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4월 15일 학습효과

학습효과

어떤 50대 가장이 자기가족을 데리고 독약이 뿌려진 저수지에 소풍을 가서 가장 오랫동안 열심히 헤엄치다 갑자기 쓰러졌다. 그 모습을 보고 놀란 가족이 황급히 119를 불러서 병원으로 옮기자 처음에는 그가 자신에게 다가온 죽음을 부인했으나 고통스런 항암치료를 받으며 두려움과 분노와 죄책감과 외로움과 체념의 단계를 거치고 있었다. 하지만 여자는 에덴에서 세상으로 쫓겨나기 전 받았던 심판 즉 선악으로 영과 육에 이르는 죽음을 깨닫지 못하니 마지막 구원의 기회가 지나가는데도 힘없이 병상에 누워있는 남자에게 십자가를 전하기보다 오히려 이렇게 말했다. “여보 빨리 일어나세요. 온 가족이 다시 저수지로 소풍도 가고 거기서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어야죠. 그리고 큰 애가 곧 졸업인데 저수지 안에 있는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열심히 수영하는 것도 보셔야죠. 우리가족이 다 함께 다시 저수지에서 수영하는 날을 바라보고 얼른 힘내서 일어나세요.”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은 땅의 지혜를 받아 살기에 몇 십 년을 아니 평생을 학습해도 효과가 없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시니 그들은 저수지에서 몇 가지 일만 겪어도 세상은 불의하고 죄악된 곳이요 평안과 소망과 생명 없음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자는 자라를 보고 놀란 다음에는 솥뚜껑을 보고도 조심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라에게 손가락을 잘려도 괜찮다며 벌겋게 달궈진 솥뚜껑 위에다 양손을 얹는다. 경외하는 자는 길을 가다 독사가 있으면 피해서 걷지만 교만한 자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게 보이니 독에 쏘여도 괜찮다며 손을 댄다. 선한 자는 가족과 길을 걷다 똥을 보면 피해서 가지만 악한 자는 다가가서 발로 밟아보고 손으로 찍어 맛보고는 맛있다며 가족에게도 권한다. 참으로 짐승도 다른 악한 짐승에게 공격받으면 즉시 도망치고 다시는 그 길로는 다니지 않건만 유독 사람은 이렇게 어리석고 교만하니 병상에 누워 사망으로 들어가고 있는 자와 그의 가족이 하는 말을 잘 들어보라! 어리석은 자는 세상에서 썩어질 육의 욕심과 자기의 영광을 구하며 살다 자신의 마음속 선악을 통해 들어온 죄가 이제는 자신의 몸에 나타난 흔적을 보아도 죄들을 애통하거나 회개치 않는다. 십자가를 바라보기는커녕 세상에서 나오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가장 어리석고 교만한 자는 돌이킬 것을 알아도 오히려 스스로 병마를 이기고 일어나 다시금 세상에서 하던 일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그의 가족도 그를 그렇게 위로함은 그가 스스로 자신과 가족을 평생 육과 세상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이 아무리 원수에게 당해도 저수지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은 여호와를 아는 자도 마찬가지였으니 광야를 지나던 유대인들은 수많은 이적을 체험하고도 또한 하늘에서 내리는 일용할 만나와 메추리를 먹고도 반석의 생수를 마시고도 다수가 육과 세상에 져서 뜨거운 사막에 엎드러졌다. 이집트에서 나올 때 바른 피를 이용해 오히려 썩어질 것과 헛된 것을 구하는 자신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했기 때문이니 이 마지막 때에 다수의 이방인도 예수이름을 이용하며 동일한 길을 걷고 있다. 심지어 목자의 일을 한다는 자들도 학습효과가 없으니 그들은 자신의 뜻과 비전과 목회와 선교사역이 하나님의 뜻과 사명이라며 이루어가는 굽은 길에서 십자가의 길로 돌이키지 못한다. 그러나 겸손히 하늘의 지혜와 믿음을 얻은 자에게는 거룩한 학습효과가 나타나리니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공평하게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로 고통 받고 세상에서 여러 모양으로 고난 받되 오직 믿는 자가 불의와 죄로 더럽혀진 자신을 깨닫고 애통하며 자신에게 슬픔을 안겨준 세상에서 돌이켜 십자가로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 주님께로 돌아온다. 그리하여 영과 육이 둘 다 깨끗하게 치료받은 영혼이 그 믿음의 행위로써 실상과 증거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나를 수렁에서 건지사 빠지지 말게 하시고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와 깊은 물에서 건지소서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중심에 진실함을 주께서 원하시오니 내 속에 지혜를 알게 하시리이다”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4월 15일 학습효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당신이 원하시면

이 땅은

항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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