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아버지께서 모든 사람에게 한 번의 죽음과 심판을 정하셨고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로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셨다. 그러므로 이 첫째하늘에서 태어난 사람도 누구든지 죄나 거룩의 한계가 차면 병들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늙거나 산 제사를 드리거나 죽지 않고 육신이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영혼이 떠난 그의 몸은 서서히 썩는다. 즉 처음에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과 계획대로 창조하신 네 가지 물질로 역시 왔던 순서대로 서서히 돌아간다. 하지만 썩어질 육체에서 나온 영혼의 생명은 영원하니 그의 영혼이 거룩할 경우에는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의 심판대에서 그 영혼을 공의롭고 정직하게 심판하시고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말씀으로 내린 법적인 심판에 맞게 셋째하늘의 재료로 빚으신 그 거룩한 육체를 입혀주신다. 그리하여 부활한 그가 이제는 새로운 육체를 입고 천년왕국에서 왕과 제사장으로 다스리다 셋째하늘로 올라갔을 때도 그 거룩한 몸을 가지고 기쁨을 누리며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이니 이 첫째하늘에서 입는 썩어질 몸과 둘째하늘의 심판대에서 받는 그 영원한 몸의 차이점들 가운데 몇 가지만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아버지께서 셋째하늘의 거룩한 흙을 가지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빚으신 그 거룩한 육체는 영체(靈體)다. 즉 부활한 몸은 영적인 몸이기에 한계가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같은 거룩한 육체를 입은 사람은 영혼처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예를 들어 빛이 현재 태양의 위치에서 이 첫째하늘 위에 있는 물벽까지 가는데 빛의 속도로 달리면 7000년이 걸리며 그곳에서 다시 둘째하늘에 있는 그리스도의 심판대까지 그보다 훨씬 더 걸리지만 썩어질 육체에서 나온 영혼은 사람의 시간으로 몇 초 만에 그곳에 도달할 수 있으니 거룩한 육체도 영혼처럼 빠르게 순간적으로 공간을 초월해 이동하는 것이 마음대로 가능하다.

2. 거룩한 몸의 모든 기관은 이 첫째하늘의 육체와 같이 동일하게 다 있으며 숨도 쉴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호흡을 통해 힘을 얻어서 살기 위해 숨을 쉬는 것이 아니요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자신이 원하면 숨을 쉰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거룩한 육체를 입은 자들은 셋째하늘의 물속에서 모든 종류의 거룩한 물짐승들과 자신이 원하는 시간만큼 그 아름답고 깨끗한 물속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3. 거룩한 육체는 아프거나 병들거나 늙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죽지 않는다. 셋째하늘에서는 당연히 그럴 일이 없지만 만일 사고를 당한다 할지라도 그 육체는 다시 흔적 없이 붙는다. 또한 슬픔이나 절망이나 허무나 두려움과 같은 나쁜 감정이 전혀 없다. 하지만 거룩한 형제자매들끼리 만날 때 기쁨의 눈물은 흘린다. 그러므로 거룩한 육체를 입은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에 모여 만찬을 나눌 때마다 세상에 있을 때 거룩을 이루고자 십자가의 길에서 고난 받으며 흘렸던 그 동병상련의 눈물을 서로 닦아주며 위로한다.

4. 부활한 몸에도 썩어질 몸처럼 오감이 다 있지만 매우 향상된 것이니 예를 들어 한국에 사는 사람이 미국에서 기어 다니는 개미를 아주 선명하게 그대로 보는 것은 쉽지 않지만 거룩한 육체의 눈은 이 셋째 별에서 7000광년이 떨어진 이 첫째하늘의 위에 있는 물벽과 심지어 둘째하늘까지 다 볼 수 있다. 그러나 결혼할 일이 없으니 남자와 여자의 성적인 느낌은 없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자녀를 낳아 아버지의 뜻을 이루도록 양육하며 십자가의 길에서 혼인한 자들이 기쁨을 누리며 믿는 자들이 소망 없는 세상에 빠지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르며 얻는 영적인 신랑과의 친밀한 관계를 깨닫도록 부부간에 은밀하고 기쁘게 즐길 수 있는 성기와 그 느낌을 주셨으나 부활한 몸에는 자녀와 교회의 성적인 기관의 구별은 있을지라도 성관계나 그 느낌은 허락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성관계가 없다는 사실 때문에 적지 않은 자들이 실망할 수 있겠으나 아버지께서는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준비해두셨으니 거룩한 형제자매와 신령한 신부가 함께 모여 그 거룩한 곳에서 아버지께로 감사의 시를 드린 후 만찬을 나눌 때 얻는 그 동거의 기쁨과 즐거움은 썩어질 육체의 성적인 연합으로 얻는 것보다 천 배나 더하다. 또한 성관계가 없다는 것은 더 이상 자녀를 낳지 아니함을 의미하니 영원한 셋째하늘에 거하는 자들은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땀과 눈물과 피를 흘리며 죄악을 끊어내고 다른 사람을 자기의 몸처럼 사랑하고 죽기까지 순종해 세상을 이기므로 어떤 자는 그리스도와 같은 빛을 얻고 어떤 자는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이 되고 어떤 자는 아버지의 의로운 백성이 되었다. 그러나 만일 그곳에서 자녀가 생긴다면 그는 아무런 애씀과 고난도 없이 그 착한 상급을 얻은 것이니 인격체들은 그런 것을 인정할 수 없으므로 아버지의 그 계획은 의로우시다.

5. 거룩한 육체는 공간을 초월할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물질도 다 초월하니 어떤 장애물도 그것을 막지 못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자신의 저택에 있는 유리창이나 순금으로 된 벽을 통과하여 밖으로 나가고 들어가고 할 수 있으나 주로 문을 이용한다. 또한 그 부활한 몸에서 나오는 영광스러운 빛도 당연히 모든 물질을 다 초월한다. 그러므로 셋째하늘에서는 그림자가 없다.

6. 거룩한 육체는 한 번 마음에 먹은 것을 그대로 행할 수 있으니 예를 들어 셋째하늘의 날씨는 늘 맑고 눈부실 정도로 깨끗하되 부활하여 창조자의 한 몸으로 들어간 형제자매와 신령한 교회는 자신이 원한다면 거룩한 시온산에 올라가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비와 눈이 내리게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마음에 무엇을 그리면 그대로 창조가 이루어진다. 물론 이방인들의 표현처럼 그곳에도 자연법칙이나 물리법칙이 있으나 이 첫째하늘의 눈으로는 그것이 매우 자유롭게 보일지라도 셋째하늘에 맞는 질서와 원리가 있다.

7. 아버지께서는 썩어질 육신 안에서 범했던 모든 마음과 생각의 죄와 또한 말과 행위로 지은 모든 죄와 허물과 실수를 그들의 기억에서 다 지워주신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오직 한 분 신이시니 자신의 기억에서도 지우시고 다시는 기억하시지 아니하신다. 그러므로 그 몸을 입은 자들은 영원히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니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하시겠다는 그 약속을 자신의 뜻을 이룬 자녀와 몸에게 영원히 지키신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좋은 육체를 누구에게 입혀주시나? 아버지께서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아니하심은 그것은 개인의 능력에 따라 또한 태어날 때부터 누구는 있고 누구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동일하게 마음은 가지고 있으니 오직 그 사람의 마음을 보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누구든지 변치 않는 말씀의 약속을 믿고 소망하며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라가 거룩을 이루는 영혼들에게는 그 생명을 이루어주신다. 그런데 누구든지 이 빛을 깨닫기 원한다면 먼저 믿어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의 전지전능과 무소부재이되 믿음이 부족해도 아버지께서는 그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그에 맞는 믿음도 허락하신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입은 자들은 장가가고 시집가는 일이 없으며 저희는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니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니라”

“참으면 또한 함께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n-Body

말씀의 나무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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