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마지막 때인 지금처럼 노아시대에 불의와 죄악이 가득했을지라도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니 불의한 죄인들을 세상과 함께 심판하시기 전 먼저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며 동시에 곧 다가올 물의 심판에서 구원 얻을 수 있는 방주의 복음을 모든 민족과 사람에게 공평하게 전하라고 명하셨다. 그러므로 당시에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죄에서 회개하고 사망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돌이켜 방주로 들어온 자와 그의 집은 전부다 구원을 받았으되 자신의 마음을 욕심과 교만에서 돌이키지 못한 자와 그의 가족은 죄와 세상에서도 돌이키지 못했으니 그들은 세상의 끝에 물의 심판이 있다는 노아의 외침을 듣고도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방주를 외면했다. 그리하여 육의 생각과 세상과의 간음에 빠진 자들은 전부다 물에 빠져 사망으로 내려갔으되 노아의 때와 마지막 때에는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첫째 세상의 끝에 있었던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나님의 영과 함께 조용히 묵상하면 마지막 때에 있을 일들도 깨닫게 되리니 그는 가족과 지체와 함께 선한 일에 애쓰며 신랑의 재림을 준비할 수 있다.

1. 아버지의 피조물로서 땅에서 난 첫째사람과 선한 짐승들을 해치며 죽이고자 원수가 6일째 두려움 없이 불법적으로 만들었던 공룡들과 용은 이미 노아홍수의 4천년 전에 아버지께서 심판하시어 물이 없는 사막과 바닷속 깊은 곳으로 던져 멸망시키셨으니 8일째 그리스도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은 둘째사람은 악한 짐승들에게 해를 당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교만하고 악한 짐승들의 주인도 이미 그리스도의 재림보다 2천년 전에 다윗이 집어 든 골리앗의 칼에 머리가 잘려 사망으로 들어갔으나 십자가의 승리를 믿지 못하는 자와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불법과 사망의 종이 되어 사막과 바다에 거하고 있다. 또한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고 주인행세를 하고 있는 원수가 다시금 악한 짐승들을 데리고 바다에서 올라오리니 사람들은 마지막 때에 공룡을 보게 된다.

2.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에 있는 낙원처럼 이 첫째하늘에 있는 셋째 별에도 오직 하나의 땅(대륙)과 하나의 물(해양)을 창조하셨으나 원수는 자신의 말을 듣고 다른 남자와 간음을 즐기는 자들이 방주에 타거나 보지 못하도록 땅을 가르기 원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이 말하는 지각변동이나 대륙이동은 노아홍수의 바로 전과 후에 그 악한 원수에 의해 시작되고 마쳐졌으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육과 세상을 즐기는 자들은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광야의 피난처에 이르지 못할 것이요 보아도 보지 못할 것이다. 또한 주님의 회복은 온전하고 풍성한 것이니 그리스도께서는 대적자가 여러 곳으로 갈라 더럽힌 땅을 태초와 같이 그 영광스러운 땅의 모양으로 회복하실 것이다.

3. 아버지께서는 셋째 별을 둘러싼 부풀린 물(대기권)을 쏟으시고 또한 땅속을 다니는 물이 터져 땅 위로 올라오게 하셨으나 심판을 끝내신 후 땅속에서 올라온 물은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가게 하셨고 하늘에서 내려온 물은 태양과 바람으로 말려서 올리셨고 나머지는 북극과 남극의 주변에 얼게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지금까지도 아버지께서 물로 심판하신 표인 큰 얼음을 북극과 남극에서 보고 있으나 그리스도의 재림 때에는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이 이루어졌으니 이제는 그 상처도 아물게 하시고 또한 이 셋째 별에 태초의 낙원과 같은 날씨를 허락하실 것이다.

4. 아버지께서는 다시는 물로 이 세상을 심판치 아니하시고 마지막 때에는 오직 불로 심판하겠노라 말씀하셨으니 지금까지도 무지개의 약속을 지키시고 계시되 원수는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계속하여 물로 또한 땅의 흔들림으로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추수하므로 오히려 아버지를 원망케 하고 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는 아버지의 영광을 버린 여자로 인하여 큰 물을 통한 기근과 환난을 보겠으나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전능자의 은밀한 그늘에 거하는 영혼들은 자신의 손으로 끝까지 보호하시겠으니 그리스도의 신령한 신부들은 환난과 환난 사이에 들림 받을 것이요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은 환난의 끝에 십자가의 피로 이길 것이요 환난에서 짐승의 수를 받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킨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에덴동산처럼 회복하신 천년왕국으로 살아서 들어갈 것이다.

5.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욕심과 유익을 위해 불의와 죄악을 범하며 끝까지 돌이키지 않은 사람의 딸들과 그들과 하나님의 아들들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에게는 눈길을 주시지 아니하셨으나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가인이 원수와 마음을 합하여 범죄할 때에는 마음이 조금 상하셨다. 하지만 택함의 은혜를 받은 아벨의 자손들이 원수에게로 넘어가 죄와 세상에 빠져 이방인처럼 구원의 방주를 거부했을 때는 아버지의 마음이 심히 아프셨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노아의 때에 마지막까지 기다리시며 참으셨으나 사람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악해지기에 결국 그들에게 심판을 내리셨던 것이니 마지막 대환난의 때에도 둘째사람이 그들의 마음속 죄와 헛된 세상에서 돌이키고 돌아오길 끝까지 참으시고 기다리시다 결국에는 이 세상을 이제는 불로 심판하시는 것이다.

6. 아버지께서는 누구든지 방주로 와서 손만 대어도 구원코자 하셨으나 그들의 썩어질 육은 지금보다 더 발달한 첨단과학기술로 인해 신기하며 편해진 세상을 즐기느라 바빴고 그들의 마음은 죄를 사랑하며 붙들고 있었으니 거룩한 방주로 찾아오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또한 당시에는 다른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어가는 모습을 보아도 나는 오늘 안 죽으리라 생각하며 나는 계속 죄와 함께 나의 기쁨을 누리며 살겠노라며 죽은 자들의 수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도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은 매우 적을 것이니 많은 자들이 저들은 죄가 있어 불에 타 죽는다며 자신은 마음과 육신이 끝까지 세상과 죄를 즐기다 사망으로 들어갈 것이다.

7. 물의 심판은 땅의 심판과 불의 심판의 예표였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 그리스도께서 낙원을 이끌고 둘째하늘과 함께 내려오시어 이 첫째하늘과 하나로 합하실 때 세상에서 돌이키지 않는 자들은 다시 한 번 하늘과 땅이 크게 진동할 때 이 땅 위에 인간이 세운 모든 건물과 함께 땅속 중심에 있는 그 무저갱(핵)의 불로 내려가고 에덴동산이 솟아오르되 천년왕국에서 하루가 지난 후에는 거룩한 자녀와 신령한 신부와 온전한 백성이 그리스도를 따라 영원한 본향으로 올라가리니 그때야말로 세상과 자신의 불의와 죄에서 돌이키지 않은 모든 영혼이 유황불 못(태양)으로 들어간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손으로 흙에 속한 사람을 6일째 창조하시고 깨끗한 마음을 넣어주셨으며 신령한 사람은 안식 후 첫날 빚으시고 양심과 더불어 거룩하고 영원한 생기도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혼과 영을 가진 둘째사람은 로봇이 아닌 인격체로서 자신의 마음과 영혼이 가장 원하는 것을 택해 영원히 얻을 수 있었으되 대부분이 어리석게도 자신의 영원한 생명보다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위해 원수와 마음을 합하고 그것을 얻고자 육의 생각을 따라 행했다. 하지만 만일 그들을 그대로 두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까지도 선악에 물들게 되어 이방인처럼 죄로 인해 세상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갈 것이요 의로운 자의 대가 끊기면 원수가 더럽혀놓은 이 첫째하늘을 거룩케 할 수 있는 메시아가 이 땅에 오지 못하게 되리니 아버지의 경륜이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이 셋째 별의 가장 높은 산까지 덮는 물을 보내신 것이되 그들은 다 멸망을 당하기까지 그것을 깨닫지 못했으니 그것은 마음속에 거하는 죄로 인함이었다.

사람은 인격체이기에 누구나 거룩과 죄 또한 생명과 사망 둘 중 하나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택할 수 있다. 그러나 당시의 사람들은 자신의 영생을 잃는 한이 있어도 자신의 욕심과 교만을 유지하고자 회개코자 아니하였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노아와 그의 가족과 또한 말 못하는 짐승들만 구원해주신 것이요 마지막 때에도 이와 같으리니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원한다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자신과 가족을 사망으로 이끄는 죄와 세상에서 더 늦기 전에 돌이키는 것이 옳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 오듯 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그는 권능으로 바다를 흉용케 하시며 지혜로 라합을 쳐서 파하시며”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에벨은 두 아들을 낳아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 때에 땅이 나뉘었음이요 그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로 인하여 산들이 진동하며 작은 산들이 녹고 그의 앞에서는 땅 곧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이 솟아오르는도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노아 육백 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 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지느니라”

“또 나무의 실과와 밭의 소산을 풍성케 하여 너희로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열국에게 받지 않게 하리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가라사대 내가 또 한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zh-Coming of the Son

사명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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