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언약 vs. 새 언약

사람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요구하니 만일 어떤 자가 공부를 잘해야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도 올라갈 수 있음을 깨달으면 자식이 운동을 원해도 공부를 시킨다. 마찬가지로 운동을 잘하면 돈과 명예를 얻고 덤으로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자식이 공부를 원해도 운동을 시킨다. 그러나 영원한 본향에서 자녀와 백성을 기다리시는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시는 분이시니 공부하고 싶은 자에게는 공부를 운동하고 싶은 자에게는 운동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오직 새 예루살렘성전에 거하며 법을 원하는 유대인에게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를 만국을 다스리기 원하는 이방인에게는 왕권을 주시되 그들의 소원을 영원히 이루어주신다. 하지만 구약의 유대인이 말씀을 얻고 신약의 이방인이 만국을 다스리는 왕권을 얻으려면 그들에게 공히 무엇이 필요하리요?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알리신 것은 첫째 그들에게 행하시는 공의와 사랑의 심판을 깨닫게 하셨고 둘째 멜기세덱의 제사와 그리스도의 이후에 있을 비밀시기와 교회에 대하여 알리셨다. 하지만 셋째하늘에 대한 거룩과 믿음에 대한 것들은 알리시지 아니하셨으니 그것들은 오직 교회에게 알리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전에 있는 유대인들은 언약을 바라보고 십자가의 심판을 향해 거룩에 애쓰게 하신 것이요 그리스도 이후에는 이방인들은 새 언약을 바라보고 영원한 셋째하늘에 있는 소망을 향해 거룩에 애쓰게 하려 하심이셨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전에 유대인들은 자신이 감히 성소와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은 알지 못하였으되 오로지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있으리라는 것은 깨달았으니 그곳은 성소와 지성소가 아닌 또 다른 어떤 곳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구약선지자들에게는 오직 할례와 율법의 언약을 가지고 여호와께서 심판하러 곧 내려오실 것이니 메시아의 오심을 예비하기 위하여 우리가 거룩에 애써야 함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다른 영혼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셨고 또한 글로도 남기어 후손들에게 전하게 하셨다. 한편 그리스도와 십자가 이후의 교회에게는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국의 끝에 들어갈 셋째하늘의 소망을 깨닫게 하셨다. 그러므로 교회시대의 택하신 교회에게는 새 언약을 가지고 공의와 사랑으로 심판하러 다시 오실 어린 양을 예비하기 위해 우리가 거룩에 애써야 함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이방에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셨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끝까지 교회와 함께하시며 거룩하신 영의 계시를 통해 그들이 신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이끄신다. 그리하여 십자가로 이루신 새 언약이 주님의 재림 때에 완성되는 것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보라 내가 그들을 북편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니 그들 중에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하여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월 6일 언약 vs. 새 언약

엘샤다이

난 약속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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