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아버지께서 태초에 세우신 계획대로 자신의 손으로 남자와 여자를 순서대로 빚으실 때 그들의 몸에 많은 비밀을 넣어두셨으나 세상에 거하는 자들은 창조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기에 우주와 사람의 육체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이 많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자신은 많이 알고 있으며 또한 똑똑하다고 여기는 교만한 자가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를 하기 전 흥분을 하기 때문에 미끌미끌한 물이 많이 나온다고 말하면 어리석은 자는 생각해보지 않고 지혜로운 자가 말했으니 옳다며 받아들이니 그들은 상당히 육적인 자들이다. 하지만 남녀가 한 몸을 이룰 때 기쁨을 누릴지라도 또한 씨가 밭으로 들어가기 전에 남녀에게 그런 물이 나올지라도 그것은 오직 생명을 위한 것이다.

남자는 씨요 여자는 밭이다. 그런데 밭은 늘 물이 있어야 한다. 만일 물이 없으면 어떤 밭도 불모지가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뜻과 계획대로 여자의 영광 깊은 속에 어린 생명을 위한 물 주머니를 넣어두셨으니 그 물은 이 셋째 별을 감싸고 있는 물의 제일 바깥쪽에 있는 가장 맑고 신령한 물이다. 즉 이 세상의 그 어떤 물보다 깨끗한 물이 여자의 그 밭을 늘 걸러내고 있는 것이다. 아궁의 깊은 곳에서 신령한 물이 흘러나와 밭을 적시는 양은 항상 동일하니 마치 식물을 위한 비가 일 년에 필요한 만큼 내리는 것과 같다. 하지만 해마다 전체적인 비의 양이 같아도 여름에는 더 많이 내리듯 만일 그 씨앗을 받을 때가 되면 남자에게서 나온 씨의 길을 열어주기 위하여 평소보다는 더 많이 흘러나온다. 즉 아버지께서는 남자에게 나온 씨앗이 그 시냇물을 따라 밭이 기다리고 있는 곳까지 올라가는 것을 돕도록 여자의 물을 계획하신 것이다.

이처럼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아비의 씨의 상태에 있을 때 전혀 애쓰지 않고 저절로 생명을 얻은 것이 아니니 살기 위하여 자신의 온 힘을 다해 어미의 아궁 깊은 곳에서 흘러나오는 그 물길과 싸우며 올라왔고 또한 밭에 떨어진 씨앗이 어미에게 영양분을 얻으며 자라되 풍파를 이겼기에 세상에 태어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생명을 원치 않은 씨들은 아비의 영광에서 나오자마자 일찌감치 스스로 포기한다. 애쓸지라도 요령을 피우거나 게을렀던 씨들은 중간에 포기한다. 끝까지 열심히 헤엄쳐 올라갔어도 간발의 차이로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잃은 씨들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생을 주신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치 않고 욕심을 따라 죄와 사망에 빠져있는 자들은 육의 부모에게도 감사치 아니하니 오히려 왜 나를 낳았느냐며 불평불만한다.

아버지께서는 여자의 나이와 상관없이 육의 죽음에 이를 때까지 그 은밀한 곳에서는 항상 신령한 물이 밭을 적시고 걸러내므로 깨끗함을 유지하도록 하셨다. 그러므로 어린 여자도 밭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면 그 밭을 늘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계획하신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말씀에 그리스도는 남자요 여자는 교회라 하셨고 택하신 신령한 교회에서는 영생을 주는 신령한 물이 늘 흘러나오고 있으니 그것은 신령한 물을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으리라는 비유로써 상징하여 그 물을 넣어두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 나와 빛을 볼 수 있는 생명이 여자의 영광 안에 있는 그 신령한 물로 길러진다는 것을 깨달은 자는 자신의 몸을 지으신 그리스도를 통해 얻게 되는 그 영원한 생명의 빛을 소망하며 감사하며 거룩에 애쓰는 것이 옳다.

그런데 여자들은 자신의 몸에서 밭이 나와도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아니하니 한 달에 몇 개의 밭이 나오는지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가 처음에 들었던 말들을 그대로 내뱉는다. “한 달에 하나다.” “양쪽에서 하나씩이니 두 개다.” “평생 배란하는 수는 약 400개 정도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남자의 경우는 하루에 3번씩 씨를 만들도록 계획하셨고 여자는 한 달에 세 번씩으로 예비하셨다. 그러므로 아궁 속에서 밭과 밭을 준비하는 것을 늘 만들되 한 달에 3번이라도 여자의 느낌은 오직 한 번이다. 왜냐하면 여자들은 3개의 씨가 나와 있다 흘러내리는 생리를 한 달에 한 번씩 하기 때문이다. 한편 아버지께서는 여자의 영혼을 신령한 물을 만들어 흘려내려 보내는 아궁의 깊은 곳에다 두셨으니 여자는 자신의 영혼이 시간이 되어 아버지께로 갈 때가 되면 그 밭갈이를 멈춘다. 왜냐하면 아버지께서 정하신 육의 수명이 차서 영혼이 나올 때가 되면 아버지를 맞이할 준비를 하므로 더 이상 밭을 만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자는 이것을 알면 자신이 평생 몇 개의 밭을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으며 또한 자신의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남자의 씨가 여자의 밭에 심기는 과정은 이것이니 남자가 씨를 뿌린 후 제7일이 되는 날에 밭과 만나게 하셨고 하나된 씨가 여자의 밭에 8일째 심어지도록 계획하셨다. 이 계획은 첫째사람과 둘째사람을 지으신 날을 보면 깨달을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첫째사람을 6일째 창조하셨는데 6은 사람의 숫자요 육신의 수이니 6일째 창조하신 그들에게는 썩어질 육의 복과 눈에 보이는 세상을 다스리는 복을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영이 없는 그들은 권세를 가지고 이방인처럼 흙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땅과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며 다녔다. 반면 영원한 영을 코를 통해 불어넣어주시고 영과 하늘의 복을 주신 둘째사람은 7일째에 안식하시고 8일째에 지으셨으니 첫째사람과 달리 영원한 거룩의 복을 받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은 지금도 남자의 씨가 8일째에 밭에 심기고 있다.

한편 여자의 자궁에서 밭을 가는 것과 한 달에 한 번 물과 피가 흘러내리는 것은 서로 같은 것이다. 즉 흘러내리는 이유는 밭을 갈았으나 열매를 맺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그 흘러내리는 것은 멈춘다. 그렇다고 밭갈이가 멈추는 것은 아니다. 즉 여자는 흘러내리는 것이 멈춰도 임신이 가능하다. 그런데 한 달에 한 번 흘러내리는 그것을 불편해하고 짜증스럽게 여기는 여자들이 있으나 아버지께서 다음과 같이 세심히 배려하신 계획을 깨달으면 그것이 감사로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원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빼앗긴 여자는 알게 되어도 은혜에 감사치 아니할 것이요 은혜를 거부하며 오히려 저주하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은 원수에게 택함을 받은 자들이다.

아버지께서는 여자의 밭을 만드는 주머니(ovary)에서 첫째 날에 하나(first polar body) 둘째 날에 하나(second polar body) 셋째 날에 하나(ovum nucleus)가 나온 뒤 3개가 밭(egg)을 만들되 그 중에 가장 뒤쪽에 있는 것이 씨를 맞이하게 하셨다. 하지만 만일 3일째가 저물어들 때까지 씨가 오지 않으면 밭이 물로 변하면서 아궁안쪽의 두꺼워진 밭(endometrium)과 함께 흘러내려와 그때는 사람의 눈으로도 피와 물이 그의 밑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니 사람들의 말에 가임기라는 것을 아버지께서는 오직 3일로 계획해두셨다. 한편 물과 피가 내려오는 기간은 5일이되 밭을 준비했던 3개의 밭이 합쳐진 것은 오직 4일째 물이 되어 내려오고 5일째는 깊은 곳에서 생수가 내려오며 그 통로를 깨끗하게 닦는다. 그러므로 만일 5일 후로도 내려오면 그것은 더욱더 깨끗하게 닦아주시는 것이니 모든 여자는 한 달에 한 번 그것을 경험하며 남자와 자신의 후손을 위하여 그곳을 깨끗하고 정성스럽게 닦아주시는 아버지의 그 손길을 깨닫고 늘 감사드림이 마땅하다.

“나의 누이,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요 덮은 우물이요 봉한 샘이로구나”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저가 비록 형제 중에서 결실하나 동풍이 오리니 곧 광야에서 일어나는 여호와의 바람이라 그 근원이 마르며 그 샘이 마르고 그 적축한 바 모든 보배의 그릇이 약탈되리로다”

“샘이 그 물을 솟쳐냄같이 그가 그 악을 발하니 강포와 탈취가 거기서 들리며 질병과 창상이 내 앞에 계속하느니라”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자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치시니 물이 거기서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이 샘이 레히에 오늘까지 있더라”

“내가 자산에 강을 열며 골짜기 가운데 샘이 나게 하며 광야로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으로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다윗의 족속과 예루살렘 거민을 위하여 열리리라”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x-Rib made he a woman-1

우물가의 여인처럼

말씀의 나무

시 1편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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