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사람은 무엇이든 언제든 자신의 생각으로 상황과 때를 판단하고 결정해 자신이 이루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언제든 그게 그렇게 잘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그것을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이 알고 있으며 또한 옳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물론 육신을 가진 사람이 스스로 해야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다른 누구를 의지하지 않고 자신 스스로 대변을 봐야 한다. 잠도 누가 시켜서 보다는 자기가 알아서 자야 한다. 또한 누가 밥과 국을 수저로 떠 넣어주기를 바래선 안 된다.

 

그러나 이러한 기본적인 욕구 외의 일들은 다 영적인 것들이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의 영적인 것들은 아버지께서 이미 예비하셨으니 거룩하신 영께서는 아버지의 뜻과 때에 맞게 그를 그 예비하심으로 인도하신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영께로 이끌림을 당하는 자는 십자가의 길에서 기다리며 인내할 때가 있으나 결국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이루게 된다.

 

이와 같이 영적인 것들은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하실 일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항상 인내하며 기다리는 것이 옳다.

 

하지만 교만한 자와 아버지의 예비하심을 믿지 못하는 자는 사람들의 그 좋아함을 따른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언제든 자신의 생각대로 영적인 일을 이루어간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뜻과 계획들을 이루어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원수의 일을 이룬 것이니 원수는 사람의 육신과 생각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아버지의 뜻과 계획이 있으나 그리고 사람은 그것을 이루어야 하나 사람이 믿음이 없이 하나님보다 높아져 자신의 생각을 이루어가는 자의 문제는 그에게 인내와 기다림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욕구 외의 영적인 일들을 행하지 않고 조용히 인내하며 기다리는 자는 결국 아버지의 때와 계획안에서 그것들을 행하게 될 때가 온다. 그리하여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인내하며 기다린 그는 아버지의 뜻을 행한 후에 그 인내의 열매를 순종으로 따게 되는 것이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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