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광야의 목적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광야생활은 유대인들이 문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독수리의 날개에 업혀 이집트에서 나올 때부터 시작되었으니 그들은 고통과 환난을 겪다 결국 죽게 될 세상에서 또한 안식을 향해가던 광야에서 수많은 이적을 경험했다. 우선 10가지 재앙을 경험한 바로는 그들이 아득한 광야에 갇혀있으리라 생각했으며 실제로 험한 산들이 그들의 좌우를 둘러싸고 뒤에는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병대가 달려와 다시 사망으로 끌고 들어가기 위해 벼르고 있었으니 그들은 그것을 보고 해변에서 두려워하며 원망했으나 아버지께서는 홍해를 여시어 세례를 베푸셨고 불순종하던 그들에게 광야의 반석을 갈라 생수를 마시게 하셨고 세상의 다양한 음식을 배터지게 먹던 때를 기억하며 원망하는 그들에게 아침저녁으로 둘째하늘에서 떡과 고기를 내리셨고 밤의 불기둥과 낮의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며 40년간 그들의 옷과 신이 해어지지 않게 하셨다. 그러나 오직 마음에 피를 바른 여호수아와 갈렙만 언약을 앞세우고 2세들을 데리고 요단강에서 몸을 씻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으니 다수는 불순종으로 광야에서 다 엎드러졌다.

그런데 모세와 12지파만 이런 광야생활을 겪은 것이 아니었으니 아브라함과 함께하던 자들도 당시 세상에서 가장 편하고 타락한 바빌론에서 나와 광야를 거쳐 이집트를 돌고 가나안사람들의 땅이었던 헤브론에 도착하기까지 동일한 이적을 겪으며 나의 하나님을 깨달았고 사사들과 다윗과 함께하던 자들도 여러 황무지에서 나의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과 예비하심을 경험했고 그리스도전의 선지자들도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광야에 거하며 여러 이적을 통해 나의 하나님을 깨달았고 세례요한의 제자들도 광야에서 동일한 것을 보고 듣고 깨닫고 회개와 천국을 외쳤다. 또한 그리스도의 12제자와 70인과 5천명의 군중도 갈릴리호수와 주변의 산과 빈들에서 더 많은 이적과 천년왕국의 말씀을 보고 듣고 깨달았다.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을 안다며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놓지 못해 큰 성전에서 광야로 나오지 못한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자들은 보거나 듣지 못했으며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했으니 사망으로 들어갔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는 교회시대에 택하신 이방인들의 일곱교회에도 그와 같은 광야생활을 허락하셨으며 교회시대가 끝나고 환난이 시작될 때도 광야교회를 예비하셨으니 광야의 피난처는 오직 십자가의 첫사랑을 붙들고 있는 영혼들이 모이는 거룩한 곳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때가 되면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애통하던 영혼들과 쳇바퀴가 다람쥐를 돌리듯 세상의 고역으로 부르짖던 이방인들의 기도가 아버지께 상달되리니 독수리가 살고자하는 영혼들을 등에 업어서 세상의 환난으로부터 광야로 건져낸다. 그리하여 이방인도 유대인과 동일한 말씀과 이적을 보고 듣고 경험하며 나의 하나님을 깨닫고 은밀한 그늘에 거하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전까지 전통에 거하는 목자들에게 평생 사람의 지식과 유전으로 가르침을 받아왔으니 아버지의 뜻은 거듭난 자가 십자가의 피를 통해 거룩에 이르는 것이 아니요 전도와 세계선교요 교회건축이요 예배와 봉사와 구제요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요 자녀가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요 돈을 많이 벌어 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라고 세뇌되어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뜻이 거룩이라는 말은 마치 어렸을 때부터 오직 짐승이 흘린 피의 제사행위로 죄 사함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을 들어오던 유대인이 어느 날 갑자기 인자의 피로 거룩하게 된다는 말을 듣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이방인도 전통의 목자에게 우리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고 거룩해졌으니 은혜 받은 자들은 이제 상급을 쌓으려면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들어오다 그리스도께 나와 죄와 세상의 무거운 짐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자기를 부인하는 고난을 받으며 빛을 따라가야 생명에 이른다는 말을 처음 듣는다. 이때 십자가로 사랑을 확증하신 아버지와 피 흘리신 아들만을 사랑하는 영혼들은 오직 말씀을 펴서 아버지의 뜻이 거룩임을 확인하리니 옛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인자의 살과 피를 의지해 새 계명에 순종하며 아버지의 뜻에 애쓸 것이되 살고자하는 마음과 첫사랑을 버린 영혼들은 성경보다 전통에서 들어오던 말을 따르며 거룩을 버릴 것이니 자신의 생각과 의를 따르는 자는 썩어질 육을 위해 계속 바빌론에 남아 사막을 헤맬 것이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구약과 2천년 전과 교회시대와 마지막 때에 세상에서 개인광야를 겪은 자들에게 공평하게 광야교회를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세상 밖으로 불러내심을 받아 구별된 자들이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을 이룬 후 천년왕국에 들어가 거룩한 자녀와 신령한 몸으로서 다스리는 영광과 권세를 주시고자 함이다. 그러나 자신의 말과 위치를 높이기 원하는 자들은 교만의 아비를 따라 사망으로 들어가리니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말씀보다 낮아지기 원하심이요 사람은 자기생각을 따르며 그리스도보다 자기 의를 나타내기 좋아하되 날마다 죽는 것이 고난일지라도 그들이 계명에 순종하는지 그의 마음이 어떠한지 확인코자 하심이요 먹을 음식과 마실 음료가 없는 광야에서 오히려 신령한 것을 먹고 마시며 40년간 상하지 않았던 것을 통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육도 영도 영원히 사는 것을 깨닫고 실천하기 원하심이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뜻을 깨달은 자들은 거룩을 요구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이해하고 징계받을 때 오히려 감사하고 순종하며 광야훈련을 통과하므로 결국 생수와 포도주와 우유와 꿀이 흐르는 하루의 안식과 셋째하늘의 영원한 안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당신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오직 십자가의 피를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기는가? 아버지께서 마지막 때에 환난을 피하도록 예비하신 광야의 피난처로 들어가 자신을 낮추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공중에서 신랑을 맞이하기 원하는가? 환난 때에 이방인들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가기보다 의롭고 거룩한 자로 구원받아 안식에 이르기 원하는가? 누구든지 만일 낙원과 셋째하늘에서 기업의 분깃을 얻기 원한다면 먼저 정직하게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켜야 하리니 우상을 제하지 못한 자들은 그들이 비록 광야로 들어갈지라도 다시금 자기발로 걸어 나와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이 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바로가 이스라엘 자손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들이 그 땅에서 아득하여 광야에 갇힌 바 되었다 할지라”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9월 9일 광야의 목적-1

9월 9일 광야의 목적-2

9월 9일 광야의 목적-3

9월 9일 광야의 목적-4

광야

여행

이 땅은

순례자의 길

다윗의 기도

광야를 지나며

그래도 내 눈에 넌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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