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물위를 걷는 원리

사람들은 바다와 강과 호수에 담겨있는 것만 물이라 생각하되 부풀려진 것(대기)도 물이니 이방인들의 표현에 중력이라는 것도 물이다. 그리하여 물고기의 육체는 물속에서 새와 짐승과 사람의 육체는 부풀려진 물속에서 아버지의 12별은 중력 안에서 숨쉬며 힘을 얻어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날을 고대하며 자신의 일을 하되 그들이 살아있는 것은 그들의 흙을 둘러싸고 있는 물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니 그들을 감싼 물이 죽으면 그들도 곧 죽는다. 마치 아기의 흙을 감싸고 있는 물과 또한 아기의 어미가 살아서 호흡하기 때문에 태아도 물속에서 살아 숨쉬며 그의 생명이 유지되고 자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처럼 영원히 살아있는 창조자가 생명이 있는 물을 창조했기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바다와 강과 호수와 바람은 늘 살아서 호흡하며 자신의 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창조자가 말씀하면 그 말을 듣고 순종하여 그들의 모양과 움직이는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복잡해 보여도 두 마디의 말을 듣고 움직이며 각종기계도 신호를 받은 대로 움직이고 강아지도 주인의 오라는 말을 듣고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달려오되 사람은 인격체로 지음 받아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택할 수 있기에 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의를 구할 때 원수의 말을 듣고 악을 이루어간다. 또한 저녁노을이 질 때 많은 새가 날아올라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춤을 추어 창조자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은 군무에 참여하는 각각의 새가 살아있기 때문이니 갈릴리호수의 물도 물방울 하나하나(H2O)가 살아있기에 자신을 움직여서 그리스도와 베드로를 받쳐 올린 것이요 그리하여 홍해의 물이 갈라진 것도 상징이 아니라 실제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공적인 복음사역을 마치고 승천하실 때도 이 첫째하늘의 위에 있는 물벽의 물(구름)이 창조자의 발을 받쳐서 위로 들어올렸던 것이니 그가 구름을 타고 둘째하늘의 낙원으로 오르신 것처럼 다시금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임을 말씀이 증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물위를 걸으신 것도 살아있는 구름을 이용하셨으니 창조자의 말씀에 피조물이 순종해 호숫물이 그의 발을 받들었던 것처럼 머리의 한 몸인 베드로도 그와 함께 잠시 서 있었으나 스스로 두렵고 믿음을 잃었기에 자연이 그가 명한 말에 순종치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물위를 걷는 원리로써 우선 호수 위의 중력은 땅 위에서처럼 이미 그의 몸을 안전하고 부드럽게 감쌌으며 호수의 물이 그의 발을 받들어 발목을 둘러싸므로 발목을 중심으로 위는 물위로 밑은 물속으로 내려간 상태였고 또한 발이 물에서 더 내려오지 않기 위하여 아무리 강한 것도 자르는 힘있는 물이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분수처럼 자신을 거룩한 자의 발주위로 둥그렇게 올리므로 그리스도께서 물위를 걸으셨고 베드로도 한 순간에는 그와 동일한 원리로 물위에 떠있었던 것이니 아버지의 손은 자연이 순종하는 것과 또한 그리스도와 제자들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어떠한 죽음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을 이미 아셨기에 그가 마지막 날 오늘을 기억하며 믿음과 평안을 더하도록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는 말씀을 주셨던 것이다.

“땅을 물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 양식이 핍절하지도 아니하리라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3월 20일 물위를 걷는 원리

물위를 걷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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