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람의 몸의 중심과 수명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그 기쁘신 뜻을 위해 사람의 육체를 지으실 때 가장 먼저 뼈들을 만드셨다. 그리고 그 뼈마디의 마디마디를 붙들고 있는 물주머니를 뭉치셨으니 사람들은 그것을 관절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서 모든 뼈마디를 골수와 함께 물주머니로 묶으신 후에 혼을 넣고 하나로 연결하셨으니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골격이라고 부르되 그것은 사람의 몸에서 제일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니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사람의 가장 중심으로 보신다.

그 다음 사람의 그 가장 중심 위로 피가 다닐 수 있도록 통로를 만드셨다. 또한 가장 중심의 위에 진흙으로 튼튼한 줄을 만들어 뼈와 뼈에 걸어 연결하셨으니 사람들은 뼈를 움직여 힘을 쓰게 하는 그것을 보고 흔히 근육이나 힘줄이라 표현하되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육체의 힘으로 보신다. 그 후에 사람의 가장 중심과 피가 다니는 통로와 육체의 힘을 온전케 하기 위하여 진흙을 뭉쳐 모든 곳을 채우셨으니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이라 부르되 아버지께는 속살이요 진흙을 뭉친 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원자와 세포다. 그리고 나서 가장 겉에 육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있으니 사람들에게는 그것이 피부이되 아버지의 눈에는 그것이 가죽이나 살결이다.

이처럼 사람의 가장 중심으로부터 시작해 살결까지가 바로 사람의 몸을 이루는 기초이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이 지은 둘째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셨고 말씀은 몸이 된다. 그러므로 이 기초를 통해 사람의 씨와 밭이 만나 모태에서 자라는 것과 또한 자신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또한 호흡이 있을 동안에 이루어야 할 인생의 목적과 또한 출생과 죽음과 부활과 또한 몸의 다른 모든 부분과 또한 작은 알갱이(세포)와 가는 실(염색체)과 설계도(DNA)까지 아버지께서 무엇을 위해 어떻게 계획하시고 창조하셨는지 알면 십자가와 한 새 사람 같은 큰 비밀도 깨달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계획에 따라 머리뼈와 골반 뼈를 제외하고 모든 뼈마디가 늘 길게 뻗어있도록 만드셨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손가락이 세 겹으로 굽혀진다 하여도 그 뼈마디는 하나이며 또한 중간중간에 아버지께서 구부러지도록 계획하셨기에 그곳이 그렇게 구부러지거나 돌거나 반대방향으로 구부러지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만일 사람의 뼈와 물주머니를 셀 때 아버지의 이러한 계획을 깨닫지 못하면 이방인처럼 아버지의 계획보다 몇 배가 많은 수로 세게 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한 사람의 육체중심을 구성하는 모든 뼈의 수는 서른셋으로 또한 물주머니의 수는 모두 서른일곱으로 계획하셨다.

아버지께서 이처럼 그것을 다 합쳤을 때 가장 중심이 칠십을 이루도록 계획하셨으니 그것이 바로 사람의 보통수명과 같은 것이요 사람은 누구나 동일하게 그 육체의 보통생명이 있을 동안 영생을 얻을 수 있는 완전한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공평한 수명을 살아가며 누가 어떻게 완전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리오?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가 육체의 수명이 다하기 전에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영원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양심을 주셨어도 욕심과 교만을 위해 그 마음을 버리는 자는 보통수명의 몇 배를 살지라도 원수의 선악에 눌려 십자가의 은혜를 원치 않고 거부하기에 그 보통의 수명이 다했을 때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그 사람이 야곱의 환도뼈 큰 힘줄을 친고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까지 환도뼈 큰 힘줄을 먹지 아니하더라”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도다”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b-Bones and life

토기장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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