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법과 열쇠

어떤 왕이 자신과 자신의 후손만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처소에 비밀스런 자물쇠를 채웠으니 그 방으로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했다. 그런데 어떤 노인과 젊은이가 왕의 방에 들어가면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얻는다는 소식을 듣고는 제발 자신도 방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이에 왕은 공평하게 노인에게는 문 여는 방법이 적힌 책을 먼저 주고 젊은이에게는 열쇠를 먼저 주면서 이것은 비밀이라며 나중에 받는 것과 함께 이용하면 자물쇠를 열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노인은 먼저 받은 책을 보면서 열심히 방법을 연구하되 나중에 받은 열쇠를 보아도 그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문을 여는 방법으로만 열고자 애썼으니 자물쇠는 당연히 풀리지 않았다. 반면 젊은이는 먼저 받은 열쇠를 자물쇠에 끼워 넣고 열심히 좌우로 흔들되 나중에 받은 책을 보고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깨달음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열쇠로만 열고자 애썼으니 역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참으로 어리석은 것은 그 문은 오로지 법과 열쇠가 함께 거할 때에만 열리되 둘 다 순서대로 받고도 교만하고 게을러 단지 처음 것만을 붙들고 나중 것은 버렸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과 휘장 뒤로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감히 아무나 들어갈 수 없으니 유대인도 이방인도 공히 신령한 율법과 어린 양의 피가 있어야만 성소로 들어가 아버지의 영광스런 빛과 소멸하시는 열을 받아도 죽지 아니하고 오히려 기쁨과 평화가 넘친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먼저 거룩케 하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온전히 다 지키지 못하는 자신이 불의한 죄인임을 깨달아 정직하게 어린 양께 나아가 피를 의지하며 나머지를 완성하고 마지막에 메시아를 예비하는 노래로써 공의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 율법과 할례의 약속을 이루되 이방인은 먼저 거룩한 피를 받고도 여전히 범죄하는 자신을 보며 자신이 곤고한 죄인임을 깨달아 정직하게 그리스도께 나가 십자가 피를 의지하며 나머지를 완성하고 역시 그 이름을 증거하는 찬미의 제사로써 율법의 강령에 순종하고 성전에 들어가 자녀 되는 권세의 약속을 성취한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자신의 율법적인 행위를 나타내며 어린 양의 피를 버렸고 게으른 자는 죽은 믿음만 주장하며 말씀의 초보와 선한 법을 버렸으니 자신의 의와 힘으로 애쓰는 어리석은 자들은 아버지의 외와 거룩에 이르지 못하여 몸의 구속이 없으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7월 24일 법과 열쇠

주님 나는 안되나 봐요

실패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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