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아주 복잡한 컴퓨터나 기계들을 보며 사람들이 깨닫는 것이 있으니 누군가 그것을 그 목적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이 그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태초에 먼저 뜻과 계획을 세우시고 아들께서 그 뜻과 계획대로 명하셨으며 거룩하신 영께서는 아들의 말씀대로 자신의 종에게 창조를 명하셨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버지의 손에서 나온 그 창조의 재료들을 가지고 사람의 육체를 빚되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더 작고 정교하고 질서 있게 살아 움직이며 유전을 시키는 그 세포와 유전자와 염색체를 만들어 넣었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이렇게 작고 정교하고 질서 있게 살아 움직이며 유전을 시키는 것들을 동물과 식물들에도 넣어두셨다. 그러므로 그들도 비록 인격체는 아니지만 원수를 따라가지 않는 피조물들은 자신이 창조된 그 목적을 알고 또한 자신이 받은 그 생명의 은혜에 감사한다. 그리하여 감사하는 피조물들도 사람의 눈과 귀에 보이며 들리지는 않아도 자신의 위치를 떠나지 않고 충성스럽게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므로 아버지께로 영광을 돌려드리고 있다.

하늘에 떠있는 아버지의 열두 별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태양은 아버지께로 받은 그 빛을 쉬지 않고 비추므로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유지시키고 있으며 다른 열한 별들과 함께 아버지께서 주시는 그 영광스러운 상급과 더불어 영원한 형벌을 모든 사람들에게 날마다 깨우쳐주고 있다. 또한 어떤 것은 빠르게 어떤 것은 느리게 태양의 주위를 돌며 스스로도 돌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기에게 정해주신 그 길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있게 달리며 아버지의 그 영광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서 영을 받은 둘째 사람에게 세포와 유전자와 염색체를 넣으시고 또한 영혼이 없는 다른 모든 피조물들을 창조하여 사람들에게 보이시고 또한 하늘에 떠있는 그 별들의 목적과 영광을 보이시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시기를 원하시는 것은 사람이 작고 정교하고 질서 있게 자신의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들과 또한 다른 피조물들을 보며 자신의 창조자가 있음을 깨닫기 위한 목적이 있다.

그러므로 창조자가 있음을 깨닫고 또한 창조자의 그 뜻과 계획대로 모태에서 지어져 이 세상에 태어난 그 목적을 깨달은 사람은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원수의 그 선악에 대하여 알게 되니 자신을 본 후 가장 먼저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다. 그리고 그 마음을 가지고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후 자기의 마음을 다해 자기의 몸을 움직여 창조자께서 원하시는 그 거룩을 이루고자 늘 애쓴다. 그리하여 썩어질 육신을 벗어났을 때 창조자의 목적을 이룬 자들이 그 거룩한 육체의 생명에 이르러 아버지와 아들의 품에 안기어 기뻐하며 또한 아버지와 아들의 모든 것을 받아 영원토록 다스리며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마음을 버린 사람은 창조자가 있음을 알지만 자신이 이 세상에 온 그 목적을 깨닫지 못한다. 자신의 불의함을 알고도 자신을 의롭게 여기며 마음과 몸으로 범죄하고도 자신을 깨끗하게 여기며 또한 돌이키지를 원치 않는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어찌 인생의 목적을 알리시리요? 설령 알려주신다 해도 그들 스스로가 원치 아니하며 거부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방인의 말로 만물의 영장으로서 모든 것을 누리면서도 거룩을 이루기보다 오히려 자기의 마음을 다해 자기의 몸을 이용해 창조자가 원치 아니하는 불의와 죄를 쌓아가며 아버지의 분과 노를 일으키고 있으니 그것은 오로지 자기의 욕심과 기쁨을 위해서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상급을 주시되 형벌도 주시니 선악의 죄를 창조한 그 원수의 말을 듣고 따른 자들은 모두다 원수와 함께 태양의 형벌로 들어간다. 그러나 만물을 분명히 보았던 그들이 어찌 창조자가 있음을 몰랐으며 또한 거룩의 상급과 죄의 심판이 있음을 몰랐다고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또한 그 영원한 유황불 못 안에서 핑계하리요?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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