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8
한 악한 자가 교만해져서 스스로를 왕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악하게 다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악한 자와 마음이 같은 자는 자기의 욕심과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늘 불의하고 악한 말과 행위를 했다. 그러므로 그 나라에 거하는 사람들은 늘 불의한 일을 당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 불의한 나라의 위에는 의롭고 깨끗한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의로운 왕은 그 [...]
한 악한 자가 교만해져서 스스로를 왕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을 악하게 다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악한 자와 마음이 같은 자는 자기의 욕심과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늘 불의하고 악한 말과 행위를 했다. 그러므로 그 나라에 거하는 사람들은 늘 불의한 일을 당하며 살았다. 그런데 그 불의한 나라의 위에는 의롭고 깨끗한 나라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의로운 왕은 그 [...]
어떤 한 나라에 천명의 백성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나라에 왕을 뽑는 일이 있었으며 왕이 되고자 세 사람이 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나름대로 자신을 뽑아 달라는 말을 준비했다. 그러므로 그 나라의 모든 자들은 그들의 말을 듣기위해 모여들었다. 첫 번째로 나온 사람은 돈을 많이 모은 자였다. 물론 그 대부분의 돈은 불의하게 모은 것이었다. 그는 어떻게 해야 자신이 [...]
일년 내내 태양과 달과 별이 뜨지 않는 한 나라가 있었다. 그러므로 그 나라의 사람들은 손과 발로 더듬거리며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나라의 사람들은 남들이 자신을 볼 수 없다고 여겨서인지 오직 자신의 이익만을 원하는 욕심을 품었다. 또한 거짓말과 욕설과 미움과 수군거림과 분쟁과 비방을 참 많이 했다. 보이지 않으니 자신의 남편과 아내가 아닌 자들과 음란의 [...]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 주먹만한 돌들이 많이 떨어져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하나는 돌들과 크기는 비슷했지만 유리같이 깨끗했다. 사탕을 원하는 아이들은 길을 걷다가 그것들을 발로 차기도 하고 집어서 던져보기도 했다. 돌에 관심이 없는 어른들은 그 길에 돌들이 많이 떨어져있는지도 잘 몰랐으며 그 돌들과 유리 같은 돌을 보고 늘 그냥 지나다녔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중에 예쁘게 [...]
어떤 사람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일주일에 한번씩 복권을 샀다. 일년 52주 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10년 동안 그렇게 했다. 그러다 10년째가 되는 해에 100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는 기쁘고 기뻤다. 그날 밤 잠자기 전에 수많은 꿈들을 꾸었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자 근심이 더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떤 사람이 자식을 낳고는 열심히 공부를 시켰다. 자기 자식이 [...]
어떤 사람이 사막에서 길을 잃고 이곳저곳을 헤매며 다녔다. 오아시스인줄 알고 간곳은 항상 신기루였다. 그렇게 하루를 헤매며 한 방울의 물을 마시지 못했으며 음식도 전혀 먹지 못했다. 그 사막의 내리쬐는 태양으로 인해 숨도 쉴 수 없었다. 결국 그는 곧 쓰러질 것 같은 상황이 되었다. 그런데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길을 가다 이 사람에게 황금을 주었다. 그가 어리석은 이유는 [...]
진리는 사람의 육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글로 쓰여지며 육의 귀로 들을 수 있는 말로 전해진다. 반면 진리는 영이기에 아무리 들어도 들리지 않고 아무리 보아도 보지 못한다. 그러므로 진리는 육신의 눈과 귀로 보고 듣는다 할지라도 깨닫지는 못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의 남편과 아내외의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과 몸을 주면 그것은 음행이요 간음이다.’라는 글을 [...]
벼락을 맞으면 사람은 죽는다. 하지만 돈을 많이 얻고 싶은 마음에 돈벼락 맞고 싶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면 그 돈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이처럼 영원하지 못한 것을 보고 진리라고 하는 사람은 없으나 많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그 비진리에 두고 그 비진리를 따라간다. 어떤 자식은 자기의 부모에게 순종치 않는다. 자신의 마음을 자기에게 사랑을 [...]
어떤 사람이 진리를 찾고 있었다. 국어사전에 보니 ‘참된 보편타당 어쩌고저쩌고…….’ 그러나 그는 태어난 후 그 정의에 맞는 것을 보지도 못했고 만나지도 못했다. 그래서 그는 늘 진리를 찾아 헤매다 진리에 관심 없는 자와 함께 진리를 찾았다는 한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은 다음과 같은 대화를 시작했다. A(진리를 찾아 헤매던 자) B(진리를 찾은 자) C(진리에 관심이 없는 자) A: 당신은 진리를 찾았소? B: 당신은 [...]
진리(眞理)는 절대로 변치 않아야 한다. 진리는 오직 하나여야 한다. 진리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진리는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변함없이 영원히 가는 것이 진리이다. 이중에 하나라도 빠진다면 그것은 진리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이곳에는 이 모든 진리의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절대적이며 상대적이며 보편적이며 합리적이며 이성적인 진리의 속성들을 기록해 놓았다. 그런데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살고자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