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어떤 농부가 자신의 마음과 정성을 다해 복숭아나무를 가꾸어 아주 깨끗하고 맛있는 복숭아 하나를 맺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한 부분이 썩어서 진물이 나고 속에서는 더러운 벌레들이 꿈틀거렸다. 이에 농부의 주인이 사람들에게 말하길 복숭아는 맛있고 몸에도 좋지만 썩은 부분이나 벌레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썩은 부분도 썩기 전에는 깨끗했다며 다 먹었고 어떤 사람은 벌레를 보고 자연산이니 몸에 좋다며 밤까지 기다렸다 벌레째 먹고 어떤 사람은 썩지 않은 부분도 안 먹고 하나를 통째로 버렸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므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썩은 곳을 파내고 벌레들을 꺼내서 버린 후 깨끗하게 씻어 오직 온전한 부분만 먹는다.

이처럼 원수는 선하게 지음을 받았으나 자신의 마음을 욕심과 교만으로 가득 채우고 자신의 불법을 이루기 위해 처음부터 거짓말하며 죄를 창조해 의롭고 거룩한 셋째하늘을 더럽혔다. 이에 아버지께서는 죄에는 마땅한 심판과 형벌이 있으니 그에게 돌이키라고 오랫동안 명하셨으나 그의 인격은 오직 자기의 욕심과 영광만을 붙들었기에 끝까지 돌이키지 못했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의롭고 거룩한 종들은 그대로 두시고 원수와 그를 따라 타락한 종들만 셋째하늘에서 이 첫째하늘로 쫓아내셨던 것이니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있었던 영적인 세계의 역사는 다음과 같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 의롭고 거룩한 자녀들을 많이 얻어 그들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상속해주시길 원하셨으며 또한 그들과 함께 선한 기쁨과 거룩한 즐거움과 영광의 자유가 넘치는 한 가정을 이루기 원하셨다. 그러므로 태초에 우선 자신의 품에서 한 아들을 낳으시고 그를 통해 인격체인 120종의 형체를 지으신 후 자신의 영원한 영광을 허락하셨으니 그들이 다시금 자신의 밑에서 자신과 함께 일할 허다한 종들을 지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에 따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한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창조한 후에 첫째사람을 창조하고 안식 후 첫날 팔일 째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둘째사람을 지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남자와 여자가 자식을 낳아 가정을 이루며 거룩한 공동체로 모이는 것은 오직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과 경륜을 이루기 위함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시되 모든 일을 사랑과 공의와 공평과 정직으로 완전하게 이루어가셨으니 120의 사이와 또한 그들의 밑에 지음 받은 빛들에게도 그렇게 행하셨다. 그러므로 그들이 만일 자신이 받은 생명의 은혜와 선물에 감사하는 충성스런 종이라면 불의가 없으신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위해 일하면서 오직 자신의 주인인 아버지와 아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림이 마땅했다. 그러나 가장 높은 위치에 있던 그 120가운데 하나인 원수는 모든 영광과 빛과 지혜와 능력과 아름다움을 자기 혼자서 다 가지고 싶어했다. 또한 자신이 섬김을 받은 대로 섬기지는 아니하고 늘 섬김 받기만을 원했으며 오직 자기만 높아지고 싶었으니 그토록 그의 마음과 인격이 이기적이고 악하였기에 그는 아버지의 완전하신 뜻과 계획을 절대로 따를 수 없었다.

예를 들어 아버지께서는 낮은 위치에서도 자신에게 공평하게 맡겨진 일을 의롭고 충성스럽게 이루는 종에게는 나중에 120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 큰 상급을 준비해두셨으나 원수의 마음은 그것을 원치 않았다. 또한 120은 나중에 육의 고난과 고통을 통과해 아버지의 뜻을 이룬 그리스도의 한 몸을 아버지의 자녀로서 섬기고 도우며 기쁨과 만족과 영광을 얻되 그들은 처음에도 마지막에도 영원토록 아버지의 가장 가까이에 거하는 종들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이러한 의로운 계획들이 욕심과 교만으로 가득한 원수에게는 하나에서 열까지 전혀 내키지를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고민하다 자기의 말을 듣는 종들에게 다음과 같은 거짓말들을 지어내기 시작했다.

“택하심을 얻은 아들은 아버지의 영에서 나온 아들이고 나는 아버지의 지혜에서 나온 아들이므로 나는 피조물이 아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자신은 종으로 지음 받은 자가 아니므로 오직 아들과 동등하다는 거짓말이었다. 또한 “나와 너희는 지혜와 능력이 뛰어나니 우리가 함께하면 아버지와 아들의 자리를 빼앗을 수 있으며 내가 아버지의 자리에 앉으면 너는 아들의 자리에 너희는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을 수 있겠노라!” 원수는 이런 궤계를 부리고 돌아다니며 자기에게 종들을 모아 아버지께 대항코자 했으되 그것은 사랑과 은혜를 저버리고 자신의 본분과 위치를 완전히 떠난 악한 행위였다. 그런데 원수가 이렇게 자신이 지켜야 할 지위를 떠났을 때는 둘째사람과 첫째하늘의 창조 전이었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 비록 원수처럼 자기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거짓말과 살인하는 자들이 있을지라도 말씀은 곧 그 원수를 보고 처음부터 거짓말과 살인한 자라고 증거한다.

또한 선한 마음을 품고 의를 구하는 인격체는 자신이 불이익을 당할지라도 교만과 욕심이 가득한 지혜자나 상사의 말과 불의한 요구를 따르지 않는다. 그러므로 종들이 그런 성품의 원수를 따르지 않을 것 같았지만 오히려 적지 않은 인격체들이 그를 따랐으니 그것은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구하는 마음과 인격이 원수와 같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왕의 자리에 앉기 위해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윗사람과 백성들을 죽이는 자와 그의 반란을 돕는 무리가 인간역사에서 항상 있었으며 또한 지금도 지혜로운 자들은 돈과 권력 가진 자들의 밑에서 스스로 알아서 불의와 불법과 편법을 행하는 것과 같다. 구체적으로 당시 원수가 처음에 지은 120가운데 단 한 종이 그의 말을 듣고 따랐다. 그러나 나머지 119은 자신이 아버지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선물에 감사했다. 또한 자신이 비록 원수에게 지음을 받았어도 다른 종들처럼 의롭고 충성스러웠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 불의하고 교만한 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오로지 진리에 순종하는 종의 말만을 들었으되 그것은 아버지의 뜻과 계획이 의롭고 완전한 것임을 그들의 마음과 인격이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때 원수는 자기의 말을 듣지 않는 종들을 보자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도 자기가 직접 그 일을 행하기보다는 자기의 말만을 듣고 따르는 자기의 자식을 이용했다. 그러므로 원수에게 자신의 소중한 영혼을 팔고 인격이 마비된 그 종이 어떤 종들은 거짓말로 꼬드기고 어떤 종들은 강압적으로 해코지하며 돌아다녔다. 그리하여 원수의 자식이 둘째하늘에서 자기 바로 밑에 있던 종들 가운데서 10을 꼬셨으며 가장 힘센 다른 종의 밑에 있는 4종을 타락시킬 수 있었던 것이니 태초에 선하게 창조되었으나 더럽고 악한 마음을 품고 원수와 함께 타락한 종들이 얼마나 되는지 비유를 통해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여름에 찬물을 마시기 위해 주전자 같은 큰 통에 물을 채워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갈증이 날 때 한 컵을 따라서 마시되 바로 그런 큰 물통 두 개를 태초에 지음 받은 종들의 전체수효로 볼 때 한 컵과 반 정도의 양이 바로 그 타락한 종들의 수효와 같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m-A little leaven-1

주의 그림자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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