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람은 죄악으로 인하여 계명과 율법과 법도를 지키어 아버지를 기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그리스도 앞에 나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신이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고 그 길을 걷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이미 모든 것을 이루셨기에 그도 끝까지 갈 때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열매란 아버지 앞에 나가는 그 거룩의 자녀의 뜻이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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