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아버지께서 셋째하늘의 동물에게 주신 두 가지 목적이 있으니 첫째 에덴동산에서처럼 거룩한 아들과 딸의 말에 순종하며 의롭고 선한 다스림을 받게 하셨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목적을 잃지 않은 동물들을 지금도 볼 수 있으니 개나 독수리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하여 그런 동물들은 주인의 말에 끝까지 순종하며 심지어 자신의 피를 바치기까지 한다. 물론 자기에게 평생 은혜를 베푼 자기주인을 물어 죽이는 개들도 가끔씩 있으나 그것은 그들이 오직 원수에게 이끌림을 당했기 때문이다. 둘째 그들의 목적은 아버지를 깨닫는 것이니 거룩한 자녀들은 셋째하늘의 모든 백성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의 선하심과 거룩하심에 대해 늘 가르쳐준다. 이때 모든 동물은 자기의 주인인 그 자녀들에게 늘 순종하며 또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의 그 은혜에 감사할 줄 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기의 주인들과 함께 아버지께로 늘 영광을 돌려드린다.

한편 아버지께서는 자녀들에게 기쁨을 주시기 원하시되 피 흘림을 원하시지 아니하시니 셋째하늘에서는 하늘과 땅과 바다에 먹을 수 있는 것들로써 피 흘림이 없는 동물들을 따로 기르신다. 그러므로 육지에서 나오는 것은 소와 양이 있고 하늘에서 나오는 것은 비둘기가 있으며 바다에 거하는 것은 큰 것 외에는 모두다 피 흘림이 없게 하셨으니 자녀들은 그 깨끗한 것들을 거의 다 먹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첫째하늘에서는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요즘은 거의 사료를 먹이되 비싸게 팔기 위하여 가끔씩 방목하며 사료와 풀을 섞어서 먹이기도 한다. 하지만 셋째하늘에서는 포도주와 생수와 풀만을 먹여서 기른다. 그러므로 한국사람들은 안심과 등심을 가장 맛있는 부위로 여기되 아버지께서 기르시는 셋째하늘의 소는 가장 맛없는 부위가 현재의 안심과 등심보다 몇 십 배나 더 맛있고 또한 영원한 생명이 있는 그 거룩한 육체에 참으로 깨끗한 것만 들어가게 된다.

또한 이 세상에서는 차를 타고 먼 곳까지 찾아가서 먹는 음식도 특급호텔의 음식도 매일 먹으면 질린다. 집에서 먹는 음식도 입맛이 떨어질 때가 있다. 그러나 아버지께 받은 지혜와 능력을 가진 거룩한 종들은 아버지께서 기르시는 것들을 재료로 자녀들을 위해 조금도 질리지 않는 깨끗한 음식들을 끝없이 만들어낸다. 그러므로 자녀들은 성소에서 열리는 그 거룩한 만찬에서 최고급의 요리를 마음껏 즐기되 그 종류가 무한하며 영원토록 질리지 않는다. 그리고 맏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연회장에 늘 함께하시어 형제자매들과 웃음소리 가득하게 즐기고 아버지께서는 그것을 보시며 매우 기뻐하시니 새 예루살렘성전에는 의롭고 거룩한 기쁨이 항상 충만하게 거한다.

아버지께서는 셋째하늘에 자녀들을 위해 탈것도 준비하셨으니 사람들의 말에 비행기 자동차 관광열차 잠수함 그리고 배가 그것이다. 그 탈것들의 성능은 이러하니 우선 모든 도구에 조종간이 있으며 목적지와 빠르기를 입력하고 시작버튼만 누르면 목적지까지 스스로 알아서 그곳까지 간다. 물론 자신이 직접 운전을 할 수도 있다. 또한 인간들은 아버지께서 땅에 넣어두신 재료들을 꺼내 비행기를 만들되 그들은 물의 흐름을 모르니 그것이 소리속도를 넘을 때는 큰 소리를 낸다. 그러므로 만일 인간이 광속의 비행기를 만든다면 물론 만들 수 없지만 그 굉음과 위험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나 셋째하늘의 탈것들은 음속을 넘든 광속을 넘든 빛보다 천 배로 달리든 전혀 소리를 내지 않고 움직이는 느낌도 없고 매우 안락하니 육지와 물속을 다니는 것도 마찬가지다.

아버지께서는 셋째하늘에다 이런 것들보다 훨씬 더 좋은 것들도 준비해두시고 더 많은 자들이 거룩한 육체를 입고 그것들을 영원히 누리기 원하신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그 거룩한 육체의 생명을 오직 자신의 뜻을 이룬 영혼들에게 허락하시니 셋째하늘로 들어오기 원하는 자들로 하여금 그 무엇도 원치 아니하시고 오직 거룩 한 가지만을 원하신다. 그러므로 하늘의 영광을 믿고 소망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헛된 세상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에 애쓰고 있다. 그리하여 그들이 거룩한 육체를 입은 아버지의 자녀가 되어 셋째하늘의 그 모든 영광과 권세를 영원토록 상속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오직 자신의 욕심만을 구하며 자신의 생각과 교만과 의에서 돌이킴을 원치 않는 자들은 살고자하는 마음보다는 악한 마음을 품고 오히려 원수의 말에 따라 말하고 행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 마지막 때에도 물 없는 사막에 거하며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썩어질 육을 거두기에 바쁘다. 하지만 이 세상은 사망이 이끌어가고 있으니 사람들은 그것을 거두는 과정에서 반드시 불의와 죄를 범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길이 참고 기다리시다 마지막에는 의롭고 정직하게 심판을 행하신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자기의 욕심과 영광과 의를 위해 원수의 선악을 듣고 따른 모든 자들은 불의하고 죄악된 이 세상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간다.

이와 같이 셋째하늘에서의 기쁨이 충만한 삶을 택하든 태양으로 들어가 영원한 형벌의 고통과 저주를 당하든 그것은 외부의 힘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요 오직 각 사람의 마음에 달려있다. 또한 사람은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하는 인격체이니 그 누구도 자신의 안에 품은 살고자하는 마음을 억압하거나 위협하거나 빼앗지 못한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의 앞에 생명과 사망을 공평하게 내어놓으시고 생명을 택하기 원하시되 그 선택은 오직 인격체인 사람의 몫이다.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저희더러 가라 하시니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는지라 온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 들어가서 물에서 몰사하거늘”

“소가 남자나 여자를 받아서 죽이면 그 소는 반드시 돌에 맞아 죽을 것이요 그 고기는 먹지 말 것이며 임자는 형벌을 면하려니와 소는 본래 받는 버릇이 있고 그 임자는 그로 인하여 경고를 받았으되 단속하지 아니하므로 남녀간에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며”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하나님은 마음이 지혜로우시고 힘이 강하시니 스스로 강퍅히 하여 그를 거역하고 형통한 자가 누구이랴 그가 진노하심으로 산을 무너뜨리시며 옮기실지라도 산이 깨닫지 못하며 그가 땅을 움직여 그 자리에서 미신즉 그 기둥이 흔들리며 그가 해를 명하여 뜨지 못하게 하시며 별들을 봉하시며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셨으며 측량할 수 없는 큰 일을, 셀 수 없는 기이한 일을 행하시느니라 그가 내 앞으로 지나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그가 내 앞에서 나아가시나 내가 깨닫지 못하느니라”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곧 모든 교만한 자를 발견하여 낮추며 악인을 그 처소에서 밟아서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찌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k-Unspeakable words-2

천국 무도회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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