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망의 그늘진 땅

우선 이스라엘백성은 아브라함과 함께 할례로 생명과 동거의 언약을 받았고 모세와 함께 이집트에서 광야로 나올 때 어린 양의 피로 첫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이 사랑과 은혜의 피를 통해 할례의 언약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스도께서 시내산에서 율법과 계명과 법도를 내려주셨다. 이처럼 이스라엘은 아브라함도 12지파도 바벨론과 이집트에 있을 때 오직 살고자하는 그 마음 하나로 인해 처음에는 아버지의 환영을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며 나중에는 아버지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기보다는 썩어질 육의 욕심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위해 사랑과 은혜를 버리고 망한 곳에 거하며 음란을 행했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제는 썩어진 땅과 썩어진 물이 다시금 생명을 찾았기에 그들이 아버지와 다시 십자가의 피로 언약을 맺고 그 계명을 지키므로 아버지께로 나갈 수 있게 되었으니 그것이 바로 이사야와 마태의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주인을 모르던 이방민족은 이미 처음부터 사망에 거하는 자요 어둠 속에 거하는 자이되 그들에게도 이제는 빛이 임하므로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되었으니 그들도 피로써 생명과 사망의 선택이 주어졌고 아버지와 아들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이방인도 유대인도 동일하게 오직 아들의 십자가로 그 생명의 길을 놓으신 것이다.

한편 사망이라는 것은 한 영혼이 썩어질 육에서 나와 그리스도께 법적인 심판을 받고 형벌로 들어가는 것을 뜻하니 사망의 심판을 받은 자에게는 먼저 무저갱이 있고 나중에 영원한 유황불 못이 있다. 하지만 사망을 당한 영혼은 자신이 육에 거하며 범한 불의와 죄로 인해 받은 심판과 들어가는 무저갱을 통해 오히려 지혜와 은혜를 받는다. 그러므로 이제는 그 누구도 그 죽음에서 자신을 건질 자가 없으니 그곳에 거하는 악한 영의 말을 듣지 아니할 때에는 아버지께서 베푸신 마지막 은혜로 말미암아 그 영원한 유황불 못에서 조금이라도 고통이 덜한 더 나은 곳에 있도록 아버지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신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고 악한 영혼들은 그 죽음가운데서도 동일한 것을 깨닫는 것은 오직 자신이 살고자 하는 것이니 그들은 오직 악한 영의 거짓말에 귀를 기울이며 살고자 하여 모든 악한 일들을 행하되 오히려 더 뜨겁고 고통스러운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므로 참으로 어리석은 악한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아직 생명과 사망을 선택할 수 있는 육의 기회가 있는 자들을 보라! 그들은 자신이 받은 생명의 은혜에 감사하며 다른 자들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도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며 불의와 죄를 범하고 있다. 또한 피의 은혜를 거부하며 돌이키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이 땅에서 오직 자신만 살기 위해 악한 영의 말에 귀를 기울이던 자들이 그늘진 땅에 들어가서도 자신이 살기 위해 계속 악한 영의 말에 귀를 기울이다 결국 더욱더 뜨거운 둘째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너희는 양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대대로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혹 너희 자손이 아니요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무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너보다 강대한 열국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12월 13일 사망의 그늘진 땅-1
12월 13일 사망의 그늘진 땅-2

모세의 기도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태그 구름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