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돌파리 의사

마음에서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잊은 어떤 의사가 이렇게 말했다. “비타민이 부족해 뼈가 휘었어요. 그러니까 성장한 후에 뼈를 곧게 하고 튼튼한 쇠를 박아놓으면 거의 변형이 없다고 봐야죠.” 그러나 사람의 안에 있는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면 무슨 수를 써도 그 뼈는 언제든 계속 휘게 되어 있으나 돈 낭비하지 말라고 말해주기보다는 수술해서 뼈를 잘라 붙이고 쇠를 박아주겠다고 하는 이유는 자신이 원인을 해결할 능력이 없음을 알되 환자가 돈으로 보이기 때문이요 어리석은 환자는 인간의 말을 듣고 따르기 전에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이성을 가지고 차근히 판단하기보다는 다급하게 생각만 앞세우니 계속 당한다. 또한 날 때부터나 태어나 일년 안에 불치병을 얻은 자들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아버지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다급하게 첫 마음을 잃은 의사와 자신의 실수를 덮어버리는 의사에게 육체가 난도질당하며 나음을 얻지 못하고 있으나 참된 의사에게는 진실한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참된 의사가 오히려 돌파리에게 핍박을 당하며 환자에게도 인정 받지 못하는 이유는 힘은 돌파리들에게 있고 사람은 숫자가 많으면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목사와 선교사와 각종 사역자는 선서하고 사람의 몸을 치료하는 의사처럼 그리스도를 만난 후 십자가은혜가 너무나 큰 사랑임을 깨닫고 감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쳐 주님만 사랑하고 섬기겠노라 약속한 자들이니 사람의 영혼을 거룩으로 이끄는 자들이다. 하지만 환자를 통해 자기유익을 구하는 의사가 있듯이 목자가 양들에게 주님 만나는 날을 소망하며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 거룩에 이르도록 이끌지 않고 온갖 육과 세상과 행위와 내가복음을 전함은 약속을 잊은 자의 눈에는 사람의 영혼이 돈과 자신의 영광을 이루는 도구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서원을 잊은 돌파리와 처음부터 서원도 거듭남도 없었던 돌파리들의 열심으로 인해 자신 안에 거하는 죄를 애통하며 울부짖는 영혼들이 이집트에서 갈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나 광야로 나온 참된 목자들은 오직 죄를 회개하고 헛된 세상에서 돌이켜 주님께 돌아가자며 외치고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은 이미 2천년 전에도 동일했으니 화려하고 큰 성전을 담임하는 대제사장의 영광을 보며 오직 그것을 목표로 삼고 달리던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돌파리목자들이었고 죽기까지 주님만 섬기겠노라는 서원을 간직하고 그리스도를 따르던 제자들은 참된 목자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온 이스라엘 땅에서 자신을 좇는 허다한 무리에게 죄에서의 회개와 천국복음을 가르치시고 각종 불치병에 걸린 자들을 고치셨으며 죽은 자도 살리셨다. 또한 십자가에서 거룩을 다 이룬 후 승천하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겠노라 약속하셨으니 초대교회의 제자들도 온 유대와 이방까지 다니며 아버지의 시간에 따라 그리스도보다 더 큰 일을 행했고 일곱 교회시대마다 신실하게 서원을 지킨 제자들도 역시 동일하게 더 큰 일을 행했다.

마찬가지로 마지막 때 한민족에서 거룩의 소원을 품고 세상에서 고생하며 유리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아버지께서 당신과 서원한 신실한 자들을 반드시 일으키실 것이니 그들도 광야에서 그리스도처럼 더 큰 일을 이루어간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돌파리 선교사와 돌파리 목사와 돌파리 사역자들과 섞여있을지라도 평화의 복음을 들었을 때 자신의 돌파리 같은 말과 행위에서 십자가로 돌이키리니 그 돌이킴은 그가 처음에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목숨까지 바쳐 주님만을 섬기겠노라며 맺었던 그 약속이 신실했음을 증거한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신실한 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들었을 때 자신이 직접 성경을 펴서 맞추어보고 믿는 자는 복이 있을 것이요 믿음이 적기에 이적을 보고 따르는 자도 생명을 얻되 첫사랑을 버린 자는 펴지 않을 것이요 무엇을 보아도 믿지 못하리니 거룩의 기회를 잃는다. 반면 자신이 율법인 자와 거듭남이 없는 염소는 우상과 이방신을 섬기도록 돌봐준 거짓목자를 따라 사망까지 내려갈지라도 육의 욕심과 세상에서의 삶과 영광을 위해 자기발로 따라다니며 자기영혼을 난도질하도록 스스로 돌파리에게 맡겼으니 누구를 원망하리요?

“예수께서 들으시고 가라사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하나님의 아들로 이를 인하여 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하시더라”

“너희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께 서원하고 갚으라 사방에 있는 모든 자도 마땅히 경외할 이에게 예물을 드릴지로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유대와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또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 허다한 무리가 그의 하신 큰 일을 듣고 나아오는지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너는 결단하라

광야의 바람

모세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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