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

‘목사(인도자)’ 카테고리의 보관물

편벽과 간음

편벽이라는 것은 믿는 사람이 아버지를 두려워하며 아버지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오히려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을 만족시키고자 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다.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생명을 주시되 사람은 사람을 사망으로 이끈다. 그러므로 편벽된 자는 자신이 두려워하며 만족시켰던 그 사람과 함께 그에게 맞는 사망으로 들어간다. 예를 들어 에덴에서 하와와 함께 쫓겨난 아담을 보라. 그는 남자로서 아버지의 말씀을 직접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기와 함께 거하는 여자를 [...]

그리스도의 양과 아닌 양

아버지께서는 한 영혼이 많은 사람들의 앞에서 말씀을 전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거룩에 애쓰며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게 하신다. 그리고 그가 자기 집을 자신의 의와 혈기가 아니요 오직 말씀으로 잘 다스리는 것을 확인하신 후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그에게 붙여주신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한 번 하신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시다. 그러므로 초대교회에도 교회시대에도 이 마지막 때에도 택하신 [...]

생명수는 누구에게 주나?

노아도 아브라함도 선지자도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교회시대의 택함 받은 자들도 그들의 마음이 동일한 것은 말씀을 전했을 때 많은 자들이 죄와 세상에서 돌이켜 아버지께로 오는 것을 바라였으되 그 결과는 몇 안 되었다. 그 이유는 원수는 생명을 전하는 자의 그 말을 붙들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생명수를 가지고 있는 어떤 자가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는 영혼에게 생명을 향하여 나아갈 수 [...]

가정과 교회를 다스릴 수 있는 남자 

아버지께서는 가정과 교회에 질서를 주셨다. 그러므로 가장은 아내와 자녀들을 다스리고 목자는 양들을 잘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만일 인간의 노력과 인간의 의지로 다른 영혼을 올바르게 인도할 자가 있으면 그는 신(神)이다. 그러므로 육을 입고 계시던 그리스도께서도 자신의 의로 그의 제자들을 이끌지 아니하시고 그들에게 오직 모범을 보이셨다.   그러므로 남자가 남자를 다스릴 때에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 옳음이요 남자가 여자를 다스릴 때에는 [...]

마지막 때의 목자들

어떤 의롭고 깨끗한 목자가 여러 마리의 양들을 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목자는 먼 곳에 다녀올 일이 생겼으며 때마침 두 사람이 그 목자에게 찾아와 자기도 양을 치겠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 목자는 그 두 사람에게 양들을 맡겨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희가 양들이 깨끗하고 하얀 양털을 내도록 양치는 일에 마음을 다하기 원하는 도다. 하지만 깨끗하고 하얀 양털을 [...]

사람들의 종이 되어가는 사람들

어떤 사람이 자기가 일하는 곳에서 종의 위치에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기의 상전에게 순종하며 의롭고 충성스럽게 일하는 자였으며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함을 통하여 자신과 다른 영혼의 거룩에 애를 쓰고 있던 자였다.   즉 자신이 일을 하는 곳에서 그 빛을 비추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때가되자 그 종의 상전되는 영혼이 그 빛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도 그 [...]

목자의 사명과 돌이킴

목사가 돌이켜야 할 마음   목자는 양들을 인도하며 풀을 주는 자이다. 하지만 그 양들은 목자자신의 양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양이다. 왜냐하면 목자장되신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양을 자신의 말을 전하는 그 목자에게 잠시 맡겨두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된 목자는 양으로 하여금 자신의 말을 듣거나 자신을 따르게 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의 말을 듣고 그리스도를 따르게 한다.   하지만 자신을 목자라고 [...]

목회에 성공하려면

1. 세례를 받고 말씀의 기초를 배운 영혼은 여섯째 날의 주님만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온전히 헌신했을 때 부활감사의 예배에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과 공동체의 거룩에 애쓰다 거룩하신 영께로 목사의 직분을 받은 자는 목사가 되어서도 그 일을 계속하니 그는 늘 자신과 자신이 이끄는 지체들의 거룩을 위해 기도한다.   2. 목사가 된 자는 오직 말씀의 비밀들을 깨닫고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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