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이 첫째하늘에는 사람의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이 있고 있지만 적어서 볼 수 없는 것도 있고 있지만 크기와 상관없이 안 보이는 것도 있다. 보이는 것은 흔히 물질이나 물체라고 부르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적인 세계나 영혼이라고 부른다. 육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모든 물질은 종류가 아무리 많아도 네 가지 재료에서 나왔으며 그 네 가지 창조재료는 오로지 아버지의 손에서만 나온다. 그러므로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서는 자신이 원하시는 것을 창조도 하시고 또한 없애시기도 하신다. 단 아버지께서는 의로우시고 공평하시고 정직하시고 거룩하신 분이시기에 자신의 성품에 따라 계획하셔서 창조와 멸망을 행하시니 그것은 완벽한 것이다.

네 가지 물질의 특징은 모두 형체가 없다. 형체가 없는 것은 예를 들어 물처럼 눈에 보이지만 느낄 수도 있지만 손으로 잡을 수는 없다. 그리고 그 모양이 자기마음대로 바뀌어질 수 있으니 네모였다가 세모로 세모에서 둥글게 되는 것들이요 네모에 담으면 네모 세모에 담으면 세모 공에 담으면 둥그런 모양으로 자신을 변화시킨다. 그러므로 그것이 바로 물(구름)과 빛(열)과 바람과 흙이다. 즉 현재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모든 만물은 바로 이 형체 없는 것들이 아버지의 손에서 나와 만들어진 것이니 아버지께서는 자신의 빛으로 그것들을 빚으시고 말리시어 창조하셨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태양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생명에게 꼭 필요한 태양을 이렇게 만드셨으니 우선 영원히 꺼지지 않고 탈 수 있는 태양을 계획하시고 그리스도께서는 종들에게 말씀으로 명하시고 감독하셨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께서는 빛들이 창조사역을 아버지의 뜻과 계획대로 이루도록 이끄셨다. 그러므로 빛들은 말씀에 순종해 아버지께 받은 네 가지 창조재료를 가지고 인간의 시간개념으로 4시간에 아버지의 은혜와 심판을 동시에 상징하는 태양을 만들고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그것을 둘러싼 물의 분량을 맞추며 필요한 석탄을 그 안에 넣고 있으나 교만으로 인해 어리석게 변한 자들은 자신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라 여기되 태양은 스스로 타고 있다는 말을 전하며 자신의 무식함을 많은 사람에게 드러낸다. 그리하여 겸손한 자들은 하늘에 떠서 이 땅을 비추어주는 그 은혜와 심판을 보면서 죽을 때까지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가되 원수처럼 교만한 자들은 불의와 죄악을 이루어가며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행하고 있는 것이니 거룩에 이른 자는 태양의 빛과 같은 영광을 비추는 거룩한 육체의 상급을 영원히 받고 마찬가지로 자신의 의와 욕심과 영광을 위해 불의와 죄악을 이룬 자도 그에 맞는 심판을 받아 그 영원한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자신이 창조하신 것들을 중간에 혹은 마음대로 없애시지 않으시고 이미 계획하시고 말씀하신 대로만 멸망시키신다. 그리고 자신이 만드신 형체들을 없애실 때에는 불을 사용하신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다 이루어진 마지막 때에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사람들이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게 될 그 태양으로 들어가 멸망한다. 그리고 그때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불의와 죄악을 행하고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은 원수와 그의 사자들도 그곳의 중심으로 들어가 영원한 고통을 시작하리니 원수와 동일한 마음으로 그들의 말을 듣고 불의와 죄악을 행하되 끝까지 피를 거부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을 이룬 자들은 모두다 의롭고 거룩한 본향인 셋째하늘로 올라가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서 영원히 거하게 된다.

또한 형체가 없는 네 가지 물질은 아버지의 손에서 무한정으로 나오며 아버지의 품 안에서는 영혼도 무한하게 나온다. 하지만 영혼이 네 가지의 형체처럼 무한하게 나올지라도 영광은 영원한 생명이 있는 존재이니 아버지께서 영혼을 내실 때에는 그가 원하는 것을 택하여 이루어 갈 수 있는 완전히 인격적인 존재를 내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 생기를 받은 인격체를 가만히 보면 그들은 자기마음이 있기에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행하며 말하며 이루어갈 수 있다. 또한 아버지께서 의로우시고 선하시기에 종과 둘째사람도 그와 같이 지으셨다. 그러므로 원수가 주는 선악의 말을 듣고 타락하기 전에는 사람도 오직 의롭고 선한 마음에서 나오는 행위와 말밖에 없었다.

아버지께서는 오직 한 분 신으로서 모든 생명의 근원으로서 인격체시며 영원한 생명이 있으시니 자신처럼 인격체인 사람들이 각자 원하는 것을 영원히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의와 거룩을 원하는 자에게는 의롭고 거룩한 생명을 영원히 불의와 죄를 원하는 자에게는 사망의 심판을 영원히 허락하신다. 아버지께서 정해두신 이 인격적이고 영원한 생명과 사망의 원리로 인하여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앞에 놓여진 생명이나 사망을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가 만일 영생을 원하면 그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의와 거룩을 이루어 가되 영원한 사망을 원하면 그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원수의 말에 따라 불의와 죄악을 이루어 가며 아무렇게나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이 선택은 영원한 생명에 관한 것이므로 모든 인격체에게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중요한 선택이다. 생명이 돈보다 세상의 명예보다 육신의 즐거움보다 더 중요하다는 사실은 설명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이미 잘 알고 있다. 또한 영생은 가족보다도 더 중요하니 누구든지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선하게 헌신하기를 원한다면 썩어져 없어질 육의 것이나 사망으로 들어갈 세상의 헛된 것이 아닌 변함없이 소유할 수 있는 것들을 가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을 주고자 할 것이니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로 이루어진 아버지의 말씀과 거룩한 육체의 부활이다.

이처럼 사람의 몸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형체대로 빛을 통해 지으셨고 코를 통해 아버지의 영원한 형상을 부어주셨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을 낳고 길러준 부모를 아버지와 어머니라 부르듯이 이것을 깨달은 자는 의로우시고 거룩하시고 공평하신 오직 한 분이신 신을 보고 자신의 ‘아바아버지’라고 부른다. 하지만 육의 부모와 달리 영혼의 아버지께서는 영원한 생명이나 영원한 사망도 주실 수 있으시되 육의 부모가 자식들에게 좋은 것을 주며 장래에 소망하는 것이 있듯이 아버지께서도 한 영혼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원하시기에 바라시는 것도 있으시다. 그러므로 당신은 당신의 인격과 마음이 생명을 원하는가? 아님 사망을 원하는가? 즉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의와 거룩을 이루어가기 원하는가? 아님 원수의 말을 듣고 불의와 죄악을 이루어가기 원하는가?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이르시기를 내가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하셨도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저희가 주의 집의 살찐 것으로 풍족할 것이라 주께서 주의 복락의 강수로 마시우시리이다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하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의를 베푸소서 교만한 자의 발이 내게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악인의 손이 나를 쫓아내지 못하게 하소서 죄악을 행하는 자가 거기 넘어졌으니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날 수 없으리이다”

“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지어다 심히 떨지어다 두려워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a-Life and death

아버지의 품으로

아버지 내 아버지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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