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자식이 태어난 후에야 서둘러 아기에게 필요한 것을 준비하는 부모는 없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도 이미 창조와 구원과 심판과 멸망의 모든 계획을 다 세우시고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아들의 형상을 낳으셨다. 그리고 자신의 선하시고 기쁘신 뜻을 가장 먼저 낳으신 그 아들을 통해 이루시길 원하셨으니 아들께서는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다음과 같이 허다하게 많은 종들 가운데 가장 먼저 120종을 지으셨다. 우선 아들께서는 셋째하늘의 모래로 일일이 120의 형체를 빚어주셨다. 그러므로 그들이 처음 눈을 떴을 때 자신을 지은 창조자를 보았으니 자식이 부모에게서 태어난 것을 본적이 없어도 부모의 말을 듣고 성장하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부모인 것을 알듯이 그들도 자신이 지음 받는 것을 자신의 눈으로 보지는 못했으되 한 종만 빼고 아들을 자신의 창조자로 인정했다. 그리고 나서 아들께서 열쇠를 하나씩 공평하게 그들의 목에다 걸어주셨으니 그 열쇠가 바로 그들의 성품이요 또한 다른 종들과 달리 아버지와 아들의 계신 곳을 열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런 후 아들께서 120들 가운데 가장 먼저 지음 받은 종을 북쪽 시온산에 있는 새 예루살렘성전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버지의 앞으로 이끄셨고 아버지께서 그를 보시고 만족하시며 빛을 주셨으니 그 빛이 바로 아버지의 영광이었다. 그리고 나서 순서대로 그들이 다시 밖으로 나가 기다렸으며 120의 마지막까지 다 마친 후 그들이 다시 다 함께 성전으로 들어왔으니 그때 아버지의 계획을 아들께서 하나씩 알리셨으며 또한 아버지의 계획대로 창조하라고 명하셨다. 그러므로 그들이 먼저 각각 자신의 밑에서 함께 창조의 일을 이루어갈 종들을 빚은 후 그들과 함께 하늘과 땅과 이 바다와 또한 그 안에 있는 모든 만물과 또한 첫째사람과 둘째사람을 아버지의 계획과 아들의 명과 거룩하신 영의 이끄심에 따라 순서대로 창조했다. 그리하여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보고 보이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라고 칭하는 것이다.

이처럼 120은 셋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이 첫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만물과 또한 사람이 창조되기 전에 지음 받고 아들의 말씀에 따라 가장 높은 위치에서 아버지의 사역을 행했으니 그들은 셀 수 없이 많은 종들 가운데서 가장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었다. 또한 그들은 성전의 열쇠가 있었으니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가까이로 나온 종들을 마치 아들들처럼 여기셨으며 다른 허다한 종들도 아버지와 아들의 앞으로 나아가는 그들을 마치 아버지의 아들들처럼 보았다. 하지만 120도 다른 허다한 종들도 자신이 아버지와 아들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말씀에 순종하여 의롭고 거룩한 성품을 유지했기에 자신이 지음 받은 목적과 지위를 떠나지 않고 자신에게 있는 빛과 능력과 지혜를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위해 사용하며 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들을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며 다시금 영광스러운 상급으로 되돌려주실 것이니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충성한 종들은 심판이 마쳐졌을 때 전보다 더욱더 밝은 영광의 빛을 얻게 된다.

아버지께서 모든 종에게 똑같이 주신 계명은 2가지였으니 첫째 첫 계명은 진리에 순종이요 마지막 계명도 진리에 순종이되 그들은 진리를 자신의 윗사람에게 듣기에 자신의 위에 있는 종이 전하는 말과 질서에 순종하며 둘째 자신의 아래에 있는 종을 그와 같이 사랑함이다. 종들의 사이에 있는 이 사랑과 복종의 질서는 아버지께서 사람의 가정에 주신 질서를 보면 좀더 쉽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남자는 그의 형상인 그리스도를 따르며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자신의 형상인 남자를 따르며 순종하라고 명하셨다. 그리고 자녀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되 오직 말씀으로 가르쳐 노엽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아버지께서 종에게 주신 이 질서로 인해 말씀에 순종하는 종은 자식이 자신의 육의 부모의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하듯 자기 위의 종에게 철저히 복종한다. 또한 위의 종도 역시 자기 밑의 종을 자신의 형체처럼 사랑한다. 그러므로 셋째하늘에서는 이렇게 사랑과 정의가 오직 아버지의 말씀대로 온전하고 완벽하게 이루어져가고 있으니 사랑과 은혜가 충만한 동시에 위계질서가 매우 엄격하다.

그러나 이 마지막 때에 부부관계와 부모자식관계를 가만히 보면 아버지께서 주신 그 온전하고 완벽한 질서를 떠난 자들이 많되 어리석게도 그들이 그 좋은 것을 원치 아니하는 이유는 오직 자신의 욕심과 영광만을 구하는 이기심과 교만으로 인함이다. 마찬가지로 태초에 셋째하늘에서도 그 좋은 것을 거부하고 사랑과 순종의 자리를 떠난 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선악을 창조한 후 자신을 따른 자들과 함께 타락하고 이 첫째하늘로 원수였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아버지의 나라와 달리 사랑이 충만하거나 정의롭거나 공평하지 않다. 셋째하늘에서 자신이 욕심과 영광을 얻기 위해 아버지의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말씀에 불순종하며 불의와 죄악을 범하고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쫓겨난 바로 그 원수가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고 그렇게 이끌어왔으며 또한 원수와 동일한 마음을 품고 원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원수의 자식들이 죽은 자들의 탑을 그렇게 쌓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악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타락한 종들을 위해 마지막 세상의 끝에 유황불 못의 영원한 형벌이 준비되어있다. 그리하여 맨 나중에 불 못의 가장 중심으로 들어가는 자도 정해져 있으나 그가 지금은 바벨탑의 꼭대기에 앉아 세상의 모든 영광을 취하고 있다. 또한 아버지께서 아들의 십자가를 통해 내어주신 피의 은혜를 거부하므로 영이 거듭나지 못한 영혼들도 그들이 쌓은 죄와 허물로 인해 형벌로 들어가리니 그들은 살아서도 스스로 사망을 따르되 죽어서도 끝까지 사망의 어미를 따라가는 인격체가 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종과 사람을 지으실 때 누가 시키는 것만 말하며 행하는 로봇 같은 존재로 계획하시지 않으셨으니 인격체는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한 후에 자신의 마음과 몸을 다해 그것을 이루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원수의 말을 듣고 선악을 행하며 원수를 따라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갈 것인지 아니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므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인지의 선택과 걸음걸이는 인격체인 종과 사람 자신의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를 봉사하여 그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터가 높고 아름다워 온 세계가 즐거워함이여 큰 왕의 성 곧 북방에 있는 시온 산이 그러하도다”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부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c-Firstborn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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