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7월 21일 먼지

먼지

교만한 자들은 세상의 거짓된 지식을 조금 알게 된 후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말을 하며 창조자를 대항하니 중력이 어디서 와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모르고 중력이란 말을 사용하며 질량과 무게는 다른 것이라고 아는체하되 아무리 큰 질량을 가진 물체도 물 밖에서는 질량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물 안에서만 질량을 가진 먼지(흙)를 뭉쳐 먼지들이 서로 붙어있도록 중심에 열을 넣고 바람으로 말린 후 계속적으로 물 안에서 생명을 유지하며 열과 빛을 내면 그것이 바로 태양이요 태양은 자신을 도는 11개의 별들을 가지고 있다. 마찬가지로 물 안에서 먼지를 뭉쳐 먼지들이 서로 붙어있도록 열을 넣고 바람으로 말린 후 계속적으로 물 안에서 열과 빛을 내며 살아있으면 그것이 곧 작은 알갱이(원자핵)요 작은 알갱이는 자신의 주위를 도는 더 작은 알갱이들(전자)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바로 그 후자의 작은 알갱이들을 빚어 태양과 별과 동물과 식물과 첫째사람을 창조하라고 종들에게 명하신 후 물벽에 발을 담그고 그들이 말씀대로 창조하는 것을 지켜보셨으며 또한 둘째사람의 육이 지어진 후에 아버지께로 나온 영원히 사는 생기를 아담에게 불어넣어주셨기에 그가 생령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셋째하늘의 새예루살렘성벽과 성을 벽옥과 다이아몬드로 그 기초가 벽옥과 사파이어와 옥수와 에메랄드와 홍마노와 홍옥과 황옥과 녹옥과 담황옥과 비취와 청옥과 자수정 같은 각종 귀한 보석으로 성문을 진주와 순금으로 창조하신 것과 달리 그리스도께서는 먼지(원소)로 이 셋째별을 창조하실 때 그 단단한 흙(광물)들을 오직 땅속에다 묻어두셨으며 생명이 있는 물로 셋째별을 채우시고 그 둘레를 둘러싸셨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단단한 흙 가운데 돌멩이는 아무데서나 얻을 수 있지만 노란색 돌은 흙과 모래와 돌로부터 열심히 골라내고 투명하고 단단한 돌은 찾기가 매우 어렵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만일 반대로 계획하셨다면 즉 이 땅에 투명하고 단단한 돌을 가장 많이 넣어두시고 그 다음이 노란 돌이었다면 돌멩이 1000캐럿은 가격을 매기기 어려워진다.

이와 같이 아버지께서는 이 첫째하늘의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사람의 눈에 흔히 보이든 가끔 보이든 전부다 먼지로 계획하셨으니 그리스도의 눈에는 돌과 모래도 먼지요 아무리 귀한 보석들도 다 먼지이되 가장 귀한 것은 오직 사람의 썩어질 육신 안에 있는 영혼이니 세상의 모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자신에게 하나밖에 없는 그 몸의 생명을 십자가에서 내어주셨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에게는 종이도 종이요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도 종이고 비싼 차와 비싼 집도 먼지요 가슴과 엉덩이에 흙이 많이 뭉쳐있고 뼈들이 길고 얼굴에 흙이 고르게 펼쳐진 여자든 반대의 여자든 몸이 연약한 남자든 건강한 남자든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를 많이 가지고 있든 없든 외모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육도 먼지이되 그 흙의 안에 있는 자신의 영혼과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하며 마지막에 자기의 목숨까지 내어주는 자가 곧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다.

그러나 거듭남의 은혜를 얻었다 할지라도 첫사랑을 잃은 자들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아니하니 노란색 돌은 황금이요 투명하고 단단한 돌은 다이아몬드이고 돌멩이는 가치 없는 돌이니 그리스도의 밖에 있는 자들에게는 비싼 차와 비싼 집과 높은 자리가 좋게 보인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과 마지막 심판이 임박한 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입에서 토하여 내쳐지게 될 자들의 장롱 깊은 곳에는 십자가가 아닌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가 숨겨져 있다. 한편 거짓선지자들의 마음은 오직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의 영광에 있으니 그들의 집안에는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있으며 담에도 먼지를 칠해놓고 자신처럼 먼지를 귀히 여기는 어리석은 영혼들을 노략하고 있다.

“이는 그 손을 들어 하나님을 대적하며 교만하여 전능자를 배반함이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정이라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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