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6일째 창조된 사람과 안식 후 첫날 즉 8일째 지음 받은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두 가지다. 첫째 그들은 서로 모양이 다르니 첫째사람은 종과 같은 모양이며 둘째사람은 아버지께로 택하심을 받은 그리스도와 동일한 모양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자녀와 그리스도의 신령한 몸은 둘째사람가운데서 나온다. 둘째 육과 세상의 복이 주어진 첫째사람은 아들의 형상과 모양이 아니기에 당연히 영이 없고 하루와 영원한 안식의 복이 주어진 둘째사람은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창조의 목적에 따라 오직 육체만 있는 첫째사람에게는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복을 주셨기에 그들은 이 땅의 기름진 것들을 취하고 번성하며 또한 실제로 하늘과 땅과 바다의 모든 동물과 식물을 다스리며 정복할 수 있었다. 반면 영생의 은혜를 받은 둘째사람에게는 진리와 또한 하늘에 속한 영광의 복을 허락하셨기에 아담과 하와는 나중에 이 땅에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의 낙원을 이끌고 내려오실 때 천국에서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서 왕과 제사장처럼 다스리고 안식하며 또한 영원한 셋째하늘에 올라가서도 그와 같다. 하지만 둘째하늘과 셋째하늘과 또한 그 안의 모든 것이 다 거룩하므로 먼저 다스리는 자도 거룩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니 아버지께서는 둘째사람이 하늘에 있는 영원한 복을 받아 누리도록 썩어질 헛된 복을 받은 첫째사람과 달리 거룩의 목적을 주셨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둘째사람이 타락한 후에는 요즘과 달리 오직 하루의 수명을 주셨다. 그리고 하루 동안 진리에 순종하며 그 거룩을 유지하면 에덴동산의 회복과 더불어 셋째하늘의 영광과 권세를 주시려고 계획하셨다. 그러므로 당시에 둘째사람에게는 거룩을 위해 10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그들은 영광과 하늘의 소망을 버리고 육과 세상을 따라 사는 첫째사람과 한 몸을 이루었으며 그로 인해 네피림들이 번성하면서 함께 타락했으니 하루의 거룩이 어려워졌기에 물의 심판 후에는 둘째사람의 수명을 1000년에서 지금처럼 120으로 줄여주셨다. 그러므로 그때부터는 누구든지 120년 동안만 거룩을 유지하면 십자가의 피와 부활을 통해 거룩한 육체를 입고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으되 이 마지막 때에는 믿는 자들이 썩어질 욕심과 헛된 영광을 위해 더욱더 어두운 사망으로 들어가 이방인들과 하나를 이루고 있으니 그 기간이 더 줄었다.

한편 영광이 있고 없음에 따라 생기는 큰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무엇이 육체의 심장을 뛰게 하며 피를 돌리느냐이다. 그러므로 둘째사람의 심장은 그의 영이 뛰며 돌리게 하는 것이요 첫째사람은 영이 없으니 동물과 같은 방식으로 그의 심장 뒤에 있는 훈청이라는 것이 그 일을 행한다. 첫째사람의 심장을 뛰게 하는 훈청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므로 아이들의 장난감 중에 태엽을 감았다가 놓으면 어느 정도 앞으로 걸어가다 그 태엽이 다 풀리면 멈추는 것이 있다. 이처럼 첫째사람의 심장 뒤에 있는 훈청이 바로 그 태엽 같은 것이니 아버지께서는 이러한 태엽으로 동물들의 심장도 뛰며 돌게 해두셨다.

아버지께서는 처음에 둘째사람의 심장을 돌리는 훈청의 수명을 정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그들은 긴 세월 동안 육적인 것들을 취하며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오랫동안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취하며 즐기되 한 가지 원칙을 정하셨으니 오직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죽이는 자와 자신의 종들을 학대하는 자들의 그 태엽은 더 빨리 돌게 해두셨다. 그리하여 불의와 죄악을 범하는 첫째사람은 자신에게 정해진 수명보다 더 빨리 죽었으되 그들은 영이 없기에 흙으로 만들어진 혼이 육에서 나와 사망에 이르면 짐승처럼 땅속으로 내려가므로 그들의 존재는 완전히 없어졌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첫째사람에게 영원한 생명과 심판이 없다고 하여 아무렇게나 살다 흙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들도 오직 올바른 삶을 살도록 계획하셨다.

그렇다면 당시 첫째사람은 오랫동안 주어진 그들의 수명을 다 누렸는가? 안타깝게도 그들 가운데 그 수명을 다 누린 자가 없었으니 그것은 그들이 하나같이 자신의 욕심을 채우며 오직 자신이 높아지려는 교만한 마음을 품었기에 당연히 원수의 그 거짓말에 꼬임을 받아 옳지 않은 일들을 행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남편과 아내가 아닌 자들과의 음행은 기본이었으며 짐승들도 하지 않는 스와핑이나 동성연애와 같은 것들을 즐겼으니 각종 근친상간이 하나의 풍습이었다. 게다가 육의 힘이 없는 둘째사람을 짐승처럼 대했으며 심지어 잡아먹으려는 생각도 했다.

이러한 상황으로 인하여 당시 노아시대에는 마지막 때인 지금처럼 음란과 불의와 죄악이 땅에 충만해졌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죄와 어두운 세상에서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의인이 한 명도 없는 것을 보시고 결국 땅 전체를 덮는 물로 심판하셨다. 그리하여 자신이 스스로 원수를 따라 죄악을 즐긴 자들이 그 긴 수명보다 더 빨리 사망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아버지께서 불의한 죄인들에게 행하신 물 심판은 이러했으니 우선 사람들은 바다와 강과 호수의 물만큼 많은 양의 물이 하늘과 땅속에도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이 셋째 별의 하늘과 땅과 땅 아래에 있는 물의 양을 공평하게 계획하셨으니 세 곳에 있는 물의 양은 똑같다. 그리하여 그 세 곳의 물이 동시에 터져 나와 이 땅을 뒤덮은 것이 바로 노아홍수였다.

그런데 당시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아버지께서 둘째사람에게는 거룩한 영을 주시고 거룩을 그들의 목적으로 정해주셨으니 그들은 첫째사람보다 죄를 덜 짓고 또한 제법 의로움과 거룩함을 따라 살고자 했을 것으로 여겨지되 그들도 첫째사람과 네피림처럼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아버지께서 주신 살고자하는 마음과 영원한 영광을 버리고 그들처럼 사망으로 들어가 불의와 죄를 쌓았다. 또한 창조자를 찾지 않았으니 문득문득 마음에서 올라오는 공허가운데서도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깨닫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들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은 둘째사람도 불의와 죄악가운데 살다 결국에는 이 세상이 심판 받을 때 이방인과 함께 사망으로 들어갔던 것이다. 하지만 둘째사람은 그들과 달리 영이 있기에 지금까지도 땅속의 무저갱에서 그들이 범한 불의와 죄에 맞는 형벌을 받고 있으며 또한 그 형벌은 천국의 끝에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서도 영원하다.

한편 수많은 둘째사람가운데 오직 한 사람만이 자신의 선악과 죄악을 인정했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죄만 아니요 다른 사람들의 죄도 미워하며 애통하던 자의 이름은 바로 노아였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애통하는 영혼을 위로하시니 당시 첫째사람과 둘째사람과 또한 그들의 사이에서 태어난 수많은 네피림가운데 오직 노아만을 자신의 마음에 합당하게 보셨다. 그리고 그의 마음중심을 보시고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도록 인도해주셨으니 반석에서 내려와 반석으로 올라갔던 노아는 나중에 아버지의 뜻에 이르는 은혜를 얻었으며 그로 인하여 하늘의 영광에 이르렀다.

당시 노아는 거룩과 또한 거룩한 자의 부활과 또한 아담할아버지와 하와할머니가 살았던 에덴동산 즉 아버지께서 거룩한 자들의 안식처로 준비해두신 둘째하늘의 낙원을 알게 되자 그는 곧바로 자신의 가족을 생각했다. 그러므로 그는 가족에게도 오직 거룩만을 가르쳤다. 또한 자신의 가족만이 아니요 친척과 친구와 이웃을 사랑했으며 땅의 모든 사람도 불쌍히 여겼다. 그러므로 그는 말씀에 순종해 가족과 함께 방주를 지었으며 전 세계를 돌면서 아버지의 심판과 구원을 전했다. 그러나 피난처로 다가온 자는 첫째사람과 둘째사람과 네피림가운데 한 명도 없었다. 그리하여 결국 노아와 그의 집만이 아버지께서 첫째 세상에 행하신 그 마지막 심판에서 구원을 얻었던 것이다.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v-Wives-1-1

v-Wives-1-2

돌문을 열고 나오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태그 구름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