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

‘심판’ 카테고리의 보관물

유황불 못이 영원한 이유

유황불 못에 거하는 자들은 육을 입고 이 세상에 거하며 그가 수천 수만 명의 피를 흘렸든 마음으로 한 사람을 죽였든 누구나 자신의 죄보다 더 뜨겁다고 생각한다. 또한 나는 인생을 사는 동안 죄를 지었는데 형벌은 왜 영원하냐고 하면서 아버지의 그 심판에 대하여 늘 불평불만 한다.    그리고 원수도 사람의 그 불평과 불만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아버지는 공의롭지 아니하신 분이니라고 [...]

심판 때에 구원을 얻는 의인의 기준

의인(義人)은 세 가지의 기준이 있다. 첫째는 말씀에 순종하며 둘째는 죄악을 미워하며 셋째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되 중요한 것은 이 세 가지를 마음의 중심으로 하는 자를 아버지께서는 의인으로 보신다.   또한 이 의인들은 그리스도의 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 의인들이 다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것은 아니요 그 가운데서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

공의롭고 자비로운 유황불 못

아버지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에게 일곱 가지의 심판을 내리신다. 그리고 그 각각의 심판은 공의롭고 자비로운 심판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는 것도 공의롭고 자비로운 심판이요 악한 육체를 입고 부활하여 유황불 못에 거하는 것도 그러하다.    유황불 못의 고통이라는 영원한 심판이 어찌하여 공의롭고 자비로운 것인지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생각하면 깨달을 수 있다.    첫째로 사람들은 마음에 감정이란 것이 [...]

선악에 대한 아버지의 심판

선하시고 거룩하신 심판 어떤 사람이 칼을 가지고 사람들을 해치며 악을 행하고 있었다. 이것을 보자 어떤 불의한 자는 즉시 그에게 있던 칼을 빼앗고 그가 악을 행하지 못하도록 죽이고 심판했다. 그러나 그가 죽고 나서 말하길 ‘나에게는 죄악을 돌이킬 기회가 없었도다.’라고 하며 자신을 심판한 그 불의한 자를 원망했다. 한편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는 것을 보자 어떤 불의한 자는 자신도 그러한 면이 있으니 [...]

가라지 슬피 우는 자 온전케 된 자 거룩한 자

그리스도께서는 심판대에서 그가 종교생활을 얼마나 했든지 마음 없는 행위를 얼마나 드렸든지 상관치 않으시고 거듭남이 없는 자에 대해선 불사르도록 단으로 묶으라고 하시니 그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한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유황불 못에서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 말과 행위의 죄만큼 뜨거움의 고통을 받는다.    한편 믿는다며 한 말씀에도 순종치 않는 자에게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그는 그곳에서 유황불 못이라는 뜨거움의 [...]

불순종하는 자를 위한 유황불 못

부모가 자식을 낳았다. 그리고 그 사랑하는 자식 앞에 정성껏 음식을 펴놓고 먹으라고 했다. 이때 그 자식은 얼른 음식을 먹는 것이 옳은 것이며 그것이 사는 길이다. 그러나 자식이 부모의 말에 불순종해 그 음식을 먹지 않으면 부모는 한 번 두 번 세 번 권하다 어찌할 수 없으니 음식을 치우고 기다린다. 그리하여 끝까지 불순종한 그 자식은 사망으로 들어간다. 이럴 때 물론 부모의 마음은 [...]

온전케 되는 자와 슬피 우는 자

거듭남과 관계하여 온전케 되는 곳과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의 차이 사람은 누구나 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거듭날 수 있다. 하지만 그의 육적인 혼이 그의 거룩한 혼을 눌러 그의 거룩한 혼이 빛을 못 보면 그 사람은 오직 예수이름으로 육과 세상을 취하게 된다. 게다가 그는 자신이 얻은 그 육적이고 세상적인 것들이 아버지께로 오는 복이라 생각하기까지 한다. 그런데 그가 [...]

그리스도의 심판과 상급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영혼에게 육신에서 나오는 것(한번의 죽음)을 정하시고 그 영혼들에 대한 심판의 권위를 아들인 그리스도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는 다음과 같이 그 모든 사람들의 영혼을 오직 아버지의 말씀대로 심판하시어 그에 맞는 상급을 베푸시므로 그 약속을 지키신다. 1. 장자 그리스도의 심판대까지 가는 길에 빨간 천이 바닥에 깔려있다. 장자 될 자들은 고개를 숙이며 그리스도와 그의 거룩함을 눈으로 보지 않고 눈물을 [...]

가라지와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들

자녀와 백성

백성과 자녀의 차이  

선악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1. 선악과(善惡果: Tree of Good and Evil)는 무엇인가?   누구든지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는 사람은 이 말씀을 통하여 죄가 무엇인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며 죄와 싸우는 사람은 자신의 안에서 그 죄를 뽑아내고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으니 그는 더 이상 범죄치 않고 오히려 의와 거룩의 열매를 맺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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