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거룩한 자녀교육

아버지의 뜻과 자녀교육

육신의 아비와 어미가운데 자식의 육을 걱정하는 부모는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도록 꿈꾸게 하며 이방인들의 초등학문으로 양육한다. 그러므로 육적인 부모의 밑에서 자란 자식들은 육의 은혜를 입어 썩어질 육을 위해 불의와 죄가 가득한 세상을 헤매다 삶을 마치게 된다. 반면 자식의 영을 사랑하는 부모는 오직 말씀과 기도로 양육하니 아버지께서 오직 거룩에 이른 영혼에게 거룩하고 영광스런 몸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적인 부모에게 양육 받은 자식들은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되어 빛 가운데서 행하다 육의 생명을 마치고 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 그 성전으로 들어가 영광을 누리게 된다. 이처럼 이 말씀은 자식들의 영을 사랑하는 부모를 위한 것이니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기억하고 은혜 안에서 거룩에 애쓴 부모와 자녀에게는 땀의 열매를 보는 날이 올 것이요 그것을 거두는 날도 곧 다가올 것이다.

첫째 사람들은 자녀가 거룩하게 되기 위하여 ‘시간이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아비와 어미는 오히려 자녀를 사망으로 이끈다. 그러므로 자녀를 사랑하는 아비와 어미는 자신이 먼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한다. 그러면 자녀가 그 모습을 보고 비로소 자신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기 시작한다. 자식의 영을 사랑하는 부모는 이와 같이하여 다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기 전에 먼저 자기자식을 불쌍히 여기니 그런 부모의 자녀는 이제 다른 영혼들도 불쌍히 여겨 기도하므로 거룩을 이루어가게 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기억하고 명심할 것은 이것이니 사람은 육신이 있으니 누구나 다 공평하게 약하다. 그러나 육신의 핑계를 대는 자는 나중에 육신이 사망으로 들어갔을 때 그가 무슨 말을 하겠는가? 그러므로 육신이 있을 때에 핑계를 대지 않고 더욱더 마음을 다하여 더욱더 힘을 다하여 더욱더 정성을 다하여 더욱더 뜻을 다하여 은혜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을 섬기는 자는 오히려 아버지께서 그 고난을 기쁨으로 바꾸어주신다. 그리하여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거룩에 두고 자신의 육신을 이용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아버지나라의 그 상급이 더욱더 크게 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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