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8월 30일 언약

언약

육신의 아비와 어미가 자녀와 가장 흔하게 맺는 첫 번째 약속은 부모의 말을 잘 들으면 무엇인가를 사주겠다는 것이니 부모가 주겠다고 약속한 그것은 자녀가 가장 원하는 것이며 동시에 부모도 자녀에게 그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알기에 주겠다고 약속한 후에 오직 자녀가 약속을 지키면 그것을 주고는 자녀가 그것을 기쁘고 즐겁게 가지고 놀며 감사할 때 그것을 준 부모도 함께 기뻐한다. 또한 아비가 자식과 가장 흔하게 맺는 두 번째 약속은 몇 시에 어디서 만나서 어떤 일을 함께하자는 것이니 부모가 만나서 함께하자고 약속한 그 일은 부모도 자식도 둘 다 기뻐하고 재미있게 즐기는 일이기에 아비도 자식도 몇 시에 어디서 만나자는 그 약속을 손꼽아 기다린다.

이처럼 아버지께서 난지 팔 일만에 할례를 통해 유대인과 맺은 영원한 언약과 영의 거듭남을 통해 이방인과 맺은 자녀 되는 권세가 바로 문설주에 바른 어린 양의 피 즉 십자가의 피를 담는 구속이다. 한편 육의 아비와 자식 사이에서 첫째와 둘째 약속은 다른 것이니 따로 맺지만 아버지께서는 동시에 맺으셨으니 첫째 약속을 이룬 자에게는 둘째 약속도 따라온다. 그러므로 첫째 약속에 이른 영혼은 성전에 들어가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과 함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며 영원히 동행한다. 그런데 약속은 말과 서류로 하는 것이요 그리스도께서는 그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진리로 오셨으니 유대인도 이방인도 오직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내어주신 그 은혜를 통해 거룩의 약속을 지키므로 그 언약과 권세를 성취하고 새 예루살렘성전에도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8월 30일 언약

예수의 은혜

스스로 있는 자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과 보거나 듣지 못한 것과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깨닫기가 매우 어렵다. 게다가 사람은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만 보고듣기 원하니 관심 없는 것은 아무리 알려주려고 애써도 심지어 확실히 보여주고 들려줘도 깨닫지를 못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자신의 손으로 둘째사람을 지으시고 코를 통해 영혼을 불어넣어주시어 영원히 살게 하셨으니 참된 생명의 신은 분명히 계시지만 사람들이 보아온 것과 들어온 것과 경험해오던 지식과는 정반대로 존재하신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의 존재를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우선 사람은 자신을 낳아준 어미와 어미의 밭에 사랑의 씨를 뿌려준 아비가 있으니 동물과 식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버지는 신이시기에 그를 낳은 부모가 없다. 그러므로 아비의 씨가 어미의 밭에 들어가 10개월간 자란 후 세상에 태어난다는 사실을 보고 듣고 직접 경험까지 했던 사람들이 어미와 아비가 없이 스스로 존재하시는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두 번째로 세상의 모든 물건은 만든 자가 있으니 집은 건축자가 만들었고 자동차는 차량제조사가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우주와 둘째하늘과 셋째하늘과 그 안의 모든 피조물은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손과 발로 빚어 창조하셨다. 그러나 아버지를 만든 존재는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보고 듣고 또한 자신도 무엇인가를 직접 만들기도 해본 사람들이 만든 자가 없이도 스스로 존재하시는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세 번째로 세상의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으니 한글자음은 ‘ㄱ’으로 시작해 ‘ㅎ’으로 끝나고 그리스어알파벳은 ‘α’가 처음이고 ‘ω’가 나중이다. 개막식으로 시작된 올림픽은 마지막 날 폐막식과 함께 끝나고 학교에 입학하면 졸업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밤에 눕는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기쁘신 뜻이 다 이루어지면 그리스도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만물을 다 멸망시키신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시작도 없으시고 끝도 없으시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시작하면 결국 끝나는 모습을 보고 듣고 경험한 사람들이 시작과 끝이 없으신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네 번째로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을 살다 아버지께서 주신 수명이 다하면 누구나 다 죽는다. 동물도 태어나서 살다가 결국에는 죽고 식물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시니 신은 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태어나 살다가 죽는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원히 살아계신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끝으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이름이 있으니 사람은 부모나 조부모나 작명소가 아기이름을 지어준다. 모든 동물의 이름은 아담이 모양과 특징을 보고 일일이 지어주었다. 마찬가지로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의 이름은 아버지께서 지어주셨으니 그 이름이 바로 모든 사람을 구원하는 유일한 이름인 예수다. 그러나 신은 낳거나 지은 자가 없으니 누가 아버지의 이름을 지어줄 수 있으리요? 그리하여 그리스도도 은혜 받은 영혼들도 오직 아바아버지라 부르는 것이니 누군가에게 이름을 얻은 사람들이 이름 없으신 아버지를 어찌 쉽게 이해할 수 있겠는가? 한편 여호와라는 것은 아버지의 이름이 아니요 감히 거룩하신 아버지와 아들을 한 분으로 부를 수 있는 호칭을 만군의 여호와가 사람들에게 알린 것이니 광야를 지나 낙원을 향해 가던 유대인들은 불의한 죄인이 여호와의 영광을 보면 불에 타서 죽을 수밖에 없음을 알기에 여호와의 그 영광에 이르기 위해 사망을 피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모여 율법의 강령에 죽기까지 순종하며 거룩에 애썼던 것이다.

즉 아버지께서는 거듭난 자들 가운데 마음에서 우상을 제한 깨끗한 영혼에게는 그의 안에서 얼굴을 보여주시고 말씀을 들려주시며 자신을 깨닫게 하신다. 그러므로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보고 듣고 만지는 분은 오직 비밀이신 그리스도요 그를 낳으신 분이 바로 아바아버지시다. 동일한 원리로 원수도 우상으로 가득한 더러운 영혼의 안에서 보여주고 들려주며 자신을 깨닫게 해준다. 그러므로 그의 더러운 입으로 온 맘 다해 사랑하며 경배하는 예수라는 것은 살아계신 아버지의 아들로서 십자가에서 거룩을 이루고 영광에 이르신 그리스도예수가 아니요 우상이며 그가 부르는 하나님아버지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가 아니요 그에게 우상을 채워주고 있는 이방신이다. 그리하여 그가 듣고 보고 만졌다고 고백하는 은혜는 오직 썩어질 은혜요 세상의 헛된 영광이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세세에 미치나이다”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8월 23일 스스로 있는 자

아버지여

바다 vs. 섬

자식이 학교에서 시험 쳤으나 1등을 못했다고 이것밖에 못하냐며 꾸중하는 부모가 세상에 있겠는가? 없을 것 같지만 있다. 그러므로 사람을 수단으로 바라보는 자는 심지어 자기자식조차 존재와 인격체로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요 능력으로 판단하고 있으니 바다를 보라! 바다사람들이 다른 사람을 마음이 아닌 외모로 판단하는 이유는 땅속 무저갱에서 바다로 올라오려고 준비를 마친 그들의 아비를 닮아서이니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인격체를 도구로 보는 원수는 마음과 상관없이 오직 잘생긴 자를 사랑하며 자신의 가까이 두고 이렇게 말한다. “다른 자를 눌러 네가 더 많이 가지고 더 높이 올라가 마음껏 누리고 다스려라.” 그리하여 그곳에서 외모가 부족한 자는 늘 낮아지고 실패하고 낙오하고 있으니 약한 자들은 바다에서 희망도 행복도 다 빼앗겼다. 그러나 섬을 보라! 섬의 주인이 그러하기에 섬사람들도 오직 인격체의 마음을 보고 부족함을 채워주며 존재로만 아끼고 사랑한다. 또한 말과 행위가 오직 마음과 믿음에서 나와야 함을 배웠으니 그들은 오직 자신의 마음과 믿음만큼만 행하며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하거나 서로의 외모를 비교하지 아니한다. 또한 썩어질 육과 헛된 이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지 아니하며 마음 없는 행위를 통해 율법에도 빠지지 아니함은 그들도 십자가로 은혜를 베푸신 아버지와 아들을 존재로만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아이와 노인이 자신들의 도착지를 모른 채 때로는 하늘에서 부는 바람을 타고 때로는 바다에서 불어오는 폭풍에 휩쓸려 망망대해를 떠다니다 큰 섬에 닿았다. 그러나 그 섬은 섬이 아닌 바다의 요구를 따르고 있었으니 그들은 자신을 섬사람이라고 말하되 말과 행위는 바다사람과 다르지 않았다. 그러므로 실망한 아이와 노인은 다시 망망대해로 나왔으나 하늘바람이 그들을 등대가 빛을 비추는 작은 섬에 데려다 주었다. 그러자 아이는 섬의 주인처럼 말과 행위를 하는 섬사람들을 보며 하늘의 소망을 깨닫고 낙원 같은 그곳에서 행복을 누리며 항해를 준비했다. 그러나 노인은 돌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섬에서 바다사람처럼 말과 행위를 하다 스스로 그 섬을 벗어나 폭풍에 떠밀려 망망대해를 홀로 방황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상 어디에도 유토피아는 없다.”

“너의 근로하던 것들이 네게 이같이 되리니 너 어려서부터 너와 함께 무역하던 자들이 각기 소향대로 유리하고 너를 구원할 자 없으리라”

“네가 바다 깊은 데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섬의 거민들이 너를 인하여 놀라고 열왕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나타나도다 열국의 상고가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두려움이 물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그 날에 주께서 다시 손을 펴사 그 남은 백성을 앗수르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여호와께서 용사같이 나가시며 전사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너의 무너지는 그 날에 섬들이 진동할 것임이여 바다 가운데 섬들이 네 결국을 보고 놀라리로다 하리라”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 대로 응답하리니”

“열방 중에서 피난한 자들아 너희는 모여 오라 한가지로 가까이 나아오라 나무 우상을 가지고 다니며 능히 구원치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무지한 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8월 16일 바다 vs. 섬

그 땅 사람들

꿈의 바다

8월 9일 닻

많은 배들이 자신의 도착지도 모른 채 망망대해를 항해하다 낮에 작은 폭풍들을 만났다. 하지만 항해자들은 폭풍을 만났을 때 자신의 앞에 서있는 그 거대한 피조물을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두려워하며 배를 댈만한 곳을 찾기보다는 자신을 의롭게 여기며 자신이 배를 잘 조종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폭풍을 헤쳐나가겠노라 다짐했다. 그러므로 배들이 폭풍가운데서도 피할 곳을 찾기보다는 큰 파도가 엄몰하는 바다로 더 깊이 들어가는 이유는 바다가 잠시 동안의 기쁨을 주기 때문이요 또한 조금만 더 가면 행복할 것이라는 기대에 빠져있기 때문이요 또한 큰 파도는 깊은 파도 속으로 빠뜨리고자 배를 들어올리되 파도를 타고 자신이 잠시 위로 올라가는 영광이 아름답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밤에 배를 덮어 침몰시키는 큰 폭풍이 오자 전부다 바닷속에 빠졌으되 자기의 의와 결단을 따른 자들의 그 기쁨과 소망과 높음은 함께 내려가지 못했다.

한편 어떤 어린 아이와 노인도 그들처럼 항해하다 늦은 오후에 멀리서 큰 폭풍이 다가오는 것을 보자 두려워하며 애타게 배를 댈 곳을 찾았다. 그러다 작은 섬의 등대가 비춰주는 한줄기의 빛을 보고는 온 힘을 다해 그곳으로 노를 저어갔다. 그리고 선착장에 도착하니 밤에 큰 폭풍을 뚫고 지나간 적이 있는 그 섬의 주인이 이렇게 말했다. “믿는다면 네 닻줄을 이리 던지어라. 그러면 내가 너의 닻줄을 이 튼튼한 닻고리에 걸어주겠노라. 또한 안전한 이곳에서 폭풍을 피한 후에 밝은 항구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노라.” 그 말을 듣자 어린 아이는 자기 의와 결단을 내려놓는 것이 죽음만큼 두려웠으나 믿음을 가지고 닻줄을 던졌으니 주인과 함께 물결 위를 걸으며 결국 그곳에 도착했다. 반면 나이 많은 항해자는 두려워하며 자신의 닻을 바닷속으로 내렸다. 이에 주인이 말하길 닻은 모래 속에서 이리저리 움직여서 위험하니 믿는다면 나에게 닻줄을 던지라고 타일렀다. 그러나 노인은 두려움으로 자기닻줄을 튼튼한 닻고리에 걸지 못했으니 잠시 후에 폭풍이 다가왔을 때 닻줄이 끊어져 선착장 바로 앞에서 큰 물결에 휩쓸려 다시금 망망해대로 들어가 방황했다.

“바다가 바벨론에 넘침이여 그 많은 파도가 그것에 덮였도다”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내 우편을 살펴보소서 나를 아는 자도 없고 피난처도 없고 내 영혼을 돌아보는 자도 없나이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두로야 내가 너를 대적하여 바다가 그 파도로 흉용케 함같이 열국으로 와서 너를 치게 하리니”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위대하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8월 9일 닻

다윗의 기도

반석의 길

철저히 미워하라!

힘세고 악한 깡패들이 어린 아이를 둘러싸더니 날카로운 칼을 휘두르며 거짓말하라고 시켰다. 그러나 아이는 처음엔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자 깡패들이 아이의 온 몸을 계속적으로 두들겨 패고 날카로운 칼로 아이의 혀를 찔러댔다. 그러므로 아이는 무서워 떨며 어쩔 수 없이 결국 깡패들의 말을 들었다. 이때 어른은 모든 상황을 보고 깨달았기에 깡패들을 보낸 깡패두목을 매우 미워하되 깡패들에게 당한 어린 아이는 불쌍히 여기며 훈계한다. 하지만 방금 젖을 땐 아이는 깡패들이 보이지 않기에 오히려 깡패두목의 말을 듣고 어린 아이를 비판하고 미워하고 정죄한다.

이처럼 아직 어린 영혼은 말씀의 뿌리가 내리지 않았으며 영의 세계도 보지 못하기에 악한 자의 말을 듣고 행하므로 오히려 미워해야 할 자를 사랑하고 반대로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자는 오히려 미워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선악에 눌린 사람이 잘못된 말과 행동을 했을 때 흔히 ‘정말 미워죽겠네. 사람이 양심도 없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나?’라는 말들을 하며 자신은 그렇지 않은 의인임을 드러낸다. 그러나 사실 자신의 안에도 그것이 거하고 있으니 자신도 그와 같은 말과 행위를 할 때가 있다. 그리하여 잘못된 말과 행위를 한 자가 원수의 말을 듣고 그렇게 행한 것처럼 자신도 원수에게 날카로운 칼로 혀를 찔렸기에 원수가 주는 생각을 따라 상대를 비판하고 있는 것이니 피장파장이라는 사람들의 말이 정확하다.

그러나 말씀의 기초를 배운 자는 선악을 깨달았으니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고 사랑해야 할 원수와 미워할 원수를 구별하고 싸워야 하늘의 새들과 땅의 짐승들을 보낸 골리앗을 이길 수 있다. 그러므로 말씀의 기초가 있는 영혼은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자신과 다른 영혼의 생명을 위해 우선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에서 내려와 시온으로 올라가서 앞으로는 육의 원수를 철저히 불쌍히 여기고 철저히 용서하고 철저히 사랑하되 영의 원수는 비록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철저히 미워하라! 또한 말씀의 기초를 배우고 출발한 자는 초보를 버려야 하니 즉 뛰어넘어야 하니 거듭남으로부터 거룩에 이르기까지 그 기초를 넘어 이제는 그 언약을 지키며 새 계명과 율법과 법도를 함께 다 지키어 은혜가 풍성히 거할 수 있도록 애쓰는 것이 자신과 공동체의 선을 위하여 옳은 것이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8월 2일 철저히 미워하라

시 18편

그 땅 사람들

마귀들과 싸울지라

누구를 더 사랑하실까?

아버지께서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을 더 사랑하실까 아니면 이 땅에서 육신의 아비의 씨와 육신의 어미의 밭이 만나서 태어난 후에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당신을 더 사랑하실까? 이 질문이 어렵다면 당신이 낳은 자식들을 보라! 당신은 장남이나 장녀를 더 사랑하는가 아니면 막둥이를 더 사랑하는가? 그러므로 부모는 장남과 장녀를 더 사랑하는 것이 아니요 첫째에게는 동생들을 돌볼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자신의 말을 제일먼저 듣고 그의 동생들을 돌보도록 질서를 위하여 자신의 가까이에 거하며 더 엄격하게 하는 것이니 부모는 오히려 연약한 마지막을 더 불쌍히 여기며 아끼고 사랑한다.

이와 같이 셋째하늘과 이 첫째하늘의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태초에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과 이 세상에서 태어난 당신을 똑같이 사랑하시되 그리스도를 더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시니 오히려 연약한 우리를 더 사랑하시지만 질서를 위하여 맏아들을 믿고 자신의 가장 가까이에 거하게 하심은 오히려 우리를 위해서다. 마찬가지로 아버지께서는 120종들 가운데 마지막인 루시를 바로 이러한 마음과 사랑으로 대하셨지만 그는 아버지의 큰 사랑과 계획을 얻고도 오직 자신의 욕심과 높아짐만을 구했기에 말씀에 불순종하여 타락하고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기에 이 첫째하늘로 쫓겨난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 중에서도 아버지의 그 애틋한 마음과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원수의 거짓말을 듣고 따라 행하는 자들이 지금도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7월 26일 누구를 더 사랑하실까

보배

아버지의 품으로

내 너를 향한 마음은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7월 19일 얼굴과 손

얼굴과 손

사람은 자기영혼도 제대로 사랑을 못하니 자기가족을 넘어 남에게 이르는 것이 어렵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부모가 다른 집의 자식들을 구하기 위해 자기자식을 희생하는 경우는 없다. 오히려 어릴 때부터 남을 눌러야 네가 올라갈 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니 보통부모는 자식을 낳고 한평생 사랑과 헌신으로 키우려 하되 그리스도의 밖에 있으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키워야 할지를 몰라 자신의 생각과 혈기로 하면서도 자식을 위해서라는 거짓말로 포장해 자신의 의를 드러낸다. 한편 부모라도 자식을 위해서라며 자신을 위해 자식을 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으나 그들 가운데 먼 나라로 입양되었어도 성장하며 자신이 버림받았음을 알아도 하늘의 은혜를 받아 그토록 긴 세월의 의문과 고통과 미움이 어느덧 용서로 변해 고국을 헤매며 자신의 뿌리를 찾는 자들도 간혹 있다.

그런데 자신의 자식사랑에서 1000분의 1을 사람의 마음에 넣어주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육적인 부모의 씨와 밭을 통해 세상에 태어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화를 내어주셨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특별한 누구에게만 피를 주신 것이 아니요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영혼이 은혜를 붙들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마음을 헤아려 십자가에서 자신의 살을 찢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기까지 희생하셨다. 하지만 그 사랑을 보면서도 어찌 아버지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버리신다는 원수의 새빨간 거짓말을 믿겠는가? 만일 그 말이 사실이라면 세상의 부모가 죽이려고 자식을 낳는다는 말도 믿어야 한다. 그러나 육의 부모가 원수의 말을 듣고 자식을 버릴지라도 버림받은 그 영혼을 오히려 아버지께서 영접하시며 죄로 인해 잠시 버리실지라도 자신이 먼저 다시 모으신다. 그러므로 유황불 못이라는 것은 오직 셋째하늘에서 타락하고 쫓겨난 원수를 위해 아버지께서 예비하셨으나 누구든지 자신의 불의와 욕심을 위해 원수의 말을 듣고 아버지와 다른 사람들에게 범죄하고도 회개치 않은 모든 영혼도 공의롭게 심판하는 장소다.

이렇게 자신을 버리거나 포기한 부모도 애타게 찾기를 원하는 육신의 자식이 간혹 있는데 하물며 일반의 부모가 못 주는 사랑과 은혜를 받은 영혼은 자신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니 당연히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보고 싶어 보여달라 요청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아이가 태어나면 곱고 예쁜 옷을 입혀 그 아이의 벌거벗은 몸을 가려준다. 하지만 당신은 아기의 몸과 배냇저고리를 보고도 그 아이의 아비와 어미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 아이가 자라서 결혼할 때가 되면 아비는 이미 결혼식에서 입을 멋진 옷을 준비해놓았으니 자식은 결혼식을 위해서 깨끗하게 목욕하고 나면 비로소 자기아비가 준비한 그 새로운 옷을 입는다. 그러나 혼인할 때 입는 예복이 몸은 가릴지라도 얼굴과 손은 가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의 얼굴과 손을 보면 그의 몸을 본 것이며 혼인예복을 보면 보이지 않는 그의 아비를 본 것이다. 그리하여 신랑의 얼굴과 손을 보고도 또한 혼인예복을 보고도 아버지를 깨닫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섬기는 다른 신과 따르는 우상이 그의 마음에 있는 눈과 귀를 가리고 있거나 아버지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고 떠나지 마옵소서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사람의 속에는 심령이 있고 전능자의 기운이 사람에게 총명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신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주의 우편에 있는 자 곧 주를 위하여 힘있게 하신 인자의 위에 주의 손을 얹으소서”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7월 19일 얼굴과 손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아버지 내 아버지

널 사랑한 흔적

눈 바람 비 이슬

굽은 길에 내린 눈은 하얗게 보여도 태양이 뜨면 곧 녹으면서 뒤섞여 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지저분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그 길을 걷는 자는 눈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 부끄럽고 더러워진다. 그러나 하늘에서 곧은 길에 내려주는 생명의 눈은 아무리 더럽고 부끄러운 것도 영원히 덮어준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바다에 떠있는 배를 닿을 곳이 없는 깊은 바다로 데려간다. 그러므로 광풍에 배를 맡긴 항해자는 바람이 불면 불수록 망망대해를 헤매다 폭풍이 불어올 때 바닷속으로 빠져들어간다. 그러나 하늘에서 불어온 생명의 바람은 갈 곳 잃은 배를 돌이 있는 섬으로 이끈다.

사막에 뜬 먹구름에서 내려오는 폭우는 모래에 뿌리를 내린 나무에게 해롭고 더러운 양분을 넣어준다. 그러므로 사막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는 나무는 마시면 마실수록 더 목말라 더 빨리 죽는다. 그러나 광야의 구름기둥이 때를 따라 내리는 생명의 비는 나무가 자라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한다.

높은 산에서 맺히는 이슬은 아침이 밝아오면 가장 빨리 사라지고 단단한 풀잎 위에 맺히는 이슬의 영광은 맺히면 맺힐수록 더 빨리 굴러서 땅에 떨어진다. 그러나 하늘이 맺어주는 새벽이슬은 태양의 빛을 받을 때 더욱더 맑고 밝게 빛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그 영롱함이 오히려 영원하다.

사람은 영혼만 아니요 썩어질 육도 있으니 영과 육의 영생을 위해 피할 집 한 채와 하루 세끼 먹을 음식과 육을 가릴 의복이 필요하되 당신은 어디에서 오는 눈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원하는가?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문둥병이 들었는지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니 저희를 위하여 캄캄한 어두움이 예비되어 있나니”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내가 또 온역과 피로 그를 국문하며 쏟아지는 폭우와 큰 우박덩이와 불과 유황으로 그와 그 모든 떼와 그 함께한 많은 백성에게 비를 내리듯 하리라”

“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를 맺을지라”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의복처럼 갈아 입을 것이요 그것들이 옷과 같이 변할 것이나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7월 12일 눈 바람 비 이슬

항해자

사명선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새봄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무엇을 더 줄까?

사막을 지나며 목이 말라도 뱀의 말에 따라 신기루를 좇고 있는 이방인처럼 복음을 듣고 천국을 향해 광야를 지나는 믿는 자의 안팎에도 영원히 사는 영혼뿐만 아니라 썩어질 육도 있다. 그러므로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후 아버지와 아들을 주님으로 믿고 따르는 자도 이방인처럼 첫째 육을 위해 기본적으로 눈과 바람과 비와 이슬을 피해 안식할 집 한 채와 하루 세끼 먹을 음식과 육을 가릴 의복이 필요하되 이방인과 달리 둘째 영혼의 양식을 위해 말씀이 필요하고 셋째 둘째사람이 에덴에서 나올 때 받았던 사망의 심판을 이기고 새 예루살렘성전에 들어가려면 의와 거룩을 위해 어린 양의 피가 필요하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육을 입고 이 땅에 거하는 사람들을 위해 일용할 양식을 약속하셨고 둘째와 셋째를 위해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아들도 보내주셨고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다 전하신 후 십자가에서 살을 찢는 고통을 당하며 물과 피를 다 흘려주셨으니 피를 바르고 이집트에서 나와 가나안 땅을 향해 행진하던 유대인들에게는 더 이상 필요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과 내일을 위해 세 가지를 이미 다 받았어도 광야를 지나며 계속적으로 필요한 은혜 외에 다른 은혜를 더 달라고 구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그들에게 ‘무엇을 더 줄까?’라고 물으시지 아니하심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아들을 통해 그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주셨기 때문이니 오히려 사람이 떡으로만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며 그들이 둘째와 셋째 은혜를 구하길 원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의 다수는 광야를 지나며 이미 약속된 첫째 은혜를 더 구했으니 결국 뱀이 그들에게 다가와 뭐라고 속삭였겠는가? “무엇을 더 줄까?” 그리하여 깊은 어둠 속에서 목말라도 내일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육과 세상의 영광을 구하며 좇은 자들이 늘 불뱀과 입을 맞춘 송아지댄스를 추며 간음의 염병을 하며 땅이 갈라질 때 사망으로 내려갔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마지막 때에도 거룩하신 영께서는 이방인들에게 다른 은혜가 아닌 오직 십자가의 은혜만을 보여주시고 들려주시려 하되 오늘의 은혜를 구하는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뭘 줄까?’라고 묻기에 이것저것을 구해서 받았다며 때로는 육의 감정에 복받쳐 눈물 흘리며 때로는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간증하고 돌아다닌다. 그러므로 그들의 마음은 신기루를 바라보고 더운 사막에 서있는 다수의 유대인과 동일하되 어떤 자는 물이 없으니 속 사람이 목말라 죽기 직전이요 어떤 자는 아예 빛을 본적 없는 이방인이다.

“이러므로 저희는 아침 구름 같으며 쉽게 사라지는 이슬 같으며 타작 마당에서 광풍에 날리우는 쭉정이 같으며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리라”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찌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 가족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 물건을 삼키매 그들과 그 모든 소속이 산 채로 음부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합하니 그들이 총회 중에서 망하니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7월 5일 무엇을 더 줄까

신기루

구합니다

각이 뜨인 사랑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이 진리는 말씀의 기초(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있는 영혼을 위한 말씀이다.

하나님 아버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6월 28일 하나님 아버지 - 비밀

지성소에 서리라

6월 21일 피의 능력

피의 능력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는 치유의 능력은 구약과 그리스도의 당시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니 지금도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병원과 의원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깨끗하게 회복되었다는 간증을 어렵지 않게 듣는다. 또한 어떤 이는 술과 절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은혜로 술을 끊었다고 고백한다. 어떤 이는 우울증이나 공항장애에서 벗어나는 은혜를 받았다고 증거한다. 사람들은 담배 끊기가 힘들다고 말하지만 어떤 이는 어느 날부터 담배 피우기는커녕 냄새도 맡기 싫어졌다고 말한다. 어떤 이는 약에 취해 죽어가다 마약을 끊었다며 감사의 눈물을 흘린다. 마찬가지로 육이 죽기 전에는 거부할 수 없던 음행을 은혜를 통해 멈춘 자들도 적지 않되 은혜 받은 적이 없는 종교인들과 이방인들은 모든 남자와 여자가 다 자기처럼 당연히 마음과 몸으로 음행을 즐기며 산다고 착각한다. 악한 불신자들은 심지어 그리스도께서 가진 속죄의 자격을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주는 생각을 따라 예수도 사람의 몸을 입고 있었으니 마음과 몸(수음:手淫)으로 음행했다고 떠벌린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는 나사렛에서 사람의 몸을 입고 태어나셨을지라도 오직 한 분 신이시며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서 둘째사람의 속죄와 부활을 위해 보내신 어린 양이셨으니 그는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오셨을지라도 그의 물과 피는 아버지께로 받은 깨끗하고 거룩한 것이었으며 그는 십자가에서 살을 찢고 물과 피를 다 흘리시기까지 아버지의 뜻과 우리의 승리를 위해 그 깨끗함과 거룩함을 끝까지 유지하셨다. 그렇지 않고 그가 만일 마음에 음행을 품거나 육으로 음행의 죄를 범했다면 그의 피에 어찌 중생의 능력이 있었겠는가? 또한 더러움은 깨끗한 것으로 닦이고 어둠은 빛으로 밝혀지는데 그가 만일 음행으로 피를 더럽혔다면 지금도 사람들이 은혜로 육과 혼의 불치병에서 치유 받고 술과 담배와 마약을 끊고 음행을 멈추는 일이 가능하겠는가? 또한 산 제사는 반드시 아버지께서 기쁘시게 받으실 만한 산 제물로 드려야 하는데 만일 흠 있는 몸을 찢고 인간의 의와 더러운 피를 드린다면 의롭지도 거룩하지도 못한 그 영혼들이 어찌 권능의 날에 그리스도와 같은 청년들로 나올 수 있었으며 또한 마지막 때에 새벽이슬로 맺힐 수 있겠는가?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찌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다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6월 21일 피의 능력

각이 뜨인 사랑

십자가의 피로 죄가 용서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육과 세상에서 또한 자신의 의와 결단에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병원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들도 치유하시고 끝까지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만을 붙들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그리스도의 그 은혜까지 이끌어주신다.

6월 14일 구합니다

구합니다

영원한 피로 그 크신 은혜 얻었으나
그 썩어질 헛된 것들에 맘 빼앗기고
저 고멜과 같이 다른 은혜 구했으나
이젠 다시 주님의 그 은혜 구합니다

구했었네 삶에 충만한 물질의 은혜
좇았었네 연기처럼 사라질 그 은혜
바랐었네 헛되고 헛된 나의 드러남
높였었네 머잖아 잊혀질 나의 이름
나 이젠 다시 구하네 그 크신 은혜
나 이젠 다시 높이네 그 빛난 은혜
원합니다 지금부터 나 주와 동행을
맡깁니다 지금부터 내 삶을 당신께

세상 물질의 비를 내게 내려주소서
세상 영광의 강에 나를 담가주소서
음침한 골짜기에 놓인 문제들 끝에
세상 임금의 은혜와 복 꿈꾸었으나
이젠 은혜의 비를 내게 내려주소서
이젠 은혜의 강에 나를 담가주소서
시온대로를 막는 고난들 저 너머에
십자가로 꽃피울 그 은혜 기다리니

이젠 나의 남은 삶에 영원한 은혜로
이젠 나의 남은 삶에 빛나는 은혜로
이젠 나의 삶을 그 은혜로 이끄소서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6월 14일 구합니다

예수의 은혜

구합니다

주의 피

십자가의 피로 죄가 용서받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육과 세상에서 또한 자신의 의와 결단에서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아버지께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풀어주시고 병원이 고치지 못하는 질병들도 치유하시고 끝까지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만을 붙들면 거룩하신 영께서는 그리스도의 그 은혜까지 이끌어주신다.

6월 7일 골리앗

골리앗

사람들은 골리앗이 자신을 죽이고자 바로 앞에 가까이 서있으니 그것은 자신이 싸워서 이겨야 할 존재임을 알지만 정작 골리앗이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싸우는 무기가 무엇인지 어떻게 싸우는지 언제부터 누구에게 싸움이 시작되는지 모르기에 또한 골리앗에게 이기면 어떻게 되는지 믿음과 소망이 없기에 어릴 적에 골리앗의 머리를 자른 다윗이야기를 수없이 들었어도 교회시대에 이기는 자들의 수효는 적다. 또한 거듭나지 못한 자들과 거듭난 후 버리운 자들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이 세상의 돈과 영광을 얻는데 이 무용담을 이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바다를 항해하는 자는 폭풍이 불어와 파도가 덮치면 바다 속에 빠져 죽듯이 사망의 날을 위하여 점점 더 어둡고 깊은 바다로 자신을 끌어들이고 있는 이 세상만 골리앗이 아니요 죄에는 죽음의 심판이 있으니 나로 하여금 불의와 죄를 쌓도록 이미 내 속에 들어와 거하고 있는 선악도 골리앗이다.

또한 사람들은 오직 아버지의 말씀만이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는 유일한 무기임을 알아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니 자꾸만 자신의 의와 결단으로 싸우려 하되 그것들은 에덴동산에서 골리앗이 이미 자신의 안에 넣어준 트로이목마와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그 돌들을 던지는 자는 던질수록 자신의 의를 드러내며 자신의 결단을 따라가다 패배하리니 결국 골리앗이 보낸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밥이 된다. 그러나 다윗을 보라! 그는 자신의 안에 거하는 그 단단한 의와 결단을 내려놓는 것이 죽음보다 두려울지라도 또한 말씀 앞에 무릎 꿇고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 고난일지라도 골리앗을 이기고 새롭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거룩한 육체를 소망하며 5개의 매끄러운 돌들을 얻기 위해 시내로 갔으며 또한 던지기만하면 이기는 그 무기를 줍기 위해 허리를 숙였다.

그러나 다윗이 만일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면 아버지께서 그를 내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인정하시며 말씀의 비밀을 내어주셨겠는가?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정하신 의와 빛이 임하지 않은 그에게서 어떻게 불의한 어둠이 스스로 떠나므로 그가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되었겠는가? 또한 마지막에 골리앗의 머리를 자르고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가 되었겠는가? 그런데 다윗은 십자가로 원수의 머리를 상하게 할 자의 표상이되 아버지의 품에서 낳으신 그리스도예수조차 부활의 믿음과 새 언약의 소망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과 의를 내려놓고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해 살을 찢고 물과 피를 흘리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이 평생 붙들고 있던 그 단단한 돌들을 손에서 내려놓은 자도 아버지께서 이미 십자가로 예비하신 그 승리의 돌을 받으리니 반석위로 올라간 자도 원수의 머리를 짓누르고 죄와 세상을 이길 것이되 전쟁에서 승리한 자에게는 왕에게로 전리품이 주어진다. 그리하여 그가 아버지께로 받는 상급이 흰옷이요 또한 그의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있다.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블레셋 사람의 싸움 돋우는 가드 사람 골리앗이라 하는 자가 그 항오에서 나와서 전과 같은 말을 하매 다윗이 들으니라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며 더러는 가로되 너희가 이 올라온 사람을 보았느냐 참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하러 왔도다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비의 집은 이스라엘 중에서 자유하게 하시리라”

”다윗이 달려가서 블레셋 사람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집에서 빼어 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 머리를 베니 블레셋 사람들이 자기 용사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또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고기를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자기 목자의 제구 곧 주머니에 넣고 손에 물매를 가지고 블레셋 사람에게로 나아가니라”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6월 7일 골리앗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마귀들과 싸울지라

시편 18편

항해자

5월 31일 버리운 자

버리운 자

학생들이 오랜 세월 공부해도 높은 점수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 그들을 버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은 육적인 능력이 부족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그들은 달달달 외우는 능력과 빨리 잘 푸는 능력이 부족하여 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믿는 자들 중에도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기에 그들이 그리스도께 버림 받고 또한 그 시험에 실패한 결과로써 자신의 생각이 스스로 율법이 되어 그리스도와 십자가위가 아닌 자신의 의와 결단을 따르며 어두운 이 세상에 들어가 방황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의 대학들이 입학시험을 기준으로 학생들을 받아주거나 버리듯이 아버지께서는 어떤 시험을 통해 거듭난 영혼을 품어주시거나 버리시는가? 즉 어떤 기준으로 은혜 받은 영혼을 광야에 있는 그리스도의 그 십자가위나 밑에 머무르게 하시어 한 몸의 각 지체의 분량까지 자라나게 하시거나 혹은 잘라내시어 거룩한 공동체에 더럽고 악한 음행이 퍼지지 않도록 하시나? 이방인들의 세상은 능력을 기준으로 삼고 외모에 치우치되 아버지께서는 오직 마음을 보시니 그가 영원한 생명의 피를 얻은 후에 오직 십자가만을 사랑하는지 아님 썩어질 육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구하는지 뿐만 아니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의를 따르는지 아님 자기의 의와 결단을 따르는지도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시고 시험하신다.

시온은 아버지의 말씀을 뜻하는 것이요 두 가지 돌은 자신의 의와 또한 자신의 결단을 뜻하는 것이니 사람의 의와 또한 사람의 결단이 아버지의 말씀과 부딪칠 때에 아버지의 말씀으로 한 영혼이 의로움을 얻을 것이며 또한 그 결단이 아버지의 말씀에 거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므로 잠시 이 첫째하늘에 거하는 순간 아버지의 말씀과 자신의 돌들이 부딪칠지라도 아버지의 말씀은 변치 아니하되 자신의 의와 결단은 변할 수 있으니 누구든지 말씀 위에 자신의 의를 내려놓고 그의 결단을 말씀 위에 놓으면 아버지의 말씀으로 새롭게 변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되 반석 위에 자신의 의와 결단을 올려놓지 못한 채 그저 겉의 말씀만을 보고 좇는 자는 승리를 얻지 못하리니 의롭고 거룩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 그리하여 교만한 자는 받으시지 않으시고 흩으시되 오직 겸손한 자에게 크신 은혜를 주시어 가까이 하시겠노라 구약과 신약에 수없이 약속하셨던 것이다.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를 버려 흩으셨고 분노하셨사오나 지금은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 이웃을 그윽히 허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지 아니하리로다”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 성읍들에 불을 놓으리니 그 사면에 있는 것이 다 살라지리라”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5월 31일 버리운 자

시편 18편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호흡의 목적

사람이 모태에서 지음을 받아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은 찬송을 부르며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함이니 아버지께 올릴 찬송을 받은 자는 입술로 구원의 이름을 노래하며 아버지께 나아간다. 그러면 아버지께서는 노래 부른 그 영혼에게 입술의 열매를 지어 주시리니 추수한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궁정으로 들어가 성소에서 먹고 마시며 영원토록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 감사와 찬미로 영광을 돌려드린다. 그러므로 신실한 자들은 아버지께서 어린 양의 십자가피로 주신 언약을 믿고 그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여 새 노래를 부르고 영광에 참여한다.

하지만 믿는 자들 중에는 노래를 못 부르는 사람도 있는데 그럼 마음으로만 부른 영혼들은 아버지께로 나가지 못하고 못나가니 열매도 없고 열매가 없으니 성소에 모여 주님과 함께 먹고 마시지도 못하는가? 그렇지 아니하니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비록 마음으로만 노래 부르고 입술로는 못 불렀어도 호흡이 있는 동안 돈과 자신을 높이지 않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주신 비밀의 은혜만을 호산나 호산나하며 따라 불렀으니 뒤에서 따르던 신령한 처녀들에게도 한 몸의 지체로 들어가는 영광을 허락하신다.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찌니이다 하고”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이는 잠잠치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케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영히 감사하리이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내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구속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케 하소서”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제 사년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내가 대회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많은 백성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5월 24일 호흡의 목적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예수의 은혜

Ἡ χάρις τοῦ κυρίου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μετὰ τῶν ἁγίων.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사람의 육체(bone+flesh)를 보면 골수와 함께 물주머니로 묶여진 뼈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중심을 잡고 있으며 그 위로 피가 다니는 길과 힘줄(근육)이 있고 그 위를 진흙(아미노산)이 채우고 있으며 모래가 떨어지지 않도록 적당한 양의 시멘트가 붙들어주듯 진흙이 늘 뭉쳐있도록 진흙의 더러움을 닦아내고 어떤 변화가 있을 때 흙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지 않도록 자신을 바꾸는(단백질합성) 다섯 단계의 열매(세포)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일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모든 것이 흩어지지 않도록 살결(피부)이 덮어서 감싸고 있다. 그런데 사람은 정신이나 육체에 충격을 받으면 고통을 느끼되 그것은 진흙이 아닌 그곳에 퍼진 열매(neuron)들이 느낌을 받아 그곳의 뼈 속 골수에 있는 육신의 혼(sympathetic system)에 전달하므로 느끼는 것이니 사람은 그 부분에 있는 골수의 혼이 고통을 느낀다. 그러므로 온몸이 쑤신다는 말은 하나로 연결된 모든 뼈가 쑤신다는 표현으로 바꾸는 것이 옳되 만일 뼈들의 안에 있는 골수의 모든 혼이 고통을 받는다고 말하면 가장 정확한 표현이 된다. 마찬가지로 쾌감이나 기쁨도 동일한 방법과 과정으로 느끼는 것이니 만일 열매들이 느낌을 받지 못하거나 받은 후에 그것을 골수의 혼에 전달하지 못하면 샤워하거나 배설해도 시원함이 없고 맛있는 음식을 먹어도 밥맛이 없고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어도 별 기쁨이 없다.

이러한 원리로 인해 만일 열매가 감지를 못하거나 감지해도 골수의 혼에 전달을 못하거나 전달받아도 골수의 혼이 감지하지 못하면 충격을 받아도 고통을 못 느낀다. 반대로 원수들이 혼에 과하게 전달하면 충격을 받지 않았어도 고통을 느끼게 되리니 CRPS같은 것이 바로 그런 예다. 또한 열매가 감지해 전달하고 골수의 혼이 느낄지라도 골수의 혼이 영에 의해 잠들면 고통을 느끼지 못하리니 사람들의 표현처럼 기절하거나 실신하거나 까무러친 경우에는 영이 혼을 잠들게 했기에 그의 육체가 아무리 찔리거나 맞아도 아픔을 느끼지 못한다. 한편 뇌사의 경우에 사람들은 고통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되 그 상태에서도 열매가 전달하면 고통이 있으니 오직 혼에 전달되지 않는 경우에만 고통이 없다. 또한 사람은 서로 마음과 말을 주고받을 때 원수들이 아픔을 넣어서 주고받게 하면 서로 육신으로 치고 박을 때보다 더욱더 아픔을 느낀다. 즉 마음의 고통은 육의 고통보다 더 심하고 또한 치유 받지 못하면 죽을 때까지 아니 영원히 간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는 아버지의 씨로서 하나님이셨으나 우리와 같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그러므로 그가 십자가를 지실 때 아버지께서 함께 계시므로 그의 마음이 기쁨과 평화를 누렸을지라도 그의 육체에는 고통이 있었다. 즉 그를 사랑하시며 기뻐하시는 아버지께서 그가 고통을 당하도록 열매가 그의 골수의 혼에 전달해도 막으시지 않으셨고 또한 그의 혼을 잠들게 하시지도 않으셨으니 독사자식들이 그에게 침을 뱉을 때 주먹으로 칠 때 손바닥으로 뺨을 때릴 때 세상의 왕이 그의 온몸을 채찍질할 때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씌울 때 손과 발에 못을 박을 때 나무에 매달아 놓았을 때 그는 육의 모든 고통을 온전히 당하셨다. 그것은 아버지께서 오직 그리스도만이 끝까지 그 육안에서 고통을 느끼므로 어느 누구도 더 큰 고통을 당했다고 말을 못하게 하심이니 당신은 아버지께서 왜 누구를 위해 언제를 위해 그렇게 계획하셨는지 깨닫고 있는가?

“가죽과 살로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뭉치시고”

“밤이 되면 내 뼈가 쑤시니 나의 몸에 아픔이 쉬지 아니하는구나”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주먹으로 치고 혹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가로되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더라”

“갈대로 그의 머리를 치며 침을 뱉으며 꿇어 절하더라”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가시 면류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 오른손에 들리 고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옷을 나눌새 누가 어느 것을 얻을까 하여 제비를 뽑더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

5월 17일 그가 찔림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각이 뜨인 사랑

당신께 가까이

임재

성령으로 잉태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만 잡을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 그런 형상들 중에 하나인 물은 자신의 모양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으나 일정한 공간으로 들어가면 그 형상을 담은 물체의 모양을 유지하게 된다. 예를 들어 사람이 사는 집에 물이 들어가 가득 채우면 물은 자신을 담고 있는 집과 똑같은 모양을 유지하지만 만일 밖으로 흘러나오면 다시금 형상의 모습이 자유롭게 바뀐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사람의 육체와 깨끗한 마음을 지으시고 자신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셨으니 사람의 영혼이 바로 이런 형상과 같고 육체는 그 형상이 살고 있는 집과 같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현재 좁은 집에 살고 있기에 아버지의 영에서 나온 자신의 영혼이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진 영광스러운 존재인지 잘 모르고 세상의 썩어질 헛된 것을 따른다. 하지만 아버지의 나라에서는 형상이 공간과 물질을 초월할 수 있으니 한 순간에 우주만큼 커질 수 있고 알갱이(원자핵)를 이룬 작은 알갱이(입자)의 가루보다 작아질 수도 있고 태양빛이 달리는 속도보다 1000배가 빠를 수도 있고 알갱이와 궤도(전자)의 사이를 심지어 가루도 뚫고 지나갈 수 있고 그 영광은 태양의 빛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말씀은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그의 육의 어미인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되었다고 증거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궁금해하거나 믿지 못하는 하나님의 잉태과정은 이것이니 가장 먼저 아들인 그리스도는 형상이셨기에 그가 자신을 줄이고 줄여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로 지음 받은 아버지의 씨로 변했을지라도 그의 형상은 여전히 거룩하며 그의 영광은 여전히 태양의 빛과 비교할 수 없는 밝은 빛이니 미가엘이나 가브리엘처럼 가장 높은 위치에 있던 120종에 속한 거룩한 영들이 그 거룩한 씨앗을 둘러싸고 또한 그의 영광도 덮어서 가리기 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두꺼운 천으로 둘러싼 후에 자신들의 밑에 있는 둘째하늘의 종들에게 넘겨주니 그들이 또 다른 첫째하늘의 종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 할지 먼저 차례차례로 알려주었으매 마지막으로 받은 아버지와 아들의 종이 첫째하늘의 셋째 별로 내려와 먼저 여자에게 구약에 예언된 말씀을 전한 후 깊은 잠에 들었을 때 여자 몸에 아버지의 씨를 넣어 그 씨가 자라나 이 땅에 태어나므로 진리이신 아버지의 형상이 육신이 되셨던 것이다. 이처럼 어린 양의 거룩은 아버지의 뜻과 계획 즉 믿는 우리의 속죄와 혼인을 위해 끝까지 유지되었으되 당신은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하는 아버지의 나라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5월 10일 성령으로 잉태

여호와의 유월절

자유

5월 3일 부정모혈?

부정모혈(父精母血)?

사람들은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열매를 맺어 모태에서 성장한 후에 사람이 태어나는 것을 신비롭게 여기되 씨(정자)와 밭(난자)이 어디서 어떻게 무엇으로 만들어져 합쳐지는지 모른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생명을 내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뼈는 아비에게 받고 피는 어미에게 받아 자식이 태어난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받아들여 흔히 부정모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생명을 내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능과 물질은 씨 안에 한편 필요한 양분은 밭 안에 공평하게 반반씩(염색체) 넣어두셨으니 만일 중심에 아버지의 말씀(DNA)을 가진 하나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땅으로부터 양분을 받아 나무로 자라 다시금 씨가 있는 열매를 맺고 또다시 열매의 씨가 땅에 떨어져 나무로 자라나 계속적으로 열매를 맺듯이 물과 피가 만나서 만들어진 아비의 씨가 어미의 밭에 심겨져 어미로부터 양분을 받아 단지 중심의 뼈에 몸(살)을 입고 태어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그러나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 거룩하신 영을 통해 잉태된 말씀의 탄생은 마리아가 육체적인 성관계를 통해 요셉의 씨를 받은 것이 아니었으니 거룩한 영이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로 둘째아담의 씨를 받아 첫째하늘로 내려와 여자를 깊이 잠들게 한 후 그녀에게 아무런 느낌이나 고통도 없이 밭에 심어주었던 것이다. 즉 그리스도의 영혼은 아버지의 품에서 나오셨으며 생명을 내고 유지하는데 필요한 기능과 물질을 포함한 씨는 아버지께서 빚어주셨으나 그가 사람과 같은 육을 입으려면 반드시 나머지 반 즉 양분을 제공하는 밭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그는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의 씨이셨으나 하와의 후손으로서 우리와 같은 연약한 육신을 입고 오셔야 했기에 여자를 통해 단지 몸만 빌리신 것이니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는 오직 셋째하늘의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께 받으셨다. 그리하여 그가 비록 우리와 같은 사람이지만 하나님이시니 그를 보고 모든 사람의 속죄와 또한 한 아내와의 혼인을 위한 거룩하신 어린 양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의 붙드신 바 되었으며 내 어미 배에서 주의 취하여 내신 바 되었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5월 3일 부정모혈

왕이 오신다

첫사랑과 벽돌

어떤 남자가 일을 마치고 퇴근하다 자신의 눈에 매우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자가 위에는 속옷이 비치는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제일 위의 단추들을 풀고 아래에는 허벅지와 팬티가 보이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발에는 빨간 하이힐을 신고 ‘당신이 원한다면 저를 그냥 가지세요.’라고 적힌 종이를 흔들며 서있는 모습을 보았다. 그러므로 남자는 여자를 취하려다 자신을 위해 집안 일을 하며 불평하기보다 자신과 한 몸을 이루며 자신의 말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아내가 마음에 떠오르니 집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한편 어떤 여자가 자신을 매우 만족시켜줄 것 같은 근육질의 남자가 왼손에 백억을 오른손에 빨간 하이힐을 들고 그 두 가지를 쥔 아이와 함께 서서 ‘한 번만 다리를 벌리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지세요.’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에 여자는 하나를 정하고 한 번만이라는 생각으로 가랑이를 벌리려다 가족을 위해 밖에 나가 일하며 원망하기보다 자신과 한 몸을 이루며 자신을 죽기까지 사랑하는 남편이 마음에 떠오르니 남자가 기다리는 자기집으로 들어갔다.

이처럼 은혜 받은 자들 가운데 아직 어린 영혼은 말씀의 기초가 없거나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았기에 세상의 유혹과 불법을 이기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자기마음에 거룩한 피를 간직하고 있는 영혼은 한 순간 흔들릴지라도 잠시 사막을 방황할지라도 오직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의 힘으로 다시금 자기신랑을 향해 마음을 똑바로 세우고 세상과 다른 복음을 거부한다. 그리하여 다른 남자와 동성연애를 이긴 남자와 다른 남자와 음행을 피한 여자가 결국 자신이 나온 남자와 거룩하게 한 몸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영혼은 자신의 노력이 아닌 은사로 사역이 이루어짐을 믿기에 율법도 이기고 오직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고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선한 일에 애쓴다. 그리하여 이렇게 음행과 율법을 이겼으되 찬양을 드린 자와 드리지 못했어도 십자가로 대신 드린 영혼들이 거룩한 하나의 벽돌로 완성되리니 아버지의 뜻에 이른 자들은 새 예루살렘성전의 벽돌 한 장 한 장으로 들어가 쌓여 그 아름다운 주님의 집으로 지어진다.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조각한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 만든 우상은 거짓 것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그것들은 헛것이요 망령되이 만든 것인즉 징벌하실 때에 멸망할 것이나 야곱의 분깃은 이같지 아니하시니 그는 만물의 조성자요 이스라엘은 그 산업의 지파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니라”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쌓으소서”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인생 앞에서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4월 26일 첫사랑과 벽돌

당신께 가까이

그대에게 가는 길

세상 모든 수고 끝나

죽지 않는 자와 사망을 이기는 자

어떤 작은 나라에 코 위에 눈이 1개 달린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옛날부터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눈이 2개인 사람을 본적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 1개가 정상인 그들이 다른 나라에 눈 2개 달린 사람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그들은 궁금해하거나 믿지 않고 절대 그런 사람은 없다고 주장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태어나 결국 죽고 한평생을 살면서 죽지 않는 사람이나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사람을 본적이 없으니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짐승과 벌레로 여기는 자들은 사람이 죽지 않거나 다시 태어나 영생한다는 말씀을 믿지 못한다.

물론 사람이 죽는 것은 맞다. 말씀도 한 번 죽는다고 증거한다. 하지만 성경에 기록된 죽음은 원수가 주는 생각처럼 죽으면 끝난다거나 자기 맘대로 다른 존재로 태어나거나 창조자의 허락 없이 고통 없는 평화로운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니 아버지의 때가 되어 사람의 영혼이 썩어질 육에서 나오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은혜 받지 못한 영혼이 육의 장막에서 나오면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을 받고 무저갱으로 내려가니 그는 영원히 빛을 보지 못한다. 그리고 썩어질 육을 위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살던 자가 육과 분리되면 그의 가족과 친구들이 슬퍼하되 자신의 영혼이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알아도 심지어 다른 영혼의 죽음을 보면서도 피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금은 노아의 때처럼 자기욕심과 유익만 생각하는 마지막 때이니 축하 받지 못하는 출생과 쓸쓸한 죽음도 많다.

그러나 아버지의 말씀은 사망의 심판과 더불어 육에서 나온 영혼이 영원히 산다는 것도 증거한다. 그러므로 교회시대에 영혼이 먼저 나와 자신의 몸이 죽는 것을 본 자들이 있었으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마지막 때에는 아예 살아있는 상태로 올라가리니 그들은 가족과 지체들과 일일이 곧 다시 만나자는 인사를 나눈 뒤 축하 받으며 둘째하늘의 낙원으로 올라가 그리스도의 품에 안긴다. 한편 죽지 않는 자와 달리 육의 죽음을 당하고 몸에서 나와 새로운 몸을 입고 영원히 사는 영혼들도 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사망을 이긴 자를 오직 한 명 보이셨으니 사람들은 죽었다 다시 사는 것을 이해도 믿지도 못하되 소수는 믿는다. 그러므로 이김이 사망을 삼킨 후로 이긴 자들이 있었으며 재림 때도 있으리니 그들의 죽음은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가는 자들의 헛된 죽음과 다르다. 즉 그들의 죽음은 자신이 주님께 받은 은혜로써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리기 위해 육에서 나오는 것이니 가족과 지체들이 그리스도의 깨달음을 얻어 푯대로 삼는 죽음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육의 장막에서 나오는 순간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환영을 받으며 낙원으로 올라가 심판 받고 영원한 삶을 시작하되 이제는 썩어질 육체가 아닌 거룩한 육체를 입고 한 몸에 들어가 영원하신 아버지의 품에 안긴다. 그리하여 이 두 종류가 몸의 부활이요 큰 구원이니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지만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사는 구원은 하늘의 형체를 입고 영원히 산다.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4월 19일 죽지 않는 자와 사망을 이기는 자

할렐루야 우리 예수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4월 12일 착각

착각

당신은 이러한 말들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이고 착각은 우리가 보는 것을 다른 것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착각은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겨준다.” “세상을 더 긍정적으로 보고 살짝 왜곡하고 있을 때 더 행복하다.” 그리하여 착각의 힘에 빠진 사람은 남자든 여자든 아직 젊든 늙어가든 이미 늙었든 부하든 돈을 좇고 있든 배움이 있든 지식을 좇고 있든 유명하든 명예를 좇고 있든 귀하든 권력을 좇고 있든 하늘의 소망은 다 빼앗기고 오직 이 세상에 소망을 두고 자신이 첫발을 내디디면 무엇이든 이루어지리라 생각하며 또한 언젠가는 성공하리라 기대하며 오늘보다 내일이 나을 것이라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를 위해 하늘을 향해서가 아니요 오히려 이 소망 없는 세상에서 죽을 때까지 헤매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금은 마지막 때이니 스스로 믿는 수많은 자들도 거짓선지자들이 들려주는 이런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에 빠져 물 없는 사막을 헤매고 있다.

하지만 연기처럼 사라질 원수가 이끌어가는 이 세상은 불의와 죄로 가득하며 마지막에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되 그때까지 사람의 옆에다 왜곡된 행복을 보여주며 앞에 있는 소망을 가리니 내일이 없다고 믿는 자들이 세상에게 희망고문을 당한 결과 오늘을 즐기면서 영원한 형벌로 내려가고 있다. 그러므로 세상은 긍정적으로 볼 대상이 아니라 자신을 더럽혀 사망으로 끌고 내려가는 늪임을 눈치채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거기서 나와 산성으로 돌아가야 생명이 있다. 또한 악한 자들은 불공평한 이 세상이 밝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오히려 자신은 뒤에서 불의와 욕심을 행하되 역사는 그것이 착각임을 증명해왔으니 세상의 행복은 불의와 죄로 얻는 행복이요 자신이 죽는다는 것을 모르고 말하며 행동하되 그것도 착각이니 세상이 주는 행복은 자신의 육이 살아있을 동안만 얻는 순간의 행복이요 현재 자신에게 찾아온 행복이 변함 없으리라 생각하되 그것도 사실과 다른 착각이니 세상이 주는 행복을 얻을지라도 곧 환난과 불안이 찾아올 것이요 심지어 그 왜곡된 행복을 느낄 때 이미 두려움과 허무함을 함께 느낀다.

그러나 빛을 본 영혼가운데 정직한 자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있으니 그가 남자든 여자든 아직 젊든 늙어가든 이미 늙었든 부하든 가난하든 지식이 있든 배움이 없든 유명하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든 귀하든 천하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영원한 소망을 십자가를 통해 믿음으로 바라보고 마지막 호흡이 다할 때까지 생명의 길을 걸으며 변치 않는 평안과 행복을 누리다 결국 그 믿음의 결과로써 자신이 소망하던 입술의 열매를 맺어 기쁨이 충만하고 자유가 완전한 그 사랑과 은혜의 성전으로 들어간다.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도다 모든 것이 헛되도다”

“네 선지자들이 네게 대하여 헛되고 어리석은 묵시를 보았으므로 네 죄악을 드러내어서 네 사로잡힌 것을 돌이키지 못하였도다 저희가 거짓 경고와 미혹케 할 것만 보았도다”

“연기가 몰려감같이 저희를 몰아내소서 불 앞에서 밀이 녹음같이 악인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소서”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저희가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할 성을 찾지 못하고 주리고 목마름으로 그 영혼이 속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할 성에 이르게 하셨도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4월 12일 착각-2
4월 12일 착각-1

그대에게 가는 길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길과 진리와 생명

높은 산에 있는 백화점주인이 할인행사를 알리기 위해 산밑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전단지를 돌렸다. 그러자 사람들이 무엇을 싸게 파는지 궁금해 광고를 펼쳐보니 누구든지 가게를 방문하면 황금으로 만든 100억짜리 옷과 다이아몬드로 만든 1000억짜리 옷을 100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준다고 되어있었다. 그러므로 어떤 남자가 광고를 믿고 정상까지 올라가니 주인이 정말로 1000억짜리 다이아몬드 옷을 공짜로 입혀주었다. 한편 어떤 여자도 광고를 믿고 올라갔지만 두려워하며 정상 바로 밑에서 멈췄다. 하지만 백화점주인의 아들이 여자의 깨끗한 마음을 보고 내려와 번쩍 들고 올라가니 주인이 그 여자에게 100억짜리 황금 옷을 공짜로 입혀주었다. 반면 다른 사람들은 할인행사소식을 들었으나 산밑에서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로 정신이 없었고 나머지는 중턱에 도착했으나 산밑에 사는 사람들과 동일한 삶을 살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황금 옷과 다이아몬드 옷을 공짜로 준다는 백화점주인의 말을 믿고 있으니 나는 여기에 머물러있어도 저 옷을 얻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화점주인은 그들에게 보통의 옷보다 조금 더 좋은 옷을 입혀주었다.

이처럼 영생이란 상급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믿고 은혜로 얻는 것이되 길이 나있어도 그 길을 따라 걷지 않으면 그가 어떻게 목적지에 도착하리요?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내신 그 길을 따라 걷는 자에게 영광이 주어진다는 것을 믿는 자가 아니요 그 믿음을 가지고 피를 붙들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 아버지의 뜻을 이룬 자가 영광을 입고 아버지의 영광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또한 아버지의 말씀을 받고 순종한 자에게 영광이 있다는 것을 믿는 자가 아니요 그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들은 진리에 몸과 마음을 다해 죽기까지 순종해 은혜를 드리고 거룩에 이른 자가 영광을 입고 아버지의 영광 앞으로 나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주님의 만찬에서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므로 생명에 이른다는 것을 믿는 자가 아니요 그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는 고난과 함께 얻어지는 그 은혜를 통해 새 생명에 이른 자가 그 영광을 입고 아버지의 영광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 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저희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각기 나타나리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소서 야곱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이소서(셀라)””

4월 5일 길과 진리와 생명

예수 아름다운 이름

믿음

사람들은 태어나서 누구나 다 죽음을 맞이하지만 반대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을 받았으니 그는 무엇을 통해 은혜를 얻었는가? 사람들은 썩어질 것을 위해 세상에서 헛된 일을 준비하지만 반대로 노아는 세상에서 나와 아직 보지 못하는 일을 준비했으니 그는 무엇으로 의의 후사가 되었는가? 사람들은 돈과 직장과 자녀교육을 위해 이사를 다니지만 반대로 아브라함은 죽은 후에 돌아갈 에덴동산을 위하여 이민을 다녔으니 그는 무엇으로 믿음의 조상이 되었는가? 사람들은 명예와 권력을 향해 달리되 반대로 모세는 그 자리에서 내려왔으니 그는 무엇으로 오랜 세월 고난 받으며 참고 그 언약을 얻었는가? 사람들은 육신의 고통을 두려워하지만 반대로 여자들은 악형을 피하지 않았고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고 어떤 이들은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음을 당했고 궁핍과 환난과 학대도 받았고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로 피난을 다녔으니 그들은 과연 무엇을 통해 더 좋은 것을 받았는가?

그러므로 구약의 선진들이 당대의 사람들과 다른 길을 걸어 좋은 것을 얻은 것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였으니 복음을 들어도 믿지 않던 이방인들은 사망을 얻었다. 그렇다면 구약선진들이 믿었던 믿음은 무엇에 대한 것이며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었나? 오직 거룩한 육체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아버지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되 구약에는 아직 십자가가 없었으니 그들은 오직 할례의 언약을 믿었다. 그리하여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해 바라던 것이 실상으로 나타났고 보지 못하던 것이 확실한 증거로 드러났기에 먼데 있는 자들도 가까운데 있는 자들보다 더 쉽게 믿음을 가지고 십자가에서 나타난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의지해 아브라함의 후사로서 그리스도예수의 그 은혜를 소망하며 유대인과 동일한 그 믿음의 길을 한 몸에서 하나되어 함께 걷고 있는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너희 먼 데 있는 자들아 나의 행한 것을 들으라 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라”

3월 29일 믿음

여기에 모인 우리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3월 22일 기도

기도

남자와 여자가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을 정하고 기도해서 여자와 남자를 만난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하와를 지으시고 아담에게 데려오셨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는 눈에 콩깍지가 씌거나 부모와 친구의 중매로 결혼하는 것처럼 보여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오직 선한 생명을 기준으로 맺어주신다. 그러나 돈은 얼마나 벌고 얼굴이 예쁘고 키는 얼마나 크고 가슴이 빵빵하고 직업은 무엇이고 몸매가 날씬한 육을 달라고 기도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없을 것 같지만 있다. 그러나 악을 행하실 수 없으신 선하신 아버지께서는 썩어질 육을 기준으로는 만남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니 아버지께서 정하신 구원의 기준을 버리고 끝까지 겉보기에 좋은 배필을 구하는 자들의 그 소원을 누가 맺어주리요? 그리하여 육과 세상의 기준으로 한 몸을 이룬 자들이 갈라져 오늘도 고통가운데 헤매고 있으니 세상이 고통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일용할 만나를 내려주시니 먹을 것과 입을 것과 잠잘 곳을 위해 구하는 자들이 없을 것 같지만 있다. 심지어 굶어 죽지 않고 옷을 입고 비를 피하고 있으면서도 더 많은 것을 구하는 자들도 있다.

사람들은 이렇게 구하지 않아도 얻는 것은 열심히 간절하게 구하되 정작 아버지께 강청하며 부르짖어야 얻는 것은 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다 깨닫지 못하는 말씀을 보고 40일 동안 1년 동안 10년 동안 30년 동안 작정기도 하며 방방곡곡을 찾아 다니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하루하루 똑같은 삶을 살다 문득 자신이 왜 사는지를 몰라 그와 같이 구하며 찾아 다니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이기고자 구하며 십자가를 찾아 헤매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없을 것 같지만 있으니 진리와 인생의 목적과 거룩에 대한 깨달음은 오직 강청하며 부르짖어 구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다. 믿지 못하겠거든 지금 당장 성경을 펴 강청하며 부르짖어 구하는 것이 썩어질 육과 세상의 헛된 영광을 위한 것인지 아님 영과 하늘에 관한 것인지 확인해보라!

그렇다면 아버지께서는 왜 육적인 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필요한 만큼만을 주시되 영적인 것은 오직 강청하며 부르짖어 구하는 자들에게만 주시는가? 사람은 영원한 영이 있는 인격체일지라도 육이 있으니 먹을 것과 가릴 것과 누울 곳이 필요하기 때문에 썩어질 것은 누구에게나 구하지 않아도 주신다. 반면 사람은 영이 있을지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할 수 있는 인격체이므로 아버지께서 진리와 인생의 목적과 자신의 뜻을 나타내시고자 하셔도 육과 세상을 놓지 않으려는 자의 마음이 스스로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오직 택함 받은 자와 은혜 받은 영혼만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죄의 고백과 함께 강청하며 부르짖어 영의 양식과 빛을 얻고 빛을 얻었으니 영혼의 구원에 이르러 결국 아버지의 그 비밀한 영광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그 장사를 마치매 다윗이 보내어 저를 궁으로 데려오니 저가 그 처가 되어 아들을 낳으니라 다윗의 소위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였더라”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주의 능하신 일과 주의 나라의 위엄의 영광을 인생에게 알게 하리이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3월 22일 기도

욥의 기도

자유를 위한 진리

자신의 온 몸과 입이 더러운 냄새를 풍기고 있는 돼지의 소원은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 안에 거하는 죄로 인해 나타나는 지와 불의를 애통하는 자의 소원은 자신을 괴롭게 하는 그 원치 않는 죄로부터의 자유다. 좁은 우리에 갇혀 쳇바퀴에게 돌림 당하고 있는 다람쥐의 소원은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영원한 본향의 소망을 빼앗긴 채 헛되고 소망 없는 세상에 묶여 하루하루 똑같은 일을 반복하는 자의 소원은 자신을 묶고 있는 세상의 공중권세로부터의 자유다. 마찬가지로 달팽이는 자신을 땅에서 기어 다니게 하는 껍질이 깨지는 날 새가 되어 하늘을 훨훨 나는 것이 소원이니 썩어질 육체 안에 있을 동안 아버지의 집에 들어가는 날을 바라보는 자의 소원은 속껍질을 깨고 누리게 될 새 생명과 겉껍질이 무너지고 누릴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의 자유다.

그러나 나는 오랫동안 믿은 교인이요 성경을 많이 읽었소 신학박사요 목사라며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들의 말을 잘 들어보라! 그들은 오래 믿은 것으로 성경을 읽은 것으로 신학박사와 목사의 직분으로 교만해져 말씀이 아닌 자기의 생각과 지식과 경험으로 가르치는 자들이니 거룩한 한 몸으로 부름을 받아 거룩에 이른 성도의 부활이 성경에 수없이 쓰여있어도 사람은 살아있을 동안 거룩에 이르지 못한다고 가르치며 죄로 인해 애통하는 양들이 혼의 구원을 향해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고 있으며 또한 어두운 이 세상은 결국 모든 것과 함께 멸망으로 들어갈 것임을 알아도 세상에서 맡은 일에 충실하라는 미혹으로 세상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붙들고 썩어질 육이 건강하게 이 세상에서 잘 사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거짓말로 영의 복과 하늘의 영광을 가리고 있다.

그러나 마음의 눈과 귀를 열고 깊이 생각해보라! 그리스도께서는 진리가 사람을 자유케 할 것이니 구약에서도 신약에서도 동일하게 말씀하시길 거룩한 진리를 깨달으려면 먼저 마음을 깨끗하고 정직하게 준비하라고 이르셨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과 의로 무식해진 자들은 2천년 전 제사장과 바리새인처럼 그리스도를 대항하는 자요 자신이 진리를 모른다는 것을 스스로 증거하는 자요 거룩과 영광을 말하나 그 뜻을 모르면서도 고개 숙이고 겸손히 배울 마음이 없는 매우 교만한 자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러나 주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너희에게 속히 나아가서 교만한 자의 말을 알아볼 것이 아니라 오직 그 능력을 알아보겠노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월 15일 자유를 위한 진리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시편 1편

계시와 해석

아버지의 말씀은 비밀이니 거룩한 영이 아버지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전해준 그리스도전의 말씀과 후의 말씀은 만일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사람의 안에 거하시는 인격체이신 거룩하신 영께서 깨달음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면 그는 죽을 때까지 그 비밀이 무슨 뜻인지를 모른다. 그러므로 교회를 다니든 안 다니든 중생하지 못한 자들은 말씀의 비밀을 깨달으려고 하지 않을뿐더러 아예 자신에게 생명을 주는 말씀으로 믿지도 않는다. 또한 비밀은 거룩하신 영께서 깨닫게 하신다고 했으니 거듭난 자와 거룩하신 영의 인격적인 관계로 인하여 어떤 영혼은 깨달음을 얻지만 어떤 영혼은 얻지 못한다. 그렇다면 말씀의 비밀을 받고 깨닫거나 그렇지 못한 기준은 무엇인가?

우선 아버지의 일방적이고 특별한 은혜로 주어지는 것이니 아벨로부터 노아까지 아버지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자들에게 거룩한 영이 음성과 환상을 통해 자신의 선하신 뜻과 계획을 알리셨다. 마찬가지로 아브라함부터 모세와 사사들과 말라기까지 그런 은혜를 받은 자들이 거룩한 영을 통해 음성을 듣고 아버지나라를 보고 깨달음을 얻었으니 그들의 기록이 구약이 된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아 따르던 제자들과 뒤늦게 돌이키고 따라간 바울도 일방적이고 특별한 은혜를 받았기에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후 거룩한 영을 통해 들은 것과 본 것을 글로 기록했으니 그것이 신약이요 일곱교회시대에도 그런 은혜를 입은 자들이 거룩한 영을 통해 듣고 보고 십자가를 통한 아버지의 그 기쁘신 뜻과 형통의 계획을 깨달았기에 피 흘리기까지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한편 택하심을 받은 자들이 보내심을 받아 십자가를 통한 거룩과 영광의 비밀을 전할 때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에게는 거룩하신 영께서 그의 마음 안에서 때에 맞게 깨달음을 허락하시니 그가 오직 마음으로 비밀을 보고 듣고 자신을 돌이켜 진리의 길을 걸어가 피 흘리고 승리하므로 거룩을 이루고 아버지와 평화를 누리되 그 마음이 없는 영혼에게는 인격적인 거룩하신 영께서도 허락하시지 아니하시니 그가 오직 생각으로 비밀을 보고 듣기에 굽은 길에서 자신을 돌이키지 못하다 결국 세상에서 자신의 뜻을 이루고 원수와 화평을 누린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가룟유다의 죽음을 마음으로 보고 듣는 자는 회개치 않고 살인한 그의 교훈을 통해 돈과 세상의 영광을 따라가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켜 진리를 따르지만 생각으로 보고 듣는 자는 돌이킬 것을 깨달아도 놓지 못하기에 그가 죄의 심판을 받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거나 숨이 넘어가는 순간에 회개할 수도 있다거나 자살을 죄라고 문제 삼기보다는 자살하게 만드는 문제를 돌봐야 한다거나 빨리 천국에 가고 싶어서 자살하는 것은 죄가 되지 않는다는 등 별별 인간의 의를 드러내는 말들을 전하므로 편안한 마음을 주어 유다처럼 사람들의 영혼을 그리스도가 아닌 자신에게로 이끌고 있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만유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평의 복음을 전하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내신 말씀”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3월 8일 계시와 해석

주 예수 크신 사랑

3월 1일 좋은 것

좋은 것

아들의 십자가로 아버지의 사랑과 그 은혜를 받은 우리에게
세상에 태어나 한평생 살다 돌아갈 때 가장 좋은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돈이겠는가?
없다가 있고 있다가 없어져 욕심으로 이끄는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영광이겠는가?
사람들이 알아줘도 잊혀져 가며 두렵게 하는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자식이겠는가?
내가 자식에게 자식이 내게 영생을 못 주는데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세상이겠는가?
세상은 어둡고 끝에는 유황비로 재가 되는데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우리의 마음과 영혼에 좋은 것이 이방인들처럼 건강이겠는가?
건강한 자도 병들고 젊은 자도 늙어 죽으리니 그것이 어찌 좋은 것이겠는가?

좋은 것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그 은혜 아니겠는가?
좋은 것은 아들의 십자가로 확증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은혜와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좋은 것은

주님과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내가 희생하는
나의 마음과 영혼에 변함없는 평화를 주는
나와 내 집에 영원한 생명을 풍성히 주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로 이끄는
자유와 기쁨을 영원히 누리게 해주는

십자가의 그 살과 피가 아니겠는가?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젊은 사자는 궁핍하여 주릴지라도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좋은 것에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6월 14일 구합니다

신기루

주 사랑

예수의 은혜

두 종류의 꿈

금메달이나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소망하며 앞에 있는 결승점을 바라보고 마라톤에 참여한 선수가 만일 앞을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옆만 보고 끝까지 달린다면 사람들은 그런 마라톤선수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사람들은 그런 마라톤선수처럼 살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죽고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눈으로 보면 그것을 알기에 죽어본 적이 없어도 다른 사람이 죽는 것을 보며 자신도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지만 오히려 나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거나 누구나 다 죽는다고 덤덤하게 말하며 정작 자기가 죽는 것은 생각하기 싫어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노후의 삶까지는 걱정하되 자신에게도 끝이 있다는 것과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을 생각지 못하고 살아간다. 사람은 이런 생각들로 인해 죽음을 향해 다가가면서도 죽는 순간까지 자신이 죽는다는 것은 모른다. 심지어 스스로에게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라는 질문을 받으면서도 끝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지 못한다. 그러다 갑작스런 사고나 불치병이나 세상에서 실패나 다른 사람의 허망한 죽음을 경험하며 자신도 죽을 수 있음을 깨닫고 비로소 외로움과 두려움이 몰려온다. 그리고 어느새 끝자락에 이르러서는 사람은 다 죽는다느니 이렇게 살다 가는 게 인생이라느니 답이 없다느니 죽으면 끝이라느니 별별 무식한 말로 자신이 인생을 깨달은 것처럼 교만을 떨며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으나 스스로를 속이는 그런 자들은 죽자마자 죽지 않았음을 깨닫고 그 어두운 집에서 3일간 애통하며 두려워하다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선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이렇게 하나같이 종착역을 모른 채 여행하고 있는 걸까? 사람이 태어나 죽을 때까지 원수가 그들의 앞에 있는 죽음과 아버지나라의 영원한 소망은 가리고 오직 옆에 있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만 보여주며 계속 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격과 이성을 가진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마라톤선수처럼 앞을 못보고 옆만 보고 달리는 상황에 갇히는 것은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그리하여 원수는 열심히 살면 성공할 것이고 모든 게 잘될 것이고 행복할 것이라는 희망을 이용하고 있으니 사람들은 그 꿈을 긍정적인 착각(positive illusion)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원수에게 하늘의 소망을 다 빼앗긴 채 십자가의 밖에 거하는 사람들은 결승점까지 오직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 소망을 두고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으나 사람들의 착각은 착각일 뿐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비록 세상의 헛된 소망에 빠져 옆만 보고 달릴지라도 사람이 태어나 죽는 시간은 정해놓으셨으나 구원 얻을 수 있는 시간은 따로 정하시지 않으셨으니 영생의 기회를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3번은 기본적으로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하든 누워있든 앉아있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창조자를 부르면 그의 과거가 어떠하든 현재 육적인 겉모습과 세상에서의 위치가 어떠하든 중생의 은혜나 부르심을 받으리니 어떤 이는 자신이 범한 죄의 문제를 가지고 십자가로 나와 죄인임을 자백하고 어떤 이는 인생을 사는 동안 세상이 자신에게 안겨준 실패와 고통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어떤 이는 착각에 빠져 달리다 얻은 질병이나 사고를 통해 십자가로 돌아오고 어떤 이는 존재를 괴로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오히려 살고자하는 마음에 믿음을 받아 마지막 순간에 구원을 얻되 어떤 이는 진리에 대한 갈급함과 또한 나는 누구인지 왜 사는지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깊은 고민으로 참빛의 부르심을 받는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그 때에야 무덤에 먼저 왔던 그 다른 제자도 들어가 보고 믿더라”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2월 22일 두 종류의 꿈

신기루

이 땅은

순례자의 길

그대에게 가는 길

어두운 곳

사람이 만일 자신의 뒤를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위한 욕심과 높아짐을 구하는 마음에서 나왔던 죄와 실수를 돌이키지 못하면 자신의 책임을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돌리거나 다른 이를 원망하며 불평의 말을 쏟아내게 된다. 예를 들어 당나라 군대에 근무하는 한 병사가 휴가를 얻어 3일 정도 걸리는 집에 갔다 와서 자기지휘관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휘관님께 드리려고 맛있는 선물을 챙겨놓았는데 집을 나올 때 깜박 잊고 못 가져왔습니다.” 그의 말을 듣고는 지휘관이 그에게 한 번 더 휴가를 주려고 했으나 만일 그가 다시 휴가를 가면 사람이 모자라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도 지휘관은 다시 휴가를 주었으니 다음날부터 일이 밀리기 시작하다 3일째에는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그러자 지휘관은 다른 병사들에게 점점 더 짜증을 내면서 이렇게 바쁜데 뭐하느냐며 빨리빨리 움직이라고 독촉했다. 이에 선임병사가 지휘관이 3일전 그 병사를 다시 휴가 보냈던 사실을 알려주었으나 지휘관은 자신을 돌이키기 보다는 그를 마구 두들겨 패고는 멀리했다.

사람은 또한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위해 어떠한 행위와 말을 하고도 그것을 악하다고 생각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착한 일을 했으니 상을 달라고 요구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장이 계산을 빠르게 하는 자가 자기 밑에 들어오면 자기가 많은 돈을 벌고 법을 잘 아는 자는 자기가 저지른 불법이 드러났을 때 잘 처리할거라는 생각으로 명문대학의 경제학과와 법학과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큰 장학금을 주며 입사도 약속했다. 이에 어리석은 자는 돈 벌레가 장학금을 주는 모습만보고 어려운 학생들을 돕는 훌륭한 사장이라며 높여주었고 돈의 노예가 된 자는 그들을 통해 돈을 많이 벌고 법적인 문제도 잘 해결되니 자기의 종이 된 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장사가 잘 안되고 또한 사장의 불법을 처리하지 못할 정도로 큰 일이 벌어지자 그는 불평과 원망을 쏟아내며 너희는 돈을 제일 많이 받으면서도 이것 밖에 못한다고 꾸짖어 쫓아내고는 다른 자들을 그 자리에 앉혔다. 그러나 그들도 처리를 못했으니 그는 결국 재판장 앞에 섰을 때 이렇게 요구했다. “나는 장학금 같은 착한 일들을 많이 했으니 그것도 함께 심판해주시오.” 한편 그 어리석은 자는 나라의 경제를 살려 많은 사람들을 먹고 살게 해준 사장을 괴롭히면 안 된다고 했다.

이와 같이 어두운 곳에 있는 자들은 자신이 세상에 있을 때 목사로서 말씀을 이용해 사람들 앞에서 설교하며 많은 영혼들을 이끌었고 또한 종으로서 주님의 일을 한다며 은사를 이용해 가르치거나 전도하거나 믿음을 주거나 병 고치거나 능력을 행하거나 예언하거나 영분별하거나 각종방언하거나 통역하거나 귀신을 쫓아낸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육에서 나왔을 때 자신이 큰 상급을 받는다는 기대를 품고 아버지의 뜻과 피 대신에 자신의 많은 행위를 들고 심판대로 걸어 들어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의 행위를 찢고 그들의 어두운 마음속에 있는 더러운 것을 보시고는 어두운 곳으로 떠나가라 명하시니 거룩한 종이 어둠 속으로 그들을 내어 던진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가 물질의 복을 받아 이 땅에서 잘살기를 원하신다.’는 설교로 양들을 세상으로 흩어 자신의 욕심과 높아짐을 취한 목자가 뜨거운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 원수와 가장 가까이 거하는 것은 그가 거듭난 적이 없기 때문이되 종으로서 은사를 행하며 자신이 왕처럼 높아진 자가 자신의 뒤를 돌아보고 돌이키기 보다는 나는 그토록 열심히 일했는데 내가 왜 여기에 있느냐며 원망가운데서 영원토록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것은 그가 주여 주여를 외치며 믿음을 고백했기 때문이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목장의 양 무리를 멸하며 흩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내 백성을 기르는 목자에게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내 양 무리를 흩으며 그것을 몰아내고 돌아보지 아니하였도다 보라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인하여 너희에게 보응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2월 15일 어두운 곳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외로움 vs. 고독

어둠이 말한다. “불꽃놀이가 시작된다.”
화려한 불꽃을 희망하며 도시로 모여든다.
밝은 빛이 어둠을 뚫고 하늘로 솟구친다.
처음에 터진 불꽃에 탄성을 자아낸다.
팝콘을 한 알씩 입에 넣고 만족을 얻는다.
그러나 주변은 여전히 어둡고 문란하다.
마지막에 쏘아 올린 불꽃이 터진다.
자욱한 연기가 허무하게 사라진다.
이내 어둠이 제 모습을 드러낸다.

첫 불꽃이 터질 때도 외로움이 밀려왔다.
하지만 불꽃과 팝콘으로 허전함을 채웠다.
언젠가 불꽃놀이가 끝날 것을 알았다.
하지만 생명보다 화려함을 사모했다.
끝까지 어둠 속에 남아있는 이유였다.
연기로 변할 때 외로움이 죽음만큼 깊어졌다.
결국 쓸쓸히 어둠 속을 걸어갈 때
비로소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다.
이는 어둠의 말을 따라간 사람의 끝이라!

사람들은 열심히 살면 화려하게 보이는 세상이 자신에게 성공을 줄 것이요 행복해질 것이라는 착각(positive illusion)에 빠져 자기발로 그곳에 들어가지만 웅덩이에 빠지면 입고 있는 옷만 아니요 손과 발에도 구정물이 묻을 수밖에 없으니 사람은 세상에 거하는 한 몸과 마음에 불의와 죄들이 쌓이며 사망으로 들어간 원수와 가까워진다. 또한 이방인들은 오직 자기자신만 생각하니 타인을 위해 심지어 가족에게도 자신을 희생하는 사랑과 공의가 없다. 또한 자기가 의롭다는 생각을 꼭 붙들고 있으니 마음 열고 대화할 진실한 친구도 없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빛을 거부하고 세상의 영광을 따른 영혼은 고독함이 아니라 외로움가운데 거하다 마지막에 세상을 떠날 때 옆에 가족과 친구의 배웅을 받을지라도 심히 외롭고 혼자 맞이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원수에게 충성하는 자들은 일평생 반짝 빛을 내다 마지막에는 자신이 연기가 되어 허무한 곳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반면 아버지께서는 늘 빛이 충만하시며 그 빛이 영원하시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자는 오직 영원한 빛을 늘 마음속에 사모한다. 그러므로 사랑 받은 자는 어둠의 속삭임이 거짓임을 알기에 추한 불꽃놀이가 벌어지고 있는 세상에 거할지라도 꺼지지 않는 초라한 촛불을 들고 고독하게 광야를 바라본다. 하지만 그것은 성전으로 모이는 거룩한 고독이요 한 몸 안에는 새롭고 영원한 빛이 있으니 그의 촛불은 점점 밝아지다 태양빛과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이 그에게 임한다. 이처럼 이집트에서 광야로 나가는 날을 기다리며 어린 양의 피만을 붙들고 있는 자도 외로운 시절을 지나되 그가 이집트에 홀로 남겨졌을지라도 외롭지 아니함은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심이다. 또한 고독의 끝에는 위로와 겸손과 사랑과 기쁨의 동거가 있으리니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아 십자가로 모인 지체들은 돼지들처럼 상대를 누름이 아니요 오히려 자신이 낮아지고 또한 자신의 의로 갈라 멀리함이 아니요 오히려 상대를 받아 피가 흐르는 그 집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한 형제자매로서 깨끗한 사랑을 나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인생의 끝에 장막을 떠날 때도 죽지 않는 자는 가족과 공동체의 위로와 축하를 받으며 기쁘게 올라가 신랑의 품에 안기고 죽어도 사는 자는 마지막 예배를 드릴 때 형통의 약속대로 하늘의 문이 열리니 그가 주님의 이름으로 부르는 입술의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고 두 팔을 벌리시어 그 영혼을 맞이하신 후에 그 입술의 열매에 임재하시어 앉으실 것이니 살과 뼈는 항상 둘째아담과 영원히 함께 거한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오직 십자가만을 붙들고 있는 영혼들의 그 고독은 잠시요 피로 하나된 성전에서 누리는 그 기쁨과 즐거움은 영원히 간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같이 다니고 헛된 일에 분요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취할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 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은 고독한 자로 가속 중에 처하게 하시며 수금된 자를 이끌어 내사 형통케 하시느니라 오직 거역하는 자의 거처는 메마른 땅이로다”

2월 8일 외로움 vs. 고독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이 땅은

신기루

임재

종교인 vs. 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과 종교인 사이에 나타나는 행위들은 유사하다. 예를 들어 주님의 부활하신 날이 되면 둘 다 동일하게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전도도 하고 새벽기도도 하고 철야기도도 하고 소모임도 하고 심지어 거룩한 만찬도 행한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피로 거듭났으니 영원한 생명이 있으나 종교인은 거듭난 적 없이 가만히 들어와 거룩한 한 몸을 썩어질 육의 복과 세상의 헛된 영광으로 꼬여 미혹된 자를 종으로 삼고 있으니 결국 유황불 못이나 어두운 곳으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두 부류를 잘 지켜보면 중생의 유무로 인해 다음과 같은 분명한 차이점들이 있다.

1.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 죄들을 회개하므로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한 적이 있으나 종교인은 중생이 없으니 자신이 잘못한 것을 반성하며 행위로 종교적인 의와 인격을 이루어간다.

2. 그리스도인은 거듭남의 말씀을 받으면 들을 때마다 기뻐하며 자신이 거듭난 은혜를 나누되 종교인은 동일한 질문을 받으면 화를 내면서 그 자리를 박차고 나간다.

3. 그리스도인은 영의 거룩을 얻었으니 거룩한 성전에 모여 이제는 혼의 거룩에 애쓰되 종교인은 건물로 들어가 음란을 행한다.

4. 그리스도인의 주인은 보이시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와 십자가를 지신 아들이시되 종교인의 주인은 이 세상의 영광과 세상의 눈에 보이는 우상들이다.

5. 그리스도인은 우상을 제한 깨끗한 한 마음에 오직 십자가가 있으나 종교인의 마음은 우상으로 가득하니 그의 주님은 자기 몸과 자식과 돈과 사람들의 칭찬과 영광이요 교회생활은 액세서리다.

6. 그리스도인이 부르는 하나님은 자신을 죄와 세상에서 구원하시어 거룩과 부활에 이르게 하시는 자신의 주님이신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을 의미하되 종교인은 음란한 세상이 그의 주인이니 그가 사용하는 하나님은 원수와 세상의 영광으로 이끄는 말씀과 육신의 영을 뜻한다.

7. 거듭나고 말씀에 기초가 있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드리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며 더 이상도 더 이하도 행하지 아니하고 또한 공동체의 일을 위하여 큰소리를 내지 아니하되 종교인은 중생이 없으니 더 열심을 내므로 자신을 속이며 다른 영혼들을 속이는 것이니 그것은 자신이 육으로 이리 가고 저리 다니며 일들을 하고 또한 무슨 일이 있어 그것을 논의할 때에 가장 큰소리로 말을 함은 자신이 나는 의로운 자라 나타내기 위함이다.

8. 그리스도인의 간절한 소원은 세상의 어둠에서 십자가로 구원해주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하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인자의 살과 피를 통해 새 생명에 이르러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니 소외된 한 영혼에게도 자신이 받은 빛을 나누며 그 생명의 길을 함께 걸어가는 것이되 종교인의 원함은 자신과 가족이 모두 건강하게 신앙생활하며 세상에서 맡은 일을 잘해서 우상을 얻는 것이니 요즘 기도제목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종교에 열심인 자는 우상을 많이 얻은 자신의 영광스런 모습을 통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다고 말한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음부의 권세에서 구속하시리로다(셀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2월 1일 종교인 vs. 그리스도인-12월 1일 종교인 vs. 그리스도인-2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손을 내밀어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할 때
외로움을 달래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외로움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외로움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위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손을 내미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아픔을 느끼기 시작할 때
아픔을 만져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아픔을 느끼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아픔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치유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도움을 받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왜 사는지 고민하기 시작할 때
네가 누군지 알려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존재이유를 고민하기 전부터 너와 함께 했어
시간이 흘러 너의 허무함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알려주려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다가가 엎드리는 게 그렇게 어렵니?

네가 죄책감을 느끼기 시작할 때
용서해줄 유일한 친구가 네 옆에 있는데
아니 그 친구는 네가 죄인 되기 전부터 용서해주었어
시간이 흘러 너의 부끄럼이 죽음만큼 깊어졌을 때도 그 친구가 용서의 손길을 뻗지만
넌 오히려 그 친구의 손을 차갑게 외면하고 있어
고개를 숙이는 게 그렇게 어렵니?

힘들고 지친걸 알아 마지막 힘을 내
아프면 아프다고 너의 유일한 친구에게 울부짖어봐
네가 엄마뱃속에서 자랄 때부터 아름답고 귀하게 빚어준 그 친구에게
네가 비록 그 친구를 욕하고 원망했어도 그 친구는 오히려 너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실패한 네 모습 그대로 살고자하는 너의 손을 내밀어봐 그 친구에게
너의 손이 금새 위로와 감사와 깨달음과 용서로 변할 거야

*설명: 사람은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손으로 잡는다. 그러므로 손은 마음을 의미한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를 찾았으며 밤에는 내 손을 들고 거두지 아니하였으며 내 영혼이 위로받기를 거절하였도다”

“나의 불법과 죄가 얼마나 많으니이까 나의 허물과 죄를 내게 알게 하옵소서”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오직 내 주님 앞에

교회안팎의 거듭나지 못한 배우자와 부모와 자식과 친척과 친구와 이웃의 영혼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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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의 요건, 과정, 결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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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사랑

사랑

사랑이신 아버지께서 사람의 몸을 빚으시고 마음을 지으실 때 사랑을 그 안에 넣어주셨다. 그런데 사랑은 남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되 순서가 있으니 남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몸이 아닌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해야 한다. 만일 자기 몸을 사랑하는 자는 배우자와 자식과 부모와 이웃을 사랑하지 못할뿐더러 자기를 위해 그들에게 오히려 미움과 악을 행하게 된다. 그렇다면 사람은 자기영혼을 어떻게 불쌍히 여기며 사랑할 수 있나? 다른 사람의 자식을 위하여 자기자식을 희생하신 아버지의 그 사랑과 은혜를 받아야 하리니 십자가피의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므로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받은 자가 곧 자기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한 자다.

그런데 사랑에는 순서가 있다고 했다. 그러므로 이렇게 아들의 십자가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영혼은 비로소 다른 사람의 몸이 아닌 오직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이런 사랑과 은혜를 받지 못한 자는 불쌍한 사람들을 이용해 오히려 자기유익을 구하며 돌아다니고 있으니 원수에게 악한 사랑과 은혜를 받았던 가룟유다를 보라! 그는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자고 말했으나 사실은 그 돈과 선행으로 자기의 몸을 사랑하며 사람들에게 칭찬과 영광을 구함이었다. 반면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받은 자는 지금 이순간에도 그가 무슨 말과 행위를 하고 있든지 오직 세상에서 소외된 낮은 사람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사랑하고 있다.

한편 아버지와 사람의 사이에 사랑과 은혜만 아니요 큰 사랑과 큰 은혜도 있으니 그것이 바로 혼의 거룩에 이르러 영원한 육체로 거듭나게 하는 십자가의 비밀이다. 하지만 이 사랑과 은혜도 역시 먼저 자기영혼을 불쌍히 여기며 아버지께로 큰 사랑과 큰 은혜를 받은 자가 그 사랑과 은혜의 힘으로써 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보라! 그는 아버지께 먼저 그 은혜를 받으셨고 순종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과 기쁨이 되셨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그의 몸 안에 함께 계시며 베푸셨던 사랑과 은혜의 힘으로써 이제는 그가 모든 사람의 영혼을 위해 자기의 흠 없는 몸을 찢고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를 다 흘려주셨다. 그리하여 말씀은 아버지의 사랑이 십자가요 율법의 완성도 십자가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기억할 것은 사람은 아무런 조건 없이 자기의 유익이 아니요 오로지 아버지와 아들과 또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을 베풀 때 오히려 자신의 영혼에 큰 유익이 있다. 그러므로 사랑과 율법의 완성을 바라보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자는 비록 그의 썩어질 육에는 고난이 있겠으나 주님과의 하나됨으로 인하여 마음에는 기쁨과 평화가 임할 것이요 장막을 떠났을 때는 아버지의 장막에 들어가 기쁨과 평화가 충만해지리니 그것을 영원히 누리게 된다.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1월 18일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실패의 이유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길을 걸으며 때때로 실패를 경험하되 종류와 깊이가 다르다. 그러므로 어떤 이는 학교에 들어가려다 실패하고 어떤 이는 들어가 공부를 잘하다 실패한다. 마찬가지로 직장과 사업으로도 결혼으로도 돈으로도 질병과 사고를 통해 몸으로도 친구와 부부와 부모자식의 관계로도 실패하되 자신의 마음에 이끌려 일부러 경험하는 자들도 간혹 있으니 어떤 이는 많은 사람이 알아주는 영광의 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오고 어떤 이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사업과 직장을 그만두고 어떤 이는 큰 돈을 쥐고 있는 손을 펴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환경에 떠밀린 실패든 스스로 내려놓든 자신이 왜 그런 실패를 겪는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도 그 이유를 모른다. 그러므로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해서는 결코 이유를 깨닫지 못하리니 오직 눈에 보이시지 아니하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느낄 때 아버지의 사랑스런 마음을 이해하며 또한 아버지의 얼굴도 볼 수 있다.

어른은 앞에 웅덩이가 있으면 피해서 간다. 자신의 발과 옷에 흙탕물이 묻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어린 아이들은 흙탕물가에서 발로 톡톡 칠 때 물이 튀어 오르는 장면이 신기하니 발과 옷에 더러움이 묻는 것도 모른 채 오히려 웅덩이로 들어가 멋모르고 재미있게 발을 구른다. 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던 아빠는 아이가 가장자리에서 발을 구르며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잠깐은 허용할지라도 만일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손으로 아이의 가슴을 막고 있다 이내 번쩍 들어 웅덩이에서 꺼내 집으로 데려가 깨끗하게 씻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은혜 받을 자와 받은 자가 세상에서 실패하는 이유이니 아버지께서는 그들이 썩어질 육과 헛된 영광을 위하여 멸망할 세상에 깊이 빠지는 것을 원치 아니하시기에 자신의 손으로 막고 계신다. 하지만 거룩한 빛이 아버지의 뜻대로 막고 있는 시간은 사람마다 틀리기에 어떤 이는 아예 시작도 못하고 실패하고 어떤 이는 시작하자마자 어떤 이는 한참 많은 돈을 쌓으면서 달콤한 영광을 누릴 때 실패하고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이도 있고 심지어 어떤 이는 나면서부터 실패한다. 그러므로 아직 어린 영혼들은 자신의 발과 옷이 더럽혀져도 가슴을 막고 있는 아버지의 손을 뿌리치고 고집부리며 세상으로 더 깊이 들어가려 하되 자식이기는 부모 없으니 잠시 지켜보시다 결국 손으로 낚아채신다.

하지만 발과 몸에 더러움이 아무리 오래 묻어 있어도 혹은 아직도 깊은 웅덩이를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어도 혹은 세상의 모든 것이 헛됨을 깨닫고 잠잠히 기다릴지라도 진리가 없는 자들의 공통점은 궁핍함이니 그들은 허전한 마음을 채우지 못하여 왜 사는지를 고민하며 늘 십자가만 바라본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이런 연약한 모든 탕자들이 자신의 손에 이끌려 집으로 돌아올 때를 아시고 문을 잠그시지 않으시고 활짝 열어놓으시고 기다리신다. 그리하여 세상에서 돌이켜 십자가로 돌아오는 영혼은 아버지의 환영을 받으며 그의 손가락에 다시 분깃이 끼워질 것이요 송아지만찬을 허락하실 것이니 세상에 임하는 환난과 심판을 피하는 광야의 예비처가 바로 세상에서 불러내심을 받은 영혼들이 푸른 초장에서 아버지의 얼굴로 거룩하게 되는 아버지의 집이다. 그러나 원수가 파놓은 웅덩이에서 나오도록 붙들어주시는 아버지의 손길을 뿌리치는 자와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원망하는 자들은 하나님은 우리가 물질의 복을 받아 세상에서 잘살기 원하시고 우리가 세상에서 각자 맡은 일에 충성하는 것이 참된 예배라고 주장하며 궁핍한 중에도 돼지우리에 머무를 것이니 인격체이신 아버지께서도 그들의 인격적인 손을 놓아 주신다.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여호와여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내 영혼이 피곤하니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내가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을까 두려워하나이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1월 11일 실패의 이유

이 땅은

아버지의 품으로

거친 세상에서 실패하거든

사령관

한 나라에 전쟁이 일어나면 사령관은 젊은 병사들을 가장 앞으로 보내고 자신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명령을 내리며 제일 뒤에 있는 안전한 곳에 거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당연하고 지혜롭게 여긴다. 장군이나 사령관이나 왕이 죽으면 아무리 병사들이 많아도 호령할 머리가 없으니 우왕좌왕하며 그 전쟁에서 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일 나라나 군대에서 가장 높은 자가 제일 앞에 나가서 싸우면 세상사람들은 그것을 낮은 사람들이 따르도록 용감하게 본을 보인다고 생각지 아니하고 오히려 참으로 어리석게 본다. 그리하여 세상의 전쟁에서는 군인의 계급이 높을수록 뒤에 거하는 것이니 인간의 역사에서 한 나라의 왕은 항상 제일 먼저 가장 안전한 곳으로 도망쳤다. 그러므로 피 흘리는 전투에서 장군이나 사령관이나 왕이 나를 따르라며 가장 앞으로 달려나가 싸우는 것은 오직 영화나 소설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그러나 영화나 소설에서만 볼 수 있는 일이 유대인과 이방인의 역사에 있었으니 한 몸의 머리시며 왕으로서 이 땅에 내려오신 그리스도께서는 젊은 청년들을 보내지 않으시고 오히려 왕들의 왕인 자신이 가장 앞으로 달려나가 십자가에서 흠이 없으신 살을 찢고 깨끗한 물과 거룩한 피를 다 흘려 한 사람을 지으셨다. 그러므로 우리의 주님은 세상의 눈으로 용감하게 본을 보인 왕이 아니요 참으로 어리석은 지휘관이었으나 오히려 유대인과 이방인의 극히 큰 군대에 속한 청년들이 십자가희생의 그 본을 보고 또한 가장 먼저 맏아들로 인정받으신 후에 내리신 그 호령을 듣고 주님의 성전과 자신의 공동체를 위해 가장 앞으로 나아가 살과 피를 드리므로 승리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 생명은 십자가에서 죽었으나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그 젊은 병사들의 앞에 서서 때로는 옆에 함께 서서 때로는 뒤에서 호령하시기 때문이다.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전쟁이 다시 있으므로 다윗이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도륙하매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

“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1월 4일 사령관

행군 나팔 소리로

십자가 군병 되어서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요나의 마음

사막에서 목말라 죽어가는 자들에게 생수를 주면 얼른 물을 받아 마시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다들 콜라와 커피를 달라고 아우성치며 단물만 마시겠단다. 그래서 다시는 주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깊은 곳으로 들어가 숨지만 목말라서 쓰러져 죽어가는 영혼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견딜 수 없어 어느새 고래 뱃속에서 나와 광야에서 사막에 생수를 뿌린다.

장례식 전에 음악을 틀면 돌아가기 위하여 마음을 찢고 애통하며 혼인잔치 전에는 흥겨운 노래를 불러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다들 지옥음악에 맞추어 머리와 몸을 흔들어 댄다. 그래서 다시는 틀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깊은 곳에 들어가 숨지만 이기고 싶은 영혼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견딜 수 없어 어느새 고래 뱃속에서 나와 대낮에 클럽에 음악을 틀어준다.

맛있는 떡과 새 포도주로 상을 차리면 이제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와 배불리 먹고 마셔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다들 여전히 돼지들이 먹는 쥐엄나무열매로 배를 채우고 싶단다. 그래서 다시는 차리지 않겠노라 다짐하며 숨지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영혼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견딜 수 없어 어느새 고래 뱃속에서 나와 푸른 초장에다 상을 차리고 기다린다.

별들이 빛을 내며 밤하늘에 주의 영광을 그리는 것은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그 빛을 주시기에 아들이 그 빛을 보고 아버지를 깨닫기 위함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다들 별을 보고 아버지를 생각지 아니하고 오히려 내가 이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고 싶단다. 그래서 다시는 비추지 않겠노라 다짐하지만 은혜를 간직한 영혼들을 보면 답답한 마음이 견딜 수 없어 밤에 십자가를 비춘다.

“너는 광야에 익숙한 들암나귀가 그 성욕이 동하므로 헐떡거림 같았도다 그 성욕의 때에 누가 그것을 막으리요 그것을 찾는 자들이 수고치 아니하고 그것의 달에 만나리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꼬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하시나이까”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내가 대회 중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내 입술을 닫지 아니할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사이코패스 vs. 자기애 vs. 소시오패스

강도를 만난 사람이 돈을 다 빼앗기고 온 몸을 맞아 움직이지 못하니 일을 못하고 길거리에서 구걸하며 가족과 함께 굶어 죽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한 여자가 지나가다 그를 불쌍히 여기며 자신이 살만큼의 돈을 남긴 뒤 나머지를 다 주었고 한 남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돈까지 다 주었다. 그 모습을 보자 몇몇은 여자와 남자를 향해 착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으나 다수는 저렇게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고 지나갔다. 한편 주일마다 큰 건물로 들어가 많은 사람의 앞에 서서 설교한 후에 자기가 말한 대로 살지 못하는 자가 불쌍한 사람을 보고도 무감각하게 지나가니 사람들이 그에게 왜 돕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는 ‘도와주면 버릇된다. 손발이 있으니 자기가 일해서 벌어야 한다. 나중에 신사적으로 돕겠다.’는 온갖 말로 자신을 이성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으로 여겼으나 바리새인은 사이코패스였다. 한편 어떤 자는 앞에서는 강도를 만난 사람들을 돕자는 설교로 많은 돈을 모으고 뒤에서는 자신이 그 돈을 쓰며 자신의 이름을 높였으니 가룟유다는 오직 자기 몸만 사랑하는 자였다. 마지막으로 어떤 자들은 여자와 남자가 불쌍한 사람을 돕지 못하도록 끝까지 방해하다 하루 해가 땅 끝으로 저물어가며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자 구걸하던 자와 남자를 죽이고 통에 있는 모든 돈을 가져갔으니 종교권력자들은 소시오패스였다.

이처럼 선을 행한다는 이유로 한민족의 기독교역사에서 다수에게 미움을 소수에게 사랑을 받았던 자들이 있었으니 최권능 서종혁 황필주 최춘선과 같은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첫째 영혼은 밤낮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사모하였고 또한 마지막에는 살과 피를 아낌없이 드렸으며 드리기 전에도 자신의 영혼을 위해 몸을 늘 거룩에 힘썼기에 아버지께서도 그 영혼을 더욱더 가깝게 하여 앉히셨다. 둘째 영혼은 그의 애비와 애미가 한 분이신 아버지를 가장 싫어하며 자기가 신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구원을 얻겠다며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그는 자라면서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었으니 아버지께서 그를 어렸을 때 생명의 길로 옮기셨다. 그러므로 은혜 받은 그는 젊은 시절부터 영혼들을 늘 아버지께로 인도하며 말씀을 가르쳤으되 한 시간 말씀을 전했다면 두 시간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으며 맞았다. 하지만 그는 육은 오직 썩어질 것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맞는 가운데서도 늘 말씀을 전하며 사모했다. 셋째 영혼은 오직 자신의 거룩을 위해 늘 애쓰며 자기이웃의 영혼도 늘 불쌍히 여기어 밤낮으로 눈물 흘리며 기도했으나 다른 영혼들을 말씀으로는 인도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자신과 이웃을 위한 쉬지 않는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영혼과 그의 이웃에게 참으로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늘 인도하셨기에 이웃을 인도한 영혼으로 보시어 그가 아버지의 앞에 설 수 있었다. 마지막 영혼도 자신의 몸을 드려 말씀과 기도에 애쓰며 천국복음을 전했으나 사람들은 그를 보고 미쳤다고 했으니 어리석은 영혼들은 무엇이 생명과 사망인지 선과 악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영적인 사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는 불신자들에게는 욕을 먹지만 종교인들에게는 칭찬받되 영혼을 살린다며 말씀이 아닌 육적인 선함을 베풀어 사람들을 오히려 자신에게 모으는 가룟유다의 후손들은 이 마지막 때에도 많은 자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웬 말인가 날 위하여

눈을 들어 하늘보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모세의 기도

여행자의 소망

아담이 아내와 함께 에덴에서 쫓겨나 고향과 떨어진 오른쪽 지역을 여행할 때 자신의 후손과 후손의 후손들에게 930년간 무엇을 가르쳤겠는가? 아담은 범죄하기 전 선하고 거룩할 때 그 아름다운 낙원을 보고 겪었으니 자신이 잠시 거쳐갈 여행지가 얼마나 불의와 죄가 많고 소망 없는 곳임을 알고 오직 자신이 떠나온 그 고향으로 돌아갈 소망을 품고 아버지의 뜻에 애쓰도록 후손들을 인도하지 않았겠는가? 그러므로 그는 아버지께서 친히 입혀주신 가죽옷을 보며 자신이 지음 받은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망을 품고 양이 흘린 은혜의 피로 거룩하게 회복될 수 있는 믿음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루 동안 거룩을 유지하도록 후손들을 가르치며 이끌었다. 하지만 육을 사랑하는 자는 그때도 지금처럼 자신이 떠나온 그 고향을 소망하여 거룩에 애쓰기보다는 잠깐 머무는 이 낯선 여행지에 온갖 생명 없는 썩어질 헛된 것들을 쌓아놓고 자신의 썩어질 육을 즐기다 본향을 잃어버렸으되 영을 사랑하는 자는 피를 붙들고 거룩에 애쓰다 결국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그 아름다운 땅으로 돌아갔으니 가인과 아벨을 또한 가인과 셋의 후손들을 보라!

그런데 이렇게 에덴동산의 소망을 품은 자들이 자기후손에게 본향으로 돌아가는 소망을 심어주며 그들로 하여금 언약을 믿고 말씀에 순종해 거룩에 애쓰도록 가르치는 것은 홍수 이후로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므로 아브라함도 약속의 땅을 향한 여행길에서 자신과 함께하는 자들과 후손에게 동일한 소망과 복음을 가르쳤으나 육과 힘을 사랑한 이스마엘은 썩어질 헛된 것을 따라가다 본향을 잃어버렸으니 오직 영과 나라를 사랑한 이삭이 약속을 붙들고 거룩에 애쓰다 결국 낙원으로 돌아갔다. 또한 모세도 홍해에서 세례 받은 많은 유대인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여행하며 동일한 소망과 가르침을 전했으나 다수는 육과 세상의 욕심으로 광야에서 엎드러졌으니 소수만 약속의 땅으로 들어갔다. 마찬가지로 초대교회와 일곱교회시대 이후로 지금도 한 사람의 소망을 가진 자들은 생명나무의 길에서 양들에게 낙원의 소망을 주며 거룩을 가르치고 있으나 땅의 소망을 가진 목자들은 세상에 소망을 품게 하며 썩어질 복을 가르치고 있으니 소수가 전자를 다수가 후자를 따르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역사에서 하늘의 소망을 품고 돌 위에서 거룩에 애쓴 자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 밑에서 올라온 에덴동산을 다스리다 천국의 끝에 영원한 본향으로 돌아가되 육의 욕심을 품고 두려워하면서도 세상을 즐긴 자들이 육이나 영의 사망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셋도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에노스라 하였으며 그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 세 이상으로 계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주는 나의 무시로 피하여 거할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산성이심이니이다”

12월 14일 여행자의 소망

집으로

집으로

이 땅은

저 뵈는 본향 집

천국에서 만나보자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2월 7일 탕자

탕자

육신의 아비가 죽기 전에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나누어주는 것을 유산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식들은 자신이 아비에게 돈이나 땅이나 건물을 받는다는 당연한 확신을 가지고 늙은 부모의 말에 순종하며 섬기되 자신이 젊고 힘이 있을 때는 오직 자기의 일로 바빴다. 반면 은혜를 아는 자식들은 유산이 아니요 부모에게 마음이 있으니 자신이 젊고 힘이 있을 때 오히려 자기의 삶보다는 늘 부모를 걱정하며 돌아본다. 그리하여 악한 바리새인과 같은 자들은 그들이 교회를 다니든 안 다니든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든 안 지내든 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상관없이 자신이 현재 어리석은 마음과 행위를 취하고 있으면서도 살아있을 때 잘해야 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는다.

그렇다면 한 분 신으로서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께서 십자가로 은혜를 베푸신 영혼들에게 공평하게 유산으로 상속해주시려는 재산이 무엇이겠는가? 그러므로 그 분깃이 바로 영광의 약속이되 육에 속한 어리석은 자들은 아비에게 나눠 받은 재산을 돈이나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돼지들이 먹는 쥐엄나무열매로 배를 채우는 것을 세상에서 돈과 재능을 다 허비하고 초라하게 된 모습으로 여기되 아비는 사랑하는 둘째가 웅덩이로 깊이 빠져들지 않길 원할지라도 탕자는 영원한 분깃을 깨닫지 못하고 돼지 같은 이방인들이 취하는 썩어질 것과 헛된 영광으로 허비했다. 하지만 사람이 헛된 것을 향해 달리면서 또한 얻었을지라도 오히려 마음이 점점 더 공허해져 사는 이유를 간절히 찾게 되리니 사람의 궁핍한 마음은 멸망으로 들어갈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이 아닌 오직 영원한 언약의 말씀으로 채워지기 때문이요 말씀은 오직 시온에서 이미 나왔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탕자를 보시고 측은히 여기시며 달려가시어 목을 안으시고 입을 맞추시고자 기다리시고 계신 집이 어디겠는가? 그리하여 마지막 때에 환난에서 나온 많은 탕자들이 돌아갈 그 집이 바로 거룩한 살과 피로 세워진 주님의 집이니 그것이 곧 광야에 세워진 십자가다.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의 종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땅의 기업도 없겠고 그들 중에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리하면 위에 계신 하나님의 내리시는 분깃이 무엇이겠으며 높은 곳에서 전능자의 주시는 산업이 무엇이겠느냐”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아버지의 품으로

된장 vs. 똥

한반도에 홍수가 나서 많은 사람들이 홍수로 생긴 물을 마시며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마시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에 아무것도 마시지 않고 깨끗한 물을 기다리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람들이 도움을 주겠다며 자신의 홈페이지와 또한 유튜브 같은 곳을 돌아다니며 생수를 팔고 있었다. 그러므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을 찾아갔으나 그것은 사실 홍수로 생긴 누런 물에다 약을 타서 투명하게 보이도록 만든 나쁜 물이었다. 어떤 아이가 거듭남 없이 가만히 들어온 자칭 믿는 자들과 입과 외모가 아름다운 바리새인들이 자신의 외와 죄와 세상으로 이끄는 말과 행위로써 영혼을 사냥하는 모습을 보자 답답한 마음이 가득해지다 결국 분통을 터뜨리며 하늘을 향해 따졌다. 이에 하늘은 그 아이에게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어떤 남자어부가 영원한 된장국을 끓이기 위해 좋은 된장을 찾으러 방방곡곡을 돌아다녔으나 너무 구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하늘이 내린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니 그는 착한 된장을 찾아 헤매다 결국 어떤 나라에서 선한 된장을 찾았다. 그러므로 그 나라의 왕에게 간곡히 간청하여 한 움큼을 얻어 집으로 돌아와 된장국을 끓여서 맛있게 먹으며 기뻐했다. 그런데 어떤 여자어부들도 평생 된장을 구하러 다녔으나 못 찾고 낙심하다 남자어부가 된장을 얻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 이에 남자어부는 여자들을 데리고 그 나라를 찾아갔으나 수많은 사기꾼들이 똥을 사서 이것이 된장이라는 이름표를 붙여놓았으니 된장과 구분할 수 없었다. 그것을 보자 남자어부는 마음이 답답해져 사람들이 속지 않도록 똥을 치우고 사기꾼들을 심판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왕은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만일 죽음이 없으면 생명이 귀한 줄 어떻게 알리요? 똥이 없다면 어떻게 된장을 구분하리요? 또한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된장으로 믿으리니 더러움을 사랑하는 영혼은 똥을 찍어먹고 똥을 풀어 된장국을 끓일 것이로되 깨끗함을 사모하는 영혼은 결국 십자가로 나와 된장을 받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나는 사망의 똥을 모두 없앨 수 있으나 오히려 사람들이 자신의 인격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할 수 있도록 그대로 두는 것이요 마지막에 사기꾼들을 심판하겠으나 그들에게도 수명이 다하기까지 생명의 기회를 공평하게 주는 것이니라.” 왕의 말을 듣자 남자어부는 똥을 풀어 된장국을 끓이는 어리석은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거라며 왕의 말을 의심했다. 그러나 잠시 후 수많은 도시어부들이 찾아와 된장과 똥을 찍어먹고는 하필 똥이 된장이라며 정말로 똥으로 된장국을 끓여먹고 돌아다니며 여기저기다 똥을 싸서 된장을 돋보이게 했다. 반면 겨우 13명의 여자어부들도 된장과 똥을 맛본 후 이것은 태어나 한 번도 맛 본적 없는 선한 된장이라며 전부다 왕에게 간곡히 부탁해 한 움큼을 얻어다 된장국을 끓여서 맛있게 먹으며 기뻐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가련하고 빈핍한 자가 물을 구하되 물이 없어서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마를 때에 나 여호와가 그들에게 응답하겠고 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또 우리 사람들도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필요한 것을 예비하는 좋은 일에 힘쓰기를 배우게 하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세의 기도

구원으로 인도하는

어느 민족 누구게나

11월 23일 신용카드

신용카드

사람들은 돈이 많을수록 편리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반대다. 그러므로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저절로 속도를 줄이는 자동차를 많은 돈을 주고 사지만 기능이 많으면 오히려 불편하고 만일 잘못 작동되면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빠른 속도로 앞의 차를 박아서 빨리 죽는다. 또한 예전에는 수수대로 빗자루를 만들어 방바닥을 쓸었지만 진공청소기가 나오더니 지금은 자기가 알아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쓸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사면 청소하는데 노력과 시간이 줄어들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리라 생각하며 없어도 죽지 않는 수많은 물건을 계속 집에 쌓아두지만 그것들을 사려면 돈을 더 많이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시간이 더 줄어들고 바빠진다. 이처럼 사람은 생명 없는 것들로 부유해질수록 가족과 대화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으니 심지어 요즘에는 집에서도 각자 핸드폰을 보고 있다. 그러므로 더 편리하고 여유롭고 행복한 때는 모든 것이 많아진 지금이 아니요 그렇다고 빗자루로 쓸던 때도 아니니 오로지 욕심을 버린 심령의 가난한 마음에 진리가 채워졌을 때이다.

그런데 돈이 이렇게 사람을 불편하고 바쁘게 만들고 심지어 행복과 생명까지 빼앗아갈지라도 사람들은 욕심을 내려놓지 못하기에 돈의 마법에 걸려 죽을 때까지 돈을 벌되 쓸 때는 신용카드를 이용한다. 종이보다 편하고 또한 몇 가지 유익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니 예를 들어 돈을 빌려 쓰고 매달 꼬박꼬박 잘 갚으면 신용이 쌓여서 나중에 돈이 필요할 때 은행(금융자본가)에게 빌릴 수 있다. 그러나 만일 제때에 갚지 못하면 생명 없는 돈이 여러 모양으로 인격체인 자신을 괴롭히거나 심지어 죽음까지 데려간다. 게다가 신용이 있다고 해서 세상이 공짜로 준 것이 아니니 이 땅에서는 신용으로 얼마의 돈을 빌렸든지 간에 결국에는 빌렸던 만큼 이자를 더해서 다 갚아야 한다. 그러나 본향에서 기다리시고 계신 아버지와 없으면 죽는 것으로 신용을 쌓은 자는 한 말씀에 순종하면 하나를 두 말씀에 순종하면 두 개를 받되 셋째하늘에서는 다시 갚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버지께 하나나 두 개를 받은 영혼들은 하늘에서 여자와 남자의 영광을 영원히 자신이 가지고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의 자유를 누리며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만을 돌려드린다.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거룩한 자녀들이 하나되어 누리는 기쁨과 평화와 즐거움이 늘 충만해진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과 기타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 결실치 못하게 되는 자요”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11월 16일 가정

신의 성품과 가정

태어나서 죽음을 맛보아야만 하는 인간이라는 존재가 자신에 대해 정말 알고 싶으면 과학과 철학과 종교와 인생을 통해 자신을 탐구하거나 돈과 세상의 노예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오직 한 분 신으로서 영원 전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살아계신 창조자에 대해 먼저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말씀을 통해 자신을 지으신 신을 깨달은 후에 자신에 대한 깨달음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신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므로 사람은 신이 자신을 드러내시지 아니하시면 말씀을 통해서도 깨닫지 못하기에 사람들이 아무리 성경을 읽으면서도 자신이 왜 사는지 깨닫지 못하며 또한 자신의 공허한 마음을 채우지 못하는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신의 아들께서 이미 말씀하시길 계시의 말씀을 받은 자 외에는 신과 신의 아들을 아는 자가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계시 이외에 신이신 아버지와 인간의 관계를 또한 신의 독생자이신 아들과 인간의 관계를 1000분의 1정도만이라도 깨달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사람들의 사이에 3가지의 관계를 맺어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부모와 자식의 또한 부부의 관계요 그것을 통해 교회도 깨닫는다. 그러므로 다른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가 낳은 자식을 내어주는 정도의 사랑은 못할지라도 연약한 자기자식만이라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부모와 허물 많은 부모일지라도 진심으로 감사하며 순종하는 자식은 영혼의 아버지를 조금씩 깨닫는다. 마찬가지로 자기아내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이 채찍을 맞고 십자가에 달려 살을 찢고 물과 피를 다 흘리는 정도의 사랑과 희생은 못할지라도 연약한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남편과 허물 많은 남편일지라도 죽기까지 순종하며 따르는 여자는 영혼의 남편을 조금씩 깨달아간다. 그러나 자기의 욕심과 이익을 위하여 사랑하며 십자가의 죽음을 거부하고 있는 이기적인 자는 아버지와 둘째아담을 찾지 못하리니 거짓된 자는 과학과 철학과 종교와 삶을 통해 오히려 영원한 생명을 주지 못하는 다양한 이방신을 만나 돈과 명예의 노예가 되리니 그는 결국 자기가 신이 되어 사망으로 내려가 스스로 신이 되려다 타락한 자를 만난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 중에 아름다운 산업인 이 낙토를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니라 하였노라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 남편을 속이고 떠남같이 너희가 정녕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사람이 치부하여 그 집 영광이 더할 때에 너는 두려워 말지어다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아버지의 마음

당신께 가까이

아버지의 품으로

예수 아름다운 이름

사랑하는 주님 앞에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순종케 하소서

어떤 노인이 자신이 왜 사는지 고민하며 해답을 찾기 위해 온 지구촌을 돌아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창조자가 노인의 간절한 마음을 보고 사람이 죽기 전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었다. 이에 노인은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깨닫고 마지막 호흡을 다해 찬양 부를 때까지 집을 짓고 싶었으나 재료들이 나쁘고 설계도도 없으니 짓다가 중간에 계속 무너졌다. 그러므로 노인은 혼자서는 공사를 마칠 수 없음을 경험하고 지쳐서 낙심한 채로 주저앉아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창조자가 노인의 간절한 마음을 살핀 후에 건축자들에게 소개시켜주었다. 그러므로 노인은 자기가 가진 재료를 버리고 아이들과 함께 설계도를 보면서 창조자에게 받은 재료로 한 단계 한 단계씩 모퉁이 돌 위에 쌓아 올렸으니 결국에는 여러 명이 함께 살 수 있는 한 채의 착한 집이 완성되었다.

이처럼 사람들은 흔히 ‘말씀에 순종케 하소서. 죄의 성품을 변화시켜주소서. 돈과 세상우상을 비워주소서.’라는 말로 찬양하거나 기도하고 있으나 로봇끼리는 그런 신호와 처리가 지극히 당연한 것이되 인격체끼리는 어리석은 요구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서 비 인격체시며 사람의 속마음도 모르신다면 입술의 말만 들으시고 그를 강제로 순종하도록 변하도록 비우도록 처리하시겠으나 사람을 인격체로 지으셨으니 그의 마음이 진실하고 간절하기 전까지는 의롭고 거룩한 성도로 새롭게 하시지 아니하시기에 집 대신 과정이나 형벌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그런 기도와 찬양이 지극히 옳은 믿음의 행함이 될 수 있는 이유는 아버지의 뜻에 이르기 원하는 영혼의 물은 자신의 것이요 살과 피는 이미 십자가에서 거룩을 이루고 승리한 것이기 때문이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주께서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너희 인생들은 돌아가라 하셨사오니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경점 같을 뿐임이니이다”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그러면 기록된 바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함이 어찜이뇨”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무릇 마음이 감동된 자와 무릇 자원하는 자가 와서 성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 여호와께 드렸으니”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11월 9일 순종케 하소서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거룩하게 하소서

비워주소서

동산으로

선한 능력으로

광야를 지나며

형제가 연합해 동거할 때

church logo

 (로고 설명)

☞ 큰 원 안의 작은 원 세 개중 왼쪽은 아버지를 중간은 아들을 오른쪽은 거룩하신 영을 표현하므로 겹쳐있는 것은 삼위일체와 또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둘째사람을 나타낸다.

☞ 큰 원의 안에 있는 십자가의 가로를 중심으로 윗부분은 둘째하늘을 아랫부분은 첫째하늘을 바깥쪽 모든 부분은 영원한 본향인 셋째하늘을 표현하므로 그리스도께서 세 하늘을 창조하셨음을 나타낸다.

☞ 십자가의 세로를 중심으로 왼쪽은 유대인을 오른쪽은 이방인(한민족 포함)을 표현하므로 십자가와 피는 한 새 사람으로 지어져 아버지를 섬길 수 있는 신령한 율법과 새 언약과 말씀의 기초를 나타낸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찌니라”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주의 예배자로 다시 서는 날

주가 맡긴 모든 역사

은혜로다 주와 함께

어저께나 오늘이나

지성소에 서리라

여호와의 유월절

예배자의 기도

시편 40편

임재

빨라진 세상

믿는 자들 가운데 적지 않은 자들이 예수이름으로 세상에 들어가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말한다. 그러나 믿는 자는 이집트에서 광야로 나와 주님을 위해 거룩하게 구별된 자이니 생선 참외 수박 부추 파 마늘을 위해 다시 이집트로 돌아가는 자가 아니요 광야에 거하며 이방에 빛을 비추어 불신자들 가운데 그 빛을 보고 광야로 나온 자들과 함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신령한 음식을 먹고 바위에서 나오는 생수를 마시며 말씀에 순종하므로 거룩에 이르러 약속의 상자를 앞세우고 요단강을 건너가 그 감격스런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는 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집트로 들어가자는 어리석은 자들이 정말 세상에 들어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고 있나 관찰하니 새로운 물건이 나오면 가장 빨리 사고 주말이나 쉬는 날에 놀러 다닐 계획을 미리 세우고 복음을 전한다고 돌아다니되 맛집과 볼거리를 찾는 발걸음이 빨라진다. 그러므로 말과 행동이 틀린 것을 이상히 여겨 그들의 가슴에 붙은 이름표를 자세히 보니 그리스도인 앞에 ‘자칭’이 붙어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때에는 이렇게 거듭남 없이 믿는 자들의 안으로 가만히 들어온 이방인들에 의해서만 타락하는 것이 아니요 영생의 은혜를 버린 자도 빨라지는 이 세상에 맞추어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예를 들어 병원이 고쳐주지 못하던 불치병으로 오랜 세월 고통 받던 자가 자유를 얻으면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마음을 육과 세상에서 주님께로 돌이킴이 마땅하되 불과 몇 달이 지나면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거짓말 같지만 다음날부터 은혜를 잊고 이방인처럼 빨리 세상에 적응하는 짐승보다 못한 자도 있다. 또한 예전엔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면 3년이 지나야 서로 둘만 생각하며 사랑하는 신혼의 단꿈이 끝난다고 했으나 요즘은 3달 아니 3주에 끝나고 심지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며 갈라설 정도로 빠르게 약속을 깨듯이 믿는 자들도 빠르게 첫사랑을 버렸다.

하지만 은혜를 버리는 것은 너와 네 집의 생명을 버리는 것이니 이집트에서 나온 유대인들을 보라! 비록 모든 유대인이 어린 양의 피를 바르며 무궁한 사랑을 공평하게 받았어도 다수는 광야에서 사망으로 내려가고 오직 소수만 우유와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가 약속을 얻었으니 전자는 피를 문에만 바르고 육을 좇아 빠르게 세상을 따라간 자들이요 후자는 오직 마음에 바르고 끝까지 은혜를 지킨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아무리 음란하게 빨리 변할지라도 믿는 자가 세상처럼 빠르게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십자가를 통해 받은 그 거룩한 유월절 피이되 어두운 세상에서와 자신의 불의와 죄에서는 빨리 돌이켜야 너와 네 집에 생명의 은혜가 늦지 않다. 또한 마지막 때에는 믿는 자들이 이렇게 하늘의 소망을 원수에게 다 빼앗겼으니 조금만 마음을 드리며 은혜를 구해도 인자하신 아버지께서 그들의 적은 믿음에도 생명을 허락하신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모세가 산에서 내려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으로 성결케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내가 나를 위하여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백성이 모이는 것같이 네게 나아오며 내 백성처럼 네 앞에 앉아서 네 말을 들으나 그대로 행치 아니하니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가 너와 네 온 집의 구원 얻을 말씀을 네게 이르리라 함을 보았다 하거늘”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주의 피

광야를 지나며

난 약속을 했다

여호와의 유월절

천부여 의지 없어서

나 같은 죄인 살리신

10월 26일 소유

소유

사람들이 소유라는 말을 들을 때 흔히 떠올리는 것들이 있으니 예를 들어 비싸고 멋진 자동차를 소유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높은 자리와 자신을 기억해주는 명예도 소유요 심지어 자식을 소유로 생각하는 자도 있다. 넓고 편안한 집이 자신과 가족에게 행복을 주리라 기대하며 드디어 그런 집으로 이사가지만 사람의 영혼은 만족과 소망을 얻으려면 말씀이 필요하니 그런 썩어질 것들을 통해 얻어지는 행복감은 아무리 육을 잘 즐기는 사람도 길어야 9개월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소유물을 위해 온갖 고생을 하면서 죽을 때까지 죽은 자들이 그려진 종이를 줍는다. 또한 자신이 아끼는 소유를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고 영원히 붙들고 싶어하기에 자기 손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질까 두려워하며 평생 주인으로 섬기며 따라다니되 사람의 영혼이 세상을 떠날 때 썩어질 것들 가운데 가져갈 수 있는 소유물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오직 하늘에서 내려온 은혜만 가져갈 수 있으나 사람들은 어리석게도 그 영광을 버리고 썩어질 소유만 쌓다 결국 빈손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사람들이 자기소유가 아님을 알아도 그것이 자꾸 자기소유인줄 알고 험하게 쓰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아버지께서 흙(입자/원소)을 빚어 각 영혼에게 잠시 입혀주신 몸과 그 영혼이 그 몸 안에서 거할 수 있도록 감아두신 시간이다. 하지만 몸을 자기소유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치 않고 오히려 욕심을 품고 이 땅의 소유들을 얻고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는 자들은 인생을 살며 몸으로는 육신의 정욕을 즐기고 눈으로는 세상과 음행하고 은혜와 상관없는 선을 행하며 자랑하되 죽는 순간에 자기소유를 죄와 게으름에 허비했음을 깨달아도 너무 늦었다. 반면 몸이 아버지의 거룩한 소유임을 깨달아 자신이 받은 것에 감사하며 영혼이 몸에서 나오는 순간까지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고 몸을 이용해 거룩에 애쓰던 영혼은 담대히 찬송을 기쁘게 새 노래를 부르며 반드시 그 영광을 가지고 아버지께로 돌아가리니 그는 아들의 심판대에서 다시는 고통과 슬픔과 이별과 죽음이 없는 거룩한 몸을 입고 언약에 따라 아버지의 소유가 되어 기쁨과 평화를 누리되 아버지의 모든 소유가 영원히 한 사람의 것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그것은 바람이 지나면 없어지나니 그 곳이 다시 알지 못하거니와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손의 자손에게 미치리니 곧 그 언약을 지키고 그 법도를 기억하여 행하는 자에게로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저희가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야곱 곧 이스라엘을 자기의 특별한 소유로 택하셨음이로다”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이 세상에 근심된 일이 많고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세상에서 방황할 때

천부여 의지 없어서

돌아가야 할 때

당신께 가까이

집으로

가자

10월 19일 만사형통

만사형통

어떤 사람이 자신의 집에 악취가 진동하는 더러운 쓰레기를 가득 쌓았으니 입구에 바퀴벌레가 날아다니고 방바닥과 벽에 구더기가 기어 다녔다. 하지만 그는 발 디딜 틈과 누워 쉴 곳 없는 집에서 불편을 못 느꼈다. 하지만 어느 날 그의 마음에 빛이 비취자 깨끗하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생겼다. 그러므로 그는 새집을 짓고자 결단했으나 집을 지어본 적도 방법도 모르니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었다. 이에 빛을 보여준 건축자가 그의 마음을 알고 찾아와 설계도와 재료를 주며 이렇게 말했다. “나와 함께하며 내가 준 재료들을 가지고 설계도대로 지으면 당신이 원하는 집이 완성될 때까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할 것이오.” 그는 건축자의 말을 듣고는 설계도에 따라 굳은 땅을 파내고 기초를 세운 후 집을 짓기 시작했다. 그러나 집을 짓다 일이 잘 안 될 때가 있었고 어려움도 닥쳤으니 낙심하다 결국 주저앉았다. 하지만 문득 만사형통할 것이라던 건축자의 말이 떠올랐다. 또한 설계도를 자세히 보니 환난이 와도 포기하지 말고 자리에서 일어나 한걸음씩 인내하며 걸어가면 모든 일이 잘 될 거라고 적혀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건축자들의 손을 붙들고 일어나 설계도를 보고 하나씩 쌓아 올리면서 인내하니 불가능할 것 같은 모든 일이 정말 잘 되었고 또한 포기할 정도로 큰 어려움도 다 지나갔다. 그리하여 건축회사의 사장이 지어준 새집에 들어가 고백하길 주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며 온 나라에 그 집을 자랑하고 다녔다.

형통은 이방인의 사전에 자신이 세운 뜻과 계획대로 모든 일이 잘 되어 가는 것이라고 나와있으니 말씀에서는 오직 아버지께서 세우신 뜻과 계획대로 선한 일이 잘 되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과 몸을 다해 거룩에 애쓴 자가 거룩하게 되는 복을 받고 또한 옳은 행실에 대한 상급으로써 그가 결국 주님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형통이다. 그러나 주님을 믿는 백성들이 이방인들처럼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형통으로 가르침 받았으되 자신도 그것을 원하기에 썩어질 육과 헛되고 소망 없는 것을 좇아 다니며 방황하다 발이 미끄러져 세상에 넘어져있다. 또한 많은 자들이 악인의 형통을 보고 부러워하며 따르되 심지어 아버지의 앞에 나와서도 음란을 행한다. 그러나 세상에서 십자가로 자신의 마음을 돌이키고 하늘의 상급을 소망하며 아버지와 아들의 손을 붙들고 어두운 곳에서 일어나 말씀에 순종하며 걸어가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만사형통하리니 새 언약을 이룬 자는 성전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거하며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누린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업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구나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항해자

시편 18편

휘장을 열고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머리의 자취

아버지 께 건강을받은 지체가 그 선물로 자신의 뜻과 정욕을 이루지 아니하고 오히려 한 몸에 거하는 지체를 위해 봉사하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까지 힘을 다함은 십자가를 봄이라.

아버지 께 말씀을받은 지체가 그 선물로 불 가운데 걷게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아버지와 사람을위한 사랑과 죽음을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까지 힘 세함은 십자가를 봄이라합니다.

아버지 께 재물을받은 지체가 그 선물로 자기의 육신과 선을 즐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리스도의 한 몸을 위해 은밀히 그리고 마지막 자신의 목숨까지 힘을 다함은 십자가를 봄이라.

아버지 께 지식을받은 지체가 그 선물로 가지고있는 지체가 이기심을 버리고 오히려 한 영혼을 한 몸으로 인도하며 핍박 받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까지 힘 세함은 십자가를 봄이라합니다.

아버지 께 말씀을받은 지체가 그 선물로 자신을 아버지처럼 높이 지 아니하고 오히려 한 영혼을 위해 목숨을내어 놓고 먹이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까지 힘 세함은 십자가를 봄이라.

아버지 께 찬양을받은 지체가 그 선물로 자기 만족을 즐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신령 한 노래를 소망하며 전심으로 찬양하다 마지막에 찬미의 제사로 돌려 드림은 머리의 자취를 따름이라.

이것은 아버지 께 그리스도로 택함받은 머리가 그 선물로 자신을 높이 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신의 한 몸을 스스로 고난 받고 십자가에서 살을 찢어 물과 피를 다 흘리시 되 죽음과 부활의 권세 만 아니요 오직 한 사람을 향한 자기 머리의 그 사랑과 은혜를 깨달음이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 하니라”

“또 십자가로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하려 하심이라 원수 십자가 십자가로 소멸 하시고”

“이러 화가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교회 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자가 되라”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 느니라”

“만일 죽은자가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이 터 이요”

“이러는 증거의 열매 니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 께 드리자”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 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런던 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되었 느니 느니라”

“이방인으로 그 긍휼 하심을 인하여 하나님 께 영광을 돌리게하려 하심이라 기록 된 바 이러라고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고주의 이름을 찬송 하리로다 함과 같으니 라”

“이를 내게서 빼앗는자가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 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곧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받은 노라 하시라”

“하나님이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느냐 우리에게 하나님이 자기의 독 생튼 세상에 심은 저로 말미암아를 살리려 하심 이니라”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우리가 아직 죄인 때에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 심으로 하나님 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 느니라”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있는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런던 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 보려 하심이라”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

주의 피

영혼사냥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동행하시며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생명에 이르도록 도와주십니다.” 이런 말은 참으로 듣기 좋은 말이니 믿는 자들 가운데 누가 이 사실을 부인하리요? 그러므로 사람들은 임마누엘을 믿고 순간순간 함께하심을 고백하며 감사하다는 간증도 한다. 반면 ‘원수가 우리와 동행하며 말한다. 원수가 우리와 함께하며 돕는다.’는 말에 누가 인정하며 동의하리요? 그러므로 사람들은 종교의 지도자나 사회의 지도층이나 이방인들과는 원수가 함께하며 그들을 이끌지만 자신과는 함께하거나 이끌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에덴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에게만 접근해서 말했다고 생각하며 자신은 믿는 자이니 원수와 상관없다고 여긴다.

그러나 만일 원수가 믿는 자에게 함께할 수 없고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큰 문제가 생긴다. 그러므로 그가 만일 음란을 행하면 거짓말을 하면 정죄를 하면 미워하면 그런 불의와 죄악은 누구와 동행하며 누구의 말을 듣고 행하고 있는 것인가? 원수는 믿는 자신과 함께하거나 말로써 사냥하지 못한다고 했으니 자신이 음란을 행하고 거짓말하고 정죄하고 미워한다면 그것은 자신과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그렇게 하라고 시킨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에 고개를 숙이고 사냥꾼에게 끌려가 스스로 나무에 목을 맨 가룟유다는 실제로 아버지께서 자신을 그 자리까지 이끌었다고 생각하며 아버지를 죽도록 원망하며 죽었다. 하지만 한 영혼을 죄와 세상으로 이끌어 사망에 이르도록 돕는 자는 원수이니 오히려 아버지와 아들은 연약한 자의 거룩하신 구원자시다.

그렇다면 영이 거듭나는 은혜를 얻은 자들 가운데 과연 누가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죄를 깨닫고 애통하며 죄인의 모습 그대로 세상에서 십자가로 나아오리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혼의 거룩에 이르기 원하는 자들은 자기 힘으로 죄와 세상을 이기려고 애쓰다 혼자서는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결국에는 자기생각에서 돌이키고 진흙탕에서 나와 십자가로 걸어가 무거운 짐을 내려놓는다. 그러나 거짓말쟁이는 나는 믿는 자이니 결코 정죄함이 없다며 끝까지 십자가로 나아가기를 거부하고 교만한 자는 끝까지 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이기고자 진흙탕 안에서 애쓰고 게으른 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진흙탕 안에서 그저 십자가만 바라보고 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와 함께 악을 행치 말게 하시며 저희 진수를 먹지 말게 하소서”

“우리 혼이 새가 사냥군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라

자기의 일을 이루는 자는 그리스도의 일을 못 이룰 것이요
그리스도의 일을 이루는 자가 오히려 자신의 일도 이룰 것이요
자기의 생명을 아끼는 자도 그리스도의 생명에 이르지 못할 것이요
그리스도를 위하여 생명을 잃는 자가 오히려 자신의 생명도 찾을 것임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 자에게 곧 그의 형상도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라.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오월과 칠월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너희의 먹으며 마심이 전혀 자기를 위하여 먹으며 자기를 위하여 마심이 아니냐”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 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에 베풀리라”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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