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거룩하신 영과 종들의 소망

어떤 왕이 모든 규칙을 잘 지키며 마라톤을 끝까지 마친 사람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주고 싶었다. 이에 그의 외동아들은 아비의 마음을 이해하고 뜻을 깨닫고 출발선에서 가장 먼저 마라톤을 시작했다. 그러자 하얀 비둘기 하나가 오른쪽어깨에 앉아 도와주었고 힘센 독수리 일곱이 그의 머리 위 바로 앞을 날면서 그에게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물어다 주었다. 그리고 그는 자기아비가 정해놓은 모든 규칙을 다 지키고 드디어 결승선을 통과해 시상식대에 올라섰다. 하지만 왕은 그의 목에 영광스런 면류관을 걸어주기 전에 출발선부터 결승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녹화한 비디오를 돌려보았고 하얀 비둘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가 모든 규칙들을 잘 지켰다고 인정했고 그 아들 자신도 양심적으로 달렸다고 고백했다. 또한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했던 일곱 독수리도 하얀 비둘기와 동일하게 증언했다. 왕은 이렇게 자신과 아들과 비둘기의 증거가 동일함을 확인한 후에 비로서 아들의 목에 영광의 면류관을 걸어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누구든지 나의 맏아들처럼 정해진 규칙대로 달리기를 마치면 영광의 면류관을 걸어주고 왕자와 공주로 삼겠노라.” 그러자 옆에 있던 일곱 독수리는 왕의 결정이 공의롭고 정직하다고 외쳤고 기자가 비둘기와 독수리에게 당신들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하얀 비둘기는 사람들이 나의 말을 듣고 시상식 때 영광의 면류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일곱 독수리는 영광의 면류관을 한 명이라도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어떤 사람이 텔레비전으로 그 시상식을 보다가 자신도 마라톤에 참여하고 싶어하니 자신의 오른쪽어깨에 하얀 비둘기와 머리 위에 일곱 독수리가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러므로 그는 하얀 비둘기의 말을 듣고 독수리들의 도움을 받으며 달려갈 길을 마치고 시상식대위에 올라섰다. 이에 왕은 그가 규칙대로 달렸는지를 동일한 방법으로 확인 후 그의 목에 영광스런 면류관을 걸어주며 그를 왕자로 삼았다. 반면 두 번째 사람도 텔레비전을 보고 양심을 가지고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왕의 마음과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양심이 무뎌진 그는 하얀 비둘기가 이 길은 잘못된 길이고 저 길이 맞는 길이라고 알려주어도 돌이키지 않고 잘못된 길을 그대로 달렸고 일곱 독수리가 왕과 맏아들의 말을 전해주어도 듣지 아니함은 옳지 못한 자신을 의롭게 여기며 자기의 욕심과 영광을 구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는 시상식대에서 경기 중에 규칙을 지키지 않은 모든 모습들이 드러나 영광대신 부끄러움을 당했다. 한편 세 번째 사람은 텔레비전을 보고도 다른 사람들이 마라톤소식을 전해줘도 믿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을 의롭게 여기며 자기의 욕심과 영광을 구했다. 그러므로 그는 시작도 못하고 한번뿐인 소중한 인생을 마쳤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깨끗하고 선한 마음을 창조하셨으니 오직 각 사람의 마음속을 지켜보시고 계시며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신 거룩하신 영께서는 아버지의 깊은 것도 통달하시니 아버지의 마음과 뜻을 잘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의 영과 함께하시는 거룩하신 영께서는 그가 스스로의 힘으로 거룩을 이루기보다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죄의 짐을 가지고 십자가로 나가 십자가 밑에 무거운 죄의 짐을 내려놓고 그리스도께서 내신 그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거룩을 이루어 그 거룩하고 영광스런 육체의 생명에 이르길 원하신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께로 가까이 거하므로 충만한 기쁨과 영광의 자유를 누리며 경륜의 자녀들을 위해 아버지께서 영원한 셋째하늘에 준비하신 모든 것들을 상속하길 바라신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영께서는 십자가의 피로 거듭남의 은혜를 얻어 그 길을 걷는 영혼들이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시는 아버지의 그 뜻을 좇아 합당하게 구하신다. 즉 보혜사로서 그의 안에서 때로는 잘못된 것을 책망하시며 때로는 위로하시며 때로는 말씀의 감동과 깨달음을 주시며 그들이 거룩을 끝까지 이어가도록 도우신다. 또한 아버지와 아들께서 주시는 책망을 얻어 자신의 빛들을 통해 자녀 될 자들에게 전해주시니 일곱 종들도 거듭난 영혼들이 거룩을 이루어가도록 오직 십자가로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책망을 전달해주며 그들이 잘못된 것을 돌이키길 원한다. 그래야 아버지의 그 선하시고 기쁘신 뜻과 계획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을 섬기는 구약시대의 여호와의 만군과 신약시대의 일곱 영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그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 받은 권위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이 첫째하늘에서 오직 아버지의 그 뜻과 계획만을 이루어가는 강력의 종들이니 이 땅에서 한 영혼이라도 더 자녀로 혹은 백성으로 아버지께서 기다리시는 그 영원한 셋째하늘로 데려가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 그리하여 셋째하늘에서 거짓말로 죄를 창조하고 끝까지 대항하다 쫓겨난 그 악한 원수의 말의 꼬임과 방해에도 상관하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처음부터 끝까지 충성과 신실로 그 일을 하고 있다.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가자

집으로

돌아가야 할 때

새봄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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