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

‘진리를 깨닫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카테고리의 보관물

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자신이 한 말을 바꾸지 않고 또한 한 번 맺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의로운 왕이 있었다. 그런데 그 왕은 자신에게 충성한 종에게는 그에 맞는 상급을 주고 불 충성한 종에게도 그에 맞는 형벌을 주고 싶었다. 그러므로 그 왕은 자기의 세 종에게 포도나무를 한 그루씩을 주며 이렇게 말했다. “나는 포도열매를 원하니 너희들에게 공평하게 포도나무를 하나씩 주었노라. 그러므로 7년 후에 너희가 맺은 포도열매를 [...]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사람은 언제나 어디서나 일어나있거나 앉아있거나 드러누워있을 때에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면 아버지께서는 그에게 생명의 은혜를 허락하신다.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은혜 받는 특별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지 아니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이 아버지의 마음이니 그리스도께서는 그 손 마른 자가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그의 영혼에 영생을 주셨다. 또한 그의 손도 깨끗하게 하셨으니 그는 이제 강건한 몸으로 아버지의 그 뜻을 이루어갈 수 있게 되었다.      [...]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사람은 자신이 낳은 자식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버리거나 떠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사람은 죽기 전까지 혈육을 끊지 못한다. 그러므로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고아가 되었든 버림받았든 이유를 모르든 자신을 낳아준 아비와 어미를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어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닌다. 그러나 하늘의 아버지께서는 사람이 셋째 하늘에서 기쁨과 평안과 안식을 누리며 영원히 살도록 창조하셨으며 그 생명을 위해 자신에게 가장 [...]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어떤 사람이 높은 건물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예배를 인도했다. 그러므로 그의 입에는 자비 용서 회개 거룩 헌신 겸손 희생 화목 같은 말들이 붙어있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예배를 마치고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고자 문 쪽으로 걸어가며 자신은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니 자신이 가장 높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그는 사람들과 반갑게 웃으며 악수하되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보다 낮다고 여기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사람은 정해진 법과 규칙이 있어도 그것을 지키지 않거나 옳지 않게 적용할 때가 있으니 자기의 욕심과 유익을 위해서다. 또한 그것을 보며 자기가 원하는 것만 뽑아내거나 혹은 바꾸어 자기의 그 뜻과 계획을 이루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아버지의 일을 하되 자기의 목숨을 아버지와 양들을 위해서 내어놓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육적인 욕심과 명예를 위하던 자들은 아버지께로 온 그 신령한 율법과 [...]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어떤 교회의 지체들이 함께 아버지의 그 뜻을 이루고자 금요일에 철야기도회로 모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가장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킨 후 거룩하게 주님의 만찬을 행했다.그리고 그 거룩한 것을 먹고 마신 힘을 다해 자신과 다른 영혼들이 거룩을 이루도록 아버지께로 부르짖어 구했다. 또한 목자들도 양들도 다 함께 무릎을 꿇고 아버지의 거룩하신 말씀을 전하며 받았다. 또한 그 자리에서 일어나 성소를 향해 두 손을 [...]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아벨과 가인이 또한 야곱과 에서가 동일한 아비와 어미의 사이에서 나왔다 할지라도 아버지께서는 아벨과 야곱은 받으시되 가인과 에서는 받지 않으셨다. 한편 이삭과 이스마엘은 비록 그 밭이 틀려도 아비는 동일했으되 오직 이삭은 받으시고 이스마엘은 받지 않으셨다.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 때 12이 자신을 따랐으되 11제자들은 받으시고 오직 한 제자는 받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시는 분이신가? 결코 그렇지 아니하시니 사람이 인격과 이성을 [...]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어떤 왕이 깨끗하고 풍성한 포도열매를 원했다. 그러므로 그 왕은 빛이 잘 드는 산중턱을 택해 땅을 파고 돌을 거둬냈다. 또한 악한짐승들이 해치지 못하도록 울타리도 둘렀다.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그 포도열매에 있었기에 저녁에도 이곳 저곳을 둘러보며 열심히 일했다. 그 왕은 이렇게 6일 동안 하루도 놀지 않고 자신의 온 마음을 다해 땀 흘리며 정성 드려 포도과수원을 만들었다. 그리고 7일째에는 쉬면서 극상품포도나무 두 그루를 준비해 8일째가 되자 [...]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길게 나있는 길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모든 것이 바쁘게 움직이는 크고 화려한 도시들이 있었고 오른쪽으로는 한가하고 평화로운 작은 농촌이 있었다. 그러므로 화려한 도시들에는 소들이 아주 많았으나 작은 농촌에는 한 마리의 수소가 땀을 흘리며 밭을 갈고 있었다. 그런데 도시와 농촌을 가로지른 그 길에는 세 마리의 암소가 왼쪽과 오른쪽을 번갈아 가며 그 도시들과 농촌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비롯한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어떤 마을에 거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등에다 정확히 40에서 60킬로그램의 모래로 가득 찬 짐을 지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짐을 스스로 벗을 수 없었다. 또한 자신의 손이 닿지 않았으니 그 짐을 열거나 찢어서 모래를 따라낼 수도 없었다. 다른 사람의 짐은 더더욱 어떻게 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무거운 짐을 늘 지고 다녔으며 무엇이든 어디서든 그 짐을 지고 생각과 마음과 말과 행위를 했다. 하지만 [...]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어떤 아버지가 자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자기가 낳은 맏아들에게 주었다. 또한 세상의 그 어떠한 것에도 자신의 마음을 두지 않고 오직 그 아들만을 사랑하며 올바르게 키웠다. 그러므로 그 아들은 커가면서 자신이 아버지께로 받은 은혜와 사랑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자신도 역시 다른 곳에 마음을 두지 않고 아버지의 말에 온 마음을 다해 순종하면서 아버지의 뜻만을 이루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버지는 그 [...]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어린아이는 진리를 얻고 또한 깨달음도 얻는다. 그러나 지혜롭고 슬기로운 자는 진리를 얻지 못하고 또한 아무리 보고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 그 이유는 전자에게는 아버지께서 진리를 주시고 또한 그의 마음의 눈과 귀를 여시어 깨닫게 하시되 후자에게는 주시지도 깨닫게 하시지도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눈에는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아버지가 불공평하신 분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되도록 하신 아버지의 계획이 의롭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아버지께서 [...]

저희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모든 유대인들은 아버지와 아들을 믿었으나 많은 유대인들이 자신의 안에 있는 그 죄를 회개치 않았다. 또한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했다. 그런데 이것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이방인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므로 당시 유대인도 이방인도 그들의 악함은 동일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유대인들보다 이방인들이 더 낫다고 하셨다. 이 말씀을 깨달으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으니 그것은 신에 대한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의 생각이다.      유대민족도 또한 [...]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이 말씀은 사람이 먹는 음식과 관계된 영적인 세계를 이해하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러므로 원수는 짐승보다 더 더러운 흑암의 세력들을 통해 사람들이 취하는 음식과 음료를 늘 더럽힌다. 예를 들어 그들은 음식 위에다 머리를 털고 그 속에 들어가 헤엄을 치며 돌아다닌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에는 그들이 음식을 더럽히는 장면이 보이지 않기에 맛있다며 먹는다. 그러나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자신에게 [...]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의로운 신이 수많은 동물들을 창조하기 전에 누구에게 그 동물의 왕국을 다스리게 할까 고민했다. 그런데 만약 사자를 왕의 자리에 앉히면 힘을 가지고 자기 멋대로 폭력으로 다스리고 원숭이는 꾀와 재주를 부리며 오직 자기의 욕심만을 위해 다스리고 소는 자기의 생각대로 고집스럽고 어리석게 다스리고 쥐는 높은 자리를 얻고자 약삭빠르게 움직이다 그곳에 앉은 후엔 오직 자신의 이익만 구할 것을 알았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말씀에 기록된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144000의 피 흘림과 함께 이 땅에 내려오신다. 그러나 원수는 그리스도의 전에 무저갱에서 올라와 666으로 온 세상을 하나로 만든 후 자신이 왕으로 다스린다. 그러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전통을 따라 오히려 그 가짜를 구세주로 믿고 환영하며 666을 받는다. 그러므로 마지막 때에는 많은 자들이 주의 이름을 부르되 정작 그리스도로 인하여 실족한다. 반면 어떤 자들은 들림을 받고 어떤 자들은 그가 가짜임을 [...]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세례요한이 이스라엘 중에 가장 큰 자라는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선 택함의 은혜를 받은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그 생명의 약속과 성취에 대해 깨달아야 한다. 아버지께서는 거룩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여 아버지의 영광과 권세를 가진 자녀가 된다는 약속을 아브라함에게 주셨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비록 택함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들이 단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혈통만 가지고 그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아브라함과 같이 오직 [...]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이방인들은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주러 이 땅에 오신다는 약속이 이루어진 구약과 마지막 때에 세상을 심판하시기 전에 생명을 주러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담긴 신약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전통이나 신학이나 교단 같은 것들을 통해 예로부터 들어오던 말들도 있다. 하지만 악한 목자들은 자기의 육적인 욕심을 구하며 또한 자기가 앉아있는 존경 받는 자리를 굳히거나 높이기 위해 성경의 이곳 저곳에서 자기가 원하는 말들을 [...]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2천년 전에 옥에서 죽임을 당한 세례요한의 질문에는 앞으로 있을 일의 비밀이 담겨있다. 그런데 그 일은 세례요한과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인자인 나사렛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목숨을 드리므로 그 생명을 얻었고 그렇지 못했던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은 오히려 요한과 제자들을 붙들어 사망으로 넘겨주고 사망으로 들어간 것이다. 바로 이것과 똑같은 일이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내려오시기 바로 전에도 동일하게 [...]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께서는 진리의 한 부분을 배운 제자들을 백성들에게 보내시며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할지 또한 전도여행을 위하여 무엇을 준비할지 알려주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을 영접하는 영혼들에 대한 약속으로서 이 말씀을 주셨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사람에게 주신 약속은 오직 생명이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진리를 들었을 때 그것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임하는 영원한 생명의 상급에 대한 약속이다. 한 가지 비유를 통해 그 약속의 내용과 또한 [...]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어떤 여자가 자신이 키우는 개의 목에다 쇠사슬을 채우고 줄을 연결해서 묶어놓았다. 그리고 그 줄을 한 번도 풀어주지 않았으며 개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지도 못했다. 하지만 그 여자는 아침과 점심과 저녁으로 그 개가 좋아하는 음식과 맛있는 음료수를 주었다. 또한 개 집에다 값비싼 금과 다이아몬드 같은 보석들을 박아놓았으니 개 집이 반짝거렸다.그리고 개가 더 좋은 것을 달라고 요청할 때마다 원하는 것을 채워주었다. 그러므로 [...]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어떤 사람의 책상 위에 모니터와 스피커가 놓여있었고 그 책상 밑에는 컴퓨터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자기의 장갑을 바로 그 컴퓨터 위에다 보관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더니 장갑을 벗어서 자기의 아이에게 주며 말하길 아빠컴퓨터 위에다 좀 갖다 놓으라고 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아빠의 장갑이 컴퓨터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본적이 없었으며 또한 그 책상 위에 있는 모니터와 스피커를 [...]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사람은 하얀 종이를 보면 하얀색으로 보인다. 하지만 만일 스스로 빨간색안경을 끼고 보면 빨간색으로 파란색을 끼면 파란색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의 눈이 빨갛거나 파랗다고 말해도 그 종이는 변함없이 하얀색이다. 사람은 또한 색안경을 끼느냐 끼지 않느냐 혹은 어떤 색을 끼느냐 하는 결정을 누가 시켜서 따르는 것이 아니요 오직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그러나 그 안경을 벗지 않으면 인생을 사는 동안 잘못된 것을 옳은 [...]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앗사리온이라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돈의 단위이다. 모든 사람들이 아닌 이유는 그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것을 깨닫고 또한 그것이 사람들의 관계를 나쁘게 하다 결국에는 끊는다는 것을 경험하고 자기의 마음에서 그것을 완전히 놓은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여 그것이 사람을 불의와 죄와 비인격으로 이끈다는 것을 놓은 그들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요 거의 모든 사람들도 이미 다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더럽고 악한 자가 자기의 밑에 사람의 눈에 안 보이는 더러운 자식들을 데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악한 자는 사람들이 나이 들어 자연적으로 죽는 것보다 피를 흘리며 비참하게 죽는 것을 재미있게 구경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고 싶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는 자기의 자식들에게 말하길 4년 후 나를 기쁘게 해주면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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