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

‘성경’ 카테고리의 보관물

율법에서 해방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롭고 사랑이 많은 어떤 아버지가 아들을 낳고는 그를 의롭게 또한 사랑으로 길렀다. 그리고 그 아들은 자기의 아버지에게 받은 은혜를 기억했으니 아버지만을 사랑하며 순종했다. 그러므로 그 아들은 자라나 자기의 아버지처럼 의롭고 사랑 많은 사람이 되었다. 그 후 그 아버지는 다른 아이들도 낳고는 그 자녀들도 첫째처럼 되길 원했다. 그러므로 이런 말 저런 말로 가르치려고 하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자녀들이 만일 아버지인 [...]

영으로 영을 분별

보이지 않는 영이 어둠인지 빛인지 구별하려면    영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사람의 마음 깊은 곳 안에 있는 넣어주신 그 영원한 靈도 영이요 둘째 아버지의 말씀도 영이다. 그런데 이 두 가지는 서로 깊은 관계가 있으니 사람의 안에 있는 그 영은 말씀이라는 영을 깨달아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를 맺고 있는 영혼은 자신의 마음에 변치 않는 기쁨과 평안을 얻는다. [...]

말씀의 기초를 얻으려면

어떤 의로운 사람이 하루에 열 가지 마음을 품고 열 가지 생각과 열 가지 말과 열 가지 행위를 했으며 열 가지를 보고 들었다. 그러나 그것들 가운데 오직 한 가지만을 골라 일기장에 기록했으며 그렇게 하루도 빠짐없이 30년 동안 썼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의 일기를 보며 의로워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를 시기하던 욕심 많고 교만한 자가 그 일기를 빼앗아 이곳 저곳을 고치고 빼고 [...]

말씀의 기초에 대하여

1. 말씀의 기초(The principles of the doctrine of Christ)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께로 얻으신 진리가운데 오직 첫 부분에 속하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The First principles of the oracles of God)라고도 한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진리를 주셨으며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시대에 아버지께서 택하신 교회들에게 그 진리를 전하시되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진리로서 아버지의 뜻을 깨달은 자들로 하여금 영혼의 목이 말라 듣기 원하는 자들도 역시 [...]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는 이유

한 아비가 세 명의 아들들을 데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첫째는 늘 아비와 함께 거하며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의 몸은 항상 깨끗했으며 늘 깨끗한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둘째와 셋째는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했으며 더러운 흙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므로 두 아들들은 어느 날 온 몸과 옷에 더러운 흙탕물을 묻히고 들어왔다. 이에 그 아비는 [...]

전통에서 나오려면

전통에 있는 자도 그리스도만이 의롭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의 생각과 세상을 따르느라 그리스도를 따르지는 않는다. 그러면서 자신을 의롭다고 여긴다. 또한 전통가운데 있는 자도 사람의 외모와 열심과 행위가 아닌 오직 아버지의 은혜로 모든 것이 이루어짐을 알지만 아버지의 은혜에 인간의 의를 더하려고 한다.      그러나 아버지의 택함과 은혜를 받은 자는 자기를 따르거나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른다. 그리고 모든 것이 [...]

전통 vs. 계시

전통과 계시의 차이      어떤 한 영혼이 말씀을 읽다가 궁금한 것이 생겼다. 그러므로 그는 밤낮으로 묵상했으며 그 뜻을 알고자 구했다. 또한 말씀이 아닌 다른 책들도 들여다보고 스스로 판단하며 ‘이 뜻인가? 저 뜻인가?’생각했다. 그럼에도 그가 답을 얻지 못하되 다른 한 영혼이 그에게 와 ‘이것은 이것이니라.’고 말하니 그가 그자를 좇았다. 그런 후 그것이 대대로 내려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전통’이 된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

율법주의자

한 아비가 네 명의 아들들을 데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에 첫째는 늘 아비와 함께 거하며 집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의 몸은 항상 깨끗했으며 늘 깨끗한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둘째 셋째 넷째아들은 밖에 나가는 것을 좋아했으며 더러운 흙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했다. 그러므로 세 아들들은 어느 날 온 몸과 옷에 더러운 흙탕물을 묻히고 들어왔다. 이에 그 [...]

율법과 은혜의 관계

아버지께서 내려주신 율법과 은혜로 내려주신 그리스도의 관계 은혜는 셋째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내려오는 모든 것으로 그중에 가장 크신 은혜는 아들이신 그리스도예수시다. 사람은 바로 이 은혜로 거듭남도 얻고 의롭게도 되고 거룩하게도 되고 온전한 구원도 얻는다.   그런데 아버지와 아들께서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거듭난 후에 자신의 마음을 아버지와 아들께 다하는 자에게 은혜를 더하시니 그가 온전한 구원에 이르는 것이다. 아버지와 [...]

깨달아야 할 성경용어들

하나님의 뜻(The Will of God): 사람이 거룩에 이르는 것. 경륜(The Mystery of His will): 아버지의 뜻을 좇아 행하는 거룩한 자녀들. 섭리(Mystery): 아버지께서 아들과 딸의 충만한 수를 얻기 원하시는 것. 예정(Predestination): 영혼이 있는 둘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아들이신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통해 미리 정하신 것. 택함(Chosen): 아버지의 자녀가 되도록 선택하시는 것. 유대인의 경우 아브라함의 자손을 택하시고 계명과 율법과 법도를 [...]

성경의 형성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백성들에게 회개와 천국의 복음을 전하기 원하셨다. 그러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을 진리를 배우고 있던 70인의 제자들과 12제자들을 세우시고 복음을 전하러 보내시되 지팡이와 두벌의 옷 그리고 한 개의 신은 가져도 금과 은은 가지지 말라고 하셨다.      당시 지팡이는 오직 세 곳에 필요한 것이었다. 첫째 지팡이는 앞이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 주어졌다. 그러므로 앞을 볼 수 없는 자들은 지팡이로 앞에 무엇이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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