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람은 자신의 눈으로 본적이 없는 색깔은 아무리 생각해도 노력해도 설명해주어도 그 색을 떠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색과 들리는 소리만 전부로 알되 볼 수 없는 색깔과 들을 수 없는 소리가 더 많다. 또한 사람은 자신이 보거나 듣거나 배우지 못한 것은 말하지 못하리니 예를 들어 공룡에 대해 들었거나 배웠거나 그림으로 보았거나 지금은 없어도 앞으로 나올 것이요 과거에 존재했었기에 사람들이 입에서 공룡이라는 말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단어 하나도 이럴진대 하물며 언어랴? 하지만 사람들은 처음에 언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참으로 궁금해하며 자연적으로 생겼다거나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저절로 구사하게 되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되 무인도에 태어난 사람은 언어를 배운 적이 없으니 동물의 소리를 낼 것이요 다른 무인도에서 사는 사람들을 한 장소에 모아놓아도 역시 죽을 때까지 동물소리만 낼 것이니 그들이 오직 언어를 배운 사람들에게 듣고 배워야만 한국어도 구사하고 영어도 말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이 첫째하늘에 있는 모든 것은 이미 영원한 셋째하늘에 있는 것이니 언어도 아버지께서 이미 셋째하늘에 있는 언어가운데 일부를 사람들이 말씀을 가지고 서로가 선을 행하도록 또한 함께 감사의 시를 부르도록 또한 찬양의 제사를 드리도록 둘째사람의 입에 두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손으로 첫째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그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거룩한 빛을 통해 언어를 가르쳐주셨으며 또한 바로 그 동일한 언어를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후에도 역시 빛을 통해 동일하게 가르쳐주셨다. 그리하여 에덴으로부터 노아시대까지는 첫째사람과 둘째사람과 또한 그들의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도 모두다 오직 한 가지의 언어만을 사용했었다.

태초에 첫째사람과 둘째사람과 네피림이 사용한 그 세 부류의 언어는 기원은 같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동일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한 가지의 언어로 의사를 소통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경우 영동지역 영서지역 영남지역 호남지역 호서지역 그리고 각 섬의 언어들에 약간의 특이한 방언들이 있을지라도 한반도 안에서는 그들이 어디에 살든지 서로간에 소통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이처럼 당시에도 세 부류의 사람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자기 나름대로의 풍습을 따라 말했으나 모두다 함께 소통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었다.

태초의 그 한 가지 언어를 이렇게 설명할 수 있으니 첫째 지금과 달리 입천장에 붙는 말보다 붙지 않는 것(모음)들을 주로 이용했기에 그들의 말은 부드러운 바람소리와 같이 들렸다.

둘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첫째하늘의 종이 사용하는 언어를 말했다. 그러므로 바벨탑 이후 현재까지의 사람들이 그 태초의 언어를 들을 수는 있을지라도 그 뜻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셋째 그 언어로 모든 동물과도 소통했으며 또한 명령을 내릴 수도 있었으니 예를 들어 같이 먹게 바나나를 따오라고 시키면 원숭이는 하와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재빨리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동물을 사람의 종으로 창조하셨으니 당시의 동물이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순종했을지라도 자기주인에게 자기가 먼저 말을 걸지는 못했다. 그리하여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뱀과 용 외에는 그 어떤 짐승도 영광이 있는 사람에게 짐승을 이용해 말을 걸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년왕국과 천국의 끝에 올라갈 영원한 본향에서도 마찬가지다.

넷째 노아 이후의 사람들이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이루고자 하나로 뭉쳐 바벨탑을 통해 대항할 때 아버지께서 그 한 가지의 언어를 한 순간에 23가지로 나누셨다. 그러므로 현재 세계의 언어들은 오직 23개의 뿌리가 있는 것이요 나머지는 모두 지역마다 소수민족마다 방언과 사투리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언어가 태초와 같이 하나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지금처럼 영어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을 이끌고 다시 오시어 이 세상을 불의와 선악으로 이끌던 원수와 그의 모든 사자들을 무저갱에 가두신 후에 이루어지리니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천국을 이루실 때 태초와 같은 그 부드러운 공통어가 사용된다. 그러다 천국의 끝에 셋째하늘로 올라가면 선하고 거룩한 오직 한 가지의 언어로 통일된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자녀들과 종들과 신령한 교회는 바로 그 언어로 아버지의 말씀을 받고 또한 아버지께로 감사의 시를 드리며 또한 서로를 높이고 위로하고 교제하며 또한 온전케 된 백성들과 동물들을 공의와 사랑으로 다스린다.

반면 더 이상 힘센 자가 약한 자를 주먹과 혀로 때리지 못하도록 아버지께서는 심판 받은 자들의 온 몸과 입술을 쇠사슬로 영원히 묶어놓으신다. 그러므로 유황불 못에 언어가 있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또한 거기서는 원수가 사망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지금의 세상나라들처럼 더 이상 육의 힘이 강한 자와 좋은 외모를 가진 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가 이 세상에 거할 때 자신의 더러운 욕심과 영광을 위해 불의한 힘과 거짓된 혀로 범죄한 만큼 더 뜨거운 중심으로 내려가 원수의 가까이에서 고통을 당한다. 그러므로 그곳에 거하는 자들은 더 이상 누가 누구를 원망하거나 주먹과 혀로 서로를 찌르지 못하고 공의로운 십자가의 피를 가치 없는 것으로 내던지므로 자신을 영원히 고통 당하게 만든 장본인인 오직 자기자신을 원망한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내가 악어의 지체와 큰 힘과 훌륭한 구조에 대하여 잠잠치 아니하리라”

“악어의 머리를 파쇄하시고 그것을 사막에 거하는 자에게 식물로 주셨으며”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온 땅의 구음이 하나이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 무리가 한 족속이요 언어도 하나이므로 이같이 시작하였으니 이후로는 그 경영하는 일을 금지할 수 없으리로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 잃어버린 자를 내가 찾으며 쫓긴 자를 내가 돌아오게 하며 상한 자를 내가 싸매어 주며 병든 자를 내가 강하게 하려니와 살진 자와 강한 자는 내가 멸하고 공의대로 그것들을 먹이리라”

“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여러 나라와 큰 왕들이 그들로 자기 역군을 삼으리라 내가 그들의 행위와 그들의 손의 행한 대로 보응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잔을 받아 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큰 성 바벨론이 하나님 앞에 기억하신 바 되어 그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잔을 받으매”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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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 가까이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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