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람들은 불공평하고 무질서한 사막을 보며 종종 이러한 의문을 가진다. 세상의 불의와 죄악들은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계속되는 교만과 미움과 살인과 강간과 간음과 전쟁과 질병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하나님은 완전하고 거룩하다는데 신이 악을 창조한 것인가? 신이 있다면 이런 일들이 가능한가?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의 문제이니 나는 육체와 생각으로 또한 마음으로도 범죄하고 싶지 않은데 어쩔 수없이 죄로 끌려가는 것은 도대체 왜일까? 이런 모든 문제의 뒤에 숨어있는 악한 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자신의 위치를 떠나 선악의 죄를 창조한 원수요 다음의 말씀을 깨달으면 사람들이 품고 있는 그런 의문들이 쉽게 풀린다.

온전한 사람이 되려면 육체에는 반드시 살과 피 두 가지가 있어야 하듯이 인격체는 반드시 영(靈)과 혼(魂) 두 가지가 있어야 하리니 생각만 있고 영이 없는 짐승은 인격체가 아니되 사람과 종은 영과 혼이 둘 다 있으니 인격체다. 그러므로 태초에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위해 지으신 가장 높은 120종은 모두다 인격체였기에 그들은 자기 스스로 말씀에 순종과 불순종을 택할 수 있었다. 즉 누군가의 강제적인 힘에 눌려 원치 아니하는 것을 행하거나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하여 조용한 곳이나 개방된 곳에서 그것을 행할 수 있었다. 또한 인격체는 자신이 행하고 말한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기 스스로 책임지게 되어 있으니 이방인들은 흔히 네가 싼 똥은 네가 치우라고 표현하되 좋은 열매도 역시 자신이 취하게 된다.

아버지께 택하심을 얻은 그리스도께서 그 120의 인격적인 종들을 지으실 때 아버지의 공평하신 계획은 이러했으니 가장 먼저 지음 받은 자에게는 빛을 많이 주셨으며 뒤로 갈수록 작게 주셨다. 하지만 이것만 있으면 나중에 지음을 받은 종은 인격체이기에 당연히 불평과 불만족을 털어놓으리니 뒤로 갈수록 지혜와 아름다움을 더욱더 많이 주셨다. 그러나 120가운데 가장 마지막이었던 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가지길 원하는 욕심과 더불어 가장 높아지고 싶은 교만을 품었으니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거나 만족하지 못하고 오히려 창조자와 아버지의 원수가 되었으니 그가 바로 ‘루시엘’이었으며 타락한 후에는 아버지와 아들을 의미하는 ‘엘’을 빼고 ‘루시퍼’가 되었다.

첫째 날 그들이 아버지께 받은 선물은 예를 들어 120가운데 첫째 종은 마치 어린아이와 같아서 오직 한두 가지만을 깨우치는 지혜를 가졌으나 원수는 다 큰 성인처럼 동시에 여러 가지를 깨달았으며 또한 모든 지혜의 기초가 충만했다. 한편 그들의 외모는 처음 종의 경우 모양이 그저 모래들을 뭉쳐놓은 것같이 볼품없었으나 원수는 아름다운 돌 같은 보석 같았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처음에 지음 받은 종도 아름답게 보셨으며 그에게 비록 지혜가 부족해도 형제들의 장남처럼 으뜸으로 인정하셨다. 마찬가지로 루시엘이 비록 으뜸은 아니지만 그의 작은 빛도 아름답게 보셨다. 또한 사람들의 정서에 내리사랑이라는 것이 있으니 아버지께서는 그 마지막 종을 마치 막둥이처럼 사랑하셨으며 원수는 실제로 마지막에 지음을 받은 종이었다. 이처럼 원수는 가장 지혜롭고 완벽하기에 다른 종과 달리 직접 아버지와 아들과 만나 모든 말씀과 명령을 직접 받고 그것을 다른 종들에게 알려주며 또한 자기의 밑에 있는 종들에게 명하며 스스로 모든 것을 맡아서 했다.

그런데 사람이 만일 원수와 같은 선물을 받는다면 사람도 역시 자신이 원하는 마음을 품고 자기가 택한 것을 행할 수 있는 인격체이니 각 사람마다 자신이 취하는 마음의 태도는 달라지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의 뛰어난 지혜와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스스로 교만해져 뽐내는 사람도 있고 지혜와 아름다움이 있는 자신에게 상대적으로 빛이 부족한 것을 보고 스스로 겸손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원수는 감사하며 겸손할 것을 받았어도 후자가 아닌 전자와 같은 마음과 태도를 취했다. 그러므로 그는 셋째하늘의 모든 것을 자기 혼자 다 가지기를 원했으되 항상 게으르고 충성하지 않았다. 또한 교만과 시기와 질투가 가득하여 아버지와 창조자의 말을 거부하기도 하다 나중에는 결국 자신이 있어야 할 종의 자리를 떠났다. 그리하여 욕심과 교만을 품은 그는 의롭고 거룩한 셋째하늘에서 처음부터 거짓말하며 죄를 창조해 온갖 불의와 죄악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들은 사람이 거하는 이 땅에서도 그대로 벌어지고 있으니 지혜로운 자들은 자신의 지혜를 믿고 오히려 게으르고 모든 일에 충실하지 않지만 지혜롭지 못한 자들이 오히려 늘 충실하며 무엇이든 윗사람의 말을 듣고 순종하며 그 일을 성실히 이루어간다. 그러나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사람들의 그런 불충성과 불순종과 질서를 원치 않는 마음과 생각은 처음부터 자기자리를 떠난 바로 그 원수에게로부터 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기생각에 사망이 말할 때 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의를 구하는 자들은 아버지의 말씀은 거부하고 오히려 원수의 듣고 불의와 죄악을 범하며 사망을 이루어가되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은 사망이 주는 육의 생각을 이기고 오히려 말씀에 순종하므로 의와 거룩을 이루어가며 그리스도와 같은 그 생명으로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으리니 주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심이 없느니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오히려 너희가 중심에 악을 행하며 땅에서 너희 손의 강포를 달아주는도다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이 되느니라”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l-Left their won habitation-1

시편 2편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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