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말씀으로 약속을 받지 못한 자가 혹은 받았어도 믿지 못하는 자가 행한들 그들은 약속을 얻지 못하리니 그들은 무엇을 위해 행하는지 모르고 행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요 말씀이 아닌 자신을 믿는 자들이다. 또한 말씀을 믿는 자들 가운데 행하지 않는 자들도 약속을 얻지 못하리니 그들은 믿는 자들이 아니요 게으른 자들이다. 그러므로 믿음 없이 행하는 자들과 믿는다며 행하지 않는 자들은 내가 이렇게 해도 약속을 얻으리라 생각하고 있으나 그들은 오로지 아버지와 아들을 시험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가까운 후손들과 멀리 있는 후손들이 거룩과 만사형통의 복을 받은 이유는 그들이 말씀에 믿음을 가지고 행했기 때문이니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을 보라!

아버지의 말씀에는 그가 믿음을 가졌고 아버지의 명령은 그가 순종했고 아버지의 계명은 그가 지켰고 아버지를 섬기는 법도에 그가 순서대로 행했다. 한편 율례라는 것은 사람이 자신의 뜻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을 붙드는 것이니 그는 다윗처럼 율례를 깨닫고 지켰기에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가까운데 거하는 자와 먼데 거하는 자가 공히 아브라함처럼 의로운 자가 되려면 우선 자신이 받은 말씀을 믿고 명령과 계명을 순종하고 지키고 그 법에 법도대로 따라 행하며 자기의 뜻을 버리고 오직 아버지 뜻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리니 지금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믿고 행한 그가 결국에는 아버지께로부터 그 영원한 생명의 복을 얻으리로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 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월 15일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는다면

신령과 진정

영이 있으면 영원하겠으나 혼이 없으면 그 영원한 존재가 어떻게 보고 듣고 생각하며 판단 내린 것을 말하며 행할 수 있으리요?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영이시라는 것은 거룩한 영과 거룩한 혼을 뜻하니 당신은 거룩하신 영혼이시다. 그리하여 요한복음에서 뜻한 것은 아버지께서는 영으로 예배를 받으시되 오직 혼이 거룩한 자들에 의한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이다. 한편 영혼이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므로 땅과 하늘도 심지어 시공의 한계가 없는 하늘들의 영원한 하늘도 아버지를 모실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는 오직 성전에만 거하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 예배 드리자고 정해놓은 시간과 장소라는 것은 사람의 영혼을 위한 것이 아니요 단지 시공의 한계가 있는 육체를 위한 것이니 성전의 안에서 영이신 아버지께 예배 드리기 원하는 거룩한 영혼은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아버지께로 예배드림이 마땅하다.

그렇다면 성전에 들어간 영혼이 무엇으로 시공의 안과 밖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야 하겠는가? 오직 신령과 진정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어둠을 품고 있는 자의 예배를 받으시지 아니하심은 자신이 거룩하신 영혼이시기 때문이니 그가 불의와 죄에서 돌이키면 비로소 받으신다. 한편 말씀을 듣고도 불순종하는 자에게 진리를 허락하시지 아니하심은 진리는 듣고 순종하는 자를 씻어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니 그가 영광의 빛을 얻기 위하여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하면 비로소 진리를 허락하신다. 그리하여 신령이라는 것은 우상을 제하고 그리스도의 피만을 붙들고 있는 깨끗한 영들이 합하여 거룩하신 우리의 아버지께로 감사를 드리는 것이며 진리라는 것은 오직 말씀이니 그 빛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므로 아버지께로 영광을 돌려드림이 마땅하다.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5월 8일 신령과 진정

여호와의 유월절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람들의 빛

태초에 아버지의 품에서 낳으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거룩하신 영과 함께 가장 먼저 시온산과 새 예루살렘성전을 세우신 후에 하늘의 형체를 지으시고 영광스러운 빛을 주셨다. 그러므로 거룩한 빛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셋째하늘을 창조한 후에 만물을 빚어서 그 영원한 본향을 가득 채워놓았다. 또한 거룩한 자들의 밝은 낙원이 있는 둘째하늘도 동일한 순서로 창조했으되 이 우주만큼은 어둡게 만드셨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는 왜 첫째하늘을 어둡게 창조하셨겠는가? 그러므로 태초의 첫날 지음 받은 빛들 가운데 하나가 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의를 위해 어둠을 사랑해 어둠으로 변했으되 어둠은 빛과 함께 있을 수 없기에 아버지께서 계시는 빛의 장소와 이 어둠의 세상을 구별하시고자 어둡게 지으신 것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어둠이 가득하니 사람이 만일 타락한 빛처럼 자신만을 위한 죄악으로 인해 빛을 받지 못하게 되면 그는 곧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노라 하셨으며 그 빛은 악을 위해 불순종하는 더러운 어둠이 아니요 선을 위해 순종하는 거룩한 빛이니 오직 죽기까지 순종하여 생명에 이르는 빛과 같다. 그러므로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셨을 때의 그 빛은 오직 아버지 뜻에 순종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자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사랑과 인애와 긍휼과 자비의 아버지께서는 그 영광을 받으실 때에 그들에게 더 좋은 것과 함께 다시 돌려주시니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은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았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어둠의 말을 듣고 범죄했으니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없고 영광 드리지 못하니 아버지의 그 영광에도 이르지 못한다. 그리하여 믿는 자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되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도록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의 그 빛을 위해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오신 것이니 당신은 이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그 피의 은혜가 무엇인지 깨달음을 얻었는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5월 1일 사람들의 빛

예수의 은혜

마귀들과 싸울지라

4월 24일 참빛

참빛

참빛은 그리스도요 빛은 진리다. 그런데 진리는 아버지의 언약의 말씀을 아들을 통해 이미 이루셨으며 또한 지금도 이루시고 계시며 또한 장차 이루어질 것이니 아버지의 선하신 뜻과 계획에 따라 거룩하신 영을 통해 이미 생명의 약속을 이루셨고 또한 이미 첫째 날 이루어두신 거룩한 영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로 이루어진 그것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또한 지금도 진리를 통해 살고자하는 자들을 구원해주시고 계시며 또한 장차 아버지의 자녀들과 백성들을 모아 한 사람과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는 진리의 말씀이 곧 빛이다. 그리하여 첫째 세상에서는 단지 하루의 애씀을 통해 유지되는 거룩으로 그들과 약속하셨고 둘째 세상에서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에 순종을 통해 이루어지는 거룩으로 유대인들과 약속하신 후에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로 할례의 언약을 이루신 후로 셋째 세상에서는 말씀의 기초와 사랑의 계명에 순종을 통한 거룩으로 이방인들과도 약속하셨으니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는 새 언약이 성취된다.

한편 아버지께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빛을 비추신다는 것은 각 사람에게 진리를 허락하시되 한 영혼에게 진리를 그 짧은 인생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은 듣게 하시리니 더 많이 듣는 영혼들도 있으나 아버지께서 각 영혼이 그 진리를 기본적으로 세 번은 들을 수 있도록 계획해놓으셨다. 그리하여 진리를 들은 영혼들 가운데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진리를 붙들면 거룩한 영이 그를 항상 진리가운데로 이끌 것이되 누구든지 그 진리를 피하면 그가 어둠에 거하게 되리니 그 영혼이 죄와 세상으로 덮여 더 이상 그 밝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요 그가 그 밝은 진리를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또한 보아도 그 빛이 어두움으로 변하여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케 하시고”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4월 24일 참빛

그리스도

성령의 빛

한 이레

이방인들 가운데 세상의 그 무엇보다 오직 자기의 신랑만을 사랑하는 신부도 또한 다른 남자와 간음하면서 신랑을 기다리는 음란한 신부도 공히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궁금해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눈과 귀로 이미 보고 들었기에 은혜시대가 끝나면 환난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신령한 신부는 대환난이 이르기 전에 그들이 유일하게 사랑한 거룩한 신랑에게 데려감을 당하리니 공중에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되 음란한 신부는 인간의 역사에서 악한 남자가 자기욕심을 채우고자 여자를 강간한 뒤에 그 여자를 끝까지 데리고 살며 사랑했던 자가 없었으니 그들은 대환난의 전과 후에 자신과 음행하던 남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마찬가지로 2천년 전에 성결한 유대인과 음란한 유대인도 공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또한 율법시대가 끝나면 한 이레의 대환난이 있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환난이 이르기 전에 오직 성결한 신부만 데려감을 당했으니 음란한 신부는 로마가 예루살렘을 짓밟을 때 세상의 이방인들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갔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구약의 예언자들이 이미 선포했던 메시아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당했던 환난의 비밀이며 또한 비밀시기가 끝난 후에 있을 대환난의 예표다.

땅에서 물로 내려오신 하늘의 왕이 십자가에서 성전을 짓고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과 또한 진실로 믿는 한 무리가 날마다 모여 아버지께 기도와 찬양하며 제자들 중 한 영혼이 그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그들에게 참으로 아버지의 음성을 들려주며 또한 그들이 기도할 때 자신의 거룩과 자기식구와 친지와 친구들을 위해 간구할 때에 참으로 의심했던 자들도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며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죄에서 돌이켰으니 그들이 큰 무리가 되어 날마다 모일 때 그들 가운데 매일매일 치료가 있었으며 또한 자유가 생겼으며 또한 오직 아버지께로만 향한 그들의 마음이 풍성해졌다. 하지만 동시에 성전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핍박도 거세졌으니 그들을 한 명씩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 채찍질하며 또한 큰 작대기로 그들이 머리 위에서부터 발 아래까지 피가 흐를 때까지 휘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귀에 오직 아버지의 음성이 들렸기 때문이었으니 그 이후로 사도들의 행전에 기록된 것이 바로 스데반의 순교다.

이처럼 스데반이 처음이 아니요 그전에 이미 이름도 없이 살을 찢고 아버지께로 영광을 올려드린 영혼들이 수없이 많았다. 그러므로 그런 극심한 대환난가운데서 사도의 권위로써 요한이 다른 영혼들을 더욱더 강건하게 하고자 첫째 둘째 셋째 편지를 기록했던 것이되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은 한 주를 보고도 언제인지 모르니 요한이 오래 살았다는 기록만을 보고 늦게 썼다고 말한다. 또한 비밀시기가 끝난 후 대환난의 예표로써 아버지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그 거룩한 성을 위해 70주로 기한을 정하셨으니 은혜가 마치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도 역시 초대교회 때처럼 세상이 자신과 음행한 자들을 짓밟되 여자는 환난의 전에 신령한 사랑을 나눈 남편의 품에 안기고 남자는 환난에서 그 이름을 증거하고 신실한 우정을 나눈 형제의 품에 안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찌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실로의 성막 곧 인간에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그 능력 된 자를 포로에 붙이시며 자기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그 백성을 또 칼에 붙이사 그의 기업에게 분내셨으니 저희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저희 처녀에게는 혼인 노래가 없으며 저희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저희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4월 17일 한 이레

주 품에 품으소서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인간역사와 그리스도 당시와 교회시대에 나는 자연인이라며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이나 바닷가나 섬으로 들어가 홀로 사는 자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 중에는 오직 자신이나 가족의 육신적인 건강을 위한 자도 있고 욕심부리며 세상을 좇다 실패한 자도 있고 사람과 세상에 배신과 아픔을 당한 후에 사람과 세상을 피해 들어간 자도 있으나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와 불의한 세상을 이기지 못해 도망친 자도 간혹 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영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천명 중에 한 명이다. 또한 어리석은 자들은 내가 성령을 받았노라 혹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았노라 하되 이 말씀을 보고 숨겨진 뜻을 깨닫지 못해 오히려 자신의 부모와 가족을 버리고 자기 혼자 깊은 곳으로 들어가 도를 닦고 묵상하며 또한 범죄치 아니하기 위하여 혼자 굴속에서 뒹굴고 있다. 그러나 죄와 세상에서 도망친 자들과 범죄치 않고자 홀로 굴속에 거하는 자들에게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을지라도 그들의 그런 모습을 보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를 따르며 고난의 길을 걷는다고 인정할 수 없다. 또한 사람이 죄와 세상과 싸워 이기려면 오직 십자가이니 거룩한 공동체 밖에서 그러한 삶으로 인생을 마치는 자는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을 주신 배경과 원래의 뜻은 이것이니 그때나 지금이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런 헛된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있으나 오직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아버지의 의를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그가 받은 고난과 핍박을 더욱더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요 또한 영원한 부모와 형제자매와 함께 거룩한 곳에 거하며 영원한 기쁨을 누릴 것이요 또한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그의 육의 가족에게도 생명의 기회가 임하리라는 의미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4월 10일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너는 결단하라

이 진리는 말씀의 기초(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있는 영혼을 위한 말씀이다.

물위를 걷는 비밀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소서”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월 3일 물위를 걷는 비밀-1
4월 3일 물위를 걷는 비밀-2

주 품에 품으소서

물위를 걷는 자

비상

물위를 걸으신 이유

그리스도께서 시간을 초월하는 인자가 메시아임을 깨닫게 하시고자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후 무리를 보내시고 제자들과 떨어져 홀로 기도하시며 안식을 취하다 배타고 바다를 건너 게네사렛으로 향하던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시간과 계획에 따라 밤 사경에 물위로 걸어가셨다. 사경이라는 것은 셋째별이 태양으로부터 완전히 등을 돌려 가리운 때이니 태양과 셋째별의 어느 한 곳이 일자를 이루어 전혀 태양의 영향을 얻지 못하는 시점이다. 그러므로 그때 잠시 태양의 열과 빛의 영향이 없기에 자연이 이루는 비밀이 있으니 모든 자연이 잠시 숨을 쉬지 못한다. 예를 들어 사람이 물 속으로 들어갈 때에 잠시 숨을 쉬지 않고 참다 다시금 물위로 나왔을 때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자연도 그 시점에는 그들의 숨을 잠시 쉬지 않다가 그 시간을 지나간 후로 다시금 숨을 쉬며 그가 할 일들을 하는 것이니 밤 사경은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자전을 기준으로 12시47분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향해 물위로 걸어오신 이유는 3가지이니 첫째 피조물인 갈릴리호수의 물에게 명하여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제자들에게 자신이 창조자임을 깨우쳐주시기 위함이요 둘째 그가 만일 다른 배를 가지고 가셨다면 그들 가운데 분쟁이 생겨 반은 그리스도의 배로 옮겨갈 것이요 반은 옮기지 못할 것이니 스스로 누구는 가고 누구는 있거나 혹은 서로 가려고 할 것이니 큰 분쟁이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을 아시고 그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들과 함께 하고자 그들이 타고 있던 배로 걸어가신 것이요 셋째 그들 가운데 메시아를 믿는 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이미 아셨을지라도 그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돌아보길 원하시어 그들에게 걸어가셨던 것이다.

한편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무서워 놀라서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유대인들의 2가지 풍습으로 인함이니 우선 성전에 거하는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또한 장로와 랍비도 늘 어두운 색의 옷을 입었으며 목과 허리에 또 다른 색깔의 천으로 둘러싸고 걸어 다니므로 그들 각자의 위치와 권위를 백성들에게 알렸다. 그러므로 오늘날 음녀교회의 목자들이 입는 옷과 종교지도자들이 입는 팔에 세 줄이 박힌 검은 옷을 통해 그들의 속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처음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며 마칠 때까지 평범하게 오직 흰색으로만 입으셨다. 둘째 유대인들은 한 어부가 갈릴리바다 위에서 해를 당해 물속에 빠져 육의 사망으로 들어간 후 그가 빠진 곳 주위를 다니며 그곳에 오는 모든 어부와 도구를 삼켜 물의 사망으로 이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즉 가장 어두운 밤시간인 사경에 흰옷을 입은 그리스도께서 9미터까지 왔을 때 제자들 가운데 안드레가 제일 먼저 보고 놀라서 큰 소리로 외치자 다른 제자들도 그의 말을 듣고 그쪽을 보며 두려워 귀신이라고 함께 소리를 질렀던 것이니 그들은 어둠의 세력이 자신들을 해하려고 온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마음이 큰 두려움 속에 빠졌기에 아무런 깨달음이 없었으며 오직 두려움에 갇혀 무엇을 할까 조차 생각지도 못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앞날을 위하여 이러한 비밀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두려워 말라 나이니 너희는 마음을 다스리며 그 두려움에서 헤어나오너라.”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3월 27일 물위를 걸으신 이유

물위를 걷는 자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물위를 걷는 원리

사람들은 바다와 강과 호수에 담겨있는 것만 물이라 생각하되 부풀려진 상태의 공기도 물이니 이방인들의 표현에 중력이라는 것도 물이다. 그리하여 물고기는 물속에서 하늘의 새와 땅의 짐승과 사람은 부풀려진 물속에서 아버지의 12별은 중력 안에서 숨쉬며 힘을 얻어 자신이 창조된 목적을 이루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만물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날을 고대하며 자신의 일을 하되 그들이 살아있는 것은 그들의 흙을 둘러싸고 있는 물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니 그들을 감싼 물이 죽으면 그들도 곧 죽는다. 마치 아기의 흙을 감싸고 있는 물과 또한 태아의 어미가 살아서 호흡하기 때문에 아기도 물속에서 살아 숨쉬며 그의 생명이 유지되고 자라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이처럼 영원히 살아있는 창조자가 생명 있는 물을 창조했기에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바다와 강과 호수와 공기(바람)는 늘 살아서 호흡하며 자신의 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 창조자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 그들의 모양과 움직이는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컴퓨터가 복잡해 보여도 1과 2라는 말을 듣고 움직이고 기계도 신호를 받은 대로 움직이고 강아지도 주인의 오라는 말을 듣고 꼬리를 흔들며 반갑게 달려오되 사람은 인격체로 지음 받아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택할 수 있기에 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의를 구할 때 원수의 말을 듣고 악을 이루어간다. 또한 저녁노을이 질 때 많은 새들이 함께 모여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다양한 모양을 그리며 춤을 추며 창조자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것은 군무에 참여하는 모든 새가 살아있기 때문이니 갈릴리호수의 물도 물방울 하나하나(H2O)가 살아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와 베드로를 받쳐 올린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이후에 공적인 복음사역을 마치고 승천하실 때도 이 첫째하늘의 위에 있는 물벽의 물이 창조자의 온 몸을 감싸고 발을 받쳐 위로 들어올렸던 것이니 그가 구름을 타고 둘째하늘의 낙원으로 오르신 것처럼 다시금 구름을 타고 오실 것임을 말씀이 증거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물위를 걸으신 것도 역시 살아있는 물을 이용하신 것이니 창조자의 말씀에 피조물이 순종해 호수의 물이 그의 몸을 받들었던 것과 같이 머리의 한 몸인 베드로도 그와 같이 잠시 서 있었으나 스스로 두렵고 믿음을 잃었기에 자연이 그가 명한 말에 순종치 않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물위를 걷는 구체적인 원리로써 우선 호수 위의 중력은 땅 위에서처럼 이미 그의 몸을 안전하고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고 호수의 물이 그의 발을 받들어 발목을 둘러싸므로 발목을 중심으로 위는 물위로 밑은 물속으로 내려간 상태였고 또한 발이 물에서 더 내려오지 않기 위하여 물이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분수처럼 자신을 거룩한 자의 발주위로 둥그렇게 올리므로 그리스도께서 물위를 걸으셨고 베드로도 한 순간에는 그와 동일한 원리로써 물위에 떠있었던 것이니 아버지의 손은 자연이 순종하는 것과 또한 그리스도와 제자들을 지켜보고 있었고 그리스도께서는 그가 어떠한 죽음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드릴 것을 이미 아셨기에 그가 마지막 날 오늘을 기억하며 믿음과 평안을 더하도록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는 말씀을 주셨던 것이다.

“땅을 물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그가 홀로 하늘을 펴시며 바다 물결을 밟으시며”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이스라엘에 관한 여호와의 말씀의 경고라 여호와 곧 하늘을 펴시며 땅의 터를 세우시며 사람 안에 심령을 지으신 자가 가라사대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같이 베푸셨고 귀인들을 폐하시며 세상의 사사들을 헛되게 하시나니 그들은 겨우 심기웠고 겨우 뿌리웠고 그 줄기가 겨우 땅에 뿌리를 박자 곧 하나님의 부심을 받고 말라 회리바람에 불려 가는 초개 같도다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가라사대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여늘 나여늘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같이 될 인자를 두려워하느냐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 양식이 핍절하지도 아니하리라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저어서 그 물결로 흉용케 하는 자니 내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3월 20일 물위를 걷는 원리

물위를 걸어오라

선한 일

어떤 왕이 5년 후에 마라톤경기를 열겠다며 누구든 결승점을 통과하기만 하면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겠다고 선포했다. 이에 한적한 곳에 살던 왕의 후손이 찾아와 무엇을 행해야 결승점을 통과할 수 있냐고 묻자 왕은 마음속으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소원을 빌고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금메달을 홍보하고 또한 5년간 열심히 연습하고 참여하면 된다고 했다. 그러므로 그는 왕의 말대로 행하고 5년 후에 열린 마라톤경기에 참여해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러자 방송국에서 깡촌에 살던 사람이 저 영광스러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은 그가 5년 동안 열심히 소원을 빌며 금메달을 홍보하며 열심히 연습한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그런데 어떤 부자가 마라톤경기와 금메달에 대해 전해 들었으나 힘들게 살 필요가 없다며 돈과 힘이 없는 사람들을 부려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취했다. 그러나 5년 후에 그 부자보다 더 욕심이 많고 악한 재벌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데려가며 그의 모든 돈과 집과 땅과 명예를 빼앗아 부자가 되고 싶은 자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이와 같이 선한 사람이라는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씨앗을 말하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에서 스스로 희생하셨다. 또한 십자가의 이전에도 이후에도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죽음으로써 진리를 전했기에 이 첫째하늘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도 이와 같으리니 그리스도와 같은 그 죽음을 당하고 그리스도와 같은 부활을 얻는 영혼들에게는 거룩한 육체의 생명이 영원하다. 그러므로 자신의 썩어질 육의 생명과 세상의 헛된 욕심과 영광을 구하기보다는 오히려 다른 영혼들에게 말씀과 기도와 은사로 선한 생명을 전해주는 자가 자신도 또한 다른 영혼에게도 함께 그 생명이 미치게 된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3월 13일 선한 일

나의 소망

언약 vs. 새 언약

사람은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도 요구하니 만일 어떤 자가 공부를 잘해야 돈을 많이 벌고 높은 자리에도 올라갈 수 있음을 깨달으면 자식이 운동을 원해도 공부를 시킨다. 마찬가지로 운동을 잘하면 돈과 명예를 얻고 덤으로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는 자식이 공부를 원해도 운동을 시킨다. 그러나 영원한 본향에서 자녀와 백성을 기다리시는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원하는 것을 아시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주시는 분이시니 공부하고 싶은 자에게는 공부를 운동하고 싶은 자에게는 운동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오직 새 예루살렘성전에 거하며 법을 원하는 유대인에게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를 만국을 다스리기 원하는 이방인에게는 왕권을 주시되 그들의 소원을 영원히 이루어주신다. 하지만 구약의 유대인이 말씀을 얻고 신약의 이방인이 만국을 다스리는 왕권을 얻으려면 그들에게 공히 무엇이 필요하리요?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구약의 선지자들에게 알리신 것은 첫째 그들에게 행하시는 공의와 사랑의 심판을 깨닫게 하셨고 둘째 멜기세덱의 제사와 그리스도의 이후에 있을 비밀시기와 교회에 대하여 알리셨다. 하지만 셋째하늘에 대한 거룩과 믿음에 대한 것들은 알리시지 아니하셨으니 그것들은 오직 교회에게 알리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전에 있는 유대인들은 언약을 바라보고 십자가의 심판을 향해 거룩에 애쓰게 하신 것이요 그리스도 이후에는 이방인들은 새 언약을 바라보고 영원한 셋째하늘에 있는 소망을 향해 거룩에 애쓰게 하려 하심이셨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전에 유대인들은 자신이 감히 성소와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은 알지 못하였으되 오로지 거룩하신 아버지와 함께 있으리라는 것은 깨달았으니 그곳은 성소와 지성소가 아닌 또 다른 어떤 곳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구약선지자들에게는 오직 할례와 율법의 언약을 가지고 여호와께서 심판하러 곧 내려오실 것이니 메시아의 오심을 예비하기 위하여 우리가 거룩에 애써야 함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다른 영혼들에게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셨고 또한 글로도 남기어 후손들에게 전하게 하셨다. 한편 그리스도와 십자가 이후의 교회에게는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재림과 천국의 끝에 들어갈 셋째하늘의 소망을 깨닫게 하셨다. 그러므로 교회시대의 택하신 교회에게는 새 언약을 가지고 공의와 사랑으로 심판하러 다시 오실 어린 양을 예비하기 위해 우리가 거룩에 애써야 함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이방에 복음을 담대히 전하게 하셨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끝까지 교회와 함께하시며 거룩하신 영의 계시를 통해 그들이 신랑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이끄신다. 그리하여 십자가로 이루신 새 언약이 주님의 재림 때에 완성되는 것이다.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 하소서”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예루살렘에 있는 주의 전을 위하여 왕들이 주께 예물을 드리리이다”

“보라 내가 그들을 북편 땅에서 인도하며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니 그들 중에는 소경과 절뚝발이와 잉태한 여인과 해산하는 여인이 함께 하여 큰 무리를 이루어 이 곳으로 돌아오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예루살렘아 너는 조밀한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시온에 남아 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월 6일 언약 vs. 새 언약

엘샤다이

난 약속을 했다

불법을 행한 자들이 받는 심판

아버지께서는 믿는 지체들이 오직 온전함을 이루어가도록 거룩하신 영을 통해 선물을 내려주시니 예를 들어 목사가 자신이 받은 말씀에 더하거나 빼거나 바꾸지 않고 전하면 양들이 그 생명과 진리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므로 씻겨져 거룩을 이루어간다. 치유선물은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는 자들이 와서 아버지의 앞에 죄를 자백하고 진심으로 회개할 때 간구하니 병원과 의원이 고치지 못하는 모든 병이 깨끗하게 되어 그가 건강한 몸과 정신과 마음으로 거룩을 이루어간다. 능력선물은 기근으로 굶어 죽어가는 이웃을 불쌍히 여겨 창조자와 그의 십자가를 알려주고 자연에게 명하니 오랫동안 멈추었던 비가 내려 사람들이 곡식을 얻되 믿음이 약한 자가 아버지의 능력을 보고 믿음을 얻어 죄와 세상에서 돌이키고 나와 거룩을 이루어간다. 그러므로 선물을 통해 온전함에 이르고자 애쓴 영혼들은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난다. 그러나 각양 좋은 선물을 가지고 오직 아버지의 뜻에 애쓰므로 생명에 이르도록 돕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뜻을 이루는데 은사를 이용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바로 주여를 부르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누구든지 주님께 믿음이 진실하든 거짓되든 신령한 선물을 어떻게 이용했느냐에 따라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서 다음과 같은 심판의 결과와 열매를 맺는다.

우선 선물을 통해 자신의 이익을 얻되 육의 이익을 얻고 있는 자들이 있다. 그러므로 그들은 흔히 사람들의 앞에 서서 선지자처럼 말씀을 전하며 선물을 이용하되 십자가의 피를 통해 돈과 건물과 땅을 취한 후 자신이 유익하게 여기는 그것들을 자기자식에게도 물려준다. 또한 자신이 앉은 자리와 가진 힘을 이용해 간음한다. 그러므로 은사를 이용해 자신의 썩어질 육의 욕심을 취한 거짓선지자들은 독사의 자식이니 영원한 형벌의 사망으로 들어가되 가장 뜨거운 곳으로 들어간다.

둘째 선물을 이용하되 자신의 이익을 굳히고 다른 자들의 이익도 약간은 끼칠까 하는 자들의 신은 오직 교만이니 은사를 통해 자신이 높아진 자들은 신의 배에 얹혀 한 물결 속에 거한다. 그러므로 은사를 가지고 아버지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자기의 영광을 구한 자들이 바로 그 낀 곳으로 들어가 영원한 어둠가운데서 슬피 울며 이를 간다. 독사의 자식들이 그들의 어미처럼 자신의 이익을 굳히고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도 약간의 이익을 끼친다는 것은 이것이니 어린 생명이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앞에 있을 때 그 음식을 자신의 손으로 집어 하나씩 자기의 입에 넣되 그의 어미와 아비가 어린 생명에게 옆에 있는 누구누구에게도 좀 주라고 말하면 하나를 손에 쥐어 그 사람을 향하여 손을 펴서 그 한 가지를 주고는 다시금 모든 것을 자기의 입에 쳐 넣는다.

셋째 십자가의 피에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허물과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하므로 영이 거듭날 때 신령한 선물을 받았어도 자신에게도 또한 다른 영혼에게도 이용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감추고 그 선물을 부끄러워한 자들이 있다. 처음에는 주님께 믿음이 진실했어도 영광이 저희들에게는 부끄럽기 때문이요 또한 그들은 은혜를 얻은 후 첫사랑을 잃었으니 이방인들처럼 땅의 일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이 법의 심판대에 섰을 때 십자가도 그들을 부끄럽게 여기시어 자신의 한 몸으로 받지 않으리니 영광을 부끄러워한 그들이 영원히 부끄러움을 당하는 것은 마땅하다.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하나는 이러하고 하나는 저러하니라”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곧 내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과 유다 족속의 죄악이 심히 중하여 그 땅에 피가 가득하며 그 성읍에 불법이 찼나니 이는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땅을 버리셨으며 보지 아니하신다 함이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이 땅 백성은 강포하며 늑탈하여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였으며 우거한 자를 불법하게 학대하였으므로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무녀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씨 너희는 가까이 오라”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2월 28일 불법을 행한 자들이 받는 심판

어느 민족 누구게나

가라지들의 임무

수많은 배들이 망망대해를 항해할지라도 오직 한 척의 배만 몰아치는 폭풍과 광풍을 뚫고 안전하게 천년의 항구에 도착해 안식하리니 다른 배들은 해질녘에 일어나는 풍랑과 어두운 밤에 들이닥치는 큰 바람에 휩쓸려 전부다 물속의 사망으로 내려간다. 그러므로 파도와 큰 바람으로 엄물하는 어두운 바다는 이 세상이요 침몰하는 모든 배들은 그리스도의 밖에 버리운 영혼들이니 오직 한 척의 배는 사망의 죄와 세상을 십자가의 물과 피로 이기신 그리스도시다. 그리하여 거듭남의 은혜를 얻은 자들 가운데 마지막에 사망으로 들어갈 바벨론에서 나와 자신의 손에 쥔 돌과 반석을 내려놓고 그 배에 올라탄 한 몸의 지체들은 어둠이 시작되기 전에 또한 한밤중을 지나 새벽에 찬양을 드릴 때에 또한 태양과 함께 아침이 밝아올 때에 약속된 그 생명에 이른다.

그런데 배는 폭풍과 광풍이 불면 물속에 빠지지만 그것을 만나지 않아도 침몰하는 경우가 있으니 자신의 안에 바닷물이 들어오다 한계를 넘으면 스스로 물속으로 내려가 사망에 이른다. 그러므로 이것을 알고 있는 사망은 자신의 때가 이르기 전에 그리스도와 함께하지 않는 영혼들도 추수하고자 영의 거듭남이 없는 이방인을 이용한다. 즉 다른 영혼을 생각하기보다는 개인의 영혼을 생각하며 남을 사랑하기보다는 적으로 여기고 이용하며 자신의 순종보다는 다른 사람의 죄악을 드러내는 자와 또한 말씀보다는 세상의 풍부한 문화와 그들의 감정을 좋아하는 자와 또한 끝까지 그리스도의 의보다는 자기의 의를 내세우는 자들을 믿는 자들의 안으로 들여보낸다. 그리하여 거룩한 곳으로 새들어온 세상의 초등학문과 풍속과 버리운 자들로 인하여 더러운 물이 누룩처럼 퍼져 영이 거듭난 한 영혼과 또한 그가 타고 있는 배가 스스로 물속으로 빠져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때 어리석은 자들은 가라지들이 많이 들어온 것을 보고는 교회부흥이라며 좋아하고 세상의 이방인들은 자신의 마음속에 은밀히 거하는 불의와 죄를 목사나 장로의 탈을 쓴 이방인들이 겉으로 나타내는 모습을 보고 부들부들 떨면서 개독들이라며 누워서 침을 뱉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허물과 죄를 끝까지 숨기고 회개하지 않던 교회 밖 가라지들이 유황불 못의 형벌로 들어갔을 때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자 비판하던 자신의 그 거울을 보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께서 택하신 신령한 교회들은 십자가의 피가 없는 이방인이 믿는다면서 속이고 피난처로 들어왔을지라도 공평하게 3번의 기회를 준 후에 회개치 아니할 때는 거룩한 공동체에서 끌어내 쫓아내므로 아침에 기쁨과 소원의 항구에 도착할 때까지 그 거룩한 은혜의 피를 끝까지 깨끗하게 유지한다.

“두려움이 물같이 그를 따라 미칠 것이요 폭풍이 밤에 그를 빼앗아갈 것이며”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충돌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보장이시며 환난당한 빈핍한 자의 보장이시며 폭풍 중에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대저 나는 주께 객이 되고 거류자가 됨이 나의 모든 열조 같으니이다”

“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내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리라 하였도다”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이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2월 21일 가라지들의 임무

소원의 항구

곡식 vs. 가라지

낙원에서 한 아내의 남편으로 한 남자의 아내로 아버지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의 말씀대신 오히려 사망의 말을 듣고 타락해 그들의 영과 육에 사망이 임했던 것은 물론 원수의 거짓말에 꼬이는 힘이 있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그들이 받았던 선한 마음이 악에게 졌기 때문이니 누구든지 아버지와 사람 사이에서 잠들면 진다. 그러므로 선악에 따라 행하며 말하는 악인들을 추수해 자신의 뜨거운 창고에 들이는 원수의 그 거짓말에 속지 않으려면 깨어있어야 하리니 남편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죽기까지 사랑함이 아내는 머리의 말에 죽기까지 순종하며 따름이 부모는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식을 사랑하며 공의로 양육함이 자식은 부모의 말에 순종함이 뼈는 살과 살은 뼈와 늘 붙어 죽기까지 사랑하며 따름이 마땅하고 유익하다. 그리하여 썩어질 육과 교만과 의로 잠들 때를 기다리던 원수가 영생의 관계와 질서를 벌려서 파멸시키고자 비로소 그들의 사이로 들어가 거짓말로 꼬일 때 가라지들은 선한 능력이 없으니 낫에 베이되 깨어있는 자들은 선한 마음이 있으니 뱀의 독을 맞아도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원수가 이렇게 거짓말로 사람을 꼬여 타락시키는 일이 아담과 하와의 후손부터는 에덴동산에서가 아니요 이제는 모태에서 시작되었으니 가인과 아벨은 어미의 배속에서부터 이미 악인과 선인이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손으로 보호하시기에 여자가 아이를 가졌을 때 12주 동안은 흑암이 그 속에 들어가지 못하며 엄마의 영도 들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엄마의 영이 아기에게로 내려가고 죄의 삯도 엄마의 영을 틈타 죄와 또한 어두운 마음으로 인해 그 아기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러므로 욕심과 교만과 의로 가득한 악인은 이미 모태로부터 말씀대신 오히려 사망의 말을 듣되 깨어있는 영혼은 선한 마음을 통해 원수의 거짓말을 거부하고 말씀을 듣는다. 또한 그 마음은 지금도 어린 생명이 어미의 아궁 속에서 나오기 전부터 넣어두셨으니 어린 생명이 어미의 아궁에서 나온 후로는 계속해서 선한 싸움과 세상의 죄악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처음에 자신의 손으로 둘째사람을 지으시고 영원한 생기와 함께 선한 마음을 주셨으니 모태로부터 또한 이 땅에 태어나 마음을 지킨 영혼과 지키지 못했을지라도 나중에 돌이키고 따른 영혼들은 아버지의 자녀와 백성으로 영원한 셋째하늘의 창고에 곡식으로 들어가되 스스로 잠들어 선한 마음을 버린 영혼들은 유황불 못에 가라지로 들어가리니 악인은 영원히 원수의 자식들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

“내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비의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길지어다 여호와께서는 뭇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사상을 아시나니 네가 저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버리면 저가 너를 영원히 버리시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아내들아 남편에게 복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마땅하니라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며 괴롭게 하지 말라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격노케 말찌니 낙심할까 함이라”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

“그들은 높아져도 잠시간에 없어지나니 낮아져서 범인처럼 제함을 당하고 곡식 이삭같이 베임을 입느니라”

“너 나의 타작한 것이여 나의 마당의 곡식이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고하였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를 여호와께서 죄악을 짓는 자와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스라엘에게는 평강이 있을지어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2월 14일 곡식 vs. 가라지

선한 능력으로

강령

세례요한의 제자들이 그리스도께 와 요한의 죽음의 소식을 알리고 또한 그 죽음에 대한 절차를 묻되 그리스도께서 요한의 제자들과 또한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가 유대민족의 절기를 따라 그 몸을 땅에 넣되 그런 후 이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예비한 자였도다 라고 하시며 그의 일을 다 이루었고 충성한 자였으니 그에게는 낙원이 임하였으니 우리는 슬퍼할 것이 아니요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야 하며 세례요한의 제자들을 향하여는 너희들도 너의 선생과 같이 충실히 할 때에는 너희들에게도 낙원이 허락함을 너희 스승과 함께 다시 만날 날을 소망하여라 하셨다.

한편 영광의 빛을 원하는 자들은 이것을 깨달아야 하니 그리스도께서는 세 가지의 사역을 하셨으며 그 사역을 시작할 때마다 선포를 하셨으니 첫째는 세례와 원수의 시험에서 승리 후 선포하시며 제자들을 모아 가르치며 군중들에게 마음이 없이 율법을 행하는 것은 죄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없으니 오직 하늘에서 온 인자가 모든 자들을 구할 수 있음을 가르치셨다. 둘째는 세례요한이 사망에 이른 후 선포하셨으니 그것은 성전을 향하여 자신이 어린양으로써 모든 자들의 죄를 담당하려 두루 다니며 모든 자들이 돌이켜 그리스도를 의지할 수 있는 사역을 하셨으니 지금까지 첫째 복음사역이 종결되었으며 둘째 복음사역의 시작이 바로 오병이어다. 셋째 사역의 선포는 그 양이 잡히는 그 의미로써 자신이 스스로 예루살렘으로가 잡히시고 또한 채찍질에 맞고 마지막에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리스도의 구속사역을 마치셨으니 아버지께서 마지막에 부활이란 그 영광을 허락하셨던 것이다.

또한 이것은 생명의 빛을 얻고자 하는 영혼들이 품고 있는 간절한 바램에 대한 약속이니 교회시대마다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고 싶어하는 자들의 공통된 소망이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따르는 자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3번의 복음사역과 초대교회로 이어지는 거룩하신 영의 거룩하게 하심과 표적과 기사의 능력을 2천년 전의 제자들만이 아니요 일곱 교회시대마다 또한 세상 끝날까지 오직 아버지의 시간에 맞게 동일하게 겪게 하신다. 그리하여 그들은 광야에서 밤낮으로 진리를 배우며 기쁨을 누릴 것이요 거룩을 위해 무시로 구할 것이요 자신의 민족에게 가서 배운 대로 말과 행위를 하며 따르는 지체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므로 다시 오시는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거룩함으로 이끌 것이되 2천년 전보다 더 큰일도 행하게 될 것이다.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 여자는 헤롯이 아닌 빌립의 후손이었고 성인의 나이가 4년이나 넘은 열여섯이었으며 그 여자도 지 애미와 같이 늘 자신의 유익을 얻으려 하는 자이며 또한 다른 영혼들을 늘 사망으로 넣어 자신이 높아지기를 원하는 자였으니 헤롯의 명을 받은 종들이 가 세례요한의 목을 날카로운 검으로 한쪽에서 다른 쪽 끝까지 통과하도록 갈라 그 머리를 쟁반에 담아 그 딸과 함께 딸의 애미에게로 가 확인시켜주었다. 그러므로 오로지 그 애미의 생각을 그 딸에게 넣어준 이유는 그로 인하여 헤롯이 민중에 의해 사망에 들어갈 것을 생각하며 자신의 전에 있던 남자를 그 자리에 앉히기 위함이었다.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민중이라는 것은 누군가가 어느 신의 힘을 얻고 있는 자라 하는 것이니 헤롯이 두려워했던 것은 어떠한 신으로부터 형벌이 자신에게 내려올까를 두려워하며 걱정하는 것이었다. 즉 수많은 유대인의 백성들이 세례요한에게 몰리는 것을 보니 그가 혹시 진짜로 어느 신의 힘을 얻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두려워했음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헤롯도 창조자의 인정을 마음에는 하되 입으로는 하지 않는 것이었으며 그리하여 그 헤롯의 종들도 참된 신을 깨달았으되 시인은 안 하였다는 그 뜻을 기록한 단어가 바로 민중이다.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빌립과 헤로디아와 헤롯의 관계는 이러했으니 우선 빌립은 그 마음이 자신의 유익을 얻으려 다른 사람을 유심히 보며 그 사람에게 얻을 것들을 구하는 자였으되 헤로디아는 마음이 악한 자였으며 오로지 자신만을 알고 또한 남을 해치는 자였다. 그러므로 그들의 맺은 관계는 말씀에 기록된 것과 같았으며 그들은 서로가 악한 것을 알기에 그들이 늘 그 무엇을 얻을까 또한 어떤 자를 해칠까를 유심히 보고 자신의 일들을 이루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빌립과 헤로디아는 누구에게 빼앗긴 것이 아니요 서로 스스로 판단하여 내어준 것이며 또한 여자는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그곳으로 간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전에도 당시에도 교회시대에도 마지막 때에도 동일하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세상과 평화를 이루지 않다 마지막에는 세상의 임금과 단 한번 관계를 맺을 것이요 그것이 바로 피 흘림을 위해서이니 그리하여 세례요한이 적그리스도에게 전한 말은 오직 이것이다. “당신이 스스로 깨달으라. 당신이 현재 취하고 있는 여자나 또한 다른 종들이 당신이 보기에 옳은 것이뇨? 옳지 않은 것이뇨?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옳지 않은 자들을 다 심판하시며 또한 그 심판권을 아들에게 주려 아들이 이 땅에 와 심판하기 전에 마지막 경고를 하시는 도다.”

한편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과 이방인의 관계는 이것이니 예를 들어 아버지와 아들을 아는 자가 일부러 굽은 길로 들어가 외치는 것이 아니요 왕의 대로를 걷다 우연히 어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둑질하는 것을 보았다. 그때에 저 사람은 이방인이요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 자이니 그냥 두어라 하겠는가? 아니면 그에게 가서 당신의 행한 것은 세상에서도 심판을 받을 일이요 죽은 후에도 그리스도께 심판을 받을 일이니 지금의 순간에 돌이키길 원하노라 라고 말을 하여 돌이키면 모든 자에게 복이 있되 돌이키지 아니하는 자는 심판을 두 번 이미 받았다.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헤롯은 자신이 오래 전에 분명히 왕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죽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수많은 백성들이 세례요한에게 모이는 것을 보니 불안하여 그를 그리스도로 여겼다. 그러므로 헤롯이 신하들에게 명한 내용은 이러했다. “어찌하여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날 수 있겠느뇨? 처음에 그 자를 죽인 것은 올바르게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살아있는 것이 아니냐? 그러니 이제는 반드시 그 칼이 살결을 찢되 한쪽으로 들어가 다른 쪽으로 나와 모든 곳에서 피가 나기를 확인하여라. 그러므로 그 앞으로 모든 유대족속의 사람을 이와 같이 사망으로 이끌어야 하므로 그들 가운데 또다시 살아났다는 말이 없고 또한 자신들도 또 그 한 영혼을 사망에 이른 것을 눈으로 확인할 것이니라.”

“그 때에 분봉왕 헤롯이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는 세례요한이라 저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났으니 그러므로 이런 권능이 그 속에서 운동하는도다 하더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서 능력을 행치 아니하심은 그들 가운데 천년 동안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왕국과 지옥의 말씀을 듣고도 돌이키는 자가 없었기에 행치 아니하신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타고난 병들 이외에 육의 고치지 못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첫째 사람의 마음 안에 거하는 죄로 인함이요 둘째 사람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지음 받은 몸을 아버지의 뜻이 아닌 자기의 뜻대로 사용함이요 셋째 사람의 몸 안에 항상 거하면서 커지려고 준비하는 작은 질병들로 인함이되 그들은 교만으로 인한 죄악과 불법과 불의를 돌이키려는 마음이 없었으니 그리스도께서 어찌하여 그들을 나음을 허용하여 더욱더 심판을 쌓게 하셨겠는가? 그럴 수 없으셨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육의 질병이 있는 자들은 이미 그가 그 육의 애미의 아궁 속에서부터 또한 아궁 속에서 나와 일년을 살기 전에 이미 그 질병으로 견디고 있은 자들이되 마음속에 선악이 거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니요 다른 자들처럼 죄를 따라 말과 행위를 하므로 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성인이 되어서 또한 어린 생명으로서 나이가 있는 가운데 질병이 있는 것은 오직 죄로 인해 나타남이다. 또한 질병은 그들이 치료를 하지 못하는 질병을 뜻하니 많은 자들이 자신의 죄를 돌이킬 때에 아버지께서 그 질병을 고칠 은혜를 베푸실 것이로되 자신의 죄를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그 질병으로 원수는 그 영혼을 사망으로 이끄는 것이다.

“저희의 믿지 않음을 인하여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시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요셉은 말이 없는 이였으니 말의 실수가 다른 사람보다 덜하였다. 또한 자기가 해야 할 일들을 충실히 했으니 그 가운데 말씀을 묵상하고 지키는 것이 그에게 늘 가장 큰 순종가운데 하나였다. 마리아는 어릴 때부터 자기 애미의 말을 잘 들어 그가 그 성장하는 가운데 늘 남을 베풀고 남편을 섬기며 아이들을 잘 돌보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성인이 될 때가지 그 둘의 양육을 받아 오로지 온유와 겸손하게 성장하셨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형제관계는 말씀에 기록된 것과 같으니 그 넷의 성품은 거의 동일했으나 마음이 급한 자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야고보였으며 다 일년 차이지만 그리스도와 야고보만 그 차이가 삼 년이었다. 그리스도께로 여동생은 없었으나 승천까지 그리스도께 말씀을 받는 여자들이 옆에 몇 있었으되 서기관들이 그들을 누이라고 변경한 이유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아니요 사람이니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며 때로는 사람에게 의지했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그 따르는 여자들을 누이라고 했으나 그리스도께서는 어느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었으며 어느 누구에게도 그 육을 의지하지 아니하셨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행하셨던 일들 가운데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이다. 그리스도께서 첫째하늘에 육을 입고 와 있을 때에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그의 육의 애미도 애비도 메시아라고 하지 않았고 오히려 성인이 되었을 때에 그들은 다른 성인같이 때가 되었을 때에 그 거하는 처소에서 내보내려 하였으되 그리스도께서는 성인의 나이인 열두 살부터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또한 각 마을에 있는 종교지도자들과 말씀을 펴고 물으며 대답 못하는 것은 답을 주셨으나 그들이 그리스도를 메시아라고는 깨닫지 못하고 오직 지혜로운 자라 하였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셨던 이유는 그 예루살렘성전에 있는 모든 자들이 심판이 다가오기에 돌이키길 원하여 그가 늘 깨우침을 주었으되 그들은 이미 육의 나이가 많았기에 어린 성인의 말을 듣지 못하고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니 십자가에 함께 하는 모든 자들 중에 누가 나이가 어리다 하여 듣지 않고 어리석다 하는 자가 더 어리석은 자이니 늘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랍비와 장로들과 같은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고 도리어 자신을 돌이켜보는 마음을 갖는 것이 그 자가 끝에는 심판에서 의로움을 얻을 것이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은 이것이니 선지자들도 그들의 고향에 가 계시의 말씀을 전하였어도 듣는 자가 없었던 것과 같이 자신이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여도 듣는 자가 없노라 하셨던 것이다.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 회당은 예루살렘성전의 안에 있는 바리새인들이 나와 설교하는 그 성소의 옆에 있는 공간이 아니요 각 마을마다 오로지 장로들과 바리새인들이 와서 가르치며 또한 그 마을을 다스리는 자가 그 마을에 있는 백성들을 모아놓고 말을 전할 수 있는 장소를 뜻하니 그리스도께서는 고향으로 돌아가시어 한 마을에 들어가 그 마을회당에서 그 마을의 영혼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그리스도께서 당시 고향의 회당들에서 가르치셨던 내용은 천국에 올 자와 지옥에 들어갈 자의 비교였으니 천국에 올 자는 그 마음이 신실해야 하며 정결해야 하며 깨끗해야 하되 지옥으로 들어갈 자는 자신의 육적인 영적인 유익을 챙기는 자라 알리시고자 여러 비유들로 말씀을 전하셨다. 또한 그곳에 병든 자들도 그리스도께서 나음을 허용하셨으나 그 나음을 허용하기 전에 그들의 죄악을 먼저 깨우쳐 돌이키게 한 후에 모든 질병에서 해방을 얻게 하셨다. 당시 그리스도께서 전하신 비유들 가운데 하나는 이것이니 그 곳간에서 새것을 내오는 자는 깨달음을 얻을 것이요 깨닫지 못함은 그의 주인과 같이 옛 것을 내어오고자 하기 때문이다.

한 농사가 씨를 땅에 뿌려 날마다 그곳에 와 물을 주며 또한 그 주변에 자갈들을 뽑아 먼 곳으로 던지니 그 씨가 뿌리가 내리며 싹이 트도록 기다리는 도다. 그러나 그 씨 뿌린 자가 어느 날 마음에 혹시나 싹이 안 트면 나는 어떡하나 하여 그 다음날에는 물도 조금 주며 자갈들도 큰 것만 움직이고 조금 난 것은 두었도다. 시간이 흐르니 그 씨에서 싹이 트며 이제는 그 싹에서 잎사귀들이 나오려 하니 그때부터 물을 더 많이 밤낮으로 주며 또한 그 씨 뿌린 곳에 다른 짐승들도 오지 못하게 칸을 치며 또한 다른 사람들이 탐낼까 큰 나무로 그 씨앗을 막으니 나중에는 큰 나무가 오히려 그 씨앗의 모든 것을 빼앗아 씨앗은 죽고 큰 나무는 열매도 없이 그곳에 있으니 그 뿌린 자는 날마다 그것을 보며 애통하며 자신의 노력한 것이 안타까워하였도다.

비유의 뜻은 이것이니 늘 마음을 지키는 것은 옳은 것이되 어떠한 마음을 지키며 무엇으로 지키려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그 마음은 누구에게 빼앗기는 것이 아니요 자신이 내어주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거기를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서는 깨달았느냐는 물음으로 이미 모든 비유들을 다 마치셨으니 오로지 깨닫지 못한 한 명의 제자에게 주어지는 말이니 악한 자도 돌이켜 아버지의 나라에 거할 수 있음을 전하였으되 깨닫지 못한 자는 그 말까지 외면하였다. 그러므로 서기관은 이 첫째하늘에 있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는 셋째하늘의 믿음과 그리스도의 소망을 전하는 목자들을 의미하되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는 악한 자들을 뜻하니 그들은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을 위해 이 세상의 소망을 전하는 자들이니 이 땅에서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영혼들을 보라.

결국 돌이키지 못한 그 악한 자는 오직 자신의 위에 사람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을 보고 또한 좇았으되 그가 늘 그 악한 것을 좇을 때에는 그 안에 자신이 거할 처소에 먹을 것과 입을 것과 또한 그 거할 처소가 아름다워 졌어도 그에게는 만족함이 없었다. 그러나 그가 돌이키고 모든 것을 놓은 순간에는 그 거할 처소에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서서히 줄어들며 거하는 처소도 이제는 오히려 곡식을 담는 창고와 같이 변할지라도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있으리니 육의 것을 좇는 것은 마음과 영혼에 만족이 없으되 영의 것을 좇는 자는 육의 것이 없을지라도 그가 늘 감사할 수 있으리라 하시며 오직 그 한 명의 제자를 위하여 비유로 가르치신 것이다. 그러므로 다른 제자들은 그들의 집주인과 같이 옛 것과 새것이 무엇인지 깨달았으되 그는 깨닫지 못했으며 깨달았을지라도 따르지 못함은 그의 집주인처럼 마음에 붙들고 있는 것을 놓지 못함으로 인함이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사람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하기에 당시 복음을 배우던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 후 반석 위에 세워진 교회에서 사도로써 사람의 생각과 의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의를 의지해 하겠다는 것까지는 깨닫지 못하였으니 오늘의 깨달음만을 얻었다. 그러므로 열한제자는 오늘의 기쁨을 얻었으며 또한 그 가르침으로 그들의 깨달음은 스스로 내가 옳고 네가 옳지 못하고 누구를 판단할 수 없으며 내 자신의 의를 내려놓는 것에 그들은 만족을 하였다. 그러나 그는 살고자하는 마음도 갈급한 마음도 없어 고개를 숙이지 않은 그는 끝까지 이해를 못하였다.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이 천국은 천년왕국도 아니요 셋째하늘도 아니요 그리스도도 아니요 오로지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후에 초대교회와 일곱 교회시대를 뜻하는 것이니 그물은 신령한 신부를 뜻한다. 그러므로 복음을 통해 많은 무리를 거두시되 못된 고기와 합당치 못한 고기들을 다시금 세상에 내던지시고 귀한 고기들만 주인이 보관하리니 그 주인은 곧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그물의 안에 있는 자와 밖에 있는 자를 가만히 비교해보라. 십자가의 안에 있는 자들은 생명나무에 붙어있으니 마음과 생각과 몸과 입술을 통해 의와 거룩의 열매를 맺고 있으나 밖에 있는 자들은 사망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으니 비록 그들에게 육과 세상의 열매가 있을지라도 더러운 곳에는 아버지께서 임하시지 못하시므로 그들의 마음에는 평안과 소망이 없다. 그리하여 불의와 죄를 사랑하는 자와 말씀을 듣되 순종치 않고 오히려 말씀을 판단하는 교만한 자와 아버지와 아들보다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을 사랑하는 자와 자신이 옳다는 생각에서 회개치 못하는 자와 아버지의 앞에 예배 드리러 나오되 거듭남이 없는 자와 종교행위에 열심이되 거룩에 마음 없이 행하는 못된 자들은 신령한 신부로서 합당치 아니하니 그들은 어린 양의 거룩한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한다.

한편 그리스도께서는 복음을 배우는 제자들에게 다시금 추수는 아버지께서 거룩한 영에게 맡기셨음을 알리시므로 그 곡식과 가지에 대하여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깨우쳐 주시는 것이되 그들은 아직까지 때가 되지 아니했기에 그것을 깨닫지는 못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zzzzzzb-collected the good fish in baskets but threw the bad away

왕이 오신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이 천국은 천년왕국도 아니요 영원한 셋째하늘도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 자신을 뜻하는 것이니 보화와 진주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돈과 세상의 영광이 아니요 그리스도도 아니니 오직 잃어버린 한 영혼을 의미한다. 즉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므로 늙은 한 영혼과 젊은 한 영혼을 구하신 것이니 다른 비유를 통해 아버지와 아들의 그 감격스런 사랑과 은혜를 또한 집을 나가 불의와 죄악으로 허랑방탕했으나 결국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나를 보화로 여기시는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고 나도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오직 아버지와 아들만을 보화로 여김이 마땅하다.

부모가 자신의 품에서 낳은 자녀를 잃었을 때에 찾을 때까지 자신의 평생과 또한 모든 것을 허비하지 아니하겠는가? 그러므로 한 아비가 자기의 자식을 어느 세상에서 잃어버리면 온 세상을 두루 다니며 찾고자 애쓰되 그 아이를 찾기 위해 그 아비는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 모든 시간과 물질을 다 바쳤을 때에 그 아이를 찾는 것이니 아비는 그전에 있었던 자신의 모든 소유와 자신의 평생의 시간에 대하여 그 아낌없이 드린 것을 그 되찾은 아이보다 귀히 여기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도 이처럼 오직 한 영혼을 위해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므로 자신보다 한 영혼을 더 귀히 여기셨으며 아버지께서도 죄인인 나를 위하여 드리신 시간은 아들을 낳으실 때부터 이 세상을 멸하실 때까지요 바친 소유는 단지 이 첫째하늘과 둘째하늘과 셋째하늘만이 아니요 자신의 품에서 낳으신 그 기뻐하시고 사랑하시는 독생자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무한한 사랑과 그리스도께서 내어주신 놀라운 피의 은혜를 깨닫는 자마다 썩어질 육과 헛된 세상과 자기의 생각과 결단에서 돌이키리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zzzzzza-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보배

사랑 하나면

어찌 너를 아끼지 않겠느냐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서 구약의 다니엘에게 주셨던 약속의 말씀을 제자들에게도 허락하셨으니 그 의미는 아버지의 의를 의지하고 따르며 아버지께서 정하신 그 의의 길 마지막에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의에 이른 거룩한 자녀들은 공간의 한계가 있는 천국의 끝에 시간과 공간의 제한이 없는 영원한 셋째하늘로 올라갔을 때 그 아버지와 아들의 나라를 영원토록 비추는 거룩한 육체를 얻어 정결하고 신령한 신부들이 또한 그들을 통해 모든 의로운 백성들이 아버지의 말씀을 받고 순종하며 또한 생활할 수 있도록 하신다는 약속이다.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비유를 다 전하시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으니 그 집은 열두 제자가운데 한제자의 아는 집이니 그 집에 들어가 육의 안식도 취하시며 또한 제자들에게 더 말씀을 전하고자 함이니 그들과 함께 구하기를 원하시기에 그 집으로 들어가셨던 것이다. 즉 제자들이 아직도 곡식과 가라지에 대해 이해를 못하였으며 그 눈으로 보이는 것만 깨달았으니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그 마음에 있는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제자들과 그 집으로 들어가신 것이다.

한편 그 무리들은 비유가 교훈이라 생각하고 그 교훈을 깨달으려 서로 수군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라온 자들은 없었으니 교훈으로는 그 의미를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 그들의 의무라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군중을 위한 말씀이 있고 70인을 위한 말씀이 있고 12을 위한 말씀이 있다 할지라도 군중에서 70인으로 70인에서 13인으로의 은혜를 구할 때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내치시겠는가?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거할 곳이 많도록 문을 열어놓으셨어도 들어오지 못함은 모르는 것이 부끄러워서가 아니요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염려되어서가 아니요 내가 어떻게 감히 저곳에 거하겠는가라는 생각으로 게을러서가 아니요 살고자하는 마음과 영의 갈급함이 간절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 여자처럼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라는 아버지에 대한 믿음이 없고 또한 한량없으신 사랑과 은혜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이것은 오로지 겨자씨의 비유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시어 깨닫는 자들은 깨닫기를 원하시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는 교만한 자들은 어리석게도 그 여자가 누구인지를 모르니 그 뜻과 그의 영향을 깨닫는 자는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원수를 여자로 비유하시고 셋째하늘에서부터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종들을 타락시키므로 죄를 누룩처럼 퍼뜨리고 이 첫째하늘로 쫓겨나서도 둘째사람을 선악과로 타락시키므로 죄를 누룩처럼 모든 사람의 마음에 퍼뜨리므로 그 누룩의 영향이 그리스도의 전과 후의 모든 사람들과 또한 그가 무저갱에 갇혀있는 시기인 천년왕국의 때에도 지속적으로 부풀려져 감을 의미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 누룩으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그 천 년 동안에도 자신들이 이미 그전에 보았던 그대로 교만을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 그리스도께서는 누룩비유를 마치며 자신의 종을 통해 구약의 이사야에게 주셨던 말씀 즉 비유로써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신다는 것을 알리셨으니 구약의 선지자들도 초대교회의 이후로 시작된 택하신 일곱 교회처럼 많은 비밀들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구약과 교회시대의 사이에 구분이 있으니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선지자들에게 알리신 것은 그들에 대한 심판을 깨닫게 하셨고 또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이후에 있을 교회에 대하여 알리셨다. 그러나 셋째하늘에 대한 그 거룩과 또한 셋째하늘에 대한 믿음에 대한 것들은 알리지 아니하셨고 각종 지혜를 오직 교회에 알리게 하셨으며 이렇게 하시어 그리스도전에 있는 자들은 심판을 향하여 거룩하게 애를 쓰게 하며 그리스도 이후에는 셋째하늘에 있는 그 소망을 품고 거룩에 애쓰게 하려 하심이셨다.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이 천국도 역시 그리스도께서 다스리는 천 년의 시점을 뜻하며 겨자씨는 오로지 아버지를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맞게 섬기게 하는 법도와 계명과 율법을 뜻하는 것이니 천년왕국 때에도 구약시대와 신약시대처럼 말씀의 기초를 받은 후에 마음을 다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은 그 계명과 율법들을 다 이룰 수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한편 겨자씨는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니 그 신령한 것에는 원수들이 깃드는 큰 나무가 될 수 없으나 그 안에 숨은 뜻을 깨달아야 할 것이 있다. 그러므로 겨자씨가 가장 조그만 씨라 하였으니 조그만 씨는 큰 나무가 아니요 오직 씨를 뿌린 자의 뜻에 맞게 조그만 나무로 자라게 해야 한다. 그러나 크게 되는 이유는 스스로 하는 것이니 사람은 아버지께로 법도와 율법을 받았음에도 그 법도와 율법의 계명들은 따르지 아니하고 그 이상의 것들을 만들어 지키게 하므로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에 있지 아니하고 더 위에 있으니 더 위에 있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보다 더 위에 있으려 했던 그 원수가 그들의 위에서 그들을 조롱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실 때에도 이와 같이 법도와 율법들을 주시며 그들이 마음을 다해 계명을 행하게 하시되 그때에 그들은 스스로 더 붙여서 행하려 하니 아버지의 의가 아닌 사람의 의로 더 자라나게 하여 마지막에는 교만한 자가 그들의 교만한 마음 위에 서있는 것을 이미 아시고 그리스도께서 이 말씀에 그 비밀을 숨기신 것이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서 그 비유를 마치시며 제자들에게 답변하신 것은 사람이 그 곡식과 또한 그 가라지들을 구분할 수 없으니 그냥 두어라 마지막 때에 오로지 열매를 보고 고르실 이가 따로 있으니 그때야 참된 것과 참되지 못했던 마음들이 나누어지겠노라 하며 그 비유를 마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추수 때는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과 내려오신 이후 이 세상의 마지막 때요 그때에 가라지들은 그들이 따랐던 원수에게로 보내시되 참된 곡식들을 데리고 함께 올라가실 것이요 추숫군들은 아버지의 종들이며 불사름은 진노의 포도주잔이니 그곳은 자신의 마음과 육신과 생각의 죄로 인하여 자신을 더럽힌 만큼 영원히 울며 이를 가는 유황불 못이고 그리하여 곳간은 셋째하늘이다.

한편 사람의 눈으로는 다른 사람을 참되도다 참되지 못하도다 알 수 없으니 오로지 그 마음을 보시는 이가 이 사람은 참되도다 혹은 이 사람은 참되지 못하도다 구분할 수 있다. 즉 사람은 마음과 미래를 보지 못하기에 어떤 것을 뽑아 이것은 참되도다 참되지 못하도다 라고 할 수 없으니 어리석게도 참된 것을 참되지 못한 것에 넣으며 참되지 못한 것을 참된 것과 함께 두는 것이다. 그리하여 추수하는 일은 사람에게 맡기시지 아니하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거룩한 영이 아버지와 아들의 계획에 따라 거두고 또한 단을 묶을 것이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사람에게 겉으로 나타나는 말과 행위만을 보고 판단하여 가라지를 뽑다 곡식까지 뽑아 불 속에 던지거나 곡식을 추수할 때 가라지까지 추수해 곳간에 들인다면 사람이 사람의 마음과 영을 보지 못하고 행한 그 책임을 누가 지겠는가?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아버지께서는 안식 후 첫날 팔일 째 지으신 아담에게는 선한 마음을 계획하셨으니 그리스도께서는 둘째사람에게 생기를 주시어 생령이 되게 하셨으며 또한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선한 양심을 주셨으나 원수는 하와와 아담이 잘 때 그들의 마음을 미혹하여 타락으로 이끌었던 것이요 결실하는 시기는 그리스도께서 이 첫째하늘을 창조하신 시점에서부터 이 첫째하늘이 마지막에 유황불 못으로 들어갈 때까지를 뜻하므로 영혼이 있는 모든 둘째사람은 좋은 씨와 가라지 둘 다 가지고 있으니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것을 위해 좋은 씨를 따라 죄와 싸우며 거룩을 이루므로 아버지의 영광에 이를 수 있고 가라지를 따라 썩어지지 아니하는 아버지의 영광을 자신을 더럽히고 영원한 형벌로 들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와 함께했던 제자들은 그 당시에는 아직까지 그 마지막을 깨닫지 못했기에 자신들의 거하는 자들 안에서 또한 그 많은 무리들을 보고 그 안에서 그들을 뽑아내리오 묻는 것이다. 게다가 시간과 공간에 매여있는 사람이 어찌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으리요?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복음은 그들에게 맡기시되 추수는 그들에게 맡기시지 아니하신 것이다.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는 교만한 자들은 말씀을 볼 때 자신의 옳게 여기는 것을 진리라 주장하니 그와 반대되는 말씀이 성경의 다른 곳에 있어도 거부하며 자신의 주장만 내세운다. 예를 들어 어떤 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을 주장하고 어떤 자는 믿음과 행함을 주장하며 다투지만 믿음과 행함과 의가 무엇인지 모른다. 또한 어떤 자는 천국을 마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만 보고 어떤 자는 죽어서 실제로 가는 곳으로만 보되 천국을 이해하려면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니 천국이라는 것은 셋째하늘도 아니요 둘째하늘도 아니요 이 첫째하늘도 아니요 오로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는 것을 뜻하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과 함께 내려와 이 첫째하늘과 합하신 후 광활하게 회복된 그 셋째별을 다스릴 그 시점으로부터 이 세상을 멸망시키신 후 아버지의 영원한 셋째하늘에 올라가는 그 시기까지를 천국이라 표현하신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시는 천년왕국을 천국이라 하는 것이요 그리하여 천국의 끝에 올라가게 되는 그 영원한 셋째하늘은 포함되지 아니한다.

한편 가라지는 이것이니 사람들은 그리스도께서 다스릴 그때에는 원수가 없으니 그 죄악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또한 믿고 있으나 사람들이 아직은 이 첫째하늘에 있기에 원수는 무저갱에 갇혀있음에도 에덴에서 범죄할 때 죄악이 사람의 마음에 이미 심겨져 있다. 그러므로 거룩한 육을 받은 자들은 그 죄가 더 이상 그들의 마음속에 없겠으나 아직 받지 못한 자들 즉 자신의 몸 안에 666을 받지 아니하므로 살아서 천국으로 들어간 자들은 그 육이 이 첫째하늘의 것이기에 그 마음속에 아직 죄악이 그대로 있다. 그러므로 그들이 스스로 그것을 이기지 못할 때에는 죄악이 그들을 덮으리니 그리스도께서 마지막 추수를 하실 때에 죄악으로 덮인 자는 불사르도록 원수가 있는 곳으로 들여보내시고 이기는 자는 아버지께서 그 육을 허락하시니 이제는 첫째하늘의 육이 아니요 거룩한 육으로 셋째하늘에 들어가 거할 수 있게 하신다. 그리하여 잘 때라는 것은 아담이 마음을 생명의 아버지께로 모두다 드리지 않을 때이며 덧뿌린 가라지는 선악과를 뜻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사람들에게 처음에 선한 마음을 주셨으니 그 양심을 지키는 자는 셋째하늘에서 아버지의 자녀와 백성이 된다. 또한 그 선한 마음은 지금도 어린 생명이 그 애미의 아궁 속에서 나오기 전부터 넣어두셨으니 어린 생명이 애미의 아궁 속에서 나온 후로는 선한 싸움과 세상의 죄악과 싸움이 시작이 된다. 그러므로 아담의 범죄로 그들의 후손인 자신이 형벌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있으나 아담의 범죄로 자신이 형벌을 받는 것이 아니요 자신이 그 가라지를 따라 범한 자신의 허물과 죄로 형벌을 받는 것이니 마찬가지로 사람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명나무의 안에서 맺은 의와 거룩의 열매에 따라 자신이 부활의 열매를 거두는 것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아버지를 믿는 자들 가운데 세상염려를 하는 자는 교만한 자이다. 그러므로 말씀에 기록되었듯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믿는 자들의 먹을 것과 입을 것과 거할 처소가 필요할 것을 아시고 그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을 때에 따라 채워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염려하는 자는 믿지 않는 이방인과 같고 또한 교만한 자이니 스스로 자기의 먹을 것을 찾고 자기가 입을 것을 구하려 애쓰며 거할 처소를 찾아 두루 다니는 자는 자신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보다 더 위에 있음을 뜻하는 것이니 그 자가 믿는 자들 가운데 가장 교만한 자이다.

한편 아버지를 모르는 이방인의 경우에 필요한 것이 있음에도 세상염려를 하는 것은 썩어질 욕심이요 필요한 만큼을 거두는 이방인은 자신을 성실하게 여기는 교만을 취하겠으나 그것도 역시 아버지께서 내리시기에 그가 손과 발과 몸을 움직여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를 통해 얻는 아버지의 그 영원한 생명을 구하지 않는 자들은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이 그 건물을 찾아 들어가기에 말씀을 통해 생명이 아닌 종교를 갖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종교인들은 믿는 자들과 함께 거할지라도 그 말씀의 환난과 핍박이 오기 전에 이미 세상과 타협을 하므로 넘어져있으니 그들의 넘어져있는 상태는 자신은 종교인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말씀에 기록되기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되어 있으니 생명을 원하는 자들은 그 말씀에 순종하되 종교생활을 하는 자들은 술 취하지 말라는 그 말에 스스로가 넘어질까 그 말씀을 외면하며 오로지 함께 하는 친구들과 있을 때에 어느 한 영혼이 한 잔 두 잔 세 잔 마시는 것을 보고 스스로 술에 취하지 말라 하였으니 나도 한 번은 취하지 않고 또한 괜찮겠노라며 그 잔을 마시니 이미 그의 육신은 술에 빠져 있는 것이요 그리하여 그 세상의 환난이 또한 세상의 핍박이 오기 전에 이미 말씀에 넘어져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돌밭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이 어디 있는지 또한 그의 마음의 상태가 어떠한지에 따라 셋째하늘의 그 동일한 복을 보고 그것이 보이기도 하고 보이지 않기도 하며 듣고 들리기도 하고 들리지 않기도 하는 것이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는 제자들은 이미 그 은혜를 얻었으니 그들이 그 깨달음에 있으며 또한 더 풍성히 얻었음을 뜻하는 것이다.

한편 의롭다 함을 얻은 선지자들도 그 셋째하늘을 보지 못하고 셋째하늘에 대하여 듣지 못하였어도 심판을 믿었고 심판 이후에 있을 그 낙원만을 믿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들어도 또한 보아도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들의 마음의 상태와 믿음이 없음을 꾸짖으시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께로 아버지의 율법을 모세를 통해 받았으되 오히려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있으니 백성들은 이미 자신들이 율법과 그 행위들을 통해 의롭다 함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그들이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은 오직 자신들의 의롭다 함을 확증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완악하다는 것은 자기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의요 율법인 그들의 마음이 아버지께로 향하여 있지 아니하며 자신들의 교만에 있으니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그런 마음을 나타내신 말씀이다.

또한 그들이 고침을 당할까 두려워하는 것은 그 마음이 잘못된 것을 지적 받아 또 다시금 그들이 그 율법을 하나씩 하나씩 마음을 다하여 지켜야 할까 두려움에 있음을 말하는 것이니 예를 들어 가시밭을 가진 교회시대의 목자들은 늘 말씀을 바꾸어 자기의 생각으로 가르치니 어떤 영혼이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요 복 받으려면 꼭 십일조를 바치라는 말을 50년 동안 들었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이 직접 성경을 펴보니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율법을 폐하셨고 믿는 자는 십일조가 아니라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드리는 것이라고 나와있었다. 그러나 그는 가시밭이니 사람들에게 들어온 말과 자신이 행하던 것이 잘못된 것임을 깨닫고 기뻐하며 자신을 고치기보다는 오히려 다 드린 자들을 잘못되었다고 비판하다 결국에는 바리새인들과 하나되어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는 자들을 잡아죽이며 십일조가 옳다고 소리를 높였다. 그러므로 이사야가 하나님의 일곱 영을 통해 아버지의 음성을 받아 전했던 그 말씀을 듣지 않는 구약의 유대인들의 그 마음 상태나 현재 그리스도께로 셋째하늘의 비밀과 거룩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는 백성들의 그 마음 상태가 동일하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보이지 아니하는 셋째하늘을 볼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마음속에 그 소망이 있는 자는 그것을 자신의 마음속으로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 그 누구도 들려주지 않는 셋째하늘의 비밀을 이해하며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자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는 것은 마음이 죄악에 있기에 볼 수가 없는 것이니 하늘의 소망과 믿음을 얻고자 하는 자는 썩어질 것의 믿음과 헛된 곳의 소망을 구하는 그 마음에서 돌이키는 것이 정직한 순서다.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 질문한 제자들은 넷이니 요한과 야곱과 베드로와 안드레였으며 그들이 그리스도께 묻는 것은 어찌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유로 말씀을 하시어 저들이 깨닫지도 못하고 오히려 더 방황하게 그 말씀을 전하나이까 라는 질문과 의견이었다. 즉 그들의 육신의 생각은 이것이었으니 오히려 저희들에게 그 비유의 말씀을 하지 않고 그 있는 대로 가르치신다면 저희들의 깨달음이 더 많아 돌이킬 자들은 더 많이 돌이키지 아니하겠습니까 라는 것이었으니 아버지의 뜻과 계획을 모르는 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늘 자신의 생각을 말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그들은 불순종하려는 자들이 아니요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한 자들이니 그리스도께서는 그 제자들을 향하여 그 이유를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그들에게는 셋째하늘에 소망을 허락하셨으되 저들에게는 그 셋째하늘의 소망을 허락하시지 아니하심은 그들은 오직 믿음이 없으며 또한 그리스도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의로움이 없으니 허용하시지 아니하셨으되 그들 가운데 스스로 깨달아 돌이키는 자에게는 깨달음을 허락하시며 소망을 주시되 그러지 못한 자는 그가 선악으로 인하여 셋째하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가질 수 없기에 아버지께서 허용을 안 하시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때나 지금이나 셋째하늘의 믿음과 소망이 있는 자는 그 믿음과 소망을 풍성히 얻을 것이로되 셋째하늘의 믿음과 소망이 없는 자는 오히려 셋째하늘에 대한 믿음과 소망을 땅 아래에 묻혀 그가 더 이상의 그 셋째하늘에 대한 소망과 믿음을 얻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좋은 땅은 마음이 좋은 것이요 그리스도께서 산에 올라가 앉으시어 제자들이 나아왔을 때 제자들과 또한 그곳에 처음으로 모였던 379명 정도의 사람들에게 가르치실 때 알려주신 그 복 있는 사람들이 깊은 곳에 품고 있는 그 마음들이니 한 씨앗이 자라나 그 성장이 된 나무가 되어 나무에서 그 열매들을 백 개 혹은 육십 개 혹은 삼십 개씩을 맺게 된다.

또한 한 가지의 비밀은 좋은 땅이기에 아버지께서 그 땅에 백 개의 육십 개의 삼십 개의 열매를 더 넣어주시므로 열매가 가득하도록 그 땅에 은혜를 내리시는 것이니 좋은 땅을 품는 영혼들은 이 땅에서 의의 열매와 거룩하신 영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는 생명의 열매들로 나타나게 될 때에 아버지께서 더 넣어주신 그 열매로 가득하게 되니 그것이 영원히 간다.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가시가 있는 밭은 교만한 자이며 그 자들은 말씀을 듣고 순종하기보다는 그 말이 무엇이 옳고 무엇이 틀렸고 무엇이 참되고 무엇이 참되지 아니하다 라며 거룩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스스로 판단하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교만한 자들은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말씀이 그들의 밭에 떨어졌어도 신령한 것이 그 마음에서 나오지 못하며 오히려 신령한 것도 변질되어 악한 것으로 나와 다른 자들을 판단하며 스스로 그 사망의 길로 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들은 오늘날에 영원한 생명을 원하는 자들이 아니요 오직 종교를 갖는 자들이니 그들의 행위로는 율법과 계명들을 지키되 마음과 또한 그 영혼은 거듭남이 없으며 오로지 세상 것들을 취하는 자들이니 믿는 자들의 안에 세상의 풍습을 가지고 들어와 그 더러움을 전달하는 자들이요 말씀이 들어갔어도 뿌리가 깊지 아니하며 태양은 이 세상의 헛된 영광을 뜻하는 것이다. 그러하므로 그들은 아버지의 나라보다는 아버지의 말씀을 버리고 그 태양을 붙들려 하는 자들이니 그들은 심판의 날에 유황불 못과 어두운 곳을 통하여 그들이 품었던 그 마음의 소원을 반드시 이루게 된다.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씨는 거룩하신 아버지의 비밀의 말씀이요 비밀인 이유는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과 심령이 가난한 영혼에게 거룩하신 영을 통하여 깨우침을 주시기 위함이며 또한 땅은 사람의 마음과 영혼의 상태를 뜻하니 오직 아버지의 뜻을 원하는 자들이 거룩한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닫고 순종하므로 아버지의 나라가 그들에게 임할 것이니 그리스도께서는 그 씨앗이 마음속에 떨어져 거룩의 과실을 맺는 그 의미를 비유로써 그들에게 전하기 시작하셨던 것이다.

길가에 있는 땅은 그 사람의 마음이 세상에 있으며 그 자신의 의가 강한 자이니 그러므로 그들에게는 말씀이 떨어져있어도 새들이 와서 집어먹는 것은 새들은 세상의 죄를 뜻하는 것이니 말씀이 그 영혼들의 위에 서지 못하며 또한 그 영혼들의 속안으로도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날이라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 구하는 처소에 계실 때 그 육의 애미와 아우들이 찾아왔던 그날을 뜻하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는 그때에 모든 것을 마치고 모든 무리를 가르치시고자 갈릴리호수의 남쪽으로 향해 나가셨다.

그때에 그 모인 무리가 성인남자만 2200이 모였으니 성인여자는 몇 되지 못함은 12이 넘은 여자들은 주로 자신이 거하는 처소에 거하여야만 하였으되 어린 생명의 남자와 여자는 자기의 애비를 따라 나오는 자가 많이 있었으니 성인열명이 평균 일곱 명의 자녀들을 데리고 나왔다. 그러므로 성인남자의 수가 2200정도요 어린 생명의 수는 1500정도 되었으나 온 무리에게 소리가 전달됨은 마이크나 스피커를 사용하심이 아니요 그리스도는 창조자시니 창조물을 이용하시고자 배에 오르시고 일곱 번을 저어 바다 쪽으로 나가 계셨으니 북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 소리를 옮기니 해변에 모인 무리들에게 다 들렸던 것이다.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의 육의 애미와 아우들이 온 것은 그들이 들린 말 가운데 그가 참으로 이제는 곧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의 가시가 되었다 함을 전하며 인자의 마음과 행위를 더 위로하고자 그들이 왔으니 사단이 주는 육신적인 생각을 따라 그리스도를 넘어뜨리기 위함이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로 와 인자의 육의 애미와 그 육의 아우들이 왔다고 말한 자가 누구이겠는가?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의 일로 아버지의 일을 방해하려는 그들의 생각을 아셨기에 그들을 만나지 아니하시고 오직 가룟유다를 통해 그 육의 애미와 아우들에게 이렇게 전하셨다. “내가 이미 나를 위하여 온 것을 아는 도다. 그러나 지금은 나의 일이 아니요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니 아버지의 뜻에 오로지 나는 순종하는 것이니 나를 염려하지 말며 오로지 나를 염려하기는 하늘에 있는 아버지이시니 그가 나를 마지막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리니 나의 육의 염려는 그 마음에서 떼기를 원하는 도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리스도를 보지도 못하였으며 전하지도 못했다.

당시 그리스도께서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키신 이유는 이것이니 함께 하는 자들은 그 말씀을 배우고자 앉은 자들에게 가르친 것은 배우려 하지 말고 배운 만큼 순종하라는 의미로 자신의 애미와 애비를 또한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을 더 마음에 두지 말고 늘 아버지의 말씀에 더 순종에 애를 쓰라고 가르치시며 손을 내미셨으니 그 제자들이 이미 그 가족을 버리고 따랐기에 그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셨던 것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나의 형제자매요 모친이라 하셨으니 그리스도보다도 깨끗한 자는 그리스도보다 위에 있으나 그리스도는 오직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칭함을 얻으셨으니 인자의 애미가 될 수밖에 없으되 애미가 되는 자가 하나도 없음은 아무도 그 애미의 아궁 속에서 나올 때부터 될 수가 없음을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아시고 그러나 거룩에 애쓰라는 말을 그들에게 전하시는 것이었다.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아버지의 완전하심의 숫자를 이용한 것은 서기관들이 가르친 것이니 원래의 수는 오직 썩어질 육신의 기쁨을 즐기는 숫자이니 육이다. 또한 함께 불러 그 안으로 가는 것은 그곳에 더 그 육을 잡고 자신들이 음란의 기쁨을 누리며 무저갱보다는 그 더러운 곳에 더 오래 거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아들을 믿는 자들 가운데 자신의 생각과 의를 따르는 악한 자들과 첫사랑을 잃고 마음에 우상을 담아두고 있는 음란한 자들은 그들이 어느 시대에 거하든 그들의 마음과 혼과 몸이 거룩한 성전이 아니요 오히려 흑암의 성전이 되어 사망으로 들어가리니 썩어질 육의 필요와 욕심을 붙들고 헛된 세상을 헤매는 자들은 밤이 오기 전에도 밤중에도 한밤중에도 심지어 세상이 곧 멸망하는 직전까지도 주님께로 그 마음을 돌이키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스스로 자신의 그런 마음을 돌이킬 줄 알아야 하니 그것이 그가 아버지와 그 얽매인 죄악을 푸는 길이다.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이 어떻게 이방신을 섬기며 음란을 행하게 되고 믿는 자들이 어떻게 우상을 섬기며 이방인처럼 영적인 음란과 육신의 음란에 빠지게 되는지 이 음란한 세상에 대하여 설명해주시되 이 말씀은 창조의 원리와 영적세계를 깨달아야 이해할 수 있다. 우선 사람의 창조와 영혼의 생명이 유지되는 원리는 이것이니 사람이 물을 마시는 것은 그가 목이 말라 마시는 것이 아니요 그 영혼이 활동하기 위해 물이 필요한 것이니 그의 영혼이 그 육에게 목마름을 전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혼에 물이 있는 자들은 영혼이 살아있고 영혼에 물이 없는 자들은 영혼이 죽었으니 죽은 자는 오로지 원수가 이용하되 살아있는 영혼은 아버지께서 복을 주시사 끝까지 그 영혼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다. 그리하여 영혼이 죽은 자는 그 육이 살아있다 해도 죽은 것과 동일하니 그의 육이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되 움직이는 것은 흑암의 세력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영혼이 떠나므로 죽은 자에게는 마음도 그 육에서 없으니 그 육은 오로지 그 땅에 누워있는 것이요 그런 곳에서 어둠의 세력들이 쉬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 좌우로 몸을 비틀 수 없으며 눈으로 보지 못하며 입으로 맛보지 못하며 코로 향을 맡을 수 없으며 귀로 들을 수 없고 손으로 잡을 수도 없으니 그들에게는 쉬는 것이 아니요 기쁨이 없음을 뜻하니 기쁨이 없는 곳에서는 그들이 쉬려 하지도 아니한다. 하지만 그 어둠의 세력들이 그 마른 곳으로 다니기에는 그들의 자유이되 자신의 집을 벗어날 때에는 그 어둠의 세력을 책임지고 있는 원수의 밑에 밑에 밑에 있는 나부랭이 사자에게 허용을 받아야 어떤 집으로든 이사를 갈수 있다. 그러므로 깨달아야 할 영적인 세계는 이것이니 사람들은 이사 들어가기 전에 새집에 장판도 깔고 도배도하고 청소와 수리도 하되 흑암의 세력들은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지 못하니 소제하고 수리한 것은 그 어둠의 세력이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오직 악한 영이 그 통로를 먼저 준비하는 것이다.

한편 그 물과 통로에 큰 영적인 비밀이 있으니 그 통로를 막는 것이 곧 거룩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자기의 힘으로 의와 거룩에 이르지 못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의 앞에 나와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며 그리스도를 따르겠노라 결단하는 그 시점이 바로 거룩의 시작이니 십자가의 능력과 아버지와 아들의 믿음을 놓지 않는 자들은 결국 물과 혼의 거룩에 이르게 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자신이 아버지께로 받은 그 생명을 전하시고자 공적인 복음사역을 시작하시며 처음으로 선포하신 말씀이 바로 아버지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것이었으니 누구든지 자기의 생각에서 돌이키고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따라가는 그 첫발걸음에 거룩하신 영께서는 그리스도의 피로 그 통로를 닫아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그 통로를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다 하는 교만한 영혼들이 대부분이요 또한 닫혀진 후에 다른 길을 택하는 영혼들도 있으니 나는 할 수 없다 하면서 모든 것을 포기해두는 영혼들도 악한 영이 그 통로를 다시 열게 되는 것이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앞의 말씀과 비슷한 의미이니 그리스도의 전에 그 지혜로운 말을 듣고 또한 사람들의 죄악도 들으므로 그들이 돌아가 그 사람들을 심판하며 또한 어떠한 심판이 의롭고 공의로운 것인지를 솔로몬은 그 지혜로 말하였으되 사람의 지혜로 어찌 공평하게 나올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자신은 그리스도이기에 모든 것을 알고 또한 그 심판을 공의롭게 하심을 또한 이미 하고 계심을 그들에게 전하시는 것이다. 즉 남방의 스바사람들은 솔로몬에게 들었던 대로 그리스도당시의 사람들을 정죄하지만 그리스도는 솔로몬보다 더 크기에 공의롭게 모든 세대의 모두를 심판하신다는 뜻이다.

또한 이처럼 유대사람들도 남쪽에 거하는 스바사람들에 대하여 판단하며 미움이 가득하였으며 서로가 미움을 쌓아 올렸으니 예를 들어 그들의 관계는 이러했다. 어느 한 사람이 법을 가지고 다른 한 사람에게 그것을 전해주었을 때에 그 법을 받은 자가 자신을 돌아보고 그 법을 올바르게 서 있으려 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법을 전한 자를 관찰하며 오른쪽으로 움직일 때 법에는 오른쪽에는 이러이러한 죄요 또한 그가 그냥 앉아 있을 때에는 앉아있는 자에게는 게으른 자이니 이러이러한 죄가 있다 전하니 그 법을 전한 자도 그 전한 것을 후회하며 미움을 가득히 쌓아 올리는 것이니 이와 같이 유대사람들은 심판의 말씀을 전해주었으며 스바사람들은 들었으되 다수가 회개치 않고 준 자를 비판했기에 그리스도께 정죄와 심판을 받고 오직 돌이킨 소수만 생명을 얻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사람이 죽은 후 부활이라 하였으니 이것보다 더 큰 표적은 없노라 하시며 자신의 죽을 것과 다시 부활할 것을 말하였으되 그들은 그것을 믿지 못하므로 부활은 오로지 아버지께서 밖에 하지 못하되 어찌 사람이 부활을 할 수 있겠느뇨 라고 하며 백성들에게 인자는 말로 부활을 한다고 해도 실제로 부활은 아무도 할 수 없는 것은 오로지 아버지께서 밖에 할 수 없으니 이는 참된 말이 아니요 다 거짓이라 하며 그리스도를 향하여 더 이상 참된 메시아가 아님을 그들은 떠들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미 여호와를 믿고 알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던 그들이 부활의 복음을 들었을 때 믿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은 음란한 세대였기 때문이니 음란은 첫째 사람이 자신의 마음에 아버지와 아들 외에 돈이나 세상의 명예 같은 우상을 모셔두고 있는 것을 의미하니 첫째로는 그들의 마음이며 둘째로는 그 결과로써 나타나는 것이니 이 첫째하늘에 대한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음란이라는 것은 실제로 이 땅에서 사람들이 행하는 그 음란을 뜻하는 것이로되 원수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 그 음란을 품게 하며 마지막에는 사람과 짐승까지 음란을 품게 한다. 그리하여 실제로 마지막 때에는 이러한 자들이 나오리니 한 남자가 한 여자와 성을 맺은 후 그의 짐승을 가지고 와 또 그 남자와 짐승이 하겠고 그 짐승을 또 그 여자가 한다. 게다가 이것이 나도 하며 너도 하며 모든 자들이 이러하리니 이렇게 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세상이 오히려 그들에게 부끄러움을 준다. 현재는 비유로 네 명이 짐승을 사랑한다면 그들 중에 오직 한 명이 이러한 일을 하고 있으나 마지막 때에는 비유로 열 명이 짐승을 사랑한다면 아홉이 그 일을 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한다는 것은 이것이니 니느웨는 이방지역이니 그들은 이방의 풍속을 따라 이방신을 섬기며 음란의 죄를 즐기고 있었으나 요나가 외치는 그 심판의 말을 듣고 회개한 소수의 이방인들이 있었으니 여호와를 안다 믿는다며 마음에 우상을 섬기며 육의 원함을 채우는 성전의 음란한 목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음란한 백성들을 그리스도께서 정죄하여 심판하신다는 것이니 요나 당시에 음란을 회개한 소수의 영혼들과 회개치 않고 사망으로 내려간 다수를 통해 그와 동일한 심판이 있으리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상의 풍속을 따라 하는 자들에게는 그리스도께서 당연한 심판을 내리시되 세상풍습을 따르지 아니한다며 자신의 마음에 있는 그 육의 원함과 우상을 따르는 자들도 동일하게 심판을 하시리니 그 심판에 대하여 누구도 이 우상숭배는 다른 어떠한 사망에 이르는 죄가 아니라고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의 모든 행실들을 법적인 심판대위에 두고 그들의 행실을 찢고 오직 그 마음을 보시고 그 정죄를 내리겠노라는 경고의 말씀을 전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마음이 믿으려 하는 자 아닌 믿지 못한다 라고 마음을 닫은 자에게는 이러한 표적과 저러한 표적을 늘 보여달라 또는 해달라 하되 표적들을 보아도 이것은 기적이 아니요 또한 아버지와 아들의 능력이 아니요 오로지 때가 되었기에 또는 사람의 힘으로 되었다라고 하므로 인자를 더욱더 백성들에게서 미움을 얻고자 함이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그리스도께 그 표적을 구한 것은 표적으로 통하여 믿으려 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많은 자들을 그리스도께 미움을 주고 그리스도가 참된 자가 아니요 이 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일 뿐이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무 유익한 말은 생명과 관계없는 말이니 곧 이방인들의 말이다. 그러므로 흔히 여자들이 하는 말 가운데 오늘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또한 무엇을 할까 하며 스스로도 깨달음이 있음에도 이리저리 다니며 무익한 말을 하고 남자들도 모여 먹고 마시며 그런 유익 없는 말을 하다 일어나며 먹고 살아야지 내일 일하러 가야지 하면서 마치되 그들과 함께 말하는 자들에게도 이러한 심판이 이루어지리니 무익한 말은 생명을 전하지도 아니하며 거룩에 애씀에 도움도 없으며 또한 영원한 셋째하늘에 대한 소망에 닿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그러한 자들은 늘 그러한 말을 하니 믿음이 자라지도 거룩에 애쓰지도 또한 소망을 품지도 아니하는 자들이니 그러한 자들은 오로지 그 말들을 한 가지 한 가지씩 그리스도께서 심판을 하시어 더 낮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보라. 이 땅에 육을 입고 계실 때 오로지 거룩한 진리와 생명의 말씀만을 전하셨으며 자신이 전한 말대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쳤으되 아버지께서는 죽기까지 말씀에 순종한 그 아들을 다시 살리시고 의로 정하셨으니 그 부활이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 전하신 그 모든 말씀들이 진리였으며 또한 생명을 주는 것이었음을 증거한 것이요 또한 모든 영광과 권세를 가지고 말씀의 심판대에서 자신이 이미 전하신 그 말씀대로만 생명과 사망의 법적인 심판을 행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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