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정죄하는 것은 오로지 원수와 그의 사자들이 심판에 이르기 전까지 그리스도께 늘 자취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룩에 이른 자들도 또한 애쓰는 자들도 늘 그 마음에 깨끗함이 있다 하여도 그리스도의 전을 원수는 밝히는 것으로 그 자를 그리스도 앞에 늘 흠이 있도록 한다. 그러나 이미 거룩에 애쓴 자와 거룩에 이른 자들은 그리스도도 또한 아버지께서도 과거를 보시지도 아니하시고 기억도 안 하되 오로지 원수만 자취하는 것이니 그가 아무리 한 영혼을 붙들고 자취를 한다 하여도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종이 그것을 막아 한 영혼이 심판대에 그 거룩함과 그 거룩에 애쓴 것을 나타나게 함이다.

자취란 늘 그리스도와 한 영혼에게 그 말을 전하되 그리스도께 이 자는 죄인이요 내게로 와야 할 자로다 하며 그 영혼에게는 가 너는 그리스도의 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죄인이니 거룩에 애쓸 필요가 없다라 하는 것이니 그것이 자취이다. 한편 그리스도의 전은 한 모든 자들이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까지 스스로 그 거룩에 이루려 하였던 애쓰는 헛된 모습들을 말한다.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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