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유능한 남편과 아빠

이방인들은 사는 이유를 모르고 정신 없이 살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른 후에 뒤를 돌아보며 남자가 여자에게 흔히 이런 말을 한다. 당신과 처음 결혼했을 때 어렵고 힘든 살림을 꾸리며 함께 해주어 고맙소. 결혼하고 당신에게 해준 것 하나도 없이 고생만 시켜 미안한 마음뿐이오. 마찬가지로 부창부수이니 이방인여자도 종이쪼가리를 많이 가져오는 남편을 유능하다고 여긴다. 그리하여 남편이 만일 호강시켜주겠다고 말하면 행여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를 많이 가져오려고 그러는가라고 꿈꾼다. 즉 이방인들은 육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해주는 남자를 유능하다고 인정하니 반대의 상황에 있는 남자는 스스로를 무능하다고 생각하며 그런 흔한 말을 하되 복음을 모르고 복음을 전하고 있는 자들도 이방인과 똑같은 말을 하며 그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호강시켜주지 못하는 남자만 한 가정에서 왕과 같은 그 가장의 위치를 못 지키며 또한 가정의 평화라는 이름으로 여자의 말을 듣고 따르며 또한 부부관계도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니 호강시켜주는 남자도 가장의 권위를 잃는 것은 똑같다. 즉 남자가 힘있다고 마음을 다하는 순종을 여자에게 얻은 것이 아니요 여자는 단지 그 종이쪼가리로 인하여 어쩔 수없이 남자의 말을 듣고 있을 뿐이다. 그러다 이방인도 보통 남자가 먼저 사망으로 들어가고 여자도 곧 따라간다. 그러므로 자신의 여자에게 호강시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가진 남자도 반대로 자신이 못해준 게 없다는 교만과 허세를 떠는 남자도 모든 이방인들은 자신의 여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반면 그리스도를 따르며 복음을 받은 남자는 여자에게도 복음이 임할 것이요 또한 자신의 여자가 영원한 셋째하늘에서 의로운 백성들을 다스리게 될 왕비임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믿는 가정에서 유능한 남자는 여자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과 아버지의 사랑이 임하는 종이를 베푸는 자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여자가 여러 고을을 다스리는 여왕수업을 받도록 돕는 자이니 가장 유능한 남편은 자기의 여자가 다스리는 위치에 앉아 공의와 사랑으로 선정을 베푸는 영원한 여왕이 되도록 이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 남자는 종이를 통해 자신이 먼저 마음에 기쁨과 평안과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천년왕국과 아버지의 영원한 셋째하늘에 올라갔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왕으로서 신령한 신부를 다스리고 그리스도의 몸은 여왕으로서 자신이 그리스도께 받은 땅과 백성들을 다스리며 아버지나라의 모든 것을 영원히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세상에서 나와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 남자를 무능한 남편으로 볼지라도 그는 자신의 여자에게 세상이 알 수 없는 큰 호강을 시켜줄 것임을 믿기에 호강시켜주겠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말 대신 오히려 여자를 자신의 목숨처럼 사랑하며 또한 여왕의 자격을 갖추도록 자신의 혈기가 아닌 오직 말씀으로 가르치며 자랑스럽게 이끌고 있다. 마찬가지로 부창부수이니 자기남편에게 상상할 수 없는 최고의 영원한 선물을 받는 여자도 이 땅에 여자로 태어나서 여자에게 가장 힘든 일을 이루었기에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에서 의로운 백성들을 직접 다스리는 여왕이 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여자에게 주신 가장 힘든 일이 바로 자신의 남편에게 죽기까지 순종하는 것이요 자녀들도 이와 같으니 그들은 영원한 왕자와 공주다.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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