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사람이 어린 시절과 청년의 때에는 몸이 약간씩 아프다가 늙어가면서 어느덧 질병이 커져 결국 갑자기 죽음에 이르는 이유는 첫째 사람의 안에 거하는 죄가 사람의 몸에 병을 주고 둘째 사람이 몸을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기 뜻대로 사용할 때 병이 임하고 셋째 사람의 몸 안에 항상 작은 질병들이 거하면서 번지려고 준비한다. 그러므로 태어나서 1년 안에 얻은 불치병과 달리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이런 원인들로 인해 누구나 다 더러운 병에 걸려 육신의 죽음과 영혼의 영원한 사망으로 내려간다. 하지만 사랑의 아버지께서는 끝까지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시니 질병이나 다가오는 그 죽음을 통해 오히려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십자가로 돌이키므로 마지막에 영혼이라도 생명의 기회를 얻거나 혹은 육과 혼도 아버지의 뜻에 이르도록 육의 생명이 연장되는 자들도 있다.

그런데 사람은 왜 죽을 병에 걸려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야만 자신의 죄들을 회개하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자신의 범한 불의와 허물을 진심으로 회개하므로 사함 받아 생명을 얻고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회개치 아니하고 심지어 더욱더 죄를 쌓으며 영원히 죽어가는 어리석은 자도 있다. 또한 사람은 왜 그런 상황에 닥쳐야만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해지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 고개를 숙이고 생명을 구하며 육신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에 걸려 죽어가면서도 끝까지 교만함을 돌이키지 아니하고 심지어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죽어가는 교만한 자도 있다. 또한 사람은 왜 그런 상황이 되어야만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찾는 것일까? 하지만 오직 소수만이 질병의 고통과 죽음과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찾고 생명을 얻은 후에 육의 죽음을 맞이하되 다수는 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어가면서도 살고 싶다면서도 살려달라면서도 고쳐서 살려줄 수 있는 죽음에서조차 부활시킬 수 있는 아도나이를 끝까지 찾지 아니하고 심지어 십자가의 찔림과 상함을 통해 허물과 죄를 사하시고 평화와 나음을 주신 아들과 아버지를 저주하며 죽어가는 배은망덕한 자도 있다.

그러나 죽을 병에 걸려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되기 전에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겸손해져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와 아들을 부르짖어 찾고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선악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서 구원받기 원하는 자에게는 크신 은혜가 임하리니 그는 젊을 때 자신을 낮추고 자기생각과 결단에서 돌이켜 반석으로 올라가 자신의 몸을 거룩의 그릇으로 드렸기에 죽음에 이를 때까지 아버지께서 그의 마음과 생각과 몸과 혀도 깨끗하게 지켜주시는 것이요 마지막에는 육의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 받는 것이요 심지어 종교지도자와 세상의 권세자에게 핍박 받고 피 흘릴지라도 다시 일으키심을 받아 주님의 품에 안겨 영광의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청년의 때는 젊은 사람이 아니요 땅 끝에서 기쁘신 뜻을 위해 찬송하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자를 뜻한다.

“네가 알지 못하느냐 예로부터 사람이 이 세상에 있어 옴으로 악인의 이기는 자랑도 잠시요 사곡한 자의 즐거움도 잠간이니라 그 높기가 하늘에 닿고 그 머리가 구름에 미칠지라도 자기의 똥처럼 영원히 망할 것이라 그를 본 자가 이르기를 그가 어디 있느냐 하리라 그는 꿈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던 환상처럼 쫓겨가리니 그를 본 눈이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요 그의 처소도 다시 그를 보지 못할 것이며 그의 자녀들이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하겠고 그도 얻은 재물을 자기 손으로 도로 줄 것이며 그 기골이 청년같이 강장하나 그 기세가 그와 함께 흙에 누우리라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아껴서 버리지 아니하고 입에 물고 있을지라도 그 식물이 창자 속에서 변하며 뱃속에서 독사의 쓸개가 되느니라 그가 재물을 삼켰을지라도 다시 토할 것은 하나님이 그 배에서 도로 나오게 하심이니 그가 독사의 독을 빨며 뱀의 혀에 죽을 것이라 그는 강 곧 꿀과 엉긴 젖이 흐르는 강을 보지 못할 것이요”

“내 날은 적지 아니하니이까 그런즉 그치시고 나를 버려 두사 저으기 평안하게 하옵시되 내가 돌아오지 못할 땅 곧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땅으로 가기 전에 그리하옵소서 이 땅은 어두워서 흑암 같고 죽음의 그늘이 져서 아무 구별이 없고 광명도 흑암 같으니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내 마음이 눌릴 때에 땅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과 같이 찬송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에는 정의가 충만하였나이다”

“여호와께서 무릇 기뻐하시는 일을 천지와 바다와 모든 깊은 데서 행하셨도다 안개를 땅끝에서 일으키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를 만드시며 바람을 그 곳간에서 내시는도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6월 3일 청년의 때 vs. 임종의 때

하나님의 노래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태그 구름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