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람을 철들게 하는 것

여자는 어미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남자에게 사랑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며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배에 10개월간 새 생명을 품고 있어봐야 남편의 말이 아닌 뱀의 말을 들었던 죄로 인해 산통을 겪으며 낳아봐야 잠자다 우는 소리에 수시로 깨어 찢어지듯 아픈 젖을 물리며 달래봐야 몸을 깨끗하게 씻기고 흰 옷을 입혀봐야 가족을 위해 새벽에 가장 먼저 일어나 자신의 몸을 바쳐 일해봐야 비로소 어미의 그 마음을 자신도 깨닫게 되리니 오직 그런 여자를 보고 철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남편에 대한 순종의 마음이 없다면 그런 행위들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리하여 여자가 돕는 배필로서 철들기까지 순종과 헌신의 마음을 품고 자신의 몸이 힘들어도 그 과정을 이겨낼 수 있음은 자신이 낳은 후손이 깨끗하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보는 기쁨과 자신의 머리가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을 이루어가도록 도우며 얻는 보람을 인함이다.

남자도 아비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함께 살 집을 마련하고 데려온 자신의 살과 뼈를 죽기까지 사랑하며 한 몸을 이룰 때 깨닫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영광에서 뿌려진 씨가 아내의 아궁에서 육을 입고 태를 뚫고 나오는 것을 보아야 걸음마와 자전거타기를 가르쳐봐야 자신의 좋은 점을 닮은 자식을 키워봐야 여자의 말을 들었던 죄로 이마에 땀 흘리며 가족을 부양해봐야 돈이 없어 어려움을 당해봐야 더럽고 불의한 세상을 경험해봐야 비로소 아비의 그 마음을 깨닫게 되리니 오직 그런 남자를 보고 철들었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 사랑이 없으면 대신 죽을지라도 아무 유익이 없다. 그리하여 남자가 가장으로서 철들기까지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며 사랑과 헌신의 마음을 품고 아내와 자식을 이끌어 죽음까지 달리는 동안 그 힘든 세월을 견뎌낼 수 있음은 너와 네 집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고난 중에 아버지께서 하늘로서 내려주시는 기쁨과 행복을 인함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인치심의 은혜를 받은 자도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을 깨닫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십자가의 사랑과 순종이 얼마나 큰 것인지 인식할 때 깨닫기 시작하고 자신의 마음을 썩어질 헛된 교만에서 돌이킬 때 주님을 향한 사랑과 순종과 감사가 신실하게 나타나 확증된다. 그러므로 첫사랑을 육과 세상과 자아와 바꾼 자는 중생 외에는 더 이상의 진리를 깨닫지 못할 것이요 자신의 몸이 평생 아버지의 앞에 나와 예배와 온갖 행위를 드릴지라도 마음이 다른 곳에 있으니 발람과 고라와 가인은 그 길의 끝에 드러나는 불의와 죄로 인해 멸망 당하되 한 사람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날마다 자기를 죽이고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는 그 생명의 길에서 그리스도의 순종과 또한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깊이 깨닫게 되리니 그리스도인은 오직 십자가로 가까이 갈 때 영적으로 철들고 고난이 있을지라도 오히려 보람과 행복을 누린다. 그리하여 둘째아담의 살과 뼈가 철들기까지 그 확증된 마음을 품고 아버지와 아들의 손에 붙들려 그 좁은 길을 밤낮 기뻐하며 끝까지 걸을 수 있음은 복음의 비밀이 약속한 기업의 분깃을 믿고 소망하기 때문이요 또한 아버지께서 어린 양을 통한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로 거룩하게 하신 후 몸을 성전으로 삼으시고 부어주시는 사랑과 평강을 인함이다.

이렇게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을 깨달은 영혼이 바로 영적으로 철든 자다. 하지만 육의 부모를 보고도 심지어 자신이 어미와 아비가 되어 몸소 경험해보고도 부모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불효하는 자는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십자가로 크신 사랑을 베푸신 아버지와 또한 크신 은혜를 흘려주신 그리스도를 알면서도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다른 길을 걷는 자는 영적으로 그저 머리 검은 짐승이되 아버지의 영광이 있는 사람과 없는 짐승의 다른 점이 무엇이겠는가? 인격체가 이 땅에서 육을 입고 있는 동안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진리를 구하는 것과 달리 짐승은 자신의 썩어질 육을 위해 오직 먹을 것과 즐길 것과 높은 곳만 찾아 다닌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전에는 네가 버림을 입으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지나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로 영영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네가 열방의 젖을 빨며 열왕의 유방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애써 구로하여 낳을지어다 이제 네가 성읍에서 나가서 들에 거하며 또 바벨론까지 이르러 거기서 구원을 얻으리니 여호와께서 거기서 너를 너의 원수들의 손에서 속량하여 내시리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행음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혔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좇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네 성 안에는 평강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이 있을지어다”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레위와 세운 나의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라 내가 이것으로 그에게 준 것은 그로 경외하게 하려 함이라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였으며 그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었고 그 입술에는 불의함이 없었으며 그가 화평과 정직한 중에서 나와 동행하며 많은 사람을 돌이켜 죄악에서 떠나게 하였느니라”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7월 22일 사람을 철들게 하는 것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사랑 하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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