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과 결과

어떤 하얀 부자의 집에 먹을게 항상 쌓여있었다. 그런데 그는 욕심이 많은 자였으니 그것을 나누기보다는 그 상태에서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기 원했으나 어느 날부터 오히려 서서히 줄어들기 시작했다. 한편 하얀 부자의 옆집에 노란 부자가 살고 있었는데 그 자도 필요한 만큼의 양식이 있었으나 더 쌓고 싶었으니 노란 부자의 집에 쌓일수록 하얀 부자의 집은 줄어들었다. 이러한 모습을 보자 하얀 부자는 옆에 사는 노란 부자가 없으면 자기집에 있는 것들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 쌓일 것이라고 생각했으니 노란 부자를 죽이기 위해 튼튼한 쇠로 칼을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얀 부자는 칼이 다 완성되었어도 그것을 들고 노란 부자를 찾아가지 않았으니 싸움의 책임을 피하고자 함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오히려 악한 지혜를 내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집에다 먹을 것을 더욱더 열심히 쌓았다. 또한 노란 부자가 먼저 쳐들어오도록 궁지로 몰면서 기다리되 완성된 칼을 더욱더 날카롭게 갈았다. 그러자 노란 부자는 이제 겨우 자기집에 쌓이기 시작하던 것이 하얀 부자 때문에 오히려 줄어들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러므로 노란 부자는 하얀 부자의 날카로운 칼을 보고 자기가 살길을 찾아 급히 나무로 몽둥이를 만들어 하얀 부자와 싸우기 위해 찾아가 휘둘렀으나 매우 날카로운 칼과 부딪히며 쉽게 부셔졌으니 몽둥이는 아무 쓸모 없는 것이 되어버렸다. 이에 하얀 부자는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날카로운 칼로 그의 몸 여섯 곳을 찔렀다. 그리하여 싸움이 끝나자 사람들은 둘 다 악하다고 말하지 않고 먼저 시작한 노란 부자가 잘못했다고 생각했다.

바로 인간의 이 욕심이 역사에서 늘 있어왔던 전쟁의 원인이니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는 이유도 모든 사람이 살자 하므로 그 마지막 전쟁을 일으킨다. 그러나 그것은 모든 사람이 살기 위해서가 아니요 오직 원수에 의하여 모든 자들이 그 사망으로 들어가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그 전쟁이 다가오며 처음에는 그 검은 물을 더 얻으려고 서쪽나라들이 내려와 그 지역(중동)을 발달시킨다. 그런 후 그들이 특히 그 지역의 큰 나라(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기름진 것을 다 들고 가니 동쪽나라들이 굶주림으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결국 빨간 나라(중국)를 포함한 동쪽의 모든 나라들이 함께 합하여 서쪽을 향해 나아가되 여자나라(미국)를 포함한 서쪽의 강한 네 나라들은 이미 이전부터 약속을 했으니 날카로운 칼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 즉 인공위성의 Missile Defense System을 Missile Offense System으로 바꾸고 기다리고 있기에 마지막 때에는 동쪽나라들이 가진 모든 핵무기가 무용지물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양의 나라들은 오로지 살기 위하여 중동을 돕는다며 서쪽으로 향하여 나갔다가 황폐함을 당한다.

이처럼 한민족의 전쟁이 끝난 후 곧 다가오는 마지막 전쟁은 결국 그 사망의 무기로 끝을 맺는다. 그러므로 우리민족의 오른쪽 물 건너 가까이에 있는 이웃나라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살던 두 개의 도시에 떨어뜨린 것도 그 나라요 마지막 전쟁 때에도 그 나라가 그것을 행한다. 하지만 네 나라가 전쟁에서 지고 있기에 그것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요 자신들이 모든 것을 다 얻으려는 그 욕심을 가지고 더 이상 사람들이 죽지 않도록 빨리 끝내겠노라는 말과 함께 단추를 누르고는 자신이 옳은 일을 했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원수는 자신이 권세를 준 그 짐승을 통해 전쟁의 환난 동안에 69억의 인구가운데 4분의 3을 한꺼번에 사망으로 데려갈 수 있게 되는 것이요 남의 피를 흘리고 자신을 의롭다고 하는 자는 더욱 가까이한다.

전쟁이 다 끝났으니 이제는 무저갱에서 용이 올라와 온 세상의 영광을 받을 시간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공중권세를 잡고 오직 힘의 논리를 통해 세상을 불의와 죄악으로 이끌어오던 원수는 전쟁 후에 모든 것을 의롭게 처리하며 오직 평화만을 외치므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든 마음을 전부다 감동하여 세상을 하나로 묶는다. 바로 그때 입술로는 주님을 믿되 영의 생명보다는 육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거짓된 자들은 세상에 속한 이방인들과 마찬가지로 땅의 기름진 것을 포기할 수 없으니 세상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들은 믿음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모든 자가 다 자신의 몸 안에 바벨론의 시민권을 기쁘게 넣는다. 그러므로 짐승의 수를 받은 영혼들은 유황불 못에서 그들이 섬기던 왕과 영원토록 하나 된다. 반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썩어질 육과 소망 없는 헛된 세상에서 그리스도께로 마음을 돌이키고 광야의 예비처로 들어가 아버지의 뜻에 애쓰는 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세상의 환난들 가운데서 거룩하신 영의 안전한 인도를 받으며 거룩에 애쓰는 신령한 신부들은 이미 휴거를 받았다. 한편 남은 자들은 마지막 대환난에서 아무런 두려움과 해를 당하지 않고 오히려 거룩에 애쓰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기쁨과 평화를 누리다 목베임으로 세상을 이긴다. 또한 아버지께서 택하신 교회가 전하는 환난복음을 듣고 뒤늦게 전통과 세상에서 돌이키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도 역시 택함 받은 교회와 함께 담대히 살과 피를 드리고 그 생명을 얻는다.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저희가 땅 사분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으로써 죽이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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