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육신에 있을 때라는 것은 이것이니 비유로 사람들은 어린 생명을 돌보았기에 깨달음이 있으리라. 어린 생명이 애미의 아궁에서 나왔을 때에 그 어린 생명이 배설물을 그 몸에 묻혀도 그것을 깨끗이 씻어주되 어린 생명이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다섯 살 되었음에도 그 어린 생명이 배설물을 그 몸에 묻혔을 때 닦아주되 훈계를 하는 어미는 옳은 어미이되 훈계를 하지 못하는 어미는 그 어린 생명을 더욱더 사망으로 이끄는 어미이다. 그러므로 그 어린 생명이 성인이 되었다라고 하였을 때 그가 그 배설물을 그 몸에 묻히면 그가 어떻게 하리요? 어미에게 가 씻어 달라 요청하리요? 그럴 수 없다.

그러므로 아버지도 아들도 거듭났다 하였을 때에 그 영혼이 한 살 두 살까지는 그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시되 그 이후로는 책망이 있으며 그 영혼을 늘 그 더러움에서 더 이상 그 육에 묻히지 못하게 하되 끝까지 묻히는 자는 아버지도 그 더러움을 그대로 두어 그 육이 썩어 그 육도 그 영혼에서 스스로 빼앗김을 얻는 것이다.

또한 그 배설물이 육에서 나오듯 정욕도 육에서 나오는 바이다.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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