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쁘신 뜻을 위하여(엡1:5)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벧전1:16)

3월 5일 미련한 길

미련한 길

아침에 뜬 태양이 중천에 잠시 머물렀다 높은 산에 걸리면 뜨거운 용암을 내뿜을 것이니 오직 산으로 올라가는 자가 생명을 얻되 사람들은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한 여름날 계곡에서 정신 없이 물놀이를 하며 둘레길을 걷고 있었다. 이에 풍채가 볼품없는 왕이 앞뒤를 분간치 못하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기며 힘들게 산에 올라가 이렇게 말했다. “내가 건네준 보물을 받고 시냇물을 마시며 900미터를 올라오는 자는 폭포에 도착해 나처럼 하얀 양털 옷을 입고 우주를 날아다닐 것이니라.” 하지만 자신을 달팽이로 여기는 자들은 왕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물놀이와 둘레길을 즐겼으니 오직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백성만 보물을 받고 쌍태를 낳은 양의 양육과 하얀 나비의 인도를 받으며 850미터 지점에 도착했으되 손을 자른 자들은 보물 없이 그곳에 도착했다. 이에 등산길을 내고 우주를 다스리는 왕이 50미터를 남겨둔 자들과 교만한 자들에게 각각 이렇게 말했다. “오른쪽에 있는 폭포까지는 여태껏 올라온 것보다 쉬운 고난이 있겠으되 너희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내려가서 내 보물을 가지고 올라오너라!” 그러나 전자는 자기가 왕의 말을 믿었기에 거기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날지 못하는 독수리와 달리지 못하는 말처럼 여겼으니 거기 머물러 물놀이와 둘레길을 즐기는 자들처럼 행했고 후자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과 스스로의 정진으로 하얀 양이 될 수 있다고 추측하며 뿔 달린 양과 검은 나비에게 이끌려 더욱더 힘들게 왼쪽으로 올라갔다. 그러므로 오직 64명만 오른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으되 물놀이와 둘레길을 즐기는 자들과 영광을 따라가는 자들은 그들을 향해 자기생각도 없이 미련한 길을 걷는다고 했다. 그러나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며 아침 해가 떠오를 때 쉬운 고난의 길을 걸은 자들이 폭포에 도착해 양털 옷을 받아 입고 아래를 내려다보니 작은 옹달샘이 있었는데 백성들의 눈에는 그것이 우주였다.

이처럼 교만한 종교인들이 그 피로 거듭나지 못함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기 때문이요 믿는 자들이 짧은 인생길에서 앞에 있는 영생을 가치 없이 여기며 세상에서 광야로 나오지 못함은 이방인처럼 오늘 즐길 수 있는 썩어질 육과 잠시 누릴 수 있는 헛된 세상의 영광을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자들이 말로는 십자가의 능력을 믿는다면서도 오리만 걷고 멈추어있는 이유는 그리스도와 함께 걷는 그 십자가의 길이 쉽고 가벼울지라도 자신의 모든 걸 다 걸고 걸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의 소유를 다 희생해야 하는 고난이 따르되 거기서는 자기의 모든 소유를 그대로 유지하며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직 첫열매의 과육과 과즙을 힘입어 의와 거룩을 이룬 영혼들만 그 비밀의 영광에 이르리니 십자가의 도는 오직 한 사람에게만 거룩한 구원의 능력이요 육과 세상에 눌려 그 길을 찾지 못하는 자들이 볼 때는 그저 미련한 길이다.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같이 해어지며 거기 거한 자들이 하루살이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 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3월 5일 미련한 길-1
3월 5일 미련한 길-2

비상

길을 여는 자

바람 속의 음성

아버지의 응원가

술 관원의 기도제목

악한 사장의 마음은 능력 있는 직원을 채용해 그와 그의 가족에게 부족함 없이 채워주며 죽을 때까지 책임지려는 것이 아니요 그를 이용해 돈 모아 자기와 자기가족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함이니 일하다 다친 자를 버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고 그런 자의 밑으로 들어가는 자의 마음은 피땀 흘려 일하고도 남는 시간에 다른 일이 더 없는지 돌아보는 것이 아니요 대충하고 시간 때우며 월급을 많이 받아내려는 것이니 회사가 어려워지면 자신의 것을 내기는커녕 슬그머니 옮기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착한 사장과 착한 직원은 이집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오직 광야에만 있으리니 사장은 직원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다 죽고 직원은 사장의 사랑과 희생을 깨닫고 보답하고자 마음을 다해 일하니 그들은 상하관계가 아닌 친구와 형제자매와 가족이다. 하지만 착한 사장은 선하신 회장의 아들처럼 하늘에서 나지 아니하였으니 자기가 받은 것들을 아낌없이 친구들에게 채워주며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므로 구약시대 술 뿌리는 자의 책임은 만군의 여호와를 통해 받은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가르치는 것이고 신약시대 술 관원의 사명은 일곱 영을 통해 받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되 가장 큰 물기에 나가 술을 따르는 마지막 순간까지 가르치며 전하는 과정에서 가르치며 전하지 못하게 하는 핍박과 방해가 있으니 구약도 신약도 그들은 율법과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도록 친구들에게 기도를 부탁한다.

두 번째 기도제목은 혈기에 대해 깨달아야 하니 사람의 나이가 52를 넘으면 그의 피가 죽어 아버지의 은혜로 혈기가 다스려지되 술 관원에게는 아직 그 은혜가 주어지지 아니하니 52가 넘어도 살아있다. 예를 들어 끝까지 충성하고 안식에 들어갔어도 아직 어린 양의 피가 없으니 할례와 율법의 약속을 아직은 얻지 못하는 상징으로 가나안에 못 들어갔던 모세는 52세가 훨씬 넘었어도 율법이고 뭐고 다 집어 던져 깨뜨리고 반석도 후려쳤으며 바울은 젊어서 사람들을 많이 죽였고 그리스도를 따르면서도 믿음 약한 자와 갈라섰고 늙어서도 힘들어했다. 하지만 혈기가 있으면 친구들이 그것을 보고 배워 가정과 공동체에서 똑같이 행하리니 아버지의 의와 거룩을 이루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 관원의 친구들이 그의 부족함을 보았을 때 어이구 저러면서 무슨 거룩한 말씀을 전하냐며 혀를 차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무릎 꿇고 아버지께 구함은 사랑에 보답하려는 마음으로 인함이다. 또한 기억할 것은 지체마다 공평한 약점이 있으니 어떤 친구는 자신의 교만을 알고 겸손하게 되고자 애쓰고 있으며 어떤 친구는 자신의 유익을 버리고 남을 위해 헌신하고자 어떤 친구는 두려움과 게으름을 이기고자 어떤 친구는 자기의 생각과 의를 내려놓고자 어떤 친구는 믿음을 쌓아 올리고자 애쓸지라도 사람의 눈에는 상대의 애씀은 보이지 아니하고 나의 애씀만 보인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종으로 형통하여 이 사람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었느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노인 중 백성의 장로와 유사 되는 줄을 네가 아는 자 칠십 인을 모아 데리고 회막 내 앞에 이르러 거기서 너와 함께 서게 하라 내가 강림하여 거기서 너와 말하고 네게 임한 신을 그들에게도 임하게 하리니 그들이 너와 함께 백성의 짐을 담당하고 너 혼자 지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예수께서 또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이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선교사의 노래

느헤미야

순교자

이집트 vs. 광야

우물 안에 사는 자가 세운 인생목적과 살아가는 삶과 마지막에 당하는 죽음이 밖에 사는 자와 반대인 이유는 이집트에는 원수의 거짓말이 있고 광야에는 아버지의 말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방인은 썩어질 육의 부요와 헛된 영광을 구하며 원수가 수시로 바꾸어서 넣어주는 이런저런 긍정적인 착각에 빠져 날마다 반복되는 고역스런 쳇바퀴를 돌리다 땅에 떨어질 수밖에 없으나 십자가의 피를 붙들고 있는 자들은 썩어질 욕심이 사람을 죄로 이끄는 것을 경험하며 또한 이 땅의 마지막이 사망임을 깨닫고 갈 곳 몰라 방황하며 있을 때에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독수리날개를 타고 우물 안에서 밖으로 불러내심을 받아 말씀의 기초를 통해 하늘의 소망을 보았으니 광야의 그리스도인은 오직 영원한 영의 복을 구하며 늘 말씀의 씨를 가꾸고 있다.

이처럼 사막에서는 욕심과 교만이 끝없고 이웃과 경쟁하며 시기할 수밖에 없음은 어둠의 말이 세상을 움직이기 때문이요 이미 자신이 받아 가진 것에 감사하며 남의 유익을 구함은 생명의 진리가 은밀한 곳을 다스리기 때문이다. 또한 외모로 인격체를 판단하는 곳은 아름답고 높은 자를 섬기되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오직 인격체의 살고자하는 마음만을 보는 곳에서는 비천하고 작은 자를 섬기고 어둠은 강한 자가 피라미드꼭대기에 앉아 자기를 위해 다스리되 광야는 약한 자가 몸의 밑으로 내려가 오히려 지체들을 섬기고 지옥은 자기욕심과 높아짐을 위해 다른 자를 짓누르며 밟고 올라가다 심지어 피도 흘리되 광야는 지체의 새 생명과 장막을 위해 거룩에 애쓰며 심지어 주님과 이웃을 위해 거룩한 제물로 서원했다. 그러므로 이집트인에게는 불의와 죄가 쌓이고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의와 거룩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다. 그리하여 이방인은 아무리 노후대책을 잘 세울지라도 결국 두렵고 쓸쓸한 장례식과 함께 땅속으로 내려가되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썩지 아니하는 양식을 위해 일한 자들의 죽음과 상급을 친히 준비하셨으니 광야교회의 신령한 살은 마지막 식탁에서 가족과 모든 지체의 환송을 받으며 죽지 않고 올라가고 거룩한 뼈는 죽어도 살과 생기가 붙어 아버지의 영광을 선포함은 세상의 주인은 먹을수록 죽음으로 다가가는 썩어질 음식과 음료만을 먹이되 광야의 주인은 참된 양식과 참된 음료를 내어주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네가 선보다 악을 사랑하며 의를 말함보다 거짓을 사랑하는도다(셀라)”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역으로 인하여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역으로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한지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잃은 양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내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을지라”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내게 의의 문을 열지어다 내가 들어가서 여호와께 감사하리로다”

“이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2월 19일 이집트 vs. 광야-1
2월 19일 이집트 vs. 광야-2
2월 19일 이집트 vs. 광야-3

신기루

그 광야로

광야를 지나며

푸른 초장 위에

말씀의 나무

느헤미야

죽은 자를 위한 세례

이 마지막 때에 여기저기 다니며 설교 찬양 간증 재정강의하고 돈 받는 자들이 있다. 또한 이것은 말씀이라며 책 내서 벌고 하나님을 찬양한다며 음원을 팔아먹고 성경을 펴되 자기생각과 틀린 자들을 정죄하고 WCC와 배도한 전통교회는 2천년 전 성전에서 장사하며 강도의 굴혈로 만들던 자들처럼 다 타락했다고 비판하되 자신은 홈페이지와 채널에 은행구좌를 적어놓는 코미디로 사람들을 자신에게 모으고 있으니 마음에 십자가의 피를 붙들고 있는 자는 늘 천 명에 한 명이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자신을 찬양사역자라 칭하는 자들 중에 오직 한 명이 진실하게 주님을 높이되 나머지는 자기를 찬양해도 가사에 나가 아닌 예수님이 들어있으니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다. 게다가 거짓선지자는 복과 상급과 형통이란 말에 예수이름을 걸고 있으니 사람의 영혼을 육과 세상으로 이끌어주는 대가로 영광을 받아 누리는 그들의 판촉활동은 더욱더 교활하고 지능적이다. 한편 돈과 영광을 구하는 종교와 영생을 얻게 하는 진리는 다른 것이니 전에 어떤 종교는 용서받은 죄에 대해 벌받지 않으려면 돈이나 재물을 바쳐야 한다며 그것으로 건물을 크게 짓고 종교지도자를 위해 사용했었다. 또한 죽은 부모나 조상을 위해 7번 제사를 지내면 후손들의 공덕에 힘입어 지옥에 갈 영혼이 보다 좋은 곳에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게다가 조상의 혼령이 그 후손들에게 복을 준다고 홍보하는 종교들이 아직도 있으니 그들도 받아서 동일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유심칩이 어떻게 자기마음대로 이 전화에서 저 전화로 스스로 옮겨 다니며 핸드폰을 돌릴 수 있으리요? 오직 그것을 만든 손과 주인이 여기서 빼서 저기로 옮길 수 있으리니 사람의 영혼이 죽은 몸에서 나와 거룩한 몸을 입고 아버지의 자녀나 어린 양의 신부가 되거나 하늘의 형제를 입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거나 이를 가는 곳이나 사망의 불 못에 들어가는 것은 오직 창조자께로 심판을 받은 후에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생각하듯 그리스도의 법적 심판 없이 자기마음대로 혹은 자연적으로 다시 태어나 천국이나 어둠이나 무저갱에 들어가는 일은 없다. 또한 사람은 마음속에 죄가 거하고 있으니 아무리 율법과 도덕을 지키고자 스스로 애쓸지라도 마음과 생각과 몸과 입술로 범죄하게 되고 종교인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는 피로 자기 죄들을 회개한 적이 없으니 인치심이 없다. 그러므로 욕심과 불의를 품고 있는 위선적인 자들의 그런 행위는 죽은 조상을 위함이 아니요 사실은 자신의 복과 안위를 위한 것이다.

마찬가지로 당시에도 죽은 자를 위해 세례 받는다는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한 자들은 지금처럼 그리스도를 자신을 구원하시는 주로 인정치 아니하고 오히려 신처럼 받들었으니 그들은 자기의 죽은 어른들을 위해 세례를 베풀었으며 또한 그들을 위해 자신이 세례 받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더 좋은 낙원에 있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그들이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죽었기에 아버지께서는 복권 같은 그런 무질서하고 비이성적인 은혜를 베푸시지 않으셨다. 이처럼 죽은 자가 어떻게 세례를 받으리요? 또한 산 자가 죽은 자를 위해 세례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살았을 때 그의 마음이 오직 그리스도께로 향했다면 그가 새 생명을 얻었겠고 그의 마음이 그리스도께로 없었다면 그가 세례를 받아도 그 생명을 얻지 못하기에 이미 그는 멸망에 이르렀으니 살아있는 자가 죽은 자를 위해 무엇을 하겠는가? 그것은 다 어리석은 일이요 헛된 것이니 거듭난 후 썩어질 헛된 것에서 주님께로 마음을 돌이킨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씀을 깨닫는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보고 자신도 믿음을 가지고 흐르는 깨끗한 물에서 죽고 올라오는 자는 새 생명을 얻는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을 죽이는 육과 혼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자의 안으로는 인자의 생명이 들어오므로 거룩한 새 생명을 얻어 결국에는 노래를 부르고 거룩한 몸의 부활에 이른다. 그리하여 이것은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을 통해 죽은 자신도 다시 산다는 믿음을 가지고 세례를 받는다는 뜻이다. 즉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자는 새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과 또한 소망이 있기에 자신이 죽는 그 세례를 받는 것이다.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저희를 위하여 세례를 받느뇨”

2월 12일 죽은 자를 위한 세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신께 가까이

구원의 시작

믿는 자들은 성경을 보며 구원의 시작을 가리키는 표현 4가지를 찾았으니 우리말로는 거듭남이요 영어권에서는 rebirth(다시 태어남)나 regeneration(영적인 새로움)이고 중화권은 중생(重生)이되 한자와 우리말을 합치면 인치심이다. 그런데 사람의 지식수준이 높든 낮든 어디에 살든 아버지께서는 인격체에게 말과 글을 주셨으니 사람이 어떤 언어를 구사하며 어떤 문자를 읽고 쓰든 진리가 말과 글로 전달될 때 보혜사의 감동과 도우심을 받으리니 좋은 땅을 가진 자들은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할수록 더욱더 풍성한 생명을 받아 누린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갈급하고 겸손한 영혼들은 사람의 구원이 어떻게 시작되는지를 어떤 표현을 통해서도 다 이해할 수 있다.

우선 우리말의 거듭남과 영어표현은 비슷한 뜻이되 ‘거듭’과 ‘다시’와 ‘새로움’이란 말을 통해 처음 태어났을 때와 새롭게 되기 전의 상태가 있었음을 알 수 있으니 바로 그것을 깨닫고 그것과 비교하면 왜 그런 말들이 붙는지 이해할 수 있다. 첫째아담이 처음 생기를 받았을 때는 그의 거룩한 혼이 그의 영에서 일어나 자기자리에서 자신의 온 몸과 생각을 지배했으니 그는 의롭고 거룩했다. 그러나 원수의 거짓말을 듣고 범죄한 후로는 그의 영과 거룩한 생각이 죽은 것이 아니요 잠들었으니 육과 육의 혼에 눌려 불의와 죄를 범하는 상태로 변했다. 그리하여 에덴 이후로는 모든 둘째사람이 가인과 아벨처럼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의 영적인 상태로 어미의 뱃속에서 나오고 있다. 그러나 다시 태어난 자는 영의 생각이 잠에서 깨어 이제는 본래의 자리로 갔으니 육과 육의 혼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즉 새 생명의 회복을 믿고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와 싸우기 시작한다.

둘째 중생은 영어표현인 영적인 새로움과 동일한 의미이되 비밀이 있으니 중생한 자의 영에는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생명을 전하신 거룩하신 영께서 함께 거하신다. 또한 중생한 자가 만일 십자가의 거룩한 피를 썩어질 육이나 헛된 세상의 영광으로 더럽히지 않고 첫사랑을 붙들고 있으면 둘째아담의 살려주는 영도 그와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이 비밀을 자신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영적으로 깨어있다.’는 표현이되 말씀에서는 그런 영혼을 그리스도의 사람이라고 기록한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영과 함께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인이니 만일 그리스도의 사람이 그리스도로 옷 입고 아버지의 뜻에 애쓰면 믿음의 결국인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다.

셋째 도장을 찍어 이것은 나의 소유임을 증명하는 인치심의 비밀은 수정막을 통해 깨달을 수 있으니 그것은 마치 여자의 밭 안으로 남자의 씨가 들어온 후 그 표면을 녹여 막을 치므로 이제는 다른 씨앗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과 같되 씨는 말씀이요 말은 영이다. 그러므로 흑암의 세력이 사람의 육으로 들어와 육신을 더럽히고 혼까지 들어와 뼈마디의 혼과 마음을 결정하는 혼과 머리에 있는 혼을 잡아 죄와 세상으로 이끌지라도 깨끗한 마음의 안에 거하는 영까지는 인치심으로 인하여 들어올 수 없으나 누구든지 만일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썩어질 헛된 것을 구하며 자기 의를 위해 원수와 마음을 합하는 자는 사망에게 쏘임을 당하리니 가인의 의와 우상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영혼은 결국 자신의 소유를 빼앗기고 육으로 마치거나 영원한 사망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이러한 거듭남과 중생과 인치심의 비밀은 마지막 부활의 승리를 향해 거룩에 이르는 그 과정가운데서 오로지 첫 단계인 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영이 거듭나는 은혜를 얻은 자들 가운데 자신이 십자가로 받은 그 피를 육이나 세상이나 자기의 단단한 반석과 바꾸지 않은 영혼들에게는 광야에서 몸이 아버지의 성전이 되기 전에 혼의 단계에서도 주어지는 과정과 은혜가 있다. 또한 마지막에 영화롭게 되어 아버지께로 영광을 돌려드리고 부활에 이르는 육의 단계에서도 이루어지는 약속과 비밀이 있다. 생기의 거룩한 혼이 잠에서 깨어 자신의 자리를 찾는 인치심은 단지 구원의 시작이요 고난으로 얻는 혼의 거룩과 몸의 구속이 구원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화 있을찐저 이 사람들이여, 가인의 길에 행하였으며 삯을 위하여 발람의 어그러진 길로 몰려갔으며 고라의 패역을 좇아 멸망을 받았도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월 5일 구원의 시작

시편 18편

마귀들과 싸울지라

말씀의 나무

흠 없는 물컵

깨끗한 유리잔에 맑은 물이 담겨있으나 그 밑에는 오물들이 가라앉아 있으니 맑게 보이는 물이 깨끗하게 보이는 유리잔에 담겨있는 것처럼 보이되 막대기로 한 번만 휘저으면 깊은 곳에 도사리고 있던 더러운 것들이 올라와 물과 컵의 더러움을 드러낸다. 또한 맑게 보이는 물에 단 한 방울의 먹물만 떨어뜨려도 서서히 물 전체로 퍼져나가리니 역시 물도 컵도 자신의 더러움을 나타낸다.

이처럼 원수는 2가지의 사망권세를 가지고 원래는 거룩했던 둘째사람의 영혼과 흠이 없었던 몸을 사망으로 이끌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몸 안에 거하는 죄와 밖에 거대하게 둘러싸고 있는 불의와 죄악이 가득한 이 세상이다. 하지만 자신의 안에 선악을 그대로 품고 있는 자는 죄의 삯으로 인해 결국 영원한 죽음에 이르고 또한 음란한 세상에 거하는 자도 마지막에 세상이 사망으로 들어갈 때 이방인보다 먼저 함께 사망에 이른다.

그렇다면 거듭남의 은혜를 받은 자가 이제는 죄와 세상을 이기고 거룩에 이르러 분깃을 얻으려면 무엇이 필요하리요? 목회와 설교로 선지자 노릇이 필요하리요? 교회부흥이? 전도와 선교가? 봉사와 구제가? 헌금과 예배가? 귀신축사와 권능과 은사가? 이런 것들로는 결단코 거룩에 이르지 못하리니 자신의 안팎에 질긴 오물들과 먹물을 묻히고 아무리 열심히 무엇을 행하며 말할지라도 전부다 불법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골리앗을 이기고 구원에 이르려면 첫째로는 살고자하는 마음과 소망을 가지고 헛되고 헛된 이 세상을 향한 마음을 돌이키므로 더 이상 먹물이 떨어지지 못하게 해야 함이요 둘째로는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거룩에 두고 이미 죄와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의지하며 말씀과 기도로 애써야 함이되 사람은 아버지의 뜻을 혼자 이루지 못하기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살과 피로 세워주신 공동체가 바로 한 몸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환난이 이르면 아버지께서는 첫사랑의 피를 썩어질 육의 욕심이나 세상의 헛된 영광과 바꾸지 않은 지체들을 불로써 멸망 당할 바벨론에서 불러내시고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그 영혼들이 구원에 이를 때까지 광야의 독수리로 보호하시며 십자가 안에서 흠 없이 양육하시므로 말씀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신다.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으며”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 앞에서 네 마음이 바르지 못하니 이 도에는 네가 관계도 없고 분깃 될 것도 없느니라”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하셨느니라”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에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주의 모든 계명은 신실하니이다 저희가 무고히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2017 01 29 흠없는 물컵

마귀들과 싸울지라

시편 18편

물과 불과 성령

세례에는 3가지 종류가 있으나 물의 세례도 불의 세례도 거룩하신 영의 세례도 주신 목적은 동일하며 하나이니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물세례를 받는 자는 결국 깨끗한 물을 얻고 불세례를 받는 자도 고난 끝에 혼의 거룩에 이르고 거룩하신 영의 세례를 받는 자도 믿음의 결국 거룩한 몸의 구원에 이른다. 하지만 세례들을 받은 영혼이 마지막에 그 하나의 목적을 이루려면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반드시 다음과 같은 각각의 조건을 지켜야 한다.

자신의 몸에 묻은 더러운 흙을 씻어내려면 깨끗한 물이 필요하되 고여있지 아니하고 흘러야 하듯 물세례는 자신의 몸에서 죄를 씻어내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침례 받은 자는 물속에서 죽어야 새롭게 되어 올라오리니 물세례는 물에 들어갈 때 시작되지만 거룩이 완성되려면 죽음이란 조건이 필요하다. 거짓말의 아비인 원수도 모래를 쌓고 두드리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달라는 노래를 가르쳐주는데 하물며 말씀의 약속을 믿는 자가 사망의 흙을 내어주지 않고 어찌 새 생명을 얻을 수 있으리요? 또한 깨끗한 물일지라도 흐르지 않으면 썩으리니 죽은 물로는 깨끗하게 할 수 없고 흐를지라도 죽은 물도 소용없다. 그리하여 더러운 물이 흐르던 큰 성전의 목자들은 물두멍에서 아무리 여러 번 평생을 씻어도 죄와 교만으로 인해 사망으로 들어갔으되 오직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곳에 들어가 죽고 올라온 자들이 물세례의 그 목적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살을 뜯어 먹기 위해 다가온 사나운 짐승들이 하나되어 달려들 때 만일 촛불로 맞서면 그것들이 별로 두려워하지 않지만 화염방사기로 지지면 이리저리 흩어지고 자신의 몸이 뜨거운 불에 타는 고통을 당하며 약한 것부터 강한 것까지 순서대로 전부다 도망간다. 그러므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더러운 영들을 갈라내고 태워서 땅속으로 쫓아내는 불세례는 처음에는 빛과 열이 약하지만 점점 강해져야 한다. 그리하여 불세례의 시작은 거듭남이요 그때는 촛불처럼 약하되 아버지께서 비추어주시는 영광의 빛이 훨훨 타올라 죄의 삯들을 다 태우면 불세례가 완성된다.

장님이 방황할 때 악한 자는 그를 흙과 짐승과 웅덩이로 이끌어 그의 몸에 더러움이 묻고 사나운 짐승들에게 찢기고 사망으로 깊이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다 그가 육의 죽음에 이르면 비로소 그의 영혼을 취하고 살과 피를 먹으리니 진 자는 이긴 자를 미워하며 애통하되 결국 자신을 영원히 원망한다. 반면 선한 자가 집을 찾는 장님을 보면 연약한 그가 집에 들어갈 때까지 안전하게 이끌어주리니 그들은 집에 도착해 함께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이처럼 주님의 손은 휘장에 가려진 자가 선한 길을 걸으며 마지막에 선을 행한 후에 결국 휘장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인도하는 지혜와 능력이 있으나 사람도 인격체요 선한 영도 인격체니 아버지의 집을 소망하는 자가 거룩하신 영의 세례를 이루는 조건은 그의 도우심과 책망에 끝까지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죄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이것이 너희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 고로”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월 22일 물과 불과 성령

마귀들과 싸울지라

시편 18편

교만한 착각

사람은 힘들거나 억울하거나 아픈 것을 원치 않는다. 그러므로 고난을 당하게 되면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최대한 빨리 해결하기 원하니 이방인들은 자기생각과 경험과 힘으로 애쓰고 믿는 자들도 처음에는 스스로 애쓰다 결국 한계를 깨닫고 고난에서 자신의 손을 떼고 그 손으로 주님의 손을 붙들되 고난을 통해 만나주시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을 깨닫고 자신이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사람이나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감사하며 주님의 손만을 붙들고 기다리는 소수도 있다. 하지만 교만한 자는 감당치 못할 시험을 허락하시지 않으신다는 말씀을 깨닫지 못해 착각에 빠진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그에게 감당할 만한 의지나 힘이 있기에 고난을 허락하심이 아니요 그가 사람의 선악과 또한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교만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닥친 고난가운데서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당신의 손만 붙들기 원하심이니 그의 죄가 아무리 많아도 깊어도 교만해도 오직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돌이키면 아무리 큰 고난에서도 그와 그의 가족을 구하신다. 그리하여 고난의 목적은 한 영혼이 육을 입고 인생을 살며 당하는 모든 종류의 고난을 통해 오직 구원자를 만나게 하심이요 또한 이미 주를 아는 자라면 그것을 통해 이제는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십자가를 붙들고 그 생명의 길을 걷게 하심이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모든 자에게 생명의 기회를 허락하실지라도 단지 소수만 고난을 감당함은 오직 주님의 손만 의지하기 위해 나를 내려놓는 것이 자신에게 다가온 그 고난보다 더 큰 고난으로 다가오기 때문이요 그 회심을 통해 문제를 해결 받은 후로도 자신의 능력 아닌 오직 주님의 손만 붙들고 계속 말씀에 순종하며 나가는 것이 죽음만큼 두렵기 때문이다. 또한 죄로 인해 마음이 어두워져 무식해진 자는 아버지께서 감당할만한 고난을 주시고 자신을 거기서 구원해주신 후에 영원한 셋째하늘의 소망 아닌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세상의 영광을 향해 달리게 하신다고 믿는다. 게다가 자신이 주님을 믿고 의지해서 감당했다는 교만에 빠진 자는 인격체가 자신의 뜻과 영광을 이루는 도구로 보이기에 양들을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바벨탑을 쌓아 올리도록 말씀을 이용하며 계속 죄의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이런 우매한 자들이 이 땅에 널려있다. 그러나 선한 것을 보이신 아버지께서는 돌이키셨던 자신의 영광스런 얼굴을 오직 살고자하는 자와 깨끗한 자에게 돌이키시니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자에게 예외 없이 공평한 고난을 허락하시고 그들이 그것을 통해 교만과 세상과의 간음에서 돌이키고 약속의 땅까지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길 원하신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우리 열조가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얼굴을 돌이켜 여호와의 성소를 등지고”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러므로 이제 너는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며 계책을 베풀어 너희를 치려하노니 너희는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키며 너희 길과 행위를 선하게 하라 하셨다 하라 그러나 그들이 말하기를 이는 헛된 말이라 우리는 우리의 도모대로 행하며 우리는 각기 악한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리라 하느니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저희의 속 생각에 그 집이 영영히 있고 그 거처가 대대에 미치리라 하여 그 전지를 자기 이름으로 칭하도다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저희의 이 행위는 저희의 우매함이나 후세 사람은 오히려 저희 말을 칭찬하리로다(셀라)”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마음을 돌이켜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만군의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돌이키사 하늘에서 굽어보시고 이 포도나무를 권고하소서”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1월 15일 교만한 착각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약한 나로 강하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

열심히 게임하면 좋은 아이템이 쌓이고 수준이 높아지듯 세상의 썩어질 일은 대가가 사람의 눈에 보이고 또한 얻은 것으로 자신의 썩을 몸에 더 두를 수 있다. 즉 세상에서 육의 일을 하면 매달 통장에 돈이 들어오니 육신을 위한 집과 옷과 먹을 것을 얻되 욕심부릴수록 눈에 더 많이 보이고 몸에 더 좋은 것을 칠할 수 있다. 하지만 세상의 일은 게임과 같은 것이니 이렇게 당장 눈과 몸을 좋게 해주는 것을 따라 사는 자는 헛된 일에 매여 평생 뼈빠지게 일하다 결국에는 사고와 병으로 육의 죽음에 이르게 된다. 육에 속한 자는 선악 외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반면 하늘의 영원한 일은 게임이 아니요 십자가에서 이미 실상과 증거로 나타났으니 바라는 대가가 당장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하늘에 쌓이고 있다. 즉 그리스도안에서 영의 일을 하면 변함없이 빛과 물이 자신의 영에 들어오고 생명나무의 열매를 위해 살과 물과 피를 얻을 수 있으니 열심히 일할수록 그의 성전은 더욱 거룩하게 지어지므로 이 땅에서 그의 영과 육도 더욱 풍성해진다. 물론 선한 일에는 부인의 고난이 따르겠으나 썩지 아니할 씨의 그 약속을 믿는 자는 세상의 열매 없는 일을 그만두고 착한 일에 열심을 내다가 결국에는 영원히 죽지 않고 죽어도 부활에 이르게 된다. 영에 속한 자는 찬송하며 육을 벗을 때 오직 영광만을 가지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어 나를 인도하사 주의 성산과 장막에 이르게 하소서”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너희여 그를 찬송할지어다 야곱의 모든 자손이여 그에게 영광을 돌릴지어다 너희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여 그를 경외할지어다”

1월 8일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1
1월 8일 썩어질 일 vs. 영원한 일-2

광야

말씀의 나무

사랑의 근원

고아: 사람은 부모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것만 있으면 모든 고민과 외로움이 사라집니다.
구도자: 그런데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어도 왜 이렇게 사랑이 채워지지 않는 걸까요? 또한 자식을 이용하거나 버리거나 죽이는 부모도 있으니 정말 그럴까요?

이혼남녀: 사람은 부부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것으로 모든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구도자: 그런데 저는 부부간에 금슬이 좋아도 왜 이렇게 표현치 못할 어떤 사랑과 행복을 원하는 걸까요? 또한 배우자를 미워하고 이혼하고 죽이는 남편과 아내도 있으니 정말 그럴까요?

친구가 떠난 자: 사람은 친구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으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구도자: 그런데 저는 함께 고민을 나누고 돈 빌려줄 친구도 있는데 왜 이렇게 생명과 바꿀 수 있는 친구는 없는 걸까요? 또한 친구를 속이고 사기치고 죽이는 친구도 있으니 정말 그럴까요?

무질서한 자: 사람은 육체적 사랑이 필요합니다. 개처럼 아무하고나 하면 만족을 얻습니다.
구도자: 그런데 저는 그렇게 해보았으나 왜 이렇게 마음의 공허함이 채워지지 않는 걸까요? 또한 음란은 자신과 상대를 파괴하고 결국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것인데 정말 그럴까요?

돈과 명예에 빠진 자: 사람에게는 돈과 명예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있어야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구도자: 그런데 저는 평생 쓰지 못할 돈이 통장에 있고 많은 사람이 알아주어도 왜 이렇게 만족을 얻지 못하고 계속 그것을 향해 달리는 걸까요? 또한 욕심과 교만은 죄와 사망으로 이끄는 것인데 정말 그럴까요?

사람은 본능적으로 사랑 받기 원한다. 개인의 삶과 경험이 다르니 각자 구하는 사랑도 다르다. 하지만 사람들은 정작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다. 사랑은 연약하고 불쌍한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내게 있는 것을 주는 것이니 만일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내준다면 그것은 가장 큰 사랑이다. 그리하여 자신의 지난날이 어떠했든지 간에 자신에게 만일 더 이상의 사랑이나 행복이나 원함이 필요치 않다면 자신의 마음에 사랑의 근원이 있기 때문이니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사람은 비로소 자신과 가족과 이웃의 영혼을 생각하며 나의 가장 소중한 것을 희생하게 되는 것이다.

구도자: 당신은 가장 큰 사랑을 받았나요? 사랑의 근원은 도대체 무엇인가요?
순례자: 십자가입니다.
구도자: 그런데 저도 십자가를 믿는데 왜 이렇게 공허하며 여전히 다른 사랑을 원하는 걸까요?
순례자: 아직 아버지의 때가 되지 않았거나 첫사랑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구도자: 전자는 인내로 기다리면 되겠으나 후자라면 첫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순례자: 무엇을 해야 할 것은 없습니다. 단지 당신의 마음을 세상의 썩어질 헛된 우상으로부터 자신의 독생자를 내주신 아버지와 십자가에서 가장 큰 사랑을 베푸신 그리스도께 돌이키면 됩니다.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너보다 강대한 열국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 내었거늘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 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거하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1월 1일 사랑의 근원

포도나무

사랑 하나면

당신께 가까이

오직 내 주님 앞에

그리스도 안에서

첫째 아담은 죄로 인해 사망에 이르렀으나 둘째 아담은 십자가의 피로 인해 생명에 이르렀으되 그 피와 생명을 둘째사람에게 전해주셨으니 첫째 아담에게 임한 사망이 영혼과 육체의 영원한 사망일지라도 둘째 아담이 피로 이룬 영혼과 육체의 생명도 영원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첫째 아담도 범죄하고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거하던 낙원에서 쫓겨난 후로는 영혼의 생명을 위해 영의 거듭남이 필요하고 또한 새 생명을 위해 혼의 거듭남이 필요하고 또한 거룩한 육체를 위해 육의 거듭남이 필요하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아담을 위해 어린 양의 피를 흘려주셨고 구원의 약속으로써 가죽옷을 입혀주셨다. 그리하여 첫째 아담으로부터 모든 둘째사람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영과 혼과 육의 온전한 구원에 이르러 동편으로 나있는 오직 하나의 문을 통해 다시 낙원으로 들어가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둘째사람이 삶을 얻는다는 그 말씀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삶을 얻게 하신 계획은 썩어질 씨를 통해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보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니 아비의 씨가 어미의 밭에 심기면 비로소 싹이 나고 태를 통해 필요한 것들을 어미에게 받아 자라기 시작하다 3개월이 되었을 때 어미의 영을 받아 7개월을 더 자라고 영과 혼과 육이 있는 둘째사람으로 세상에 태어나 빛을 본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하늘에 준비해두신 소망을 바라보는 영혼이 깨달을 것은 아비의 영광에서 나온 씨가 아무런 애씀 없이 저절로 밭까지 도착한 것이 아니요 자신의 온 힘을 다해 헤엄쳤기에 가장 먼저 들어갔으며 또한 아무런 고난 없이 싹이 튼 것이 아니요 살기 위해 자신이 죽으므로 싹이 텄으며 또한 아무런 환난 없이 자란 것이 아니요 나무가 모진 풍파와 추위와 더위를 이기며 자라듯 살기 위해 자신의 온 힘을 다하여 10개월간 싸우고 마지막에 어미도 아이도 심한 산고를 통해 한 영혼이 육체를 입고 세상에 태어나 자신의 어미와 아비의 얼굴을 순서대로 보게 되는 것이다. 둘째 이처럼 씨가 밭에 들어가 애쓰면 10개월 후에 생명을 얻어 태어나는 것은 사실이요 자신도 그렇게 태어났고 모든 자가 그렇게 태어나고 있으니 믿을 필요가 없으나 은밀한 곳에서 자란 말씀의 씨가 결국 거룩한 육체의 생명에 이르는 것은 본적이 없으니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보며 믿음을 가져야 한다. 셋째 영광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새 생명에 이른 영혼은 더 이상 첫째 죄와 또한 원수로부터 그 눌림에서 벗어나리니 아버지의 앞에 나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게 될 때가 올 것이요 마지막 예배를 마친 후에는 거룩한 육체를 입고 성전에 들어가 오직 그리스도와 같은 자유와 거룩을 따라 아버지를 섬기게 됨을 소망하며 거룩에 애쓰리라.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그가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12월 25일 그리스도 안에서-2

말씀의 나무

이 진리는 말씀의 기초(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있는 영혼을 위한 말씀이다.

시 vs. 찬미 vs. 신령한 노래 vs. 찬미의 제사 – MS

시 vs. 찬미 vs. 신령한 노래 vs. 찬미의 제사 – 한글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주여 내 입술을 열어 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대회 중에 나의 찬송은 주께로서 온 것이니 주를 경외하는 자 앞에서 나의 서원을 갚으리이다”

“제 사 일에 무리가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서 거기서 여호와를 송축한지라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곳을 브라가 골짜기라 일컫더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2월 18일 시 vs. 찬미 vs. 신령한 노래 vs. 찬미의 제사

말씀의 나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어떤 남자와 여자가 어두운 밤에 자기나라로 쳐들어오는 악한 자들과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요한 전쟁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싸워본 적이 없고 약하니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이에 전쟁에 나가서 승리한 경험이 있는 왕이 전투에서 이긴 자신에 대하여 또한 전투에서 벌어질 일과 또한 자신의 영웅담을 자기의 종에게 말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그들에게 보냈다. 그런데 종이 남자와 여자를 찾아가 그 세 가지를 열심히 설명해주었으나 그들은 전혀 이해를 못했다. 그가 구사한 언어는 사람이 아니라 천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번에는 그가 남자와 여자가 사용하는 말로 하나하나 설명해주니 남자는 깨달음을 얻고 승리한 왕처럼 성장해 마지막에 죽기까지 싸워 이겼으며 여자는 한밤중이 이르기 전에 싸우지 않고도 승리했다.

이처럼 거듭난 한 영혼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거룩에 애써 새 생명을 얻고 또한 마지막 전투에서 이기므로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려면 그리스도의 비밀한 지식을 깨달아야 한다. 또한 신령한 신부의 집을 가지고 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공중에서 맞이하려면 앞으로 있을 일들도 알아야 하되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 영혼이 정결하게 자신의 신랑을 맞이하도록 돕는 예언이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첫 열매가 되셨음을 보고 자신도 그 교훈을 본받아 말씀에 죽기까지 순종해야 한다. 그런데 바울은 이렇게 한 몸에 거하는 거룩한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형상에까지 자라게 하는 유익한 진리를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고백했으니 계시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사람의 영은 혼과 구별되어 있기 때문에 영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 그러므로 영의 소리를 들으려면 영의 한 부분이 그의 혼과 육체 밖으로 나간다. 이때 혼의 한 부분이 영에 붙기에 영이 인격체가 되어 이제는 그 영혼이 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영의 인격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육체는 살과 피가 있어야 온전한 육체인 것처럼 인격은 영과 혼이 있어야 온전한 인격체로써 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버지와 아들의 명을 받은 거룩한 빛들이 이렇게 사람의 영이 육체 밖으로 나와 그의 혼의 일부분이 그 영에 붙을 수 있도록 이끈 후에 그 영혼에게 그리스도의 말씀을 부어서 넣어주며 환상으로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영혼이 다시 그의 육체 안으로 들어가면 혼과 영은 다시 구별되고 말씀을 받은 자가 거룩한 영으로부터 보고 들은 것을 사람에게 전하되 이때 빛은 똑같이 한 번 더 보여주고 들려준다. 이렇게 동일한 것을 한 번 더 반복하는 이유는 첫째 아버지와 아들의 말씀은 거룩하시니 오직 사람의 영이 받아야 하기 때문이요 둘째 받은 자가 전하는 자에게 입으로 말을 할 때에 악한 영들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구약에는 오직 한 만군의 여호와가 오직 한 선지자에게 전하여 12지파에게 전하게 하셨고 신약에는 일곱 영이 두세 사람이 모인 소수에게 전하여 신령한 교회들에게 전하며 또한 마지막 때가 되면 세상에도 전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계시라는 것이다.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것을 인하여 매임을 당하였노라”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갓난 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할 자가 없을 것이며”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12월 11일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그날은 승리한다

그리스도께서 세 하늘과 그 안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으나 모든 피조물가운데 오직 영혼이 있는 인격체만을 가리키는 말들이 있으며 각 호칭은 한 영혼이 자신의 구원자가 되시는 아버지와 아들과 현재 어떠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처음부터 자기의 주인을 알고 따르는 개는 유대인이요 처음에는 몰랐으나 나중에 아버지와 아들을 알고 따르는 돼지는 이방인이다. 자기아비와 자기남편이 있는 여자가 돈과 영광을 위해 다른 남자에게 몸을 파는 창녀는 개와 돼지가운데 원수의 말을 듣고 따르며 마음과 몸이 세상에 빠져있는 자요 반대로 정결한 처녀는 마지막 때에 들림 받을 수 있는 자다. 나라를 잃은 객과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와 남편을 잃은 과부는 피난처를 찾아 헤매는 자들이니 그들은 다른 남자가 아닌 하늘에 소망이 있는 자들이다. 그리고 죽은 남자의 품에 안겨있는 자들 가운데 손할례당은 자신이 진리를 깨닫고 영생을 얻었다 하되 거듭남이 없는 종교인이요 행악자는 백성을 위한다며 자신의 욕심과 영광을 취하는 사회지도자요 개는 그리스도의 전의 이방인이 아닌 십자가 이후에 그리스도가 마음에 없는 자다.

한편 아버지의 영광을 받은 둘째사람은 그리스도의 신령한 신부이고 둘째아담은 머리이신 그리스도시되 하와는 아담으로부터 나왔으니 뼈와 살은 한 사람으로 들어가는 자들이고 그 한 몸을 위한 자들은 아버지와 아들의 능력이며 그 몸에 칼을 대는 자는 원수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몸이라 칭하시는 거룩한 뼈와 정결한 몸은 자신과 함께 그 성전으로 들어갈 자를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네 이웃도 사망가운데 거하는 손할례당이나 행악자나 개가 아니요 오직 자신의 한 몸에 함께 하고 있는 지체들을 위한 말씀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기자신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처럼 가족과 지체를 사랑하면 그 이후에 비로소 세상에서 죽어가는 영혼을 불쌍히 여길 수 있으니 이방인에게도 한 번 더 생명의 빛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가득하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사랑이시되 참으시다 결국 공의로 심판을 행하실 것이니 자기 육의 부모가 영원형벌로 들어가기 전에 구원해달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듯 아버지께 구하고 세 번을 전한 뒤에는 그가 선택할 것이되 끝까지 사랑하겠노라며 공동체로 이단을 끌어들이거나 사망으로 들어가 이방인과 함께하는 자는 그리스도께서 그를 사망으로 보내주신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손할례당을 삼가라”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찌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12월 4일 사랑이 없으면

선교사의 노래

그 땅 사람들

강령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마음으로 미워하면 그 살인의 죄는 자신의 몸 밖에 있지 않고 몸 안에 있다. 나는 스스로 할 수 있고 당신보다 높고 많이 알고 있다는 마음을 품으면 그 교만의 죄도 자신의 몸 안에 있다. 나는 옳고 당신을 틀렸고 나는 선이고 당신은 악이라는 선악의 죄도 몸 안에 있다.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자기유익을 위해 사실과 다른 말을 내면 거짓말의 죄는 입술에 있으니 역시 몸 안에 있다. 자신의 욕심과 영광과 의를 위해 다른 사람을 찔러 죽이면 손에 있는 살인의 죄도 몸 안에 있는 것이니 음행만 아니요 사람이 범하는 모든 죄들이 전부다 자신의 몸 안에 있다. 그러므로 바울이 말하는 몸은 자기자신의 몸이 아니라 오히려 그 몸을 주장하는 상대를 의미한다.

나의 몸을 주장하는 남자와 여자를 죄에 빠지게 하는 음행을 피하려면 남자에게는 마음을 지키며 여자에게는 행실을 지켜야 함이니 그리하지 아니할 때에는 남자도 여자도 음행에 빠지게 된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첫째아담을 지으실 때 남자에게는 그의 영을 심장 뒤에 두시고 여자에게는 그의 영을 아궁 속에 두시므로 각자의 마음과 몸을 지키며 자기의 몸과 형상과 함께 구원을 이루어가게 해두셨다. 하지만 둘째아담의 형상인 남자가 만일 자기마음을 그리스도와 또한 그리스도의 맺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벗어날 때는 그가 범죄하므로 그 영혼이 실족하는 것이요 마찬가지로 남편의 형상인 여자가 자신의 몸의 행실을 다스릴지라도 만일 그리스도와 또한 그리스도께서 맺어주신 자와의 관계를 벗어날 때에는 음행의 죄를 범하므로 그 영혼이 실족하게 되는 것이니 남자도 여자도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마음을 지키지 못하며 해야 할 일을 하지 아니할 때는 사망권세가 무질서의 불법에 빠져있는 영혼을 합법적으로 이끌리니 결국 영과 육의 음행에도 빠진다.

그런데 사람들은 육의 부모에게 순종치 못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순종할 수 없고 육의 남편을 따르지 못하면 땅 위에 계신 신랑을 따를 수 없다며 옳게 말하니 그 누가 그리스도 없이 아버지와 먼저 관계를 맺고 질서를 원하시는 아버지께로 나가며 그 누가 육의 남편을 뛰어넘어 그리스도와 관계하며 질서를 원하시는 그리스도께로 나갈 수 있으리요? 결코 그럴 수 없으니 땅 아래에 있는 남편 말에 순종하며 따르는 영혼이 비로소 그리스도의 사랑도 받을 것이요 또한 부모 말에 순종하며 따르는 아이가 비로소 아버지의 사랑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남자가 만일 음행을 피하려면 아담과 달리 자신의 몸보다 먼저 자신의 머리에게 마음을 지켜야 그가 위로부터 사랑을 받아 비로소 자신의 몸에게도 마음과 몸을 지킬 수 있게 되리니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자는 이미 자신의 마음과 몸이 자신의 영광에게 있기에 자신의 목숨까지 바쳐 자신의 몸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의 모든 신령한 교회에서는 아내의 질서도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지혜로운 주인님이 주인님의 남편과 맺은 그 질서에서 벗어나 선악과를 따먹고 거룩한 교회의 밖으로 나가보시라며 부추긴 그 뱀의 말과 음행하여 타락한 하와를 보고 쉽게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남편은 그 아내에게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아내가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이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의 절제 못함을 인하여 사단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악인의 악을 끊고 의인을 세우소서 의로우신 하나님이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나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이 행음하였으므로 거룩한 제육이 그에게서 떠났거늘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는고 그가 악을 행하며 기뻐하도다”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전에 하나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여자는 일절 순종함으로 종용히 배우라 여자의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노니 오직 종용할찌니라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의 교회에서 함과 같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저희의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찌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임이라”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11월 27일 음행을 피하라

여호사밧의 기도

그물 vs. 삼지창

이것은 믿는다면서 어리석게도 대적자의 사망권세에 걸려들어 우상을 채워주는 원수를 나의 하나님 나의 주님 나를 이끄시는 성령님이라고 부르며 썩어질 헛된 것으로 자신을 아름답게 꾸미고 있는 이방인과 같은 자들을 위한 말씀이니 누구든지 사망으로 이끄는 원수의 거짓말을 거부하고 살고자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피를 붙드는 자는 영원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것이요 원수가 바다에 쳐놓은 그물과 사막에 파놓은 웅덩이에서 마음을 돌이키고 아버지의 영원한 생명을 혈육으로 전하신 그리스도만을 섬기는 자는 아버지께로 공평하신 사랑과 귀히 여기심을 영원히 받을 것이되 살고자하는 마음을 버리고 죽고자하는 자는 십자가를 거부할 것이니 원대로 죽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레를 부르실 때 구약예언대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셨으니 바다에 살다 복음을 듣고 생명의 그물 안으로 들어온 물고기들을 금그릇과 은그릇과 동그릇에 나누어 담은 후 천년왕국의 끝에 셋째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신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피를 가지고 일한 자와 일하지 않은 자와 나중에 은혜가 없이 힘들게 일한 자를 공평한 상급과 기쁨과 사랑으로 대하시며 영원히 귀하게 여기신다. 그런데 처음부터 거짓말한 원수는 모든 일에 아버지와 아들을 대적하며 흉내 내는 자이니 세상에 있을 때 자신의 썩은 말을 듣고 끝까지 순종한 자의 영과 혼과 육신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삼지창으로 찔러서 확실하게 잡고 흙과 물이 끓는 수족관에 던져 넣기 전 무자비하게 채찍질을 가하되 돈과 영광을 위해 자기의 말을 잘 듣고 충성한 어부일수록 상급을 주거나 자식처럼 소중히 여기기는커녕 오히려 더욱더 심하게 다룬다.

원수의 종들은 사망으로 들어온 영혼들을 때리기 위해 채찍을 만들었는데 그들의 형체는 6미터요 그보다 더 작은 자도 있고 큰 자도 있으니 그 채찍은 사람의 두 손으로 쥘 수 있는 두께이며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채찍에 달린 줄도 1미터요 줄 끝에는 네 개의 휘어진 포크모양의 갈고리가 있다. 그러므로 악한 자들이 그들을 때릴 때 그들의 뒤에서 그것을 어깨와 이마를 조준해 휘두르니 그 네 개의 갈고리가 그들의 형체에 꽂힌다. 처음 채찍질은 그 영혼이 육을 입고 있을 때 복음을 들었던 자리에 가서 당하되 어떤 이는 한 곳이요 어떤 이는 여러 곳이니 여러 곳인 경우 한 곳 한 곳 일일이 다니면서 채찍질을 맞는다. 두 번째 채찍질은 뜨거운 불못의 사망으로 들어가기 전 그 문 바로 앞에서 받는다. 또한 사망의 문으로 들어간 후에도 이틀 동안 더 채찍질을 당한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한 사람이 만일 열 군데서 똑같은 자에게 복음을 전했다면 한 곳으로 보시지만 원수들은 열 군데를 두루 다니며 채찍질하니 그들은 맞다 어느 시점이 되면 채찍질을 당하는 곳과 채찍에 대한 깨달음을 얻지만 이미 늦었다. 즉 습관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던 자가 오히려 자신이나 가족이 길을 걷다 음주운전차량에 받치면 양심이 남아있는 자는 더 늦기 전에 돌이키되 버린 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다 오히려 죽은 후에 두려워하며 돌이키려 한다. 그러므로 악인은 무저갱에 들어갔을 때 후회하며 자신에게 임할 뜨거운 고통 앞에서 용서해달라 빌되 이미 그리스도께로 법적인 심판을 받았으니 더 이상의 기회는 없다. 그리하여 자기욕심과 이익과 편리와 의만 생각하는 자는 더 이상 자신에게 쓸모 없어진 십자가의 피와 예수이름을 매우 미워하며 오히려 자기에게 복음을 전한 자와 믿지 않은 자신을 원망하되 육을 입고 있을 때처럼 오직 자기를 위해 자기의 온 인격을 스스로 원수에게 넘기고 이제는 안 보이는 어부가 되어 복음을 방해하기 시작하니 믿는 자도 안 믿는 자도 아직 육체 안에 있을 동안에 구원자를 귀히 여기지 않고 대신 돈과 영광을 사랑하는 자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다.

“나의 대적, 나의 원수 된 행악자가 내 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저희 길을 어둡고 미끄럽게 하시고 여호와의 사자로 저희를 따르게 하소서 저희가 무고히 나를 잡으려고 그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무고히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멸망으로 졸지에 저에게 임하게 하시며 그 숨긴 그물에 스스로 잡히게 하시며 멸망 중에 떨어지게 하소서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 구원을 기뻐하리로다”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악인은 그 마음의 소욕을 자랑하며 탐리하는 자는 여호와를 배반하여 멸시하나이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방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지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또 이 강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그물에 가득하매 물가로 끌어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하늘에 기록한 장자들의 총회와 교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및 온전케 된 의인의 영들과 새 언약의 중보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니라”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강포함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11월 20일 그물 vs. 삼지창-1
11월 20일 그물 vs. 삼지창-2

이 땅은

당신께 가까이

복음을 방해한 자들이 천년왕국의 끝에 땅속의 무저갱에서 나와 들어가는 영원한 유황불 못

주인 vs. 종

사람과 종의 관계는 마치 주인과 종의 관계와 같되 사람들이 자기부하를 마음대로 부리듯 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요 종은 돕는 임무를 사람은 받는 권세를 아버지께서 정해주셨으니 그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섬기며 권세를 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이라 할지라도 사람의 종이 아니요 아버지의 종이되 종이 낮아져 자기위치에서 사람을 섬김도 사람이 자녀의 위치에서 권세를 행함도 둘 다 오직 아버지의 뜻에 순종함이다. 또한 아버지께서 육을 입은 자에게 주신 지혜와 능력은 형체를 입은 자에게 주신 것과 비교해 참으로 부족하고 한계가 있으니 예를 들어 사람이 천 년 동안 얻는 지식과 해야 할 일을 종은 공간을 초월하며 하루 만에 마친다. 이처럼 종은 자신이 받은 뛰어난 지혜와 능력으로 사람이 오로지 피를 붙들고 거룩에 이르도록 돕고 있으니 종의 입장에서는 어찌하여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동일한 아버지의 영혼이 있는 자신보다 사람을 더 귀히 여기시는가 사람은 어찌하여 종에게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자신에게는 허락하시지 아니하셨나 궁금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말씀에 순종해 거룩을 이루고 썩어질 육에서 벗어나 부활했을 때는 현재 종이 가진 지혜와 능력보다 더하시고 또한 종에게도 그의 수고가 많았기에 주님의 영원한 나라에 올라갔을 때 사람과 같은 부활은 없어도 아버지께서 그의 수고에 상응하는 보상을 허락하신다.

또한 아버지께서는 사람도 종도 각자의 위치에서 충성하며 기쁨과 보람과 만족을 누리게 해두셨으니 예를 들어 의롭고 겸손하고 희생적인 국왕의 밑에서 그런 신하가 성실하게 일하면 황제의 나라가 올바른 길로 간다. 그런데 교만한 자들은 영의정과 좌의정과 우의정보다 늘 황제나 왕의 자리만을 원하되 오히려 황제와 왕이 그들의 일을 이루어가도록 보좌하는 위치와 일을 통해 기쁨을 얻는 사람도 있다. 또한 밖에 나가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하루 종일 집에서 생각하며 글을 쓰는 사람을 답답하게 여길 수 있고 반대로 글 쓰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밖에서 일하는 사람을 분주하게 볼 수 있으나 감독관과 건축가는 자신의 몸을 움직여 열심히 쌓아 올리면서 기쁨을 얻고 작가는 여유롭게 정원을 거닐며 떠오르는 것을 글로 옮길 때 얻고 있으니 그들에게 만일 서로 바꾸어서 상대방의 일을 하라고 시키면 못하거나 해도 기쁨을 못 얻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나중에 셋째하늘에 올라갔을 때 자녀들은 만국을 다스리고 다니며 기쁨과 보람을 얻고 종들은 자신의 뛰어난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그들이 다스리도록 돕고 섬기며 얻는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신의 동일한 영을 받아 형체를 입고 종으로 지음을 받은 자와 육체를 입고 사람으로 태어난 자를 차별하심이 아니요 남자가 자신의 씨에서 골라 자식을 태어나게 할 수 없듯이 아버지께서도 찍어서 종으로 지음을 받거나 사람으로 태어나게 하심이 아니시니 오직 그들의 사이에 위치와 질서를 정해주시고 각자의 일에 충성하며 기쁨과 보람과 만족을 얻게 해두신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유대인에게는 율법을 주시어 하루라도 새 예루살렘성전을 떠나지 않고 제사장처럼 성전을 가꾸는 일을 하며 기쁨을 누리게 하셨고 이방인에게는 권세를 주시어 왕처럼 만국을 다스리고 다니며 누리게 하신 것처럼 사람은 왕과 제사장의 위치에서 일하며 누리고 종도 자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아버지의 자녀들과 그리스도의 몸을 섬기며 누린다. 그리하여 종들은 오직 그리스도께서 둘째하늘을 이끌고 내려오시어 이 땅에 태초의 에덴동산과 같은 낙원을 이루시는 날을 기다리고 있으며 또한 그와 함께 할 형제자매들이 속히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처럼 아버지께서는 종도 사람도 동일하게 귀하게 여기시며 각자의 위치에 맞는 상급과 기쁨을 준비해두셨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그 마음을 헤아리는 영혼은 자신의 위치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서로 협력하여 거룩을 이루어 가고 있으니 그들에게는 상급과 더불어 더욱 충만한 기쁨과 보람과 만족이 기다리고 있다. 그리하여 진리를 알고 진리에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순종하는 종과 사람은 동일하고 공평하게 각자의 상급과 복이 있다. 그러나 선하게 지음을 받았어도 자신의 마음에 욕심과 교만을 품고 타락한 대적자를 보라! 원수는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리기는커녕 자신이 이미 받은 지혜와 능력과 아름다움에 감사치 않고 준비된 상급과 기쁨도 거부하고 오히려 남과 자신을 비교하며 불평불만족과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그러다 자신이 가장 많이 가지고 자신이 가장 높은 곳에 앉기 위해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자신의 위치를 떠나 황제와 국왕의 자리를 빼앗고자 반란을 일으키고 쫓겨났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높은데 마음을 두는 자는 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시지 아니하시되 교만한 자는 자기가 스스로 아버지와 빛을 떠나게 된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또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가 저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홀은 공평한 홀이니이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이 섬긴 바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임이 계시로 알게 되었으니 이것은 하늘로부터 보내신 성령을 힘입어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이제 너희에게 고한 것이요 천사들도 살펴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1월 13일 주인 vs. 종

왕의 왕 주의 주

어둔 밤 쉬 되리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모세는 사람을 칼로 찔러 죽이고 감옥에 갇힌 자들처럼 사람을 때려죽인 죄인이었으되 그가 어둠에서 빛으로 나오지 않는 살인자들과 달리 다윗과 바울처럼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로서 기뻐하시는 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우선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했기 때문이요 더 나아가 사람을 죽일 정도로 자신을 의롭게 여겼으나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이 의롭지 못함을 깨닫고 오직 아버지의 의로우신 말씀에 따라 의를 이루고자 했으며 또한 자신의 결단이 아버지의 것이라며 길을 걷다 곧은 길을 보았을 때 아버지께서 정해주신 그 길을 끝까지 걷겠노라 결단하며 자신의 결단을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는 불의한 죄인을 오히려 의롭다 함을 얻은 씨로 보셨으니 그의 가족과 민족을 보호하셨으나 원수는 그 민족의 안에 의롭다 함을 얻은 씨가 있기에 이미 아브라함과 이집트에서부터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그 민족을 다 사망으로 이끌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오히려 그들이 원수에게로부터 해방되어 의롭다 함을 얻은 모든 씨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발랐던 그 첫사랑의 피를 의지해 진리에 순종하므로 결국에는 어린 양으로서 아버지의 공의를 이룬 오직 한 영혼으로부터 온 민족에까지 다 미치게 하셨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유대인에게는 만군의 여호와를 통해 법과 어린 양의 피를 붙드는 자들을 12지파의 구원으로 이끄시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일곱 영을 보내주시어 십자가의 피와 율법의 강령을 붙드는 자들도 한 이방민족의 구원으로 이끄시는 것이니 유대민족은 하나요 이방민족들은 그 수가 많기에 그들은 열방이되 유대의 12지파와 이방의 열방이 다 모여도 오직 한 사람이다.

이처럼 유대인과 이방인이 부르심을 받아 풍성한 한 사람을 이루는 것은 오직 영과 혼과 육을 구원하시는 십자가의 그 은혜로 인함이니 전에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유대민족과만 할례로 언약을 맺으시고 그 약속을 이룰 수 있도록 양의 피와 함께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주셨으나 이제는 그리스도를 통해 오직 유대민족만 구하시지 아니하시고 이방민족들과도 십자가로 약속을 맺으시고 그 권세를 이룰 수 있는 그리스도의 피와 더불어 강령을 주시어 유대인도 이방인도 함께 구원하시려는 것이니 차별이 없다. 그러므로 바울이 유대인과 함께 이방민족인 그리스를 먼저 말하고 모세와 다윗과 바울처럼 합당한 영혼들을 부르시어 풍성하게 하신다는 비밀을 나중에 언급하는 이유는 우선 그리스민족이 거하는 땅에서 아직 생명을 얻지 못한 자들을 위함이니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 앞에 나가는 자는 중생의 은혜를 얻을 것이요 그들 가운데 더욱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영혼은 더 나아가 그 의로운 구원을 향해 거룩으로 나가게 하려 함이다. 한편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유대인도 이방인도 누구든지 차별 없이 주의 이름을 부르며 십자가의 피를 얻고 거기서 거룩에 애쓰는 자는 온전한 구원을 얻으리라는 뜻이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만큼의 구원을 얻는다는 약속의 말씀이다.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좌우로 살펴 사람이 없음을 보고 그 애굽 사람을 쳐죽여 모래에 감추니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 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저희가 자기 칼로 땅을 얻어 차지함이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함도 아니라 오직 주의 오른손과 팔과 얼굴의 빛으로 하셨으니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할례받은 저희라도 스스로 율법은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로 할례받게 하려 하는 것은 너희의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 년 된 암소와 삼 년 된 암염소와 삼 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찌니라”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열방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경배하리니”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11월 6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1
11월 6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2

어느 민족 누구게나

길을 여는 자

모세의 기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아버지께서는 어느 시대든지 빛에 거하는 영혼들을 위해 선지자들을 일으키시어 그들을 세상에서 불러내시고 은밀한 곳에 보호하시며 거룩에 애쓰게 하시다 약속의 때가 이르면 의인과 성도를 구원하신 후에 악인들과 거짓된 자들은 세상과 함께 멸하신다. 그러므로 처음세상의 끝에 방주와 홍수로 심판을 계획하셨으나 당시에도 아벨로부터 노아까지 선지자들을 세우시고 거룩한 영의 계시를 허락하셨으니 첫째사람과 네피림들에게 핍박을 당하면서도 마지막 때에 임할 구원의 소망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거룩에 애쓰는 영혼들은 말씀으로 위로와 부활의 소망을 얻었다. 그러므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에서 내려와 반석으로 올라가므로 아버지를 기쁘시게 했던 에녹도 신령한 신부들과 세상의 이방인들에게 마지막 때에 임할 생명과 사망의 물심판을 전했으며 또한 말씀을 기록하여 위로와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선지자였어도 아벨처럼 제사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신령한 신부로서 휴거를 받았으니 일하지 않은 자의 그 은혜를 얻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마지막 때에 오실 메시아가 십자가에서 어린 양의 피를 흘리므로 생명과 사망의 심판을 행하실 것임을 선포한 이사야의 기록을 인용한 것이 아니요 이사야가 구약의 교만한 성전지도자들에게 선포할 때 에녹서의 기록을 인용한 것처럼 바울도 에녹의 말씀을 인용한 것이다. 그러나 현재 사람들이 보고 있는 에녹서는 처음에 에녹이 기록했던 것이 아니요 오직 구약의 서기관과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이 에녹서를 보고 자신의 위치에서 유리하도록 더하고 빼고 바꾸어 나름대로 다시 기록한 후에 이것은 에녹이 기록한 것이라고 전하므로 오직 성전과 성전에 거하는 자들을 위할 뿐이다. 예를 들어 아버지께서는 믿는 자가 첫째하늘에서 거룩에 애쓰며 거룩한 자들의 안식처가 있는 둘째하늘과 영원한 본향을 소망하도록 세 하늘을 계획하셨으니 우주는 첫째하늘이요 둘째하늘에 그리스도의 낙원과 법적인 심판대가 있고 아버지께서 거룩한 자녀들과 신령한 신부들과 온전한 백성들을 기다리시는 곳이 영원한 셋째하늘이되 독사의 자식들은 에녹서의 세 하늘을 7개의 하늘로 복잡하게 바꾸었으니 지금도 어리석은 자들은 신비한 것들과 신비주의자들을 좇고 있다. 또한 천사는 형체로 사람은 육체로 지으시고 질서를 주셨으나 그들은 첫째사람과 둘째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네피림의 기록을 보고는 타락한 천사들이 남자로 변한 뒤에 여자들과 성관계해서 장대한 네피림을 낳았다며 무질서하게 바꾸었으니 음란한 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음행을 돌이키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께서 무질서하고 음란하게 창조했다며 책임을 돌린다.

물심판과 방주의 구원을 믿고 소망하며 세상에서 나와 거룩에 애쓰던 공동체를 위해 에녹이 전했던 그 말씀과 당시 오늘날의 미국과 같은 문화와 풍요로움에서 구별되어 주님의 재림을 소망하며 거룩에 애쓰던 로마의 믿는 자들에게 바울이 보냈던 이 말씀은 동일한 것이니 그 원래의 뜻은 이것이다. “너희가 아버지와 아들께 구원을 얻지 못할 때는 그 죄악이 드러나리니 심판대 앞에서 많은 종들과 또한 아버지의 거룩한 자녀들 가운데서 부끄러워 그가 심판대를 오히려 피하며 더욱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리니 그것은 곧 사망이니라. 그러므로 빛에 있는 자는 부끄러움이 없으니 그 빛을 더욱더 사랑하니 빛을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께로 더 가까이 나오겠으나 죄가 있는 자에게는 빛을 두려워하니 어두움으로 들어가 아버지와 더 멀리 있으니 그것은 사망이 되는 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너희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바벨론에서 우리를 위하여 선지자들을 일으키셨다 하므로”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여호와의 얼굴은 행악하는 자를 대하사 저희의 자취를 땅에서 끊으려 하시는도다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열방을 책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저희 이름을 영영히 도말하셨나이다”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는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아담의 칠 세 손 에녹이 사람들에게 대하여도 예언하여 이르되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

“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는 다 보호하시고 악인은 다 멸하시리로다”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0월 30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1
10월 30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2
10월 30일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사람이 세상에서 죄와 함께 살다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고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영접하되 그 자백과 영접의 행위가 반드시 오직 피의 믿음에서 나와야 아버지께 죄를 용서받고 영이 거듭나 거룩하게 되는 그 은혜를 얻으리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피로 자신을 의롭게 하셨음을 믿고 그것들을 행함이 아니요 십자가의 피로 자신의 죄를 용서하셨음을 믿고 행한다. 한편 영이 중생한 자가 세상에서 육신의 생각대로 살다 이제는 의를 따르겠노라는 결단과 함께 선악을 돌이키고 어둠에서 나오되 그 회개의 행위도 역시 오직 믿음에서 나와야 아버지께서 의롭게 보시니 오직 그리스도만이 의로우심을 믿고 회개할 때 그가 아직은 의로운 마음과 생각과 행위와 말이 나오지 않을지라도 그를 의롭게 여기신다. 마찬가지로 의인의 요건들을 행할 때도 자신이 의롭다는 칭함을 받으리라는 말씀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되 의인이 전부다 그리스도의 정결한 신부로 들림을 얻는 것이 아니요 의인들 가운데 오직 영과 혼과 육이 거룩에 이른 영혼에게 죽음을 보지 않고 올라가 공중에서 신랑을 맞이하는 그 신령한 은혜가 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의 의를 행할 때도 반드시 마음으로 부활을 믿고 행해야 하리니 믿어 의에 이르는 것은 중생의 믿음도 아니요 회개의 믿음도 아니요 의인의 믿음도 아니요 일하지 않는 믿음도 아니요 오직 마지막에 아버지의 의를 행할 때 마음에 품어야 하는 믿음이요 영원한 그 나라에 들어가기 전에 입술로 시인해야 하는 찬송이니 9절도 바로 앞에 나온 형제의 상황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므로 마음으로 믿는 것은 인치심을 받은 본인이 자신의 생각과 사망에서 회개하고 돌이켜 나온 후에 십자가를 의지하며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악과 싸우는 시점에서부터 그가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과정에서 잠깐 애쓰는 모습에까지 아버지께서 보시고 그 영혼을 친히 이끄실 것이니 그때는 그가 마지막 순간까지 깨끗함을 얻게 된다. 그러나 회개치 아니하는 자들과 애쓰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친히 이끄시는 보혜사의 인도가 없으니 과정에서도 마지막 순간에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여 마지막 때에 그들이 입으로 거룩한 자를 시인하지 못할 것이되 오직 영과 혼과 육의 깨끗함을 얻은 자들이 마음으로 믿어 아버지의 그 의에 이르고 또한 입으로 증거하게 될 것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가까이 나아가 가로되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시려나이까”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 흘리기까지는 대항치 아니하고”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10월 23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강령

말씀의 나무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어떤 착한 왕이 자신이 주는 씨를 받아 간절한 믿음을 가지고 심으면 싹이 날것이요 땀과 눈물을 흘리며 5년 동안 잘 키워서 깨끗한 포도열매를 가져오면 착한 포도창고에 넣어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 남자가 왕의 말을 듣고 씨를 받아 자신의 마당에 간절한 믿음으로 심었으니 싹이 났으며 자신의 온 마음과 힘을 다해 가꾸었으니 5년 후에 포도열매를 따서 왕에게 가져갈 수 있었다. 이에 왕은 약속한대로 그의 포도열매를 받아 착한 포도창고에 넣어주며 수고했다고 칭찬했다. 반면 한 여자도 왕의 말을 듣고 씨를 받아 자신의 마당에 간절한 믿음으로 심었으니 싹이 났으되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다른 것을 가꾸었으니 5년 후에 왕에게 빈손으로 나아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왕의 씨앗을 믿음으로 심었으며 5년 후에 착한 포도창고에 깨끗한 포도열매를 넣어주겠다는 왕의 말씀을 믿습니다.” 이에 왕은 그래 너의 말이 옳다며 이제는 깨끗한 포도열매를 달라고 했으나 여자는 왕의 앞에 깨끗한 포도열매를 내어놓지 못하고 계속 믿는다고만 했다. 이에 왕은 나와 농담 따먹기를 그만하라며 이렇게 말했다. “너는 저 올바른 농장에 들어가 5년 동안 땀과 눈물을 흘리며 잘 키운 후에 올바른 파인애플 하나를 가져오면 올바른 파인애플창고에 넣어주겠노라.”

이처럼 이 말씀을 받는 로마의 이끄는 자들은 십자가의 피에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고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므로 영의 거듭남을 얻은 영혼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를 힘입어 자신의 마음과 입에 가까이 와있는 말씀에 순종하므로 이제는 혼도 거듭난 영혼이다. 즉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의 부활의 능력을 통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것을 믿고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므로 거룩한 육체의 구원에 이르는 영혼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 얻은 새 생명을 드리는 자이니 그것은 거듭남의 말이 아니요 오직 거듭난 자이며 또한 마지막 때에 살과 피를 뿌리기 전에 할 말과 그 마음이니 입으로는 그리스도를 아버지의 아들로 시인해야 하며 마음으로는 부활을 믿으므로 이 땅에서 생명이 끝날 때에 아버지와 아들과 거룩하신 영께서 너의 영혼을 다시 일으키시며 너와 함께 영원한 그 나라에 들어가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의 약속이다.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 하시니”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10월 16일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임재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어떤 양치기가 계시록에서 자신과 같은 목동이 평생 성경말씀을 전했으나 유황불 못에서 원수와 함께 영원토록 괴로움 받는 모습을 보았으니 잘 이해되지 않았다. 게다가 마태복음에서는 평생 목자의 일을 하고 죽은 자들이 목자장의 심판대에 섰을 때 아름다운 집에 들어가 안식하기는커녕 오히려 쫓겨나는 장면도 보았으나 불법이 무엇인지 모르니 마음이 복잡해졌다. 그러므로 그는 과연 불법이 무엇일까를 오랫동안 고민하던 차에 하늘의 심판장이 그의 간절한 마음을 보고 은혜를 베풀었으니 그는 다음과 같은 두 종류의 재판장면을 통해 충성과 불법의 차이를 깨닫고는 지금까지 불법을 행하는 데서 돌이켜 오직 말씀에 맞는 마음을 품고 말씀대로 생각하며 말씀대로 말과 행위를 하다 말씀대로 노래하고 죽은 후에 말씀의 약속대로 아름다운 그 집에 들어가 안식했다.

어떤 굳은 여자가 사람을 죽이거나 살릴 수 있는 법을 가지고 대법원에서 일하다 한 살인자를 판결할 일이 생겼는데 밤새도록 법전을 뒤져도 가장 낮은 형량은 무기징역이고 가장 높은 것은 사형이었으며 예외가 없었다. 하지만 살인자는 돈과 힘이 있고 이념이 자신과 같고 자신의 말도 잘 들었으니 자기생각과 감정과 경험으로 법을 해석해 이런저런 말을 판결문에 많이 적어 넣고는 3년간 감옥에 있어야 하지만 일단 풀어주고 5년 동안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3년의 형은 없어지는 것이 옳다 말하되 내가 이런 판결을 내리는 것은 사람들을 법이 아닌 내게로 이끌어 내가 높아지려는 것이 아니요 법전에 이렇게 나와있으니 나는 법대로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고 했다. 다음날 내란죄로 잡혀온 사람을 판결하는데 밤새도록 찾아보지 않아도 옳지 않은 일에 대해 옳지 않다고 외치는 것은 사상과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니 꼬마도 금방 알 수 있었으나 그는 돈과 힘이 없고 자기에게 쓸모도 없고 자기 몸도 아니고 또한 총과 탱크로 많은 군인과 백성을 죽인 뒤 왕의 자리에 앉아있는 자가 두려웠으니 법전을 펴서 어디를 보든지 자기 뜻대로 해석하고는 사형을 선고하되 내가 인용한 것은 법전에 있는 조항들이니 저 사람을 죽이는 것은 내가 아니라 법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대중은 오히려 판결을 굽게 하는 여자를 높이며 따라다녔으니 공의로운 재판관을 찾기 위해 목자 없는 양처럼 고생하며 방황하는 자들은 시대마다 항상 소수였다.

여자는 이렇게 법전을 보고 입에서 나오는 말로써 사람을 살리거나 죽이는 일을 하다 3일째는 죽어서 자신도 하늘에 있는 법적인 심판대에 서게 되었다. 그러므로 평생 말을 이용해 열심히 일한 자신에게 과연 어떤 상급이 주어질지 궁금해하며 칭찬을 기대했다. 하지만 재판장이 여자의 마음을 찢고 깨끗한 피와 살리는 율법을 펴서 맞추어보니 그에 맞는 생각과 말과 행위와 노래는 없었고 오직 더러운 피와 사망의 율법에 정확히 들어맞았다. 즉 여자는 십자가의 피와 생명의 율법에 의해서는 불법을 행했으니 사망에 이를 자였으되 죄와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에 따라서는 상급을 받아 생명에 이를 자였다. 이에 재판장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경험이 있을지라도 이미 이루어진 십자가의 피와 선한 율법에 조금도 더하거나 빼거나 바꾸지 않고 오직 말씀에 따라 심판하고 내게서 떠나라 명하니 종들이 그를 어두운 곳으로 쫓아냈다. 하지만 여자는 자기 의에서 돌이킨 적이 없었으니 그의 교만이 십자가에서 멸해진 율법과 이루어진 율법의 차이를 끝까지 깨닫지 못하도록 가렸다. 그리므로 어두운 곳에 들어가 슬피 울고 이를 갈며 말하길 평생 말씀을 전하고 평생 은사를 행하고 평생 능력을 행한 내가 도대체 왜 여기에 있느냐며 불평하고 불만족했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뇨 곧 순종치 아니하던 자에게가 아니냐”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찌니라”

“모든 사람이 너희를 칭찬하면 화가 있도다 저희 조상들이 거짓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

“무리를 보시고 민망히 여기시니 이는 저희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유리함이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찌니라”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 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10월 9일 율법의 양면

강령

말씀의 나무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바울이 디모데와 함께 로마에서 거룩에 애쓰는 자들에게 직접 말씀을 전함이 아니요 그들에게 은혜와 평화의 안부는 전할지라도 말씀의 비밀은 질서에 맞게 먼저 그 이방지역의 감독들과 목사들과 장로들과 집사들에게 순서대로 전하니 속에 있는 자들이 먼저 서신의 말씀대로 묵상하고 순종하며 이제는 거룩에 이른 영혼들과 성도로 부르심을 입고 거룩에 애쓰는 영혼들에게 전하므로 겉에 있는 자들도 묵상하고 순종하여 로마지역에 있는 그리스도의 모든 신령한 신부들이 그리스도의 지혜의 말씀인 선한 율법을 자신의 가슴 안에 있는 그 마음속에 새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이 바로 믿음을 가지고 행하여 생명에 이르게 될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다.

한편 생명의 씨가 우리와 그들의 입과 마음에 가까이 와있다는 것은 이것이니 우선 로마에 있는 자들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기에 그들의 영은 이미 십자가의 피로 거룩하며 또한 혼과 육도 성전이 되어야 하되 선악으로 아직까지 온전치 않다. 그러므로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그들의 영이 붙들고 있는 빛이 그들의 밖에 있는 혼과 육으로도 나와 밝게 비추려면 이제는 거룩하게 하는 진리가 필요하니 우선 유대인에게는 법도이되 그것이 이방인에게는 말씀의 기초요 다음으로 유대인에게는 율법과 계명이되 이방인에게는 율법과 새 계명이다. 하지만 진리는 사람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다른 사람이 깨우쳐주는 것도 아니니 자신이 받은 말씀의 기초와 새 계명과 율법의 비밀을 오로지 자신의 안에 계신 하나님의 영이 순서대로 깨우쳐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주야로 마음속으로 묵상하는 자는 그의 혼에도 또한 육체에도 은혜가 임하리니 심지어 그의 입에서도 사람을 살리는 신령한 말들이 나오며 생명을 전하는 말을 전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것이 마쳤을 때 비로소 믿음을 가지고 인자처럼 물과 피로 행하며 입으로 노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와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10월 2일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말씀의 나무

하나님의 노래

질량보존 vs. 불생불멸 vs. 멸망

집이 있으면 건축자가 있음은 사실이되 어떤 자들은 증명할 수 없다면 증거가 넘쳐나도 믿을 수 없다며 그리스도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거부하고 있으니 사실은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그 구원의 피를 가리기 위함이다. 그러나 집을 지은 자는 부정해도 존재하는 집은 어떻게든 설명해야 하므로 우주가 확률에 의해 갑자기 ‘쾅’하고 스스로 태어났다며 마치 자신이 과거로 돌아가서 본 것처럼 말하는 자들이 있으니 교만한 자에게는 과학이 과학이 아니라 종교다. 그리하여 사이비들은 아버지께서 넣어두신 썩어질 씨(DNA)가 아닌 어디에선가 에너지가 우연히 나와 흙을 붙여서 육체를 만들고 말씀 없이 에너지가 스스로 붙들고 있다는 말로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이니 그들은 이 땅에 세워진 집들 중에 자기 눈으로 짓는 모습을 못 본 것들은 전부다 돌이 스스로 기초를 세우고 나무가 스스로 기둥을 세우고 흙이 스스로 쌓아 올렸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또한 사이비과학자들은 창조자의 말씀 없이 스스로 만들어진 피조물이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하고자 이미 결론을 정하고 그것에 맞추고자 애쓰는 자들이니 예를 들어 모든 질량은 산화해서 없어져도 없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주공간 어디엔가 에너지로 변해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떨어지며 한 번 열을 잃으면 물질도 열도 재로 변한 것이니 다시 물질을 만들려면 새로운 티끌을 내서 다시금 열로 붙여야 하되 그것은 오직 말씀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

한편 불법은 사람 아닌 자(佛)의 말이되 그의 말은 마음과 수행으로 번뇌가 다스려진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보이지 않는 어떤 것에 찔려도 마음을 다스리고 열심히 수행하면 마음과 생각에서 괴로움이 점점 없어지다 사라지나? 그렇지 아니하니 집착을 버려도 또 집착하게 되고 실체가 없다고 해도 계속 다시 일어나고 수행할수록 더욱더 교만해진다. 그러므로 자신의 눈에 실체가 보이지 않을지라도 용이 보낸 마구니가 자신의 안으로 들어와 생각과 마음을 찔렀기에 번뇌가 일어나는 것이니 흑암들이 열 번 찌르면 열 번 백 번 찌르면 백 번 괴로움을 당하되 못 찌르면 번뇌도 오직 잠시만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원수의 거짓말을 듣고 따르는 이유는 번뇌를 가지고 들어온 흑암으로 인해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요 흑암이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놀이터로 삼을 수 있는 이유는 죽었다 부활하므로 사망을 이기신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오히려 재로 변한 사망을 사랑함이다. 하지만 자신이 불의한 죄인임을 알아도 빛을 거부하고 오히려 자기가 스스로 구원할 수 있다는 교만의 충만이 가장 큰 원인이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말씀을 믿고 따른 자만 아니요 사망의 말을 믿고 따른 자도 공히 그들 각자의 믿음대로 영원히 이루어 주시리니 말씀의 약속대로 구원과 심판을 마치신 후에는 창조 이후로 보존해두셨던 하늘과 땅을 태양으로 넣어 불사르시고 석탄도 이전처럼 계속 넣으시어 유황불 못을 더욱더 뜨겁게 영원히 유지하신다. 그러므로 연어와 새만 아니요 육체를 입은 모든 짐승은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돌아가 죽음을 맞이하듯 영혼이 있는 사람도 육이 있으니 육의 죽음이 다가오면 자신이 나와서 자랐던 고향을 그리워하며 실제로 찾아가 보기도 하고 또한 자신의 고향 땅에 묻히기 원한다. 그런데 사이비종교인은 자기 몸이 다른 곳에 그대로 보존되어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고 믿었으니 그 믿음대로 그의 육을 이루고 있던 질량은 중간에 없어지지 않고 보존되어 있다 영원한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리니 그의 영혼과 마음은 자신의 땅이 들어가는 그 고향을 당연히 사모한다. 그리하여 태양에 그 어떤 연료를 넣지 않아도 스스로 뜨거운 열을 끊임없이 일으킨다는 비과학적인 말에 속은 자들이 태양으로 들어갔을 때는 자신을 속이던 사이비과학자들을 원망함이 아니요 그들을 속이던 원수도 아니니 석탄보일러에 석탄을 넣지 넣어도 스스로 석탄이 생겨 방이 따뜻하게 유지된다는 말을 믿고 십자가의 피를 거부한 자신을 원망하되 이미 늦었다.

한편 형상 있는 것이 형상 없는 것으로 변해도 인연으로 다시 나타나 모든 것이 소멸치 않고 영원히 그대로 있을 것이라는 거짓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마지막 때에 미륵부처가 오면 잠시 떨어져 공으로 돌아갔던 자기 몸을 다시 지어준다며 사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믿음대로 마지막 때 용이 나타나되 오히려 666으로 육과 세상에 속한 자들을 죽여서 데리고 무저갱으로 함께 쫓겨났다 맨 나중에 태양으로 들어가리니 자기 영혼과 마음이 자기 아비와 함께 유황불 못으로 들어갈 때 자기 몸이 들어가고 있는 그 영원한 고향 땅을 사모함은 당연하다. 반면 생명의 말씀에 순종한 영혼이 입은 거룩한 몸은 본향에서 기다리시는 아버지께서 셋째하늘의 거룩한 흙을 빚어 입혀주신 것이니 천국에서 하루 동안 만국백성을 다스리며 안식하는 동안 그들의 영혼과 마음이 자신의 몸이 나온 그 영원한 고향 땅으로 돌아갈 날을 사모하는 것도 당연한 것이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티끌로 진흙을 이루며 흙덩이로 서로 붙게 하겠느냐”

“기억하옵소서 주께서 내 몸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하셨거늘 다시 나를 티끌로 돌려 보내려 하시나이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는 재를 먹고 미혹한 마음에 미혹되어서 스스로 그 영혼을 구원하지 못하며 나의 오른손에 거짓 것이 있지 아니하냐 하지도 못하느니라”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님임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과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 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增壹阿含經卷第十一 彌勒菩薩 經三十劫 應當作佛”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9월 25일 질량보존 vs. 불생불멸 vs. 멸망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전까지 현재 유황불 못의 크기

*인연(因緣): 자신의 영혼과 마음과 몸이 영생으로 들어가는 원인은 십자가의 피를 주신 그리스도로 인함이되 영생의 피를 붙든 것이 자기자신일지라도 믿는 자들은 하나같이 그것을 은혜라고 고백한다. 한편 자신이 영원한 사망으로 이어지는 원인은 십자가의 피를 가린 원수로 인함이되 그들은 그 거짓된 생각을 자기자신이 붙든 후에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었다고 핑계를 댄다. 그러나 생명과 사망은 운명이 아닌 자기자신의 선택이니 살고자하는 자는 지금이라도 은혜를 붙들리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변명

이 땅은

아버지의 품으로

배부른 자 vs. 굶어 죽는 자

머리 좋고 많이 배운 자만 정진해서 깨달을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자는 깨닫지 못하리니 그것을 어찌 영원한 생명의 은혜와 진리라 하겠는가? 3000번 절한다거나 온갖 종류의 수행을 통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면 정신적 의지와 육의 힘이 부족한 자는 깨닫지 못하리니 그것은 은혜가 아니요 거짓과 교만이다. 빛을 보거나 본 후 진리를 깨닫는 기회가 신교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자에게만 주어지고 구교 불교 이슬람교 유교에서 종교생활을 하는 자에게는 평생 주어지지 않는다면 또한 유일신을 섬기는 유대교만 기회가 있고 예수이름 외에 구원이 없음을 알면서도 진리는 하나지만 길은 여러 가지라며 모든 것을 섞는 짬뽕요리사나 이단 사이비 무당에게는 없다면 공평하다 말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가 비록 자신의 돈과 몸으로 선행을 베푼 적이 없어도 세상에서 천한 일을 하고 있어도 법과 양심을 지키지 않고 남몰래 많은 죄과 부끄러운 일들을 저질렀어도 나이가 많이 들었어도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이라도 심지어 감옥에 갇혀 죽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그것을 영생의 은혜요 거룩한 진리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영혼은 누구나 자신이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또한 왜 사는지 또한 내일 어디에 서있을지 또한 죄에서 어떻게 구원받는지 궁금하여 길을 걷고 있으니 어떤 자는 내가 깨달았노라 말하는 인간을 찾아가고 어떤 자는 종교를 찾고 어떤 자는 자기 혼자 많은 책을 보며 구하되 돈과 명예를 위해 속물처럼 살아가거나 모든 것을 다 포기한 것처럼 집에 틀어박혀 게임과 음행만 즐기거나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며 방안에 누워있는 자도 있고 심지어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스스로 끊고자 한없이 외롭고 두려운 마지막 발걸음을 내디딘 자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람의 마음을 보지 못하니 오직 외적인 모습만 보고 판단하기에 진리를 찾아 헤매는 자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고 빈둥거리며 누워있는 자는 없다 판단하되 아버지께서는 누워있는 자에게도 생명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오히려 찾아 헤매는 자에게 주시지 않으시는 경우가 있으시니 아버지께서는 오직 사람의 보이지 않는 영혼과 깊은 마음을 보시고 생명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워있던 자와 찾아 헤매던 자의 마음은 도대체 어떠했기에 생명의 빛을 보거나 보지 못하는 것인가? 두 가지를 기억해야 하니 믿음과 겸손한 강청이다. 그러므로 우선 찾아 헤매든지 방안에 누워있든지 원수는 사람의 영혼이 생명을 구할 때 그의 육의 생명을 죽이겠노라 위협하되 원수에게 사망권세가 있을지라도 죽이고자 실행할지라도 사람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며 설령 원수가 죽였어도 다시 살리실 능력이 있으시니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오직 아버지의 말씀에 두는 것이 옳다. 둘째 부모마음을 알 때 강청할 수 있으니 부모는 자식에게 음식을 먹이고 옷을 입히고 잘 곳을 마련해주지만 그렇지 아니할 때 자식이 부모에게 밥 달라 옷 달라 잘 곳을 마련해달라 요구하면 악한 부모라 할지라도 그의 요청이 얼마나 고맙고 대견하고 사랑스럽겠는가? 그러므로 방안에 누워 있다가도 갑자기 일어나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해 ‘나에게 영혼을 주시고 모태에서 육체를 빚어주신 만물을 지으신 나의 아버지시여!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주신 나사렛예수시여! 나를 구원하소서!’라고 진심으로 구할 때 기뻐하시며 생명을 주시되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교만한 자는 아무리 찾아 헤맬지라도 죽어서도 빛을 보지 못한다.

“겸손한 자는 먹고 배부를 것이며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지어다”

“네가 낮춤을 받거든 높아지리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느니라 무죄한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을 인하여 그런 자가 건지심을 입으리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사악을 행하는 자에게서 나를 건지시고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에게서 나를 구원하소서”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여호와께서 겸손한 자는 붙드시고 악인은 땅에 엎드러뜨리시는도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심히 소리질러 가로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내가 너로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내려가서 옛적 사람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너로 그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땅 깊은 곳 예로부터 황적한 곳에 거하게 할지라 네가 다시는 사람이 거하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산 자의 땅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

“그 역대의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9월 18일 배부른 자와 굶어 죽는 자
그 사랑
 
아버지 사랑은
 
아버지의 품으로

생명의 법

법은 스스로 생겨나지 않았으니 반드시 만든 자와 받은 자가 있으며 또한 마음과 힘을 다해 지킨 후에 자신과 이웃의 사이에 평화와 기쁨과 행복이 임하면 그것은 거짓이 없는 참된 법이다. 그러므로 한 가정에도 법이 있으니 가장이 법을 세웠을지라도 남자는 지키지 않으면서 여자와 자녀들에게만 요구하지 않고 모든 가족이 똑같이 그 법을 지킬 때 비로소 자신과 가족이 다 함께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둘 이상 모인 곳은 어디든지 그와 같은 법과 규칙이 항상 필요하니 부부간에도 있고 회사에도 있고 나라에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말에 법이 피해자의 입장에서 볼 때 약하고 또한 사람에 따라 고무줄 같다는 표현이 있으니 마음과 힘을 다해 세상나라의 법을 지켰더니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얻었다는 사람을 어찌 만날 수 있으리요?

한편 종교도 법이 있으나 특별한 보상이 더해지니 그것은 바로 법을 지키고 행한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불교를 보라! 佛法은 삭발하고 산속에 들어가 오래 공부하고 수행한 자들이 만든 것이 아니요 무의 상태에 있는 실재하지 않는 어떤 존재가 만들어준 것도 아니요 종교를 창시한 인간이 자기마음대로 만든 것도 아니니 사람이 아닌 어떤 존재(佛)가 그 법과 가르침을 만들어 석가모니라는 사람에게 전해준 것이다. 그러므로 그와 후대의 사람들이 불법을 지키고 행하므로 마음에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누림이 당연하되 죽을 때까지 번뇌가 사라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신은 거짓과 교만과 죄로 점점 더 강해지며 또한 진리를 깨달음이 아니요 더욱더 아리송하고 허무해짐은 나중에 와서 미륵불을 지어주겠다고 말한 자는 이미 사망으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번뇌를 주며 빛을 가리던 사탄이 마지막 때에 비로소 사람처럼 육을 입고 땅속에서 올라와 왕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겠으나 곧 평화의 약속을 깨고 전쟁을 일으킬 것이니 사망의 법을 지키고 행한 모든 자는 그때에 용을 따라 땅속에 있는 불로 들어간다. 그러나 번뇌를 주는 자와 함께 하며 번뇌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은 깨끗하게 되고 싶다고 말하며 더러운 물을 마시는 어리석음이되 교묘하게 속이는 말과 법을 선택한 것이 자신이요 따른 것이 자신이요 사람들에게 거짓을 전한 것도 운명이 아닌 자신이니 육의 기회가 있을 동안 창조자께로 돌이키는 것도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면 운명이 아닌 자신이 다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종교에 법이 있듯이 창조자의 한 몸에도 법이 있으니 구약시대의 광야교회를 보라! 율법은 모세라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요 오직 한 분 신이신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것이니 모세가 그리스도께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마음과 힘을 다해 그 법을 지키고 행한 유대인은 이웃과 함께 이 땅에서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누렸을 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은 아들을 부활시키셨을 때 그들도 다시 살려주심은 선지자들은 자신이 지키지 못하던 부분의 계명을 양의 피를 의지해 다 지키고 마지막에 여호와와 이웃을 위해 율법에 죽기까지 순종했기 때문이다. 또한 아버지께서 택하신 신약시대의 거룩한 교회를 보라! 새 계명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나 바울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요 이미 구약시대에 있던 선하고 거룩한 율법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후에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허락하신 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제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생명의 법을 지키고 행하므로 이 땅에서 이웃과 함께 평화와 기쁨과 행복을 누릴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지키지 못하던 부분의 계명을 십자가의 피를 의지해 다 지키고 마지막에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새 계명에 죽기까지 순종할 때 그 법을 주신 아버지께서 다시 살려주시니 거룩한 몸을 입은 그가 왕과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게 되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大乘本生心地觀經卷第五 我今是身住何界 六道輪迴處何道”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增壹阿含經卷第十一 彌勒菩薩 經三十劫 應當作佛”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도 자기를 의의 일군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님임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과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 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生平欺狂男女群 彌天罪業過修彌 活炎阿鼻限萬段 一輪吐紅掛碧山”

“목공은 줄자로 재 기본 틀을 잡고는 대패로 대충 밀다가 이리저리 재 보고는 사람의 모양대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으로 만들어 집에 모셔 둔다. 그는 백향목을 베거나 혹은 삼나무나 상수리나무를 가져다가 쓰기도 하는데, 이 나무들은 키운 것이 아니라 숲 속에서 스스로 자란 나무다. 전나무를 심어 두면 비가 그것을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이 나무는 사람들에게 땔감에 불과하다. 목공은 어떤 나무를 가져다가 몸을 녹이기도 하고 거기다 불을 지펴 빵을 굽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나무는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고 우상을 만들어 절하기도 한다. 똑같은 나무들 가운데 절반은 불에 태우는데 거기다가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고기를 구워서 배불리 먹기도 한다. 그는 또 몸을 녹이면서 말한다. “아! 불을 보니까 따뜻해지는구나.” 그리고 나머지 절반으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하고 경배한다. 그는 거기에다 기도하면서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당신은 내 신입니다”라고 말한다. 모두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 눈에는 덕지덕지 발라서 아무것도 볼 수 없고 그 마음들은 닫혀 있어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다. ‘내가 이 나무의 절반은 땔감으로 써서 거기에다 빵을 굽고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렇다면 내가 남은 것으로 가증스러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가? 내가 나무토막 하나에다 절해야 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니 모두들 지식도 없고 분별력도 없다. 재나 먹고 살아가니 마음이 비뚤어질 수밖에. 마음이 비뚤어지니 자기 영혼을 돌보지 못할 수밖에. 그들은 “내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이 혹시 헛것이 아닐까?”라고 말하지 않는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맨 나중에 멸망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저희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을 삼으셨으니 저희가 땅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하더라”

9월 11일 생명의 법

양의 문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어떤 남녀가 길을 걷다 사람들이 태어나 살다 죽는 모습을 보며 문득 자신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또한 죽은 다음에는 자신이 어떻게 되는지 또한 인생의 고난과 질병과 고통은 어디서 오는지 또한 먹기 위해 사는지 아님 살기 위해 먹는지 또한 자신이 범한 죄들로부터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 또한 죽었어도 다시 살아나 영원히 살고 싶은 당연한 마음을 품고 고민하며 서있는데 태어나면서부터 하늘 위와 아래에서 자기 혼자 존귀하다는 교만한 말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어떤 교만한 여왕이 땅속에서 나타나 중생들을 깨우쳐주겠다며 이런 말장난으로 속였다. “모든 것이 생겨나 사는 것도 아니요 죽어 없어지는 것도 아니요 항상 그대로 있으니 사람도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그대로 있는 것이니라.” 두 사람이 여왕의 말을 듣자 처음엔 맞는 말 같았으나 사람은 분명히 비어있던 흙이 뭉쳐져 태어나 살다가 죽는데 늘 비어있다고 가르치니 사실과는 맞지 않고 또한 삶과 죽음과 영생이 도대체 누구에 의해 결정되는 지를 명백하게 밝히지 않고 있으니 잘 이해되지는 않았다. 한편 이번에는 한 겸손한 왕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와 이렇게 말했다. “내가 흙과 물과 열로 빚은 사람은 태어나 죽되 씨가 하늘의 물과 빛을 땅의 양분을 받으면 자라나 열매를 맺듯이 나는 하늘과 땅을 움직여 사람을 영원한 생명으로 키울 수 있는 창조자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겠노라.” 두 사람이 왕의 말을 듣자 사실에도 맞고 생사를 결정하는 창조자도 밝히고 있으니 이해되었으나 잘 믿어지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렇게 왕과 여왕의 말 가운데 누구의 말이 진리인지 구별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에서 그들 사이에는 확실한 차이점이 있었으니 왕은 죽었다가 살아난 자요 여왕은 죽은 자라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남자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있기에 하늘로부터 믿음의 선물을 받아 왕의 말을 믿고 자신이 걷던 길에서 돌이켜 그 길을 따라 걸었다. 또한 거룩한 속죄의 피를 통해 구원의 확신을 얻었으니 그 길에서 자신처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방황하는 불쌍한 남자와 여자를 만날 때마다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는 하늘의 은혜는 반드시 사람의 밖에서 사람의 안으로 들어와야 하고 또한 사람이 죄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십자가밖에 없음을 전했다.

반면 여자는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고 교만하니 하늘로부터 믿음의 선물을 얻지 못하여 사실에 맞지 않은 아리송한 말이 진리라며 자신이 걷던 길을 그대로 걸었다. 또한 마음도 어두워졌으니 죽음이 두렵다면서도 살아있는 자에게 나가지 않고 오히려 죽은 자의 말을 들어야 산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죽은 자의 말을 들었다. 심지어 빛을 얻은 적도 진리를 깨우친 적도 없었으되 그 길에서 자신처럼 구원의 빛과 깨우침을 찾아 방황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도 아직 얻지 못했노라 솔직히 고백하기보다는 인간에게는 구원의 길도 그리로 들어갈 문도 없으니 스스로 열심히 노력하라 권했다. 또한 진리를 밖에서 구하지 말고 자신의 내면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라 말하되 먹물은 밖에서 맑은 물이 들어오지 않는 한 스스로 맑아질 수 없으니 그것은 헛된 속임수요 한 번 휘저으면 곧 검게 변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지 못함은 자신에게 나온 사람들을 가르치며 자신이 높아져가는 교만한 모습이 기뻤기 때문이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네가 죄악이 많고 무역이 불의하므로 네 모든 성소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네 가운데서 불을 내어 너를 사르게 하고 너를 목도하는 모든 자 앞에서 너로 땅 위에 재가 되게 하였도다 만민 중에 너를 아는 자가 너로 인하여 다 놀랄 것임이여 네가 경계거리가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로다 하셨다 하라”

“大般若波羅蜜多經卷第四 諸色空 彼非變礙相 諸受空 彼非領納相 諸想空 彼非取像相 諸行空 彼非造作相 諸識空 彼非了別相”

“철공은 연장을 들고 숯불에 넣어 달구고 망치로 두들겨 우상의 모양을 만든다. 이렇게 팔에 힘을 주고 만들어 내다 보면 시장해지는데다가 힘도 빠진다. 물을 마시지 못하면 기진맥진해진다. 목공은 줄자로 재 기본 틀을 잡고는 대패로 대충 밀다가 이리저리 재 보고는 사람의 모양대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으로 만들어 집에 모셔 둔다. 그는 백향목을 베거나 혹은 삼나무나 상수리나무를 가져다가 쓰기도 하는데, 이 나무들은 키운 것이 아니라 숲 속에서 스스로 자란 나무다. 전나무를 심어 두면 비가 그것을 자라나게 하는 것이다. 이 나무는 사람들에게 땔감에 불과하다. 목공은 어떤 나무를 가져다가 몸을 녹이기도 하고 거기다 불을 지펴 빵을 굽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나무는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고 우상을 만들어 절하기도 한다. 똑같은 나무들 가운데 절반은 불에 태우는데 거기다가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 고기를 구워서 배불리 먹기도 한다. 그는 또 몸을 녹이면서 말한다. “아! 불을 보니까 따뜻해지는구나.” 그리고 나머지 절반으로 신상, 곧 자기의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하고 경배한다. 그는 거기에다 기도하면서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당신은 내 신입니다”라고 말한다. 모두들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 눈에는 덕지덕지 발라서 아무것도 볼 수 없고 그 마음들은 닫혀 있어서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다. ‘내가 이 나무의 절반은 땔감으로 써서 거기에다 빵을 굽고 고기를 구워 먹었다. 그렇다면 내가 남은 것으로 가증스러운 것을 만들어야 하는가? 내가 나무토막 하나에다 절해야 하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으니 모두들 지식도 없고 분별력도 없다. 재나 먹고 살아가니 마음이 비뚤어질 수밖에. 마음이 비뚤어지니 자기 영혼을 돌보지 못할 수밖에. 그들은 “내 오른손에 들고 있는 것이 혹시 헛것이 아닐까?”라고 말하지 않는다.”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增壹阿含經卷第十一 彌勒菩薩 經三十劫 應當作佛”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사탄이여 어서 오십시오! 당신을 존경하며 예배합니다. 당신은 본래 부처님입니다. 당신은 본래로 거룩한 부처님입니다. 사탄과 부처란 허망한 거짓 이름일 뿐 본 모습은 추호도 다름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을 미워하고 싫어하지만 그것은 당신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부처님임을 알 때에 착한 생각 악한 생각 미운 마음과 고운 마음 모두 사라지고 거룩한 부처의 모습만 뚜렷이 보게 됩니다. 그리하여 악마와 성인을 다 같이 부처로 스승으로 부모로 섬기게 됩니다.”

“生平欺狂男女群 彌天罪業過修彌 活炎阿鼻限萬段 一輪吐紅掛碧山”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어떤 에비구레오와 스도이고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혹은 이르되 이 말장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뇨 하고 혹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또 몸의 부활 전함을 인함이러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그러나 악한 자는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의 소망은 기운이 끊침이리라”

9월 4일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1
9월 4일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2

양의 문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유대인은 할례의 약속을 받은 후에 그 약속을 이룰 수 있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받았다. 하지만 구약시대의 유대인은 문에 어린 양의 피를 발랐기에 죽지 않고 세상에서 나왔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므로 아버지의 의에 이르고 할례의 약속을 성취하셨음을 아직은 보지 못했는데 자신이 만일 아버지의 의를 위해 율법에 죽기까지 순종하면 할례의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보지 못한 그들에게 길은 오직 하나이니 어린 양의 피로 죽지 않고 살았던 그 은혜를 기억하며 아브라함처럼 오직 믿음을 가지고 행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셨을 때 죽기까지 순종했던 자신도 그 피를 받아 들고 성전으로 들어가 할례의 언약을 성취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율법시대의 유대인도 은혜시대의 이방인도 자신이 나의 마음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고 말하며 죄를 범하는 자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를 끌어내리려는 것이니 끌어내린다는 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선하고 신령한 율법이 의롭지 못하다 함을 뜻하는 것이요 한편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나를 위해 아버지의 의를 이루셨다고 말하되 나는 의롭지 못하며 나는 늘 죄인이라고 말하며 자신은 오히려 항상 썩어질 육과 세상의 헛된 근심걱정에 거하는 자는 스스로 무저갱으로 내려가려는 것이니 내려간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자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의 부활은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동일한 능력을 다 나타내려 함이니 모세가 광야에서 백성들에게 생명을 위해 거룩을 요구할 때 전한 그 말을 바울이 인용함은 회개하고 세상에서 나와 죽기까지 순종한 후에 부활할 것임을 믿지 못하는 자는 유대인도 이방인도 말씀의 약속에 따라 그 생명의 능력이 그에게서 이루지 못하겠노라 함이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이 아니요 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도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혹 누가 음부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월 28일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난 약속을 했다

의로 말미암아 살리라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율법은 선한 것이니 사람을 의롭고 거룩하게 하여 생명을 주는 신령한 것이되 그것에 더하거나 빼거나 바꾸어 만든 의문의 법은 완전한 불의다. 그것은 아버지의 뜻에 마음과 믿음 없이 행하는 불의하고 교만한 목자들의 말과 가르침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것을 지키며 행하는 자는 지킬수록 행할수록 의롭고 거룩하게 변화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불의한 자신이 의롭다는 생각에 빠져들어간다. 그러다 결국에는 율법을 행하는 의롭고 거룩한 자들의 피 흘림에 참여하므로 완전히 불의를 행하게 되는 것이니 아벨을 죽인 가인과 선지자들을 죽인 구약시대의 목자들과 그리스도와 제자들을 죽인 성전의 지도자들을 보라!

반면 모세가 그리스도께 받은 신령한 율법은 온전한 의로움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마음과 믿음을 다해 율법을 지키며 행하는 자는 아버지께 의롭다 하심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연약한 육을 입고 있으니 그것을 다 지키지 못하므로 율법을 통해 오히려 자신이 불의한 죄인임을 깨닫되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지키셨다. 그러므로 십자가 전의 선지자들은 할례의 약속을 믿고 마음과 힘을 다해 열심히 율법을 지키다 온전히 지키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결국 잃어버린 유월절의 어린 양에게로 나아갔으며 십자가 후의 제자들은 자녀의 약속을 믿고 마음과 힘을 다해 열심히 새 계명을 지키고자 애쓰다 다 지키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결국 십자가로 나아간다. 이에 그리스도께서는 어린 양에게 나온 영혼들 가운데 돌을 버리고 자신의 말을 듣고 따르는 자에게는 그 의로움을 주시니 그리스도의 의를 입은 자는 무슨 말을 하든지 무슨 행위를 하든지 그 모든 것이 온전한 의로움이 되며 그 의로움으로 인하여 그가 하늘에 속한 자가 되는 것이다.

“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법 있게 쓰면 율법은 선한 것인 줄 우리는 아노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8월 21일 의로 말미암아 살리라

돌문을 열고 나오라

8월 14일 그것

그것

적지 않은 자들이 어리석게도 구원의 은혜를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해 조건 없이 공짜로 주신다거나 믿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되 비인격적인 그들은 게으른 자들이다. 그러므로 영원한 형벌에서 구원을 받는 은혜가 만일 전혀 조건 없는 공짜라면 왜 수많은 자들이 유황불 못으로 들어가리요? 그들의 육과 혼과 마음이 아직까지 불의하고 더럽기에 그것을 받을 자격을 갖추지 못했을지라도 그것들을 지나쳐 양심의 가장 깊은 중심에 구별되어있는 생기를 거듭나게 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믿을 뿐만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자신이 범한 허물들을 회개하므로 자신이 죄인임을 자백하고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인으로 영접해야 하는 그 순종의 조건을 채우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새 생명을 얻어 새 생명가운데 행하는 것이 만일 조건 없는 공짜라면 왜 많은 자들이 영의 거듭남을 얻고도 그들의 혼과 마음은 여전히 의와 거룩에 이르지 못하는가? 그들이 혼의 거듭남에 이르게 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자신의 생각도 거룩하게 함을 믿을 뿐만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반석으로 올라가 자신의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는 말씀과 기도로 거룩에 애써야 하는 그 순종의 조건을 채우지 않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영광스러운 구원이 만일 조건 없는 공짜라면 왜 모든 성도가 전부다 아버지를 영화롭게 해드리고 영화롭게 되지 못하는가? 그들이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에 이르게 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몸으로만 들어가는 이유는 믿을 뿐만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죽기까지 하여 아버지께로 영광을 돌려드리고 다시금 아버지께로 그것을 받는 그 순종의 조건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은 영과 혼과 육이 있는 사람을 온전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당신은 이미 그것을 알고 있으니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주신 은혜가 바로 그것이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그가 자기를 위하여 먼저 기업을 택하였으니 곧 법 세운 자의 분깃으로 예비된 것이로다 그가 백성의 두령들과 함께 와서 여호와의 공의와 이스라엘과 세우신 법도를 행하도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만일 하나님이 저로 인하여 영광을 얻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인하여 저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

“새 노래를 노래하여 가로되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떼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찍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8월 14일 그것

예수의 은혜

각이 뜨인 사랑

율법의 마침

그리스도께서 가까운데 있는 자들에게 주신 율법의 요구는 무엇인가? 마음과 몸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며 그와 같이 가족으로부터 먼데 있는 이웃까지 사랑함이니 구약의 목자는 할례의 언약을 이루려면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을 지키며 피 흘려 죽기까지 순종함이 마땅하되 오히려 그들은 율법을 행하는 선지자들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죽이고 자신을 의롭게 여겼고 그들의 후손도 심지어 메시아와 그의 제자들을 피 흘려 죽이고 자신을 의롭게 여기므로 아버지의 의를 대적했다. 한편 그리스도께서 먼데 있는 자들에게 주신 새 계명은 무엇을 명하는가? 마음과 목숨을 다해 아버지와 아들을 사랑하며 그와 같이 다른 자들을 자기의 몸처럼 사랑함이니 이방인의 목자도 자녀 됨의 언약에 이르려면 율법의 강령에 순종함이 마땅하되 오히려 음녀교회는 교회시대의 성도들과 이웃을 십자가가 그려진 칼로 피 흘리고 자신을 의롭게 여기므로 아버지의 의와 반대로 행했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 이 땅의 악한 목자들도 가인의 후손들과 동일한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이처럼 악한 자들은 하나님을 믿고 말씀에 순종한다며 오히려 다른 자를 죽이고 자신이 의롭다는 것을 주장하되 의는 오직 아버지께로 시작이 되었으며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공의를 완성하셨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진리를 따르며 그리스도와 같은 죽음으로써 아버지의 의를 이루는 영혼은 아버지께서 의롭다 인정하시며 다시 살리시므로 그 생명의 약속을 이루어주신다. 그러나 자신이 스스로 의롭다라고 하는 자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와 동등하거나 또는 그리스도보다 위에 있다 하는 자이되 그런 자들이 어찌 자기 의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겠는가? 또한 자신이 죽어 다른 자들을 구할 수 있겠는가? 오히려 그들은 다른 자들을 죽이고 자신이 의롭다는 것을 스스로 증거한다. 그리하여 바울이 이 말씀을 통해 믿는 자들에게 전하는 바는 이것이니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기억할 것은 우리는 죄인이며 죄인이기에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힘입어 그리스도의 안에서 아버지께로 나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의로움으로 나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함이로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8월 7일 율법의 마침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

주님처럼 사는 것

생명의 돌

가장 적은 유대인은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신령한 율법에 순종하되 그 길에서 어린 양의 피로 만사형통하게 되어 결국에는 율법과 할례의 언약을 성취한다. 그러나 육체에 할례를 받은 자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바른 어린 양의 은혜의 피를 자신의 마음에서 잊는 후로는 그가 지키며 행하는 신령한 율법은 곧 의문의 율법으로 변하리니 그는 율법을 행하면 행할수록 계명을 지키면 지킬수록 자신의 행위와 의로움을 드러내는 불법으로 인해 사망으로 내려간다. 한편 가장 적은 이방인은 사람을 거룩하게 하는 신령한 피를 의지해 새 계명에 순종하되 그 길에서 십자가의 피로 모든 일이 합력하여 결국에는 자녀가 되는 그 권세로 들어간다. 그러나 영의 거듭남을 얻은 자가 피를 믿고 죄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할 때 얻은 첫사랑의 은혜를 잊는 순간 어떤 자는 교회생활하며 아버지의 뜻에 마음 없이 행할수록 유대인처럼 자신의 불법을 자랑하며 사망으로 내려가고 어떤 자는 거룩은 거부하고 오직 죽은 믿음만을 주장하며 게을러져 가만히 앉아서 사망으로 들어간다.

이와 같이 생명은 율법과 피로 완성되니 이사야는 메시아가 오실 앞날을 바라보고 그리스도라는 생명의 돌을 기록한 것이요 바울은 이미 뒤에 온 것을 보고 기록하였으니 이사야는 시온산의 많은 영혼들이 자신의 의와 자신의 결단을 내려놓고 새 생명을 그리스도를 통해 얻을 것이요 바울은 그의 민족이 말씀 위에 자신의 의와 결단을 올려놓지 못하고 오직 말씀만을 보고 좇아가는 것을 보니 안타까움에 그 말씀을 기록해 전달한 것이다. 그러므로 ‘저희’라는 것은 그리스도의 전과 당시의 유대인만 아니요 로마의 이방인만 아니요 그리스도의 전후를 막론하고 그리스도를 믿는다 말하되 자신의 의와 결단에서 돌이켜 그리스도를 따르지 아니하며 또한 새 계명을 알되 율법의 강령에 순종치 않고 오히려 부딪혀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자신의 돌과 의문의 율법을 통해 구원을 얻고자 하는 모든 영혼을 뜻한다. 하지만 유대인이 율법과 어린 양의 피 없이 이방인이 십자가의 피와 새 계명 없이 새롭게 변하는 것은 불가능하리니 그리스도의 전후에 교만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새 생명에 이르지 못한다. 그리하여 오직 자신의 돌을 내려놓고 생명의 돌을 주운 자가 그리스도의 의와 생명을 얻어 성전에서 새 생명가운데 행하다 결국에는 그 새로운 생명에 이른다.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 여호와께서 다만 너희를 사랑하심을 인하여, 또는 너희 열조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려 하심을 인하여 자기의 권능의 손으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되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속량하셨나니”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자니라”

7월 31일 생명의 돌

당신께 가까이

허리를 숙여 돌을 주으라

법과 열쇠

어떤 왕이 자신과 자신의 후손만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처소에 비밀스런 자물쇠를 채웠으니 그 방으로는 아무나 들어가지 못했다. 그런데 어떤 노인과 젊은이가 왕의 방에 들어가면 마음에 기쁨과 평화를 얻는다는 소식을 듣고는 제발 자신도 방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이에 왕은 공평하게 노인에게는 문 여는 방법이 적힌 책을 먼저 주고 젊은이에게는 열쇠를 먼저 주면서 이것은 비밀이라며 나중에 받는 것과 함께 이용하면 자물쇠를 열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노인은 먼저 받은 책을 보면서 열심히 방법을 연구하되 나중에 받은 열쇠를 보아도 그것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문을 여는 방법으로만 열고자 애썼으니 자물쇠는 당연히 풀리지 않았다. 반면 젊은이는 먼저 받은 열쇠를 자물쇠에 끼워 넣고 열심히 좌우로 흔들되 나중에 받은 책을 보고도 그것이 무슨 뜻인지 깨달음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열쇠로만 열고자 애썼으니 역시 들어가지 못했다. 그러므로 그들이 참으로 어리석은 것은 그 문은 오로지 법과 열쇠가 함께 거할 때에만 열리되 둘 다 순서대로 받고도 교만하고 게을러 단지 처음 것만을 붙들고 나중 것은 버렸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버지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곳과 휘장 뒤로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인하여 감히 아무나 들어갈 수 없으니 유대인도 이방인도 공히 신령한 율법과 어린 양의 피가 있어야만 성소로 들어가 아버지의 영광스런 빛과 소멸하시는 열을 받아도 죽지 아니하고 오히려 기쁨과 평화가 넘친다. 그러므로 유대인은 먼저 거룩케 하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온전히 다 지키지 못하는 자신이 불의한 죄인임을 깨달아 정직하게 어린 양께 나아가 피를 의지하며 나머지를 완성하고 마지막에 메시아를 예비하는 노래로써 공의를 행하고 성전에 들어가 율법과 할례의 약속을 이루되 이방인은 먼저 거룩한 피를 받고도 여전히 범죄하는 자신을 보며 자신이 곤고한 죄인임을 깨달아 정직하게 그리스도께 나가 십자가 피를 의지하며 나머지를 완성하고 역시 그 이름을 증거하는 찬미의 제사로써 율법의 강령에 순종하고 성전에 들어가 자녀 되는 권세의 약속을 성취한다. 그러나 교만한 자는 자신의 율법적인 행위를 나타내며 어린 양의 피를 버렸고 게으른 자는 죽은 믿음만 주장하며 말씀의 초보와 선한 법을 버렸으니 자신의 의와 힘으로 애쓰는 어리석은 자들은 아버지의 외와 거룩에 이르지 못하여 몸의 구속이 없으니 그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야곱이 그 곳 이름을 브니엘이라 하였으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하나님과 대면하여 보았으나 내 생명이 보전되었다 함이더라”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는 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인하여 살리라 나는 여호와니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셨으니 주의 앞에서 나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리로다 하였으니”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들을지어다 너의 파숫군들의 소리로다 그들이 소리를 높여 일제히 노래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에 그들의 눈이 마주 봄이로다”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화평케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 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 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7월 24일 법과 열쇠

주님 나는 안되나 봐요

실패의 용기

같은 모양 다른 느낌

세 사람이 ‘죽음과 부활’이란 영화를 보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죽기 위해 애써도 죽지 못했으니 그의 삶이 오늘도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으리라는 예상을 누구나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물과 흙이 닿으니 껍질이 부드럽게 되어 죽은 후로는 드디어 싹트기 시작했다. 또한 하늘에서는 빛과 물을 내려주고 땅에서는 양분을 올려주니 깨끗한 열매를 많이 맺었다. 반면 다른 씨는 떨어져도 죽기 싫었으니 아무리 물과 흙이 닿아도 껍질이 그대로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상태로 싹터서 열매를 맺었으니 전부다 병든 것들만 맺었다. 그러다 어느덧 가을이 되자 과수원주인이 와서 은그릇에는 깨끗한 열매를 담고 금그릇에는 올바른 열매를 담았다. 그리고는 종에게 좋지 않은 열매를 맺은 나무와 가지와 열매는 전부다 도끼로 찍어서 불태우라고 명했다. 그런데 병든 열매들이 불에 닿자 과육과 씨가 전부다 불타서 없어졌으나 몇몇 씨들은 과육만 타고 씨는 그대로 남아있었다. 그러므로 주인은 종에게 남은 씨들을 동그릇에 담아서 가져오라고 명하고는 자신의 양손에 은그릇과 금그릇을 들고 집으로 돌아가며 영화가 끝났다. 하지만 세 명이 동일한 시공간에서 같은 영화를 보아도 각자 깨달음이 달랐다. 그러므로 삶도 달라졌다.

이와 같이 거룩에 이른 자와 애쓰는 자와 애쓰지 않는 자는 단지 이 말씀만 아니요 성경을 열어 어떤 말씀을 보아도 각자의 깨달음이 다르니 언제 어디서나 자기가 믿는 만큼의 말과 행위를 나타낸다. 그러므로 깨달은 자는 가을에 과수원주인의 금그릇에 담겨 집으로 돌아가는 날을 소망하며 또한 자신의 마음과 몸을 다해 깨끗하고 올바른 열매를 맺으며 자신이 죽는 그날을 향해 걸어간다. 한편 물과 흙에 닿아 부드럽게 변하고 있을 때는 그가 비록 깊은 깨달음은 얻지 못할지라도 알쏭달쏭한 상태에서 더욱더 자신의 죽음을 원하며 말씀에 순종코자 애쓴다. 반면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했으니 자신은 죽지 않아도 부활할 것이라고 믿는 게으른 자는 ‘이게 말이야? 방귀야?’라고 생각하며 고난과 영광의 복음을 거부하되 정작 자신이 죽어있음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바울은 믿는 자들 가운데 거룩에 이른 자는 깨달을 것이요 애쓰지 아니한 자는 깨닫지 못함을 알기에 오직 깨닫는 자들에게만 전하고자 기록하므로 믿고 애쓰는 자는 애를 더하게 함이요 애쓰지 아니하는 자는 더 애쓰지 못하므로 공동체에서 스스로 나오게 함이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7월 17일 같은 모양 다른 느낌

믿는다면

죽음 vs. 새 생명

사람들은 어리석어 알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죽음의 이야기는 하지 아니하고 오직 부활이야기만 하며 그 죽음은 싫어하되 부활은 영원히 삶을 하기에 좋아한다. 그리하여 영만 거듭난 자신이 이미 육의 죽음에 있다는 것과 그리스도와 함께 죽어야 새 생명이 있음을 알지 못하며 오직 그리스도가 나를 위해 죽었다고 생각하며 죽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이 죽어야 자신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실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함이니 자신이 죽지 아니하고 한 몸에 두 인격이 거할 수 없다. 그러므로 말씀의 기초를 배우며 또는 배운 후에 이제는 악한 자의 목전에서 상에 참여하기 원하는 영혼들은 원수가 죄와 큰 물결을 이용해 물속의 사망에 빠뜨려 땅속의 사망으로 끌고 내려갈 준비를 마치고 그 영혼을 바라볼지라도 다음과 같은 죽음과 새 생명의 원리와 과정과 방법을 깨닫고 기다리다 은혜의 때가 되면 차려주신 상에 참여하되 새 생명들을 소망하며 거룩하게 참여함이 옳다.

죄의 육신에 거할지라도 오히려 죄와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거룩한 육체의 부활에 이르기를 원하는 영혼은 자신이 죽음을 경험하여야 하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을 바라보고 그 십자가에 함께 죽고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흘리므로 사람은 이제 자신의 몸과 혼을 내어 놓아야 하니 육과 혼은 사망이요 죄악이니 그리스도의 흠 없는 몸과 거룩한 생각이 그 사람으로 들어가겠고 그 피도 그 사람 속으로 들어가 그의 육까지 깨끗하게 씻어 거룩하게 하겠으니 그 이후에는 그가 에덴동산의 새 생명을 얻었기에 비로소 천국의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다 부활한 후에도 새 생명가운데서 행하며 또한 성전에 있는 한 새 사람을 맞이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이요 그리스도와 합하여 죽은 가운데서 받은 세례는 그가 새 영생을 얻은 것이니 그는 비로소 부활을 소망할 수 있는 영혼이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찌니라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거기 엘람이 있고 그 모든 무리가 그 무덤 사면에 있음이여 그들은 다 할례를 받지 못하고 살륙을 당하여 칼에 엎드러져 지하에 내려간 자로다 그들이 생존 세상에서 두렵게 하였었으나 이제는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수치를 당하였도다”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이를 위하여 죽은 자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었으니 이는 육체로는 사람처럼 심판을 받으나 영으로는 하나님처럼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7월 10일 죽음 vs. 새 생명

광야를 지나며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가장 큰 은사

질서 없는 사랑이 충만하니 잠시 평화롭다 곧 혼잡하게 되어 무너졌고 사랑 없는 질서가 충만하니 잠시 공의롭다 곧 메말라서 무너졌으나 각자의 위치를 지키며 사랑과 순종하는 관계는 불에도 깨지지 않고 영원히 하나되어 행복하게 유지되었다. 어떤 사람이 이 모습을 보자 자신도 모든 관계에서 행복하고 싶었으나 사랑과 순종이 어디서 어떻게 오는지 몰랐다. 이에 어떤 사람이 그의 마음을 알고 더하기 모양을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셨으나 내가 만일 죽기까지 순종치 않았다면 반대로 내가 죽기까지 순종했으나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지 않으셨다면 아버지와 나의 하나된 관계는 유지될 수 없었으니 아버지께서 나를 마음을 다해 사랑하셨고 내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했기에 우리가 세상의 무엇보다도 더 강하게 하나되어 그 사랑과 순종의 힘으로 그토록 강한 죄와 사망을 이기고 한 영혼을 구원한 것이요 또한 내 몸 안에 있는 지체들에게 아버지와 내가 하늘과 땅의 은혜를 내리니 남편이 여자를 죽기까지 사랑하고 아내가 남자를 죽기까지 순종하고 따르며 그와 같이 부모와 자식이 또한 교회의 인도자들과 따르는 자들이 동일한 관계를 맺기에 죄와 세상이 그들을 벌려 사망으로 데려가지 못하는 것이니라.”

이처럼 그리스도의 한 몸에서는 많은 자들이 아버지와 아들의 각양선물을 받아 그것으로 함께 하나가 되며 또한 서로를 섬긴다. 하지만 누가 그들을 이끌리요? 그 몸은 오직 그 머리에 붙어있으니 그 머리가 하고자 하는 대로 그 몸이 따르려니와 그 머리는 오직 그 마음에 순종하는 것이 순서요 옳은 것이다. 그러므로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한 교회에 거하는 많은 지체가 참으로 많은 거룩의 일을 행하되 그 모든 일이 오직 한 길로만 나가 범사에 형통함은 그 몸을 인도하는 위치에 있는 자들이 위로부터 내려온 선물을 가지고 그 몸에서 따르는 자들의 위치에 있는 자들을 그 길로 이끄는 것이요 주님께서는 오로지 그 몸의 인도자들을 이끄시고 계심을 알아야 한다.

이러하니 교회의 인도자들이 아버지와 아들께 받은 가장 좋은 은사는 무엇이겠는가? 그것이 눈에 보이는 말씀의 지혜와 지식이겠는가? 낮아져 섬김과 잘 다스림이겠는가? 사도와 선지자이겠는가?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이되 그것은 오직 두 가지이니 첫째로는 순종이며 둘째로는 사랑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의 눈으로는 이 두 가지의 선물이 보이지 아니하되 그 안에 큰 힘이 숨겨져 있다. 그러므로 사랑이라는 것은 먼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니 그 지체들을 이끄는 인도자들은 아버지께 순종할 때에 아버지께서 그 인도자들에게 사랑을 넘치게 주시므로 그 순종과 사랑이 흘러 넘쳐 그 지체들에게까지 들어가는 것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지체들이 교회의 인도자들이 말씀에 뜨겁게 순종하는 모습을 보고 따라 행하는 그 마음과 거룩한 행위들을 흐뭇하게 받으시며 또한 그렇게 뜨겁게 서로 사랑하는 신령한 신부들을 사랑하신다. 그리하여 본을 보고 순종하므로 넘치는 사랑을 받은 한 교회의 인도자들과 따르는 자들이 비로소 13장의 그 뜨거운 사랑을 이루고 또한 마지막에는 인도자들이 따르는 자들을 환송한 후에 주님을 사랑하되 뜨겁게 사랑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다 사도겠느냐 다 선지자겠느냐 다 교사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겠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겠느냐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7월 3일 가장 큰 은사

사랑하는 자여

더럽고 하찮은 일

아버지께서 은혜 받은 영혼과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들을 택하시고 정하시고 부르시니 거룩하신 영께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로 그들의 영을 거듭나게 나게 하실 때 각자에게 맞는 거룩한 은사를 빛을 통해 선물로 내려주시고 아버지의 때가 되었을 때 그들이 함께 모여 오직 거룩을 이루어가도록 그리스도께서 불의한 죄인들을 자신의 한 몸에 지체로 받아주신다. 그러므로 한 교회의 안에는 여러 지체가 있으며 또한 각 영혼이 신령한 은사도 가지고 있으니 예를 들어 지체들이 모였을 때에 말하는 자는 누군가 목에 칼을 들이대고 유창한 말로 너의 생각과 뜻을 전하라며 위협해도 혀가 어눌하니 거부하고 마치 녹음기처럼 오직 아버지의 말씀만을 그대로 전해주어 듣는 자들이 양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다시 오시는 어린 양을 맞이할 수 있는 영과 혼과 육의 정결함을 이루어가도록 섬긴다. 또한 그 섬김의 일을 각 가정을 다니면서 행하는 자도 있다. 또한 기도로 착한 일을 행하는 자들도 있으니 그들은 누가 보지 않을지라도 늘 자신의 골방에 들어가 자신과 다른 지체들이 아버지의 뜻에 이르도록 기도로 섬긴다. 또한 모든 지체가 함께 모일 때 흩어졌을 때도 공동체가 선한 일에 애쓰도록 여러 가지 육의 궂은 일을 행하는 자도 있다.

그런데 한 가정에는 부모가 있고 그들의 밑에 자녀들이 여럿이 있지만 그 형제자매들은 무질서하지 아니하고 오직 질서가운데서 사랑과 순종의 거룩한 관계를 맺는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는 아들인 그리스도와 형제자매의 관계인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택하신 교회와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교회의 안에 질서를 세우시고 그들이 행한 만큼의 뼈와 살의 상급을 허락하신다. 그러므로 우선 교회 안에 위치가 다섯이 있다면 아버지께서 가장 더럽고 하찮은 일을 하며 거룩에 애쓰는 자를 지켜보신다. 그러다 마음을 다한 그의 땀이 찼을 때 그 다섯 중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세워주신다. 그 후 그가 계속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역시 그의 마음과 땀을 보시고 때에 맞게 네 번째 위치로 옮겨주신다. 그리하여 변치 않는 마음을 품고 끝까지 아버지의 뜻만을 묵묵하게 이룬 그가 지체들이 모였을 때 비로소 아버지의 그 거룩하신 말씀을 증거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말씀의 기초가 있는 자는 높은 성전의 목자와 양들이 아름다운 곳에서 화려한 일을 행하는 불법에서 돌이켰으니 이제는 마음과 힘과 정성을 다하여 아버지의 뜻과 다른 지체들을 위하여 더러운 일과 하찮은 일을 한다. 그러므로 그 일을 하는 지체가 있기에 그와 함께하는 지체들이 하나가 되며 거룩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요 마지막에 그들이 받은 은혜로 자신의 몸까지 드려 옳은 일도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아버지께서는 더럽고 하찮은 일을 하며 거룩을 이루게 하는 영혼들에게 상급으로써 참된 아름다움을 허락하시니 그들은 가장 큰 복을 얻는다. 당신은 지금까지 행하던 아름답고 화려한 일을 계속하고 싶은가? 아님 불법에서 돌이켜 이제는 묵묵히 더럽고 하찮은 일을 행하는 자가 되고 싶은가? 또한 거룩한 지체들이 모였을 때 앞에서 묵묵히 말씀만을 전하다 그리스도처럼 살을 찢고 피 흘리기까지 주님과 그 지체들을 섬기는 자가 되고 싶은가?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이 말이 미쁘도다 원컨대 네가 이 여러 것에 대하여 굳세게 말하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함이라 이것은 아름다우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6월 26일 더럽고 하찮은 일-1
6월 26일 더럽고 하찮은 일-2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한 몸의 여러 지체

그리스도께서 율법과 거룩을 이루셨음을 믿을지라도 사람은 연약한 육신이 있으니 거룩에 이르는 것이 불가능하되 십자가에서 휘장이 찢겨져 물과 피를 내어주시고 부활에 이르셨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속죄의 능력이 있음을 믿는다며 주님을 시험하는 자는 끝까지 불의와 죄 가운데 거할 것이되 믿음대로 인자의 살과 피를 의지하는 자는 십자가에서 이미 이루어진 거룩을 이루어 갈 수 있다. 하지만 누구든지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면 먼저 거룩을 이루신 믿음의 주인 즉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또한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신령한 교회와 그 한 몸에 거하는 각각의 지체들이 받은 선물에 대해서도 깨닫고 행해야 한다. 그러므로 거룩하신 영께서는 거듭나 은사를 가지고 거룩에 이르기 원하는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와 또한 그의 몸인 교회들과 또한 그들이 받은 선물에 대해 알리셨으니 믿는 지체들은 이 세 가지를 알고 난 후에는 이것들과 더불어 각 교회를 이루는 지체들의 위치에 대해서도 알고 행해야 한다. 그래야 각 지체가 자기의 위치를 지키며 그 한 몸을 완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니 지금부터는 한 몸에서의 위치성에 대한 비밀의 말씀이다.

사람은 한 가정에서 자기의 위치가 있고 교회에서도 자기의 위치가 있다. 예를 들어 가정에는 남자가 있고 아내가 있고 사이에 자녀들이 있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그 안에 거하는 지체들 가운데는 손의 위치에 있는 자도 있고 발에 있는 자도 있고 몸에 있는 자도 있다. 그런데 사람은 어디에서든 위치가 있으면 그 위치에 맞게 그가 하는 일도 있으니 손의 위치에 있는 자는 일을 하되 손과 같은 일을 하고 발의 위치에 있는 자는 발의 일을 몸의 위치에 있는 자는 몸이 해야 할 일을 행한다. 그리하여 각자의 일을 행하되 오히려 한 사람을 완성시키는 것이요 그것이 바로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한 지역의 교회인 것이다. 그런 후 완성된 한 사람이 이제는 다른 완성된 한 사람과 함께 그리스도의 몸으로 들어가되 이때 각 교회마다 역시 그들의 위치가 있으니 각 교회가 자기의 위치에서 그 일을 행하므로 그리스도의 한 몸을 완성시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에 거룩한 성을 위해 한 유대인과 한 이방인이 그리스도의 한 몸을 완성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하며 또한 어떤 순서로 그것을 이루어야 하겠는가? 그러므로 한 지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한 교회는 오직 자기위치에 있어야 함이요 늘 그 위치에 맞는 일을 행해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그 교회의 한 지체가 먼저 자기위치에 있어야 함이요 항상 자기위치에 맞는 일을 행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전에 그 한 지체가 한 가정에서 오직 자기위치에 있어야 함이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남자는 남자의 위치에 맞는 일을 여자는 여자의 위치에 맞는 일을 자녀는 자녀의 위치에 맞는 일을 항상 행하므로 먼저 한 가정에서 거룩을 이루어야 그 가정이 비로소 거룩을 이룬 다른 한 가정과도 하나를 이루어 한 지역의 교회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저희에게 당한 이런 일이 거울이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의 경계로 기록하였느니라”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 집을 얻고 제비도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셀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저희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고하였더니 저희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6월 19일 한 몸의 여러 지체

느헤미야

글씨가 검게 보이는 비밀

개념과 원리를 알고 있는 자는 수학문제를 풀 수 있지만 모르는 자에게는 검은 것이 숫자요 흰색은 종이다. 또한 용어와 배경을 아는 사람도 책을 읽을 때 그것이 무슨 뜻인지 이해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는 글자가 검게 보인다. 마찬가지로 성경도 용어와 원리와 배경으로 가득하되 육적인 지식은 살고자하는 마음이 없어도 사람이 열심히 오랫동안 연구하면 누구나 풀고 이해할 수 있으나 은혜 받지 못한 자와 그 마음이 없는 자는 평생을 애써도 사람의 힘으로는 깨닫지 못하리니 말씀은 영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저자들이 계시를 받은 후 도대체 어떤 식으로 거룩하신 영께 이끌려 말씀을 기록했기에 오직 그 마음이 있는 영혼에게만 보이는지 비유를 통해 깨달을 수 있다.

넓은 바위 위에 사는 가족이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가 물을 떠오라고 시키니 아들이 바닷가에 가서 물을 떠왔다. 그러므로 온 가족이 바닷물로 양치질하고 뱉은 후에 아빠가 다시 물을 떠오라고 시키니 딸이 우물에 가서 물을 떠왔다. 그러므로 온 가족이 우물물로 얼굴과 손을 닦고 아빠가 마지막으로 물을 떠오라고 시키니 엄마가 계곡에서 흘러나오는 깨끗한 물을 떠와 밥을 지어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기쁘게 아침식사를 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아는 사람에게 아침에 일어나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양치질을 위한 물임을 알기에 바닷물을 떠오고 다음에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우물물을 다음에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시냇물을 떠온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모르는 사람에게 물을 떠오라고 시키면 그것이 바닷물인지 우물물인지 시냇물인지 모르니 함부로 움직이거나 마시지 못하고 망설일 수밖에 없음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처치가 육신의 생명에 영향을 끼치듯 사람의 영원한 생명을 좌우하는 것이 물이기 때문이되 자기마음대로 수돗물을 받아 마신 후에 심지어 내가 옳다고 주장하며 주변에 거하는 사람들에게 마시라고 권하는 자가 있으니 그는 교만한 자다.

이와 같이 성경에는 많은 용어와 영적인 원리와 배경이 기록되어있으나 그것을 일일이 자세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착함과 선함을 이방인의 사전은 마음씨가 곱고 도덕적 기준에 맞는 말과 행위라고 설명하지만 말씀에 기록된 선은 오직 생명을 뜻한다. 그리하여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세상의 기준에 맞는 착한 일을 행하되 그것이 불법이 되는 이유는 그 육신적인 행위를 통해 자신의 선함과 의로움을 드러내며 자기를 높였기 때문이다. 반면 은혜 받은 자와 바위로 올라간 자들은 종처럼 낮아져 자신과 다른 영혼이 영생에 이르는 일을 위해 섬기며 애쓰고 있으니 아버지께서 그들을 진리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마지막에 부활의 생명을 주심은 그들이 착한 일을 행했기 때문이다. 또한 육적인 눈과 귀를 가진 자들은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고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되 그들 가운데 교만한 영혼들은 자기생각으로 말씀을 푼 후에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행하고는 나는 성실하게 열심히 행한다고 거들먹거리고 있으니 그들은 항상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영이 보이고 들리는 자들은 아버지의 뜻을 알수록 행할수록 자신을 낮추며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되 썩어질 육의 욕심과 헛된 교만을 이미 버렸으니 항상 정직하게 구하는 자들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시고”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이미 대강 기록함과 같으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찌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자기의 불법을 인하여 책망을 받되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것을 금지하였느니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6월 12일 글씨가 검게 보이는 비밀

주의 그림자

그럴 수 없느니라

어떤 자가 자신을 주님의 종이라 하되 십자가에서 아버지의 의를 이루신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여전히 자신의 단단한 돌을 쥐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을 모아 열심히 말과 행위를 하며 자신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되 오히려 그런 자신을 의롭게 여겼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의와 결단을 이루어가다 어느덧 그리스도의 법적인 심판대에 서자 자신의 입과 몸이 맺은 열매를 자랑스럽게 보이며 마음과 몸을 다하여 평생 목자의 일을 행한 자신에게 어떤 상급이 주어질까 기대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종들에게 불법을 행한 이 자를 어두운 곳에 내어쫓으라고 명하셨다.

어떤 양이 십일조가 많아질수록 자신에게 떨어지는 것이 몇 배나 많아짐을 깨달았으니 피의 은혜를 슬며시 돈의 은혜로 바꾸고 사막에 들어가 열심히 육의 일을 하며 자기이익을 챙기되 자신은 썩어질 헛된 은혜를 구함이 아니요 오히려 이 모든 것은 필요한 만큼 주시는 아버지의 축복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렇게 육을 위해 계속적으로 다른 은혜를 구하다 결국 그리스도께서 십자가고통으로 주신 은혜를 잊었다. 그런데 사람의 몸은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양식을 취한 후 숨을 쉬며 필요한 만큼만 힘으로 바꾸고 나머지와 쓴 것은 앞뒤로 배설하되 역한 냄새를 통해 그것이 더러운 것임을 안다. 하지만 그는 십일조와 더 많은 것을 빠짐없이 드리며 그것이 아버지께 악취 나는 똥임을 깨닫지 못했으며 또한 욕심껏 힘으로 바꾼 대변을 여기저기다 칠하고 다니며 자신의 선을 나타냈다. 그리하여 그도 심판대에 섰을 때 돈과 행위로 많은 것을 이룬 자신에게 어떤 상급을 주실까 기대했으나 의와 거룩의 열매가 없으니 자기가 따른 목자와 동일한 심판을 받았다.

이처럼 얼굴이 두꺼운 자들은 말씀을 알되 한 말씀에도 순종함이 없으나 자신은 순종한다고 생각하니 의롭지 않은 것을 행하고도 자신을 의롭게 여긴다. 또한 계속 자신의 이익을 챙기되 그것이 아버지의 은혜라 고백하며 자신을 위해 계속적으로 육과 세상의 은혜를 구하지만 죄에 대하여 죽은 자가 불의와 욕심가운데서 더 살면 반드시 죽으리니 심판대에 이르기 전에 지금 이순간 곧바로 피의 은혜로 돌이킬 때 말씀의 약속대로 너와 네 집에 속한 영혼뿐만 아니라 거룩한 공동체에 함께 거하는 모든 지체들의 영혼에게도 영원한 생명의 유익이 있다.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그 때에 저희가 송아지를 만들어 그 우상 앞에 제사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하더니 하나님이 돌이키사 저희를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사십 년을 광야에서 너희가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더하며 아침마다 너희 희생을, 삼 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임하여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6월 5일 그럴 수 없느니라

나는 주님만 원합니다

비워주소서

5월 29일 행복

행복

어릴 때 소풍 가기 전날 가방에 맛있는 과자와 음료수를 가득 채워놓고 눕지만 설레는 마음에 잠을 이루지 못하되 아침이 되어 엄마가 김밥도시락을 싸서 드디어 소풍가방에 넣어주면 그 발걸음이 가벼워져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으로 향한다. 그리하여 아이들이 소풍 전날 내일에 대한 소망과 기다림으로 인해 그토록 마음이 설레는 것은 내일 떠날 소풍이 꿈이 아닌 실제로 이루어지는 일이기 때문이되 그것은 영의 양식을 통해 영혼과 마음이 얻는 소망이 아니요 오직 육의 양식으로 인하여 육이 누리는 소망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하늘에 쌓아두신 것으로 인해 속 사람이 누리는 소망은 썩어질 겉 사람이 누리는 소망처럼 왔다가 사라지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니 그의 마음 안에서 변치 아니하는 소망을 불러일으켜주되 오직 영의 양식을 취할 때 아버지께서 그의 마음에 허락하시는 것이니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변함없는 소망의 넘침이다.

한편 남녀가 한 몸을 이루면 기쁨이 있지만 그것은 영의 양식을 먹고 마신 후에 영과 마음이 얻는 기쁨이 아니요 오직 육의 양식을 취한 후에 썩어질 육신이 누리는 기쁨이다. 그러므로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면 기쁨이 있음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에 있으리요마는 아버지께서 무엇을 상징하여 그 하나됨의 기쁨을 허락하셨는지 깨달은 사람은 오직 한 명밖에 없으니 꼭 남녀가 육체적인 성관계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 아끼며 마음이 통하는 남자와 남자가 여자와 여자가 남자들과 여자들이 함께 모여 식사와 대화를 나누면 그들이 즐겁게 연합하는 시간과 공간에 기쁨이 넘친다. 그리하여 아담의 뼈와 살에서 나왔던 하와가 불의와 죄가 없는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거룩하게 하나될 때 기쁨을 누렸듯이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의 앞에 한 새 사람으로 모인 영혼들이 신령한 신부의 남편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성소에 모여 거룩한 만찬을 행하며 위로와 대화를 나누고 아버지께로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릴 때 큰 기쁨이 넘치리니 아버지께서 만찬의 연합으로 영혼과 마음에 내려주시는 기쁨은 육체적으로 한 몸을 이룰 때 한 순간 얻는 기쁨과 비교할 수 없다.

그런데 하늘의 양식은 오직 은혜를 붙들고 푸른 초장에 거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영혼에게 둘째하늘의 낙원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나눠주시는 것이되 사람들은 순종치 않으면서도 또한 자기영혼을 위한 은혜는 버리고 오히려 육을 위해 썩어질 헛된 것들을 붙들고 사막에 있으면서도 마음에 변치 않는 소망과 기쁨과 만족을 얻고 싶다며 어리석은 바램을 품는다. 심지어 남편 있는 여자가 세상에 나가 돈과 영광이 있는 남자에게 몸을 주고 집에 들어와 자기의 남편에게도 사랑 받기 원하는 음란한 욕심까지 품는다. 그러므로 그런 자들의 소원과 욕심은 어두운 방에 켜진 촛불을 ‘후’하고 불었을 때 그 연약한 빛이 꺼지지 않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마음과 같으니 그것은 빛과 어둠이 한 공간에서 동시에 있는 것처럼 불가능한 일이되 살고자하는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는 아버지께서 위에 있는 궁창을 여시고 소망과 기쁨을 부어주시므로 그의 성전이 하늘의 행복으로 가득 차 풍성한 만족을 누리고 있기에 그에게는 이방인이 좋아하는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필요치 않다.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여호와의 언약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어다보다가 다윗 왕의 춤추며 뛰노는 것을 보고 심중에 업신여겼더라”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치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면대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세상에서 말하기를 가령 사람이 그 아내를 버리므로 그가 떠나 타인의 아내가 된다 하자 본부가 그를 다시 받겠느냐 그리하면 그 땅이 크게 더러워지지 않겠느냐 하느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가 많은 무리와 행음하고도 내게로 돌아오려느냐 네 눈을 들어 자산을 보라 너의 행음치 아니한 곳이 어디 있느냐 네가 길가에 앉아 사람을 기다린 것이 광야에 있는 아라바 사람 같아서 음란과 행악으로 이 땅을 더럽혔도다 그러므로 단 비가 그쳐졌고 늦은 비가 없어졌느니라 그럴지라도 네가 창녀의 낯을 가졌으므로 수치를 알지 못하느니라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소시의 애호자시오니 노를 한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두시겠나이까 하지 않겠느냐 보라 네가 이같이 말하여도 악을 행하여 네 욕심을 이루었느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5월 29일 행복

기쁨의 노래

예수의 은혜

율법의 가입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 앞에 있을 때 아기는 그 음식을 손으로 집어 하나씩 자기의 입에 넣되 그의 어미와 아비가 어린 생명에게 옆에 있는 누구누구에게도 좀 주라고 말하면 하나를 손에 쥐어 그 사람을 향하여 손을 펴서 주고는 재빨리 모든 것을 자기의 입에 넣는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어미의 뱃속에 있을 때와 태어나서 걷지 못하는 시기만 아기로 여기되 십자가를 만난 후 은혜가 땅에 묻힌 자들은 육체가 커져도 아기요 결혼해도 아기요 심지어 자식을 낳고 길러보아도 아기요 늙어서도 아기니 그들은 죽는 순간까지 부끄럽게 땅의 일로 분주하게 삶을 마친다. 하지만 십자가의 피로 영의 거듭남을 얻은 자가 썩어질 헛된 것으로 인해 첫사랑을 잃었을지라도 다음의 비유를 깨닫고 돌이키면 율법의 가입으로 땅에 묻힐 은혜가 회복되어 다시 마음에 심기게 된다.

백을 가진 자가 마음이 순수할 때는 아버지께서 그 백을 달라하시면 그가 순수하게 내어 놓는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백을 가진 자가 천을 얻으면 마음이 교만하고 완고하여 아버지께서 그 천을 달라 하실 때 오직 백을 내어놓으며 내가 처음에 받은 것은 백이니 오직 백만 내어놓되 그의 마음은 오히려 나는 의롭다 정직하다며 만을 향해 달린다. 이처럼 율법은 신령한 것이요 그 가운데 하나라도 지키지 못한 자는 죄인이되 사람들은 신령한 것을 받고 자신이 신령한 것을 바꾸어 악한 것으로 만든 후 그 악한 것을 좇으면서도 나는 의롭고 정직하다며 계속 나가니 아버지의 눈으로 보실 때 또한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실 때 그는 의로운 것도 정직한 것도 없다. 그러므로 은혜 받고 시간이 흐르며 행위와 율법으로 교만해진 자는 처음 십자가를 만났을 때의 마음을 회복하지 못하리니 그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주장하는 행위와 의문이 오히려 그를 더욱더 악으로 빠뜨린다. 그리하여 누구든지 율법의 가입에서 돌이키지 못하는 자는 아버지의 은혜가 땅 아래까지 미치리니 그리스도 당시에 교만하고 완고해진 목자들과 따르는 자들은 하늘에 있지 않고 땅속에 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소시의 애호자시오니 노를 한없이 계속하시겠으며 끝까지 두시겠나이까 하지 않겠느냐 보라 네가 이같이 말하여도 악을 행하여 네 욕심을 이루었느니라 하시니라”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는 술을 즐기며 궤휼하며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그 욕심을 음부처럼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만국을 모으며 만민을 모으나니 그 무리가 다 속담으로 그를 평론하며 조롱하는 시로 그를 풍자하지 않겠느냐 곧 이르기를 화 있을진저 자기 소유 아닌 것을 모으는 자여 언제까지 이르겠느냐 볼모잡은 것으로 무겁게 짐진 자여 너를 물 자들이 홀연히 일어나지 않겠느냐 너를 괴롭게 할 자들이 깨지 않겠느냐 네가 그들에게 노략을 당하지 않겠느냐”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의 악하던 대로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우시리라”

“그 날에 네가 내게 범죄한 모든 행위를 인하여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것은 그 때에 내가 너의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그런 일은 우리의 거울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저희가 악을 즐겨한 것같이 즐겨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이는 물가에 있는 모든 나무로 키가 높다고 교만치 못하게 하며 그 꼭대기로 구름에 닿지 못하게 하며 또 물 대임을 받는 능한 자로 스스로 높아 서지 못하게 함이니 그들을 다 죽는 데 붙여서 인생 중 구덩이로 내려가는 자와 함께 지하로 내려가게 하였음이니라”

“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5월 22일 율법의 가입

비워주소서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말씀으로 약속을 받지 못한 자가 혹은 받았어도 믿지 못하는 자가 행한들 그들은 약속을 얻지 못하리니 그들은 무엇을 위해 행하는지 모르고 행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요 말씀이 아닌 자신을 믿는 자들이다. 또한 말씀을 믿는 자들 가운데 행하지 않는 자들도 약속을 얻지 못하리니 그들은 믿는 자들이 아니요 게으른 자들이다. 그러므로 믿음 없이 행하는 자들과 믿는다며 행하지 않는 자들은 내가 이렇게 해도 약속을 얻으리라 생각하고 있으나 그들은 오로지 아버지와 아들을 시험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가까운 후손들과 멀리 있는 후손들이 거룩과 만사형통의 복을 받은 이유는 그들이 말씀에 믿음을 가지고 행했기 때문이니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는 아브라함을 보라!

아버지의 말씀에는 그가 믿음을 가졌고 아버지의 명령은 그가 순종했고 아버지의 계명은 그가 지켰고 아버지를 섬기는 법도에 그가 순서대로 행했다. 한편 율례라는 것은 사람이 자신의 뜻을 버리고 아버지의 뜻을 붙드는 것이니 그는 다윗처럼 율례를 깨닫고 지켰기에 아버지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가까운데 거하는 자와 먼데 거하는 자가 공히 아브라함처럼 의로운 자가 되려면 우선 자신이 받은 말씀을 믿고 명령과 계명을 순종하고 지키고 그 법에 법도대로 따라 행하며 자기의 뜻을 버리고 오직 아버지 뜻을 따라 앞으로 나아가야 하리니 지금은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믿고 행한 그가 결국에는 아버지께로부터 그 영원한 생명의 복을 얻으리로다.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시험하지 말자”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 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비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니라 하시니라”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너는 여기 내 곁에 섰으라 내가 모든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네게 이르리니 너는 그것을 그들에게 가르쳐서 내가 그들에게 기업으로 주는 땅에서 그들로 이를 행하게 하라 하셨나니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 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주께서 율례를 내게 가르치시므로 내 입술이 찬송을 발할찌니이다”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월 15일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는다면

신령과 진정

영이 있으면 영원하겠으나 혼이 없으면 그 영원한 존재가 어떻게 보고 듣고 생각하며 판단 내린 것을 말하며 행할 수 있으리요?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영이시라는 것은 거룩한 영과 거룩한 혼을 뜻하니 당신은 거룩하신 영혼이시다. 그리하여 요한복음에서 뜻한 것은 아버지께서는 영으로 예배를 받으시되 오직 혼이 거룩한 자들에 의한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받으신다는 것이다. 한편 영혼이라는 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므로 땅과 하늘도 심지어 시공의 한계가 없는 하늘들의 영원한 하늘도 아버지를 모실 수 없으니 아버지께서는 오직 성전에만 거하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 예배 드리자고 정해놓은 시간과 장소라는 것은 사람의 영혼을 위한 것이 아니요 단지 시공의 한계가 있는 육체를 위한 것이니 성전의 안에서 영이신 아버지께 예배 드리기 원하는 거룩한 영혼은 모든 시간과 공간에서 아버지께로 예배드림이 마땅하다.

그렇다면 성전에 들어간 영혼이 무엇으로 시공의 안과 밖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려야 하겠는가? 오직 신령과 진정이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어둠을 품고 있는 자의 예배를 받으시지 아니하심은 자신이 거룩하신 영혼이시기 때문이니 그가 불의와 죄에서 돌이키면 비로소 받으신다. 한편 말씀을 듣고도 불순종하는 자에게 진리를 허락하시지 아니하심은 진리는 듣고 순종하는 자를 씻어 거룩하고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니 그가 영광의 빛을 얻기 위하여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순종하면 비로소 진리를 허락하신다. 그리하여 신령이라는 것은 우상을 제하고 그리스도의 피만을 붙들고 있는 깨끗한 영들이 합하여 거룩하신 우리의 아버지께로 감사를 드리는 것이며 진리라는 것은 오직 말씀이니 그 빛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므로 아버지께로 영광을 돌려드림이 마땅하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그를 구하면 만나리라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하나님이 참으로 땅에 거하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오리이까”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여호와의 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영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내 입이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며 모든 육체가 그의 성호를 영영히 송축할지로다”

“죄인을 땅에서 소멸하시며 악인을 다시 있지 못하게 하실지로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할렐루야”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5월 8일 신령과 진정

여호와의 유월절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람들의 빛

태초에 아버지의 품에서 낳으신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과 계획에 따라 거룩하신 영과 함께 가장 먼저 시온산과 새 예루살렘성전을 세우신 후에 하늘의 형체를 지으시고 영광스러운 빛을 주셨다. 그러므로 거룩한 빛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셋째하늘을 창조한 후에 만물을 빚어서 그 영원한 본향을 가득 채워놓았다. 또한 거룩한 자들의 밝은 낙원이 있는 둘째하늘도 동일한 순서로 창조했으되 이 우주만큼은 어둡게 만드셨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는 왜 첫째하늘을 어둡게 창조하셨겠는가? 그러므로 태초의 첫날 지음 받은 빛들 가운데 하나가 자신의 욕심과 교만과 의를 위해 어둠을 사랑해 어둠으로 변했으되 어둠은 빛과 함께 있을 수 없기에 아버지께서 계시는 빛의 장소와 이 어둠의 세상을 구별하시고자 어둡게 지으신 것이다.

이처럼 세상에는 어둠이 가득하니 사람이 만일 타락한 빛처럼 자신만을 위한 죄악으로 인해 빛을 받지 못하게 되면 그는 곧 어둠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노라 하셨으며 그 빛은 악을 위해 불순종하는 더러운 어둠이 아니요 선을 위해 순종하는 거룩한 빛이니 오직 죽기까지 순종하여 생명에 이르는 빛과 같다. 그러므로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셨을 때의 그 빛은 오직 아버지 뜻에 순종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자들의 모습이다. 그리고 사랑과 인애와 긍휼과 자비의 아버지께서는 그 영광을 받으실 때에 그들에게 더 좋은 것과 함께 다시 돌려주시니 그것은 참으로 아름다운 은혜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았을지라도 모든 사람이 어둠의 말을 듣고 범죄했으니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릴 수 없고 영광 드리지 못하니 아버지의 그 영광에도 이르지 못한다. 그리하여 믿는 자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되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도록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의 그 빛을 위해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오신 것이니 당신은 이제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그 피의 은혜가 무엇인지 깨달음을 얻었는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어두운 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니라”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더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5월 1일 사람들의 빛

예수의 은혜

마귀들과 싸울지라

4월 24일 참빛

참빛

참빛은 그리스도요 빛은 진리다. 그런데 진리는 아버지의 언약의 말씀을 아들을 통해 이미 이루셨으며 또한 지금도 이루시고 계시며 또한 장차 이루어질 것이니 아버지의 선하신 뜻과 계획에 따라 거룩하신 영을 통해 이미 생명의 약속을 이루셨고 또한 이미 첫째 날 이루어두신 거룩한 영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로 이루어진 그것을 이루어가고 있으며 또한 지금도 진리를 통해 살고자하는 자들을 구원해주시고 계시며 또한 장차 아버지의 자녀들과 백성들을 모아 한 사람과 영원토록 함께 거하신다는 진리의 말씀이 곧 빛이다. 그리하여 첫째 세상에서는 단지 하루의 애씀을 통해 유지되는 거룩으로 그들과 약속하셨고 둘째 세상에서는 율법과 계명과 법도와 율례에 순종을 통해 이루어지는 거룩으로 유대인들과 약속하신 후에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로 할례의 언약을 이루신 후로 셋째 세상에서는 말씀의 기초와 사랑의 계명에 순종을 통한 거룩으로 이방인들과도 약속하셨으니 말세에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는 새 언약이 성취된다.

한편 아버지께서 한 영혼 한 영혼에게 빛을 비추신다는 것은 각 사람에게 진리를 허락하시되 한 영혼에게 진리를 그 짧은 인생에서 한 번 두 번 세 번은 듣게 하시리니 더 많이 듣는 영혼들도 있으나 아버지께서 각 영혼이 그 진리를 기본적으로 세 번은 들을 수 있도록 계획해놓으셨다. 그리하여 진리를 들은 영혼들 가운데 누구든지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진리를 붙들면 거룩한 영이 그를 항상 진리가운데로 이끌 것이되 누구든지 그 진리를 피하면 그가 어둠에 거하게 되리니 그 영혼이 죄와 세상으로 덮여 더 이상 그 밝은 빛을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요 그가 그 밝은 진리를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또한 보아도 그 빛이 어두움으로 변하여 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를 인함이로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왕이 대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를 순종하고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하니라”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견고케 하시고”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하느니라”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두운 가운데 있고 또 어두운 가운데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어두움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니라”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주께서 땅 위에서 그 말씀을 이루사 필하시고 끝내시리라 하셨느니라”

4월 24일 참빛

그리스도

성령의 빛

한 이레

이방인들 가운데 세상의 그 무엇보다 오직 자기의 신랑만을 사랑하는 신부도 또한 다른 남자와 간음하면서 신랑을 기다리는 음란한 신부도 공히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궁금해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의 눈과 귀로 이미 보고 들었기에 은혜시대가 끝나면 환난시대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신령한 신부는 대환난이 이르기 전에 그들이 유일하게 사랑한 거룩한 신랑에게 데려감을 당하리니 공중에서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되 음란한 신부는 인간의 역사에서 악한 남자가 자기욕심을 채우고자 여자를 강간한 뒤에 그 여자를 끝까지 데리고 살며 사랑했던 자가 없었으니 그들은 대환난의 전과 후에 자신과 음행하던 남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마찬가지로 2천년 전에 성결한 유대인과 음란한 유대인도 공히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또한 율법시대가 끝나면 한 이레의 대환난이 있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환난이 이르기 전에 오직 성결한 신부만 데려감을 당했으니 음란한 신부는 로마가 예루살렘을 짓밟을 때 세상의 이방인들과 함께 사망으로 내려갔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구약의 예언자들이 이미 선포했던 메시아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당했던 환난의 비밀이며 또한 비밀시기가 끝난 후에 있을 대환난의 예표다.

땅에서 물로 내려오신 하늘의 왕이 십자가에서 성전을 짓고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과 또한 진실로 믿는 한 무리가 날마다 모여 아버지께 기도와 찬양하며 제자들 중 한 영혼이 그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그들에게 참으로 아버지의 음성을 들려주며 또한 그들이 기도할 때 자신의 거룩과 자기식구와 친지와 친구들을 위해 간구할 때에 참으로 의심했던 자들도 아버지의 손길을 느끼며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 죄에서 돌이켰으니 그들이 큰 무리가 되어 날마다 모일 때 그들 가운데 매일매일 치료가 있었으며 또한 자유가 생겼으며 또한 오직 아버지께로만 향한 그들의 마음이 풍성해졌다. 하지만 동시에 성전의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핍박도 거세졌으니 그들을 한 명씩 어두운 곳으로 데려가 채찍질하며 또한 큰 작대기로 그들이 머리 위에서부터 발 아래까지 피가 흐를 때까지 휘둘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귀에 오직 아버지의 음성이 들렸기 때문이었으니 그 이후로 사도들의 행전에 기록된 것이 바로 스데반의 순교다.

이처럼 스데반이 처음이 아니요 그전에 이미 이름도 없이 살을 찢고 아버지께로 영광을 올려드린 영혼들이 수없이 많았다. 그러므로 그런 극심한 대환난가운데서 사도의 권위로써 요한이 다른 영혼들을 더욱더 강건하게 하며 또한 오히려 십자가의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끼치기 위해 첫째 둘째 셋째 편지를 기록했던 것이되 어리석고 교만한 자들은 한 주를 보고도 언제인지 모르니 요한이 오래 살았다는 기록만을 보고 늦게 썼다고 말한다. 또한 비밀시기가 끝난 후 대환난의 예표로써 아버지께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그 거룩한 성을 위해 70주로 기한을 정하셨으니 은혜가 마치고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성전이 건축되기 전에도 역시 초대교회 때처럼 세상이 자신과 음행한 자들을 짓밟되 여자는 환난의 전에 신령한 사랑을 나눈 남편의 품에 안기고 남자는 환난에서 그 이름을 증거하고 신실한 우정을 나눈 형제의 품에 안긴다.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처녀를 그 아비 집 문에서 끌어내고 그 성읍 사람들이 그를 돌로 쳐죽일찌니 이는 그가 그 아비 집에서 창기의 행동을 하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행하였음이라 너는 이와 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찌니라”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 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실로의 성막 곧 인간에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그 능력 된 자를 포로에 붙이시며 자기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그 백성을 또 칼에 붙이사 그의 기업에게 분내셨으니 저희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저희 처녀에게는 혼인 노래가 없으며 저희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저희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 부음을 받으리라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찌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이 이레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 친구가 네게 문안하느니라 너는 각 친구 명하에 문안하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4월 17일 한 이레

주 품에 품으소서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인간의 역사에 나는 자연인이라며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이나 바닷가나 섬으로 들어가 홀로 사는 자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오직 자신과 가족의 썩어질 육의 건강을 위한 자도 있고 욕심부리며 세상을 좇다 실패한 자도 있고 사람과 세상에게 배신과 아픔을 당한 자도 있으나 간혹 두려운 죄와 헛된 세상으로 인해 도망가 범죄치 않기 위하여 혼자 굴속에서 뒹구는 자도 있다. 또한 어리석은 자들은 내가 성령을 받았노라 혹은 하나님의 비밀을 깨달았노라 하되 가족과 전토를 버린다는 이 말씀을 보고 숨겨진 뜻을 깨닫지 못해 오히려 자신의 부모와 가족을 버리고 자기 혼자 깊은 곳으로 들어가 자신과 같은 자들과 함께 모여 도를 닦고 묵상하며 육의 선함에 참여하는 자도 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는 자신의 안에 거하는 죄를 애통하거나 자신의 존재와 목적을 깊이 고민하는 자는 소수이니 영이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진 자는 겨우 천명에 하나다. 그러므로 세상 밖 세상에 있는 자들 가운데 혹시 심령이 가난하거나 죄를 애통하는 자가 오직 한 명이 있을지라도 그의 그런 모습을 보고 그리스도의 평화와 영광의 복음을 위한 것이라 할 수 없으며 그리스도를 따라 고난의 길을 걷는다고 인정할 수 없다. 그리하여 육을 입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속에 거하는 죄와 또한 불의한 세상과 싸워서 이기길 원한다면 오직 십자가이니 그리스도의 피와 진리가 있는 거룩한 공동체 밖에서 그러한 은둔생활과 수도생활을 하며 인생을 마치는 자는 결코 승리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들이 도를 닦으며 죄를 누를수록 육의 선을 행할수록 더욱더 강해짐은 그들의 행위와 선함이 그리스도의 의가 아닌 이미 죄를 이고 지고 있는 자기의 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허락하신 배경과 원래의 뜻은 이것이니 그때나 지금이나 어리석은 자들은 그런 헛된 것에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있으나 오직 평화의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아버지의 의를 위해 고난과 핍박을 받으면 음부와 같은 이 땅에서도 오히려 마음의 평화와 기쁨과 소망을 얻고 누릴 것이요 또한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셔서 그가 받은 고난과 핍박을 더욱더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이요 또한 영원한 부모와 형제자매들과 함께 거룩한 성전에 거하며 영원한 기쁨과 평화를 누릴 것이요 또한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그의 혈육에게도 오히려 영생의 기회가 임하리라는 의미를 두고 말씀하신 것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네가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좇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하니”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4월 10일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

돌문을 열고 나오라

이 진리는 말씀의 기초(하나님 말씀의 초보)가 있는 영혼을 위한 말씀이다.

물위를 걷는 비밀 – MS

물위를 걷는 비밀 – 한글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여호와여 큰 물이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소리를 높였고 큰 물이 그 물결을 높이나이다”

“내가 설 곳이 없는 깊은 수렁에 빠지며 깊은 물에 들어가니 큰 물이 내게 넘치나이다”

“큰 물이 나를 엄몰하거나 깊음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며 웅덩이로 내 위에 그 입을 닫지 못하게 하소서”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 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주의 광풍으로 저희를 쫓으시며 주의 폭풍으로 저희를 두렵게 하소서”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고하였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과연 태초로부터 나는 그니 내 손에서 능히 건질 자가 없도다 내가 행하리니 누가 막으리요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바다 가운데 길을, 큰 물 가운데 첩경을 내고 병거와 말과 군대의 용사를 이끌어 내어서 그들로 일시에 엎드러져 일지 못하고 소멸하기를 꺼져가는 등불 같게 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월 3일 물위를 걷는 비밀-1
4월 3일 물위를 걷는 비밀-2

주 품에 품으소서

물위를 걷는 자

비상

물위를 걸으신 이유

그리스도께서 시간을 초월하는 인자가 메시아임을 깨닫게 하시고자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이신 후 무리를 보내시고 제자들과 떨어져 홀로 기도하시며 안식을 취하다 배타고 바다를 건너 게네사렛으로 향하던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시간과 계획에 따라 밤 사경에 물위로 걸어가셨다. 사경이라는 것은 셋째별이 태양으로부터 완전히 등을 돌려 가리운 때이니 태양과 셋째별의 어느 한 곳이 일자를 이루어 전혀 태양의 영향을 얻지 못하는 시점이다. 그러므로 그때 잠시 태양의 열과 빛의 영향이 없기에 자연이 이루는 비밀이 있으니 모든 자연이 잠시 숨을 쉬지 못한다. 예를 들어 사람이 물 속으로 들어갈 때에 잠시 숨을 쉬지 않고 참다 다시금 물위로 나왔을 때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자연도 그 시점에는 그들의 숨을 잠시 쉬지 않다가 그 시간을 지나간 후로 다시금 숨을 쉬며 그가 할 일들을 하는 것이니 밤 사경은 모든 지역에 동일하게 자전을 기준으로 12시47분이다.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향해 물위로 걸어오신 이유는 3가지이니 첫째 피조물인 갈릴리호수의 물에게 명하여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제자들에게 자신이 창조자임을 깨우쳐주시기 위함이요 둘째 그가 만일 다른 배를 가지고 가셨다면 그들 가운데 분쟁이 생겨 반은 그리스도의 배로 옮겨갈 것이요 반은 옮기지 못할 것이니 스스로 누구는 가고 누구는 있거나 혹은 서로 가려고 할 것이니 큰 분쟁이 그들 가운데 있을 것을 아시고 그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그들과 함께 하고자 그들이 타고 있던 배로 걸어가신 것이요 셋째 그들 가운데 메시아를 믿는 자들이 얼마나 있는지 이미 아셨을지라도 그들 스스로 자신의 마음과 믿음을 돌아보길 원하시어 그들에게 걸어가셨던 것이다.

한편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무서워 놀라서 큰 소리를 지른 것은 유대인들의 2가지 풍습으로 인함이니 우선 성전에 거하는 제사장과 바리새인과 서기관과 또한 장로와 랍비도 늘 어두운 색의 옷을 입었으며 목과 허리에 또 다른 색깔의 천으로 둘러싸고 걸어 다니므로 그들 각자의 위치와 권위를 백성들에게 알렸다. 그러므로 오늘날 음녀교회의 목자들이 입는 옷과 종교지도자들이 입는 팔에 세 줄이 박힌 검은 옷을 통해 그들의 속마음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처음 공적인 사역을 시작하며 마칠 때까지 평범하게 오직 흰색으로만 입으셨다. 둘째 유대인들은 한 어부가 갈릴리바다 위에서 해를 당해 물속에 빠져 육의 사망으로 들어간 후 그가 빠진 곳 주위를 다니며 그곳에 오는 모든 어부와 도구를 삼켜 물의 사망으로 이끈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즉 가장 어두운 밤시간인 사경에 흰옷을 입은 그리스도께서 9미터까지 왔을 때 제자들 가운데 안드레가 제일 먼저 보고 놀라서 큰 소리로 외치자 다른 제자들도 그의 말을 듣고 그쪽을 보며 두려워 귀신이라고 함께 소리를 질렀던 것이니 그들은 어둠의 세력이 자신들을 해하려고 온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마음이 큰 두려움 속에 빠졌기에 아무런 깨달음이 없었으며 오직 두려움에 갇혀 무엇을 할까 조차 생각지도 못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앞날을 위하여 이러한 비밀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두려워 말라 나이니 너희는 마음을 다스리며 그 두려움에서 헤어나오너라.”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그 사람들이 예수의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말하되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하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가 와서 자기를 억지로 잡아 임금 삼으려는 줄을 아시고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시니라 저물매 제자들이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는데 이미 어두웠고 예수는 아직 저희에게 오시지 아니하셨더니”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여로보암에게 속한 자가 성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니 이는 여호와가 말하였음이니라 하셨나니”

“이 백성의 시체가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을 쫓을 자가 없을 것이라”

“저희가 주의 종들의 시체를 공중의 새에게 밥으로 주며 주의 성도들의 육체를 땅 짐승에게 주며”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저희가 평온함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3월 27일 물위를 걸으신 이유

물위를 걸어오라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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