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복제인간과 두 증인

한 악하고 게으른 자가 나무에 달리는 열매를 팔아 욕심을 채우며 높은 곳에서 오랫동안 살고 싶었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고자 화분에다 하나의 씨를 뿌렸으나 3개월이 지났을 때 어린 식물의 뿌리를 반으로 잘라 다른 화분에다 심으면 열매를 두 배로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땅을 파보니 모두 백 개의 뿌리들이 있었는데 긴 뿌리가 두 개요 짧은 뿌리가 두 개요 구부러진 뿌리가 두 개로 복잡하게 얽혀있었으니 그것들을 일일이 찾아내 정확하게 반으로 나눈 뒤 뿌리가 해야 할 일들을 정해주어야만 온전히 자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악하고 게으를 뿐만 아니라 그럴 능력도 없으니 대충 반을 잘라 다른 화분에 심었다. 그러므로 다른 화분에 옮겨 심은 것은 곧 죽었으며 원래 화분에 있던 것도 온전치 못했다. 다음해가 되자 그는 역시 화분에 씨 하나를 뿌린 후 이번에는 3개월까지 기다리지 말고 빨리 나누자는 생각이 떠올라 한 달 후에 땅을 파보니 뿌리가 열 개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가 그것을 정확히 반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이번에도 정확히 반반씩 나누지 못하고 대충 잘라서 심고는 뿌리가 할 일도 정해주지 못했다. 하지만 작년보다는 좀더 오래 살았으나 잠시 후에 역시 둘 다 죽었다. 한편 다음해가 되기를 기다리다 때가 되자 이번에는 그가 더 일찍 해보자는 생각을 따라 일주일 후에 땅을 파보니 뿌리가 6개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쉽게 반을 갈랐으나 역시 할 일을 정해주지 못한 채 다른 화분에 옮겼으니 가장 오랫동안 살았다. 이에 사람들은 그를 성실하고 지혜롭다며 높여주었고 그는 자신이 원하던 돈과 명예를 얻었으나 옮겨 심은 나무는 열매를 맺지 못하고 결국 둘 다 죽었다.

이처럼 사람들이 처음에 사람을 복제하기 시작했을 때는 뱃속에 있는 어린아이의 5단계의 세포를 꺼내어 일부분만 이용했다. 즉 세포가 5단계로 나뉜 다음에는 한 사람의 몸 전체를 복제하는 것이 불가능하므로 처음 시작할 때는 사람 몸의 각 부분만을 만들었다. 하지만 자신의 영광을 구하며 자신을 지혜롭게 여기는 교만한 자들은 시간이 흘러 세포가 5단계로 나뉜 뒤에는 한계가 있으니 더 어렸을 때 꺼내면 되지 않느냐는 악한 지혜를 원수에게 얻었다. 그러므로 원수의 일을 돕는 자들은 점점 더 일찍 꺼내다 지금은 남자의 씨와 여자의 밭이 만난 후 며칠 되지 않아 꺼내어 옮기고 있으니 짐승과 식물은 쉽게 복제된다.

그러나 사람은 영원한 생기가 있는 인격체이며 아버지의 창조계획에 따라 하와는 모든 산 자의 어미이니 사람의 영은 3개월이 되었을 때에 오직 그의 어미의 영으로부터 주어진다. 또한 인간은 창조자가 아니기에 세포가 생성되고 활동하고 죽는 시간과 조건을 맞추지 못할뿐더러 아버지께서는 사람의 영이 하얀 피(백혈구)와 세포를 계속해서 만들어내도록 계획하셨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둘째사람의 후손들만이 설계도(DNA)와 벽돌(염색체)를 가진 도구 즉 씨와 밭을 통해 유전시키도록 말씀으로 정해놓으셨다. 그러므로 인간은 사람을 복제하지 못하되 할지라도 아버지께서는 당연히 영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니 인간들에 의한 인격체의 복제는 불가능하다. 그리하여 아버지의 영이 없고 생명도 유전시키지 못하는 그것들은 복제될지라도 온전한 사람이 아니니 겉모습이 사람 같을지라도 그저 인격과 양심이 없는 동물적인 존재와 같다.

하지만 자신이 돈과 명예를 얻고자 아름다운 말을 하는 자들의 마음은 원수와 동일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것은 사람들의 치료와 불치병과 영원한 삶을 위한 것이라며 끝까지 그 일을 멈추지 아니한다. 그러다 마지막에 원수가 무저갱에서 올라왔을 때 먼저 인간들이 실패한 사람들을 데리고 온다. 그리고 그들에게 혼을 넣어주니 사람들의 눈으로는 그들이 살아있는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영이 없으니 그들은 죽은 자들이다. 그러면서 원수는 뒤에서 자기의 사람들을 만들되 일반사람의 모습과 똑같은 형상으로 만든다. 또한 자기의 영을 부어 넣어 오직 자기의 말에만 순종케 하리니 세상의 그 누구도 짐승들에게 말하여 명할 수 없고 오히려 사람들이 그들의 말을 듣고 순종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가짜그리스도의 아래에서 원수를 보조하는 자들이니 그들이 그때에는 각 나라의 임금들보다 더 높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원수는 마지막 대환난 때에 사망을 위한 모든 일들을 자기의 뜻대로 이루어가기 위해 영이 없는 사람들을 만들어 자기의 군사로써 이용한다. 그러므로 세상의 왕들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그들이 바로 두 증인가운데 참된 선지자들을 잡아 목을 베는 일을 행하되 아버지께서는 모습만 사람인 그들을 사람으로 보시지 아니하신다. 네피림이나 첫째사람으로도 보시지 아니하시니 그들을 오로지 짐승으로 보신다. 그리하여 짐승들의 육을 이 땅의 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되 이 땅의 흙은 마지막에 다 유황불 못으로 들어간다.

한편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밤에 거룩에 애쓴 신령한 영혼들은 이미 대환난이 시작되기 전에 공중에서 신랑을 영접하므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하고 있다. 또한 십자가의 피로 거룩에 이른 후 이 땅에 남은 자들은 환난복음을 다 전하고 생축제물로서 산 제사를 드린 후에 그리스도와 같은 그 영광스런 육체의 생명에 이른다. 그러나 원수가 이룬 가짜평화와 가짜안전가운데서 욕심과 교만의 마음을 품고 불의와 죄악을 행하며 끝까지 돌이키지 못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 그 상태로 영원히 살고 싶어하리니 144000의 피 흘림을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을 비웃으며 그들이 죽는 것을 마땅히 여긴다.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 동안 받으리라”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이 두 선지자가 땅에 거하는 자들을 괴롭게 한 고로 땅에 거하는 자들이 저희의 죽음을 즐거워하고 기뻐하여 서로 예물을 보내리라 하더라”

가자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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