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편안과 안전을 원하는 이유

어떤 사람은 세상이 돌아가는 뉴스를 보고 어떤 사람은 세상에 불의와 죄가 넘치는 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불공평한 경제시스템을 보고 어떤 사람은 인생의 생로병사를 겪으며 이렇게 말한다. “이미 여기가 지옥이다.” 하지만 이 세상이 지옥인 이유는 죄와 세상에 빠져 살다 죽으면 거룩한 몸이 아닌 더러운 몸을 입고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하지만 원수는 자신이 권세를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을 평소엔 평화롭고 안전하게 돈과 정부로 이끌어 가니 돈과 세상나라에 노예가 된 자들의 눈에는 세상이 아름답고 안전하게 보인다. 그러나 인간역사에는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는 항상 거짓평화와 거짓안전이 있었으니 세상을 믿고 세상에 거하는 자들은 결국 전쟁이 일어났을 때 짧은 기간에 많은 수가 사망으로 들어가되 역사는 늘 반복되는 것이니 마지막 때에도 마음을 놓고 있을 때 한민족의 전쟁과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다.

그런데 사람을 죽이고자 마음속에 찾아온 원수는 어리석은 자들을 일만 악의 뿌리를 이용해 아름답게 보이는 지옥에 계속적으로 묶어놓기 원한다. 그러므로 마지막 전쟁 후에는 원수가 이 세상에 거하는 자들뿐만 아니라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도 다 죽이기 위해 계획한 가짜평화와 가짜안전이 마지막으로 찾아온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태초로부터 마지막까지 각시대의 사람들에게 생명의 기회를 늘 공평하고 충분하게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마음에 붙들고 있는 자들은 144000으로서 마지막 때에 환난복음을 외친다. 그러나 원수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돌이켜 생명을 얻기보다 자신과 함께 그 뜨거운 사망의 장소로 들어가기 원하며 그것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에 아픔을 주기 원한다. 그러므로 원수는 사람들이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 계속 마음을 두고 거하도록 마지막 때가 되면 이런 말들을 전해준다.

“이 세상이 이처럼 화평하며 이처럼 사랑이 넘치는 도다. 또한 이 세상이 이토록 안전하도다. 이 셋째별의 역사상 이러한 평화와 안전과 사랑이 이전에는 없었으니 이런 일이 처음이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여기서 영원히 살겠노라. 또한 그리스도가 누구뇨? 그 자는 다시 오겠노라고 말은 하였어도 그가 다시 오지 아니하는 것은 다 거짓말이기 때문이니라. 또한 우리가 이 첫째하늘을 두루 다녔도다. 그러나 그리스도나 그러한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는 하나도 없으니 오로지 사람이 만들어낸 신이라. 그리고 선한 신이 없다면 사람의 안에 진심이라는 것도 없으니 우리가 원하는 만큼 또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우리의 마음을 다하여 무엇이든 행하는 게 옳도다. 그러므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함께 연합하여 산 후 한 남자가 이제는 그 여자에게 만족을 얻지 못하니 다른 여자와 함께 동거함도 옳도다. 또한 여자도 그 남자에게 만족을 못하여 다른 남자와 동거함이 더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니 누가 그들에게 정죄하겠느뇨? 사람은 그 마음에서 진심으로 움직이니 육이 원하는 일을 행하며 사는 그들은 참된 삶을 사는 것이니라.”

하지만 지금은 마지막 때가 가까웠으니 이미 이렇게 행하고 있는 자들과 원수의 그런 말을 전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의 결합이나 뱃속의 생명을 죽이는 것은 인권이라며 존중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바리새인은 동성연애는 가증하고 낙태는 살인이라 주장하되 자신의 안에 거하는 음란은 사랑이요 미움은 정의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육신이 원하는 참된 삶을 살라고 말한 자를 따르며 그의 자식이 되기 원하는 자들이다. 또한 여행자들이 쉬어가는 곳에서 은밀하게 다른 여자와 다른 남자를 품고 있을 때 그곳에 폭탄이 떨어지거나 혹은 자신이 그런 음란한 자라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누가 원하겠는가? 그러므로 그들이 왜 이 세상의 평화와 안전을 구하는지 알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마음과 몸이 죄와 세상을 끝까지 사랑하는 자는 이 세상의 평화와 안전을 구한다. 그리고 그 욕심을 이루고자 본능에 충실하고자 오직 원수의 거짓되고 변화무쌍한 말만을 믿고 따른다. 그리하여 세상의 말을 듣고 따르는 자는 이 세상에 홀연히 임하는 그 심판과 멸망을 피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의 욕심과 이익과 높아짐을 위하여 마음과 몸으로 죄와 지옥을 끝까지 사랑한 자들은 그 짧은 기간 동안의 가짜평화와 가짜안전이 끝나면 죽기를 구하여도 죽음이 피하는 고통과 두려움을 당한다. 그러다 대환난의 마지막에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단 한 번의 심판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온 땅이 갈라졌을 때 원수와 함께 산채로 무저갱의 사망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 마지막 대환난가운데서 가장 안타까운 원수의 속임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짐승의 수를 받았으니 보아라! 우리는 평화를 위하여 또한 하나가 되기 위하여 이 표를 받았노라.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영원한 복이 있으나 저기 사람의 수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은 늘 서로 다투며 서로 살인을 하는 도다.” 그러면서 원수는 자기의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을 죽이고는 ‘이것을 보아라!’라고 세상에 외치는 것이다.

이러하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이 세상의 평화와 안전을 구하거나 바라지 않는다. 구하며 바랄지라도 세상은 거짓의 아비요 사망으로 들어간 원수가 이끌어가고 있으니 이 세상에는 결코 유토피아가 이루어질 수 없음을 역사가 증명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에서 광야로 나와 거룩한 몸을 소망하며 거룩에 애쓰고 또한 오직 천년왕국과 천국의 끝에 맏아들을 따라 올라갈 셋째하늘만 구한다. 그들의 마음과 믿음이 오직 아버지의 뜻과 다른 자들의 생명의 유익을 구하기 때문이요 또한 하루의 평화와 안식은 오직 지존자의 그늘과 천국에서 이루어지고 완전한 평화와 안식은 오직 셋째하늘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지성소에 서리라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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