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악인과 선인의 추수

믿는 자들은 아버지께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의 의식주를 약속해주셨음을 알고 있으니 이방인들조차 자기 먹을 숟가락은 자기가 들고 태어난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사람들이 이마에 땀 흘리며 수고하여 필요한 만큼을 얻도록 자연을 통해 또한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치 못하고 흙수저라며 원망하는 이 음란한 마지막 때에도 공평하게 예비해두셨다. 또한 사람이 수고할지라도 필요한 만큼을 얻지 못하거나 심지어 욕심을 부리다 돌이키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입히시고 먹이시고 재워주신다. 그러므로 사람이 필요한 만큼의 돈을 버는 것은 죄가 아니요 오히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되 만일 욕심으로 변하면 이웃에게 해를 끼친다. 즉 그가 욕심부린 만큼 아버지께서 공평하게 예비하신 질서가 깨지리니 그의 주변이나 세상의 반대편에서는 헐벗고 굶주리며 길거리에서 잠을 청하는 사람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욕심은 다른 영혼들을 죽이기 전에 이미 자신의 마음에서 죄로 자라나 먼저 자신을 메마르게 하다 결국에는 영원히 파멸시키는 힘이 있으니 욕심에서 돌이킬 때 자신과 가족과 이웃의 생명에 유익이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필요한 만큼의 의식주에 대해서는 알지만 욕심부리는 자에게 임하는 메마름은 잘 모른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는 자는 더 이상 영원한 곡식을 추수하기는커녕 그보다 더 욕심 많은 악한 자들이 그의 모든 것을 순서대로 빼앗아가리니 그는 영혼과 마음과 육체가 점점 메말라지다 마지막에는 결국 자신의 인격까지 모든 소유와 함께 다 빼앗기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의 눈에는 악인들의 영혼과 육체가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들에게 짓밟히며 빼앗기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그들이 가진 돈의 풍성함과 영광만 보인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는 부자와 권세자의 메마름은 보지 못하고 그들이 이 세상에서 잠시 누리는 아름다움만 보고 부러워하며 자신도 세상에 들어가 영혼과 육체가 짓밟혀 메말라가다 영원히 빼앗기는 악인의 길을 따라 걷고 싶어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욕심과 교만을 용서받기 위해 십자가로 나오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그의 마음과 돌이킴을 보시고 그의 마른 손을 회복시켜주실 것이요 그가 만일 일용할 양식을 먹고 선을 행하면 결국에는 자기 손으로 수고한 만큼의 곡식을 추수해서 먹게 된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여호와께서 저희의 요구한 것을 주셨을지라도 그 영혼을 파리하게 하셨도다”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고하였노라”

“그들은 높아져도 잠시간에 없어지나니 낮아져서 범인처럼 제함을 당하고 곡식 이삭같이 베임을 입느니라”

“모세가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이 악인들의 장막에서 떠나고 그들의 물건은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 그들의 모든 죄 중에서 너희도 멸망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매”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모든 캄캄한 것이 그의 보물을 위하여 쌓이고 사람이 피우지 않은 불이 그를 멸하며 그 장막에 남은 것을 사르리라 하늘이 그의 죄악을 드러낼 것이요 땅이 일어나 그를 칠 것인즉 그 가산이 패하여 하나님의 진노하시는 날에 흘러가리니 이는 악인이 하나님께 받을 분깃이요 하나님이 그에게 정하신 산업이니라”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그 날을 형통하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내려가느니라”

“악인은 풀같이 생장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2월 7일 악인과 선인의 추수

선한 능력으로

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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