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이것은 오로지 겨자씨의 비유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어 깨닫는 자들은 깨닫기를 원하시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자들은 어리석게도 그 여자가 누구인지를 모르니 그 뜻과 그의 영향을 깨닫는 자는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영광을 버린 원수를 여자로 비유하시고 셋째하늘에서부터 욕심과 교만을 품고 자신의 말에 동의하는 다른 종들을 타락시키며 죄를 누룩처럼 퍼뜨리다 이 첫째하늘로 쫓겨나서도 둘째사람을 그와 같이 선악과로 타락시키므로 역시 죄를 누룩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에 퍼뜨리므로 그 누룩의 영향이 그리스도의 전과 후의 모든 사람에게 또한 그가 무저갱에 갇혀있는 시기인 천년왕국의 때에도 지속적으로 부풀려져 감을 의미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마음속 죄로 인해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그 천 년 동안에도 자신이 이미 그전에 보았던 대로 욕심과 교만을 품고 행하는 자들이 있으리니 그 누룩이 그들을 삼키게 되는 것이다.

한편 그리스도께서는 누룩비유를 마치며 자신의 종을 통해 구약의 이사야에게 주셨던 말씀 즉 비유로써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알리셨으니 구약의 선지자들도 초대교회의 이후로 시작된 택하신 일곱 교회처럼 많은 비밀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구약과 교회시대 간에 구분이 있으니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선지자들에게는 그들에 대한 심판을 깨닫게 하셨고 또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에 있을 교회와 천년왕국에 대해 알리셨으되 셋째하늘에 대한 그 거룩과 또한 셋째하늘의 믿음에 대한 것들은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각종 하늘의 지혜를 오직 교회에 알리게 하셨으니 이렇게 하시어 그리스도의 전에 있는 자들은 메시아의 심판과 천국을 향해 이후로는 재림의 심판과 이어지는 천국과 셋째하늘에 있는 그 소망을 품고 거룩에 애쓰게 하려 하심이셨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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