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11월 18일 토기장이

토기장이

세상은 자신에게 유익이 되는 사람만을 쓴다. 그러므로 사람의 능력을 보고 뽑는다. 또한 능력으로 인격체를 평가한다. 그래서 세상에 소망을 둔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을 가꾸기보다는 오랫동안 공부하고 이런저런 능력을 갖춘 후 찾아가 자기를 써달라고 한다. 물론 능력보다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함을 깨닫는 자도 있지만 계속적으로 능력을 볼 수밖에 없다. 사람의 마음은 변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도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과 능력으로 평가하는 눈을 가지고 세상 안에 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마음과 부족함을 보시니 큰 성전의 중심에 있는 강한 자와 능력자들은 다 버리시고 변방에 있던 살고자하는 자와 미련한 자들에게 선물을 주신다.

아버지께서는 나는 박사학위가 네 개요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구사하고 지도자경력이 많다면서 자기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이 가득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이방종교와 세상쾌락을 즐기는 타락한 집안에서 나온 원수의 씨를 구원하시니 그는 아무도 관심주지 않고 사랑하지 않던 천한 자신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깨닫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런 감사를 드리되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 아버지와 아들을 섬기겠노라 서원한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그에게 지식의 말씀의 선물을 주시니 그는 오직 회개와 거듭남의 복음만을 전한다. 또한 헛된 이 세상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를 비교해주어 사람들로 하여금 오직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키도록 이끈다.

나는 성경을 30번 읽고 기독교고전을 많이 읽고 신학을 공부해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깨달았다며 자신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믿음이 없는 자에게 믿음의 선물을 주시어 의심 없이 따르게 하신다. 그러므로 그가 몸이 상한 영혼에게 오직 말씀을 읽어주기만 하여도 연약해진 영혼들이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므로 믿음의 울타리를 얻게 한다.

나는 의학박사요 수술전문가요 암전문의라고 자신하다 결국에는 자신도 암에 걸려 사망으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자들과 또한 영혼을 구하는 영적인 의사로 자처하되 아버지의 뜻은 버리고 평생을 자기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다 악한 병에 걸려 사망으로 내려가는 배은망덕한 사기꾼 목사와 선교사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사람의 몸을 배운 적도 없고 칼을 들어 갈라본 적도 없는 자에게 병 고치는 선물을 주시어 의사들이 고칠 수 없는 병들을 칼도 대지 않고 한 순간에 깨끗이 고치도록 하신다. 그리하여 영과 육이 치유된 영혼들이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과 자기의 영광과 의에 빠지지 않고 그리스도안에 거하며 끝까지 은혜를 지키면 에녹처럼 하늘로 들림을 받되 피 흘리며 죽어도 다시 살게 되는 것이다.

나는 과학자요 천문학자요 지질학자요 기후학자로써 우주와 지구와 자연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는 자들과 은혜와 진리가 아닌 창조과학으로 하나님을 믿게 한다는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지만 오직 자신의 마음 하나 지키길 원하는 자에게 능력 행함의 선물을 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그가 마음대로 움직이도록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몇 년 동안의 가뭄으로 타 들어가는 곳에 비가 내리도록 명하니 그곳의 사람들이 생명을 유지하게 된다.

영 분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가 나는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보아서 영 분별을 잘한다고 말하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아버지의 말씀에 늘 두렵고 떨림으로 서있는 자에게 영들 분별함의 선물을 주시어 한 영혼을 보았을 때에 그가 누구에게 영향 받는가를 알고 말해주므로 그 영혼이 혹시 속고 있다면 속지 않도록 그 영혼이 약한 자라면 더 굳세지게 하신다.

각종 방언 말함은 첫째 사람의 영으로 기도하는 것이요 둘째 사람의 영이 신령한 노래를 부르는 것이요 셋째 다른 민족의 사람에게 그의 언어로 빛을 전하는 것이되 나는 성경을 안다며 외국어로 전도하는 것만 방언이라고 주장하므로 말씀을 바꾸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자신은 말씀의 지혜와 지식이 없으니 주님 오실 때까지 오직 기도로 봉사하기 원하는 자에게 방언기도의 선물을 주시어 자신과 다른 영혼들의 거룩을 위해 섬기게 하신다.

자신의 마음은 썩어질 육과 세상에 바치고 껍데기만 나와서 감사의 시를 부르며 말씀을 듣고 마음 없이 예배 드리는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에게 신령한 노래의 선물을 주시어 분별할 수도 없고 통역할 수도 없고 원수도 줄 수 없는 신령한 노래를 부르게 하신다. 그러므로 영광을 빼앗기지 아니하시는 아버지께만 신령한 노래로 영광을 돌려드릴 때 듣는 모든 지체들이 평화와 기쁨을 누리되 그 평화와 기쁨이 사람의 육으로까지 나오게 하신다.

자신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라며 선교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의 언어이니 다른 나라의 말을 배워야 한다며 열심히 그 나라의 말을 배우는 교만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십자가의 피를 통한 회개와 거듭남의 복음을 자신의 입술에 담아달라며 아버지께 모든 것을 맡기는 자에게 들은 적도 배운 적도 없는 다른 나라들의 말들을 선물로 주시어 빛을 전하게 하신다.

통역을 한다며 사람들을 모아 하나님이 목사 되라고 의사 되라고 선교와 구제를 하라고 하신다면서 무당 노릇을 하는 자와 먼저 방언을 구하여 받은 후 통역을 달라고 기도하되 방언하다가 입에서 자꾸 한국말이 튀어나오려고 하면 그것이 방언이 통역으로 풀어지는 것이라고 가르치는 무당보다 무식한 자들은 다 버리시고 말씀에 순종하며 다른 영혼들과 함께하려는 영혼에게 방언을 통역하는 선물을 주신다. 그러므로 그는 다른 영혼에 대해 기도할 바를 모르는 것을 알려주어 혼으로도 기도하게 하며 또한 다른 언어로 전하는 그 빛이 올바르게 전해지고 있는지 확증하게 된다.

재능도 있고 배움도 많아 천재적인 작사작곡을 한다거나 절대음감으로 많은 악기를 다룬다거나 기교가 섞인 매우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 앞에서 자기를 나타내 노래를 부르며 자기가 영광을 취하고 있는 교만한 모든 자들은 다 버리시고 오히려 음악과 전혀 상관없는 자에게 하늘의 가사와 곡을 들을 수 있는 선물을 주시어 세상에서 지치고 상한 영혼들과 두려움에 떠는 약한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시며 또한 은혜 받은 자들이 아버지께서 손을 놓으시지 않으시고 꼭 붙드시고 계신다는 믿음을 주시어 영광의 빛을 보는 그날까지 조금만 더 견디도록 위로하신다.

마찬가지로 지혜의 말씀의 선물도 첫사랑을 잃은 자와 배은망덕한 자와 자신의 높아짐을 취하며 기뻐하는 강한 자들과 능력자들은 다 버리시되 그들 가운데 오직 죄인중의 괴수를 택하시어 거룩하신 영을 통해 그리스도의 비밀의 계시를 보이시고 들려주신다. 그리고 거룩하신 영께서는 세상에 환난이 임할 때 큰 성전과 또한 변방에서 고통 당하던 영혼들을 광야에 있는 십자가아래로 모으시니 바로 그 죄인중의 괴수가 다른 죄인들에게 그 영광스런 복음의 빛을 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외모를 취하시지 아니하시고 오직 살고자하는 영혼과 미련한 영혼을 부르셨으니 세상에서 광야로 나온 자들이 어찌 다시 교만해져 자신을 높이고 자신의 의를 나타내므로 아버지께서 다 버리신 자들에 속하고자 하리요? 그럴 수 없으니 그들은 오직 자신을 낮추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다른 영혼들과 하나되어 말씀에 순종만하며 십자가의 은혜만을 말하며 거룩을 갖추어간다. 그리고 토기장이께서는 그들을 쓰시고자 부드러워진 그 진흙들을 아들의 십자가로 빚어가시다 그들이 마음과 생각과 행실과 입술로 범죄치 아니할 때 비로소 그 장막에 거하는 한 영혼에 임하시므로 자신의 거룩한 성전으로 삼으신다. 그리하여 그들이 썩어질 육을 떠났을 때 셋째하늘에다 빚어놓으신 거룩한 몸을 입혀주시어 빛을 비추는 자신의 거룩한 자녀와 아들의 신령한 몸으로 쓰시거나 그 영광의 빛을 받아 사는 의로운 백성으로 영원토록 쓰시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또 천막이 있어서 낮에는 더위를 피하는 그늘을 지으며 또 풍우를 피하여 숨는 곳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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