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성령으로 잉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 그런 형상들 중에 하나인 물은 자신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나 일정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그 형상을 담은 물체의 모양을 유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사람이 사는 집에 물이 들어가 가득 채우면 물은 자신을 담고 있는 집과 똑같은 모양을 유지하지만 만일 밖으로 흘러나오면 다시금 형상의 모습이 자유롭게 바뀐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사람의 육체와 깨끗한 마음을 지으시고 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셨으니 사람의 영혼이 바로 이런 형상과 같고 육체는 그 형상이 살고 있는 집과 같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현재 좁은 집에 살고 있기에 아버지의 영에서 나온 자신의 영혼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진 영광스러운 존재인지 잘 모르고 세상의 썩어질 헛된 것을 따른다. 하지만 아버지의 나라에서는 형상이 공간과 물질을 초월할 수 있으니 한 순간에 우주만큼 커질 수 있고 알갱이(원자핵)를 이룬 작은 알갱이(입자)의 가루보다 작아질 수도 있고 태양빛이 달리는 속도보다 1000배가 빠를 수도 있고 알갱이와 궤도(전자)의 사이를 심지어 가루도 뚫고 지나갈 수 있고 그 영광은 태양의 빛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말씀은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그의 육의 어미인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증거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궁금해하거나 믿지 못하는 하나님의 잉태과정은 이것이니 가장 먼저 아들인 그리스도는 형상이셨기에 그가 자신을 줄이고 줄여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로 지음 받은 아버지의 씨로 변했을지라도 그의 형상은 여전히 거룩하며 그의 영광은 여전히 태양의 빛과 비교할 수 없는 밝은 빛이니 미가엘이나 가브리엘처럼 가장 높은 위치에 있던 120종에 속한 거룩한 영들이 그 거룩한 씨앗을 둘러싸고 또한 그의 영광도 덮어서 가리기 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두꺼운 천으로 둘러싼 후에 자신들의 밑에 있는 둘째하늘의 종들에게 넘겨주니 그들이 또 다른 첫째하늘의 종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할지 먼저 차례차례로 알려주었으매 마지막으로 받은 아버지와 아들의 종이 첫째하늘의 셋째 별로 내려와 먼저 여자에게 구약에 예언된 말씀을 전한 후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여자 몸에 아버지의 씨를 넣어 그 씨가 자라나 이 땅에 태어나므로 진리이신 아버지의 형상이 육신이 되셨던 것이다. 이처럼 어린 양의 거룩은 아버지의 뜻과 계획 즉 믿는 우리의 속죄와 혼인을 위해 끝까지 유지되었으되 당신은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는 아버지의 나라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월 10일 성령으로 잉태

여호와의 유월절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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