을 위해 예전처럼 동물과 같은 삶을 살다 결국에는 죽는다. 한편 믿는 자들 가운데 그 마음이 없는 자들도 세상의 의사가 못 고치는 질병을 하나님이 고치셨노라 간증하지만 사람은 결국 죽는데 왜 자신을 고치셨는지 알려고 하기보다는 잠시 감사하다 이방인의 모습으로 돌아가버린다.

그렇다면 은혜를 입어 이렇게 육체의 연약함 가운데 있는 영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겠는가? 빛과 진리와 자유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어둠 속에 있는 자가 기다리는 것은 빛을 보는 날이요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자의 원함은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진리의 말씀을 보고 듣는 것이요 육신의 죄에 갇혀있는 자의 소원은 혼의 거룩과 영광의 자유이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자신의 가족부터 사랑하며 기다리고 기다리다 결국에는 그의 소원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약함의 은혜를 받고도 원수에게 마음을 빼앗기는 자와 첫사랑을 버리고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자신의 마음과 가정이 지옥으로 변하다 결국 은혜마저 빼앗기게 된다.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고 숨을 쉬는 나에게
죽음의 문턱까지 육을 이끌어 깨닫게 하심이요

내 뜻대로 세상을 다니다 상한 몸을 보며
영광의 소망을 붙들고 돌이키길 원하심이요

하늘의 찬란한 영광을 밝히 보여주시고자
세상의 음란을 못 보게 잠시 눈을 감게 하심이요

하늘의 거룩한 진리를 크게 들려주시고자
세상의 거짓을 못 듣게 잠시 귀를 막아 주심이요

하늘의 은혜에 감사하며 높이 찬양케 하시고자
세상의 말들을 못 하게 잠시 입을 닫아 주심이요

하늘의 숨겨진 비밀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자
세상의 지식을 못 받게 잠시 낮은 지능을 주심이요

하늘의 깨끗한 생명을 꼬옥 붙들 수 있도록
세상의 우상을 못 잡게 잠시 손을 쥐게 하심이요

광야를 지나며 거룩한 복음을 필히 이루도록
세상을 못 다니게 잠시 발을 묶어 두심이요

의롭고 거룩한 자들과 성소에 함께 거하도록
세상의 친구들을 모두다 떠나게 하심이요

오로지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을 의지하도록
사람이 무엇도 해줄 수 없음을 깨닫게 하심이니

병든 자식을 돌보는 그 애틋한 사랑을 통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그 십자가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고난의 세월을 지나며 얻은 가족사랑으로
이제는 다른 영혼도 그렇게 사랑하길 원하시고

아브라함과 욥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이었으나
내 자식이라던 말을 하나님의 자녀로 바꿔주시고

아비 어미 남편 아내 자식은 나를 버렸으나
약하고 불쌍한 영혼들을 광야로 영접하시리니

세상에 소망을 둔 그는 썩어질 헛된 것을 거두되
하늘에 소망을 둔 그는 아버지의 영광에 이르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나의 신뢰하는 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거하리로다(셀라)”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4월 1일 나를 이런 모양으로 살려두시는 이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돌 베게

3월 25일 두 종류의 인생

두 종류의 인생

이방인은 인생을 이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죽음까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온 맘과 힘을 다해 이 땅에서 잘 입고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싸고 이 땅에서 잘 사는 것에 맞춰 판단하며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러나 믿는 자의 인생은 중생부터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 후 영원한 삶까지이니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지체는 모든 것을 영생에 맞추고 달리며 더 이상 이방인 같은 삶을 살지 않는다. 물론 거듭난 자들 중에도 다시금 믿기 전으로 돌아가 짐승처럼 사는 자가 있으니 첫사랑을 잃은 자는 자신의 마음을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에 빼앗긴 시점부터 이방인과 동일한 인생을 산다. 하지만 한 몸에서 버리운 자는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몸으로 1인2역을 감당해야 하기에 참으로 힘겹고 기쁨과 만족 없는 인생을 살되 율법에 빠져있으니 오히려 자신을 의롭게 여긴다. 이처럼 인생의 다른 관점으로 인해 이방인은 대학입학이나 졸업시기를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생각하며 그 시기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피를 붙들고 있는 영혼은 이방인이 인생의 고통과 시련이라고 여기는 것이 오히려 인생의 전환점과 기회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인생의 고난을 통해 이방인과 같은 삶으로부터 사랑을 베푸신 아버지와 은혜를 주신 아들께 마음을 돌이킬 수 있으며 또한 아버지께서도 그것을 통해 한 영혼을 소망 없는 세상에서 십자가로 인도하시기 때문이다.

또한 이방인은 세상에서 가장 잘 입고 먹고 싸고 사는 시기가 다가오기 전에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한동안 멈춰진 시간을 광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첫사랑을 잃은 자도 광야 뒤에 이방인의 목적과 동일한 것이 있다고 믿는다. 반면 피를 붙들고 있는 영혼은 그리스도께서 찾아와 복음의 빛을 비추어주시며 나를 따르라고 하실 때까지 세상과 음행치 않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광야다. 그런데 광야는 때로는 육과 세상의 고난을 통해 시작되고 때로는 태어날 때나 태어난 후 1년 안에 얻은 불치병으로 시작되지만 세상에서 가장 잘 나갈 때 시작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양이 다를지라도 그들의 공통점은 광야에서 함께하시며 통과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이심을 경험하고 감사하며 또한 세상의 그 무엇도 누구도 갈급한 맘과 삶의 이유를 채워주지 못함을 깨닫게 되리니 그 시기의 끝에 반드시 참빛이 찾아와 그들을 세상에서 광야로 불러내신다.

마지막으로 이방인은 동물의 세계에서 먹이사슬의 가장 높이 올라가 가장 잘 사는 시기를 인생의 황금기로 여긴다. 그러나 태어나 죽음까지를 인생으로 믿고 있는 이방인에게 인생의 전환점과 꿈과 광야와 황금기가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의 뜻을 거부하고 창조자의 십자가를 원치 않는 이방인의 끝은 오직 썩어짐과 멸망이다. 반면 믿는 자에게는 다섯 번의 황금기가 있으니 거듭남이 첫째요 아버지의 얼굴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영혼이 참빛의 부르심을 보고 따라가 십자가아래에 거하는 것이 둘째요 풍성한 생명 안에 거하며 혼의 거룩에 이르러 새 생명이 시작되는 기쁨의 날이 셋째요 어린 양과 함께하는 공중혼인잔치와 우유와 꿀이 흐르는 천년왕국에서의 다스림이 넷째요 천국의 끝에 그리스도를 따라 셋째하늘로 올라가 성소에서 영광의 아버지를 뵙는 첫날 다섯째 황금기가 시작되리니 마지막 황금기는 영원히 간다.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있는 이방인 중에 마음과 몸이 할례를 받지 아니한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광야를 지나며

이 땅은

3월 18일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사람들이 아멘이란 뜻을 알지 못하며 아무 때나 어디서든지 아무 곳에나 쓴다. 그러나 아멘이란 말의 뜻은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내가 지키겠노라. 내가 그 약속을 붙들겠노라.’하는 의미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이미 그 약속을 이루셨기에 ‘내가 그것과 또한 그것이 있는 그곳을 믿음을 가지고 소망 중에 바라보겠도다.’라는 의미가 있다.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3월 11일 바다 위에와

사람들은 보길 첫째 하늘에서는 물이 한 길로 왔다 한 길로 간다. 그러나 셋째 하늘에서는 한 길로 왔다 네 길로 가고 네 길로 왔다가도 한 길로 간다. 그러므로 첫째 하늘에서는 바닷물이 들어올 때가 있고 나갈 때가 있다. 그 물이 한 길로 들어왔다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셋째 하늘에서는 똑같은 바닷물이 한 길로 들어와도 네 군데로 나간다. 또한 네 군데서 물이 들어와도 한 길로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셋째 하늘에서는 모든 자가 공평하게 물을 받을 수 있으며 또한 필요한 곳에 넉넉히 다 들어간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3월 4일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사람들은 찬양이라는 것이 꼭 소리를 내는 것이라 생각하되 그것도 포함하지만 바람이 다니며 소리 내는 것도 아버지께 찬양하는 것이요 바다가 바다 소리를 내며 아버지께 찬양하며 아버지의 창조하신 것들이 그들의 아버지께 표현하는 것이 찬양이다. 그러므로 셋째 하늘에서도 이와 같이 바람은 바람이 바다는 바다가 찬양할 것이니 그때는 그들이 찬양하는 소리를 들으며 은혜 받은 모든 자들이 기뻐할 것이다.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2월 26일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

사람들은 누구나 꿈이 있듯이 그러나 꿈을 이루는 자는 몇 안 된다. 이와 같이 능력은 아버지의 계획을 이루는 것이다.

그 힘은 원수와 싸워 이긴 것에 대한 힘을 이야기하니 아버지를 당할 자가 없다.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니 다 아버지의 것이요 그것이 바로 부다.

그곳에 있는 자들이 종이든 아들이든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갈 수 있으니 그 이름이 그들에게 매우 소중하기에 존귀하다고 한다.

영광은 모든 자들이 아버지와 아들을 높이며 또한 그에게 절하며 순종한다. 그러므로 그것이 아버지와 아들이 받는 영광이다.

찬송은 그들을 구원하셨고 또한 그들에게 알맞은 상급을 주셨기에 그들이 감사하는 노래를 한다.

“큰 음성으로 가로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2월 19일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세 하늘에 있는 모든 종들의 수는 이러하니 셋째 하늘의 수의 배가 둘째 하늘에 있고 셋째 하늘 수의 반이 첫째 하늘에 있다. 둘째 하늘은 그곳에서 쉬는 자들을 위함이요 또한 그리스도께서 신부를 맞을 준비를 하기 위함이니 그 일들이 다 마친 후에는 그들이 셋째 하늘로 올라간다.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2월 12일 내가 또 보고 들으매

요한이 들은 것은 더 많이 있다. 그러나 요한이 줄이고 줄인 것이 계시록이요 그 음성이다. 또한 기록된 그것은 오직 일곱 번 이상 반복된 말들이다. 그러므로 이런 음성도 들었다. “하나님의 계획은 선하시고 완전하시고 또한 그의 사랑이 영원무궁하며 또한 그의 오른손과 그의 왼손이 강하며 그가 누구에게 당할 자가 없겠노라.”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2월 5일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아버지께서는 왕들과 제사장들을 이렇게 세우시니 먼저 아버지께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좋아하는 것들을 준비해놓으셨다. 유대인은 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이 그들의 꿈이니 그들에게는 제사장의 권위를 주고 이방인들의 꿈은 높아지며 다스리는 자가 되기 원해 그들에게는 왕권을 주신다. 그러나 아버지의 맏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중 대제사장이요 왕들 가운데 왕이니 유대인이요 이방인들 가운데 그리스도보다 앞설 자가 없다.

하지만 노릇 하는 것은 이 첫째 하늘의 땅이 아닌 장차 다가올 둘째와 셋째 하늘의 땅을 의미한다.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1월 29일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믿는 자들을 사셨으니 그것은 태초의 아담 때부터 천년왕국의 마지막 한 영혼까지 모든 자들이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자들을 포함한 것이다. 그렇다면 구약의 짐승의 피의 제사는 무엇인가? 그것은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다.

그들에게 율법이 있었기에 율법을 지키지 못한 자들은 다 죄인이기에 죄인은 오직 죽음에 이르러야 한다. 즉 자신이 죽지 않고 짐승을 자신 대신 죽임을 당하게 한 것이니 짐승의 뿌린 피가 아버지 눈으로는 사람의 피로 보셨고 그로 인해 그 사람이 그 죄로 인해 죽었음을 인정했다. 그러므로 제사에 참여하는 자들은 이제는 내가 죽었으니 내가 범죄치 아니하리라 하며 생각과 마음을 지킴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육체가 살아있기에 다시 범죄하니 생명을 위한 속죄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는 반드시 피 뿌림과 죽음이 필요하기에 그리스도의 전에는 짐승의 피와 율법이 필요하고 후로는 십자가의 피와 새 계명이 필요한 것이다.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1월 22일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사람 속에는 두 가지 피가 있다. 첫째 사람들이 흔히 보는 붉은색 피다. 그것은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의 물로 사람에게 넣으신 것이다. 그것이 계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유전된다. 또한 두 번째 피가 있다. 그것은 하얀 피이고 그것은 셋째 하늘에 있는 물로 사람들에게 그 영을 통해 넣으셨다. 그리하여 하얀 피가 사람들의 질병을 고치되 아버지께로 가까이 가는 자들은 하얀 피가 충만해 모든 질병을 이길 수 있되 아버지께로부터 멀리 가는 자들은 하얀 피의 힘을 잃어 그 질병이 그 사람을 삼키게 된다. 그러나 어리석은 자들은 백혈구를 약으로나 기술로 만들려 하여도 오직 만들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의 영혼이다.

한편 아버지께서 피와 살을 기뻐하시는 이유는 이것이다. 사람이 겉모습으로는 그가 어떤 자인지 모른다. 또한 마음을 사람들이 숨기되 피를 내어 놓는 것은 그의 마음을 내어 놓는 것과 같고 그의 생명을 내어 놓는 것과 같기에 아버지께서 기뻐 받으신다.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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