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자신이 한 말을 바꾸지 않고 또한 한 번 맺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의로운 왕이 있었다. 그런데 그 왕은 자신에게 충성한 종에게는 그에 맞는 상급을 주고 불 충성한 종에게도 그에 맞는 형벌을 주고 싶었다. 그러므로 그 왕은 자기의 세 종에게 포도나무를 한 그루씩을 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포도열매를 원하니 너희들에게 공평하게 포도나무를 하나씩 주었노라. 그러므로 7년 후에 너희가 맺은 포도열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