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람은 돈이 많아도 살고 적어도 살고 대궐 같은 집에서도 초가집에서도 화려한 옷을 입어도 남루한 옷을 입어도 살되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고자 100채를 가지고 있어도 하룻밤에 잠자며 생활하는 집은 오직 하나이니 몸이 하나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썩어질 것이 얼마나 많든지 적든지 세상에서 앉아있는 헛된 자리가 아무리 높아도 낮아도 누구나 공평하게 늙어가다 결국에는 육의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사람은 짐승과 달리 영이 있으니 죄나 거룩의 한계가차면 자신이 살던 집에서 나와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서 생명과 사망을 받되 그 상급이 영원히 간다. 그러므로 사람이 만일 믿음으로 영생을 소유하고도 세상의 썩어질 헛된 것에 자신의 마음과 소망을 두고 살며 필요한 만큼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거나 자신에게 주어진 위치보다 더 높은 곳에 마음을 두면 반드시 불의와 죄를 범해야 하리니 욕심과 교만에 따라 사는 자는 자신을 인격체가 아니요 죽으면 모든 게 끝나버리는 짐승과 이방인처럼 여기는 어리석은 자다.

하지만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서는 이방인 같은 첫째사람이 아닌 오직 아들과 같은 둘째사람에게만 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셨으니 영광으로 인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게 된 사람들이 이 땅에서 숨쉬며 사는 동안에 자신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가만히 생각해보길 원하신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육의 죽음을 한번 맛보게 하시고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썩어지도록 계획하셨으니 사람이 악착같이 구하는 육적인 모든 형적이 지나가는 것을 그들의 눈에 보여주시므로 또한 자신이 거하는 이 세상이 얼마나 불의하고 헛된 곳인지를 깨닫도록 경험하게 하시므로 그가 이제는 육과 세상에서 마음을 돌이켜 간절히 창조자를 찾고 오히려 아버지의 영원한 그 나라를 소망하며 구원자를 따르게 하신다. 그리하여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와 심령이 가난한 자는 자신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그의 삶이 이제는 썩어질 육신의 삶이 아닌 영원한 영의 삶을 간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은혜를 받은 영혼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말씀을 한 글자 한 글자 묵상하며 육체인 사람과 형체인 종의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이 천 년 동안 노력해야 이룰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종은 하루에 끝낸다. 사람은 부풀려진 물속에 거하고 있으니 불과 몇 미터도 위로 뛰어오르지 못하되 종은 우주공간을 자기집처럼 또한 사람의 몸도 우주공간처럼 빛의 속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다니며 보호하며 관리한다. 사람은 창조의 기초를 모르기에 무엇을 만들면 10년만 지나도 바래지고 중간에 고장 나고 심지어 쌓아 올리는 중에도 무너지되 종이 티끌(입자)를 열로 붙이고 바람으로 말려 만든 진흙(원자)을 다른 종류의 진흙과 붙여서 만든 우주만물은 아버지께서 무너뜨리시지 아니하시는 한 영원히 가게 된다. 그런데 종은 자신이 아버지께로 받은 그런 선물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요 오직 자신에게 생명의 은혜를 주신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가 될 둘째사람을 위해 섬기고 있으며 사람은 자신이 비록 오직 한 분이신 신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현재는 지혜와 능력이 종보다 낮다. 그리하여 종의 입장에서는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같은 영혼이 있는 종보다 사람을 더 귀히 여기시는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고 사람은 종에게는 뛰어난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사람에게는 허락하시지 아니하신 이유를 궁금해할 수 있다.

그런데 그가 종이라고 하여 로봇처럼 자신의 마음과 생각이 없이 순종만 하는 게 아니요 사람과 같은 피만 없을 뿐 모든 것이 동일하니 종도 아버지와 아들께 받은 영광으로 인해 자신의 인격이 있으며 그로 인해 무엇이든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택한 후 그 목적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갈 수 있다. 그러므로 종은 많은 거룩한 자녀를 얻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과 계획을 억지로 행하는 것이 아니요 십자가의 복음을 통한 생명과 사망의 심판이 공의롭고 정직함을 인정하며 늘 자신의 마음을 다해 자신의 위치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충성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일을 행하며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과 그의 형제자매들을 이끌고 이 첫째하늘로 속히 내려오시는 그 마지막 때를 기다림은 그날에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며 이제는 자신에게도 공평한 안식과 상급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자신이 아버지께로 받은 생명의 은혜와 선물에 감사하며 만족하는 종은 그가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빛으로 가득한 셋째하늘에 거하든 그리스도의 빛으로 가득한 둘째하늘에 거하든 원수의 어둠이 영광을 가리는 이 첫째하늘에 거하든 자신이 선물로 받은 빛을 비추고 다니며 오직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신실하게 이루어간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끝까지 충성한 자들에게는 그들에게 맞는 공평한 상급을 허락하시되 사람이 땅을 좋아하고 권세를 누리고 싶어하듯 그들도 자신에게 주어진 그 상급을 그와 같이 기쁘게 즐긴다. 그리하여 아버지께 택함의 은혜를 받아 가장 힘든 이 첫째하늘에서 한 몸을 위하여 오랜 세월 애쓴 종은 거룩한 몸의 상급을 얻어 다른 종들의 주인으로서 다스리며 한 몸의 기쁨에 참여할 것이요 짧은 시간 충성한 종은 그가 비록 육체는 얻지 못할지라도 사람의 예대로 표현하면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서 다른 종들을 다스리며 자신의 주인과 함께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그 공평한 기쁨에 참여하되 셋째하늘은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이니 그들의 기쁨과 권세도 영원하다.

한편 둘째아담의 살과 뼈는 지금은 비록 연약한 집에서 살고 있을지라도 아버지께서는 그 영혼들이 육의 죽음에 이르기 전에 십자가의 피로 죄와 세상에서 구원하시려는 자비로우신 마음을 끊으시지 아니하신다. 또한 감히 상상하거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셋째하늘의 그 영광과 소망을 둘째사람에게 주시고 그들에게 바라시는 자신의 마음을 그들이 이해하고 깨닫기 원하시니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들을 따르며 영의 양식인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을 이루어가길 원하신다. 마치 육신의 부모가 자기가 낳은 사랑하는 자녀에게 거짓말하지 말고 친구들을 위해 올바른 말과 행위를 하며 섬기는 착한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리하여 진리에 순종해 거룩을 이룬 영혼이 육신의 장막에서 나와 둘째하늘의 심판대에서 그 상급을 얻어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가 될 때 비로소 그 몸을 통해 사람에게도 빛을 더하시니 그가 왕과 제사장으로서 영광을 자랑하고 다니며 백성을 다스리는 신령한 교회를 영원히 다스리게 되는 것이다.

이로 보건대 사람이든 종이든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동일하게 귀히 여기시는 마음과 또한 계획을 가지시고 계심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모든 종을 귀히 여기시되 죄를 창조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은 원수는 귀히 여기시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미워하시는 것처럼 사람에게도 귀히 여기시는 마음과 귀히 여기시지 아니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자신의 품에서 낳은 그리스도와 같은 신의 아들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받은 영원하고 영광스런 생명을 위해 오직 구원자를 찾고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그 겸손한 마음은 귀히 여기시나 썩어질 헛된 것을 위하여 하늘의 영광과 소망을 버리고 자신의 위치를 떠나 불순종하며 끝까지 돌이키지 않는 자의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는 그 마음은 아버지께서도 역시 귀히 여기시지 아니하신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저를 잠간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이것이 주의 손인 줄을 저희로 알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업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ze-Light

말씀의 나무

주의 손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태그 구름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