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성도부터 간구하시는 것은 이것을 깨달아야 하니 비유로 그가 자녀들에게 가르치기에 손을 닦고 식사를 하자. 또한 마음을 다하여 감사의 시를 부르라. 또한 간구하여라. 이렇게 가르쳤으나 손을 씻지 않고 식사를 하면 그 더러운 것이 식사와 함께 속안으로 들어간다. 또한 마음을 다하여 감사의 시를 부르며 구할 때에는 은혜를 얻되 다하지 못할 때에는 오히려 그들에게 육의 힘만 들며 더 곤란해진다. 이와 같이 거룩의 첫발걸음을 디디는 자들에게는 오로지 아버지께서 깨우쳐주시는 죄와 자신의 악한 것과 싸우는 것이 합당한 것이요 그것이 깨끗해지고 속안에 악이 없어진 후에는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행하므로 나아가는 것이 옳음이다.

그리하여 처음에는 우리라 하였으니 우리는 죄를 싸우는 자요 죄를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자이되 성도란 죄와 싸움에서 이긴 자요 그 안에 더러운 죄가 다 씻음을 받은 자이니 이제부터는 그 마음을 아버지께로 관찰하시니 마음을 다하여 아버지의 뜻을 좇아 거룩한 자녀가 되기를 구하는 것이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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