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동침하지 않은 이유

요셉이 만일 여호와의 말씀이 아닌 성전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인이었다면 마리아를 끌고 큰 건물로 데려가 바리새인들이 음행을 확인한 후 제사장들의 명으로 사람들을 모아 돌로 쳐서 아기와 함께 죽였겠으나 그는 종교지도자들을 따르는 자가 아니요 할례의 약속에 이르는 신령한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지키는 영혼이었으니 여자를 정죄해 죽이기보다는 여호와를 사랑하듯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신령한 율법의 명령에 따라 오히려 조용히 파혼하려고 했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요셉은 타락한 성전의 율법은 어겼으나 오히려 사람을 거룩케 하는 율법과 계명에는 순종한 의인이었다. 또한 요셉과 마리아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는 동침하지 않도록 아버지께서 120가운데 한 빛에게 명하셨으니 가브리엘은 자신의 밑에 있는 종의 밑에 있는 이 첫째하늘의 한 별을 통해 아버지의 말씀을 그대로 전했고 요셉은 마리아를 데려온 후 그 말씀에도 순종했으되 동침하지 않은 것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의 의미가 있다.

첫째 원수가 자신의 거짓된 뿌리를 끼워 사람들을 유혹할 것이니 여자의 순결한 피를 통해 그 아기는 사람의 생명이 아니요 아버지의 생명이라는 것과 또한 여자의 피가 들어가지 아니하므로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가 끝까지 보존되었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만약에 요셉과 여자가 한 방에서 동침했다면 원수는 당장 그 씨앗이 아버지께로 온 것이 아니요 사람에게서 온 것이며 피도 여자의 피이니 이 땅에는 너희들을 구원할 자가 없다고 속이고 오히려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로부터 죄와 세상으로 구원해 사망으로 데려가겠노라고 주장할 수 있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만 아니요 교회시대로부터 지금까지도 십자가에서 거룩한 피로 거룩을 이루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아들이심을 부인하는 자들은 마태가 인용한 이사야의 예언은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퍼뜨리고 있으니 그들은 악한 초대교회이단의 후손들이다. 둘째 거룩한 성도가 세상과 함께하며 다른 것을 취하지 않기 위함이니 십자가 이후로 모든 교회는 한번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었으면 다른 어떤 것과 함께 거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명하신 거룩을 거역하는 것이되 어리석게도 많은 자들이 거듭나고도 썩어질 헛된 우상을 얻기 위해 사망의 세상에 빠져있다.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지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10월 18일 동침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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