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화장과 성형수술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인격적인 존재로 지으셨으니 육신은 썩어지지만 영혼과 마음은 영원히 간다. 그러므로 사람은 겉보다 속이 중요하며 또한 속 사람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짓는 것이 영생을 위한 지혜다. 그러나 썩어질 육의 욕심에 이끌리는 자와 헛된 영광을 구하는 자는 자신의 겉에 있는 육을 아름답게 보이길 원한다. 그러므로 어떤 자는 자신의 부모가 준 몸에 무엇을 더 칠한다. 칼을 대기도 한다. 몸에 안 좋다는 것을 알지만 물렁물렁한 것을 쑤셔 넣는다. 그러다 잘못되면 자신이 허락하여 그 몸을 찢게 만든 그 사람을 원망한다. 또한 세상이 나를 이렇게 만든다고 핑계를 대지만 정작 자신도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닌 외모를 본다. 그러므로 그들의 눈에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요 오히려 악을 더 드러내는 것이다.

그러나 이 첫째하늘에 있을 때 자신의 욕심과 교만을 구하지 않고 오히려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와 싸우며 세상을 이긴 영혼에게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손으로 직접 지으신 거룩한 몸을 입혀주신다. 그러므로 셋째하늘의 거룩한 몸에는 그 이상의 아름다움을 더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그 몸을 입은 영혼은 여자건 남자건 그가 그리스도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30세의 몸이 가장 아름답다. 영원히 늙지도 않는다. 그리하여 셋째하늘에서는 화장이나 성형수술이 없다. 또한 거룩한 몸은 그 어떤 조금의 상처도 입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몸의 안에 있는 피가 조금도 흘러나오지 않는다. 또한 그 영혼이 입는 하얀 세마포는 갈라질 수 있을지라도 또다시 붙으리니 그 옷에는 아무런 구김이나 찢겨짐이 남지 않는다. 아버지께서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좋은 몸을 어떤 영혼에게 주시는지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한 남자가 자신의 온 마음과 목숨을 다해 한 여자를 사랑했으니 여자는 남자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을 깨달았다. 하지만 여자는 전에 다른 남자들이 있었고 지금도 있으니 이제부터 오직 당신만을 사랑하며 당신만이 나의 남자라고 고백했다. 이에 남자도 여자가 창녀임을 알았으나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여자의 마음과 약속을 믿고 1년 후에 혼인을 약속하고는 여자와 함께 살 집을 준비하고자 먼 길을 떠났다. 그러자 여자는 오직 자기남자만을 생각하며 집안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의 온몸을 깨끗하게 가꾸기 시작했다. 그리고 남자도 오직 한 여자만을 생각하며 자기여자를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려는 마음을 품고 열심히 결혼준비를 했다. 그리하여 남자가 돌아오는 날까지 자신의 마음과 약속을 신실하게 지킨 정결한 처녀는 1년 후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자와 결혼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 마찬가지로 이렇게 똑같은 한 쌍의 남녀가 있었으니 그 여자도 반드시 당신만 사랑하며 당신만 나의 남자라고 고백했다. 이에 남자는 여자를 믿고 떠나며 1년 후에 돌아와 결혼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여자는 멀리 있는 남자가 어떻게 자신을 볼 수 있느냐며 4개월이 지나자 한 남자를 만났다. 그리고 돈에 마음을 빼앗겼으니 그에게 자신의 몸을 주었다. 다시 4개월이 지나자 이번에는 높은 자리가 좋았으니 근육질의 남자와 한 몸을 이루었다. 그리고 마지막 4개월 동안은 명예가 좋았으니 유명한 남자에게 다리를 벌렸다. 그러다 남자와 결혼약속 7일 전에 급히 병원에 가서 자신이 다리를 벌린 적이 없다는 표를 만들었으나 그것은 남자에게 순결한 마음과 몸을 주고 싶어서가 아니요 속이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가 혹시 돌이킬지 모른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여자를 위해 밤낮으로 땀 흘리며 필요한 것을 준비했으나 여자는 결국 가운데만 처녀요 마음과 몸은 창녀로 남자를 맞이했으니 혼인 후에도 다른 남자들에게 다리를 벌릴 준비가 되어있었다.

이처럼 환난이 눈앞에 다가온 지금 둘째 여자와 같이 믿는 자들이 많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신랑 되실 그리스도가 아니요 오직 다른 남자인 이 세상에 마음이 있다. 하지만 입술로는 신랑의 재림을 사모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두렵고 떨리는 심판대에서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게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마치 둘째 여자가 남자가 돌아오기로 약속한 일주일전에 처녀막재생수술을 했던 것과 같다. 그러나 신랑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세상과 간음하고 있는 영혼들은 자신의 십자가로 지으신 거룩한 한 몸으로 받지 않으신다. 아버지께서도 그런 음란한 영혼들로부터는 오히려 있는 은혜도 거두실 것이니 그들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두 짐승이 환난을 일으켰을 때 사망으로 들어가기로 정해진 이방인들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간다.

반면 아버지께서는 첫째 여자와 같은 자에게 자신의 얼굴을 비추시고 자신의 품에 안아주시겠노라 약속하셨으니 그리스도께도 그런 영혼을 자신의 거룩하고 신령한 한 몸으로 받아주신다. 그러므로 그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과 물과 피 안에서 거룩에 애쓰며 어린 양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맏아들을 이끄시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신령한 신부가 둘째하늘의 낙원과 혼인잔치를 이끌고 내려오는 아들을 맞이하도록 두 마음을 품지 않고 신랑을 기다리던 깨끗한 영혼을 피로 의롭고 거룩하게 해주신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오셨을 때 영과 혼과 육의 정결함을 이룬 자와 피 흘린 자를 데려가시는 것이요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손으로 지으신 영원한 집을 거룩하고 정결한 영혼들에게 입혀주시는 것이니 당신은 남편을 위해 집에서는 아름답게 화장하고 있다가 꼭 필요한 일을 위해서만 밖으로 나갈 때는 화장을 지우고 자신의 얼굴까지 가리는 여자를 본적이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같이 되어서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저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사신 하나님의 자녀라 할 것이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자기의 얼굴을 즐거이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 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여러 사람의 말이 우리에게 선을 보일 자 누구뇨 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얼굴을 들어 우리에게 비취소서”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zzb-Makeup

가자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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