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첫째로 죄의 종 즉 불순종하는 자이니 살고자 하는 자는 이 교훈을 받아야 한다. 한 영혼이 거듭난 후 자신이 스스로 나는 말씀대로 살며 모든 법들을 지키겠노라 하였다. 그런데 그의 인도자와 그 인도자를 따르는 자들은 거룩에 애를 쓰는 자들이니 자신의 죄악에서 자유케 됨을 바라되 그 영혼은 그들이 애쓰는 모습을 보지 못하고 또한 죄에서 자유케 되려고 애쓰는 모습도 보지 못하니 그들이 거룩하지 못한 것을 보고 또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았으니 깨달음도 자기생각으로 단정해서 깨달은 것이 죄악인 것을 그는 깨닫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가 그 인도하는 자를 보고 또한 인도하는 자를 따르는 자들을 보니 오로지 더 죄 가운데 있음을 깨닫고 그 인도자에게와 아버지의 말씀을 편 후 그에게 말하되 당신은 왜 많은 양떼를 죄 가운데로 빠트리느뇨? 하되 인도자가 그에게 대답하되 아버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 백성들을 광야에 이끌어 내셨도다. 그런 후 긴 세월을 보내어 그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갔도다. 그러므로 광야에서부터 그 백성들은 자유를 얻었고 아버지께로 은혜를 얻었다라고 전하였으되 그 자는 그 말을 믿지 아니하고 스스로 나는 말씀대로 하니 나는 너의 죄 가운데 거하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그가 그곳을 떠나니 어둠이 그를 덮어 그는 늘 아버지의 말씀이라는 것은 오른쪽 팔에 끼고 왼쪽 팔에는 오로지 술을 드니 그가 무슨 법을 지킬 수 있겠는가?

또한 사람의 예는 이러하니 그는 오직 한가지의 말씀을 붙든 자이니 그에게는 복이 있었다. 그 자는 늘 그 가족에게 불만과 불평과 또한 질투와 시기가 가득 찬 자였으되 말씀가운데 아내를 사랑하라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으니 먼저 자신의 아내를 보니 자신에게 얼마나 순결하게 또한 순종한 것을 보니 그가 어두운 방에 들어가 눈물을 흘렸다. 그런 후 그가 자기의 아내를 자신의 두 팔에 안고 그 한길거리를 걸으며 큰소리로 ‘나의 아내는 가장 귀한 여자이니 하늘에 있는 아버지께서 못난 나에게 허락하셔서 깨달음을 주셨도다.’라고 외치며 그 밤에는 그가 자신의 아내와 늘 친밀한 관계를 하였다. 또한 자녀들을 보니 자신이 그들에게 만족은 없고 늘 부족한 것만 지적하였으되 그 아이들이 한 가지 한 가지 자신이 했던 것을 보고 애타며 그 자녀들을 자기의 가슴에 품고 함께 눈물을 흘리며 오로지 그들에게 나의 말은 듣지 않아도 오로지 그리스도의 말은 듣고 지키라 하며 나의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은 허용하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면 훈계가 있겠노라 하며 그들을 오로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들에게 가르쳤다. 또한 그를 낳은 그 부모를 보니 부모가 불쌍한 영혼이라 느끼어 부모에게 가 부모의 말을 듣고 순종하며 순종할 때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하라 하셨으니 하므로 그 부모도 그리스도를 조금씩 조금씩 알게 되어 그들에게까지 생명이 들어갔다. 그러므로 이 한 명이 변화되어 한 가족이 큰 평화와 사랑가운데 거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당신은 어떤 자를 따르겠는가? 사망으로 가는 자는 늘 자신이 옳다라고 하여 그 길로 가니 그 웅덩이가 깊다. 그러나 가족들과 지체들과 함께 가려고 그 마음을 돌이킨 자는 아버지께서 그에게 은혜를 더하시니 조그만 사랑도 크게 그 가슴에 얻게 된다.

“죄에게서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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